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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조업AI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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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산업 정책 미리보기! K-제조업의 AI 전환 가속화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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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Jan 2026 07:55:0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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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글로벌이슈리포트 시즌2] 정부가 2026년 산업 정책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12월 17일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가 발표한 2026년 정책 방향 내용을 통해 올해 주요 산업 전반의 성장 기회를 살펴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5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1.jpg" alt="글로벌이슈리포트 시즌2 2026 산업 정책 미리보기 K-제조업 AI 전환 가속화될까?" width="960" height="74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1-800x6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1-768x59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6fcf2;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정부가 2026년 산업 정책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지역을 산업 성장의 중심으로 세우고, 제조업에 AI를 본격 도입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통상 전략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번 계획은 반도체·이차전지·자동차·조선·바이오 등 국내 주요 산업뿐 아니라 소재·에너지·수출 환경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지난 12월 17일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가 발표한 2026년 정책 방향 내용을 통해 올해 주요 산업 전반의 성장 기회를 살펴봅니다.</div>
<hr />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6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2.jpg" alt="5극 3특 성장엔진 육성, 지역을 경제 성장의 중심으로" width="960" height="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2-800x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2-768x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산업부는 올해 지역이 경제성장의 주체이자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strong>‘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을 선정하고, 권역을 연결하는 메가 권역 첨단산업 육성, 그리고 신도시급 재생에너지(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strong>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5극 3특 성장엔진 : 대한민국을 5개의 광역권(극)과 3개의 특화권역(특)으로 나누어, 각 권역별로 성장동력을 집중 육성하는 전략</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5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3.jpg" alt="산업통상부가 설정한 2026년 3대 정책 방향 지역 중심 경제성장 • 메가 권역별 첨단산업화 • RE100 산업단지 첨단제조 AI 대전환 • 제조혁신 전략: AI 대전환 • 첨단산업·신산업 육성 • 4대 산업혁신 인프라 국익 극대화 신통상전략 • 수출·통상전략 대전환 • 전략적 양방향 투자 • 경제산업안보: K-산업방파제 ※ 내용 출처 : 2026년 산업통상부 업무보고 자료 발췌" width="960" height="45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3-800x38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3-768x36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우선 2월까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을 확정한 뒤, 규제 완화, 인재 양성, 재정·금융 지원, 혁신 촉진 등 이른바 ‘성장 5종 세트’를 집중 지원할 예정입니다. 권역별 규제 프리존을 확대해 미래차 도심주행과 같은 규제특례를 제공하고, 9개 지역 거점 국립대를 통해 인재 공급을 강화합니다.</p>
<p>또한 기업의 대규모 지역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한국형 IRA(<span data-teams="true">Inflation Reduction Act)</span>’로 불리는 성장엔진 특별보조금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민성장펀드 150조 원 중 40% 이상을 집중 투자하며, 2조 원 규모의 전용 R&amp;D 프로그램 신설도 논의 중입니다.</p>
<p>아울러 ‘5극 3특’과 연계해 권역을 넘어서는 메가 권역 첨단산업을 육성합니다. 수도권 반도체 생태계를 광주·구미·부산으로 확장해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인데요. 광주는 첨단 패키징, 부산은 전력반도체, 구미는 소재·부품 등 각 지역의 강점을 살린 특화 클러스터가 조성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5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4.jpg" alt="제조업의 AI 경쟁력 강화 추진, 산업 혁신으로 기업 성장 지원" width="960" height="4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4-800x3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4-768x3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5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6.jpg" alt="휴머노이드 로봇이 태블릿을 보고 있고, 자동차 제조 현장에 로봇팔이 조립하고 있는 모습의 이미지" width="960" height="62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6-800x5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6-768x50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산업부는 제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strong>제조와 AI의 융합(M.AX : <span data-teams="true">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span>)을 적극 추진하고, 이를 통해 차세대 제조 경쟁력 확충에 정책 역량을 집중합니다.</strong></p>
<p>우선 1,000여 개 이상의 산·학·연 단체가 참여하는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제조-AI 융합을 본격화합니다. 올해까지 102개를 보급한 AI 팩토리는, 내년 100개를 추가로 구축해 2030년까지 총 500개로 확대할 계획인데요.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는 ‘대·중·소 협력 AI 선도모델’ 15개를 구축합니다. 또한 13개 AX 실증 산업단지를 조성해 제조 공급망 전반과 전국으로 AI 제조혁신을 확산시킬 계획입니다.</p>
<p>이어 ‘국내 마더팩토리 구축과 해외 양산’ 전략을 바탕으로 첨단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고, 제2·제3의 반도체가 될 신산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인데요. 반도체 분야에서는 ‘국내 첨단공장+해외 양산기지’ 전략을 통해 자동차, 가전, 로봇 등 수요산업과 연계한 AI 반도체(NPU)를 개발하고, 국가 1호 상생파운드리를 구축해 국내 팹리스 규모를 10배로 확대합니다. 또 글로벌 최대 반도체 IP 설계 기업인 영국 Arm사와 공동으로 ‘Arm 스쿨’을 운영해 2030년까지 1,400명의 반도체 설계 인력을 양성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5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7.jpg" alt="반도체 배경에 전고체배터리를가 빛나고 있는 이미지" width="960" height="51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7-800x43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7-768x4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strong>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지원…. 철강•조선업 상생 방안도 마련</strong></span></b></strong></h3>
<p>정부는 첨단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맞춤형 전략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strong>이차전지 분야는 ‘국내 소부장 생태계 확보+해외 양산’ 전략으로 전고체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개발에 1,800억 원 규모의 R&amp;D를 지원</strong>합니다. 또한 ESS(에너지저장장치) 중앙계약시장 입찰 시 산업 생태계 기여도를 평가하고, 방산·로봇 등 신산업에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합니다.</p>
<p>자동차 분야는 ‘국내 400만대+@ 첨단 생산능력 유지, 해외 생산거점’ 전략에 따라 AI 자율주행 알고리즘, 차량용 반도체, 소프트웨어 중심차량(SDV) 등 미래차 3대 핵심기술 개발에 내년 743억 원을 투자합니다. 또 내년 중 급속 4,450기를 포함해 전기차 충전기 7만 1000기를 보급하고, 전기차 전환지원금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p>
<p>조선 분야는 ‘MASGA* 구체화+국내 기술경쟁력 확보 및 상생 강화’ 전략으로 LNG 화물창(KC-2) 실증 계획을 내년 상반기에 마련하고, 암모니아 등 차세대 동력체계 핵심 기술을 확보할 계획인데요.<strong> 조선 협력업체 특화 수출공급망 보증을 신설하고, 철강-조선과 조선-해운 상생 협의회를 각각 내년 1분기에 발족해 업종 간 상생방안을 마련할 예정</strong>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마스가) :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 라는 뜻으로 한국 정부가 미국 조선업 재건을 돕기 위해 제안한 대규모 협력 프로젝트</span></p>
<p>바이오 분야는 AI 제도 혁신을 위한 공공 바이오 파운드리를 2029년까지 구축하고, 바이오 의약품 핵심 소부장 품목 국산화 기술개발에 내년부터 2030년까지 1,600억 원을 투자합니다.</p>
<p>방위산업 분야는 내년 하반기에 첨단산업 특화단지를 신규 지정하고, 최대 12척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지원합니다. 또한 방위사업청 사업과 연계해 항공엔진 소재·부품 국산화에 2027년부터 2034년까지 9,000억 원을 투자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75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8.jpg" alt="" width="960" height="68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8-800x57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8-768x54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5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9.jpg" alt="신통상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지원 강화" width="960" height="4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9-800x3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9-768x3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5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10.jpg" alt="파란 바다를 가르며 운행하고 있는 화물선박의 이미지" width="960" height="53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10-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10-800x4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10-768x4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산업부는 대미 2,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펀드를 상업적 합리성을 바탕으로 운영하며, 국내 기업이 참여해 투자 성과가 국내로 환류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상 최대 규모의 외국인투자(FDI) 유치를 목표로, 프로젝트형 FDI* 유치 전략도 추진하는데요. 이를 위해 산업생태계 공백을 분석해 핵심 유치 품목을 선정하고, 관련 핵심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패키지를 설계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FDI(Foreign Direct Investment, 외국인 직접투자) : 해외 기업이나 개인이 다른 나라의 기업·사업에 지분을 취득하거나 공장을 건설하는 등 경영에 직접 참여할 목적으로 투자하는 행위</span></p>
<p>이어 2년 연속 수출 7,0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수출·통상 전략을 전면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strong>미국과는 통상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대미 투자 기업의 애로를 적극 해소</strong>하는 한편, 서비스 분야 신시장 개척을 위해 한-중 서비스·투자 FTA 타결을 추진하며, 일본·EU·ASEAN 등과는 공급망, 디지털, 기후,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합니다.</p>
<p>이에 더해 미·중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CPTPP* 가입을 적극 검토하고, 신흥 동반국들과는 각국 특성에 맞춘 전략적 경제협력으로 수출시장 다변화를 촉진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CPTPP(Comprehensive and Progressive Agreement for Trans-Pacific Partnership) :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멕시코, 페루, 칠레 등 11개국이 참여하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으로, 관세 철폐·감축, 서비스·투자 자유화, 지식재산권 보호, 전자상거래 규범 등을 포함</span></p>
<h3><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strong>‘K-산업방파제’ 구축,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적극 대응</strong></span></b></strong></h3>
<p>또한 산업부는 정상 순방 후속 성과를 꼼꼼히 챙기기 위해 범정부 TF와 산업부 내 정상 경제성과 점검 TF를 운영하고, 상대국 협력 수요에 맞춘 유연하고 신속한 모듈형 신통상협정을 추진합니다.<strong> 한-UAE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원전 신시장에 진출하며, K-식품, 방산, 전력기자재 등 다양한 품목의 수출을 마케팅·금융 지원과 함께 확대</strong>할 계획입니다.</p>
<p>역대 최대 규모인 275조 원의 무역보험을 공급하고, 해외 무역장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한국판 무역장벽(National Trade Estimate) 보고서’를 발간합니다. 경제안보 품목의 국내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생산차액 보조금 예산을 올해 146억 원에서 내년 291억 원으로 대폭 확대합니다.</p>
<p>또한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소부장 슈퍼 ‘을’ 기업을 육성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공적 지원을 강화합니다. 더불어 <strong>미국(AI칩)·중국(희토류) 등과의 수출 통제 협력을 확대하며, 덤핑 피해에 대한 신속한 구제 등으로 불공정 무역에도 엄정히 대응</strong>할 방침입니다.</p>
<p>이번 2026년 산업 정책 방향은 반도체, 이차전지, 자동차, 조선, 바이오 등 다양한 첨단산업과 소재·에너지 분야 전반에 걸쳐 새로운 기회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국내 제조업과 소재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인데요. 포스코그룹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5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11.jpg" alt="핵심 세줄 요약! &#x2611; 제조업의 AI 전환을 적극 추진해 차세대 제조 경쟁력 강화 예정 &#x2611; 반도체·배터리·미래차·조선·바이오 등 분야별 맞춤 전략으로 첨단산업 경쟁력 확대 &#x2611; 핵심광물 등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관리로 K-산업을 지킨다!" width="960" height="30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11-800x25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11-768x24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9999;">본 글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책뉴스 ‘<a href="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56638">산업부, 내년 초 &#8216;5극 3특&#8217; 성장엔진 산업 선정…AI 팩토리 500곳으로 확대</a>’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하였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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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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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담한 대담] 4편. 제조업 AI 대전환 시대, 포스코그룹의 생존공식을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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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Aug 2025 08:00: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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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와 산업계 변화 속에서 철강ㆍ에너지소재ㆍ인프라 등 포스코그룹의 주요 사업에 대한 현안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진단해 본다. 현재 가장 뜨겁고 중요한 이슈를 짚어보고, 분야별 전문가와의 심층 대담을 통해 그에 대한 해답을 모색해보자. 네 번째 대담에서는 AI 도입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5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1.jpg" alt="" width="960" height="58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1-800x49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1-768x47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align="justify">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와 산업계 변화 속에서 철강ㆍ에너지소재ㆍ인프라 등 포스코그룹의 주요 사업에 대한 현안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진단해 본다. 현재 가장 뜨겁고 중요한 이슈를 짚어보고, 분야별 전문가와의 심층 대담을 통해 그에 대한 해답을 모색해보자. 네 번째 대담에서는 AI 도입과 확산이 불러온 제조업계의 대응과 변화, 포스코그룹의 AI 경쟁력을 알아보고, 포스코그룹이 AI 시대를 맞아 준비해야 할 대응 방안과 미래 전략을 짚어본다.&lt;편집실&gt;</p>
<hr />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7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2-1.jpg" alt="" width="960" height="39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2-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2-1-800x33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2-1-768x31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최근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결합이 제조업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디지털 전환(DX)이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품질관리, 설비 예지보수, 공정 최적화 등 제조 전반에 걸친 고도화와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한다. AI의 도입은 제조 현장에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으며, 글로벌 제조업계는 최적의 AI 모델을 찾고, 시스템을 재구성하며 이 변화의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p>
<p>포스코 역시 기존의 스마트 팩토리를 한 단계 더 진화시켜 AI를 접목한 ‘인텔리전트 팩토리’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지능형 제조, 지능형 의사결정, 지능형 안전을 통해 주문부터 생산, 판매, 마케팅을 관통하는 데이터기반 최적화와 &#8216;Human-AI-Robot&#8217; 협업을 통해 한단계 높은 원가, 품질, 안전이 구현되는 공장을 의미한다.</p>
<p>하지만 AI 도입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복합적인 리스크도 수반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직면하게 될 도전은 무엇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제조업과 철강업계, 그리고 구성원들이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일까? AI 기반 제조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전략과 미래 대응 방안을 대한민국의 대표 AI 공학자로 미국인공지능학회의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을 네 차례나 수상한 경희대학교 빅데이터응용학과 이경전 교수님과의 대담으로 알아본다. AI 대전환의 시대, 포스코그룹이 생존을 넘어 주도권을 잡기 위해 준비해야 할 전략, 그 해답을 함께 찾아본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2e3f3; border: #d2e3f3 1px dashed; padding: 10px;">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8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RE20250821_img_t03.jpg" alt="" width="960" height="25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RE20250821_img_t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RE20250821_img_t03-800x21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RE20250821_img_t03-768x20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5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4.jpg" alt="" width="960" height="2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4-800x18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4-768x17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strong>AI는 이제 단순한 기술 도구를 넘어, 제조ㆍ금융ㆍ의료ㆍ문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strong> 이처럼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는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 흐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2024년 4월, 미국의 경영컨설팅 회사 베인앤컴퍼니(Bain &amp; Company)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90% 이상의 기업이 데이터를 수집하고도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많은 기업이 비즈니스 문제 정의 없이 데이터를 먼저 수집했기 때문입니다.</p>
<p>이런 상황은 <strong>AI 도입이 현장의 고통(Pain Point)과 명확한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strong> 결국 기술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 기술이 매출 증대, 수주 확대, 고객 불편 해소 같은 실제 비즈니스 목표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출발부터 분명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조직의 공감과 지원을 얻고, 투자 대비 명확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p>
<p>“우리 조직의 고질적인 고통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야 합니다.<strong> AI 도입은 기술 실험이 아니라 현장의 문제 해결에서 출발해야 합니다.</strong> 예를 들어, 품질 불량률 증가나 예측 어려운 수요 변동, 숙련자 부족으로 인한 생산지연 등 구체적 고통을 정의하고, 그것을 완화하거나 제거하는 데 AI를 활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철강기업 US스틸(US Steel)의 경우 “정비 효율을 높여 설비휴지 시간을 줄인다”는 뚜렷한 목표 아래 대형 트럭 정비 시간을 20% 단축하는 성과 목표를 세웠습니다.</p>
<p>또, <strong>AI가 곧 제품 판매 증대, 고객 주문 납기 단축, 운영비 절감으로 이어져야만 조직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습니다. 성공한 AI 도입은 투자 의사결정의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성을 높이는 사업 전략에 밀접히 연관</strong>되어야만 비즈니스모델 혁신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p>
<p>비즈니스 문제 해결 중심으로 접근할 때 비로소 AI가 기업 생존에 기여하는 ‘무기’가 될 것입니다. 결국 “우리 비즈니스에 AI가 꼭 풀어줘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를 먼저 자문하는 것이 제조업 AI 도입의 첫 단추라고 하겠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5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5.jpg" alt="" width="960" height="2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5-800x18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5-768x17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저는 AX 상황을 어떤 용어로 정의하느냐보다, 구체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가는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먼저, 각 기업의 AI 혁신 흐름부터 짚어봅시다. <strong>2025년 7월, 포스코그룹은 지난달 AWS(아마존 웹서비스)와 손잡고 제조 현장용 AI 엔지니어 에이전트 개발을 발표</strong>했는데,이 ‘AI 엔지니어’는 공장 데이터로부터 설비 설계도와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고, 프로그램 제어장치(PLC)의 코드를 AI가 작성하는 수준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 도입으로 프로그래밍과 문서작업의 부담을 혁신적으로 줄여 업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trong>올해 3월에는 제조 AX의 핵심 기술로 ‘피지컬 AI(Physical AI)’를 공개</strong>했는데, 이는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AI를 먼저 학습시키고 검증하여 실제 제조 현장에 투입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수십 톤의 코일을 크레인으로 자동 적재하는 AI 모델을 개발할 때, 실제 적용 전 가상 테스트 드라이브를 거쳐 안정성과 성능을 검증하는 것입니다. 이는<strong> CES 2025에서도 화두가 된 피지컬 AI 개념을 선도적으로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strong>를 받고 있습니다.</p>
<p><strong>중국 바오우(Baowu) 그룹은 2024년 말, 철강 산업에 특화된 대형 AI 모델(xIn³Plat)을 출시하며 스마트 제철소 구축에 박차</strong>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모델은 연구개발, 생산, 운영, 서비스 등 철강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며, 라인별 연간 1천만 위안 이상의 효율 개선과 R&amp;D 생산성 30% 향상이라는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p><strong>일본제철(Nippon Steel)은 ‘제로 결함 공정’을 목표로 AI를 도입해, 육안으로 못 찾는 미세 결함도 AI 비전으로 검출하고 에너지 사용을 AI로 최적 제어하는 시스템</strong>을 갖추고 있습니다.</p>
<p><strong>글로벌 철강사들과 비교할 때, 포스코의 ‘인텔리전트 팩토리’는 ‘연결과 통합의 깊이’ 측면에서 차별성을 보입니다.</strong> 단순히 몇 가지 AI 솔루션을 도입한 수준이 아니라, 생산 전 공정과 경영 시스템을 데이터와 AI로 실시간 연결하는 ‘플랫폼화’를 이뤄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 고로의 경우, 용광로 내부를 실시간 센싱(Sensing)하고 AI로 자동 제어하여 기존에 노종(爐操)*이라 불리던 숙련자의 경험 영역까지 디지털화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노종(爐操): 고로(용광로) 조작을 의미하는 전문 용어로, 숙련된 조업자의 경험이 핵심이던 영역</span></p>
<p>또 도금공정(CGL, Continuous Galvanizing Line)에서의 AI 기반 코팅중량 제어는 수십 년 현장 노하우를 알고리듬에 녹여 제품 품질 편차를 최소화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러한 핵심 공정 기술들을 모아 자체 플랫폼으로 구축한다면 글로벌 경쟁사들도 쉽게 따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미국과 유럽의 철강사들이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는 반면, 포스코는 DX추진 초기부터 내부 인력 육성을 강조하여 현장 엔지니어가 AI모델을 많이 개발하고 있고, 포스코DX라는 그룹 내 IT전문 사업회사의 역량을 활용해 현장 밀착형으로 개발해왔기에 기술 내재화 수준이 높습니다. <strong>포스코의 인텔리전트 팩토리는 ‘파편화된 스마트 솔루션의 집합’이 아니라 ‘통합된 지능형 생산 시스템’을 지향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strong></p>
<p><strong>앞으로 포스코가 더욱 차별화된 AI 기반 미래 경쟁</strong>력을 확보하려면, <strong>포스코 고유의 문제 해결에 깊이 천착하는 자세를 가지고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전략</strong>도 세워야 합니다. <strong>최고 경영진부터 IT, AI, 경영, 현장 조직까지 모두가 한마음이 된다면 포스코는 산업현장의 AX를 주도하고 확산</strong>할 수 있을 것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5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6.jpg" alt="" width="960" height="26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6-800x21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6-768x21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포스코의 AX 전환 과정에서 예상되는 리스크는 크게 △전략적 리스크 △기술적 리스크 △운영 리스크 △조직ㆍ문화적 리스크</strong>로 나눌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5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7.jpg" alt="" width="960" height="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7-800x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7-768x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AI 프로젝트의 성격상 단기적으로 ROI(투자대비효과)를 보장하기 어렵고, 센서, 네트워크, 데이터라벨링 등 초기 인프라 구축과 인재 확보에는 막대한 자본이 소요됩니다. 포스코도 스마트고로, AI코팅 제어 등에서 수년 간 투자-검증-확산 과정을 거쳤으며, 일부 공정에서는 여전히 ROI를 계산하기 어려운 파일럿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AI 프로젝트의 전단계에서 ‘가치 가설’ 기반으로 투자안과 효과 예측 시뮬레이션을 병행해야 합니다. <strong>AI 프로젝트별로 예상 비용-예상 성과-리스크-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단계적 투자 전략을 취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5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8.jpg" alt="" width="960" height="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8-800x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8-768x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AX 전환으로 센서-AI-제어시스템이 실시간 연결되면서, 해킹ㆍ데이터 유출ㆍAI 판단 오류ㆍ예외 상황 오작동 등 기술적 위험이 커집니다. 특히 철강 제조는 초고온ㆍ중장비 작업이 많아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AI 모델의 신뢰성 확보와 시스템 이중화가 핵심입니다. <strong>가상공간에서 충분히 학습ㆍ검증된 AI만 현장에 적용하는 전략이 필요</strong>합니다. <strong>포스코DX에서는 광학 랩 등을 활용해 현장 조도ㆍ온도ㆍ센서 신호를 가상화하여,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오차 범위를 측정하고 튜닝해 대응</strong>을 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5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9.jpg" alt="" width="960" height="5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9-800x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9-768x4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AI 시스템은 좋은 데이터 없이는 좋은 성능을 낼 수 없고, 그 데이터를 현장에서 계속 확보하고 전처리ㆍ라벨링하는 유지관리 비용이 매우 큽니다. 또한, 긴급 정지나 특수 합금 제품 등 학습되지 않은 예외 상황에 대한 오작동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strong>지속 가능한 데이터 수집 및 품질 관리 체계와 함께, 운영 중 피드백 순환구조를 통한 모델 재학습 구조가 필요합니다. 포스코는 이와 관련해 ‘AI 플랫폼 기반 운영 시나리오’를 통해 현장 피드백을 정기 반영하는 프로세스를 시도 중</strong>인 것으로 압니다. 향후엔 현장 작업자의 실시간 피드백을 반영한 ‘휴먼인루프(Human-in-the-loop)’ 시스템이 필수로 자리잡을 것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4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0.jpg" alt="" width="960" height="5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0-800x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0-768x4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AI 도입이 현장에서 ‘일자리 위협’이나 ‘업무 통제’로 인식될 경우, 사용자 협조 부족과 시스템 방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AI 시스템이 작동 중에도 “익숙한 수작업이 더 낫다”며 사용하지 않는 사례가 여전히 많습니다. 또한 AI의 결정에 대해 책임 주체가 불분명해지는 위험도 존재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strong>AX 도입 초기부터 적극적인 직원 참여를 유도하고 AI의 판단 과정과 한계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strong>합니다. 포스코그룹은 이를 위해 AI 기반 조업 의사결정 시스템을 도입하면서도, 최종 판단은 항상 작업자가 확인하도록 보완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strong>디지털 전환 교육과 함께 AI 사용 시 발생 가능한 리스크 및 법적 책임도 함께 교육하고, 디지털 윤리 가이드라인을 함께 정립할 필요</strong>가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4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1.jpg" alt="" width="960" height="26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1-800x21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1-768x21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2024년 열린 한 AI 서밋에서, “AI 프로젝트 성공의 최대 난관은 사람과 변화관리”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현업 직원들이 새로운 AI 시스템을 신뢰하지 못하거나 업무방식 변화를 꺼리면 아무리 뛰어난 모델도 현장에 안착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많은 AI 프로젝트가 현장의 저항과 활용 부족으로 투자대비효과를 내지 못하고 중단되곤 합니다. <strong>유럽의 한 대형 제조기업은 사내에 ‘AI 팩토리’라는 크로스펑셔널 조직*을 신설하고, 2000명의 직원들에게 AI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해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AI 전문 인력만 늘리는 대신 현업 부서 직원들을 함께 교육시켜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고 거부감을 낮춘 것</strong>입니다. 그 결과, 문서 처리 시간이 75% 단축되고, AI가 마케팅에 기여하는 등의 뚜렷한 개선 성과가 나타났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크로스펑셔널 조직(Cross-functional team) :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갖는 사람들로 구성된 팀</span></p>
<p>AI 도입 초기부터 현업 부서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하면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이라는 심리적 주인 의식이 생깁니다. <strong>작은 파일럿 성공 사례를 단계적으로 쌓아 구성원들이 “AI가 내 일에 도움이 된다”라는 체감을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strong> 초기에는 제한된 공정이나 업무에 AI를 적용해 빠른 성공(quick win)을 만들고, 이를 조직 내부에 공유하면 자발적 참여가 확산됩니다. 교육과 역량 강화도 필수적입니다. 새로운 AI 도구를 현장이 쓰도록 강요하기보다, 사전에 충분한 교육으로 데이터 리터러시와 AI 활용 스킬을 갖추게 하면 두려움이 자신감으로 바뀝니다. 동기부여 시스템도 고려해야 합니다. <strong>AI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 활용자 포상, 성과 연계 인센티브 등을 통해 구성원들이 적극 나서서 AI 혁신을 추진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AI 도입으로 인한 역할 변화, 업무재설계에 대해 투명하게 설명하고,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도와주는 도구”라는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해야 합니다.</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4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2.jpg" alt="" width="960" height="63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2-800x53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2-768x50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직원들이 “저 AI가 나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AI 덕분에 실수가 줄었다”라는 성공 경험을 직접 느껴봐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단계별 전략이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조직 전 부문에 AI를 일괄 적용하기보다는, <strong>1단계로 작은 성공을 만들 파일럿 프로젝트를 선정</strong>합니다. 이때 구성원 참여를 높이기 위해 프로젝트 팀을 다부서 혼합으로 구성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합니다. <strong>2단계로 파일럿에서 성과가 나오면 이를 사내 홍보와 교육을 통해 다른 부서에 전파</strong>합니다. 동시에 파일럿에 참여했던 직원들을 사내 AI 엠버서더(전도사)로 육성해, 동료들에게 사용법을 가르치고 경험을 공유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동료가 동료를 가르치는 형태의 전파는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자발적 확산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strong>3단계로 AI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strong>합니다. 이때도 신규 적용 부서의 현업 의견을 수렴하고, 필요하면 커스터마이즈(현장 맞춤 조정)를 합니다. 기술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에 따라 개선해나가면 직원들은 자신들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긍정적 인식을 갖게 됩니다. <strong>조직 문화적으로도 중요한 점은 ‘AI 도입이 바로 일자리 위협’이라는 인식을 해소하는 것</strong>입니다. 직원들이 AI를 두려워하면 협력이 나올 수 없겠지요. 경영진이 반복적으로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게 아니다. <strong>위험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대신해 주어 인간이 더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도록 돕는 도구다”라는 사실을 직원들에게 알리고 소통</strong>해야 합니다.</p>
<p>인센티브와 인정 문화도 중요합니다. <strong>현장에서 AI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구현한 직원들을 포상하거나, AI 활용 우수사례를 공개적으로 치하하면 구성원들이 “우리도 해보자”라는 선의의 경쟁과 호기심</strong>을 갖게 됩니다. 이러한 문화적 요소들은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자발성을 불러일으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4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3.jpg" alt="" width="960" height="39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3-800x32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3-768x3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7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4.jpg" alt="" width="960" height="22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4-800x19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4-768x18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4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5.jpg" alt="" width="960" height="79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5-800x65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5-768x63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동종 제조기업과 연합하는 AX 정책이 필요</strong>합니다. 개별적으로 <strong>AX하는 회사보다, 여러 동종의 경쟁 제조기업이 같이 AX를 시도하는 것을 묶어서 지원하는 정책으로, AX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AX서비스 제공 기업이 좀 더 일반화하는 AI 모델과 방법론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strong>합니다. 이에 더 나아가 제조기업 등 <strong>많은 기업들의 자사의 데이터를 자원화하는 동시에 이의 활용을 장려하는 연합 데이터 뱅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종류의 기관을 만들 필요</strong>가 있습니다.</p>
<p>철강업계를 포함한 제조업계는 AI를 단순히 기술적 보완 수단으로만 인식하는 경향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포스코그룹의 AI 도입과 인텔리전트 팩토리 혁신과 같은 움직임은 AI가 기술적 진보일뿐 아니라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밸류체인을 최적화해 전통 제조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저탄소, 고부가가치화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길이라는 인식을 불러왔습니다. <strong>제조업 AX는 선택이 아닌 과제이며, 철강산업의 미래는 이제 고온의 용광로보다 정밀한 데이터에 달려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strong>입니다.</p>
</div>
<p>포스코그룹이 기간산업의 혁신 리더로서, 글로벌 AX 전환 흐름에 발맞춰 투자, 인재 육성, 조직 변화 관리에 주도적으로 나선다면, 제조업 스마트화 혁신을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입니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4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6.jpg" alt="" width="960" height="31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6-800x25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6-768x24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대담한대담]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대담한-대담-1편-트럼프-행정부와-k-철강-그-돌파구는/">1편. 트럼프 행정부와 K-철강, 그 돌파구는?</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대담한-대담-2편-한국-이차전지-산업의-공급망-리스크/">2편. 한국-이차전지-산업의-공급망-리스크<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대담한-대담-3편-철강산업-미래-경쟁력-에너지-전략/">3편. 철강산업 미래 경쟁력, 에너지 전략에 달렸다!</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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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인공지능 (AI) 활용 경진대회 개최</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9d%b8%ea%b3%b5%ec%a7%80%eb%8a%a5-ai-%ed%99%9c%ec%9a%a9-%ea%b2%bd%ec%a7%84%eb%8c%80%ed%9a%8c-%ea%b0%9c%ec%b5%9c/</link>
				<pubDate>Sun, 27 May 2018 09:00:28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4차산업혁명]]></category>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인공지능]]></category>
		<category><![CDATA[인공지능경진대회]]></category>
		<category><![CDATA[제조업AI]]></category>
									<description><![CDATA[ㅣ ‘POSCO Industrial AI Solution Challenge’개최…30일부터 온라인 접수 ㅣ 포스코가 제시하는 과제에 최적 AI솔루션 발굴해 시상, 우수과제 후속지원 ㅣ 철강을 비롯한 제조업 전반에 AI연구 활성화 기대 포스코가 철강업계 최초로 4차산업 육성을 위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ㅣ ‘POSCO Industrial AI Solution Challenge’개최…30일부터 온라인 접수</strong><br />
<strong>ㅣ 포스코가 제시하는 과제에 최적 AI솔루션 발굴해 시상, 우수과제 후속지원</strong><br />
<strong> ㅣ 철강을 비롯한 제조업 전반에 AI연구 활성화 기대</strong></p>
<p>포스코가 철강업계 최초로 4차산업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p>
<p>포스코는 5월 30일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조업분야의 창의적인 AI솔루션을 개발하고 관련분야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lt;POSCO Industrial AI Solution Challenge&gt;를 개최한다.</p>
<p>&lt;POSCO Industrial AI Solution Challenge&gt;는 포스코가 사내공모를 통해 발굴한 3개의 과제에 대해 창의적인 AI 솔루션을 제시하는 과제별 1, 2, 3위를 선정해 포상한다. 포스코는 이번 경진대회에 총 상금 7천만원을 수여하고, 과제별 선정된 우수 솔루션은 추가 연구개발을 위해 후속지원할 계획이다.</p>
<p>포스코가 제시한 도전과제는 글로벌 원료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구매리스크를 해소키 위한 &lt;철강 원료가격 변동추이 예측&gt;, 항만 하역중 장애가 되는 너울성 파도 발생시점을 예측하기 위한 &lt;선박 하역부두 너울성 파도 발생시점 예측&gt;, 외부 행사 및 메뉴에 따른 사내식당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최소화 하기 위한 &lt;포스코 사내식당 식사인원 예측&gt;등 이다. 포스코는 일부 과제에 대해서 빅데이터도 함께 제공해 철강관련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참여가 가능토록 했다.</p>
<p>포스코는 이번 AI경진대회를 통해 제조업 및 철강산업에서 인공지능 활용 연구 활성화와 관련분야 우수인재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p>
<p>이번 경진대회는 지능정보산업협회 주관으로 진행되고, 참가신청은 5월 30일부터 포스코홈페이지와 ‘posco-aichallenge.kr’를 통해 할 수 있다.</p>
<p>포스코는 구체적인 대회 요강과 평가기준 안내를 위해 오는 6월 2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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