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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강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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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강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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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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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저탄소 제철 기술 보유 美 혁신기업 일렉트라社와 기술 공동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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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Apr 2026 21:00: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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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 美 일렉트라社와 파트너십 구축… 저탄소 철 상업생산을 위한 기술검증에 주력 I 포스코기술투자, 저탄소 철강 분야 첫 해외 CVC 투자 포스코가 4월 28일 미국의 일렉트라(Electra)社와 저탄소 철 생산 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20년 미국]]></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美 일렉트라社와 파트너십 구축… 저탄소 철 상업생산을 위한 기술검증에 주력<br />
I 포스코기술투자, 저탄소 철강 분야 첫 해외 CVC 투자</strong></p>
<p>포스코가 4월 28일 미국의 일렉트라(Electra)社와 저탄소 철 생산 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20년 미국 콜로라도주에 설립된 일렉트라는 전기화학 반응으로 철광석에서 불순물을 제거해 고체 상태의 철을 생산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올해 가동을 목표로 연산 500톤 규모의 저탄소 철 생산 시범공장을 건설 중이다.</p>
<p>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포스코의 직접환원기술과 일렉트라의 저탄소 철 제조 시스템을 결합하여, 상업적 생산을 위한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공동으로 검증할 계획이다.</p>
<p>일렉트라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산딥 니자완(Sandeep Nijhawan)은 “포스코는 제철 기술과 공정 개발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8221;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본 파트너십은 면밀한 상업화와 저탄소 철 대량 생산 체제 구축의 밑거름이 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포스코 엄경근 기술연구원장은 “공동개발협약을 통한 이번 파트너십은 포스코 고유의 직접환원제철 및 엔지니어링 기술과 일렉트라의 혁신적인 전기화학 공정 간의 전략적 시너지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p>
<p>한편, 이날 포스코기술투자는 일렉트라와 CVC* 투자 협약을 체결을 발표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CVC : Corporate Venture Capital, 기업형 벤처 캐피털</span></p>
<p>포스코기술투자 김근환 사장은 “이번 투자는 탈탄소 철강 분야의 첫 해외 전략적 CVC 투자로, 탈탄소 시대를 대비한 기후 기술 투자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129620"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620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스코-저탄소-제철-기술-보유-美-혁신기업-일렉트라社와-기술-공동개발-1024x1024.jpg" alt="" width="1024" height="102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스코-저탄소-제철-기술-보유-美-혁신기업-일렉트라社와-기술-공동개발-1024x1024.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스코-저탄소-제철-기술-보유-美-혁신기업-일렉트라社와-기술-공동개발-800x8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스코-저탄소-제철-기술-보유-美-혁신기업-일렉트라社와-기술-공동개발-768x768.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스코-저탄소-제철-기술-보유-美-혁신기업-일렉트라社와-기술-공동개발.jpg 140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와 포스코기술투자가 미국 일렉트라(Electra)사와 저탄소 철 생산 기술 공동개발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상업생산을 위한 기술검증에 협력한다. 왼쪽부터 포스코 엄경근 기술연구원장, 일렉트라 산딥 니자완 CEO, 포스코기술투자 김근환 사장.</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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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그룹, 중국 상하이에 &#8216;그룹 통합구매센터&#8217; 개소…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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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Apr 2026 13:08:3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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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 현지 우수 공급사와 협력 강화로 구매 경쟁력 확보 총력 I 본사-해외법인 간 구매, 소싱, 계약, 리스크 관리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제공 포스코그룹이 중국 상하이에 통합구매센터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지난 4월 14일 열린 개소식에는 포스코 이유경 구매본부장, 이승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현지 우수 공급사와 협력 강화로 구매 경쟁력 확보 총력<br />
I 본사-해외법인 간 구매, 소싱, 계약, 리스크 관리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제공</strong></p>
<p>포스코그룹이 중국 상하이에 통합구매센터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p>
<p>지난 4월 14일 열린 개소식에는 포스코 이유경 구매본부장, 이승기 설비자재구매실장, 포스코홀딩스 이원철 포스코차이나 대표법인장을 비롯해 오예공업품, 보무자원, 시노스틸 등 현지 핵심공급사 13개사, 이도안 상하이 주재 한국 총영사관 등이 참석했다.</p>
<p>이번 통합구매센터 신설은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p>
<p>중국은 우수 공급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핵심 조달 거점으로 평가 받아 왔다. 포스코그룹은 상하이에 글로벌 통합구매센터를 설립해 현지 우수 공급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높일계획이다.</p>
<p>통합구매센터는 본사와 해외법인을 잇는 플랫폼 역할도 맡는다. 단순 구매 기능을 넘어 소싱, 계약, 리스크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p>
<p>이를 통해 포스코 포항·광양제철소는 물론 인도네시아, 베트남, 아르헨티나 등지의 포스코그룹 글로벌 네트워크를 하나로 연결해 강건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신제품·신기술 도입을 주도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다.</p>
<p>포스코 이유경 구매본부장은 이날 “통합구매센터는 포스코의 글로벌 구매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이정표이다. 현지 우수 공급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강건한 공급망을 구축해 포스코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129523" style="width: 14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스코차이나-중국상하이통합구매센터-개소.jpg" alt="" width="1400" height="800" class="size-full wp-image-129523" /><p class="wp-caption-text"><br />▲포스코차이나 통합구매센터가 4월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p></div>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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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AM부터 초고속 하이퍼튜브까지!  ‘K-AI 시티’가 그리는 미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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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08:30:1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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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글로벌 이슈 리포트 시즌2] 올해 초 국토교통부가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을 발표하며 K-모빌리티의 이정표를 제시한 가운데, AI가 이끄는 모빌리티 산업의 재편은 인프라와 소재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포스코그룹이 포착할 수 있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3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1.jpg" alt="[글로벌 이슈 리포트 시즌] UAM부터 초고속 하이퍼튜브까지! ‘K-AI 시티’가 그리는 미래는? " width="960" height="74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1-800x6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1-768x59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6fcf2;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운전자가 없는 차가 달리고, 하늘을 나는 도심항공교통수단(UAM)이 우리 일상에 등장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올해 초 국토교통부가 &#8216;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8217;을 발표하며 K-모빌리티의 이정표를 제시한 가운데, AI가 이끄는 모빌리티 산업의 재편은 인프라와 소재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포스코그룹이 포착할 수 있는 사업적 기회와 전략적 방향성을 짚어봅니다.</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2-1.jpg" alt="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 5대 핵심 과제를 나타낸 인포그래픽이다. 글로벌 3대 자율주행 강국 도약, 도심항공 모빌리티(UAM)로 하늘길 이동 혁신, 탄소중립 모빌리티 대전환, 국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모빌리티, 혁신 모빌리티 기반 도시·공간 조성 ※ 자료: 국토교통부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 " width="960" height="4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2-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2-1-800x36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2-1-768x35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국토교통부는 올해 2월 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의 이동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바꾸기 위한 향후 5년의 이정표, <strong>&#8216;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8217;</strong>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법률 제정과 시범지구 지정 등 기반을 다져왔으나 자율차·UAM(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가 지연되며 낮아졌던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strong>5대 모빌리티 분야 혁신 과제</strong>를 담았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3.jpg" alt="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주요 분야별 시장 성장 전망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자율주행 24년 1,865억 35년 68,000억 / UAM 24년 42억 32년 146억 / 드론 24년 382억 30년 578억 으로 전망치가 나타나 있다. " width="960" height="52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3-800x43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3-768x42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이 2035년 6조8,000억 달러, UAM 시장이 2032년 146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로드맵은 반도체·철강·이차전지·소재 등 국내 산업 전반은 물론 포스코그룹의 주요 사업에도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2027년 완전자율주행 실증 본격화, 생활 속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h2>
<p>정부는 올해 광주광역시에 자율차 200대 투입을 시작으로 <strong>대규모 도시 단위 자율주행 실증</strong>에 나섭니다. 실주행 데이터를 표준화해 통합·공유하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8216;실증-데이터 수집-학습&#8217;으로 이어지는 AI 기반 기술개발 체계를 세우고, 규제는 &#8216;선허용 후규제&#8217;를 원칙으로 하여 자율주행 관제·대여·중개 전문 서비스 사업을 제도화합니다.</p>
<p>또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모빌리티 강화를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활성화 기반을 마련합니다. 올해 관련 법 제정을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리를 강화하고, 2027년 원격운전 도입을 위한 제도 개선과 통합교통서비스(MaaS) 앱 고도화도 함께 추진합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배터리·수소·하이퍼튜브까지&#8230;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도입 가속</h2>
<p>신차 중 친환경차 비율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촘촘해집니다. 올해 전기차 배터리 인증제를 본격 시행하고, 구형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개선장치 개발 등을 통해 배터리 안전성을 대폭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올해 배터리 리스·교환 실증 사업과 제도화를 추진하고, 내년에는 사용 후 배터리 순환 이용 및 안전관리를 위한 성능평가·안전검사제를 도입합니다.</p>
<p>친환경 교통망 확충을 위해 수소 전세버스의 차령 연한을 완화하여 보급을 확대하고, 2027년 수소열차 실증에 나서는 한편, <strong>시속 1,000km 이상의 초고속 이동을 가능케 할 미래의 교통수단 &#8216;하이퍼튜브(Hypertube)&#8217; 도입도 가속화</strong>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하이퍼튜브(Hypertube): 진공 상태의 튜브 안을 최고 시속 1,200km로 주행하는 차세대 초고속 교통수단으로, 한국형 하이퍼루프(hyperloop)의 공식 명칭이다.</span></p>
<div id="attachment_12913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913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6.jpg" alt="" width="960" height="54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6-800x45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6-768x4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는 2024년 세계 최초로 유럽 하이퍼루프 센터 시험노선 구간에 특화 강재 ‘PosLoop355’ 352톤을 공급했다.(사진 출처: 하르트)</p></div>
<p>2029년 12km 규모의 하이퍼튜브 테스트베드 착공이 예정됨에 따라, 튜브의 진공 상태를 유지하고 진동을 견디는 특화 강재 기술이 주요한 과제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strong>포스코는 고속 주행 시 진동 감쇠 효과를 높인 하이퍼루프 튜브용 특화 강재 ‘PosLoop355’*를 세계 최초로 개발</strong>하고, 이를 활용한 경량화(20% 이상)된 튜브구조 솔루션을 개발하여 이미 네덜란드 시험선에 적용한 바 있습니다. 특화 강재 및 튜브구조 경량화는 소재비용 외 기반시설 비용을 절감하여 사업경쟁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향후 국내 하이퍼튜브 인프라 실증 및 구축 과정에서의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됩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2028년 UAM 상용화 본격화&#8230; &#8216;버티포트&#8217; 등 인프라 실증에 주목</h2>
<p>모빌리티 혁신의 핵심인 UAM은 내년까지 기체 인증과 사이버보안 등 안전체계를 정비하고, 기초·성장기·미래형 등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해 &#8216;실증-초기상용화-본격 상용화&#8217;의 단계별 일정을 밟습니다. 내년까지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드론공원 등 드론 공역을 대폭 확대하고, 소방·항공·농업 등 활용도가 높은 5대 분야 드론 완성체와 모터·영상송수신장치 등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적극 지원합니다.</p>
<p>이와 더불어 2028년까지 구축될 통신망 및 <strong>UAM 이착륙장 &#8216;버티포트(Vertiport)&#8217; 등 공공 인프라 기반도 구축</strong>됩니다. 버티포트는 UAM의 핵심 인프라로, 항공기의 이착륙을 도울 뿐만 아니라 승객의 탑승 수속을 위한 터미널 공간, 기체를 충전·정비할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춰 일종의 도심 공항 역할을 합니다. 제한된 도심 공간에 지어져야 하는 만큼 구조적 안정성을 갖춘 소재와 효율적인 건축 공법이 필수적입니다.</p>
<div id="attachment_12912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912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8.jpg" alt="" width="960" height="48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8-800x40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8-768x38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지난 2024년 6월 전남 고흥에서 진행된 국내 최초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공개 성능 검증 모습. UAM 대비 이착륙 충격이 더 큰 헬리콥터로 성능을 검증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입증했다.</p></div>
<p><strong>포스코는 UAM 상용화 시대를 대비해 2023년부터 철강 소재와 강구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착륙장 ‘스틸 버티포트(Steel Vertiport)’를 개발</strong>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가 개발한 스틸 버티포트는 고내식·고강도 특수 강재를 적용해 하중을 견디는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였으며, 공장에서 모듈로 분할해 사전 제작하고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패브’ 공법을 통해 시공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 2024년에는 국내 최초로 스틸 버티포트 공개 성능 검증을 진행하여 기술력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0ef;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strong>[관련 기사 보기] </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기술잇수다-7편-uam의-안전한-운항을-책임질-도심-속-공/" target="_blank" rel="noopener">⊙ UAM의 안전한 운항을 책임질 도심 속 공항!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a></div>
<div id="attachment_12912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912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9.jpg" alt="" width="960" height="7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9-800x6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9-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5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박람회’에 전시된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모형.</p></div>
<p>포스코는 앞으로도 고성능 특화 강재 솔루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버티포트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인데요. 2028년 UAM 상용화가 본격화됨에 따라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유의미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미래 모빌리티 기반 도시 조성, &#8216;K-AI 시티&#8217; 추진</h2>
<div id="attachment_12912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912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1.jpg" alt=""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1-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1-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도요타자동차가 건설중인 미래 모빌리티 실험도시 ‘우븐 시티(Woven City)’ 전경. 실제 거주자들이 생활하는 공간 내에서 자율주행차, 로봇, 스마트홈,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을 실증한다. 사진 출처: <a href="https://www.woven-city.global/">도요타 우븐 시티 홈페이지</a></p></div>
<p>정부는 이러한 미래 모빌리티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도시 공간 자체를 재편합니다. 3D 공간정보 및 실내 공간정보 등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을 지원하고, <strong>&#8216;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8217;</strong> 조성을 추진합니다. AI 인프라와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갖춘 광주에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개발·실증·적용하는 <strong>미래형 도시모델</strong> <strong>‘한국판 우븐시티’</strong>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p>
<p>아울러 로봇과 모빌리티가 건축물과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8216;스마트 빌딩법&#8217; 제정을 추진하는 등 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섭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2.jpg" alt="스마트 빌딩(smart building) 로봇 등 실내 모빌리티, 자율차·UAM 등 실외 모빌리티를 원활히 수용·연계하고 AI·로봇 등 첨단기술을 서비스하기 위한 공간과 시스템을 제공하는 건축물을 말한다. 1984년 미국에서 ‘Intelligent Building(IB)’이라는 개념이 등장했으며, 하트퍼드(Hartford)에 지어진 City Place 건물이 스마트 빌딩의 대표 사례다." width="960" height="22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2-800x18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2-768x18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은 &#8220;산업 전 분야에서 AI 전환으로 혁신의 속도가 전례 없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로드맵이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8221;이라며 &#8220;국민들이 미래 모빌리티를 하루빨리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세부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8221;고 밝혔습니다.</p>
<p>이번 국토교통부의 로드맵은 미래 모빌리티의 일상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과 물리적 인프라 구축이 상호 보완적으로 추진되어야 함을 시사합니다. 이 과정에서 <strong>포스코그룹이 보유한 고성능 강재와 스마트 인프라 기술력은 대한민국이 그리는 ‘K-AI 시티’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가치</strong>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2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3.jpg" alt="핵심 세줄 요약! 국토부 '2030 모빌리티 로드맵' 발표, AI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시대 본격화 / 자율주행·UAM·하이퍼튜브 등 인프라 확충으로 관련 시장 급성장 예고 / 포스코의 고성능 강재 기술, 차세대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의 핵심 동력으로 기대" width="960" height="32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3-800x26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3-768x25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9999;">본 글의 일부 내용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책뉴스 ‘<a href="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0028">‘내년에 완전자율주행 상용화…&#8217;2030 모빌리티 로드맵&#8217; 발표’</a>’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공공누리 제0유형(자유이용) 조건에 따라 이용하였습니다.</span></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span dir="auto" style="vertical-align: inherit;">[글로벌 이슈 리포트 시즌2] 다시 보기 </span></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26-산업-정책-미리보기-k-제조업-ai-전환-가속화될까/">① 2026 산업 정책 미리보기! K-제조업의 AI 전환 가속화될까?</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26-ai-트렌드-전망-화려함을-벗고-하드햇을-쓰다/">② 2026 AI 트렌드 전망, 화려함을 벗고 하드햇을 쓰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얼음왕국-그린란드가-글로벌-강대국의-격전지/">③ ‘얼음왕국’ 그린란드가 글로벌 강대국의 격전지로 떠오른 이유</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희귀가스-글로벌-우주산업의-필수-요소로-부각되다/">④ 희귀가스, 글로벌 우주산업의 필수 요소로 부각되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휴머노이드-로봇으로-본-전고체-배터리-상용화-어디/">⑤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본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어디까지 왔나?</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한국선급 인증으로 초격차 완성, 포스코가 바꾼 K-해양방산의 미래 &#8211; 이진우·이재익 포스코 수석연구원</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95%9c%ea%b5%ad%ec%84%a0%ea%b8%89-%ec%9d%b8%ec%a6%9d%ec%9c%bc%eb%a1%9c-%ec%b4%88%ea%b2%a9%ec%b0%a8-%ec%99%84%ec%84%b1-%ed%8f%ac%ec%8a%a4%ec%bd%94%ea%b0%80-%eb%b0%94%ea%be%bc-k-%ed%95%b4%ec%96%91/</link>
				<pubDate>Tue, 07 Apr 2026 08:00: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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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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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해양 방산용 철강 소재 기술을 이끌고 있는 포스코의 핵심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포스코 강재솔루션연구그룹 이재익, 이진우 수석연구원과 함께 자세히 살펴본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73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_20260326_kr_img_a01.jpg" alt="[전문가의 시선] 한국선급 인증으로 초격차 완성, 포스코가 바꾼 K-해양방산의 미래 / 포스코 강재솔루션연구그룹 이재익 수석연구원┃이진우 수석연구원 / 두 사람 사진" width="960" height="48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_20260326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_20260326_kr_img_a01-800x40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_20260326_kr_img_a01-768x38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최근 포스코는 국내 최초로 함정용 신소재인 고연성강과 방탄강 한국 선급(KR) 인증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철강 소재 기술력을 증명했다. 신소재 적용으로 대한민국 해군 차세대 함정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극한의 수압과 강한 외부 충격을 견뎌내는 강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K-해양 방산용 소재 기술을 이끌고 있는 포스코의 핵심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포스코 강재솔루션연구그룹 이재익, 이진우 수석연구원과 함께 자세히 살펴본다.</div>
<hr />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두 분의 담당 연구 분야와 역할을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안녕하세요. 저는 얇고 튼튼한 ‘고장력강&#8217;이 고객사의 제품으로 완벽하게 구현되도록 돕는 ‘이용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탄소 저감을 위한 뼈대 경량화가 화두가 되면서 고강도 강재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철이 강해질수록 용접은 까다로워지고, 어렵게 용접을 마쳐도 이음새의 수명이 철의 강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한계가 생깁니다. 저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고장력강 용접부의 피로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려, 고객사가 더 가볍고 강한 강재를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3.jpg" alt="이진우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 반갑습니다. 포스코 강재솔루션연구그룹에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연구하고 있는 이진우입니다. 저희 연구그룹의 역할은 단순히 좋은 철을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소재가 고객의 현장에서 100%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최적의 기술과 가이드를 담은 일종의 ‘종합 사용 설명서’를 함께 제공합니다.</p>
<p>현재 제 주력 분야는 크게 두 가지인데요. 첫째는 K-방산을 이끄는 육상무기체계와 특수선(수상함)용 차세대 소재 솔루션입니다. 둘째는 중장비 및 건설기계 분야입니다. 특히 방산 분야에서 축적한 ‘극한 환경 대응 기술’과 ‘구조 최적화 노하우’를 건설 장비에 접목하여, 우리 강재가 적용되었을 때 장비의 내구성과 효율이 극대화되도록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제 역할은, 소재라는 원석을 첨단 산업의 핵심 부품으로 탈바꿈시키는 ‘기술적 가교&#8217;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strong>올해 1월 포스코 함정용 신소재(고연성강·방탄강)가 한국선급(KR)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K-방산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이번 성과가 갖는 의미를 어떻게 평가하시나요?</strong></div>
<div id="attachment_12871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871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10.jpg" alt="차세대 함정 가상 이미지" width="960" height="4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10-800x36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10-768x35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신(新) 방산 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함정 가상 이미지.</p></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3.jpg" alt="이진우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이번 한국선급(KR) 인증은 함정용 소재의 역할이 단순한 ‘구조재’에서 전투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능재&#8217;로 진화했고, 대한민국 함정 건조 기술이 소재 혁신을 통해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장면입니다. 첨단 무기가 정교해지는 현대전에서, 이를 감싸는 선체의 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요. 포스코의 신소재는 방어력과 기동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연신율 35%, 충격 흡수력을 50% 이상 끌어올려 강력한 생존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선체 두께를 30%나 덜어내어 기동성과 연비까지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우리 소재가 무기체계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능재로서 K-방산의 초격차를 완성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차세대 함정의 ‘강철 방패’를 넘어, 글로벌 방산 수출 무대에서 포스코가 핵심 파트너로 도약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0ef;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strong>[관련기사 보기] </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차세대-함정-소재-기술의-새-기준-제시-글로/" target="_blank" rel="noopener">⊙ 포스코, 차세대 함정 소재 기술의 새 기준 제시… 글로벌 톱티어 성능 확보 및 국내 첫 선급 인증</a></div>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strong>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고연성강·방탄강 등 함정용 신소재는 어떤 특징이 있는 강재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3.jpg" alt="이진우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포스코의 함정용 신소재는 잠수함이 바다 깊은 곳에서 안전하게 버틸 수 있도록, 더욱 강력하고 튼튼한 철강 소재를 개발하는 방향으로 진화합니다. 먼저, 빙하와 부딪혀도 끄떡없는 기술을 응용한 고연성강은 기존보다 훨씬 더 잘 늘어나면서(연신율 35%) 충격을 흡수하는 힘은 50% 이상 강력해졌습니다. 또한, 육상 무기체계의 단단한 방탄 기술을 해양 분야에 이식한 고성능 방탄강은 강도는 유지하면서도 철판의 두께를 기존보다 약 30% 줄였습니다. 이렇게 철판이 두께를 줄이면 선체 경량화가 가능해져 기동성과 연비를 함께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재 기술의 진보는 구조재를 넘어 핵심 기능재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상징하며, 향후 K-방산 수출 확대와 글로벌 해군 함정 시장 진출에 기여할 포스코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74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20260326_kr_img_a02.jpg" alt="포스코 해양 방산용 철강 소재의 진화 함정 선체 구조 함정 상부 방호 함정용 고연성강 (Higher-ductility hull structural steel) 함정용 방탄강 연신율(늘어나는 성질) 향상 두께 경량화 + 방호 성능 연신율 35% 이상 향상, 충돌 시뮬레이션 충격 흡수율 약 50% 이상 향상 두께 약 30% 경량화(동등 이상 방호 성능) 소재 설계, 용접성 검증, 안전성•품질 전 과정 소재•용접•방호 성능 전 과정 선체 구조, 충돌•좌초 등 사고 대응 조타실, 레이더, 첨단 무기체계 등 핵심 구역 KR 인증 전시•세미나 2026년 1월 선급 인증 2025년 5월 ‘2025 국제해양방산전시회(MADEX)’ 등에서 개발 현황 공개 함정 상부 방호 함정용 고연성강 (Higher-ductility hull structural steel) 함정용 방탄강 연신율(늘어나는 성질) 향상 두께 경량화 + 방호 성능 연신율 35% 이상 향상, 충돌 시뮬레이션 충격 흡수율 약 50% 이상 향상 두께 약 30% 경량화(동등 이상 방호 성능) 소재 설계, 용접성 검증, 안전성•품질 전 과정 소재•용접•방호 성능 전 과정 선체 구조, 충돌•좌초 등 사고 대응 조타실, 레이더, 첨단 무기체계 등 핵심 구역 KR 인증 전시•세미나 2026년 1월 선급 인증 2025년 5월 ‘2025 국제해양방산전시회(MADEX)’ 등에서 개발 현황 공개" width="960" height="60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20260326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20260326_kr_img_a02-800x50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20260326_kr_img_a02-768x48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strong>잠수함이나 함정용 특수선 등에 쓰이는 철강은 일반 조선용 후판과 비교해 본질적으로 어떤 점이 다른 소재인가요?</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바다에서 쓰이는 만큼 일반 조선용 후판과 함정용 특수 강재 모두 높은 신뢰성이 필수입니다. 하지만 소재가 지향하는 핵심 목적은 다릅니다. 일반 조선용 후판은 정해진 항로의 파도나 온도에 맞춰 ‘경제성과 안정성’을 최적화하는 데 집중합니다. 반면 수상함이나 잠수함 같은 해양 방산용 소재는 전 세계 어느 바다에서든 작전을 수행해야 하며, 피탄이나 폭발 같은 극한의 전투 상황에서도 살아남아야 하므로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까다로운 규격이 요구됩니다. 일반 조선용은 용접 등 작업 효율이 좋은 ‘고효율 강재’를 주로 쓰는 반면, 해양 방산용은 특수 합금이 다량 포함되어 최고 수준의 강도와 인성(질긴 성질)을 자랑하는 ‘최상위 특수강재’를 사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잠수함의 경우는 특히 더 소재의 중요성이 클 것 같습니다. 잠수함용 철강이 반드시 견뎌야 하는 극한 조건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잠수함의 뼈대인 압력선체는 거센 수압과 폭발, 충격으로부터 승무원과 민감한 장비를 보호하기 위해 피로나 갈라짐 없이 원래 형태를 단단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수압을 버티는 단단함(항복강도), 부러지지 않고 유연한 성질(연신율), 충격을 흡수하는 힘(인성), 열 없이도 구부리기 쉬운 성질(냉간가공성)을 두루 갖춘 철강이 필요하며, 이음새 역시 원래 철판만큼 튼튼하게 이어주는 완벽한 용접과 용접 후의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기술이 필수적입니다.</p>
<p>일례로 일본 타이게이급 잠수함은 수심 500m를 견디는 초고강도 철강(NS110, 항복강도 약 980MPa)을 적용했는데, 이처럼 철이 단단해질수록 유연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극복하는 것이 핵심 기술입니다. 반면 독일 212/214급 잠수함은 적의 자기장 기반 탐지를 피하고자 자석에 붙지 않는 ‘비자성강’을 썼지만, 소재가 버티는 힘에 한계가 있어 잠수 깊이가 약 250m 수준에 그칩니다. 결국 해저 충돌이나 어뢰 회피, 급격한 부상 등 극한의 위기 상황에서 잠수함이 끄떡없이 생존하려면, 이처럼 단단함과 유연성의 균형을 맞춘 첨단 철강 소재와 믿을 수 있는 용접 기술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strong>잠수함은 수십 년간 운용되는 만큼 소재의 신뢰성이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잠수함 철강 소재의 신뢰성을 증명하기 위해 어떤 검증 과정을 거치나요?</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잠수함 소재의 신뢰성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크게 세 단계의 평가를 거쳐야 합니다. 첫째, 손톱만한 ‘미소시험편’으로 기본 합금 설계와 물성을 수치화합니다. 둘째, 강재가 생산되면 ‘실두께 시험체’를 만들어 모재와 용접부의 강도, 인성 등 한계치를 직접 테스트합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잠수함 형태와 유사하게 조립하는 ‘구조물 단위 평가(Mock-up Test)’를 진행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실제 가공 시 발생하는 잔류 응력, 피로 수명, 폭발 시 변형 등을 최종 점검합니다. 결과적으로 하나의 강재가 개발되기 위해 수백 개의 유사 항목을 2중, 3중으로 반복 검증하게 되며, 이 가혹한 과정을 통과해야만 비로소 잠수함의 생존성을 책임질 수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0ef;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strong>[관련 영상 보기] </strong><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UbRvSJX6wU8" target="_blank" rel="noopener">⊙ 이재익 연구원이 설명하는 잠수함 철강 개발 과정과 기술</a></div>
<h2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철강의 강도를 높이면 오히려 충격에는 취약해질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해양 방산용 철강 개발 시 강도와 인성을 함께 확보하기 위해 포스코에서는 어떤 기술적 접근을 하고 있나요?</h2>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개발하며 가장 어려운 부분이지요. 철판의 강도를 높이면 충격에 약해지고, 이를 보완하면 용접이 틀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포스코는 이 까다로운 한계를 두 가지 혁신으로 돌파하고 있습니다. 첨단 제어 압연(TMCP) 기술과 미세 조직 정밀 제어 기술을 통해 강도와 인성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연구 중이며, 최근에는 AI를 결합해 강도와 인성(유연성)을 모두 잡은 최적의 합금 비율을 찾아내는 기술이 정착되고 있습니다. 또 소재와 용접재를 처음부터 한 세트로 묶어 동시 개발해, 나중에 아귀가 맞지 않아 원점으로 돌아가야 했던 시행착오를 없애면서 전체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내고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해양 방산용 철강 개발 과정에서 조선소·방산업체와의 협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연구 개발 측면에서 어려웠던 점이나 도움이 되었던 점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해양 방산용 철강 개발은 국가 안보와 외교적 민감성 때문에 설계부터 운용까지 모든 기술이 철저한 보안 속에 관리됩니다. 기술 개발은 주로 방위사업청 주도의 국책 과제로 진행되며, 그 성과는 국가 자산으로 귀속됩니다. 고객사가 범용기술 개발을 요청한 경우 ‘JDP(공동개발프로젝트)’ 형태로 개발이 진행됩니다.</p>
<p>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2019년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해양), 한국선급(KR)과 함께 진행한 ‘고장력강 용접부 피로설계 기술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독일 HDW가 기술이전한 설계기술을 적용하여 설계가 진행되었으나 결국 국산화를 추진하게 됐고, 이후 3사가 협력하여 국산 설계 기술을 확보하게 된 과제였습니다. 향후, 국산화된 용접재료와 용접솔루션까지 적용이 되면, 고성능 대형잠수함의 자력생산 기반이 구축될것으로 기대됩니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3.jpg" alt="이진우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포스코는 방산 기관의 핵심 소통 창구인 양대 중공업사의 특수선사업부와 초기 설계 단계부터 밀착 협력하는 ‘사전 공동 기획(Early Supplier Involvement) 체계’를 구축하여 차세대 함정용 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발된 신소재의 한국선급(KR) 인증 역시 HD현대중공업 특수선 사업부 협업하고, 방산기관들과 소통하여 이룬 성과입니다. 방산용 강재는 단순한 고강도를 넘어 방호 성능, 용접성, 현장 조립 정합성 등 복잡한 상충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야 하는 난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협업 과정에서는 제조기술, 부품화 가능성, 특수 방호 성능 검증 방법, 그리고 최종적인 규격화(Spec-in)까지 밀접하게 의견을 교환합니다.</p>
<p>이러한 현장 중심의 긴밀한 기술 교류(Spec-in)는 연구실에서 놓치기 쉬운 ‘현장의 현실’을 조기에 반영할 수 있게 해줘 연구실 단위의 한계를 조기에 보완해 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5~10년 이상 소요되는 방산 R&amp;D 특유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단기간 내 실제 함정 적용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무기체계의 운용 개념을 선제적으로 공유 받고, 요구 성능을 조율하며 ‘소재와 구조 설계의 동시 진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지금의 협업체계가 왜 중요한지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strong>이번에 선급 인증을 받은 함정용 소재 개발은 생산, 품질, 마케팅 부서가 &#8216;원팀&#8217; 체계로 협력해 완료했다고요. 연구소와 각 부서의 긴밀한 피드백이 개발 과정에서 어떤 큰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3.jpg" alt="이진우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이번 함정용 소재의 성공적인 선급 인증은 연구개발, 생산, 품질, 마케팅 부서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원팀(One-Team)’ 협업 체계의 결실입니다. 연구소가 설계한 고기능성 소재를 바탕으로, 생산 부서는 압연 및 열처리 공정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는 현실적 양산 솔루션을 제시했고, 품질 부서는 엄격한 인증 기준을 통과할 정밀 검증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여기에 마케팅 부서가 방산 시장의 고객 니즈를 적기에 전달하여 실제 함정 설계에 즉시 반영되도록 방향을 조율함으로써, 부서 간의 긴밀한 피드백이 ‘연구실의 기술’을 ‘현장 맞춤형 제품’으로 신속하게 전환시키는 촉매가 되어 까다로운 인증 과정을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71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7.jpg" alt="포스코 고망간강 사진 위로 신문기사가 보인다. 제목 : &quot;K-방산과 K-철강이 손잡다&quot; 포스코-HD현대중공업, 미래 첨단함정 개발 협약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망간강이 미래 첨단 방위산업의 신소재로 개발되며, 이를 통해 글로벌 방위산업 시장에서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포스코와 HD현대중공업은 2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서 ‘미래 첨단함정 신소재 개발 및 실선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7-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7-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7-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strong>글로벌 시장에서 볼 때, 포스코의 함정용 철강 기술력은 어느 정도 위치에 있다고 보시나요? 또, 함정 소재 분야에서 포스코만의 핵심 경쟁력은 무엇일까요?</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3.jpg" alt="이진우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포스코는 선체구조용 후판 분야에서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품질과 양산 능력을 입증하며 국내 조선 및 함정 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차세대 특수강 분야에서는 여전히 앞서가는 부분이 있는 미국, 독일 등 군사 선진국을 뛰어넘기 위한 전략적 도전을 이어가고 있죠. 이를 위해 단순한 기술 추격에 머물지 않고, 국가 방산 연구기관 및 조선소 특수선 설계부문과 ‘밀착형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하여 ‘소재 개발-제조 기술-함정 설계’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이는 ‘포스코만의 독자적 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밸류체인(Value Chain) 통합형 협업 생태계는 향후 포스코가 차세대 함정 소재 기술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퍼스트무버로 도약하는 가장 강력한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strong>앞으로 잠수함과 함정이 더 고도화될수록, 소재 기술력도 중요해질 듯 싶습니다. 포스코 함정용·잠수함 철강 기술은 어떤 방향으로 진화해 나가야 할까요?</strong></div>
<div id="attachment_128738" style="width: 5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873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_20260326_kr_img_a09.jpg" alt="" width="580" height="334" /><p class="wp-caption-text">▲ 잠수함 가상 이미지. 사진 출처: my posco</p></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등 현대전의 양상을 분석해 보면, 향후 잠수함용 철강 기술의 패러다임은 &#8216;무인화 확대&#8217;와 스텔스 성능 등 ‘극한의 은밀성’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유인 잠수함의 위험을 분산할 무인 드론에 적용하기 위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고강도 강재가 필수적이며, 일본 등 주변국 역시 비밀리에 소재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응하여 우리나라도 무장 탑재력을 높일 선체 대형화, 더 깊은 바다를 견디는 ‘초고장력 강재’, 그리고 얕은 수심에서 적의 자기장 탐지를 원천 차단하는 ‘고강도 비자성(Non-magnetic) 강재’ 개발로 나아가야 합니다. 결국, 주변국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을 뛰어넘는 고기능 특수강과 이를 완벽히 구현할 용접<strong>·</strong>가공 기술의 고도화가 우리가 선점해야 할 명확한 미래 방향성이라고 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마지막으로 철강 소재 연구 개발에 있어서 개인적인 포부와 목표가 있다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잠수함의 생명인 ‘은밀성’을 완성하는 초고장력강은 50년 전보다 강도가 2배 향상되며 과거 ‘꿈의 소재’를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러한 최첨단 방산 기술이 향후 선박 경량화와 탄소 저감 등 민간 산업으로 확대되어, 다가올 저탄소 고장력강 시대를 이끌 든든한 초석이 된다는 것입니다. 포스코가 그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3.jpg" alt="이진우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소재 혁신은 연구실의 성과에 머무를 때보다 현장에 적용될 때 비로소 진정한 가치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포스코는 연구, 생산, 품질, 마케팅은 물론 조선소와 연구기관 등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그 가치를 현실로 만들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함정 소재의 경쟁력을 높여가겠습니다. 포스코가 대한민국 방산 소재 기술의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책임 있게 기여하고 싶습니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전문가의 시선]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인프라-시장의-게임체인저-포스코-고망간강/">LNG인프라 시장의 게임체인저, 포스코 고망간강 &#8211; 포스코 이순기 수석 연구원<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전문가의-시선-인텔리전트-팩토리-구현을-이끄는-산/">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을 이끄는 산업현장 제어 시스템, 포스마스터 – 포스코DX 성휴표 상무보</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인프라-시장의-게임체인저-포스코-고망간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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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꼬무] 세계로 가는 포스코 &#8216;호주&#8217; 편 &#8211; 55년 신뢰와 협력, 미래를 잇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a%bc%ac%ea%bc%ac%eb%ac%b4-%ec%84%b8%ea%b3%84%eb%a1%9c-%ea%b0%80%eb%8a%94-%ed%8f%ac%ec%8a%a4%ec%bd%94-%ed%98%b8%ec%a3%bc-%ed%8e%b8-55%eb%85%84-%ec%8b%a0%eb%a2%b0%ec%99%80-%ed%98%91%eb%a0%a5/</link>
				<pubDate>Thu, 05 Mar 2026 10:48:4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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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꼬리에 꼬리를 무는 포스코그룹 이야기, 세계로 가는 포스코 첫 편에서는 반세기 인연을 이어온 호주에서의 포스코그룹 글로벌 확장 전략을 만나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87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1.jpg" alt="[꼬리에 꼬리를 무는 포스코그룹 이야기] 세계로 가는 포스코 ‘호주’ 편 - 55년 신뢰와 협력, 미래를 잇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거센 물결 속에서, 포스코그룹은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포스코그룹 이야기, 이번 편에서는 반세기 인연을 이어온 호주에서의 포스코그룹 글로벌 확장 전략을 만나봅니다." width="960" height="82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1-800x68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1-768x66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1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2-1.jpg" alt="Q1. 호주 총리가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찾았다고? 왜? 지난해 2025 경주 APEC 기간에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포항제철소를 방문했어. 2003년 존 하워드 전(前) 호주 총리 이후 무려 22년 만의 방문이야. 앨버니지 총리는 이 자리에서 “호주와 포스코는 반세기 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원 공급과 친환경 기술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어. 이번 방문은 자원, 소재, 미래 에너지 등 한·호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돼." width="960" height="98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2-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2-1-781x800.jpg 78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2-1-768x78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87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3.jpg" alt="Q2. 포스코그룹과 호주의 인연, 그렇게 오래됐어? 놀랍게도 55년이야. 포스코그룹은 1971년, 서호주 하멀슬리(Hamersley) 철광석 광산과 장기 구매 계약을 맺으며 호주와의 협력을 시작했어. 이후 지금까지 약 15억톤 이상의 호주산 철광석과 원료탄을 사용해왔지. 이는 한·호 자원 및 철강 산업 협력의 상징적 사례로 손꼽히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광산 계약뿐 아니라 호주 참전 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서호주 퍼스 킹스파크(Kings Park)에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장을 건립하기도 했어. 현재 호주는 포스코그룹 원료 사용량의 70%를 책임지는 안전한 공급자이자 미래 성장산업의 길을 함께 개척하는 전략적 동반자라고 할 수 있어." width="960" height="100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3-763x800.jpg 763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3-768x80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6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4.jpg" alt="Q3. 호주와의 자원 협력, 로이힐 광산이 대표적이라면서? 로이힐 철광석 광산 개발은 포스코그룹의 호주 자원 협력 대표 사례야. 서호주 필바라 지역에 위치한 로이힐은 호주 최대 단일 광산으로, 철광석 연간 생산능력은 6,400만 톤에 달해. 포스코그룹은 2010년 로이힐에 지분 12.5%를 투자해 개발 초기부터 참여했고, 안정적인 원료 조달과 높은 배당 수익을 동시에 확보했어. 투자금 전액을 회수는 물론, 지금도 포스코그룹에 매년 약 3천억 원의 배당수익을 가져다주고 있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지. 포스코그룹은 현재 연간 철광석 소요량의 20% 이상을 로이힐 광산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어." width="960" height="99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4-775x800.jpg 77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4-768x79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5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5.jpg" alt="Q4.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HyREX 기술 개발에도 호주가 함께한다고? 맞아! 수소환원제철은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해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차세대 제철 기술이야. 포스코그룹은 독자 개발한 수소환원제철 공정 ‘HyREX’ 데모 플랜트를 구축하고 있는데, 호주 최대의 광산기업이자 글로벌 원료기업인 BHP와 이 데모 플랜트 가동에 필요한 철광석 원료 기술 노하우를 제공하는 MOU를 체결했어. 앞으로 HyREX 공정에서 호주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에 기반한 청정 수소를 사용해 탄소저감 철강제품을 생산할 계획이야. 포스코그룹은 이번 협력을 글로벌 철강사와 원료공급사가 함께 하는 기후변화 대응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어. HyREX 추진반 김치환 리더 : HyREX는 포스코가 20년간 독자 개발한 파이넥스(FINEX) 공정의 유동환원로 기술을 바탕으로 한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입니다. 포항제철소에 연산 30만 톤 규모의 데모 플랜트를 추진 중이며,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yREX는 분철광석을 별도의 전처리 없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호주를 비롯한 글로벌 광산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고품질 자철광 공급이 점점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HyREX는 저품위·분철광석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동환원로 기반 기술이라는 점에서 큰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width="960" height="13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5-591x800.jpg 59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5-768x1040.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5-756x1024.jpg 756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86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6.jpg" alt="Q5. 포스코그룹은 철강뿐 아니라 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도 호주와 긴밀한 관계야? 물론이야. 포스코그룹은 이차전지의 핵심 원료인 리튬은 물론, 니켈, 희토류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자원 분야에서 호주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호주 광산에서 채굴된 스포듀민(리튬이 함유된 광물)을 공급받아 2024년부터 전남 광양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에서 수산화리튬을 생산하고 있어. 지난해 포스코그룹은 소재보급을 위한 미래 성장 투자의 일환으로 총 1조 1000억 원을 투자해 호주와 아르헨티나의 우량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다고 발표했어.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호주와의 협력이 이차전지 원료 분야로 이어지고 있는 대목이라고 볼 수 있지." width="960" height="93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6-800x77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6-768x74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88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07-1.jpg" alt="Q6. 그런데 왜 호주의 리튬 자원을 확보하려는 거야? 답은 품질이야. 전 세계 ‘티어 1(Tier-1)’ 리튬 광산은 약 10곳뿐인데, 그중 대부분이 서호주 지역에 몰려 있어. 이 중 포스코홀딩스가 지분 인수를 결정한 워지나(Wodgina) 광산과 마운트마리온(Mt. Marion) 광산은 고품질의 리튬을 채굴할 수 있는 우량 광산으로 평가받고 있지. 현재 두 광산은 호주의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사가 각각 5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 리소스와 공동 중간지주회사를 설립할 예정이야. 여기에 약 7억 6500만 달러(한화 1조 원)를 투자해 중간지주회사의 지분 30%를 인수할 계획이지." width="960" height="100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07-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07-1-763x800.jpg 763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07-1-768x80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9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8-1-1.jpg" alt="Q7. 호주의 두 광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리튬 양이 궁금해! 워지나 광산은 LCE 기준 약 650만톤, 마운트마리온은 LCE 기준 210만톤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두 광산을 통해 연간 27만 톤의 리튬 정광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는 수산화리튬 3만 7000톤, 전기차 약 86만 대에 들어가는 배터리 양에 해당한다고 해. 광석 리튬은 생산 비용에서 원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광산과 생산 공정의 통합 관리 여부가 전체 비용에 큰 영향을 미쳐. 이번 호주 광산 투자는 원재료 가격 변동의 영향을 완화하고,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이라 할 수 있어. *LCE(Lithium Carbonate Equivalent): 리튬 함량을 탄산리튬으로 환산한 양." width="960" height="107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8-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8-1-1-718x800.jpg 71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8-1-1-768x856.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8-1-1-919x1024.jpg 919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8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9.jpg" alt="Q8. 포스코그룹이 호주 현지에 핵심자원연구소를 설립한 이유는 뭐야?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5월 서호주 퍼스(Perth)에 호주핵심자원연구소를 개소했어. 국내 기업 최초로 원료 광산 현지에서 글로벌 연구 기관과 협업 체계를 가동한 것이지. 이 연구소는 철강, 이차전지소재·희토류 분야에서 초격차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어. 호주핵심자원연구소는 원료 가공기술과 핵심광물 확보의 전략적 ‘허브’ 역할을 맡고 있어. 호주의 풍부한 자원과 포스코그룹의 소재 기술력을 결합해 그룹 주요 사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야. 방진철 소장 / 호주핵심자원연구소 &quot;호주 핵심자원연구소는 지난해 호주 대표 연구기관들과 R&amp;D 협력 MOU 및 핵심광물 기술포럼 개최 등 원료(Upstream) 분야 협력 기반을 적극 구축했습니다. 올해는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참여하는 호주 정부 지원 산학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최신 기술 동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미래기술 선점을 위한 공동 연구를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quot;" width="960" height="106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9-722x800.jpg 72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9-768x85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9-924x1024.jpg 9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0-1.jpg" alt="Q9. 포스코그룹이 호주에서 진행 중인 다른 사업도 궁금해!  포스코그룹은 청정 에너지 생태계 조성 분야에서도 호주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2년 호주 핸콕(Hancock) Energy사와 함께 천연가스 개발·생산 회사인 세넥스에너지(Senex Energy)를 공동 인수했어. 세넥스에너지는 인수 당시 연간 20PJ 규모였던 천연가스 생산량을 &#039;25년 36PJ로 확대하였고, 단계적으로 60PJ(LNG 환산 약 120만 톤)로 증산을 추진하고 있어. 증산이 완료되면 동호주 지역 천연가스 내수 수요의 약 10%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이와 함께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이앤씨는 호주의 수소 생산 혁신 기업과의 협력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는 호주와의 파트너십 스펙트럼이 미래 에너지 영역까지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야.&quot;" width="960" height="1037"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1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0-1-741x800.jpg 74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0-1-768x830.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0-1-948x1024.jpg 94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8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1.gif" alt="Q10. 앞으로 포스코그룹과 호주는 어떤 미래를 함께 그려갈까? 포스코그룹과 호주는 반세기 이상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왔어. 양국은 앞으로도 철강, 이차전지소재, 에너지에 이르는 전방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미래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계획이야. 지난해 장인화 회장은 한국과 호주의 경제 협력의 상징인 ‘제46차 한-호 경제협력위원회’에서 합동회의를 주재하며 자원 공급 안정화와 재생에너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어. 이와 함께 포스코그룹은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등 호주 주요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는데, 한-호 연구협력을 통해 핵심광물 기술경쟁력 강화도 기대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전략적 동반자인 호주와 함께 주요 사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야. 철강을 넘어 이차전지소재, 청정에너지까지! 다가오는 탈탄소 시대, 청정에너지까지! 다가오는 탈탄소 시대, 한호 양국이 함께 만들어갈 지속가능한 성장스토리를 기대해주세요!" width="960" height="1217"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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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lex: 1; padding-right: 10px;">[꼬꼬무] 세계로 가는 포스코 ‘호주’ 편 – 55년 신뢰와 협력, 미래를 잇다 [텍스트로 보기]</span><br />
    <span class="my-arrow" style="font-weight: bold; color: #555; font-size: 16px; flex-shrink: 0;"></span><br />
  </summary>
<div style="padding: 0 10px 10px 10px; color: #444; font-size: 16.8px; line-height: 1.7;">
<p>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거센 물결 속에서, 포스코그룹은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포스코그룹 이야기, 이번 편에서는 반세기 인연을 이어온 호주에서의 포스코그룹 글로벌 확장 전략을 만나봅니다. </p>
<h2><strong>Q1. 호주 총리가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찾았다고? 왜?</strong></h2>
<p>지난해 2025 경주 APEC 기간에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포항제철소를 방문했어. 2003년 존 하워드 전(前) 호주 총리 이후 무려 22년 만의 방문이야. 앨버니지 총리는 이 자리에서 “호주와 포스코는 반세기 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원 공급과 친환경 기술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어. 이번 방문은 자원, 소재, 미래 에너지 등 한·호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돼.</p>
<h2><strong>Q2. 포스코그룹과 호주의 인연, 그렇게 오래됐어?</strong></h2>
<p>놀랍게도 55년이야. 포스코그룹은 1971년, 서호주 하멀슬리(Hamersley) 철광석 광산과 장기 구매 계약을 맺으며 호주와의 협력을 시작했어. 이후 지금까지 약 15억톤 이상의 호주산 철광석과 원료탄을 사용해왔지. 이는 한·호 자원 및 철강 산업 협력의 상징적 사례로 손꼽히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광산 계약뿐 아니라 호주 참전 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서호주 퍼스 킹스파크(Kings Park)에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장을 건립하기도 했어. 현재 호주는 포스코그룹 원료 사용량의 70%를 책임지는 안전한 공급자이자 미래 성장산업의 길을 함께 개척하는 전략적 동반자라고 할 수 있어.</p>
<h2><strong>Q3. 호주와의 자원 협력, 로이힐 광산이 대표적이라면서?</strong></h2>
<p>로이힐 철광석 광산 개발은 포스코그룹의 호주 자원 협력 대표 사례야. 서호주 필바라 지역에 위치한 로이힐은 호주 최대 단일 광산으로, 철광석 연간 생산능력은 6,400만 톤에 달해. 포스코그룹은 2010년 로이힐에 지분 12.5%를 투자해 개발 초기부터 참여했고, 안정적인 원료 조달과 높은 배당 수익을 동시에 확보했어. 투자금 전액 회수는 물론, 지금도 포스코그룹에 매년 약 3천억 원의 배당수익을 가져다주고 있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지. 포스코그룹은 현재 연간 철광석 소요량의 20% 이상을 로이힐 광산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어.</p>
<h2><strong>Q4.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HyREX 기술 개발에도 호주가 함께한다고?</strong></h2>
<p>맞아! 수소환원제철은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해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차세대 제철 기술이야. 포스코그룹은 독자 개발한 수소환원제철 공정 ‘HyREX’ 데모 플랜트를 구축하고 있는데, 호주 최대의 광산기업이자 글로벌 원료기업인 BHP와 이 데모 플랜트 가동에 필요한 철광석 원료 기술 노하우를 제공하는 MOU를 체결했어. 앞으로 HyREX 공정에서 호주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에 기반한 청정 수소를 사용해 탄소저감 철강제품을 생산할 계획이야. 포스코그룹은 이번 협력을 글로벌 철강사와 원료공급사가 함께 하는 기후변화 대응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어.</p>
<p><strong>김치환 리더 | HyREX 추진반</strong><br />
HyREX는 포스코가 20년간 독자 개발한 파이넥스(FINEX) 공정의 유동환원로 기술을 바탕으로 한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입니다. 포항제철소에 연산 30만 톤 규모의 데모 플랜트를 추진 중이며,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yREX는 철광석을 별도의 전처리 없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호주를 비롯한 글로벌 광산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고품질 자철광 공급이 점점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HyREX는 저품위·분철광석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동환원로 기반 기술이라는 점에서 큰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p>
<h2><strong>Q5. 포스코그룹은 철강뿐 아니라 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도 호주와 긴밀한 관계야?</strong></h2>
<p>물론이야. 포스코그룹은 이차전지의 핵심 원료인 리튬은 물론, 니켈, 희토류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자원 분야에서 호주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호주 광산에서 채굴된 스포듀민(리튬이 함유된 광물)을 공급받아 2024년부터 전남 광양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에서 수산화리튬을 생산하고 있어. 지난해 포스코그룹은 소재보급을 위한 미래 성장 투자의 일환으로 총 1조 1000억 원을 투자해 호주와 아르헨티나의 우량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다고 발표했어.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호주와의 협력이 이차전지 원료 분야로 이어지고 있는 대목이라고 볼 수 있지.</p>
<h2><strong>Q6. 그런데 왜 호주의 리튬 자원을 확보하려는 거야?</strong></h2>
<p>답은 품질이야. 전 세계 ‘티어 1(Tier-1)’ 리튬 광산은 약 10곳뿐인데, 그중 대부분이 서호주 지역에 몰려 있어. 이 중 포스코홀딩스가 지분 인수를 결정한 워지나(Wodgina) 광산과 마운트마리온(Mt. Marion) 광산은 고품질의 리튬을 채굴할 수 있는 우량 광산으로 평가받고 있지. 현재 두 광산은 호주의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사가 각각 5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 리소스와 공동 중간지주회사를 설립할 예정이야. 여기에 약 7억 6500만 달러(한화 1조 원)를 투자해 중간지주회사의 지분 30%를 인수할 계획이지.</p>
<h2><strong>Q7. 호주의 두 광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리튬 양이 궁금해!</strong></h2>
<p>워지나 광산은 LCE 기준 약 650만톤, 마운트마리온은 LCE 기준 210만톤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두 광산을 통해 연간 27만 톤의 리튬 정광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는 수산화리튬 3만 7000톤, 전기차 약 86만 대에 들어가는 배터리 양에 해당한다고 해. 광석 리튬은 생산 비용에서 원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광산과 생산 공정의 통합 관리 여부가 전체 비용에 큰 영향을 미쳐. 이번 호주 광산 투자는 원재료 가격 변동의 영향을 완화하고,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이라 할 수 있어.<br />
*LCE(Lithium Carbonate Equivalent): 리튬 함량을 탄산리튬으로 환산한 양.</p>
<h2><strong>Q8. 포스코그룹이 호주 현지에 핵심자원연구소를 설립한 이유는 뭐야?</strong></h2>
<p>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5월 서호주 퍼스(Perth)에 호주핵심자원연구소를 개소했어. 국내 기업 최초로 원료 광산 현지에서 글로벌 연구 기관과 협업 체계를 가동한 것이지. 이 연구소는 철강, 이차전지소재·희토류 분야에서 초격차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어. 호주핵심자원연구소는 원료 가공기술과 핵심광물 확보의 전략적 ‘허브’ 역할을 맡고 있어. 호주의 풍부한 자원과 포스코그룹의 소재 기술력을 결합해 그룹 주요 사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야.</p>
<p><strong>방진철 소장 | 호주핵심자원연구소</strong><br />
호주 핵심자원연구소는 지난해 호주 대표 연구기관들과 R&amp;D 협력 MOU 및 핵심광물 기술포럼 개최 등 원료(Upstream) 분야 협력 기반을 적극 구축했습니다. 올해는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참여하는 호주 정부 지원 산학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최신 기술 동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미래기술 선점을 위한 공동 연구를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p>
<h2><strong>Q9. 포스코그룹이 호주에서 진행 중인 다른 사업도 궁금해!</strong></h2>
<p>포스코그룹은 청정 에너지 생태계 조성 분야에서도 호주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2년 호주 핸콕(Hancock) Energy사와 함께 천연가스 개발·생산 회사인 세넥스에너지(Senex Energy)를 공동 인수했어. 세넥스에너지는 인수 당시 연간 20PJ 규모였던 천연가스 생산량을 2025년 36PJ로 확대하였고, 단계적으로 60PJ(LNG 환산 약 120만 톤)로 증산을 추진하고 있어. 증산이 완료되면 동호주 지역 천연가스 내수 수요의 약 10%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br />
이와 함께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이앤씨는 호주의 수소 생산 혁신 기업과의 협력을 검토 중에 있는데, 이는 호주와의 파트너십 스펙트럼이 미래 에너지 영역까지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야.</p>
<h2><strong>Q10. 앞으로 포스코그룹과 호주는 어떤 미래를 함께 그려갈까?</strong></h2>
<p>포스코그룹과 호주는 반세기 이상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왔어. 양국은 앞으로도 철강, 이차전지소재, 에너지에 이르는 전방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미래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계획이야. 지난해 장인화 회장은 한국과 호주의 경제 협력의 상징인 ‘제46차 한-호 경제협력위원회’에서 합동회의를 주재하며 자원 공급 안정화와 재생에너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어. 이와 함께 포스코그룹은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등 호주 주요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는데, 한-호 연구협력을 통해 핵심광물 기술경쟁력 강화도 기대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전략적 동반자인 호주와 함께 주요 사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야.</p>
<p><strong>철강을 넘어 이차전지소재, 청정에너지까지! 한호 양국이 함께 만들어갈 지속가능한 성장스토리를 기대해주세요!</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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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지컬 AI 시대가 온다! 로봇 산업에서 포스코그룹이 찾는 기회는?</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94%bc%ec%a7%80%ec%bb%ac-ai-%ec%8b%9c%eb%8c%80%ea%b0%80-%ec%98%a8%eb%8b%a4-%eb%a1%9c%eb%b4%87-%ec%82%b0%ec%97%85%ec%97%90%ec%84%9c-%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9d%b4-%ec%b0%be/</link>
				<pubDate>Thu, 05 Mar 2026 09:00:5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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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분 순삭 유튜브] 세계 최대의 기술전시회 CES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현장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로봇의 대공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재범 수석연구원과 함께 CES 2026 현장과 로봇 산업에서 포스코그룹이 가진 핵심 경쟁력을 살펴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1.jpg" alt="[3분순삭유튜브] 피지컬 AI 시대가 온다! 로봇 산업에서 포스코그룹이 찾는 기회는?" width="960" height="4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1-800x3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1-768x33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background-color: #e3f2fd; border: 1px dashed #90caf9; padding: 10px; text-align: left;"><strong>세계 최대의 기술전시회 CES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CES 현장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로봇의 대공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재범 수석연구원과 함께 CES 2026 현장과 로봇 산업에서 포스코그룹이 가진 핵심 경쟁력을 살펴봅니다.</strong></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02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2.jpg" alt="" width="960" height="38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2-800x3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2-768x31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3.jpg" alt="대세는 로봇! CES 2026 현장을 달군 피지컬 AI" width="960" height="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3-800x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3-768x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8216;CES 2026&#8217;의 화두는 단연 ‘로봇’이었습니다. 심지어 로봇과는 관련이 없을 법한 기업의 전시관에도 곳곳에 로봇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AI와 로보틱스가 결합해, 실생활과 산업 현장에 깊숙이 자리 잡을 <strong>피지컬 AI의 시대가 도래</strong>하고 있음을 예감할 수 있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02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4.jpg" alt=""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4-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4-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4-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이번 전시에서 화제를 모은 로봇 중에 하나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선보인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였는데요. 56개 관절을 사용해 360도 움직이며, 50㎏ 이상의 고하중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실제 산업 환경 적용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이와 함께 포스코와 보스턴다이내믹스와의 협업 사례도 소개됐는데요. <strong>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사족보행 로봇인 ‘스팟’</strong>이 <strong>포스코 제철소의 뜨거운 설비 사이를 </strong>누비는 모습이 스크린을 통해 상영됐습니다. 고온과 소음이 가득한 작업 환경에서 스팟은 가스 누출을 감지하고 시설물을 정밀 점검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제 <strong>로봇이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가 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습니다.</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02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5.jpg" alt="" width="960" height="26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5-800x2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5-768x2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이외에도 마치 로봇 슈트를 입은 것 같은 안마의자를 선보인 국내 기업 바디프랜드의 전시 부스도 이목을 끌었는데요. 로봇처럼 두 다리와 팔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면서 사용자의 몸 관절을 이해하고 늘려주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이 현장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02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6.jpg" alt="" width="960" height="5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6-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6-800x45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6-768x4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스포츠 영역에서도 눈에 띄는 로봇이 많았습니다. 화려한 볼거리를 보여주는 탁구 로봇, 격투기 로봇 등이 올해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중국의 유니트리, 샤르파 같은 기업들이 선보인 스포츠 로봇들은 상대방 플레이어의 움직임과 공의 궤적까지 실시간으로 읽어 자세한 코칭을 해주는 수준으로 진화해 눈길을 끌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7.jpg" alt="로봇의 정교한 움직임, '자유도'가 제어한다" width="960" height="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7-800x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7-768x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CES 2026에서 확인한 것처럼 기술이 발전할수록 로봇의 움직임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로봇의 정교함을 설명할 때 많은 로봇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바로 <strong>‘DoF(Degree of Freedom)’입니다. </strong> DoF는 우리말로 하면 ‘자유도’라고 하는데요. <strong>로봇의 자유도란, 쉽게 말해 ‘관절 축의 개수’를 의미합니다.</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03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8.jpg" alt=""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8-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8-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8-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항상 일치하는 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DoF가 클수록 독립적으로 제어 가능한 관절의 개수가 많습니다. 특히 <strong>DoF는 인간과 유사한 동작을 기대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게 중요</strong>한데요. 자동화 공정에 투입되는 산업용 로봇 팔의 경우에는 6 DoF 수준이고, 휴머노이드는 30~60 DoF 수준입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는 56 DoF를 기록했는데, 이는 인간의 전신 관절 움직임 수준까지 모사하는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p>
<p>하지만 DoF가 증가하면 더 많은 모터, 감속기, 센서 등 액추에이터 구성 요소가 필요해집니다. 즉, <strong>자유도가 높을수록 로봇 제작 비용도 함께 상승하게 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설계 단계에서 로봇의 용도에 맞춰 DoF를 신중하게 배분</strong>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03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9.jpg" alt="" width="960" height="2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9-800x22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9-768x2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액추에이터(actuator)는 로봇의 관절을 실제로 움직이게 하는 구동 장치로, 모터·감속기·센서와 이를 제어하는 회로가 결합된 일종의 ‘완성된 관절 시스템’</strong>입니다. 액추에이터에 들어가는 모터는 전기를 받아서 빙글빙글 도는 회전 운동만 합니다. 하지만 로봇의 팔을 직선으로 뻗게 하거나 정교하게 굽히려면 회전 운동만으로는 부족한데요. 이 때문에 액추에이터는 내부에 모터를 품고 있으면서 기어와 회로를 더해 회전 운동은 물론 직선 운동과 같은 복잡한 움직임도 만들어내게 됩니다. 모터가 근육 세포라면, 액추에이터는 팔다리를 실제로 움직이게 하는 완성된 근육 관절인겁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56 DoF를 구현하기 위해 약 56개의 정교한 액추에이터가 필요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0.jpg" alt="로봇용 모터 소재로 주목받는 포스코 고성능 전기강판 'Hyper NO'" width="960" height="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0-800x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0-768x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03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1.jpg" alt=""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1-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1-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렇다면 액추에이터의 핵심인 모터는 어떻게 구성될까요? 모터는 크게 고정된 고정자와 돌아가는 회전자로 나뉩니다. 고정자와 회전자는 얇은 전기강판을 수백 장 정교하게 쌓아서 만드는데요. 고정자에는 홈이 있어서 홈 사이사이로 구리선인 코일을 촘촘하게 감으면, 코일에 전기가 흐르면서 자기장이 생깁니다. 이때 전기강판 코어는 자기장을 한 곳으로 모아서 회전자를 밀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전기강판의 품질이 나쁘면, 자기장이 가다가 막히거나 흩어져 버리는데요. 이렇게 되면 모터의 효율이 크게 떨어지고 로봇이 금방 뜨거워지게 됩니다. 결국 <strong>전기강판이 모터의 성능을 좌우</strong>하게 되는 것이죠.</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03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2.jpg" alt="" width="960" height="27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2-800x22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2-768x21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전기강판은 모터 제조원가 측면에서도 약 20~30%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소재</strong>입니다. 특히 로봇용 모터의 경우 작지만 큰 힘을 내야 하기 때문에, <strong>모터 내부에 들어가는 전기강판의 성능이 곧 모터 성능으로 이어집니다</strong>. 이를 위해 강판을 최대한 얇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 강판이 두꺼우면 그 안에서 <strong>와전류*</strong>가 생겨서 에너지가 열로 다 날아가기 때문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와전류 : 도체 주변의 자기장이 급격하게 바뀔 때 전자기 유도에 의해 발생하는 소용돌이 형태의 전류.</span></p>
<p><strong>포스코의 고성능 전기강판 ‘Hyper NO’는 종이처럼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자석의 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성능을 극대화한 소재</strong>입니다. 전기강판은 얇아질수록 제조 난도가 급격히 높아지는데, Hyper NO급의 고성능 전기강판을 안정적으로 양산할 수 있는 철강사는 전 세계에서 포스코를 포함해 5~6곳에 불과합니다. 그만큼 기술 장벽이 높은, 로봇·전동화 시대의 핵심 전략 소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3.jpg" alt="휴머노이드 로봇 시대를 여는 핵심 동력, 에너지와 소재" width="960" height="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3-800x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3-768x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03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4.jpg" alt=""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4-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4-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4-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로봇이 아무리 뛰어난 움직임을 구현하더라도 에너지가 부족하면 제대로 작동할 수 없습니다.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의 연속 작동 시간은 대체로 2~4시간 수준으로, 배터리 기술이 가장 큰 제약 요인으로 꼽힙니다. 올해 CES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교체형 배터리 시스템이 주요 트렌드로 부상했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8216;아틀라스&#8217;의 경우에는 약 4시간의 연속 작동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배터리가 부족하면 로봇이 스스로 배터리를 교체하는 기능까지 탑재했습니다.</p>
<p>최근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는 “25년 후 휴머노이드 로봇이 100억 대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strong>100억 대의 로봇이 생산되면 그에 필요한 액추에이터는 수천억 개에 달하며, </strong><strong>핵심 소재인 고성능 전기강판의 수요는 증가</strong>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교체 수요까지 감안하면 배터리 또한 수백억 개 이상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배터리 핵심 원료인 리튬의 수요는 현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strong>포스코그룹이 확보하고 있는 고성능 전기강판 기술과 리튬 자산은 앞으로 로봇 시장의 성장과 함께 더욱 주목 받게 될 것</strong>입니다.</p>
<hr />
<div style="position:relative; padding-bottom:56.25%; height:0; overflow:hidden; max-width:100%;">
  <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n9VxXr4wxlg"
    title="AI와 로봇의 대공습, 포스코그룹이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
    style="position:absolute; top:0; left:0; width:100%; height:1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br />
  </iframe>
</div>
<h3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eries/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0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13.jpg" alt="3분순삭유튜브 콘텐츠 모아보기" width="326" height="80" /></a></h3>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강철 같은 시뮬레이션으로 동아시아 스틸챌린지 제패! &#8211; 포항 제강부 김나현</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d%b8%ed%84%b0%eb%b7%b0-%ea%b0%95%ec%b2%a0-%ea%b0%99%ec%9d%80-%ec%8b%9c%eb%ae%ac%eb%a0%88%ec%9d%b4%ec%85%98%ec%9c%bc%eb%a1%9c-%eb%8f%99%ec%95%84%ec%8b%9c%ec%95%84-%ec%8a%a4%ed%8b%b8%ec%b1%8c/</link>
				<pubDate>Wed, 28 Jan 2026 09:00: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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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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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해 11월 25일, 제20회 스틸챌린지 동아시아 대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세계 각국의 뛰어난 철강 엔지니어들이 모여 최적의 철강 제조 공정을 겨루는 무대에서, 포항제철소 제강부 제강기술개발섹션 김나현 사원이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는데요. 긴장감 넘쳤던 대회 뒷이야기부터 오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741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1-1.jpg" alt="" width="960" height="3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1-1-800x32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1-1-768x3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5e6cc;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 border-radius: 8px; padding: 16px 20px;">지난해 11월 25일, <strong>제20회 스틸챌린지(Steel Challenge) 동아시아 대회</strong>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세계 각국의 뛰어난 철강 엔지니어들이 모여 최적의 철강 제조 공정을 겨루는 무대에서, <strong>포항제철소 제강부 제강기술개발섹션 김나현 사원이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는데요.</strong> 긴장감 넘쳤던 대회 뒷이야기부터 오는 4월 열릴 세계대회에 임하는 당찬 포부까지, 이번 인터뷰에서 모두 만나봅니다.</div>
<hr />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38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2-1.jpg" alt="3년차 철강 엔지니어의 보람찬 하루" width="960" height="6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2-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2-1-800x5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2-1-768x5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8f0; padding: 8px 16px; border-radius: 10px; margin: 12px 0;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 color: #000; line-height: 1.4; font-size: 1em; border: 1px solid #ffcc80;">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normal;"><span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color: #ff9800; color: #fff; padding: 2px 6px; border-radius: 6px; font-weight: bold; margin-right: 6px; font-size: 0.95em;">Q<br />
</span><strong>안녕하세요!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h2>
</div>
<p>안녕하세요. <strong>포항제철소 제강부 제강기술개발섹션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나현입니다.</strong> 2024년 입사해 이제 3년 차 엔지니어가 됐고, <strong>지금은 3제강공장 정련공정의 자동화를 맡고 있어요.</strong></p>
<p>정련공정은 쇳물 속 불순물을 제거해 더 ‘깨끗하게’ 만들고, 원하는 성분으로 ‘조율’하는 과정인데요. 이 과정에서 쓰이는 설비들이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돌아가도록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지·개선하는 것이 제 역할이죠. 요즘은 처리 패턴, 온도·합금철 모델의 적중률과 적용률을 높이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어요. 또, 제강 전 공정에서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센서·빅데이터·AI·자동제어 시스템을 활용해 스스로 판단·제어하는 제강 전공정 Autonomous 조업 기술(RH Autonomous) 구현을 목표로 관련 투자도 진행하면서 정련공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8f0; padding: 8px 16px; border-radius: 10px; margin: 12px 0;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 color: #000; line-height: 1.4; font-size: 1em; border: 1px solid #ffcc80;">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normal;"><span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color: #ff9800; color: #fff; padding: 2px 6px; border-radius: 6px; font-weight: bold; margin-right: 6px; font-size: 0.95em;">Q<br />
</span><strong>포스코에 입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strong></h2>
</div>
<p>대학교에서 바이오 분야를 공부하던 저는 여름방학을 기회 삼아 색다른 분야에 도전하고자 <strong>포스코의 대학생 채용 연계형 실습 프로그램인 ‘스틸브릿지’에 참여</strong>하게 됐습니다. 당시 광양제철소 화성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던 중, 우연히 포항제철소 3제강공장을 견학할 기회를 얻었죠.</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738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10.gif" alt="" width="960" height="540" /></p>
<p><strong>그 때 전로에 쇳물을 장입하는 과정을 처음 직접 보게 됐는데, 뜨거운 용강이 전로로 들어가는 그 순간!</strong> 무언가 제 가슴을 ‘탁’하고 건드리더라고요. 그때부터 철강공정의 매력에 푹 빠졌고, ‘아, 이 길이 내 길이다’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 후 포스코 입사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했고, 마침내 꿈을 이룰 수 있었어요. 입사 후 제강팀에서 근무하며 여러 개선 업무를 수행했는데요. 노력 끝에 개선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마주할 때마다 ‘포항 제강부에 오길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8f0; padding: 8px 16px; border-radius: 10px; margin: 12px 0;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 color: #000; line-height: 1.4; font-size: 1em; border: 1px solid #ffcc80;">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normal;"><span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color: #ff9800; color: #fff; padding: 2px 6px; border-radius: 6px; font-weight: bold; margin-right: 6px; font-size: 0.95em;">Q<br />
</span><strong>그렇게 첫눈에 반한 제강기술개발섹션은 주로 어떤 업무를 하는 곳인지 궁금합니다.</strong></h2>
</div>
<p>저희 부서는 정련공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자동화 등 설비 모델 개선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부서 분위기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strong>‘업무는 열심히, 관계는 화목하게!’</strong>가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개선 과정에서 난관이 생기면 모두가 모여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거든요. 실제로 입사 첫해 포항제철소 스마트기술 경진대회에 참가했을 때도, 동료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준 덕분에 장려상까지 받을 수 있었죠.</p>
<p>각자의 자리에서 하루를 열심히 보낸 뒤에는, 전로 정련 엔지니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롤 게임 5대 5 대전을 펼치며 친목을 다지기도 해요. 이런 분위기 덕분에 업무 몰입도는 높아지고, 매사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p>
<div id="attachment_12740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740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4-1-1.jpg" alt="" width="960" height="61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4-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4-1-1-800x51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4-1-1-768x49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4년 8월 열린 포항제철소 스마트기술 경진대회에서 빅데이터·AI·loT 자동화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한 김나현 사원.</p></div>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36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5.jpg" alt="현장을 넘어 무대 위로! 스틸챌린지 우승 스토리" width="960" height="5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5-800x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5-768x4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38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6-1.jpg" alt="" width="960" height="24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6-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6-1-800x20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6-1-768x19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8f0; padding: 8px 16px; border-radius: 10px; margin: 12px 0;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 color: #000; line-height: 1.4; font-size: 1em; border: 1px solid #ffcc80;">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normal;"><span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color: #ff9800; color: #fff; padding: 2px 6px; border-radius: 6px; font-weight: bold; margin-right: 6px; font-size: 0.95em;">Q<br />
</span><strong>제20회 스틸챌린지에서 동아시아 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셨다고요. 챔피언이 된 소감, 그리고 가족·동료들의 반응은 어땠나요?</strong></h2>
</div>
<p>지금도 그 순간이 생생하게 떠올라요. 결과 발표 날, 팀원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다가 우승 확정 소식을 들었죠. 곁에 있던 팀원들이 자기 일처럼 크게 축하해 주고 응원해 준 덕분에 기쁨이 두 배가 됐던 것 같습니다. 가족들에게도 바로 전화해서 소식을 전했더니, <strong>“이왕 시작한 거, 세계대회에서도 꼭 1등을 거머쥐고 와라!”</strong>라며 든든한 응원을 보내주시기도 했고요.</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8f0; padding: 8px 16px; border-radius: 10px; margin: 12px 0;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 color: #000; line-height: 1.4; font-size: 1em; border: 1px solid #ffcc80;">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normal;"><span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color: #ff9800; color: #fff; padding: 2px 6px; border-radius: 6px; font-weight: bold; margin-right: 6px; font-size: 0.95em;">Q<br />
</span><strong>이번 대회에서 펼친 시뮬레이션 전략과 그 과정에서 빛을 발한 본인만의 핵심 아이디어가 궁금합니다.</strong></h2>
</div>
<p>스틸챌린지는 주어진 강종과 조건을 바탕으로 전기로와 정련공정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해 가장 효율적인 철강 생산 공정을 설계하는 대회입니다. <strong>24시간 안에 효율성·품질·비용 절감을 모두 고려한 최적 조건을 찾아내는 엔지니어가 1등을 차지할 수 있죠.</strong>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제가 1등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strong>‘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패기’</strong>였던 것 같습니다. 경기 중 순위판은 2시간마다 업데이트되는데, 보통 전략 노출을 피하고자 종료 4시간 전부터 실적을 올리기 시작하거든요. 그때까지만 해도 기존 전략을 조금만 고도화하면 충분히 1등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종료 2시간 전에 순위판을 다시 보니 대만 엔지니어가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달리고 있더라고요. 순간 당황했지만, 침착함을 유지하고 과감히 새로운 전략을 짜기로 결심했어요.</p>
<p>세계 챔피언이셨던 저희 김용태 리더님의 코칭과 광양제철소만의 노하우를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시뮬레이션을 돌렸습니다. 전기로+정련 시뮬레이션은 한 번 실행하는 데 약 30분이 걸려 시간이 촉박했지만, 끝까지 밀어붙였어요. 결과적으로 여러 개선 사항을 한 번에 적용한 새 전략이 큰 효과를 발휘했고, 최종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p>
<div><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736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8.jpg" alt="" width="960" height="68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8-800x57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8-768x54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fff8f0; padding: 8px 16px; border-radius: 10px; margin: 12px 0;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 color: #000; line-height: 1.4; font-size: 1em; border: 1px solid #ffcc80;">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normal;"><span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color: #ff9800; color: #fff; padding: 2px 6px; border-radius: 6px; font-weight: bold; margin-right: 6px; font-size: 0.95em;">Q<br />
</span><strong>대회 준비 과정에서 특히 집중했던 부분이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들려주세요.</strong></h2>
</div>
<p>이번 대회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이라, 최대한 많은 경우의 수를 뽑고 데이터를 모으는 게 핵심이었어요. 하지만 사람이 계속 반복해서 시뮬레이션을 돌리다 보면 개인별 편차가 생기기 마련이고, 같은 시도를 여러 번 하느라 시간이 많이 낭비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strong>시뮬레이션 매크로를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strong> 처음이라 쉽지 않았지만, 그 과정에서 김용태 리더님과 편진기 대리님, 그리고 선배들이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큰 힘이 됐어요. 또, 램 성능이 점수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부서에서 최고의 환경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PC방 지원과 맛있는 음식까지 챙겨주셨습니다. <strong>매크로를 만들고 실행해 보니 자동으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어 정합성이 높아졌고, 돌리는 동안 다른 업무도 병행할 수 있어 시간 절약 효과가 컸어요.</strong> 이 모든 성과는 다 동료들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이었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8f0; padding: 8px 16px; border-radius: 10px; margin: 12px 0;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 color: #000; line-height: 1.4; font-size: 1em; border: 1px solid #ffcc80;">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normal;"><span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color: #ff9800; color: #fff; padding: 2px 6px; border-radius: 6px; font-weight: bold; margin-right: 6px; font-size: 0.95em;">Q<br />
</span><strong>그동안 현장에서 쌓은 데이터 기반 자동화 경험이 이번 대회 전략에 어떻게 녹아 들었는지 궁금합니다.</strong></h2>
</div>
<p>스틸챌린지에서 활용한 전략은 현장에서 실제 조업하며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저희 포항 제강부는 그동안 데이터 기반 자동화를 꾸준히 추진해 왔기 때문에 방대한 조업 데이터를 분석해 예측 모델을 만들고, 최적의 조건을 찾아내는 데 익숙했죠. 이러한 역량은<strong> ‘최저 원가, 최고 품질’</strong>이라는 대회 목표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졌고요. <strong>이번 성과는 포스코가 오랜 시간 쌓아온 데이터 분석, 모델링, 최적화 기술이 실전에서 강력한 경쟁력으로 발휘된 결과</strong>라고 생각합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8f0; padding: 8px 16px; border-radius: 10px; margin: 12px 0;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 color: #000; line-height: 1.4; font-size: 1em; border: 1px solid #ffcc80;">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normal;"><span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color: #ff9800; color: #fff; padding: 2px 6px; border-radius: 6px; font-weight: bold; margin-right: 6px; font-size: 0.95em;">Q<br />
</span><strong>내년 4월 독일에서 열리는 스틸챌린지 세계대회, 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strong></h2>
</div>
<p>세계대회 준비용 시뮬레이션 링크가 열리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용해 데이터 수집 전략 검증하고, 최적화 방안을 도출하며 가장 효율적인 조업 방식을 찾아낼 계획입니다. 또 패드를 활용해 여러 차례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손에 익히고, 실전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훈련할 생각이에요. 이번 대회에서는 제 손이 조금 느린 탓에 1~3초 차이로 비용 손실이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꼭! 속도와 정확성을 모두 끌어올려 완성도 높은 조업을 구현하고 싶습니다.</p>
<p>OGN에서 매주 목요일 밤 11시를 책임지던 예능 프로그램 &lt;켠 김에 왕까지&gt;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밤을 새워 시작한 게임의 끝을 보던 그 예능을 매회 챙겨볼 만큼 좋아했는데요. 그저 한 명의 시청자였던 제가 이제는 <strong>세계대회 무대에서 강철 같은 플레이어가 되어, ‘시작한 김에 왕까지’, 세계 챔피언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737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9-1.jpg" alt="" width="960" height="51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9-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9-1-800x43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6_img_t09-1-768x4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특집다큐] 2편. 글로벌 공급망의 수호자 &#124; THE NEW ERA</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a%b9%ec%a7%91%eb%8b%a4%ed%81%90-2%ed%8e%b8-%ea%b8%80%eb%a1%9c%eb%b2%8c-%ea%b3%b5%ea%b8%89%eb%a7%9d%ec%9d%98-%ec%88%98%ed%98%b8%ec%9e%90-the-new-era/</link>
				<pubDate>Mon, 19 Jan 2026 11:11:1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LNG]]></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 공급망]]></category>
		<category><![CDATA[리튬]]></category>
		<category><![CDATA[삼프로TV]]></category>
		<category><![CDATA[에너지소재]]></category>
		<category><![CDATA[이차전지]]></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category><![CDATA[호주 리튬]]></category>
									<description><![CDATA[이차전지 소재, 전부 수입인 줄 아셨나요? 철강 회사 포스코가 왜 아르헨티나 해발 4,000m 고산지대와 호주 오지의 광산에 수조 원을 쏟아부었을까요? 지금 글로벌 시장은 '무엇을 만드느냐'보다 '무엇으로 만드느냐'의 전쟁 중입니다. "하얀 석유" 리튬을 직접 캐는 국내 유일의 기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height: 0; overflow: hidden;"><iframe style="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src="https://www.youtube.com/embed/YJO01tHmDT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br />
</iframe></div>
<p style="text-align: center;">이차전지소재, 전부 수입인 줄 아셨나요?<br />
철강 회사 포스코가 왜 아르헨티나 해발 4,000m 고산지대와<br />
호주 오지의 광산에 수조 원을 쏟아부었을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지금 글로벌 시장은 &#8216;무엇을 만드느냐&#8217;보다 &#8216;무엇으로 만드느냐&#8217;의 전쟁 중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8220;하얀 석유&#8221; 리튬을 직접 캐는 국내 유일의 기업</strong><br />
<strong>중국 의존도 제로를 향한 음극재 소재 독립 선언</strong><br />
<strong>LNG 가스전부터 알래스카 에너지 프로젝트까지!</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단순한 철강 기업이 아닙니다.<br />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와 에너지 안보를 쥐고 있는<br />
포스코그룹의 &#8216;진짜 모습&#8217;을 확인해 보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한국철강협회, 2026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 개최</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95%9c%ea%b5%ad%ec%b2%a0%ea%b0%95%ed%98%91%ed%9a%8c-2026%eb%85%84-%ec%b2%a0%ea%b0%95%ec%97%85%ea%b3%84-%ec%8b%a0%eb%85%84%ec%9d%b8%ec%82%ac%ed%9a%8c-%ea%b0%9c%ec%b5%9c/</link>
				<pubDate>Wed, 14 Jan 2026 16:51:5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한국철강협회]]></category>
									<description><![CDATA[I 장인화 회장 &#8220;철강산업 도약의 전환점으로 만들자&#8221; I 1월 13일 포스코센터에서 &#8230;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 200여명 참석 한국철강협회(회장 장인화)는 1월 13일 포스코센터에서 ‘2026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장인화 회장 &#8220;철강산업 도약의 전환점으로 만들자&#8221;<br />
I 1월 13일 포스코센터에서 &#8230;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 200여명 참석</strong></p>
<p>한국철강협회(회장 장인화)는 1월 13일 포스코센터에서 ‘2026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p>
<p>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해 철강업계·정부·학계·연구계·수요업계 등 철강관련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p>
<p>문신학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철강산업은 우리나라 6위 수출산업이자, 주력산업에 소재를 공급하는 경제안보의 핵심 축이다. 철강업계는 수출과 투자, 기술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과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정부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p>
<p>장인화 회장은 “지난 해 ‘철강공업 육성법’ 이후 약 40년만에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이 제정됐다. 이 소중한 기회를 통해, 올 해를 철강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p>
<p>또한, 철강업계가 새해 역점을 둬야 할 내용으로 △제품의 고부가가치 경쟁우위 강화, △저탄소 전환을 위한 노력 확대, △사업장 안전 확립을 꼽으며, “반세기 전 척박한 환경에서 철강산업을 일으켰던 선배들과 같은 마음으로, 고부가·친환경 미래소재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모두가 함께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div id="attachment_127116" style="width: 132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711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_행사사진_13-1-e1768436641918.jpg" alt="" width="1314" height="77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_행사사진_13-1-e1768436641918.jpg 131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_행사사진_13-1-e1768436641918-800x46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_행사사진_13-1-e1768436641918-768x45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_행사사진_13-1-e1768436641918-1024x601.jpg 1024w" sizes="(max-width: 1314px) 100vw, 1314px" /><p class="wp-caption-text">▲1월 13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6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장인화 철강협회장(왼쪽에서 네번째),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오른쪽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특집다큐] 1편. K-철강, 세계의 표준이 되다 &#124; THE NEW ERA</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82%bc%ed%94%84%eb%a1%9ctv-k-%ec%b2%a0%ea%b0%95-%ec%84%b8%ea%b3%84%ec%9d%98-%ed%91%9c%ec%a4%80%ec%9d%b4-%eb%90%98%eb%8b%a4-the-new-era/</link>
				<pubDate>Mon, 12 Jan 2026 14:41: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K-철강]]></category>
		<category><![CDATA[다큐]]></category>
		<category><![CDATA[삼프로TV]]></category>
		<category><![CDATA[수소환원제철]]></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산업의 쌀' 철강이 대전환기를 맞이했습니다. 중국의 저가 공세와 탄소 국경세라는 파고를 넘기 위해 포스코가 꺼내 든 비장의 카드는 바로 수소환원제철 입니다. 대한민국의 제조업 경쟁력을 지키는 'K-철강'의 뜨거운 도전을 특집 다큐멘터리 THE NEW ERA 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position:relative; padding-bottom:56.25%; height:0; overflow:hidden;">
  <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ZGTit2NzFMU" 
          style="position:absolute; top:0; left:0; width:100%; height:1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br />
  </iframe>
</div>
<p style="text-align: center;">&#8216;산업의 쌀&#8217; 철강이 대전환기를 맞이했습니다.<br />
중국의 저가 공세와 탄소 국경세라는 파고를 넘기 위해<br />
포스코가 꺼내 든 비장의 카드는 바로 수소환원제철 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세계가 주목하는 포스코의 독자 기술 HyREX!</strong><br />
<strong>자동차 10대 중 1대에 들어가는 기가스틸의 비밀!</strong><br />
<strong>미국 시장을 뒤흔드는 현지화 전략까지!</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대한민국의 제조업 경쟁력을 지키는 &#8216;K-철강&#8217;의 뜨거운 도전을<br />
특집 다큐멘터리 THE NEW ERA 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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