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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태운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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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폐소생술로 엄마를 살린 아홉 살 영웅, &#8216;포스코히어로즈&#8217;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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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Jun 2025 08:00:2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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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놀라운 용기와 침착함으로 위기의 순간, 어머니의 생명을 구해낸 한 초등학생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부원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아홉 살 소년 정태운 군인데요. 태운 군은 어머니가 심정지로 쓰러진 순간, 당황하지 않고 119에 신고한 뒤, 학교와 학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을 약]]></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227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5_img_t01-1-3.jpg" alt=" 놀라운 용기와 침착함으로 위기의 순간, 어머니의 생명을 구해낸 한 초등학생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부원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아홉 살 소년 정태운 군인데요. 태운 군은 어머니가 심정지로 쓰러진 순간, 당황하지 않고 119에 신고한 뒤, 학교와 학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을 약 7분간 시행해 어머니를 구해냈습니다. 이 감동적인 사연으로 태운 군은 포스코청암재단의 ‘포스코히어로즈’에 선정되기도 했죠. 이번 인터뷰에서는 태운 군이 직접 들려주는 그날의 생생한 이야기와 포스코히어로즈 시상식 소감, 축구선수를 꿈꾸는 평범한 일상, 그리고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한 어머니와의 애틋한 가족 이야기까지 모두 들어봤습니다. 두 모자의 특별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포스코히어로즈란? 포스코청암재단이 2019년부터 운영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위급한 순간 타인을 위해 용감한 행동을 실천한 공직자와 일반 시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 Q. 태운 군, 포스코히어로즈에 선정된 걸 축하합니다! 포스코히어로즈로 뽑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는지, 또 포스코센터에서 상을 받을 때는 어떤 느낌이었는지 궁금해요. 포스코히어로즈로 뽑혔다는 소식을 엄마한테 들었을 때 정말 깜짝 놀랐는데 상을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뿌듯하고 기뻤어요. 포스코히어로즈 시상식에 가려고 학교에 현장학습 신청도 하고, 포스코센터에 갔는데, 로비에 들어가자마자 엄청 큰 아쿠아리움이랑 옛날 TV들(백남준 작품)이 보여서 정말 신기했어요. 건물도 진짜 크고 멋져서 놀랐고요! 그날이 마침 어버이날이라서 엄마랑 같이 상을 받으니까 더 특별하고 의미 있었던 것 같아요. 시상식이 끝나고는 포스코센터 지하에 있는 서점에 가서 책도 한 권 샀어요. 집에 가는 길에는 비싼 자동차들도 많이 보고, 엄청 높은 빌딩들도 많아서 구경하는 게 정말 재미있었어요. 2컷 이미지 : 포스코히어로즈 시상식 단체 사진, 정태운 군이 마이크를 들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Q. 대한민국 전 국민이 다 아는 유퀴즈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고 들었어요. 긴장되지는 않았어요? 주변 가족들과 친구들 반응은 어땠나요? TV에서만 보던 유재석 아저씨와 조세호 아저씨를 실제로 볼 수 있어서 긴장되면서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촬영 당일에는 많이 떨렸지만, 스태프분들이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인터뷰할 수 있었어요. 할아버지께서는 TV 앞에 앉아 제가 나온 방송을 핸드폰으로 동영상까지 녹화하시면서, 저를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학교 친구들도 방송을 보고 멋있다고 칭찬을 많이 해줬어요. Q. 성인들도 오래 하기 힘들다는 심폐소생술을 무려 7분이나 해서 어머니를 구했다고 들었어요. 그때 상황이 정말 급박했을 것 같은데,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해 줄 수 있을까요? 저는 거실에 있었고, 엄마는 부엌에 계셨는데 대화 중에 갑자기 ‘쿵!’ 하는 큰 소리가 나서 깜짝 놀라 부엌으로 달려갔더니 엄마가 쓰러져 계셨어요. 그 순간 너무 놀랐지만, 침착하게 학교와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떠올렸죠. 엄마 코에 손을 대고 숨을 쉬는지 확인했는데, 숨을 쉬지 않으셔서 심폐소생술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119가 도착하기 전까지 약 7분 정도 심폐소생술을 했고, 중간에 힘이 잘 안 들어가서 엄마 몸 위에 올라타서 심폐소생술을 했어요. 1컷 이미지 : 엄마를 살린 태운 군의 작은 손을 클로즈업한 이미지. Q. 그 당시 너무 놀라고 무서웠을 것 같은데, 119에 직접 전화해서 상황을 또박또박 잘 설명했다고 들었어요. 그 순간 어떤 마음이었는지 궁금해요. 119에 직접 전화했을 때 집 주소랑 엄마 상태를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어요. 저는 6살부터 9살까지 어린이집이랑 태권도장, 그리고 초등학교에서 총 4번이나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때 잘 대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치킨 배달 시킬 때마다 가족들 대신 항상 제가 주문을 해서 그런지, 119에 전화할 때도 당황하지 않고 집 주소를 잘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어머니를 구하고 난 뒤에 태운 군에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예전에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복도가 무서워서 매번 아빠한테 전화해서 데리러 와달라고 했었는데, 엄마를 구하고 나서부터는 용기가 생겨서 이제는 복도도 무섭지 않아요. 저도 좀 더 씩씩해진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들려줄 수 있을까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Q. 어머님도 이번 인터뷰에 함께해 주셨는데요, 이번 일을 겪고 나서 달라진 점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사실 저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그날의 기억이 전혀 나지 않아요. 태운이 덕분에 119에 잘 인계되어서 중환자실에 있었지만, 5일 동안 의식이 없었죠. 의사 선생님께서 저희 가족들에게 운이 좋으면 식물인간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뇌사 상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씀하셨대요. 그만큼 상황이 정말 안 좋았던 거죠. 다행히 5일 만에 중환자실에서 눈을 떴는데, 눈앞에 태운이가 서 있는 거예요. 태운이가 울면서 저를 알아보겠냐고 묻는데, 저는 왜 병원에 있는지도 몰랐어요. 제 생명을 구해준 태운이가 너무 고마웠고, 이런 일을 겪고 나니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몸이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라서 가끔 마음처럼 되지 않아 우울한 날도 있지만, 그래도 죽었다 살아난 만큼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태운이가 마지막으로 했던 말처럼, 모든 분들이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컷 이미지 : 태운 군 어머니와 태운 군이 서로 다정하게 안고 있다. 어른 못지않은 용기와 침착함으로 어머니를 살린 멋진 영웅, 태운 군! 태운 군이 만들어낸 7분의 기적이 앞으로 더 큰 기적과 행운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width="960" height="531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5_img_t01-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5_img_t01-1-3-768x4250.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5_img_t01-1-3-185x1024.jpg 185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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