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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강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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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제철 신기술 투어] ① 8대 핵심 전략제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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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May 2026 08:00: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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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의 스마트한 혁신과 신기술을 직접 확인하는 ‘미래 기술 투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현장을 이끄는 전문가 가이드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포스코가 그려가는 미래 기술의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8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00.gif" alt="포스코 제철 신기술 투어 1편, 8대 핵심 전략제품. 미래제철 가볼지도. (이미지 설명: 왼쪽 상단에는 전기차 차체와 구동 시스템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와 로봇 팔이 있고, 오른쪽에는 프로그램 제목이 크게 적혀 있다. 하단에는 8대 핵심 전략제품 아이콘을 시작으로 혁신, AI, 탈탄소 키워드가 순서대로 연결된 경로가 표시되어 있다.)" width="960" height="692" /></p>
<p>2026년, 포스코는 재도약의 원년을 맞아 전 영역에 걸친 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품 고도화, AI 기반의 공정 혁신, 탈탄소 전환 등 다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포스코의 스마트한 혁신과 신기술을 직접 확인하는 ‘미래 기술 투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현장을 이끄는 전문가 가이드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포스코가 그려가는 미래 기술의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p>
<hr />
<div style="width: 960px; display: flex; flex-direction: column; border: none; margin: 0 auto; padding: 0; overflow: hidden;">
<div style="width: 100%; background-color: #ffecc4; padding: 0; line-height: 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82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01.jpg" alt="[미래제철가이드] 왼쪽에 포스코기술전략실 압연기술그룹 고세아 차장 사진.반갑습니다! 포스코의 기술 전략을 그리는 ‘기술전략 큐레이터’, 고세아 차장입니다. 16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포스코의 미래를 위한 기술 로드맵을 그리고 있습니다. 2026년, 포스코는 다시 한번 철강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준비를 마쳤습니다. ‘8대 핵심 전략제품’은 포스코가 그리는 미래 비전의 핵심입니다. 과연 어떤 기술들이 포스코의 내일을 책임질까요? 지금부터 그 마스터피스들을 하나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width="960" height="39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01-800x33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01-768x31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div>
</div>
<div></div>
<div style="width: 100%; background-color: #fbdfed; border: 0px dashed #c7c7c7; margin: 0px auto; padding: 5px; text-align: left;">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91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RE_20260511_img_t02.png" alt="course1. 로드맵" width="302" height="83"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83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04.png" alt="왜 8대 핵심 전략제품이란?" width="363" height="49" /></p>
<p>포스코가 8대 핵심 전략제품을 선정한 배경에는 ‘소재 공급사로서의 숙명’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철강은 모든 산업의 근간이 되는 ‘산업의 쌀’인 만큼, 포스코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트렌드와 고객사의 고도화된 요구에 가장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p>
<p>최근 탄소중립, 전기차 전환, AI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 등 산업 패러다임이 전례 없는 속도로 변화함에 따라, 고객사들은 ‘더 가볍고, 더 효율적이며, 더 친환경적인’ 철강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자 포스코는 8대 핵심 전략제품을 선정했으며, 포항과 광양제철소의 생산 역량을 특화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p>
<p>포항제철소는<strong> 에너지 후판, 방향성 전기강판(GO), 차세대 스테인리스스틸(STS), 신재생 에너지용 포스맥(PosMAC)</strong>을 앞세워 미래 에너지와 인프라 분야에 집중합니다. 광양제철소는 <strong>기가스틸(GigaSteel), 무방향성 전기강판(Hyper NO), 고망간(Mn)강, 전기로 고급강</strong>을 통해 모빌리티와 탈탄소 시장을 공략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83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05.png" alt="PosMAC 소재 사진, 수소배관 사진, 포스코 고망간강 사진, LCO₂ 운반선 사진" width="960" height="30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05.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05-800x25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05-768x24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럼 각 제품의 특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strong>에너지 후판, 신재생 에너지용 PosMAC, 차세대 STS</strong>는 재생 에너지 인프라 시장을 겨냥한 전략 제품입니다. 각각 해상풍력, 태양광, 수소 산업을 타겟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극한의 환경에서도 부식되지 않는 포스코 고유의 고내식성 기술을 적용해 독보적인 시장 입지를 확보할 예정입니다.</p>
<p><strong>고망간강</strong>은 LNG 연료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운송할 수 있는 극저온용 연료탱크 소재로 활용됩니다. 포스코는 단순 소재 공급을 넘어 고객사 맞춤형 기술 지원까지 제공하며, 친환경 연료 저장탱크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소재로서의 입지를 굳힐 계획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83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06.png" alt="왼쪽 기가스틸광고사진, 오른쪽 전기차 구동모터코아 사진" width="960" height="28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06.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06-800x24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06-768x23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기가스틸과 무방향성 전기강판(Hyper NO)</strong>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제품입니다. 1㎟ 당 100㎏ 이상의 하중을 견디는 초고강도 강판인 기가스틸은 차체 경량화를 통해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늘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또한, 전기차 구동모터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Hyper NO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고도화된 요구 수준을 충족합니다. 포스코는 제품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까지 역량을 집중하여 전기차 시장 내 소재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p>
<p><strong>방향성 전기강판(GO)</strong>은 AI 기술 확산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선정되었습니다.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는 고효율 변압기용 소재로서, 포스코는 집중적인 설비 투자와 고급강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이는 전력망 고효율화라는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적 자산입니다.</p>
<p>마지막으로 <strong>전기로 고급강</strong>은 포스코의 탈탄소 생산체제 전환을 상징합니다.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정책 강화와 저탄소 제품 수요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포스코는 전기로를 도입하여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기존 고로 수준의 품질을 구현하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전기로용 소재를 직접 생산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저탄소 제품을 요구하는 시장의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p>
</div>
<div></div>
<div style="width: 100%; background-color: #d5ecfe; border: 0px dashed #c7c7c7; margin: 0px auto; padding: 5px; text-align: left;">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91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RE_20260511_img_t08.png" alt="course2. 미래 기술 스케치" width="409" height="83"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83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09.png" alt="8대 핵심 전략제품의 도전 과제" width="449" height="53" /></p>
<p>포스코는 전략 제품의 기술력을 한 차원 더 높여,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압도적인 격차로 철강 시장의 판도를 재편하려 합니다 . 과연 이 승부수를 완성하기 위해 포스코는 어떤 혁신 과제들을 수행하고 있을까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83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0.png" alt="○ 에너지 후판- 풍력 발전 타워용 후판 투자 확대- 수소 및 CO2 이송용 '고연성강'과 영하의 혹한에서도 깨지지 않는 '저온인성재' 개발○ GO → 방향성 전기강판(GO)- 노후 생산설비 성능개선 및 투자- 고효율 신제품 라인업 확대○ 차세대 성장시장용 STS- 고급 300계 STS 제품의 초격차 표면품질 확보- 고합금 STS 생산 제약 극복 및 강재 솔루션 개발○ 신재생용에너지 → 신재생 에너지용 PosMAC- 세계 최고수준 내식성 보유 신제품 라인업 확대- 고객 맞춤형 풀패키지 수주체계 구축○ GigaSteel → 기가스틸- 제품 강도를 더 높이는 초정밀 열처리 기술- 탄소배출을 저감하는 공정 혁신 기술○ Hyper NO → 무방향성 전기강판(Hyper NO)- 친환경차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리는 차세대 신제품- 단 한번의 압연으로 초정밀 제품을 만들어내는 혁신 압연기술○ 고망간(Mn)강  → 고망간강- 강재 공급과 함께 현장 맞춤형 시공 지원 및 용접 솔루션 개발○ 전기로고급강 → 전기로 고급강- 안정적 생산기술 조기 확보- 고객사 요구를 완벽히 충족하는 품질인증" width="960" height="153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0.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0-501x800.png 50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0-768x1226.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0-641x1024.png 641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div></div>
<div style="width: 100%; background-color: #d6f4d0; border: 0px dashed #c7c7c7; margin: 0px auto; padding: 5px; text-align: left;">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91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RE_20260511_img_t11.png" alt="course3. 함께하는 사람들" width="405" height="83"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84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2.png" alt="8대 핵심 전략제품 프로젝트팀 소개" width="506" height="46" /></p>
<p>포스코는 8대 핵심 전략제품의 성공을 위해 기술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아우르는<strong> ‘원팀(One-Team)’</strong>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는데요. 과연 현장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까요? 방향성 전기강판(GO) 프로젝트의 주역, <strong>‘포항 전력용전기강판프로젝트팀’</strong>을 만나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지금 바로 그 뜨거운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시죠!</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84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3.png" alt="현장토크, 포스코 포항 전력용전기강판프로젝트팀 허병국 리더, 왼쪽 허병국 리더 사진, 오른쪽 텍스트. “최고급 품질의 방향성 전기강판 생산으로 글로벌 프런트러너가 되겠습니다!”" width="960" height="28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3-800x23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3-768x22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84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4.png" alt="Q. 전력용 전기강판 프로젝트팀을 소개해주세요. “AI, Big Data, 전기차 시대의 주인공, 변압기용 GO를 만듭니다.”" width="960" height="11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4.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4-800x97.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4-768x9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AI와 전기차 시대가 도래하면서 전력 효율의 핵심 소재인 방향성 전기강판(GO)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전력용 전기강판 프로젝트팀은 품질 개선과 신제품 개발, 그리고 설비 고도화에 집중하며 최고급 GO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p>
<p>우리가 생산하는 고품질 강판은 변압기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여 전력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소재 혁신을 통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앞당기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84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5.png" alt="주간 회의로 집단지성을 모으는 전력용 전기강판 프로젝트팀 사진" width="960" height="47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5.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5-800x395.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5-768x37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84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6.png" alt="‘원팀 체제’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소재 개발부터 고객 인도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잇는 혁신엔진입니다.”" width="960" height="1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6.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6-800x10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6-768x9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우리 팀은<strong> 연구, 조업, 판매, 품질, 설비 부서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원팀(One-Team)</strong> 체제로 움직입니다.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는 순간부터 제품 개발과 양산까지 모든 과정을 즉각적으로 해결합니다. 부서 간 장벽을 허물어 개발 속도를 높였고, 초기부터 현장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재무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p>
<p>제강부터 열연까지 전 공정을 최적화해 압도적인 효율을 내는 우리 팀은, 고객에게는 최고의 제품을, 회사에는 확실한 성과를 안겨주는 강력한 엔진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84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7.png" alt="화이팅을 외치는 전력용 전기강판 프로젝트팀 사진, 사진 중간 말풍선 &quot;우리는 하나!&quot;" width="960" height="48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7.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7-800x402.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7-768x38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84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9.png" alt="Q.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최고급 품질의 GO를 생산하는 글로벌 프론트리더가 되겠습니다!”" width="960" height="11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9.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9-800x95.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19-768x9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우리 팀은 언제나 현장을 뜨겁게 누빕니다. 생산라인의 결함을 해결하기 위해 밤을 지새우는 것은 물론,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즉시 실행에 옮기기 위해 직접 단열판을 제작하고 코일 형상을 테스트할 만큼 열정적입니다. 지난 10년간 라이선스 계약으로 기술 개발에 제약이 있었지만, 이제는 다릅니다.</p>
<p>올해는 선진 경쟁사 제품을 추격하고, 내년에는 이를 뛰어넘는 <strong>‘저철손·저소음’ 제품을 완성할 계획</strong>입니다. 중국의 물량 공세 속에서도 우리만의 압도적인 품질로 시장을 선점하여, 변압기 제조사들이 가장 먼저 찾고 신뢰하는 최고의 파트너로 도약하겠습니다.</p>
</div>
<div></div>
<div style="width: 100%; background-color: #ffecc4; border: 0px dashed #c7c7c7; margin: 0px auto; padding: 5px; text-align: left;">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91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RE_20260511_img_t21.png" alt="course4. 미래 지도" width="330" height="83"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85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22.png" alt="8대 핵심 전략제품의 경쟁력" width="413" height="54" /><img class="wp-image-12985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1_img_t23.png" alt="고세아 차장 사진" width="159" height="163" style="margin: 15px;" /></p>
<p>8대 핵심 전략제품 포트폴리오가 완성되면, 포스코는 고객이 먼저 찾는 ‘대체 불가능한 파트너’로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포스코의 체질도 훨씬 더 강해집니다. 현재 전략제품은 이미 전체 수익의 83%를 창출하는 핵심 축이며, 2025년 835만 톤 규모인 전략제품 판매량을<strong> 2030년까지 1000만 톤 규모로 확대할 계획</strong>입니다.</p>
<p>이는 단순한 생산량 증가가 아니라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한다는 의미입니다. 외부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은 이러한 기술에서 나옵니다. 포스코는 탄탄한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포스코 8대 핵심 전략제품을 만들어갈 것입니다.</p>
</div>
<p>&nbsp;</p>
<p>포스코의 미래를 책임질 이 8가지 마스터피스는 단순한 제품을 넘어, 우리가 글로벌 시장의 판도를 주도할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현장에서 땀 흘리는 여러분의 기술력이 더해질 때 이 전략들은 비로소 완성됩니다.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으로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는 포스코를 응원해주세요!</p>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혁신을 이끈다!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8211; 이지운 포스코 수석연구원</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b%af%b8%eb%9e%98-%eb%aa%a8%eb%b9%8c%eb%a6%ac%ed%8b%b0-%ec%9d%b8%ed%94%84%eb%9d%bc-%ed%98%81%ec%8b%a0%ec%9d%84-%ec%9d%b4%eb%81%88%eb%8b%a4-%ed%8f%ac%ec%8a%a4%ec%bd%94-%ec%8a%a4%ed%8b%b8-%eb%b2%84/</link>
				<pubDate>Tue, 12 May 2026 16:00: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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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AM 인프라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 중인 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 개발 현황과 미래 비전을 포스코 강건재솔루션연구그룹 이지운 수석연구원에게 들어본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72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0.jpg" alt="전문가의 시선: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혁신을 이끈다,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배경에는 버티포트(도심항공교통 이착륙장) 모형이 있고, 오른쪽에는 이지운 포스코 강건재솔루션연구그룹 수석연구원의 인물 사진이 배치되어 있다." width="960" height="43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0-800x35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0-768x3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올해 초 국토교통부는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을 통해 국민의 이동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혁신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하늘길을 잇는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분야는 2028년까지 기체 인증 및 안전체계를 정비하고,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담고 있다. UAM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기체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이착륙 구조물인 ‘버티포트’의 안전성과 효율성. 포스코는 자사의 고내식성 철강재를 활용해, 기존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한 ‘스틸 버티포트’를 개발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UAM 인프라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 중인 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 개발 현황과 미래 비전을 포스코 강건재솔루션연구그룹 이지운 수석연구원에게 들어본다.</div>
<hr />
<p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color: #12840a; font-size: 0.85em; font-weight: bold; margin: 0 0 10px 0; letter-spacing: 2px; text-align: center;"><span style="border-bottom: 2px solid #12840a; padding-bottom: 3px;">PART 01</span></p>
<h2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font-size: 1.5em; font-weight: 600; color: #222222; line-height: 1.3; margin: 0;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5px;">UAM 시장의 핵심 인프라 ‘버티포트’</h2>
<p>&nbsp;</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 핵심 요소로 ‘UAM’과 ‘버티포트’가 자주 언급됩니다. 이들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설명 부탁드립니다.<br />
</strong></div>
<div id="attachment_12972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1.jpg" alt="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 조감도. 현대적인 건물 옥상 이착륙장에서 UAM 기체들이 운항하는 모습." width="960" height="38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1-800x32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1-768x30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대형 UAM 버티포트 개념도 (출처: 한국공항공사)</p></div>
<p>UAM(도심항공모빌리티, Urban Air Mobility)이란 도심 내 3차원 공중교통 체계를 활용한 차세대 항공운송 생태계를 말합니다. 최근 심화되는 도심 교통 체증과 환경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죠. UAM의 핵심 기체인 eVTOL(전기수직이착륙 항공기,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은 좁은 공간에서도 수직 이착륙을 할 수 있어 따로 활주로를 짓지 않아도 되고, 배터리 기반 전기 에너지로 운용되어 소음이 적다는 장점이 있는데요.</p>
<p>eVTOL이 도심에서 안전하게 운항하려면 안전하게 이착륙할 수 있는 구조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구조물을 바로 ‘버티포트(Vertiport)*’라고 부릅니다. <strong>버티포트는 단순히 기체가 내리는 곳을 넘어, 승객의 탑승 수속을 위한 터미널 공간, 기체를 충전·정비할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춘 일종의 도심 공항 역할로 UAM의 핵심 인프라</strong>로 손꼽히고 있습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4px;">*버티포트(Vertiport) : 수직을 의미하는 Vertical과 터미널을 의미하는 Port의 합성어</span></span></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UAM 상용화가 가시화되고 있지만, 실제 인프라 연구 현장에서는 여러 고민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체감하시는 상용화 속도는 어떠하며, 인프라 측면에서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br />
</strong></div>
<p><strong>인프라 측면에서는 버티포트 입지 확보와 구축 비용 문제가 가장 큰 과제</strong>입니다. UAM은 도심에서 활용될 때 접근성과 효율성이 극대화되지만, 이미 밀집도가 높은 도심지는 버티포트를 지을 부지를 확보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버티포트 구축을 위해서는 가로·세로 30m 이상의 평탄한 부지가 필요한데, 고층 빌딩이 즐비하고 땅값이 비싼 도심에서 그만한 공간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아직 비즈니스 모델과 수요가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막대한 인프라 건설 비용을 민간이나 공공이 단독으로 부담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습니다.</p>
<p><div id="attachment_12972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2.jpg" alt="두바이 에어쇼 2025'에 전시된 다양한 eVTOL(전기 수직 이착륙기) 기체들을 보여주는 4분할 사진. 각 화면에는 글로벌 UAM 기업들이 선보인 미래형 항공 기체들이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width="960" height="51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2-800x42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2-768x41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글로벌 UAM 기업들이 ‘두바이 에어쇼 2025’에서 선보인 다양한 eVTOL 기체 모습. [사진: 이지운 연구원 제공]</p></div>버티포트 인프라가 잘 갖춰지더라도 UAM 상용화는 기체 개발, 버티포트 구축, 통신 네트워크, 운항 관리 등 여러 요소가 맞물려야 가능합니다. 항공 산업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기에 기술 도입에 있어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항공 안전 기준을 미국 연방항공청(FAA)이나 유럽연합 항공안전청(EASA)과 같은 글로벌 표준 체계를 따르고 있어, 국내 상용화 시점 역시 조비(Joby)나 아처(Archer)와 같은 글로벌 UAM 기업들의 개발 속도에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모빌리티를 도입하는 만큼, 우리나라도 속도를 내기보다는 충분한 기술 검증과 안전체계 마련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p>
<p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color: #12840a; font-size: 0.85em; font-weight: bold; margin: 0 0 10px 0; letter-spacing: 2px; text-align: center;"><span style="border-bottom: 2px solid #12840a; padding-bottom: 3px;">PART 02</span></p>
<h2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font-size: 1.5em; font-weight: 600; color: #222222; line-height: 1.3; margin: 0;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5px;">콘크리트와 알루미늄의 한계, 포스코 ‘철(Steel)’로 답하다</h2>
<p>&nbsp;</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포스코는 기존 버티포트 설계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틸 버티포트’를 개발했습니다. 어떤 배경에서 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br />
</strong></div>
<p>몇 년 전, 국내에서 최초로 버티포트를 구축하고자 했던 기관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기존 인프라 중 버티포트와 가장 유사한 헬리포트(Heliport)의 설계를 보완하여 사용할 것을 우선 검토했었는데, 재료적 측면에서 몇 가지 한계에 봉착했습니다. 헬리포트의 주재료는 콘크리트 또는 알루미늄이 사용되는데, 콘크리트는 가격이 저렴하고 변형과 소음이 적어 사용성이 우수한 장점이 있지만, 자중(Self-weight)이 무거워 지반 공사 또는 기존 건물 보강 등 대규모 공사가 필수적이었습니다. 알루미늄 헬리패드는 고가의 건설 비용 때문에 많은 보급이 어렵고 상용화 시기가 늦춰질 것이라는 우려가 컸죠. 또한 핵심 원천 기술을 해외에서 도입한 경우가 많아 국내 기술 주권이 취약하다는 점도 버티포트 고유의 특성을 고려한 최적화 설계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972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3.jpg" alt="도심 빌딩 숲 사이에 위치한 버티포트 조감도. 원형의 버티포트 건물 옥상 이착륙장 위로 미래형 UAM 기체가 비행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고층 빌딩과 녹지가 어우러진 도심 전경이 펼쳐져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3-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3-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3-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가 개발 중인 UAM 스틸 버티포트 콘셉트 이미지(이착륙장의 위치, 규모, 디자인 노선 등은 확정 사항 아님)</p></div>
<p>이러한 현실적인 고민을 바탕으로, <strong>포스코는 2022년 한국공항공사, 한화 건설부문과 업무협약(MOU)를 맺고 포스코의 고내식강인 ‘포스맥(PosMAC)’을 활용하여 가볍고 경제적인 스틸 버티포트 개발을 본격화했습니다.</strong> 당시에는 이착륙장, 터미널, 관제시설, 편의시설을 포함한 대형·종합 인프라로서의 버티포트가 주목받던 때였으나, 저희는 UAM 산업의 조기 안착과 빠른 보급을 위해서는 ‘가장 미니멀한 형태’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작은 이착륙 패드에서 시작하여 무한한 확장성을 갖는 ‘모듈형 스틸 버티포트’ 개발에 착수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72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4.jpg" alt="포스코형 스틸 버티포트 개발 목표 인포그래픽. 옥상형에 적합한 경량·모듈식 버티포트를 중심으로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 '공간 효율성'으로 도심 내 부지 사용 최소화 및 건물 옥상 설치 시 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둘째, '도심지 시공성'으로 자재 경량화를 통한 빠른 시공과 프리패브 공법을 활용한 신규 건설 및 확장에 유리하다. 셋째, '운영 안정성'으로 비행 장애물 회피가 용이하고 난류 발생 빈도를 감소시킨다." width="960" height="59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4-800x49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4-768x47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포스코가 지향하는 ‘UAM 전용 인프라’의 설계 철학은 무엇이며, 특히 경량화된 구조물임에도 어떻게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br />
</strong></div>
<p><strong>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는 단위 면적당 하중이 일반 구조물보다 훨씬 가볍습니다.</strong> 우리는 이러한 장점에 착안해 버티포트에 최적화된 ‘경량 강관 말뚝 시스템’을 패키지로 개발했습니다. 기존 토목 방식은 지반을 다지고 대형 말뚝을 박기 위해 중장비를 동원해야 하므로 공사 기간이 길고 비용 부담이 컸지만, 저희가 개발한 경량 강관 말뚝 시스템을 도입하면 중장비 없이도 신속한 시공이 가능하며, 콘크리트 양생 과정이 필요 없어 공기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면이 울퉁불퉁한 거친 지형에서도 말뚝의 높낮이를 조절해 버티포트 바닥판의 평탄도를 정밀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p>
<div style="text-align: center; max-width: 960px; margin: 0 auto !important; padding-bottom: 0 !important;"><!-- 1. video 태그에 title과 aria-labelledby를 추가하여 스크린 리더가 인식할 수 있도록 합니다. --><br />
<video id="posco-vertiport-video" style="width: 100%; height: auto; display: block;" title="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인천 청라 시험 시공 현장 영상" poster="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썸네일.jpg" muted="" controls="controls" width="300" height="150" aria-labelledby="video-caption"><sourc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버티포트-시스템-시험시공-영상_청라-현장_0900bf4bac45b13a_us.mp4" type="video/mp4" /><!-- HTML5 비디오를 지원하지 않는 구형 브라우저를 위한 대체 텍스트 --><br />
이 브라우저는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래의 텍스트 설명을 참고해 주세요.</video><strong><span id="video-caption" style="font-size: 15px; display: block; margin-top: 8px !important; margin-bottom: 0 !important; padding-bottom: 0 !important;"><br />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인천 청라 시험 시공 현장 모습 영상</span></strong><!-- 3. [선택/강력 추천] 영상의 시각적/청각적 내용을 설명하는 접이식 대본 제공 --></p>
<div style="text-align: left; font-size: 14px; color: #555; margin-top: 12px; padding: 12px; background-color: #f9f9f9; border: 1px solid #e0e0e0; border-radius: 4px;">
<details style="cursor: pointer;">
<summary style="font-weight: bold; color: #333; outline: none;">동영상 텍스트 설명 보기</summary>
<p style="font-size: 14px; color: #444; line-height: 1.6; letter-spacing: -0.5px;"><strong>[영상 설명]</strong><br />
스틸 버티포트 2025년 7월 청라 시공 현장 모습이 담긴 2분 26초가량의 영상. 안전모를 쓴 작업자들이 버티포트를 설치하고 있으며, 총 7단계에 걸쳐 완성한 스틸 버티포트 인천 청라 시공 현장 모습이 담겨 있다. 1단계 설치위치 계측 및 기준선 시공, 2단계 기초 위치 고정, 3단계 기초 강관 시공, 4단계 상부 구조물 지지용 템플릿 설치, 5단계 스틸 패드 프레임 설치, 6단계 스틸 패드 설치, 7단계 스틸 패드 시공 완료 과정이 보여진다. (음성 및 배경음악 없음)</p>
</details>
</div>
</div>
<p><!-- 본문 텍스트 영역 (양측 정렬) --></p>
<div class="justify-text">
<p>UAM 상용화 시대의 버티포트는 도심 접근성을 고려할 때 옥상형 버티포트(Elevated Vertiport)의 형태로 설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버티포트 자체가 너무 무거우면 건물 전체의 구조 설계를 다시 해야 하거나 대규모 보강 공사가 수반되는 본말전도 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는 고강도 철강재를 활용해 구조물을 훨씬 가볍고 슬림하게 설계함으로써 건물에 가해지는 하중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이는 지상형(Ground level) 버티포트 설치 시에도 지반 개량이나 말뚝 시공 등 공사비 비중이 큰 공정을 최소화하여 경제성을 높여줍니다.</p>
</div>
<p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color: #12840a; font-size: 0.85em; font-weight: bold; margin: 0 0 10px 0; letter-spacing: 2px; text-align: center;"><span style="border-bottom: 2px solid #12840a; padding-bottom: 3px;">PART 03</span></p>
<h2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font-size: 1.5em; font-weight: 600; color: #222222; line-height: 1.3; margin: 0;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5px;">포스코 스틸 버티포트의 ‘유연한 진화’</h2>
<p>&nbsp;</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UAM 기체 사양이 표준화되지 않은 초기 시장에서 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는 어떻게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나요?<br />
</strong></div>
<p>UAM의 기체 사양 표준화 문제는 현재 가장 큰 불확실성을 가진 숙제입니다. 지난 3월, 국내 버티포트 설계 기준이 고시되며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은 마련되었지만, 여전히 기체별 하중이나 운항 사양에 따른 유기적인 대응이 필수적입니다. 포스코의 모듈형 버티포트는 이러한 ‘변화하는 환경’까지 모두 고려해 설계되었으며, 두 가지 측면에서 유연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7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5.jpg" alt="이 이미지는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의 시공 과정을 3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각 단계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화살표를 통해 순서대로 연결되어 있다. 1단계: 모듈 사전제작 및 운송 설명: 공장에서 미리 제작된 붉은색 사각형 모양의 스틸 모듈 판들이 대형 트레일러 트럭에 차곡차곡 쌓여 시공 현장으로 운송되고 있다. 2단계: 모듈 현장 조립 설명: 넓고 평평한 야외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지게차를 이용해 운송된 스틸 모듈 판들을 바닥에 나란히 배치하며 조립하고 있다. 3단계: 버티포트 완성 설명: 조립이 완료된 버티포트의 전체 모습이다. 바닥에 깔린 넓은 붉은색 사각형 스틸 판 중앙에 영문 대문자 'V'가 그려진 흰색 사각형 표식이 있고, 그 아래에는 'posco' 로고가 새겨져 있다." width="960" height="30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5-800x25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5-768x24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첫째, ‘확장과 축소의 자유로움’입니다. 포스코의 버티포트는 전체 구조를 작은 단위의 모듈로 분할해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패브 공법*을 적용했습니다. 이 덕분에 초기 수요에 맞춰 최소 규모로 구축했다가 기체 운항이 늘어나면 모듈을 추가해 면적을 넓힐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요가 적거나 기체 규모가 작아질 경우, 테두리 모듈을 철거해 간편하게 재정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4px;">*프리패브(Prefab) : Pre-fabrication의 줄임말로 공장에서 부재를 미리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조립만 해 구조물을 완성하는 공법<br />
</span></span></p>
<p>둘째, ‘국부적인 유지보수 및 대응력’입니다. 전체 구조는 이미 튼튼하게 설계되어 있지만, 향후 더 무거운 기체가 도입돼 특정 구간에 높은 내하력(하중을 견디는 힘)이 요구된다면 해당 모듈만 고강도 사양으로 교체하면 됩니다. 전체를 뜯어고칠 필요 없이 필요한 부분만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입니다.</p>
<p>덧붙여 <strong>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는 기체 기술의 진화와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지속하여 함께 성장하고 변모하는 ‘살아있는 인프라’를 지향할 것입니다.</strong> 이러한 유연함이야말로 초기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UAM 상용화의 문턱을 낮추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최근 글로벌 UAM 시장에서는 알루미늄, 탄소섬유 등 다양한 신소재 도입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들과 비교했을 때,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만이 가진 독보적인 강점은 무엇인가요?<br />
</strong></div>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7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6.jpg" alt="UAM 버티포트의 세 가지 주요 소재인 철강, 알루미늄, 탄소섬유의 핵심 특성을 화재 안전성, 구조적 강성, 경제성 및 공급 측면에서 비교한 표이다. 1. 철강 화재 안전성: 불연성 소재로 고온 시 붕괴를 지연하고 구조를 유지한다. 구조적 강성: 높은 하중 지지력 및 전체 붕괴 방지 능력을 가지고 있다. 경제성 및 공급: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추고 있으며 경제성이 우수하다. 2. 알루미늄 화재 안전성: 녹는점이 낮아 고열 시 구조적 내력을 상실한다. 구조적 강성: 경량화에는 유리하나, 강성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설계가 필요하다. 경제성 및 공급: 철강 대비 원자재 및 가공 비용이 높다. 3. 탄소섬유 화재 안전성: 고열에 노출될 경우 수지가 연소하여 구조적 결합력을 즉각 상실한다. 구조적 강성: 무게 대비 강도는 높으나, 고열 시 강성이 급격히 저하된다. 경제성 및 공급: 제조 및 가공 비용이 매우 높다." width="960" height="29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6-800x2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6-768x2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가장 먼저 화재 안전성을 꼽을 수 있습니다.</strong> UAM 기체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 구동 항공기인 만큼, 화재 발생 시 치명적인 고열이 장시간 발생할 위험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티포트도 대피와 진압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하고, 화재 이후의 복구를 고려하여 설계되어야 합니다. 철강의 녹는점은 1538도로 알루미늄의 녹는점(약 600도)이나 탄소섬유의 강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산화점(약 500도)보다 매우 높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에도 장시간 전체 붕괴를 막아 뼈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경제성 우위와 안정적인 시장 공급망, 그리고 파손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유지보수의 편의성까지 갖추고 있어 버티포트 인프라에 최적화된 소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국책 과제 수행과 박람회 참여 등 스틸 버티포트의 상용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셨습니다. 현장에서 포스코만의 기술적 우위와 시장 경쟁력을 체감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strong></div>
<div id="attachment_12973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3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7.jpg" alt="2025 드론·UAM 박람회'에 마련된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부스 전경. 파란색 톤의 현대적인 부스 중앙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관련 영상이 상영되고 있으며,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거나 전시된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quot;" width="960" height="50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7-800x41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7-768x40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5 드론·UAM 박람회’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부스 전경</p></div>
<p>지난해 참여한 ‘2025 드론·UAM 박람회’에서는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strong>포스코 스틸 버티포트는 모듈 구조로 설계되어 확장과 축소가 자유롭고, 급속 시공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초기 투자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평가</strong>였습니다. 특히 현장의 컨디션에 크게 영향받지 않고 빠른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은, 원거리 설치나 임시 구축이 필요한 지자체 및 군 관계자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갔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973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8.jpg" alt="2025 드론·UAM 박람회' 현장에서 발표자가 연단에 서서 마이크를 잡고 발표하고 있다. 발표자 뒤편의 대형 스크린에는 'eVTOL이 착륙하는 곳, 그곳이 버티포트다'라는 문구와 함께 버티포트 모형 및 현장 사진이 표시되어 있다." width="960" height="5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8-800x4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8-768x41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25 드론·UAM 박람회’ 오픈 세미나에서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를 소개 중인 이지운 수석연구원</p></div>
<p>국토교통부의 ‘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하면서 사실 고민이 많았습니다. UAM 산업의 핵심인 기체와 버티포트 분야는 이미 풍부한 실증 데이터를 확보한 해외 선도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톱티어(Top-tier) 버티포트 개발사인 A사, 그리고 기체 개발사인 B사와의 미팅을 통해 그 불확실성은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의 설계 철학이 그들이 현장에서 직면한 난제들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해외 선도 기업들이 먼저 우리의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하고, 단순한 로컬 파트너를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제안하며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포스코의 기술력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체감한 값진 순간이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2024년 전남 고흥에서의 첫 실증 이후,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는 어떻게 진화했나요? 내년 말 울산에서 진행될 마지막 실증에서 특히 중점적으로 검증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br />
</strong></div>
<p>2024년 고흥에서의 공개 성능 검증이 버티포트의 구조적 가능성과 급속 시공성을 확인한 무대였다면, 내년 말 울산 테스트베드는 한층 개선된 제품 성능을 총체적으로 검증하는 <strong>‘전 과정 평가(Life Cycle Assessment)의 장’</strong>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울산에서는 이러한 설계와 시공 편의성 검증을 넘어, 상용급 UAM 기체를 활용해 구조 성능, 소음·진동 제어, 장기 거동 등을 실전에 가깝게 테스트할 계획입니다.</p>
<div id="attachment_12973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3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9.jpg" alt="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설치 현장 사진. 왼쪽은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으로, 버티포트 위에 UAM 기체 모형이 놓여 있고 'posco' 로고와 '12t CD5'라는 문구가 확인된다. 오른쪽은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지면 위에 설치된 버티포트의 구조와 'posco' 로고가 선명하게 보인다." width="960" height="24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9-800x20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9-768x19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5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에서 사용된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모델. 정사각형 형태로 최대 12톤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p></div>
<p>현재의 스틸 버티포트 모델은 지난 2년간 상용화 수준의 완성도를 목표로 매진해 온 결과물입니다. 겉보기엔 비슷해 보일지 몰라도, 단면 형상과 연결 상세 설계를 전면 개편해 배수, 부식 방지, 유지보수 등 장기 운용에 필수적인 성능을 대폭 보완했습니다. 제작 방식 또한 개선했는데요. 기존 건설 현장에서는 수십 밀리미터에 달하는 오차를 작업자의 숙련도로 극복해 왔지만, 지금은 고정밀 제작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오차 범위를 1mm 내외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탈현장공법(Offsite Construction)에 걸맞은 정밀 제조 수준의 모듈형 버티포트를 구현해 낸 것입니다.</p>
<p>앞으로 본격적인 상용화에 앞서 실제 운용 시나리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불편함까지 선제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 솔루션을 시장에 각인시키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입니다.</p>
<p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color: #12840a; font-size: 0.85em; font-weight: bold; margin: 0 0 10px 0; letter-spacing: 2px; text-align: center;"><span style="border-bottom: 2px solid #12840a; padding-bottom: 3px;">PART 04</span></p>
<h2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font-size: 1.5em; font-weight: 600; color: #222222; line-height: 1.3; margin: 0;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5px;">포스코가 그리는 글로벌 버티포트 표준</h2>
<p>&nbsp;</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UAM 인프라 표준화 논의가 한창입니다. 포스코의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자리 잡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요?<br />
</strong></div>
<p>포스코는 이미 만들어진 기준을 따르는 데 그치지 않고, <strong>버티포트의 기준 자체를 제시하고 만들어가는 주도적인 역할</strong>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포스코는 G3AM* 멤버 참여와 국내 설계기준 제정 활동을 통해 기술적 우위를 선점하고, 축적된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틸 버티포트의 기술 사양을 글로벌 스탠다드로 확립하는 ‘룰 메이커(Rule maker)’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p>
<p>항공 산업은 시장을 먼저 선점하고 기술적 우위를 증명한 기술이 곧 국제 규격으로 굳어지는 사실 표준(De facto standard)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분야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버티포트에 대한 명확한 요구 성능이 정립되지 않았고, 이를 뒷받침할 실증 데이터도 부족한 실정인데요. 앞으로는 우리가 축적해 온 과학적 근거와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인프라 기준을 선제적으로 제시하여, 스틸 버티포트의 기술 사양이 곧 글로벌 스탠다드로 채택되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4px;">*G3AM : 첨단항공교통(Advanced Air Mobility·AAM) 분야 국제 사실표준화 기구 G3AM(Global Association for Advanced Air Mobility)<br />
</span></span></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현재 UAM 버티포트 적용 관련 글로벌 동향은 어떠한가요?<br />
</strong></div>
<p><div id="attachment_12973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0.jpg" alt="현대적인 디자인의 버티포트 시설 외관. 둥근 지붕 형태의 이착륙장이 기둥 위에 설치되어 있고, 건물 벽면에는 'Skyports' 로고와 함께 항공 모빌리티 관련 심볼이 부착되어 있다. 건물 앞에는 조경수가 배치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width="960" height="51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0-800x4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0-768x4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두바이 국제공항 버티포트(DXV) 모습. <a href="https://skyports.net/">[사진 출처: Skyports Infrastructure]</a></p></div>UAM 상용화의 이정표가 될 사례들 중 하나로는 올해 2월 완공된 두바이 국제공항 버티포트(DXV)가 있습니다. 당초 3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내 세계 최초 일반인 대상 상용 서비스를 계획했으나, 안타깝게도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일정이 무기한 연기된 상태입니다. 카자흐스탄은 알마티(Almaty) 인근 신도시에 8개 이상의 버티포트 구축을 계획 중이며, 미국도 LA 올림픽에 맞춰 일반 승객 운송을 위한 버티포트 인프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p>
<p><div id="attachment_12973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3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1.jpg" alt="킨텍스 K-UAM 실증 버티포트 조감도. 넓은 부지에 조성된 실증 시설로, 중앙에는 격납고 형태의 건물이 위치해 있고 그 앞쪽으로 UAM 기체가 이착륙할 수 있는 원형의 착륙장과 활주로가 마련되어 있다. 왼쪽에는 주차장이 배치되어 있으며, 주변은 녹지와 도로로 둘러싸인 개방적인 환경이다." width="960" height="51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1-800x4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1-768x4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킨텍스 K-UAM 실증 버티포트 조감도(안). <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373">[사진 출처: 국토교통부 정책 자료]</a></p></div>우리나라의 경우 전남 고흥 UAM 실증단지에 지상형 버티포트를 구축한 데 이어, 내년에는 울산에 테스트베드(옥상형)와 고양 킨텍스 인근에 수도권 최초의 버티포트가 건설될 예정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가 국내 UAM 인프라의 기술 자립을 넘어 향후 해외 시장으로 수출될 가능성도 열려 있을까요?<br />
</strong></div>
<p><strong>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는 세계 최초의 버티포트 전용 이착륙 데크라는 기술적 상징성을 넘어, 운반에 적합한 구조</strong>를 갖추고 있어 수출 경쟁력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공장에서 제작된 모듈을 해상 운송용 표준 컨테이너 규격에 맞춰 설계할 수 있고, 해외 현장에서는 복잡한 토목 공정 없이 시방서에 따라 단순 조립만 하면 되는 일종의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mp; Play) 방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p>
<p>현재 구체적인 특정 국가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비밀유지협약(NDA)를 체결하고 제품 수출 및 기술 지원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물론 진출 대상국의 인허가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이 선행되어야 하지만, 글로벌 톱티어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은 포스코의 인프라 솔루션을 전 세계로 수출하기 위한 강력한 교두보가 될 것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마지막으로 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시나요?<br />
</strong></div>
<p>UAM이라는 혁신적인 기술이 장밋빛 전망을 넘어 일상이 되기 위해서는, 누구나 믿고 발을 내디딜 수 있는 튼튼하고 실용적인 플랫폼이 먼저 갖춰져야 하는데, 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가 바로 그 역할을 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 미래 모빌리티와 시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나아가 <strong>철강이라는 소재가 어떻게 미래 첨단 산업의 인프라를 혁신하고 견인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정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합니다.</strong></p>
<hr />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전문가의 시선]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인프라-시장의-게임체인저-포스코-고망간강/">LNG인프라 시장의 게임체인저, 포스코 고망간강 &#8211; 포스코 이순기 수석 연구원<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전문가의-시선-인텔리전트-팩토리-구현을-이끄는-산/">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을 이끄는 산업현장 제어 시스템, 포스마스터 – 포스코DX 성휴표 상무보</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인프라-시장의-게임체인저-포스코-고망간강/"><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그룹이-글로벌-리튬-자원-확보에-나선-이유-전/">포스코그룹이 글로벌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 이유 – 박재범 수석연구원</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인프라-시장의-게임체인저-포스코-고망간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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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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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저탄소 제철 기술 보유 美 혁신기업 일렉트라社와 기술 공동개발</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a0%80%ed%83%84%ec%86%8c-%ec%a0%9c%ec%b2%a0-%ea%b8%b0%ec%88%a0-%eb%b3%b4%ec%9c%a0-%e7%be%8e-%ed%98%81%ec%8b%a0%ea%b8%b0%ec%97%85-%ec%9d%bc%eb%a0%89%ed%8a%b8%eb%9d%bc/</link>
				<pubDate>Tue, 28 Apr 2026 21:00:0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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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 美 일렉트라社와 파트너십 구축… 저탄소 철 상업생산을 위한 기술검증에 주력 I 포스코기술투자, 저탄소 철강 분야 첫 해외 CVC 투자 포스코가 4월 28일 미국의 일렉트라(Electra)社와 저탄소 철 생산 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20년 미국]]></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美 일렉트라社와 파트너십 구축… 저탄소 철 상업생산을 위한 기술검증에 주력<br />
I 포스코기술투자, 저탄소 철강 분야 첫 해외 CVC 투자</strong></p>
<p>포스코가 4월 28일 미국의 일렉트라(Electra)社와 저탄소 철 생산 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20년 미국 콜로라도주에 설립된 일렉트라는 전기화학 반응으로 철광석에서 불순물을 제거해 고체 상태의 철을 생산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올해 가동을 목표로 연산 500톤 규모의 저탄소 철 생산 시범공장을 건설 중이다.</p>
<p>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포스코의 직접환원기술과 일렉트라의 저탄소 철 제조 시스템을 결합하여, 상업적 생산을 위한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공동으로 검증할 계획이다.</p>
<p>일렉트라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산딥 니자완(Sandeep Nijhawan)은 “포스코는 제철 기술과 공정 개발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8221;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본 파트너십은 면밀한 상업화와 저탄소 철 대량 생산 체제 구축의 밑거름이 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포스코 엄경근 기술연구원장은 “공동개발협약을 통한 이번 파트너십은 포스코 고유의 직접환원제철 및 엔지니어링 기술과 일렉트라의 혁신적인 전기화학 공정 간의 전략적 시너지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p>
<p>한편, 이날 포스코기술투자는 일렉트라와 CVC* 투자 협약을 체결을 발표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CVC : Corporate Venture Capital, 기업형 벤처 캐피털</span></p>
<p>포스코기술투자 김근환 사장은 “이번 투자는 탈탄소 철강 분야의 첫 해외 전략적 CVC 투자로, 탈탄소 시대를 대비한 기후 기술 투자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129620"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620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스코-저탄소-제철-기술-보유-美-혁신기업-일렉트라社와-기술-공동개발-1024x1024.jpg" alt="Strategic Partnership Agreement, APRIL 2026. Electra와 포스코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미지 설명: 세 명의 관계자가 협약서를 펼쳐 들고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다. 테이블 위에는 미국 국기와 한국 국기가 꽂혀 있고, 중앙에는 꽃 장식이 놓여 있다. 하단에는 Electra와 포스코의 로고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width="1024" height="102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스코-저탄소-제철-기술-보유-美-혁신기업-일렉트라社와-기술-공동개발-1024x1024.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스코-저탄소-제철-기술-보유-美-혁신기업-일렉트라社와-기술-공동개발-800x8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스코-저탄소-제철-기술-보유-美-혁신기업-일렉트라社와-기술-공동개발-768x768.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스코-저탄소-제철-기술-보유-美-혁신기업-일렉트라社와-기술-공동개발.jpg 140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와 포스코기술투자가 미국 일렉트라(Electra)사와 저탄소 철 생산 기술 공동개발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상업생산을 위한 기술검증에 협력한다. 왼쪽부터 포스코 엄경근 기술연구원장, 일렉트라 산딥 니자완 CEO, 포스코기술투자 김근환 사장.</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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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그룹, 중국 상하이에 &#8216;그룹 통합구매센터&#8217; 개소…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한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a4%91%ea%b5%ad-%ec%83%81%ed%95%98%ec%9d%b4%ec%97%90-%ea%b7%b8%eb%a3%b9-%ed%86%b5%ed%95%a9%ea%b5%ac%eb%a7%a4%ec%84%bc%ed%84%b0-%ea%b0%9c%ec%86%8c/</link>
				<pubDate>Mon, 27 Apr 2026 13:08:3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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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차이나]]></category>
		<category><![CDATA[해외법인]]></category>
									<description><![CDATA[I 현지 우수 공급사와 협력 강화로 구매 경쟁력 확보 총력 I 본사-해외법인 간 구매, 소싱, 계약, 리스크 관리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제공 포스코그룹이 중국 상하이에 통합구매센터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지난 4월 14일 열린 개소식에는 포스코 이유경 구매본부장, 이승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현지 우수 공급사와 협력 강화로 구매 경쟁력 확보 총력<br />
I 본사-해외법인 간 구매, 소싱, 계약, 리스크 관리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제공</strong></p>
<p>포스코그룹이 중국 상하이에 통합구매센터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p>
<p>지난 4월 14일 열린 개소식에는 포스코 이유경 구매본부장, 이승기 설비자재구매실장, 포스코홀딩스 이원철 포스코차이나 대표법인장을 비롯해 오예공업품, 보무자원, 시노스틸 등 현지 핵심공급사 13개사, 이도안 상하이 주재 한국 총영사관 등이 참석했다.</p>
<p>이번 통합구매센터 신설은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p>
<p>중국은 우수 공급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핵심 조달 거점으로 평가 받아 왔다. 포스코그룹은 상하이에 글로벌 통합구매센터를 설립해 현지 우수 공급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높일계획이다.</p>
<p>통합구매센터는 본사와 해외법인을 잇는 플랫폼 역할도 맡는다. 단순 구매 기능을 넘어 소싱, 계약, 리스크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p>
<p>이를 통해 포스코 포항·광양제철소는 물론 인도네시아, 베트남, 아르헨티나 등지의 포스코그룹 글로벌 네트워크를 하나로 연결해 강건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신제품·신기술 도입을 주도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다.</p>
<p>포스코 이유경 구매본부장은 이날 “통합구매센터는 포스코의 글로벌 구매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이정표이다. 현지 우수 공급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강건한 공급망을 구축해 포스코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129523"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52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중국상하이통합구매센터-개소-e1777262819983.jpg" alt="▲포스코차이나 통합구매센터 직원 및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뒤에 스크린에는 포스코차이나 통합구매센터 개소식이라고 쓰여있다." width="1200" height="686"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차이나 통합구매센터가 4월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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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AM부터 초고속 하이퍼튜브까지!  ‘K-AI 시티’가 그리는 미래는?</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uam%eb%b6%80%ed%84%b0-%ec%b4%88%ea%b3%a0%ec%86%8d-%ed%95%98%ec%9d%b4%ed%8d%bc%ed%8a%9c%eb%b8%8c%ea%b9%8c%ec%a7%80-k-ai-%ec%8b%9c%ed%8b%b0%ea%b0%80-%ea%b7%b8%eb%a6%ac%eb%8a%94/</link>
				<pubDate>Tue, 14 Apr 2026 08:30:1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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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글로벌 이슈 리포트 시즌2] 올해 초 국토교통부가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을 발표하며 K-모빌리티의 이정표를 제시한 가운데, AI가 이끄는 모빌리티 산업의 재편은 인프라와 소재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포스코그룹이 포착할 수 있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3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1.jpg" alt="[글로벌 이슈 리포트 시즌2] UAM부터 초고속 하이퍼튜브까지! ‘K-AI 시티’가 그리는 미래는? 에어택시를 타고 내려오는 남녀의 모습, 캐리어를 들고 H 라고 쓰여진 착륙장 앞에서 에어택시를 바라보고 있는 남자 일러스트 모습. " width="960" height="74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1-800x6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1-768x59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6fcf2;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운전자가 없는 차가 달리고, 하늘을 나는 도심항공교통수단(UAM)이 우리 일상에 등장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올해 초 국토교통부가 &#8216;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8217;을 발표하며 K-모빌리티의 이정표를 제시한 가운데, AI가 이끄는 모빌리티 산업의 재편은 인프라와 소재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포스코그룹이 포착할 수 있는 사업적 기회와 전략적 방향성을 짚어봅니다.</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2-1.jpg" alt="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 5대 핵심 과제를 나타낸 인포그래픽이다. 글로벌 3대 자율주행 강국 도약, 도심항공 모빌리티(UAM)로 하늘길 이동 혁신, 탄소중립 모빌리티 대전환, 국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모빌리티, 혁신 모빌리티 기반 도시·공간 조성 ※ 자료: 국토교통부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 " width="960" height="4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2-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2-1-800x36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2-1-768x35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국토교통부는 올해 2월 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의 이동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바꾸기 위한 향후 5년의 이정표, <strong>&#8216;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8217;</strong>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법률 제정과 시범지구 지정 등 기반을 다져왔으나 자율차·UAM(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가 지연되며 낮아졌던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strong>5대 모빌리티 분야 혁신 과제</strong>를 담았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3.jpg" alt="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주요 분야별 시장 성장 전망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자율주행 24년 1,865억 35년 68,000억 / UAM 24년 42억 32년 146억 / 드론 24년 382억 30년 578억 으로 전망치가 나타나 있다. " width="960" height="52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3-800x43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3-768x42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이 2035년 6조8,000억 달러, UAM 시장이 2032년 146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로드맵은 반도체·철강·이차전지·소재 등 국내 산업 전반은 물론 포스코그룹의 주요 사업에도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2027년 완전자율주행 실증 본격화, 생활 속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h2>
<p>정부는 올해 광주광역시에 자율차 200대 투입을 시작으로 <strong>대규모 도시 단위 자율주행 실증</strong>에 나섭니다. 실주행 데이터를 표준화해 통합·공유하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8216;실증-데이터 수집-학습&#8217;으로 이어지는 AI 기반 기술개발 체계를 세우고, 규제는 &#8216;선허용 후규제&#8217;를 원칙으로 하여 자율주행 관제·대여·중개 전문 서비스 사업을 제도화합니다.</p>
<p>또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모빌리티 강화를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활성화 기반을 마련합니다. 올해 관련 법 제정을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리를 강화하고, 2027년 원격운전 도입을 위한 제도 개선과 통합교통서비스(MaaS) 앱 고도화도 함께 추진합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배터리·수소·하이퍼튜브까지&#8230;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도입 가속</h2>
<p>신차 중 친환경차 비율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촘촘해집니다. 올해 전기차 배터리 인증제를 본격 시행하고, 구형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개선장치 개발 등을 통해 배터리 안전성을 대폭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올해 배터리 리스·교환 실증 사업과 제도화를 추진하고, 내년에는 사용 후 배터리 순환 이용 및 안전관리를 위한 성능평가·안전검사제를 도입합니다.</p>
<p>친환경 교통망 확충을 위해 수소 전세버스의 차령 연한을 완화하여 보급을 확대하고, 2027년 수소열차 실증에 나서는 한편, <strong>시속 1,000km 이상의 초고속 이동을 가능케 할 미래의 교통수단 &#8216;하이퍼튜브(Hypertube)&#8217; 도입도 가속화</strong>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하이퍼튜브(Hypertube): 진공 상태의 튜브 안을 최고 시속 1,200km로 주행하는 차세대 초고속 교통수단으로, 한국형 하이퍼루프(hyperloop)의 공식 명칭이다.</span></p>
<div id="attachment_12913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13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6.jpg" alt="포스코가 2024년 세계 최초로 유럽 하이퍼루프 센터(EHC) 시험노선 구간에 특화 강재 ‘PosLoop355’ 352톤을 공급하여 건설된 하이퍼루프 시험노선, 흰색의 거대한 원형 금속 튜브(하이퍼루프 시험노선)가 화면 중앙을 가로지르며 직선으로 길게 뻗어 있다." width="960" height="54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6-800x45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6-768x4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는 2024년 세계 최초로 유럽 하이퍼루프 센터 시험노선 구간에 특화 강재 ‘PosLoop355’ 352톤을 공급했다.(사진 출처: 하르트)</p></div>
<p>2029년 12km 규모의 하이퍼튜브 테스트베드 착공이 예정됨에 따라, 튜브의 진공 상태를 유지하고 진동을 견디는 특화 강재 기술이 주요한 과제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strong>포스코는 고속 주행 시 진동 감쇠 효과를 높인 하이퍼루프 튜브용 특화 강재 ‘PosLoop355’*를 세계 최초로 개발</strong>하고, 이를 활용한 경량화(20% 이상)된 튜브구조 솔루션을 개발하여 이미 네덜란드 시험선에 적용한 바 있습니다. 특화 강재 및 튜브구조 경량화는 소재비용 외 기반시설 비용을 절감하여 사업경쟁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향후 국내 하이퍼튜브 인프라 실증 및 구축 과정에서의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됩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2028년 UAM 상용화 본격화&#8230; &#8216;버티포트&#8217; 등 인프라 실증에 주목</h2>
<p>모빌리티 혁신의 핵심인 UAM은 내년까지 기체 인증과 사이버보안 등 안전체계를 정비하고, 기초·성장기·미래형 등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해 &#8216;실증-초기상용화-본격 상용화&#8217;의 단계별 일정을 밟습니다. 내년까지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드론공원 등 드론 공역을 대폭 확대하고, 소방·항공·농업 등 활용도가 높은 5대 분야 드론 완성체와 모터·영상송수신장치 등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적극 지원합니다.</p>
<p>이와 더불어 2028년까지 구축될 통신망 및 <strong>UAM 이착륙장 &#8216;버티포트(Vertiport)&#8217; 등 공공 인프라 기반도 구축</strong>됩니다. 버티포트는 UAM의 핵심 인프라로, 항공기의 이착륙을 도울 뿐만 아니라 승객의 탑승 수속을 위한 터미널 공간, 기체를 충전·정비할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춰 일종의 도심 공항 역할을 합니다. 제한된 도심 공간에 지어져야 하는 만큼 구조적 안정성을 갖춘 소재와 효율적인 건축 공법이 필수적입니다.</p>
<div id="attachment_12912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1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8.jpg" alt="포스코 UAM 버티포트라고 적힌 붉은색 철강 버티포트 위로 커다란 헬리콥터가 착륙해 있는 모습" width="960" height="48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8-800x40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8-768x38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지난 2024년 6월 전남 고흥에서 진행된 국내 최초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공개 성능 검증 모습. UAM 대비 이착륙 충격이 더 큰 헬리콥터로 성능을 검증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입증했다.</p></div>
<p><strong>포스코는 UAM 상용화 시대를 대비해 2023년부터 철강 소재와 강구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착륙장 ‘스틸 버티포트(Steel Vertiport)’를 개발</strong>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가 개발한 스틸 버티포트는 고내식·고강도 특수 강재를 적용해 하중을 견디는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였으며, 공장에서 모듈로 분할해 사전 제작하고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패브’ 공법을 통해 시공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 2024년에는 국내 최초로 스틸 버티포트 공개 성능 검증을 진행하여 기술력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0ef;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strong>[관련 기사 보기] </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기술잇수다-7편-uam의-안전한-운항을-책임질-도심-속-공/" target="_blank" rel="noopener">⊙ UAM의 안전한 운항을 책임질 도심 속 공항!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a></div>
<div id="attachment_12912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12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9.jpg" alt="▲‘2025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박람회’에 전시된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모형이다. 유리관 안에 2개의 스틸버티포트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 width="960" height="7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9-800x6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9-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5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박람회’에 전시된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모형.</p></div>
<p>포스코는 앞으로도 고성능 특화 강재 솔루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버티포트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인데요. 2028년 UAM 상용화가 본격화됨에 따라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유의미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미래 모빌리티 기반 도시 조성, &#8216;K-AI 시티&#8217; 추진</h2>
<div id="attachment_12912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1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1.jpg" alt="도요타자동차가 건설 중인 미래 모빌리티 실험도시 ‘우븐 시티(Woven City)’의 광장과 주변 건물의 전경이다. 광장을 둘러싸고 계단식(테라스형) 구조로 설계된 현대적인 다세대 주거 및 연구 건물 세 동이 배치되어 있다. 광장 한가운데에는 도요타의 박스형 자율주행 셔틀(e-Palette 형태) 한 대가 문을 열어둔 채 정차해 있다. 차량 주변에는 야외용 원형 스탠딩 테이블들이 배치되어 있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1-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1-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도요타자동차가 건설중인 미래 모빌리티 실험도시 ‘우븐 시티(Woven City)’ 전경. 실제 거주자들이 생활하는 공간 내에서 자율주행차, 로봇, 스마트홈,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을 실증한다. 사진 출처: <a href="https://www.woven-city.global/">도요타 우븐 시티 홈페이지</a></p></div>
<p>정부는 이러한 미래 모빌리티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도시 공간 자체를 재편합니다. 3D 공간정보 및 실내 공간정보 등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을 지원하고, <strong>&#8216;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8217;</strong> 조성을 추진합니다. AI 인프라와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갖춘 광주에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개발·실증·적용하는 <strong>미래형 도시모델</strong> <strong>‘한국판 우븐시티’</strong>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p>
<p>아울러 로봇과 모빌리티가 건축물과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8216;스마트 빌딩법&#8217; 제정을 추진하는 등 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섭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2.jpg" alt="스마트 빌딩(smart building) 로봇 등 실내 모빌리티, 자율차·UAM 등 실외 모빌리티를 원활히 수용·연계하고 AI·로봇 등 첨단기술을 서비스하기 위한 공간과 시스템을 제공하는 건축물을 말한다. 1984년 미국에서 ‘Intelligent Building(IB)’이라는 개념이 등장했으며, 하트퍼드(Hartford)에 지어진 City Place 건물이 스마트 빌딩의 대표 사례다." width="960" height="22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2-800x18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2-768x18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은 &#8220;산업 전 분야에서 AI 전환으로 혁신의 속도가 전례 없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로드맵이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8221;이라며 &#8220;국민들이 미래 모빌리티를 하루빨리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세부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8221;고 밝혔습니다.</p>
<p>이번 국토교통부의 로드맵은 미래 모빌리티의 일상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과 물리적 인프라 구축이 상호 보완적으로 추진되어야 함을 시사합니다. 이 과정에서 <strong>포스코그룹이 보유한 고성능 강재와 스마트 인프라 기술력은 대한민국이 그리는 ‘K-AI 시티’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가치</strong>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2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3.jpg" alt="핵심 세줄 요약! 국토부 '2030 모빌리티 로드맵' 발표, AI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시대 본격화 / 자율주행·UAM·하이퍼튜브 등 인프라 확충으로 관련 시장 급성장 예고 / 포스코의 고성능 강재 기술, 차세대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의 핵심 동력으로 기대" width="960" height="32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3-800x26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3-768x25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9999;">본 글의 일부 내용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책뉴스 ‘<a href="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0028">‘내년에 완전자율주행 상용화…&#8217;2030 모빌리티 로드맵&#8217; 발표’</a>’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공공누리 제0유형(자유이용) 조건에 따라 이용하였습니다.</span></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span dir="auto" style="vertical-align: inherit;">[글로벌 이슈 리포트 시즌2] 다시 보기 </span></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26-산업-정책-미리보기-k-제조업-ai-전환-가속화될까/">① 2026 산업 정책 미리보기! K-제조업의 AI 전환 가속화될까?</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26-ai-트렌드-전망-화려함을-벗고-하드햇을-쓰다/">② 2026 AI 트렌드 전망, 화려함을 벗고 하드햇을 쓰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얼음왕국-그린란드가-글로벌-강대국의-격전지/">③ ‘얼음왕국’ 그린란드가 글로벌 강대국의 격전지로 떠오른 이유</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희귀가스-글로벌-우주산업의-필수-요소로-부각되다/">④ 희귀가스, 글로벌 우주산업의 필수 요소로 부각되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휴머노이드-로봇으로-본-전고체-배터리-상용화-어디/">⑤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본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어디까지 왔나?</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한국선급 인증으로 초격차 완성, 포스코가 바꾼 K-해양방산의 미래 &#8211; 이진우·이재익 포스코 수석연구원</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95%9c%ea%b5%ad%ec%84%a0%ea%b8%89-%ec%9d%b8%ec%a6%9d%ec%9c%bc%eb%a1%9c-%ec%b4%88%ea%b2%a9%ec%b0%a8-%ec%99%84%ec%84%b1-%ed%8f%ac%ec%8a%a4%ec%bd%94%ea%b0%80-%eb%b0%94%ea%be%bc-k-%ed%95%b4%ec%96%91/</link>
				<pubDate>Tue, 07 Apr 2026 08:00:5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K-방산]]></category>
		<category><![CDATA[강재솔루션연구그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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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문가의 시선] K-해양 방산용 철강 소재 기술을 이끌고 있는 포스코의 핵심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포스코 강재솔루션연구그룹 이재익, 이진우 수석연구원과 함께 자세히 살펴본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73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_20260326_kr_img_a01.jpg" alt="[전문가의 시선] 한국선급 인증으로 초격차 완성, 포스코가 바꾼 K-해양방산의 미래 / 포스코 강재솔루션연구그룹 이재익 수석연구원┃이진우 수석연구원 / 두 사람 사진" width="960" height="48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_20260326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_20260326_kr_img_a01-800x40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_20260326_kr_img_a01-768x38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최근 포스코는 국내 최초로 함정용 신소재인 고연성강과 방탄강 한국 선급(KR) 인증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철강 소재 기술력을 증명했다. 신소재 적용으로 대한민국 해군 차세대 함정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극한의 수압과 강한 외부 충격을 견뎌내는 강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K-해양 방산용 소재 기술을 이끌고 있는 포스코의 핵심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포스코 강재솔루션연구그룹 이재익, 이진우 수석연구원과 함께 자세히 살펴본다.</div>
<hr />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두 분의 담당 연구 분야와 역할을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안녕하세요. 저는 얇고 튼튼한 ‘고장력강&#8217;이 고객사의 제품으로 완벽하게 구현되도록 돕는 ‘이용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탄소 저감을 위한 뼈대 경량화가 화두가 되면서 고강도 강재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철이 강해질수록 용접은 까다로워지고, 어렵게 용접을 마쳐도 이음새의 수명이 철의 강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한계가 생깁니다. 저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고장력강 용접부의 피로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려, 고객사가 더 가볍고 강한 강재를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3.jpg" alt="이진우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 반갑습니다. 포스코 강재솔루션연구그룹에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연구하고 있는 이진우입니다. 저희 연구그룹의 역할은 단순히 좋은 철을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소재가 고객의 현장에서 100%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최적의 기술과 가이드를 담은 일종의 ‘종합 사용 설명서’를 함께 제공합니다.</p>
<p>현재 제 주력 분야는 크게 두 가지인데요. 첫째는 K-방산을 이끄는 육상무기체계와 특수선(수상함)용 차세대 소재 솔루션입니다. 둘째는 중장비 및 건설기계 분야입니다. 특히 방산 분야에서 축적한 ‘극한 환경 대응 기술’과 ‘구조 최적화 노하우’를 건설 장비에 접목하여, 우리 강재가 적용되었을 때 장비의 내구성과 효율이 극대화되도록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제 역할은, 소재라는 원석을 첨단 산업의 핵심 부품으로 탈바꿈시키는 ‘기술적 가교&#8217;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strong>올해 1월 포스코 함정용 신소재(고연성강·방탄강)가 한국선급(KR)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K-방산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이번 성과가 갖는 의미를 어떻게 평가하시나요?</strong></div>
<div id="attachment_12871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871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10.jpg" alt="푸른 바다 위를 가르며 운행하고 있는 차세대 함정 가상 이미지, 총 3대의 함정" width="960" height="4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10-800x36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10-768x35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신(新) 방산 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함정 가상 이미지.</p></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3.jpg" alt="이진우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이번 한국선급(KR) 인증은 함정용 소재의 역할이 단순한 ‘구조재’에서 전투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능재&#8217;로 진화했고, 대한민국 함정 건조 기술이 소재 혁신을 통해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장면입니다. 첨단 무기가 정교해지는 현대전에서, 이를 감싸는 선체의 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요. 포스코의 신소재는 방어력과 기동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연신율 35%, 충격 흡수력을 50% 이상 끌어올려 강력한 생존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선체 두께를 30%나 덜어내어 기동성과 연비까지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우리 소재가 무기체계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능재로서 K-방산의 초격차를 완성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차세대 함정의 ‘강철 방패’를 넘어, 글로벌 방산 수출 무대에서 포스코가 핵심 파트너로 도약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0ef;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strong>[관련기사 보기] </strong><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차세대-함정-소재-기술의-새-기준-제시-글로/" target="_blank" rel="noopener">⊙ 포스코, 차세대 함정 소재 기술의 새 기준 제시… 글로벌 톱티어 성능 확보 및 국내 첫 선급 인증</a></div>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strong>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고연성강·방탄강 등 함정용 신소재는 어떤 특징이 있는 강재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3.jpg" alt="이진우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포스코의 함정용 신소재는 잠수함이 바다 깊은 곳에서 안전하게 버틸 수 있도록, 더욱 강력하고 튼튼한 철강 소재를 개발하는 방향으로 진화합니다. 먼저, 빙하와 부딪혀도 끄떡없는 기술을 응용한 고연성강은 기존보다 훨씬 더 잘 늘어나면서(연신율 35%) 충격을 흡수하는 힘은 50% 이상 강력해졌습니다. 또한, 육상 무기체계의 단단한 방탄 기술을 해양 분야에 이식한 고성능 방탄강은 강도는 유지하면서도 철판의 두께를 기존보다 약 30% 줄였습니다. 이렇게 철판이 두께를 줄이면 선체 경량화가 가능해져 기동성과 연비를 함께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재 기술의 진보는 구조재를 넘어 핵심 기능재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상징하며, 향후 K-방산 수출 확대와 글로벌 해군 함정 시장 진출에 기여할 포스코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74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20260326_kr_img_a02.jpg" alt="포스코 해양 방산용 철강 소재의 진화 함정 선체 구조 함정 상부 방호 함정용 고연성강 (Higher-ductility hull structural steel) 함정용 방탄강 연신율(늘어나는 성질) 향상 두께 경량화 + 방호 성능 연신율 35% 이상 향상, 충돌 시뮬레이션 충격 흡수율 약 50% 이상 향상 두께 약 30% 경량화(동등 이상 방호 성능) 소재 설계, 용접성 검증, 안전성•품질 전 과정 소재•용접•방호 성능 전 과정 선체 구조, 충돌•좌초 등 사고 대응 조타실, 레이더, 첨단 무기체계 등 핵심 구역 KR 인증 전시•세미나 2026년 1월 선급 인증 2025년 5월 ‘2025 국제해양방산전시회(MADEX)’ 등에서 개발 현황 공개 함정 상부 방호 함정용 고연성강 (Higher-ductility hull structural steel) 함정용 방탄강 연신율(늘어나는 성질) 향상 두께 경량화 + 방호 성능 연신율 35% 이상 향상, 충돌 시뮬레이션 충격 흡수율 약 50% 이상 향상 두께 약 30% 경량화(동등 이상 방호 성능) 소재 설계, 용접성 검증, 안전성•품질 전 과정 소재•용접•방호 성능 전 과정 선체 구조, 충돌•좌초 등 사고 대응 조타실, 레이더, 첨단 무기체계 등 핵심 구역 KR 인증 전시•세미나 2026년 1월 선급 인증 2025년 5월 ‘2025 국제해양방산전시회(MADEX)’ 등에서 개발 현황 공개" width="960" height="60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20260326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20260326_kr_img_a02-800x50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20260326_kr_img_a02-768x48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strong>잠수함이나 함정용 특수선 등에 쓰이는 철강은 일반 조선용 후판과 비교해 본질적으로 어떤 점이 다른 소재인가요?</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바다에서 쓰이는 만큼 일반 조선용 후판과 함정용 특수 강재 모두 높은 신뢰성이 필수입니다. 하지만 소재가 지향하는 핵심 목적은 다릅니다. 일반 조선용 후판은 정해진 항로의 파도나 온도에 맞춰 ‘경제성과 안정성’을 최적화하는 데 집중합니다. 반면 수상함이나 잠수함 같은 해양 방산용 소재는 전 세계 어느 바다에서든 작전을 수행해야 하며, 피탄이나 폭발 같은 극한의 전투 상황에서도 살아남아야 하므로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까다로운 규격이 요구됩니다. 일반 조선용은 용접 등 작업 효율이 좋은 ‘고효율 강재’를 주로 쓰는 반면, 해양 방산용은 특수 합금이 다량 포함되어 최고 수준의 강도와 인성(질긴 성질)을 자랑하는 ‘최상위 특수강재’를 사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잠수함의 경우는 특히 더 소재의 중요성이 클 것 같습니다. 잠수함용 철강이 반드시 견뎌야 하는 극한 조건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잠수함의 뼈대인 압력선체는 거센 수압과 폭발, 충격으로부터 승무원과 민감한 장비를 보호하기 위해 피로나 갈라짐 없이 원래 형태를 단단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수압을 버티는 단단함(항복강도), 부러지지 않고 유연한 성질(연신율), 충격을 흡수하는 힘(인성), 열 없이도 구부리기 쉬운 성질(냉간가공성)을 두루 갖춘 철강이 필요하며, 이음새 역시 원래 철판만큼 튼튼하게 이어주는 완벽한 용접과 용접 후의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기술이 필수적입니다.</p>
<p>일례로 일본 타이게이급 잠수함은 수심 500m를 견디는 초고강도 철강(NS110, 항복강도 약 980MPa)을 적용했는데, 이처럼 철이 단단해질수록 유연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극복하는 것이 핵심 기술입니다. 반면 독일 212/214급 잠수함은 적의 자기장 기반 탐지를 피하고자 자석에 붙지 않는 ‘비자성강’을 썼지만, 소재가 버티는 힘에 한계가 있어 잠수 깊이가 약 250m 수준에 그칩니다. 결국 해저 충돌이나 어뢰 회피, 급격한 부상 등 극한의 위기 상황에서 잠수함이 끄떡없이 생존하려면, 이처럼 단단함과 유연성의 균형을 맞춘 첨단 철강 소재와 믿을 수 있는 용접 기술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strong>잠수함은 수십 년간 운용되는 만큼 소재의 신뢰성이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잠수함 철강 소재의 신뢰성을 증명하기 위해 어떤 검증 과정을 거치나요?</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잠수함 소재의 신뢰성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크게 세 단계의 평가를 거쳐야 합니다. 첫째, 손톱만한 ‘미소시험편’으로 기본 합금 설계와 물성을 수치화합니다. 둘째, 강재가 생산되면 ‘실두께 시험체’를 만들어 모재와 용접부의 강도, 인성 등 한계치를 직접 테스트합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잠수함 형태와 유사하게 조립하는 ‘구조물 단위 평가(Mock-up Test)’를 진행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실제 가공 시 발생하는 잔류 응력, 피로 수명, 폭발 시 변형 등을 최종 점검합니다. 결과적으로 하나의 강재가 개발되기 위해 수백 개의 유사 항목을 2중, 3중으로 반복 검증하게 되며, 이 가혹한 과정을 통과해야만 비로소 잠수함의 생존성을 책임질 수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0ef;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strong>[관련 영상 보기] </strong><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www.youtube.com/watch?v=UbRvSJX6wU8" target="_blank" rel="noopener">⊙ 이재익 연구원이 설명하는 잠수함 철강 개발 과정과 기술</a></div>
<h2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철강의 강도를 높이면 오히려 충격에는 취약해질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해양 방산용 철강 개발 시 강도와 인성을 함께 확보하기 위해 포스코에서는 어떤 기술적 접근을 하고 있나요?</h2>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개발하며 가장 어려운 부분이지요. 철판의 강도를 높이면 충격에 약해지고, 이를 보완하면 용접이 틀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포스코는 이 까다로운 한계를 두 가지 혁신으로 돌파하고 있습니다. 첨단 제어 압연(TMCP) 기술과 미세 조직 정밀 제어 기술을 통해 강도와 인성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연구 중이며, 최근에는 AI를 결합해 강도와 인성(유연성)을 모두 잡은 최적의 합금 비율을 찾아내는 기술이 정착되고 있습니다. 또 소재와 용접재를 처음부터 한 세트로 묶어 동시 개발해, 나중에 아귀가 맞지 않아 원점으로 돌아가야 했던 시행착오를 없애면서 전체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내고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해양 방산용 철강 개발 과정에서 조선소·방산업체와의 협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연구 개발 측면에서 어려웠던 점이나 도움이 되었던 점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해양 방산용 철강 개발은 국가 안보와 외교적 민감성 때문에 설계부터 운용까지 모든 기술이 철저한 보안 속에 관리됩니다. 기술 개발은 주로 방위사업청 주도의 국책 과제로 진행되며, 그 성과는 국가 자산으로 귀속됩니다. 고객사가 범용기술 개발을 요청한 경우 ‘JDP(공동개발프로젝트)’ 형태로 개발이 진행됩니다.</p>
<p>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2019년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해양), 한국선급(KR)과 함께 진행한 ‘고장력강 용접부 피로설계 기술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독일 HDW가 기술이전한 설계기술을 적용하여 설계가 진행되었으나 결국 국산화를 추진하게 됐고, 이후 3사가 협력하여 국산 설계 기술을 확보하게 된 과제였습니다. 향후, 국산화된 용접재료와 용접솔루션까지 적용이 되면, 고성능 대형잠수함의 자력생산 기반이 구축될것으로 기대됩니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3.jpg" alt="이진우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포스코는 방산 기관의 핵심 소통 창구인 양대 중공업사의 특수선사업부와 초기 설계 단계부터 밀착 협력하는 ‘사전 공동 기획(Early Supplier Involvement) 체계’를 구축하여 차세대 함정용 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발된 신소재의 한국선급(KR) 인증 역시 HD현대중공업 특수선 사업부 협업하고, 방산기관들과 소통하여 이룬 성과입니다. 방산용 강재는 단순한 고강도를 넘어 방호 성능, 용접성, 현장 조립 정합성 등 복잡한 상충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야 하는 난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협업 과정에서는 제조기술, 부품화 가능성, 특수 방호 성능 검증 방법, 그리고 최종적인 규격화(Spec-in)까지 밀접하게 의견을 교환합니다.</p>
<p>이러한 현장 중심의 긴밀한 기술 교류(Spec-in)는 연구실에서 놓치기 쉬운 ‘현장의 현실’을 조기에 반영할 수 있게 해줘 연구실 단위의 한계를 조기에 보완해 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5~10년 이상 소요되는 방산 R&amp;D 특유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단기간 내 실제 함정 적용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무기체계의 운용 개념을 선제적으로 공유 받고, 요구 성능을 조율하며 ‘소재와 구조 설계의 동시 진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지금의 협업체계가 왜 중요한지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strong>이번에 선급 인증을 받은 함정용 소재 개발은 생산, 품질, 마케팅 부서가 &#8216;원팀&#8217; 체계로 협력해 완료했다고요. 연구소와 각 부서의 긴밀한 피드백이 개발 과정에서 어떤 큰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3.jpg" alt="이진우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이번 함정용 소재의 성공적인 선급 인증은 연구개발, 생산, 품질, 마케팅 부서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원팀(One-Team)’ 협업 체계의 결실입니다. 연구소가 설계한 고기능성 소재를 바탕으로, 생산 부서는 압연 및 열처리 공정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는 현실적 양산 솔루션을 제시했고, 품질 부서는 엄격한 인증 기준을 통과할 정밀 검증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여기에 마케팅 부서가 방산 시장의 고객 니즈를 적기에 전달하여 실제 함정 설계에 즉시 반영되도록 방향을 조율함으로써, 부서 간의 긴밀한 피드백이 ‘연구실의 기술’을 ‘현장 맞춤형 제품’으로 신속하게 전환시키는 촉매가 되어 까다로운 인증 과정을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71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7.jpg" alt="포스코 고망간강 사진 위로 신문기사가 보인다. 제목 : &quot;K-방산과 K-철강이 손잡다&quot; 포스코-HD현대중공업, 미래 첨단함정 개발 협약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망간강이 미래 첨단 방위산업의 신소재로 개발되며, 이를 통해 글로벌 방위산업 시장에서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포스코와 HD현대중공업은 2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서 ‘미래 첨단함정 신소재 개발 및 실선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7-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7-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7-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strong>글로벌 시장에서 볼 때, 포스코의 함정용 철강 기술력은 어느 정도 위치에 있다고 보시나요? 또, 함정 소재 분야에서 포스코만의 핵심 경쟁력은 무엇일까요?</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3.jpg" alt="이진우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포스코는 선체구조용 후판 분야에서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품질과 양산 능력을 입증하며 국내 조선 및 함정 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차세대 특수강 분야에서는 여전히 앞서가는 부분이 있는 미국, 독일 등 군사 선진국을 뛰어넘기 위한 전략적 도전을 이어가고 있죠. 이를 위해 단순한 기술 추격에 머물지 않고, 국가 방산 연구기관 및 조선소 특수선 설계부문과 ‘밀착형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하여 ‘소재 개발-제조 기술-함정 설계’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이는 ‘포스코만의 독자적 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밸류체인(Value Chain) 통합형 협업 생태계는 향후 포스코가 차세대 함정 소재 기술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퍼스트무버로 도약하는 가장 강력한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strong>앞으로 잠수함과 함정이 더 고도화될수록, 소재 기술력도 중요해질 듯 싶습니다. 포스코 함정용·잠수함 철강 기술은 어떤 방향으로 진화해 나가야 할까요?</strong></div>
<div id="attachment_128738" style="width: 5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873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_20260326_kr_img_a09.jpg" alt="" width="580" height="334" /><p class="wp-caption-text">▲ 잠수함 가상 이미지. 사진 출처: my posco</p></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등 현대전의 양상을 분석해 보면, 향후 잠수함용 철강 기술의 패러다임은 &#8216;무인화 확대&#8217;와 스텔스 성능 등 ‘극한의 은밀성’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유인 잠수함의 위험을 분산할 무인 드론에 적용하기 위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고강도 강재가 필수적이며, 일본 등 주변국 역시 비밀리에 소재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응하여 우리나라도 무장 탑재력을 높일 선체 대형화, 더 깊은 바다를 견디는 ‘초고장력 강재’, 그리고 얕은 수심에서 적의 자기장 탐지를 원천 차단하는 ‘고강도 비자성(Non-magnetic) 강재’ 개발로 나아가야 합니다. 결국, 주변국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을 뛰어넘는 고기능 특수강과 이를 완벽히 구현할 용접<strong>·</strong>가공 기술의 고도화가 우리가 선점해야 할 명확한 미래 방향성이라고 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마지막으로 철강 소재 연구 개발에 있어서 개인적인 포부와 목표가 있다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잠수함의 생명인 ‘은밀성’을 완성하는 초고장력강은 50년 전보다 강도가 2배 향상되며 과거 ‘꿈의 소재’를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러한 최첨단 방산 기술이 향후 선박 경량화와 탄소 저감 등 민간 산업으로 확대되어, 다가올 저탄소 고장력강 시대를 이끌 든든한 초석이 된다는 것입니다. 포스코가 그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3.jpg" alt="이진우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소재 혁신은 연구실의 성과에 머무를 때보다 현장에 적용될 때 비로소 진정한 가치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포스코는 연구, 생산, 품질, 마케팅은 물론 조선소와 연구기관 등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그 가치를 현실로 만들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함정 소재의 경쟁력을 높여가겠습니다. 포스코가 대한민국 방산 소재 기술의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책임 있게 기여하고 싶습니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전문가의 시선]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인프라-시장의-게임체인저-포스코-고망간강/">1. LNG인프라 시장의 게임체인저, 포스코 고망간강 &#8211; 포스코 이순기 수석 연구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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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꼬무] 세계로 가는 포스코 &#8216;호주&#8217; 편 &#8211; 55년 신뢰와 협력, 미래를 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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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Mar 2026 10:48: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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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꼬리에 꼬리를 무는 포스코그룹 이야기, 세계로 가는 포스코 첫 편에서는 반세기 인연을 이어온 호주에서의 포스코그룹 글로벌 확장 전략을 만나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87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1.jpg" alt="[꼬리에 꼬리를 무는 포스코그룹 이야기] 세계로 가는 포스코 ‘호주’ 편 - 55년 신뢰와 협력, 미래를 잇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거센 물결 속에서, 포스코그룹은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포스코그룹 이야기, 이번 편에서는 반세기 인연을 이어온 호주에서의 포스코그룹 글로벌 확장 전략을 만나봅니다." width="960" height="82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1-800x68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1-768x66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1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2-1.jpg" alt="포항제철소를 찾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포스코 작업복을 입고 안전모를 쓰고 제철소 내를 걷고 있다" Q1. 호주 총리가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찾았다고? 왜? 지난해 2025 경주 APEC 기간에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포항제철소를 방문했어. 2003년 존 하워드 전(前) 호주 총리 이후 무려 22년 만의 방문이야. 앨버니지 총리는 이 자리에서 “호주와 포스코는 반세기 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원 공급과 친환경 기술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어. 이번 방문은 자원, 소재, 미래 에너지 등 한·호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돼." width="960" height="98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2-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2-1-781x800.jpg 78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2-1-768x78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87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3.jpg" alt="서호주 퍼스 킹스파크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연장 준공식에서 참전용사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Q2. 포스코그룹과 호주의 인연, 그렇게 오래됐어? 놀랍게도 55년이야. 포스코그룹은 1971년, 서호주 하멀슬리(Hamersley) 철광석 광산과 장기 구매 계약을 맺으며 호주와의 협력을 시작했어. 이후 지금까지 약 15억톤 이상의 호주산 철광석과 원료탄을 사용해왔지. 이는 한·호 자원 및 철강 산업 협력의 상징적 사례로 손꼽히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광산 계약뿐 아니라 호주 참전 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서호주 퍼스 킹스파크(Kings Park)에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장을 건립하기도 했어. 현재 호주는 포스코그룹 원료 사용량의 70%를 책임지는 안전한 공급자이자 미래 성장산업의 길을 함께 개척하는 전략적 동반자라고 할 수 있어." width="960" height="100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3-763x800.jpg 763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3-768x80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6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4.jpg" alt="호주 로이힐 광산 전경이다. 붉은 갈색을 띄는 광산 현장 설비들이 항공샷으로 보여진다" Q3. 호주와의 자원 협력, 로이힐 광산이 대표적이라면서? 로이힐 철광석 광산 개발은 포스코그룹의 호주 자원 협력 대표 사례야. 서호주 필바라 지역에 위치한 로이힐은 호주 최대 단일 광산으로, 철광석 연간 생산능력은 6,400만 톤에 달해. 포스코그룹은 2010년 로이힐에 지분 12.5%를 투자해 개발 초기부터 참여했고, 안정적인 원료 조달과 높은 배당 수익을 동시에 확보했어. 투자금 전액을 회수는 물론, 지금도 포스코그룹에 매년 약 3천억 원의 배당수익을 가져다주고 있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지. 포스코그룹은 현재 연간 철광석 소요량의 20% 이상을 로이힐 광산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어." width="960" height="99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4-775x800.jpg 77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4-768x79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5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5.jpg" alt="포스코 고유의 수소환원제철 공정을 나타내는 모형이다, 네개의 유동환원로 모습과 수소 탱크가 보인다" Q4.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HyREX 기술 개발에도 호주가 함께한다고? 맞아! 수소환원제철은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해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차세대 제철 기술이야. 포스코그룹은 독자 개발한 수소환원제철 공정 ‘HyREX’ 데모 플랜트를 구축하고 있는데, 호주 최대의 광산기업이자 글로벌 원료기업인 BHP와 이 데모 플랜트 가동에 필요한 철광석 원료 기술 노하우를 제공하는 MOU를 체결했어. 앞으로 HyREX 공정에서 호주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에 기반한 청정 수소를 사용해 탄소저감 철강제품을 생산할 계획이야. 포스코그룹은 이번 협력을 글로벌 철강사와 원료공급사가 함께 하는 기후변화 대응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어. HyREX 추진반 김치환 리더 : HyREX는 포스코가 20년간 독자 개발한 파이넥스(FINEX) 공정의 유동환원로 기술을 바탕으로 한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입니다. 포항제철소에 연산 30만 톤 규모의 데모 플랜트를 추진 중이며,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yREX는 분철광석을 별도의 전처리 없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호주를 비롯한 글로벌 광산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고품질 자철광 공급이 점점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HyREX는 저품위·분철광석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동환원로 기반 기술이라는 점에서 큰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width="960" height="13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5-591x800.jpg 59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5-768x1040.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5-756x1024.jpg 756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86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6.jpg" alt="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로고가 박힌 회사 건물이 파란하늘 아래 있다" Q5. 포스코그룹은 철강뿐 아니라 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도 호주와 긴밀한 관계야? 물론이야. 포스코그룹은 이차전지의 핵심 원료인 리튬은 물론, 니켈, 희토류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자원 분야에서 호주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호주 광산에서 채굴된 스포듀민(리튬이 함유된 광물)을 공급받아 2024년부터 전남 광양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에서 수산화리튬을 생산하고 있어. 지난해 포스코그룹은 소재보급을 위한 미래 성장 투자의 일환으로 총 1조 1000억 원을 투자해 호주와 아르헨티나의 우량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다고 발표했어.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호주와의 협력이 이차전지 원료 분야로 이어지고 있는 대목이라고 볼 수 있지." width="960" height="93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6-800x77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6-768x74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88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07-1.jpg" alt="붉은 갈색 드넓은 광산에 철광석 생산을 위한 설비들이 환한 불을 켜고 있다" Q6. 그런데 왜 호주의 리튬 자원을 확보하려는 거야? 답은 품질이야. 전 세계 ‘티어 1(Tier-1)’ 리튬 광산은 약 10곳뿐인데, 그중 대부분이 서호주 지역에 몰려 있어. 이 중 포스코홀딩스가 지분 인수를 결정한 워지나(Wodgina) 광산과 마운트마리온(Mt. Marion) 광산은 고품질의 리튬을 채굴할 수 있는 우량 광산으로 평가받고 있지. 현재 두 광산은 호주의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사가 각각 5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 리소스와 공동 중간지주회사를 설립할 예정이야. 여기에 약 7억 6500만 달러(한화 1조 원)를 투자해 중간지주회사의 지분 30%를 인수할 계획이지." width="960" height="100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07-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07-1-763x800.jpg 763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07-1-768x80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9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8-1-1.jpg" alt="호주 마운트마리온 광산의 아경 모습이다, 밝은 빛을 내는 설비들이 모여있다" Q7. 호주의 두 광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리튬 양이 궁금해! 워지나 광산은 LCE 기준 약 650만톤, 마운트마리온은 LCE 기준 210만톤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두 광산을 통해 연간 27만 톤의 리튬 정광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는 수산화리튬 3만 7000톤, 전기차 약 86만 대에 들어가는 배터리 양에 해당한다고 해. 광석 리튬은 생산 비용에서 원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광산과 생산 공정의 통합 관리 여부가 전체 비용에 큰 영향을 미쳐. 이번 호주 광산 투자는 원재료 가격 변동의 영향을 완화하고,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이라 할 수 있어. *LCE(Lithium Carbonate Equivalent): 리튬 함량을 탄산리튬으로 환산한 양." width="960" height="107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8-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8-1-1-718x800.jpg 71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8-1-1-768x856.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8-1-1-919x1024.jpg 919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8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9.jpg" alt="포스코홀딩스 호주핵심자원연구소 개소식 단체사진이다" Q8. 포스코그룹이 호주 현지에 핵심자원연구소를 설립한 이유는 뭐야?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5월 서호주 퍼스(Perth)에 호주핵심자원연구소를 개소했어. 국내 기업 최초로 원료 광산 현지에서 글로벌 연구 기관과 협업 체계를 가동한 것이지. 이 연구소는 철강, 이차전지소재·희토류 분야에서 초격차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어. 호주핵심자원연구소는 원료 가공기술과 핵심광물 확보의 전략적 ‘허브’ 역할을 맡고 있어. 호주의 풍부한 자원과 포스코그룹의 소재 기술력을 결합해 그룹 주요 사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야. 방진철 소장 / 호주핵심자원연구소 &quot;호주 핵심자원연구소는 지난해 호주 대표 연구기관들과 R&amp;D 협력 MOU 및 핵심광물 기술포럼 개최 등 원료(Upstream) 분야 협력 기반을 적극 구축했습니다. 올해는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참여하는 호주 정부 지원 산학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최신 기술 동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미래기술 선점을 위한 공동 연구를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quot;" width="960" height="106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9-722x800.jpg 72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9-768x85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9-924x1024.jpg 9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16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0-1.jpg" alt="드넓은 땅 위로 민트색 건물, 호주 세넥스에너지 설비 시설이 보여진다" Q9. 포스코그룹이 호주에서 진행 중인 다른 사업도 궁금해! 포스코그룹은 청정 에너지 생태계 조성 분야에서도 호주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2년 호주 핸콕(Hancock) Energy사와 함께 천연가스 개발·생산 회사인 세넥스에너지(Senex Energy)를 공동 인수했어. 세넥스에너지는 인수 당시 연간 20PJ 규모였던 천연가스 생산량을 '25년 36PJ로 확대하였고, 단계적으로 60PJ(LNG 환산 약 120만 톤)로 증산을 추진하고 있어. 증산이 완료되면 동호주 지역 천연가스 내수 수요의 약 10%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이와 함께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이앤씨는 호주의 수소 생산 혁신 기업과의 협력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는 호주와의 파트너십 스펙트럼이 미래 에너지 영역까지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야.&quot;" width="960" height="103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0-1-741x800.jpg 74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0-1-768x830.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0-1-948x1024.jpg 94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8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1.gif" alt="호주 총리와 장인화 회장이 악수하는 모습, 장인화 회장이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에서 관계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는 단체 사진이다" Q10. 앞으로 포스코그룹과 호주는 어떤 미래를 함께 그려갈까? 포스코그룹과 호주는 반세기 이상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왔어. 양국은 앞으로도 철강, 이차전지소재, 에너지에 이르는 전방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미래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계획이야. 지난해 장인화 회장은 한국과 호주의 경제 협력의 상징인 ‘제46차 한-호 경제협력위원회’에서 합동회의를 주재하며 자원 공급 안정화와 재생에너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어. 이와 함께 포스코그룹은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등 호주 주요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는데, 한-호 연구협력을 통해 핵심광물 기술경쟁력 강화도 기대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전략적 동반자인 호주와 함께 주요 사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야. 철강을 넘어 이차전지소재, 청정에너지까지! 다가오는 탈탄소 시대, 청정에너지까지! 다가오는 탈탄소 시대, 한호 양국이 함께 만들어갈 지속가능한 성장스토리를 기대해주세요!" width="960" height="1217"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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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class="my-summary" style="padding: 12px 10px; cursor: pointer; font-size: 16px; font-weight: 600; color: #80807e; outline: none;"><span style="flex: 1; padding-right: 10px;" tabindex="1">[꼬꼬무] 세계로 가는 포스코 ‘호주’ 편 – 55년 신뢰와 협력, 미래를 잇다 [텍스트로 보기]</spa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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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거센 물결 속에서, 포스코그룹은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포스코그룹 이야기, 이번 편에서는 반세기 인연을 이어온 호주에서의 포스코그룹 글로벌 확장 전략을 만나봅니다.</p>
<h2><strong>Q1. 호주 총리가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찾았다고? 왜?</strong></h2>
<p>지난해 2025 경주 APEC 기간에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포항제철소를 방문했어. 2003년 존 하워드 전(前) 호주 총리 이후 무려 22년 만의 방문이야. 앨버니지 총리는 이 자리에서 “호주와 포스코는 반세기 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원 공급과 친환경 기술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어. 이번 방문은 자원, 소재, 미래 에너지 등 한·호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돼.</p>
<h2><strong>Q2. 포스코그룹과 호주의 인연, 그렇게 오래됐어?</strong></h2>
<p>놀랍게도 55년이야. 포스코그룹은 1971년, 서호주 하멀슬리(Hamersley) 철광석 광산과 장기 구매 계약을 맺으며 호주와의 협력을 시작했어. 이후 지금까지 약 15억톤 이상의 호주산 철광석과 원료탄을 사용해왔지. 이는 한·호 자원 및 철강 산업 협력의 상징적 사례로 손꼽히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광산 계약뿐 아니라 호주 참전 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서호주 퍼스 킹스파크(Kings Park)에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장을 건립하기도 했어. 현재 호주는 포스코그룹 원료 사용량의 70%를 책임지는 안전한 공급자이자 미래 성장산업의 길을 함께 개척하는 전략적 동반자라고 할 수 있어.</p>
<h2><strong>Q3. 호주와의 자원 협력, 로이힐 광산이 대표적이라면서?</strong></h2>
<p>로이힐 철광석 광산 개발은 포스코그룹의 호주 자원 협력 대표 사례야. 서호주 필바라 지역에 위치한 로이힐은 호주 최대 단일 광산으로, 철광석 연간 생산능력은 6,400만 톤에 달해. 포스코그룹은 2010년 로이힐에 지분 12.5%를 투자해 개발 초기부터 참여했고, 안정적인 원료 조달과 높은 배당 수익을 동시에 확보했어. 투자금 전액 회수는 물론, 지금도 포스코그룹에 매년 약 3천억 원의 배당수익을 가져다주고 있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지. 포스코그룹은 현재 연간 철광석 소요량의 20% 이상을 로이힐 광산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어.</p>
<h2><strong>Q4.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HyREX 기술 개발에도 호주가 함께한다고?</strong></h2>
<p>맞아! 수소환원제철은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해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차세대 제철 기술이야. 포스코그룹은 독자 개발한 수소환원제철 공정 ‘HyREX’ 데모 플랜트를 구축하고 있는데, 호주 최대의 광산기업이자 글로벌 원료기업인 BHP와 이 데모 플랜트 가동에 필요한 철광석 원료 기술 노하우를 제공하는 MOU를 체결했어. 앞으로 HyREX 공정에서 호주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에 기반한 청정 수소를 사용해 탄소저감 철강제품을 생산할 계획이야. 포스코그룹은 이번 협력을 글로벌 철강사와 원료공급사가 함께 하는 기후변화 대응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어.</p>
<p><strong>김치환 리더 | HyREX 추진반</strong><br />
HyREX는 포스코가 20년간 독자 개발한 파이넥스(FINEX) 공정의 유동환원로 기술을 바탕으로 한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입니다. 포항제철소에 연산 30만 톤 규모의 데모 플랜트를 추진 중이며,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yREX는 철광석을 별도의 전처리 없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호주를 비롯한 글로벌 광산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고품질 자철광 공급이 점점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HyREX는 저품위·분철광석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동환원로 기반 기술이라는 점에서 큰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p>
<h2><strong>Q5. 포스코그룹은 철강뿐 아니라 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도 호주와 긴밀한 관계야?</strong></h2>
<p>물론이야. 포스코그룹은 이차전지의 핵심 원료인 리튬은 물론, 니켈, 희토류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자원 분야에서 호주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호주 광산에서 채굴된 스포듀민(리튬이 함유된 광물)을 공급받아 2024년부터 전남 광양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에서 수산화리튬을 생산하고 있어. 지난해 포스코그룹은 소재보급을 위한 미래 성장 투자의 일환으로 총 1조 1000억 원을 투자해 호주와 아르헨티나의 우량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다고 발표했어.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호주와의 협력이 이차전지 원료 분야로 이어지고 있는 대목이라고 볼 수 있지.</p>
<h2><strong>Q6. 그런데 왜 호주의 리튬 자원을 확보하려는 거야?</strong></h2>
<p>답은 품질이야. 전 세계 ‘티어 1(Tier-1)’ 리튬 광산은 약 10곳뿐인데, 그중 대부분이 서호주 지역에 몰려 있어. 이 중 포스코홀딩스가 지분 인수를 결정한 워지나(Wodgina) 광산과 마운트마리온(Mt. Marion) 광산은 고품질의 리튬을 채굴할 수 있는 우량 광산으로 평가받고 있지. 현재 두 광산은 호주의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사가 각각 5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 리소스와 공동 중간지주회사를 설립할 예정이야. 여기에 약 7억 6500만 달러(한화 1조 원)를 투자해 중간지주회사의 지분 30%를 인수할 계획이지.</p>
<h2><strong>Q7. 호주의 두 광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리튬 양이 궁금해!</strong></h2>
<p>워지나 광산은 LCE 기준 약 650만톤, 마운트마리온은 LCE 기준 210만톤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두 광산을 통해 연간 27만 톤의 리튬 정광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는 수산화리튬 3만 7000톤, 전기차 약 86만 대에 들어가는 배터리 양에 해당한다고 해. 광석 리튬은 생산 비용에서 원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광산과 생산 공정의 통합 관리 여부가 전체 비용에 큰 영향을 미쳐. 이번 호주 광산 투자는 원재료 가격 변동의 영향을 완화하고,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이라 할 수 있어.<br />
*LCE(Lithium Carbonate Equivalent): 리튬 함량을 탄산리튬으로 환산한 양.</p>
<h2><strong>Q8. 포스코그룹이 호주 현지에 핵심자원연구소를 설립한 이유는 뭐야?</strong></h2>
<p>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5월 서호주 퍼스(Perth)에 호주핵심자원연구소를 개소했어. 국내 기업 최초로 원료 광산 현지에서 글로벌 연구 기관과 협업 체계를 가동한 것이지. 이 연구소는 철강, 이차전지소재·희토류 분야에서 초격차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어. 호주핵심자원연구소는 원료 가공기술과 핵심광물 확보의 전략적 ‘허브’ 역할을 맡고 있어. 호주의 풍부한 자원과 포스코그룹의 소재 기술력을 결합해 그룹 주요 사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야.</p>
<p><strong>방진철 소장 | 호주핵심자원연구소</strong><br />
호주 핵심자원연구소는 지난해 호주 대표 연구기관들과 R&amp;D 협력 MOU 및 핵심광물 기술포럼 개최 등 원료(Upstream) 분야 협력 기반을 적극 구축했습니다. 올해는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참여하는 호주 정부 지원 산학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최신 기술 동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미래기술 선점을 위한 공동 연구를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p>
<h2><strong>Q9. 포스코그룹이 호주에서 진행 중인 다른 사업도 궁금해!</strong></h2>
<p>포스코그룹은 청정 에너지 생태계 조성 분야에서도 호주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2년 호주 핸콕(Hancock) Energy사와 함께 천연가스 개발·생산 회사인 세넥스에너지(Senex Energy)를 공동 인수했어. 세넥스에너지는 인수 당시 연간 20PJ 규모였던 천연가스 생산량을 2025년 36PJ로 확대하였고, 단계적으로 60PJ(LNG 환산 약 120만 톤)로 증산을 추진하고 있어. 증산이 완료되면 동호주 지역 천연가스 내수 수요의 약 10%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br />
이와 함께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이앤씨는 호주의 수소 생산 혁신 기업과의 협력을 검토 중에 있는데, 이는 호주와의 파트너십 스펙트럼이 미래 에너지 영역까지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야.</p>
<h2><strong>Q10. 앞으로 포스코그룹과 호주는 어떤 미래를 함께 그려갈까?</strong></h2>
<p>포스코그룹과 호주는 반세기 이상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왔어. 양국은 앞으로도 철강, 이차전지소재, 에너지에 이르는 전방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미래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계획이야. 지난해 장인화 회장은 한국과 호주의 경제 협력의 상징인 ‘제46차 한-호 경제협력위원회’에서 합동회의를 주재하며 자원 공급 안정화와 재생에너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어. 이와 함께 포스코그룹은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등 호주 주요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는데, 한-호 연구협력을 통해 핵심광물 기술경쟁력 강화도 기대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전략적 동반자인 호주와 함께 주요 사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야.</p>
<p><strong>철강을 넘어 이차전지소재, 청정에너지까지! 한호 양국이 함께 만들어갈 지속가능한 성장스토리를 기대해주세요!</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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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지컬 AI 시대가 온다! 로봇 산업에서 포스코그룹이 찾는 기회는?</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94%bc%ec%a7%80%ec%bb%ac-ai-%ec%8b%9c%eb%8c%80%ea%b0%80-%ec%98%a8%eb%8b%a4-%eb%a1%9c%eb%b4%87-%ec%82%b0%ec%97%85%ec%97%90%ec%84%9c-%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9d%b4-%ec%b0%be/</link>
				<pubDate>Thu, 05 Mar 2026 09:00:5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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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분 순삭 유튜브] 세계 최대의 기술전시회 CES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현장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로봇의 대공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재범 수석연구원과 함께 CES 2026 현장과 로봇 산업에서 포스코그룹이 가진 핵심 경쟁력을 살펴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1.jpg" alt="[3분순삭유튜브] 피지컬 AI 시대가 온다! 로봇 산업에서 포스코그룹이 찾는 기회는?" width="960" height="4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1-800x3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1-768x33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background-color: #e3f2fd; border: 1px dashed #90caf9; padding: 10px; text-align: left;"><strong>세계 최대의 기술전시회 CES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CES 현장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로봇의 대공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재범 수석연구원과 함께 CES 2026 현장과 로봇 산업에서 포스코그룹이 가진 핵심 경쟁력을 살펴봅니다.</strong></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2.jpg" alt="오늘의 Tech Talker 글씨 아래 두 명의 이미지가 있고, 각각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재범 수석연구원, 최현정 아나운서라고 쓰여 있다." width="960" height="38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2-800x3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2-768x31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3.jpg" alt="대세는 로봇! CES 2026 현장을 달군 피지컬 AI" width="960" height="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3-800x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3-768x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8216;CES 2026&#8217;의 화두는 단연 ‘로봇’이었습니다. 심지어 로봇과는 관련이 없을 법한 기업의 전시관에도 곳곳에 로봇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AI와 로보틱스가 결합해, 실생활과 산업 현장에 깊숙이 자리 잡을 <strong>피지컬 AI의 시대가 도래</strong>하고 있음을 예감할 수 있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2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4.jpg" alt="스팟이 누비는 영상이 상영되고 있는 이미지."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4-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4-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4-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이번 전시에서 화제를 모은 로봇 중에 하나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선보인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였는데요. 56개 관절을 사용해 360도 움직이며, 50㎏ 이상의 고하중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실제 산업 환경 적용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이와 함께 포스코와 보스턴다이내믹스와의 협업 사례도 소개됐는데요. <strong>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사족보행 로봇인 ‘스팟’</strong>이 <strong>포스코 제철소의 뜨거운 설비 사이를 </strong>누비는 모습이 스크린을 통해 상영됐습니다. 고온과 소음이 가득한 작업 환경에서 스팟은 가스 누출을 감지하고 시설물을 정밀 점검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제 <strong>로봇이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가 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습니다.</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5.jpg" alt="좌측에는 로봇 슈트를 입은 것 같은 안마의자를 시현하고 있는 모습, 우측에는 권투로봇들이 대결을 벌이고 있는 모습의 이미지." width="960" height="26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5-800x2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5-768x2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이외에도 마치 로봇 슈트를 입은 것 같은 안마의자를 선보인 국내 기업 바디프랜드의 전시 부스도 이목을 끌었는데요. 로봇처럼 두 다리와 팔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면서 사용자의 몸 관절을 이해하고 늘려주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이 현장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6.jpg" alt="핑퐁 로봇과 대결을 벌이는 모습의 이미지." width="960" height="5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6-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6-800x45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6-768x4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스포츠 영역에서도 눈에 띄는 로봇이 많았습니다. 화려한 볼거리를 보여주는 탁구 로봇, 격투기 로봇 등이 올해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중국의 유니트리, 샤르파 같은 기업들이 선보인 스포츠 로봇들은 상대방 플레이어의 움직임과 공의 궤적까지 실시간으로 읽어 자세한 코칭을 해주는 수준으로 진화해 눈길을 끌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7.jpg" alt="로봇의 정교한 움직임, '자유도'가 제어한다" width="960" height="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7-800x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7-768x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CES 2026에서 확인한 것처럼 기술이 발전할수록 로봇의 움직임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로봇의 정교함을 설명할 때 많은 로봇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바로 <strong>‘DoF(Degree of Freedom)’입니다. </strong> DoF는 우리말로 하면 ‘자유도’라고 하는데요. <strong>로봇의 자유도란, 쉽게 말해 ‘관절 축의 개수’를 의미합니다.</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8.jpg" alt="박재범 연구원이 말하고 있는 이미지로, 독립적으로 제어 가능한 관절의 개수가 많다는 자막이 달려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8-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8-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8-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항상 일치하는 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DoF가 클수록 독립적으로 제어 가능한 관절의 개수가 많습니다. 특히 <strong>DoF는 인간과 유사한 동작을 기대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게 중요</strong>한데요. 자동화 공정에 투입되는 산업용 로봇 팔의 경우에는 6 DoF 수준이고, 휴머노이드는 30~60 DoF 수준입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는 56 DoF를 기록했는데, 이는 인간의 전신 관절 움직임 수준까지 모사하는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p>
<p>하지만 DoF가 증가하면 더 많은 모터, 감속기, 센서 등 액추에이터 구성 요소가 필요해집니다. 즉, <strong>자유도가 높을수록 로봇 제작 비용도 함께 상승하게 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설계 단계에서 로봇의 용도에 맞춰 DoF를 신중하게 배분</strong>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9.jpg" alt="좌측에는 액추에이터 이미지, 우측에는 박재범 수석연구원이 DoF를 구현하기 위한 구동 장치가 액추에이터라고 말하는 모습." width="960" height="2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9-800x22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9-768x2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액추에이터(actuator)는 로봇의 관절을 실제로 움직이게 하는 구동 장치로, 모터·감속기·센서와 이를 제어하는 회로가 결합된 일종의 ‘완성된 관절 시스템’</strong>입니다. 액추에이터에 들어가는 모터는 전기를 받아서 빙글빙글 도는 회전 운동만 합니다. 하지만 로봇의 팔을 직선으로 뻗게 하거나 정교하게 굽히려면 회전 운동만으로는 부족한데요. 이 때문에 액추에이터는 내부에 모터를 품고 있으면서 기어와 회로를 더해 회전 운동은 물론 직선 운동과 같은 복잡한 움직임도 만들어내게 됩니다. 모터가 근육 세포라면, 액추에이터는 팔다리를 실제로 움직이게 하는 완성된 근육 관절인겁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56 DoF를 구현하기 위해 약 56개의 정교한 액추에이터가 필요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0.jpg" alt="로봇용 모터 소재로 주목받는 포스코 고성능 전기강판 'Hyper NO'" width="960" height="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0-800x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0-768x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1.jpg" alt="&quot;모터의 내부 구조를 설명하는 단면도 이미지입니다. 고정자 자석, 회전자/전기자, 구리 권선, 모터 하우징, 정류자, 모터 샤프트 등 각 부품의 명칭과 위치가 지시선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는 '박재범 수석연구원 | 돌아가는 회전자로 나뉩니다'라는 자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quot;"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1-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1-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렇다면 액추에이터의 핵심인 모터는 어떻게 구성될까요? 모터는 크게 고정된 고정자와 돌아가는 회전자로 나뉩니다. 고정자와 회전자는 얇은 전기강판을 수백 장 정교하게 쌓아서 만드는데요. 고정자에는 홈이 있어서 홈 사이사이로 구리선인 코일을 촘촘하게 감으면, 코일에 전기가 흐르면서 자기장이 생깁니다. 이때 전기강판 코어는 자기장을 한 곳으로 모아서 회전자를 밀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전기강판의 품질이 나쁘면, 자기장이 가다가 막히거나 흩어져 버리는데요. 이렇게 되면 모터의 효율이 크게 떨어지고 로봇이 금방 뜨거워지게 됩니다. 결국 <strong>전기강판이 모터의 성능을 좌우</strong>하게 되는 것이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2.jpg" alt="좌측 : 포스코의 Hyper NO, 우측 : 박재범 연구원과 아나운서가 대화하는 모습." width="960" height="27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2-800x22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2-768x21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전기강판은 모터 제조원가 측면에서도 약 20~30%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소재</strong>입니다. 특히 로봇용 모터의 경우 작지만 큰 힘을 내야 하기 때문에, <strong>모터 내부에 들어가는 전기강판의 성능이 곧 모터 성능으로 이어집니다</strong>. 이를 위해 강판을 최대한 얇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 강판이 두꺼우면 그 안에서 <strong>와전류*</strong>가 생겨서 에너지가 열로 다 날아가기 때문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와전류 : 도체 주변의 자기장이 급격하게 바뀔 때 전자기 유도에 의해 발생하는 소용돌이 형태의 전류.</span></p>
<p><strong>포스코의 고성능 전기강판 ‘Hyper NO’는 종이처럼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자석의 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성능을 극대화한 소재</strong>입니다. 전기강판은 얇아질수록 제조 난도가 급격히 높아지는데, Hyper NO급의 고성능 전기강판을 안정적으로 양산할 수 있는 철강사는 전 세계에서 포스코를 포함해 5~6곳에 불과합니다. 그만큼 기술 장벽이 높은, 로봇·전동화 시대의 핵심 전략 소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3.jpg" alt="휴머노이드 로봇 시대를 여는 핵심 동력, 에너지와 소재" width="960" height="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3-800x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3-768x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4.jpg" alt="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가 서있는 모습. 자막으론 네 시간 정도 작동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4-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4-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4-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로봇이 아무리 뛰어난 움직임을 구현하더라도 에너지가 부족하면 제대로 작동할 수 없습니다.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의 연속 작동 시간은 대체로 2~4시간 수준으로, 배터리 기술이 가장 큰 제약 요인으로 꼽힙니다. 올해 CES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교체형 배터리 시스템이 주요 트렌드로 부상했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8216;아틀라스&#8217;의 경우에는 약 4시간의 연속 작동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배터리가 부족하면 로봇이 스스로 배터리를 교체하는 기능까지 탑재했습니다.</p>
<p>최근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는 “25년 후 휴머노이드 로봇이 100억 대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strong>100억 대의 로봇이 생산되면 그에 필요한 액추에이터는 수천억 개에 달하며, </strong><strong>핵심 소재인 고성능 전기강판의 수요는 증가</strong>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교체 수요까지 감안하면 배터리 또한 수백억 개 이상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배터리 핵심 원료인 리튬의 수요는 현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strong>포스코그룹이 확보하고 있는 고성능 전기강판 기술과 리튬 자산은 앞으로 로봇 시장의 성장과 함께 더욱 주목 받게 될 것</strong>입니다.</p>
<hr />
<p><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www.youtube.com/watch?v=n9VxXr4wxlg&amp;t=2s"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65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60209_media_thumb-01.jpg" alt="CES 2026에서 직접 본 AI와 로봇이 그리는 미래, 최현정 아나운서와 박재범 수석연구원 사진, 로봇들이 꾸며진 썸네일이다. " width="640" height="362" /></a></p>
<h3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eries/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br />
</a><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room.posco.com/kr/series/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0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13.jpg" alt="3분순삭유튜브 콘텐츠 모아보기 배너" width="326" height="80" /></a></h3>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강철 같은 시뮬레이션으로 동아시아 스틸챌린지 제패! &#8211; 포항 제강부 김나현</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d%b8%ed%84%b0%eb%b7%b0-%ea%b0%95%ec%b2%a0-%ea%b0%99%ec%9d%80-%ec%8b%9c%eb%ae%ac%eb%a0%88%ec%9d%b4%ec%85%98%ec%9c%bc%eb%a1%9c-%eb%8f%99%ec%95%84%ec%8b%9c%ec%95%84-%ec%8a%a4%ed%8b%b8%ec%b1%8c/</link>
				<pubDate>Wed, 28 Jan 2026 09:00:3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Steel challeng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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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해 11월 25일, 제20회 스틸챌린지 동아시아 대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세계 각국의 뛰어난 철강 엔지니어들이 모여 최적의 철강 제조 공정을 겨루는 무대에서, 포항제철소 제강부 제강기술개발섹션 김나현 사원이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는데요. 긴장감 넘쳤던 대회 뒷이야기부터 오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41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1-1.jpg" alt="포스코 뉴스룸 인터뷰: 포항 제강부 제강기술개발섹션 김나현 님. '강철 같은 시뮬레이션으로 동아시아 스틸챌린지 제패!' 문구와 함께 엄지를 치켜세운 김나현 님의 모습이 담긴 썸네일 이미지." width="960" height="3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1-1-800x32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1-1-768x3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5e6cc;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 border-radius: 8px; padding: 16px 20px;">지난해 11월 25일, <strong>제20회 스틸챌린지(Steel Challenge) 동아시아 대회</strong>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세계 각국의 뛰어난 철강 엔지니어들이 모여 최적의 철강 제조 공정을 겨루는 무대에서, <strong>포항제철소 제강부 제강기술개발섹션 김나현 사원이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는데요.</strong> 긴장감 넘쳤던 대회 뒷이야기부터 오는 4월 열릴 세계대회에 임하는 당찬 포부까지, 이번 인터뷰에서 모두 만나봅니다.</div>
<hr />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38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2-1.jpg" alt="3년차 철강 엔지니어의 보람찬 하루" width="960" height="6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2-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2-1-800x5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2-1-768x5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8f0; padding: 8px 16px; border-radius: 10px; margin: 12px 0;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 color: #000; line-height: 1.4; font-size: 1em; border: 1px solid #ffcc80;">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normal;"><span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color: #ff9800; color: #fff; padding: 2px 6px; border-radius: 6px; font-weight: bold; margin-right: 6px; font-size: 0.95em;">Q<br />
</span><strong>안녕하세요!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h2>
</div>
<p>안녕하세요. <strong>포항제철소 제강부 제강기술개발섹션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나현입니다.</strong> 2024년 입사해 이제 3년 차 엔지니어가 됐고, <strong>지금은 3제강공장 정련공정의 자동화를 맡고 있어요.</strong></p>
<p>정련공정은 쇳물 속 불순물을 제거해 더 ‘깨끗하게’ 만들고, 원하는 성분으로 ‘조율’하는 과정인데요. 이 과정에서 쓰이는 설비들이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돌아가도록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지·개선하는 것이 제 역할이죠. 요즘은 처리 패턴, 온도·합금철 모델의 적중률과 적용률을 높이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어요. 또, 제강 전 공정에서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센서·빅데이터·AI·자동제어 시스템을 활용해 스스로 판단·제어하는 제강 전공정 Autonomous 조업 기술(RH Autonomous) 구현을 목표로 관련 투자도 진행하면서 정련공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8f0; padding: 8px 16px; border-radius: 10px; margin: 12px 0;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 color: #000; line-height: 1.4; font-size: 1em; border: 1px solid #ffcc80;">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normal;"><span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color: #ff9800; color: #fff; padding: 2px 6px; border-radius: 6px; font-weight: bold; margin-right: 6px; font-size: 0.95em;">Q<br />
</span><strong>포스코에 입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strong></h2>
</div>
<p>대학교에서 바이오 분야를 공부하던 저는 여름방학을 기회 삼아 색다른 분야에 도전하고자 <strong>포스코의 대학생 채용 연계형 실습 프로그램인 ‘스틸브릿지’에 참여</strong>하게 됐습니다. 당시 광양제철소 화성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던 중, 우연히 포항제철소 3제강공장을 견학할 기회를 얻었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38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10.gif" alt="전로에 쇳물을 장입하는 과정이 담긴 움짤." width="960" height="540" /></p>
<p><strong>그 때 전로에 쇳물을 장입하는 과정을 처음 직접 보게 됐는데, 뜨거운 용강이 전로로 들어가는 그 순간!</strong> 무언가 제 가슴을 ‘탁’하고 건드리더라고요. 그때부터 철강공정의 매력에 푹 빠졌고, ‘아, 이 길이 내 길이다’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 후 포스코 입사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했고, 마침내 꿈을 이룰 수 있었어요. 입사 후 제강팀에서 근무하며 여러 개선 업무를 수행했는데요. 노력 끝에 개선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마주할 때마다 ‘포항 제강부에 오길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8f0; padding: 8px 16px; border-radius: 10px; margin: 12px 0;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 color: #000; line-height: 1.4; font-size: 1em; border: 1px solid #ffcc80;">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normal;"><span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color: #ff9800; color: #fff; padding: 2px 6px; border-radius: 6px; font-weight: bold; margin-right: 6px; font-size: 0.95em;">Q<br />
</span><strong>그렇게 첫눈에 반한 제강기술개발섹션은 주로 어떤 업무를 하는 곳인지 궁금합니다.</strong></h2>
</div>
<p>저희 부서는 정련공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자동화 등 설비 모델 개선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부서 분위기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strong>‘업무는 열심히, 관계는 화목하게!’</strong>가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개선 과정에서 난관이 생기면 모두가 모여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거든요. 실제로 입사 첫해 포항제철소 스마트기술 경진대회에 참가했을 때도, 동료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준 덕분에 장려상까지 받을 수 있었죠.</p>
<p>각자의 자리에서 하루를 열심히 보낸 뒤에는, 전로 정련 엔지니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롤 게임 5대 5 대전을 펼치며 친목을 다지기도 해요. 이런 분위기 덕분에 업무 몰입도는 높아지고, 매사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p>
<div id="attachment_12740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740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4-1-1.jpg" alt="▲2024년 8월 열린 포항제철소 스마트기술 경진대회에서 빅데이터·AI·loT 자동화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한 김나현 사원." width="960" height="61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4-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4-1-1-800x51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4-1-1-768x49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4년 8월 열린 포항제철소 스마트기술 경진대회에서 빅데이터·AI·loT 자동화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한 김나현 사원.</p></div>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36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5.jpg" alt="현장을 넘어 무대 위로! 스틸챌린지 우승 스토리" width="960" height="5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5-800x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5-768x4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38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6-1.jpg" alt="스틸챌린지 대회를 설명하는 안내 배너 : 세계철강협회가 매년 전 세계 철강 엔지니어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철강제조 시뮬레이션 경진대회로, 각 권역별(동아시아, 서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미주 등 5개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챔피언들이 최종 세계 결선에서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width="960" height="24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6-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6-1-800x20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6-1-768x19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8f0; padding: 8px 16px; border-radius: 10px; margin: 12px 0;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 color: #000; line-height: 1.4; font-size: 1em; border: 1px solid #ffcc80;">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normal;"><span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color: #ff9800; color: #fff; padding: 2px 6px; border-radius: 6px; font-weight: bold; margin-right: 6px; font-size: 0.95em;">Q<br />
</span><strong>제20회 스틸챌린지에서 동아시아 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셨다고요. 챔피언이 된 소감, 그리고 가족·동료들의 반응은 어땠나요?</strong></h2>
</div>
<p>지금도 그 순간이 생생하게 떠올라요. 결과 발표 날, 팀원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다가 우승 확정 소식을 들었죠. 곁에 있던 팀원들이 자기 일처럼 크게 축하해 주고 응원해 준 덕분에 기쁨이 두 배가 됐던 것 같습니다. 가족들에게도 바로 전화해서 소식을 전했더니, <strong>“이왕 시작한 거, 세계대회에서도 꼭 1등을 거머쥐고 와라!”</strong>라며 든든한 응원을 보내주시기도 했고요.</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8f0; padding: 8px 16px; border-radius: 10px; margin: 12px 0;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 color: #000; line-height: 1.4; font-size: 1em; border: 1px solid #ffcc80;">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normal;"><span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color: #ff9800; color: #fff; padding: 2px 6px; border-radius: 6px; font-weight: bold; margin-right: 6px; font-size: 0.95em;">Q<br />
</span><strong>이번 대회에서 펼친 시뮬레이션 전략과 그 과정에서 빛을 발한 본인만의 핵심 아이디어가 궁금합니다.</strong></h2>
</div>
<p>스틸챌린지는 주어진 강종과 조건을 바탕으로 전기로와 정련공정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해 가장 효율적인 철강 생산 공정을 설계하는 대회입니다. <strong>24시간 안에 효율성·품질·비용 절감을 모두 고려한 최적 조건을 찾아내는 엔지니어가 1등을 차지할 수 있죠.</strong>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제가 1등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strong>‘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패기’</strong>였던 것 같습니다. 경기 중 순위판은 2시간마다 업데이트되는데, 보통 전략 노출을 피하고자 종료 4시간 전부터 실적을 올리기 시작하거든요. 그때까지만 해도 기존 전략을 조금만 고도화하면 충분히 1등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종료 2시간 전에 순위판을 다시 보니 대만 엔지니어가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달리고 있더라고요. 순간 당황했지만, 침착함을 유지하고 과감히 새로운 전략을 짜기로 결심했어요.</p>
<p>세계 챔피언이셨던 저희 김용태 리더님의 코칭과 광양제철소만의 노하우를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시뮬레이션을 돌렸습니다. 전기로+정련 시뮬레이션은 한 번 실행하는 데 약 30분이 걸려 시간이 촉박했지만, 끝까지 밀어붙였어요. 결과적으로 여러 개선 사항을 한 번에 적용한 새 전략이 큰 효과를 발휘했고, 최종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p>
<div><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36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8.jpg" alt="김나현 사원이 스틸 챌린지 시뮬레이션 창을 틀어놓고 정면을 바라보며 환히 웃고 있는 사진." width="960" height="68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8-800x57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8-768x54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fff8f0; padding: 8px 16px; border-radius: 10px; margin: 12px 0;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 color: #000; line-height: 1.4; font-size: 1em; border: 1px solid #ffcc80;">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normal;"><span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color: #ff9800; color: #fff; padding: 2px 6px; border-radius: 6px; font-weight: bold; margin-right: 6px; font-size: 0.95em;">Q<br />
</span><strong>대회 준비 과정에서 특히 집중했던 부분이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들려주세요.</strong></h2>
</div>
<p>이번 대회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이라, 최대한 많은 경우의 수를 뽑고 데이터를 모으는 게 핵심이었어요. 하지만 사람이 계속 반복해서 시뮬레이션을 돌리다 보면 개인별 편차가 생기기 마련이고, 같은 시도를 여러 번 하느라 시간이 많이 낭비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strong>시뮬레이션 매크로를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strong> 처음이라 쉽지 않았지만, 그 과정에서 김용태 리더님과 편진기 대리님, 그리고 선배들이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큰 힘이 됐어요. 또, 램 성능이 점수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부서에서 최고의 환경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PC방 지원과 맛있는 음식까지 챙겨주셨습니다. <strong>매크로를 만들고 실행해 보니 자동으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어 정합성이 높아졌고, 돌리는 동안 다른 업무도 병행할 수 있어 시간 절약 효과가 컸어요.</strong> 이 모든 성과는 다 동료들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이었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8f0; padding: 8px 16px; border-radius: 10px; margin: 12px 0;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 color: #000; line-height: 1.4; font-size: 1em; border: 1px solid #ffcc80;">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normal;"><span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color: #ff9800; color: #fff; padding: 2px 6px; border-radius: 6px; font-weight: bold; margin-right: 6px; font-size: 0.95em;">Q<br />
</span><strong>그동안 현장에서 쌓은 데이터 기반 자동화 경험이 이번 대회 전략에 어떻게 녹아 들었는지 궁금합니다.</strong></h2>
</div>
<p>스틸챌린지에서 활용한 전략은 현장에서 실제 조업하며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저희 포항 제강부는 그동안 데이터 기반 자동화를 꾸준히 추진해 왔기 때문에 방대한 조업 데이터를 분석해 예측 모델을 만들고, 최적의 조건을 찾아내는 데 익숙했죠. 이러한 역량은<strong> ‘최저 원가, 최고 품질’</strong>이라는 대회 목표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졌고요. <strong>이번 성과는 포스코가 오랜 시간 쌓아온 데이터 분석, 모델링, 최적화 기술이 실전에서 강력한 경쟁력으로 발휘된 결과</strong>라고 생각합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8f0; padding: 8px 16px; border-radius: 10px; margin: 12px 0;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 color: #000; line-height: 1.4; font-size: 1em; border: 1px solid #ffcc80;">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normal;"><span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color: #ff9800; color: #fff; padding: 2px 6px; border-radius: 6px; font-weight: bold; margin-right: 6px; font-size: 0.95em;">Q<br />
</span><strong>내년 4월 독일에서 열리는 스틸챌린지 세계대회, 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strong></h2>
</div>
<p>세계대회 준비용 시뮬레이션 링크가 열리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용해 데이터 수집 전략 검증하고, 최적화 방안을 도출하며 가장 효율적인 조업 방식을 찾아낼 계획입니다. 또 패드를 활용해 여러 차례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손에 익히고, 실전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훈련할 생각이에요. 이번 대회에서는 제 손이 조금 느린 탓에 1~3초 차이로 비용 손실이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꼭! 속도와 정확성을 모두 끌어올려 완성도 높은 조업을 구현하고 싶습니다.</p>
<p>OGN에서 매주 목요일 밤 11시를 책임지던 예능 프로그램 &lt;켠 김에 왕까지&gt;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밤을 새워 시작한 게임의 끝을 보던 그 예능을 매회 챙겨볼 만큼 좋아했는데요. 그저 한 명의 시청자였던 제가 이제는 <strong>세계대회 무대에서 강철 같은 플레이어가 되어, ‘시작한 김에 왕까지’, 세계 챔피언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37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9-1.jpg" alt="김나현 사원이 엄지를 치켜 들며 '세계챔피언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지는 모습." width="960" height="51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9-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9-1-800x43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9-1-768x4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특집다큐] 2편. 글로벌 공급망의 수호자 &#124; THE NEW ERA</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a%b9%ec%a7%91%eb%8b%a4%ed%81%90-2%ed%8e%b8-%ea%b8%80%eb%a1%9c%eb%b2%8c-%ea%b3%b5%ea%b8%89%eb%a7%9d%ec%9d%98-%ec%88%98%ed%98%b8%ec%9e%90-the-new-era/</link>
				<pubDate>Mon, 19 Jan 2026 11:11:1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LNG]]></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 공급망]]></category>
		<category><![CDATA[리튬]]></category>
		<category><![CDATA[삼프로TV]]></category>
		<category><![CDATA[에너지소재]]></category>
		<category><![CDATA[이차전지]]></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category><![CDATA[호주 리튬]]></category>
									<description><![CDATA[이차전지 소재, 전부 수입인 줄 아셨나요? 철강 회사 포스코가 왜 아르헨티나 해발 4,000m 고산지대와 호주 오지의 광산에 수조 원을 쏟아부었을까요? 지금 글로벌 시장은 '무엇을 만드느냐'보다 '무엇으로 만드느냐'의 전쟁 중입니다. "하얀 석유" 리튬을 직접 캐는 국내 유일의 기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height: 0; overflow: hidden;"><iframe style="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src="https://www.youtube.com/embed/YJO01tHmDT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br />
</iframe></div>
<p style="text-align: center;">이차전지소재, 전부 수입인 줄 아셨나요?<br />
철강 회사 포스코가 왜 아르헨티나 해발 4,000m 고산지대와<br />
호주 오지의 광산에 수조 원을 쏟아부었을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지금 글로벌 시장은 &#8216;무엇을 만드느냐&#8217;보다 &#8216;무엇으로 만드느냐&#8217;의 전쟁 중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8220;하얀 석유&#8221; 리튬을 직접 캐는 국내 유일의 기업</strong><br />
<strong>중국 의존도 제로를 향한 음극재 소재 독립 선언</strong><br />
<strong>LNG 가스전부터 알래스카 에너지 프로젝트까지!</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단순한 철강 기업이 아닙니다.<br />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와 에너지 안보를 쥐고 있는<br />
포스코그룹의 &#8216;진짜 모습&#8217;을 확인해 보세요.</p>
<div style="text-align: left; font-size: 14px; color: #555; margin-top: 12px; padding: 12px; background-color: #f9f9f9; border: 1px solid #e0e0e0; border-radius: 4px;">
<details style="cursor: pointer;">
<summary style="font-weight: bold; color: #333; outline: none;">동영상 텍스트 설명 보기</summary>
<p style="font-size: 14px; color: #444; line-height: 1.6; letter-spacing: -0.5px;"><strong>[영상 설명]</strong><br />
본 영상은 포스코 그룹이 철강을 넘어 리튬, 흑연 등 2차전지 핵심 소재와 LNG 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호주 워지나 리튬 광산 현장 취재와 아르헨티나 염호 투자, 국내 율천산업단지 생산 라인까지 포스코의 독자적인 밸류체인 완성 노력을 소개합니다.</p>
<p>[영상 대본 보기]<br />
챕터 1: 글로벌 공급망 확보가 왜 기업의 생존 문제인가?<br />
0:1515초[음악]<br />
0:1818초세계는 지금 원료와 에너지 확보에 사화를 걸고 있습니다.<br />
0:2626초특히 공급망 협력이 핵심입니다.<br />
0:2828초대한민국은 AP 최초로 공급망의 지속 가능성을 하도록<br />
0:3737초기업 입장에서 보면 생존의 문제까지도<br />
0:4747초우리 2차전지 산업의 가장 핵심적인 원제력 되는 리튬으로 포스코 그룹의 미래와 현재의 경쟁력<br />
0:5454초두 마리 토끼를 다잡는 국가 소재 발전에도 [음악] 크게 이바지한 원료를 확보하는 것서부터 그리고 응급제극제 만들어내는 것까지 모든<br />
1:031분 3초파트들을 다 구축하고 있거든요. 어떤 것을 만드느냐보다 무엇으로 만들 것인가가 더 중요한 [음악] 시대.<br />
1:111분 11초원료와 에너지가 곧 모든 경쟁력의 출발점인 시대. [음악] 세계가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위한 보이지<br />
챕터 2: 보이지 않는 전쟁, 미래 산업을 지키기 위한 포스코의 노력<br />
1:191분 19초않는 전쟁을 치르는 가운데 미래 산업을 지키기 위해 포스코가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br />
1:341분 34초지난해 10월 경주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정상들과 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열렸습니다.<br />
1:421분 42초특히 공급방 협력이 핵심입니다.<br />
1:451분 45초대한민국은 팩로 공급망의 지속 가능성을 화두로 이날 대통령도 가장 먼저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강조했습니다.<br />
1:541분 54초적극적으로 몇 시간 후 같은 장소에는 한국, 호주, 일본을 대표하는 소재기업 CEO들이 모여서 흥미로운 주제로 토론을 이어나갔습니다.<br />
2:052분 5초모든 국가들이 막 앞다두어서 우리도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하자. 전쟁 요런 식으로 된 것 같아요. 이게 국가 안보랑도 직결될 수 있겠구나.<br />
2:162분 16초이제는 안정적인 원료와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한 산업이 그 나라의 생존까지 결정하는 시대가 왔습니다.<br />
챕터 3: 철강을 넘어 소재로! 포스코의 리튬 공급망 구축 전략<br />
2:252분 25초포스코 그룹 역시 철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끊임없는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br />
2:332분 33초근원적인 출발점이자 모든 공급망의 시작 바로 원료입니다.<br />
2:392분 39초어 원료 광물 가격 변동성 자체가 너무 큽니다. 그냥 수입하는 그런 회사에 맡겨 놓는게 아니라 수식 통합한 기업은 변동성을 다 내지할 수<br />
2:472분 47초있고 일부 손해가 나는 영역이 있더라도 다른 가치 사슬에서 그 손해를 메꿀 수 있는 구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br />
2:562분 56초우리 기업이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2차전지 핵심 소재인 리튬 생산에 나섰습니다.<br />
3:013분 1초국내 최초로 광석 리튬에서 2차전지 소재인 수산화 리튬을 뽑아내는 상업 생산 공장이 준공됐습니다.<br />
3:093분 9초그리고 지난해 말에도 포스코 그룹은 대규모 리튬 광산 투자를 발표했습니다.<br />
3:163분 16초호주의 대표적인 광산 기업인 미네랄 리소스의 워지나 광산과 마운트 마리온 광산에 투자하며 리튬 자원 추가 확보에 나섰습니다.<br />
3:263분 26초다른 배터리 대비 효율이 좋다.<br />
3:293분 29초출력이 좋다. 그리고 안정성 측면에서도 어느 정도는 확보했기 때문에 많이 활용이 되고 있는 거<br />
3:363분 36초같습니다. 원래 석유 쓰고 가스 쓰고 이렇게 화성 연료를 쓰면서 열을 얻고 동력을 얻고 했던 것들이 전기로<br />
3:443분 44초바뀌어가게 되면 전기 수요 자체가 크게 늘어나게 될 거고요. 그럼 늘어나는 전기 수요에 대해서 배터리 설비가 같이 늘어나야 됩니다. 따라서<br />
3:523분 52초그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어 이런 리튬확보라는게 [음악] 중요하다.<br />
3:583분 58초이제 우리는 세계 최고의 철강 경쟁력을 가진 포스코가 미래 소재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현장인 서호주로 가보겠습니다.<br />
4:134분 13초한국에서 약 12시간을 날아 서주 퍼스에 도착한 우리는<br />
4:204분 20초두시간의 비행을 더한 후에야 포스코가 투자한 미네랄 리소스 사회 워진화 광산으로 [음악]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br />
4:304분 30초우즈가 일단 리튬에 관해서는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1위 생산국이고요. 경제성을 충분히 보완할 만한 품질을 가지고 있다.<br />
4:394분 39초자, 제 복장이 여러분 어떠십니까?<br />
4:414분 41초[웃음]<br />
4:434분 43초아, 리튬 광산, 워진화 광산에 와 있습니다. 이곳에 오면서 제가 느낀 거는요.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밖에는<br />
4:524분 52초안 들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최고 품미로 분류되는 광사는 열개 남짓으로 그중 하나인 소주워진화 광사는 리튬<br />
5:015분 1초함량이 높고 매장량이 풍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생산되는 양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br />
5:115분 11초We&#8217;re operating 3 trains. So, at the moment we&#8217;re uh producing roughly about uh 800,000 tons of er<br />
5:185분 18초concentrate per year. We&#8217;re only seeing some of the all body coming through in that prestrip and we&#8217;ve dived down in one<br />
5:255분 25초stage to get to the main all body. Um, so we&#8217;ve gone from sort of 50% recoveries to over 70% recoveries.<br />
5:365분 36초포스코 지분 투자 이후 워진화 강산에서는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는데요.<br />
5:515분 51초자, 이제 제 뒤에 뭔가 쏟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시고 계시는데요.<br />
5:575분 57초건강이라고 하는 정말 거대한 돌덩이들을 파쇄해서 [음악] 채하는 모습들을 여러분 보고 계십니다.<br />
6:056분 5초미나라 리소스 리튬 부문 CEO를 만나 두 기업의 협력의 의미를 들어보았습니다.<br />
6:146분 14초Amazingary skill set to us are focused on the upstream component got a lot of skills and we&#8217;ve developed over the<br />
6:216분 21초years a lot of skills in the mining. What we lack is what Postco has.<br />
6:266분 26초Postco has the global reach, a global view and Postco also has strength in the downstream<br />
6:346분 34초processing. So we have very complementary skill sets where this partnership can go<br />
6:456분 45초운 확보에 막대한 투자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예전에는이 자원 확보라는<br />
6:526분 52초것이 어떤 시기에 정확하게 싸게 살 수 있느냐 이런 문제였어요. 요즘에는 이게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믿음직한<br />
7:007분파트너를 만들고 동맹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우리는 국내 기업 최초로 원료 생산<br />
7:087분 8초현지에서 자원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포스코 그룹의 호주 핵심자원 연구소를 찾았습니다.<br />
7:157분 15초어떤 일을 하시는지 소개해 좀 주십시오.<br />
7:177분 17초어. 네. 5주에서 최고 자원 전문가들을 좀 찾고 이제 그들하고 공동 협력 프로젝트를 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이 리튬 사업의<br />
7:257분 25초경우에는 이제 원제료 비중이 되게 중요하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광산을 선재적으로 확보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 광석 판매를 통해서 투자한<br />
7:327분 32초이후에 즉각적으로 수식 상출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제 어찌 보면 포스코 그룹의 미래와 현재의 경쟁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투자라고.<br />
7:417분 41초사실 포스코는 세계적인 자원 부국인 호조와 이미 오랜 시간 동안 깊은 신뢰관계를 쌓아왔습니다.<br />
7:497분 49초1971년 이제 당시 포항제철 시절에 이제 서울주에 있는 하머슬리 광산이라는 철광석 광산하고 장기 구매<br />
7:577분 57초공급 계약을 맺으면서부터 지난해 10월 경주 에이펙 기간에는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음악] 대통령과 양자 회담에 앞서 포스코<br />
8:068분 6초포항제철서를 방문하기도 했죠.<br />
8:168분 16초정말로 특별한 새로운 관계가 맺어지길 기대합니다. 국가 차원에서도 한국과 호주는 산업과 공급망 안보에서<br />
8:248분 24초[음악]<br />
8:258분 25초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br />
8:278분 27초지난 20년 30년 동안이 절광라든지 그 LNG라든지 에너 분위에서 근력을<br />
8:368분 36초하고 있거든요. 앞으로 히토리어라든지 아니면 리티엄라든지 에너지 전환 거기를 중요한 역할 하고 있습니다.<br />
9:029분 2초킹스파크에 정말 한국분들로서는 기억을 하셔야 될 기념비가 여기 있습니다. 바로이 가평에서 옮겨온<br />
9:119분 11초비석인데요. 한국 전쟁 당시에 참전에서 목숨을 잃은 서주분들이 있습니다. 한국과 호주가 단순히 이런<br />
9:209분 20초경제적인 협력뿐만 아니라 치열했던 [음악] 한국전에서 서로 피를 나눈에 혈맹의 친구 아 그런 [음악]<br />
9:289분 28초파트너십이라는 거를 다시 한번 우리가 많은 분들에게 알려야 되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br />
챕터 4: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 고산지대, 리튬 염호 투자의 결실<br />
9:369분 36초포스코의 글로벌 리튬 확보 현장은 호주 말고 또 있습니다. 바로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 위치한 리튬이<br />
9:449분 44초녹가 있는 염호입니다. 저희는 약 25, 규모의 염호 관건을 가지고<br />
9:519분 51초있고 그 관건을 활용해서 리튬 재련 투자를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br />
9:579분 57초포스코는이 아르헨티나 염에서 무려 전기차 약 60만대 분량인 연간 약 25,000톤의 리튬을 확보할 수<br />
10:0510분 5초있을 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이 개발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br />
10:1110분 11초해발 4,000m의 고산지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산소량이 한 60에서 70% 수준으로 낮기<br />
10:1910분 19초때문에 사업 환경이 열락한 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중남미의 위층 염들 가운데서 농도가 높은 염<br />
10:2810분 28초자원은 극히 드니다. 저희는 훌륭한 사업 기반을 이미 구축하고 있다.<br />
10:3410분 34초미중 갈등도 격화되고 있고 산업의 구조도 재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재생 에너지 청정 에너지 산업뿐만 아니라<br />
10:4010분 40초AI라든가 첨단 산업들에서 필요한 또 특정 광물질들이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보면 이제 가격을 더 낮추기<br />
10:4810분 48초위한 측면에서의 원료 광물 확보가 아니라 원료 광물 확보 자체를 못할 수도 있는 생존의 문제까지도 달려<br />
10:5510분 55초있는 어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br />
10:5910분 59초이제 우리는 해외에서 확보한 원료가 국가 소재 산업의 경쟁력으로 [음악] 완성되는 현장을 가보겠습니다. 포스코<br />
11:0711분 7초그룹은 국내의 2차전지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설비들을 차례대로 구축했습니다.<br />
11:1311분 13초포스코가 호주에서 확보한 리튬 광석은 이곳 전남에 위치한 율천 산업 단지로<br />
11:2011분 20초옮겨지게 됩니다. 땅속에 있는 광석을 채불해서 리튬이 포함되어 있는 스포디민이라는 원료만을 선별을 해서<br />
11:2911분 29초저희한테 보내 주게 되고요.이 보내준 원료를 이거 창고에 보관을 했다가 저희가 공장에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원료로 사용하고<br />
11:3711분 37초있는요 스포디움인내는 리튬이 산화 리튬 형태로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br />
11:4311분 43초황산 리튬으로 전환을 하기 그러면 저희가 수산화 리튬이고 전환을 하는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결정화를<br />
11:5011분 50초통해서 포장을 해서 우리에게 판매하지 못해요.<br />
11:5411분 54초한마디로 호주에서 온 리튬 광석은 별도의 추출 공정을 거쳐 고성능 배터리에 쓰이는 수산화 리튬으로<br />
12:0212분 2초바뀝니다. 바로 전기차 배터리용으로 말이죠.<br />
12:0612분 6초그리고이 수산화 리튬의 여정은 배터리를 구성하는 핵심 소재인 양극제로 [음악] 이어집니다.<br />
12:1212분 12초2차전지는 양극제, 음극제 그리고 분리막 전해질로 구성이 되어 있고요.<br />
12:1712분 17초양극제 같은 경우는 배터리의 성능과 출력을 결정을 하게 됩니다. 음극제 같은 경우는 어 배터리의 충전 속도와<br />
12:2512분 25초수명을 좌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br />
12:2812분 28초이제 포스코 그룹의 양극제 생산 공장으로 가보겠습니다.<br />
12:3212분 32초양극제 생산 공장은 기본적으로 자동화라든지 스마트 팩토리 기술이 접목이 돼 있고요. 생산 효율성 등을 고려해서 최적화돼 있다고 보시면 되고<br />
12:4112분 41초포스코 퓨처엠은 음극제하고 양극제를 동시에 같이 생산하고 있고 음극제는 국내 유일로 천연 흑연<br />
12:4812분 48초응극제하고 인조 흑연 음극제를 생산하고 있는데 포스코 그룹은 배터리의 또 다른 핵심 소재인 음극제 생산에도 주력하고<br />
12:5712분 57초있습니다.이 이 음극제의 핵심 원료는 바로 흑연입니다.<br />
13:0213분 2초포스코 그룹의 경우 한자니아 마계 흑연 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를 시작해 오고 있습니다. 흑연의 경우 공급의 약 80에서 90%가 중국에서<br />
13:1113분 11초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미국, 이후 국가들, 아시아 국가들을 포함해서 흑연을 핵심 강물로 지정하였고 전략적으로 협보하기 위해서<br />
13:1913분 19초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과서에서 설명하는 것을 가장 그대로 하고 있는<br />
13:2713분 27초대표적인 예시다. 원료를 확보하는 것서부터 그거를 정제하고 그리고 응극제안극제 만들어내는 것까지 그리고<br />
13:3513분 35초나서 재활용하는 것까지 정말 모든 파트들을 다 구축하고 있거든요.<br />
13:4113분 41초이로써 포스코 그룹은 해외에서 확보한 니트은 양극제로 흑연은 음극제로 탄생시키며 독자적인 2차전지 소재 밸류 체인을 완성했습니다.<br />
챕터 5: 산업의 혈액, LNG 밸류체인 확장<br />
13:5313분 53초포스코 그룹의 공급망 확장은 2차전지 핵심 훈련을 넘어 산업의 혈액이라 불리는 에너지에서도 계속됩니다.<br />
14:0114분 1초땅이나 이제 뭐 바다에 묻혀져 있는 가스를 생산을 해서 그거를 LNG 운송선으로 가져와서 터미널에 저장을<br />
14:0914분 9초하고 터미널에 있는 가스를 꺼내 가지고 발전소에서 전력을 만들어내는 여기 이제 처음부터 끝까지 밸류체을 다 구축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br />
14:1714분 17초포스코 그룹은 2005년 민간기업 최초로 LNG 터미널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지속적으로 LNG 사업을<br />
14:2514분 25초확장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그 미안마 가스전을 개발을 해서 지금까지 생산을 쭉 하고 있고요. 그리고<br />
14:3414분 34초2022년도에 호주의 세닉스 가스전을 인수를 했습니다. 당시에는 뭐 생산량이 연간 한 20만 톤 정도<br />
14:4114분 41초됐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어 가스전을 추가로 개발을 해서 60만 톤까지 늘려 나가고 있는 중이고요. 우리<br />
14:4814분 48초기업의 미국 알레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도 그리고 최근 포스코 그룹은 미국의 알레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에도<br />
14:5514분 55초참여하기로 했는데요. [음악] 이것이 성공한다면 한미 조선업 동맹의 상징인 마스가와 함께 초대형 에너지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br />
15:0715분 7초국가적으로 보자면 기업단에서 공급망을 구축해 둔 것이 국가의 자원 안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br />
15:1615분 16초해요. 한국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철강이나 자동차, 반도체 여러 가지 제주업들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br />
15:2515분 25초제주업들입니다. 수입 이전도 94%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이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수입하는게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br />
15:3315분 33초그니까 국가에서 주도하는 공급망 구축 그리고 뭐 자원 비축도 의미가 있겠지만 분명 민간 부분이 담당해 줘야 하는 자원 안보도 있거든요.<br />
15:4515분 45초그래서 그곳을 호스코 같은 [음악] 기업들이 담당해 주고 있다.<br />
15:5115분 51초자, 다시 저는 첫 시작점으로 [음악] 돌아왔습니다.<br />
15:5615분 56초전편에서는 경쟁력 있는 특수한 철을 만들어 국가 산업에 든든한 버튼목이 되고 있는 포스코의 모습이었다면<br />
16:0416분 4초[음악]<br />
16:0516분 5초지금은 어떻게 보이십니까?<br />
16:1016분 10초철에서 시작해 소재로 확장되고 [음악] 미래 산업으로 이어지는 힘.<br />
16:1616분 16초포스코는 그 중심에서 오늘도 변화하며 내일을 준비하고 [음악] 있습니다.<br />
16:2516분 25초글로벌 공금방의 수호자로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포스코의 여정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br />
16:3116분 31초만약에 포스코가 없었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수입에 의존하든 2차전지 핵심 소재들을 복사남으로서 국가 소재<br />
16:3916분 39초발전에 [음악] 국가의 에너지 안보에도 이제 크게 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br />
챕터 6: &#8216;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8217; 포스코가 그리는 새로운 시대의 중심<br />
16:4416분 44초자원은 유한, 창인는 무한으로 출발한 포스코는 이제 미래를 여는 소재로 [음악] 국가 산업 발전에 든든한<br />
16:5016분 50초동반절로서 새로운 시대의 중심에서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방의 수호자<br />
16:5616분 56초[음악]<br />
16:5716분 57초포스코 그룹의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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