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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탄소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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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탄소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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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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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너지 지식창고] ② 탈탄소를 향한 징검다리, 수소혼소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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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Feb 2023 13:00: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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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나라가 설정한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무(無)탄소 신(新)전원 활용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 산업부는 청정수소발전제도(CHPS)를 내년부터 도입하고,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40% 달성을 위해 무탄소 연료인 수소·암모니아를 활용한 발전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59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Energy-Knowledge_02_MAIN-TILLE.png" alt="에너지식창고라는 제목 아래 책에서 암모니아 화학식, 수소, 풍력터빈, 수소로 전기가 발생된 전구 일러스트가 튀어나오는 모습을 하고 있다. 그 아래 2편 탈탄소를 향한 징검다리, 수소혼소발전이라고 쓰여 있다." width="960" height="61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Energy-Knowledge_02_MAIN-TILLE.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Energy-Knowledge_02_MAIN-TILLE-800x51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Energy-Knowledge_02_MAIN-TILLE-768x49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우리나라가 설정한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strong><u>무(無)탄소</u> <u>신(新)전원</u></strong> 활용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 산업부는 청정수소발전제도(CHPS)를 내년부터 도입하고,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40% 달성을 위해 무탄소 연료인 수소·암모니아를 활용한 발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59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Energy-Knowledge_02_body1.png" alt="Q.'CHPS'란? 암모니아, 탄소 포집저장활용 기술(CCUS) 등 다양한 수소 생산방식의 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탄소 배출량에 따라 등급을 매기는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라고 쓰여있으며 그 아래에는 주요국 청정수소 인증제도 도입 추진 현황이라는 제목 아래 첫번재 표에는 EU 탄소배출량 감축 수준 및 재생에너지 사용 여부에 따라 저탄를 인증하는 안 마련중이라고 쓰여있다. 두번째 표는 중국 탄소배출량 감축 정도 및 재생에너지 사용 여부에 따라 저탄소, 재생 수소로 구분해서 인증 이라고 쓰여있다. 세번째 일본 탄소배출량 감축 정도에 따라 4단계 등급으로 인증하는 방안 검토중 이라고 쓰여있다. 마지막 표에는 한국 청정수소 개념과 범위 규정하는 수소법 개정안 국회서 논의 중이라고 쓰여 있다. 우측 맨 하단에는 *자료 : 국회입법조사처라고 쓰여있다." width="960" height="79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Energy-Knowledge_02_body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Energy-Knowledge_02_body1-800x66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Energy-Knowledge_02_body1-768x63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렇듯 수소 산업의 투자를 본격화하기 위해 청정수소의 정의를 확립하고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를 도입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CHPS’는 RPS*에서 수소발전을 분리해 별도의 입찰 시장을 개설 및 운영하는 것으로, 발전 과정에서 청정수소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라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수소터빈, 수소엔진 등 수소경제 활성화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s) :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제도로, 설비용량이 500MW 이상인 발전사업자에게 일정량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로 전력을 생산하라는 의무를 부여한 제도를 말한다.</span></p>
<h2>l 2050 저탄소 발전의 핵심 매개체, 수소</h2>
<p>수소는 화석연료와 달리 고갈될 우려나 지역 편중이 없고, 지구 표면의 70%를 덮고 있는 물에도 가득 들어 있다. 문제는 수소가 바로 대체 에너지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다른 에너지원과 비교해서 높은 생산비용이 수반되는데, 수소 기체에는 탄소나 질소, 산소 등 다른 화합물이 포함돼 있어 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해선 공정 과정이 발생하기 때문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59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Energy-Knowledge_02_body_03.png" alt="수소 혼소 발전 개념도라는 제목 아래 왼쪽부터 차례대로 천연가스를 가리키는 화염 일러스트, 수소를 가리키는 물방울 일러스트가 합쳐져 가스터빈에 들어가 전기를 생산해내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가스터빈 주변에는 H20. Air, CO2, NOx 원소기호가 그려져 있다. " width="960" height="53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Energy-Knowledge_02_body_0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Energy-Knowledge_02_body_03-640x36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Energy-Knowledge_02_body_03-800x44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Energy-Knowledge_02_body_03-768x43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석탄발전 중심의 전력믹스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시점에서, 가스 발전 주요 장비인 가스터빈은 천연가스뿐 아니라 수소 등 다양한 연료로 가동할 수 있어 에너지 믹스로 활용하기 용이하다. 특히 <span style="background-color: #cee3f6;"><strong>‘수소혼소 발전’</strong>이 징검다리 역할을 할 현실적이면서 효율적인 전력 생산 방식</span>인데, 가스터빈에 수소와 천연가스(LNG)를 혼합해 연소하는 전기를 생산한다. 기존 LNG발전 가스터빈의 연료를 천연가스에서 수소로 점진적으로 대체해 나간다면 발전 분야 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시키고 미세먼지의 원인인 질소산화물(NOx) 발생도 낮출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기존 10년 이상 노후화된 가스터빈을 수소 혼소 발전 방식에 맞게 개조해 설비 수명까지 늘릴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이기도 하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59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Energy-Knowledge_02_body2.png" alt="수소혼소율에 따른 co2 감축 효과라는 제목아래 작은 글씨로 *100MW급 가스터빈 기준, 단위 : 톤이라고 쓰여있다. 그 아래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 관련 그래프가 그려져있다. LNG가 100%일때는 CO2가 약 47만 수소가 35% 혼합되었을 시 CO2가 약 40만으로 위 그래프보다 14% 감소한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 아래 70% 혼합시 CO2가 약 30만으로 상대적으로 37% 감소한 것을 말해주며 수소가 100%일경우 CO2 FREE로 100% 감소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width="960" height="65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Energy-Knowledge_02_body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Energy-Knowledge_02_body2-800x54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Energy-Knowledge_02_body2-768x52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때 연소 중 혼합된 수소량에 비례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을 저감할 수 있다고 한다. LNG만으로 가스터빈을 돌렸을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00이라고 봤을 때, 수소혼 소율을 70%까지 높이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0% 이상 줄일 수 있다. 향후 수소 100%로 터빈을 돌려 탈탄소를 실현하려는 궁극적인 목표를 향한 과도기적 솔루션인 셈이다.</p>
<h2>l 수소에너지 시대로의 전환 꿈꾸는 포스코</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58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포스코_수소혼소발전_모형.png" alt="수소혼소 가스터빈 모형의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포스코_수소혼소발전_모형.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포스코_수소혼소발전_모형-800x50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2/포스코_수소혼소발전_모형-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이 보유한 발전소 설비 전체 용량은 약 6.5GW(기가와트)로, 이를 모두 수소발전으로 전환 시 연간 200만 톤의 수소 수요가 창출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에너지부문)은 현재 인천지역에 약 3.4GW의 LNG발전소를 운영 중이며, 이중 3, 4호 발전기를 최신의 수소 혼소가 가능한 발전기로 대체해 세계 최초 GW급 상업용 수소혼소 발전소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span style="background-color: #cee3f6;">현재 개발하는 수소혼소발전은 최대 50%까지 수소 혼소가 가능하며, 20%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span>를 가져온다.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와 발전터빈 기술사와의 협력을 통해 2027년 3, 4호기를 시작으로 2035년 9호기까지 지속가능한 수소혼소발전 기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92121"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212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1/4.-포스코인터내셔널_통합-포스터.jpg" alt="표 왼쪽 상단에 POSCO INTERNATIONAL 로고가 위치해 있으며 가운데에 에너지 전문기업 종합사업회사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포스코에너지와 하나가 되어 더 밝고 더 따스한 미래를 열어갑니다가 쓰여있다. 왼쪽 하단에는 LNG 사업 밸류체인 완성이라는 표가 그려져 있다. 가스전-수출터미널-LNG운송선-트레이딩-수입터미널-LNG발전-시운전-벙커링 순서로 관련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발자국 모양의 잔디와 그 위에 태양광, 풍력발전, 선적, 발전소 관련 그림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 하단에는 with POSCO 로고가 그려져 있다" width="1200" height="61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1/4.-포스코인터내셔널_통합-포스터.jpg 12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1/4.-포스코인터내셔널_통합-포스터-800x41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1/4.-포스코인터내셔널_통합-포스터-768x394.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1/4.-포스코인터내셔널_통합-포스터-1024x526.jpg 1024w" sizes="(max-width: 1200px) 100vw, 120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인터내셔널_통합 포스터</p></div>
<p>올 초 포스코에너지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의 합병을 통해 더욱 탄탄한 LNG 밸류체인을 갖춰 양적 성장은 물론 재생에너지·수소인프라 등 사업 확대로 질적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1월 광양 제2LNG터미널 착공식을 열고, 오는 2025년까지 9300억원을 투자해 20만kL급 LNG 탱크 2기(7~8호)와 27만kL급 부두 등을 건립하는 등 에너지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p>
<p>격변하는 지구 환경 속에서 수소혼소발전의 단계적 적용과 함께 CCUS,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신기술의 사업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할 포스코의 미래가 기대된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strong> [에너지 지식창고 모아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97%90%eb%84%88%ec%a7%80-%ec%a7%80%ec%8b%9d%ec%b0%bd%ea%b3%a0-%e2%91%a0-%ec%88%98%ec%86%8c%eb%a1%9c-%eb%a7%8c%eb%93%9c%eb%8a%94-%ea%b7%b8%eb%a6%b0%ec%b2%a0%ea%b0%95%ec%8b%9c%eb%8c%80/">&#8211; 1편 : 수소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철강시대</a></div>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포스코의 과제와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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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n 2022 16:50:0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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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탄소저감 시대, 철강산업은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 외부적으로는 지구 온난화의 위기 속에 시장과 고객의 저탄소 제품에 대한 요구가 매년 높아지고 있고, 내부적으로는 제철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과 대규모 설비 투자가 요구되고 있다. 수십 년간 지속해 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탄소저감 시대, 철강산업은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 외부적으로는 지구 온난화의 위기 속에 시장과 고객의 저탄소 제품에 대한 요구가 매년 높아지고 있고, 내부적으로는 제철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과 대규모 설비 투자가 요구되고 있다. 수십 년간 지속해 온 제철공법을 설비부터 기술, 원료에 이르기까지 저탄소 체제로 대전환해야 하기 때문에, 철강사의 ‘생존’이 탄소저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저탄소 제철 프로세스로의 대전환’ 시리즈에서는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기술 개발, 재생에너지 확대, CCS 등 포스코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실행방안을 살펴보고, ‘생존’의 길을 함께 모색해 보고자 한다.</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50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posco_그린에너지_썸네일.png" alt="저탄소 제철 프로세스 대전환 특집 기획 2편,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포스코의 과제와 노력 이라는 제목과 함께 미래 도시를 나타낸 이미지가 함께 그려져있다" width="960" height="5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posco_그린에너지_썸네일.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posco_그린에너지_썸네일-800x425.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posco_그린에너지_썸네일-768x40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글로벌 신용평가 및 투자 기관들이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ESG 경영 평가의 중요한 요소로 반영함에 따라, 전력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발생이 적거나 없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p>
<p>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strong>RE100</strong>(<strong>R</strong>enewable <strong>E</strong>nergy <strong>100</strong>%) 캠페인에 동참하는 기업이 늘고 있으며, 올해 5월 기준 전세계 371개사에 이른다. RE100캠페인에서 인정하는 재생에너지 발전에는 풍력, 태양광, 지열, 바이오매스, 수력 발전이 있다. 탄소 성분이 없는 연료인 수소와 암모니아를 활용해 탄소 발생을 저감하는 발전 기술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연구 개발이 진행 중이다. EU에서는 원자력 발전과 천연가스를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 중립 실현에 필요한 경제 활동 분류 목록인 택소노미(Taxonomy)에 포함시킬지를 두고 논의가 활발하다.</p>
<p>미래에 저탄소 제철 프로세스가 도입되면, 철강 생산에 사용되는 전력도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을까? 그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먼저 제철소의 전력 사용 현황과 필요한 전력 생산 구조 및 미래의 전력 사용 전망을 살펴본 후, 이를 위한 포스코의 과제와 노력을 살펴보기로 한다.</p>
<h2><strong>l 제철소의 전력 사용 현황 </strong></h2>
<p>철강생산에는 얼마나 많은 전력이 소요될까? 포스코가 ‘21년 포항과 광양의 제철소에서 사용한 전력량은 약 25TWh(테라와트시)로, 이는 원자로 3기를 합친 발전량에 해당한다. ‘21년 한국전력 통계집에 따른 ‘21년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약 39.1 TWh 인 것을 감안하면, 포스코 제철소가 한 해에 소비하는 전력량은 우리나라 연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의 약  3분의 2를 차지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49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1-6.png" alt="좌측 표는 2021년 전력 다소비 기업 판매 실적 순위를 나타낸 것이다. 순위, 기업, 연간 사용량(TWh) 순으로 1 삼성전자 18.41 / 2 SK하이닉스 9.21 / 3 현대제철 7.04 / 4 삼성디스플레이 6.78 / 5 LG디스플레이 6.23 / 6 에쓰오일 4.04 / 7 LG 화학 3.87 / 8 포스코 3.76 / 9 한주 3.13 / 10 한국철도공사 2.90 임을 알 수 있다. 출처는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실 자료('22.5.30, 한국전력 제출 이다. 우측 표는 왼쪽의 포스코 사용량 3.76TWh에 대한 포스코 21년도 제철소 전력 사용 현황을 나타낸 원형 그래프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부생가스 발전 65%이고, 외부 구입량(한국전력) 15%, LNG발전 12%, 폐열회수 발전 10% 순으로 차지하고 있다. 그 중 자가 발전량 85%에 해당하는 부생가스 발전, LNG발전, 폐열회수부분은 따로 주황색 실선으로 표기하고 있다. " width="960" height="66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1-6.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1-6-800x55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1-6-768x53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하지만 한국전력의 ’21년 전력 다소비 기업 판매실적 순위를 살펴보면, 포스코가 한전을 통해 구입한 전력량은 25TWh가 아닌 3.8 TWh 정도에 불과하다. 이처럼 한국전력의 판매량과 실제 포스코의 전력 사용량이 차이 나는 이유는 제철소가 대부분의 전력을 자가발전을 통해 충당하기 때문이다.</p>
<h2><strong>l 제철소의 전력 생산 구조</strong></h2>
<p>포스코 제철소의 전력 생산 구조는 전통적인 고로(용광로) 조업 공정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다.</p>
<p>제철소는 주된 발전원으로 제철공정 중에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활용하고, 이는 전체 전력사용량의 63%를 차지한다. 부생가스는 석탄을 고로에 넣기 좋게 가공하는 코크스오븐, 석탄과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제조하는 고로와 파이넥스, 쇳물을 정제하는 전로 등의 설비에서 배출되며, 메탄(CH<sub>4</sub>), 일산화탄소(CO) 등의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제철소는 이 부생가스를 전량 회수해 제철공정에 다시 이용하거나, 제철소 내부의 발전시설로 옮긴 후 증기터빈을 돌려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한다.</p>
<p>이 외에도 제철공정 중에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한 폐열회수발전이 10%, LNG발전이 12%를 차지하고 있다.</p>
<p>자가발전 충당과 함께 부족한 전력은 한전으로부터 구입하고, 반대로 남는 전력은 한전에 판매한다. 실제 ‘20년 광양제철소는 유휴 전력을 한전으로 송전한 바 있다. 즉, 제철소는 제철공정을 기반으로 하는 거대한 발전소라고 할 수 있다.</p>
<h2><strong>l 저탄소 제철 프로세스로의 대전환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확보의 중요성</strong></h2>
<p>제철소의 전력생산 구조가 제철공정과 이어져 있기 때문에, 제철공정이 전기로,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제철 프로세스로 전환되면 자연스럽게 제철소의 에너지 사용에도 큰 변화가 일어난다.</p>
<p>‘20년 12월 포스코는 탄소배출 감축 목표로 2030년 사업장 감축 △10% 및 사회적 감축 △10%, 2040년 △50%,  &lt;2050 탄소중립&gt;을 선언한 바 있다.</p>
<p>그러나 이를 위해 고로 조업 비중을 줄이고, 전기로 및 수소환원제철 중심의 제철 프로세스로 전환하면 부생가스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자가발전의 비중도 줄어들게 된다. 반면 수소환원제철용 유동환원로 등 기존보다 상대적으로 전력사용이 많은 설비가 늘어남에 따라 제철소의 전체 전력 사용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50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2-4.png" alt="포스코 탄소저감 로드맵에 따른 설비/전력 변화 전망을 나타낸 그래프로 2021 사업장 CO2 감축율 2030 10% 2040 50% 2050 탄소저감이 초록색 화살표 안에 나타나있다. 그 아래 사각형 도형 중 하늘색 부분은 고로, 연두색 부분은 전기로, 초록색 부분은 수소환원제철(HyREX)+전기로를 의미하는 것으로 0%~100% 사이 각 부분이 차지하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빨간색 실선 화살표는 자가발전비중을 85%에서 줄여 나가는 것을 나타낸 것이고 주황색 점선 화살표는 전력 사용량이 25TWh에서 늘려나가는 것을 나타냈다." width="960" height="63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2-4.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2-4-800x525.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2-4-768x50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즉, 기존에는 제철소가 필요 전력의 대부분을 자가발전을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해결해 왔으나, 미래에는 자가발전 비중 감소와 전력사용량 증대에 따라 전력생산 과정에서 탄소 발생이 없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p>
<p>글로벌 철강사들도 안정적인 지속가능한 에너지 확보를 위해 풍력, 태양광 발전과 같은 재생에너지 발전 투자에 직접 뛰어들고 있다.</p>
<p>지난해 다국적 철강회사 아르셀로미탈은 오스테드사와 협력하여 네덜란드에 2GW급 해상풍력단지 조성 계획을 밝혔으며, 중국 보무강철(China Baowu Steel Group)의 자회사인 보무클린에너지는 허난성 서부 도시인 삼문협(싼먼샤, Sanmenxia)에 150MW급의 풍력발전소를 착공했다. 같은 달 인도 타타그룹(TaTa Group)의 자회사 타타파워는 10년간 연 2GW 규모의 태양광 발전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p>
<h2><strong>l 포스코의 RE100 이행 방안</strong></h2>
<p>포스코는 재생에너지 100% 사용 제품을 요구하는 고객사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재생에너지 사용확인서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자가발전에 대한 직접 투자를 확대할 계획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자가발전 확보에도 부족한 재생에너지는  단기적으로 한국형 RE-100제도인 1)<strong><u>녹색프리미엄</u></strong>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구매하거나, 2)<u><strong>REC</strong></u> 구매하여 고객사에 제공하는 형태로 RE100 요구에 대응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직접 3)<u><strong>PPA</strong></u>를 추진함으로써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p>
<p><span style="font-size: 14px;"><i><strong><u>1) 녹색프리미엄</u></strong>은 기업이 기존 전기요금과 별도의 녹색 프리미엄 비용을 한전에 납부하여 재생에너지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한전이 연초 1회 입찰시장을 개설한다. </i></span></p>
<p><em><span style="font-size: 14px;"><strong><u>2) REC 구매</u></strong>는 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strong>R</strong>enewable <strong>E</strong>nergy <strong>C</strong>ertificates)를 에너지공단 거래플랫폼을 통해 구매하는 것으로, 월 2회 수시 구매 가능하다.<br />
REC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재생에너지 사용 확인서로 교환하여 고객사에 제공한다. 철강제품의 종류에 따라 사용 전력량이 다르겠지만, 만약 100톤을 생산하는 데 50MWh의 전력이 사용됐다면, 1MWh는 태양광 발전의 경우 1REC에 해당하므로, 50REC를 구매하여 고객사에 제공해야 한다. ‘21년 12월 기준 1REC 시세는 약 4만원이므로, RE100제품 100톤에 약 200만원의 추가 비용 들게 된다.</span></em></p>
<p><em><span style="font-size: 14px;"><strong><u>3) PPA</u></strong>(<strong>P</strong>ower <strong>P</strong>urchase <strong>A</strong>greement)는 기업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계약을 맺고 전력을 거래하는 방식으로, 한전을 중개할 경우 제3자 PPA, 발전사업자와 직접 계약할 경우 직접PPA라고 한다. 기업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를 통해 구매한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을 한국에너지공단에 제출하면 재생에너지 사용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span></em></p>
<h2><strong>l 재생에너지와 무탄소/저탄소 발전 Mix</strong></h2>
<p>그런데, 재생에너지만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가능할까? 철강산업의 입장에서 안정적인 전력 수급이 중요한 근본적인 이유는 제철소가 24시간 조업 체제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정적인 조건에서만 전력 공급이 가능한 재생에너지 발전은 24시간 쉬지 않고 운영되는 제철소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데에 다소 한계가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47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2-3.png" alt="파란 하늘과 초록 들판을 배경으로 태양광 발전기와 풍력 발전기가 함께 나타나 있는 사진이다. "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2-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2-3-800x542.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2-3-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u>태양광 발전</u></strong>의 경우, 우리나라는 지정학적 특성상 하루 평균 3.2시간만 최대 효율로 발전이 가능하다. 특히, 적도 부근에 위치한 나라와 달리 일조량이 일정하지 않고, 장마철이나 태풍 등 기상 악화로 장시간 해가 들지 않을 경우 전력 수급이 불안정해지는 리스크가 발생한다.</p>
<p><strong><u>풍력 발전</u></strong>의 경우, 일반적으로 7m/s 이상의 바람이 불어야만 경제적인 발전이 가능하다고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그러나 산맥이 많은 우리나라는 불어오는 바람이 막히는 경우가 잦고, 태풍이 없는 유럽 북해나 아시아 내륙 지역과는 달리, 태풍의 주 이동 경로에 해당되는 남서해는 강풍에 의한 블레이드 손상 위험이 있어 불안전한 측면이 있다.</p>
<p>이에 따라, 포스코는 제철소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과 수소/암모니아를 활용한 무탄소(carbon-free) 발전을 동시에 검토하고 있다.</p>
<p><strong><u>수소/암모니아 발전</u></strong>은 무탄소연료인 수소(H<sub>2</sub>) 또는 암모니아(NH<sub>3</sub>)를 연소시켜 전력을 생산한다. 수소 또는 암모니아를 LNG 등 화석연료와의 혼합없이 그대로 연소시키면 ‘전소발전’(無탄소), 화석연료와 혼합하면 ‘혼소발전’(低탄소)이라고 부른다. LNG발전에서 수소를 30% 혼합할 경우, 탄소(CO<sub>2</sub>)배출을 약 11% 저감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8216;21.11 에너지경제연구원 ‘무탄소 신전원 해외사례 및 정책방향 연구’ <a href="https://www.keei.re.kr/web_keei/d_results.nsf/0/A77C769C9406FB704925881D000A0B4D/$file/21-06_%EC%88%98%EC%8B%9C_%EB%AC%B4(%E7%84%A1)%ED%83%84%EC%86%8C%20%EC%8B%A0(%E6%96%B0)%EC%A0%84%EC%9B%90%20%ED%95%B4%EC%99%B8%EC%82%AC%EB%A1%80%20%EB%B0%8F%20%EC%A0%95%EC%B1%85%EB%B0%A9%ED%96%A5%20%EC%97%B0%EA%B5%AC.pdf" target="_blank" rel="noopener"><u>자료보기</u></a>)</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50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4-2.png" alt="좌측은 암모니아 분해가스 터빈발전 개념도를 나타낸 것으로 첫번째 분해기로 암모니아(NH3) 분해하여 발열량과 연소속도가 높은 수소가스(H2), 질소가스(N2)를 생성시켜 연소기에서 가스를 연소하고 가스터빈을 가동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연소기, 가스터빈의 바로 배기가스 열회수에서 바로 분해기로 가는 경우 발열량과 연소속도가 낮다는 것을 화살표로 보여주고 있다 우측은 수소가스터빈 예시모습이고 사진 출처는 Simens이다. " width="960" height="25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4-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4-2-800x212.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4-2-768x20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지난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올해 12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8216;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수소법) 개정안은 수소 발전 시, 연료전지를 통해 수소를 발전부문에 활용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수소를 발전연료로 직접 태워서 전력을 생산하는 수소가스터빈발전을 포함하고 있다.</p>
<p>철강산업 입장에서 수소는 전력 생산뿐만 아니라 철강 생산에도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연료이다. 탄소 발생이 없는 미래 철강 기술인 수소환원제철에서 수소는 석탄을 대신해 철광석을 환원시키는 환원제로 쓰이기 때문이다.</p>
<p>암모니아(NH<sub>3</sub>)는 수소(H<sub>2</sub>)와 질소(N<sub>2</sub>)의 혼합물로서, 발전용 연료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청정수소 도입 시 수소 캐리어(carrier) 역할로도 주목받고 있다. 암모니아의 저장밀도는 수소 대비 1.7배 높고, 끓는점은 -33℃로 수소의 -253℃ 보다 높아 액화가 용이하여 수소보다 효율적인 저장, 운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50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5-3.png" alt="전세계 가스터빈·수소 혼소 프로젝트 추진 현황 요약을 표로 나타내었다. 프로젝트명 및 추진주체, 설명, 상태, 지역 순으로 관련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줄 FLEXnCONFU / 전력부문 컨소시엄 (European consortium)을 구성, 전력회사에 대한 저탄소 발전연료 공급 지원 / 진행 중 / 유럽 5개 시범 지역, 둘째줄 Hydrogen to Magnum / 2025년까지 440MW 가스 터빈 유닛 1기를 100% 수소로 전환 / 발표 / 네덜란드, 셋째줄 Mitsubishi Power / (1) 2024년까지 40MW의 암모니아 연소 가스 터빈 개발, 2025년까지 터빈 배기열로 암모니아를 수소로 분해,(2) 2024년까지 수소 혼소율 30%를 달성하고 전소 연구 추진 / 2023~2025년 온라인화 목표 / 미국 내 3개 지역, 넷째줄 GE /가스터빈 25개를 수소를 연료로 운영 중(부피 기준 수소 혼소율 50% 이상) / 운영 중 / 전세계 여러지역, 다섯번째 줄 EnergyAustralia / 2024년까지 300MW 이상의 가스 발전소에 수소 혼소 / 발표 / 호주, 여섯번째 줄 HyFlexPower / 12MWe 열병합(CHP) 장치를 수소 혼소용으로 개조 / 파일럿 PJT 진행 / 프랑스, 마지막 줄 Long Ridge Energy Terminal / 485MW 복합 발전소를 수소 혼소 5%로 개조 후 향후 10년 내에 수소 전소(100%) 달성 목표 / 1단계 완료 / 미국 로 설명하고 있다. 출처 자료는 IEA 2021b. “The Role of Low-Carbon Fuels in the Clean Energy Transitions of the Power Sector.”이다 " width="960" height="88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5-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5-3-800x7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5-3-768x70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수소/암모니아는 혼소발전을 중심으로 기술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현재 실증 및 상용화 준비 단계에 있다.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석탄발전의 경우 ‘30년까지 암모니아 20% 혼소발전, LNG발전의 경우 ‘35년까지 수소 30% 이상 혼소발전 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한편, 포스코그룹과 한국전력은 지난 5월 29일 ‘수소•암모니아 사업협력 파트너십 구축 양해각서’ 체결하고, ▲국내외 그린•블루수소 생산 프로젝트 공동개발 및 투자, ▲수소•암모니아 공급 유연성 확보를 위한 물량교환(SWAP), ▲수소•암모니아 혼소 발전 및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개발 등 3가지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47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5-2.png" alt="포스코-한전 수소 협력체계 구축 MOU를 맞이해 정장을 입은 남자 4명이 협약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width="957" height="63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5-2.png 957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5-2-800x532.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05-2-768x511.png 768w" sizes="(max-width: 957px) 100vw, 957px" /></p>
<p>포스코그룹은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과 포스코에너지의 발전 사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수요처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안정적인 내부 수요를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외부 판매까지 연계하는 수소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
<p><strong>※ 참고기사 :<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99%80%EB%94%A9%EC%8A%A4-%ED%95%9C%EA%B5%AD%EC%A0%84%EB%A0%A5-%EC%88%98%EC%86%8C%E2%80%A2%EC%95%94%EB%AA%A8%EB%8B%88%EC%95%84-%EC%82%AC%EC%97%85-%ED%98%91%EB%A0%A5/"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홀딩스-한국전력, 수소•암모니아 사업 협력 및 공동 기술개발 </a></strong></strong></p>
<p><strong>[저탄소 제철 프로세스 대전환 특집 기획 시리즈 모아보기]<br />
<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a0%80%ed%83%84%ec%86%8c-%ec%b9%9c%ed%99%98%ea%b2%bd-%ec%a0%9c%ec%b2%a0-%ed%94%84%eb%a1%9c%ec%84%b8%ec%8a%a4-%eb%8c%80%ec%a0%84%ed%99%98-%ed%8a%b9%ec%a7%91-%ea%b8%b0%ed%9a%8d-%e2%91%a0-hyrex/" target="_blank" rel="noopener"> ① HyREX<br />
</a></strong></strong></p>
</div>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슬기로운 탄소저감생활 3편] Mission! 올 추석, 가족과 함께하는 탄소저감 실천!</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8a%ac%ea%b8%b0%eb%a1%9c%ec%9a%b4-%ed%83%84%ec%86%8c%ec%a4%91%eb%a6%bd%ec%83%9d%ed%99%9c-3%ed%8e%b8-mission-%ec%98%ac-%ec%b6%94%ec%84%9d-%ea%b0%80%ec%a1%b1%ea%b3%bc-%ed%95%a8%ea%bb%98%ed%95%98/</link>
				<pubDate>Wed, 15 Sep 2021 10:00: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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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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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 남지 않은 민족 대명절 추석!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친척, 가족들과 함께하는 너무 소중한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고유 명절이다. 또한 추석에는 맛있는 음식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어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다. 매년 돌아오는 추석이지만 이번 추석은 좀 더 특별하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1.png" alt="탄소저감 습관화를 위한 작은 실천! 올 추석 가족과 함께하는 탄소저감 실천! 제목 아래 재활용이 가능한 박스를 든 네식구가 궁궐로 들어서려는 모습이 그려진 이미지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2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1-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얼마 남지 않은 민족 대명절 추석!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친척, 가족들과 함께하는 너무 소중한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고유 명절이다. 또한 추석에는 맛있는 음식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어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다.</p>
<p>매년 돌아오는 추석이지만 이번 추석은 좀 더 특별하게 보내보자! 바로 가족들과 함께하는 탄소저감 생활로 말이다. 그럼 오늘은 추석 동안 가족들과 함께 실천이 가능한 탄소저감 생활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81f7f3;"><span style="font-size: 23px;"> 1. 귀성•귀경길은 대중교통으로!</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4.png" alt="기차역에 정차되어 있는 기차의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25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4.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4-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4-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지구는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로 기후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노력은 필수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중교통보다는 승용차를 타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명절의 경우 온실가스의 배출량이 평소보다 높게 나타난다고 한다.</p>
<p>승용차 대신 KTX를 이용할 경우 약 10배가 넘는 이산화탄소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과 함께 기차와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을 권장한다. </p>
<p>하지만, 승용차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에코 드라이브’에 도전해보자. 에코 드라이브란 우리말로 환경적 경제운전을 뜻한다. 운전자가 자동차의 특성을 이해하고 순리대로 운전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이산화탄소도 줄이자는 취지이며, 경제운전은 운전자의 의지가 중요하고 올바른 운전 습관을 갖는 데 의의가 있다. 그렇다면 에코 드라이브를 위해선 어떤 점을 명심해야 할까?</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2E2E2E 1px dashed; padding: 5px;"><span style="color: #000000;"><br />
<strong>1. 경제속도를 유지한다.</strong><br />
경제속도란 연료를 가장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정속도를 말한다. 차량마다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시속 60㎞~100㎞다.<br />
경제속도만 준수하면 연료를 10~20% 절감할 수 있다.</p>
<p><strong>2. 급출발 • 급가속 • 급제동을 조심한다.</strong><br />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은 흔히 3급이라고 불리는데, 3급만 조심해도 연비효율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3급을 피하면 연료를 30%가량 아낄 수 있다고 한다. 안전운전과 연비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3급을 주의하자.</p>
<p><strong>3. 엔진 공회전을 줄인다.</strong><br />
운전 도중 정차할 일이 있을 경우, 시동을 잠시 꺼보도록 하자. 그렇다고 정차 시마다 시동을 끄는 것을 권장하는 것이 아니다. 운전 중 3분 이상 정차를 할 경우에는 시동을 끄는 것을 추천한다. 겨울이나 여름철 차의 예열을 위해 공회전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2분 정도면 충분하다.</p>
<p><strong>4. 차를 가볍게 만든다.</strong><br />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차는 가벼울수록 연비효율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이동 시 짐의 무게를 줄여서 싣는 것이 좋은데 불필요한 짐 때문에 차 무게가 무거워질 경우 연비효율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먼 길을 간다고 연료를 가득 채우는 것 또한 NG! 연료는 2/3정도만 채우는 것이 좋다. </span></div>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81f7f3;"><span style="font-size: 23px;"> 2. 먹을 만큼만 준비하는 명절음식! </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2.png" alt="송편이 놓여진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25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2-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오곡백과가 익어가는 가을 한가운데 맞이한 추석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다양한 추석 음식들이다. 송편은 물론, 녹두전과 다양한 전들 그리고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갈비찜까지! 게다가 이 맛있는 음식들을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함께 먹으니 벌써 마음은 물론, 내 속까지 풍성해지는 느낌이다. </p>
<p>하지만, 풍성하게 차린 식탁이 먹고 즐기기엔 좋지만 환경에는 그리 좋은 일이 아니다. 추석 동안의 탄소저감 실천을 위해서는 먹을 만큼만 조리하고 음식을 남김없이 먹는 것이 중요하다. 이유는 음식물 쓰레기에서도 20g당 17.3g의 탄소가 발생되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재료로 요리를 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도 환경오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그러니 마음은 풍족하게 준비하되, 음식은 먹을 만큼만 만들어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p>
<p>이 외에도 명절을 맞아 산소에 방문 했을 시, 어쩔 수 없이 나무젓가락이나 종이컵 같은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종이컵과 나무젓가락 같은 일회용품을 소비하는 것은 우리의 소중한 자원은 물론 일회용품을 만들 때마다 탄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환경을 위해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81f7f3;"><span style="font-size: 23px;"> 3. 저탄소 인증마크를 확인하세요! </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3.png" alt="추석선물로 포장된 배와 사과들의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25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3-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명절에 빠질 수 없는 과일이라 하면 무엇이 먼저 생각나는가? 보통 사과와 배를 생각하기 쉽다. 가을이 제철인 사과와 배는 차례상은 물론, 추석 선물용으로 특히 인기 있는 과일이기도 하다. 탄소저감이 생활화가 된 우리는 그냥 지나칠 수 없지! 과일을 고를 때도 탄소저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p>
<p>농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로 인한 환경문제를 빼놓을 수 없는데,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는 저탄소 농법으로 생산된 채소나 과일을 구매하는 것이 착한 소비이자 환경을 생각하는 일이다.</p>
<p>저탄소 농산물을 구별하는 법은 간단하다. 마트나 시장에서 한 번쯤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바로’저탄소 인증마크! 저탄소 농산물에는 인증마크가 표시되어 있는데, 인증마크에 쓰여있는 low carbon은 안심농산물을 대상으로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산된 우리나라 농산물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로 GAP인증을 받은 안심농산물을 말한다.<br />
<span style="font-size: 13px;"><sup>*</sup>저탄소 농업기술: 농업 생산 전반에 투입되는 비료, 농약, 농자재 및 에너지 절감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영농방법 및 기술.</span></p>
<div id="attachment_81254" style="width: 4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저탄소.jpg" alt="해당 이미지는 국가인증농식품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도 마크이다." width="400" height="400" class="size-full wp-image-81254" /><p class="wp-caption-text">▲ 국가인증농식품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도 마크이다.</p></div>
<p>저탄소 과일이라고 맛이 없을 거란 편견은 버리자. 맛은 물론, 환경을 생각하는 저탄소 과일으로 지구를 살리는 일에도 동참한다면 이보다 뜻 깊은 일이 있을까?</p>
<p>또한 추석 선물 시, 불필요한 포장을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박스를 가급적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냉장/냉동 제품일 경우,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는 보냉팩 대신 분리수거가 가능하고 쉽게 버릴 수 있는 보냉팩을 사용한다면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다.</p>
<hr>
<p>오늘은 슬기로운 탄소저감 생활 3편에서는 환경을 생각하는 뜻 깊은 ‘추석’을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너무 당연하지만 실천할 기회가 없었다면 이번 추석, 가족들과 함께 탄소저 생활을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p>
<p>추석은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으로 달이 유난히 밝은 좋은 명절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추석은 가족들과 함께 마음만큼은 보름달보다 더 풍성한 연휴를 보내자!</p>
<p><a href="http://corporatecitizenship.posco.com/citizen/kor/brand/s919w1000400c.jsp"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95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png" alt="기업시민 포스코 Green With POSCO 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손 위에 새싹이 자라는 일러스트 이미지." width="960" height="34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800x29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768x2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슬기로운 탄소저감 생활 2편] Mission! 탄소저감 습관화를 위한 작은 실천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8a%ac%ea%b8%b0%eb%a1%9c%ec%9a%b4-%ed%83%84%ec%86%8c%ec%a4%91%eb%a6%bd-%ec%83%9d%ed%99%9c-2%ed%8e%b8-mission-%ed%83%84%ec%86%8c%ec%a4%91%eb%a6%bd-%ec%8a%b5%ea%b4%80%ed%99%94%eb%a5%bc-%ec%9c%84/</link>
				<pubDate>Wed, 25 Aug 2021 10:00:1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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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 세계적 과제인 탄소중립! 세계 각국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여러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2030년 온실가스, 2017년 대비 24% 감축 및 2050년 ‘완전 탄소중립’이라는 목표를 내걸었다. 앞선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 1편]에서 언급했듯이, 지구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53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1.png" alt="탄소중립 습관화를 위한 작은 실천!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 2편 아래 태양광과 풍력이 함께 있고 아래에 물이 흘러내리는 이미지 옆에 여자 한명이 서류를 들고 연구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 이미지이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1-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전 세계적 과제인 탄소중립! 세계 각국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여러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2030년 온실가스, 2017년 대비 24% 감축 및 2050년 ‘완전 탄소중립’이라는 목표를 내걸었다.</p>
<p>앞선 <a href="https://bit.ly/2VNQeaY" target="_blank" rel="noopener">[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 1편]</a>에서 언급했듯이, 지구의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지구의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씨 이내로 유지해야 하고, 이를 위해선 반드시 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 하지만 현재 세계의 에너지 시스템은 화석연료에 의존 중이며, 화석연료는 탄소 배출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즉,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화석연료가 아닌,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여 대체할 수 있어야 한다.</p>
<p>탄소중립은 국가와 기업들만의 과제일까? 탄소중립은 국가 차원의 정책과 노력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탄소중립 습관화’를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은 어떤 것이 있을지 알아보자.</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81f7f3;"><span style="font-size: 23px;">1. 따르릉~ 자전거가 나갑니다!</span></span></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53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2-1.png" alt="서울시 공유 자전거 대여소 전경이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2-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2-1-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2-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우리나라는 대중교통이 편리하게 잘 갖춰진 대표적인 나라이다. 또한, 서울시는 공유 자전거 대여소를 시내 곳곳에 설치해 시민들이 언제든 자전거를 이용해 편리하게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공유 자전거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본인의 위치를 연동시키면 현재 자신의 위치와 인근 자전거 대여소가 동그란 점으로 표시되어 보인다. 혹시 공유 자전거를 처음 이용한다면 비회원으로 진행, 이용권을 구매한 후 휴대폰으로 전송된 대여번호를 자전거 단말기에 입력해서 사용하면 된다.</p>
<p>이제 가까운 거리는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자전거를 이용해 보자! 일주일 중 하루만 자동차를 타지 않아도 연간 약 445kg의 이산화탄소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내가 살짝 불편한 것이 우리의 환경을 위하는 길이라는 점, 메모 또 메모!</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81f7f3;"><span style="font-size: 23px;">2. 환경오염은 이제 그만! 이제 전기차로 환승하세요</span></span></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53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3-1.png" alt="전기자동차를 충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3-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3-1-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3-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작년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버스와 택시, 화물차 등 상용차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전환을 지원하고 2,000만 세대에 전기자동차 충전기 보급 및 수소충전소 2,000여 곳을 구축한다고 밝혔다.</p>
<div id="attachment_8054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8054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4-1.png" alt="서울시의 하늘색 전기택시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4-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4-1-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4-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서울시의 하늘색 전기택시 (출처:서울시 홈페이지)</p></div>
<p>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요즘 거리를 거닐 때면 전기차 택시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예전이라면 “와~ 저게 전기차 택시구나!” 하고 신기했겠지만, 이젠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p>
<p>서울시는 지난 상반기 1만 1,779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한 데 이어 올 하반기에는 1만 1,201대를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다. 친환경 택시는 일반 승용차에 비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기 때문에 대기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소음과 진동이 적어 장시간 차를 운전하는 택시 운전기사는 물론, 시민들의 스트레스도 완화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p>
<p>현재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로 전기 승용차 및 전기 화물차의 상반기 보조금은 100% 접수가 완료됐다. 하반기 보조금은 지난 7월 28일부터 접수를 시작하였다. 친환경 전기 택시 또한 3차 보급을 시작하였다고 하니, 관심이 있다면 아래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p>
<div id="attachment_8054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8054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5.png" alt="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 홈페이지의 메인화면이다. 위쪽에는 저공해차 통합누리집, 전기차 소개, 구매 및 지원, 정보마당, 참여마당이 카테고리별로 있으며 그 아래에 전기차충전소 찾기, 수소충전소 찾기,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저공해차 표지발급, 내차 저공해 확인, 의무구매임차제에 해당하는 회색 박스가 있다. 그 옆에는 전국 저공해차충전소 운영현황이 지도로 표시되어 있다." width="960" height="49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5.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5-800x409.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5-768x39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 홈페이지<a href="https://ev.or.kr/portal/main" target="_blank" rel="noopener">(ev.or.kr)</a></p></div>
<p>이 외에도 일반 시민들의 경우 전기자동차를 구매 시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정책도 시행 중이다. 저렴한 연료비는 물론, 탄소 배출 저감효과까지 있는 전기차로 환승해보는 건 어떨까?</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81f7f3;"><span style="font-size: 23px;">3. 그린모빌리티 시대, ‘e Autopos’ 와 함께!</span></span></strong></p>
<p>자동차 산업에도 역시 친환경 이슈가 대두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1월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에 따라 친환경차 •솔루션 통합 브랜드인 ‘e Autopos’ 를 론칭했다.</p>
<p>e Autopos는 포스코의 친환경차 제품 솔루션 통합 브랜드로 쉽게 설명하자면, 전기차와 수소차에 쓰이는 포스코의 철강 및 이차전지소재 제품과 이를 활용하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 패키지를 말한다. 친환경(eco-friendly), 전동화(electrified)를 뜻하는 ‘<strong>e</strong>’, 포스코의 솔루션을 뜻하는 ‘<strong>AUTO</strong>MOTIVE SOLUTION OF <strong>POS</strong>CO’를 합쳐 ‘<strong>e Autopos</strong>’라 이름 붙였다.</p>
<p>e Autopos 솔루션은 친환경차의 차체와 섀시부터 구동모터, 배터리팩, 수소연료전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p>
<p>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동차를 가볍게 만들어야 한다. 이유는 자동차가 무거울수록 에너지 소모량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도 증가하기 때문이다.</p>
<p>포스코는 ‘기가스틸’을 사용한 포스코 고유 전기차 차체 솔루션인 PBC-EV(Posco Body Concept for Electric Vehicle)을 개발하였고, 이를 통해 기존 동일 크기의 내연기관 차량대비 약 30%의 경량화를 달성하기도 했다.</p>
<p>이 외에도 e Autopos 차체 솔루션에는 포스코의 첨단 강종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안전성 확보는 기본이고 가볍고 튼튼한 차체와 섀시는 에너지 소모량을 줄여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2px solid #19070B; padding: 20px;"><a href="https://bit.ly/3yZ4R9Q"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그룹의 친환경차 제품 솔루션 통합 브랜드 ‘e Autopos’]</a></div>
<p>고객들의 안전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포스코의 노력! 앞으로 다가올 그린모빌리티 시장에서의 포스코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p>
<hr />
<p>“일상의 편리함만 추구하지 않고,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이 바로 자연을 위하는 길이다.”라는 말처럼 탄소중립의 실천의 핵심은 자발적인 참여에 있다.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일상 속 노력이 환경보호를 위한 시작임을 가슴에 새겨보자. 그럼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 3탄에서는 환경을 생각하는 저탄소 친환경 제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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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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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의 모든 제품은 &#8216;환경성적표지&#8217; 인증 완료</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9d%98-%eb%aa%a8%eb%93%a0-%ec%a0%9c%ed%92%88%ec%9d%80-%ed%99%98%ea%b2%bd%ec%84%b1%ec%a0%81%ed%91%9c%ec%a7%80-%ec%9d%b8%ec%a6%9d-%ec%99%84%eb%a3%8c/</link>
				<pubDate>Thu, 31 Oct 2019 11:30:29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EPD 인증]]></category>
		<category><![CDATA[온실가스감축]]></category>
		<category><![CDATA[저탄소]]></category>
		<category><![CDATA[친환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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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 전,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우리의 지구(Our Planet)&#8217;에 담긴 바다코끼리의 모습이 세계인에게 충격을 줬다. 얼음이 줄어들어 서식지를 잃어버린 바다코끼리가 &#8216;살기 위해&#8217; 벼랑에 올랐다가 추락하는 처절한 모습이었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얼마 전,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우리의 지구(Our Planet)&#8217;에 담긴 바다코끼리의 모습이 세계인에게 충격을 줬다. 얼음이 줄어들어 서식지를 잃어버린 바다코끼리가 &#8216;살기 위해&#8217; 벼랑에 올랐다가 추락하는 처절한 모습이었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고다. 그래서 요즘 글로벌 트렌드 키워드는 &#8216;저탄소&#8217;다. 이를 위해 세계가 석탄 연료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포스코는 생산하고 있는 전 제품군에 대해 &#8216;환경성적표지&#8217; 인증을 받았다. 더불어 후판 제품의 ‘저탄소 제품’ 인증에 이어 열연 제품도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다. 그 의미가 무엇인지 포스코 뉴스룸에서 짚어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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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l 저탄소, 친환경, 그리고 포스코</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499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earth-CO2.png" alt="이산화탄소를 뿜어내는 지구"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earth-CO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earth-CO2-640x36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earth-CO2-800x45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earth-CO2-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요즘 글로벌 트렌드 키워드는 &#8216;저탄소&#8217;다. 지구온난화 속도를 늦추기 위해 190여 개국은 2015년 12월 파리기후협정을 맺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이들 국가는 지구 평균 온도가 2℃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2020년 이후 온실가스양을 단계적으로 감축할 것을 자발적으로 약속했다.</p>
<p>자동차는 물론 건축물, 가전, 식품까지 우리 생활과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에서 <span style="color: #0000ff;"><strong>제품의 친환경성은 성능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strong></span>가 됐다. 이렇게 전 세계가 탄소를 적게 쓰는 사회를 지향하게 되면서 새로운 흐름이 생겨났다. 소비자가 구매하려는 제품의 친환경성을 따지게 되자, 제조사들이 공급사에 소재의 환경정보 공개를 요구하기 시작한 것이다.</p>
<p>이렇게 전 세계적인 저탄소 친환경 트렌드에서 철강 산업은 멀리 떨어져 있다는 오해를 받곤 한다. 철광석에서 철 성분을 뽑아내려면 탄소를 함유한 석탄을 환원제로 써야 하기 때문이다.</p>
<p>그런데, 최근 포스코가 생산하고 있는 전 제품군이 환경부로부터 &#8216;환경성적표지&#8217; 인증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후판과 열연 제품은 &#8216;저탄소 제품&#8217; 인증 기준까지 충족했다. 여기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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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1) 모든 제품에 대해 자신 있다는 것</strong></p>
<p>환경성적표지(EPD, 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란 제품의 환경정보, 즉 <span style="color: #0000ff;"><strong>제품이 생산→유통→사용→폐기되는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strong></span>을 숫자로 계량화하여 보여준다. 환경부는 2001년부터 환경성적표지 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 영향을 자발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하기 위해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497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31_epd_02.png" alt="환경성적표지 제도 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의 개요 이미지 중앙에 위치한 환경성적 환경부 www.epd.or.kr 로 좌측 하단에서 시계방향으로 부영양화표지 제도 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 환경성적 환경부 www.epd.or.kr 좌측 하단에서 시계방향으로 부영양화 000g 환 경 부 오존층영향 000g 환 경 부 탄소발자국 000g 환 경 부  물발자국 000m³ 환 경 부 산성비 000g 환 경 부 자원발자국 000g 환 경 부 광화학스모그 000g 환 경 부 의 정보가 들어간다" width="960" height="8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31_epd_0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31_epd_02-800x667.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31_epd_02-768x64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환경성적표지는 어느 한 제품이 태어나고 사용되고 마지막으로 폐기될 때까지,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와 관련된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포함해 물, 오존층, 산성비 등 환경 지표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를 총체적으로 따진다. 환경성적표지를 인증받으려면 무려 7가지 범주에 대한 환경 영향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결국 환경성적표지를 갖고 있다는 것은, 그 기업이 &#8216;우리는 제품 생산과정에서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자부한다는 뜻이다.</p>
<p>포스코는 올해 1월 국내 최초로 후판, 선재, 도금강판(HGI), 기가스틸(980DP), 고내식강판재등 5개 제품군, 이어 10월 24일 열연, 냉연, 전기강판 등 8개 제품군을 심사받고 포항·광양의 양 제철소에서 생산하고 있는 모든 철강 제품군에 대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그 의미는, <span style="color: #0000ff;"><strong>모든 철강 제품의 환경정보를 공개할 만큼 생산공정을 친환경적으로 운영하고 있다</strong></span>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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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2) 저탄소를 &#8216;객관적으로&#8217; 실현하고 있다는 것</strong></p>
<p>포스코 전체 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열연과 후판 제품은 환경부로부터 &#8216;저탄소 제품&#8217; 인증까지 획득했다*. 저탄소 제품은 탄소 배출량이 동종 제품 평균보다 낮거나, 공정 효율 개선을 통해 온실가스를 4.24% 이상 자체 감축한 제품에 주어진다. 이 두 제품이 줄인 온실가스는 얼마나 될까?<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2px;">* 후판은 인증 완료(2019년 7월), 열연은 인증조건을 충족하여 인증 획득 예정(11월)</span></strong></p>
<p><strong><img class="aligncenter wp-image-6495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30_epd_01.png" alt="&lt;포스코 철강재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gt; 후판제품과 열연제품, 각 제품의 이미지, 후판 제품의 경우 연간 온실가스량 371,880톤 감축, 열연 제품의 경우 연간 온실가스량 761,930톤 감축 총 1년 온실가스 1,133,819톤 감축 = 30년생 소나무 약 1억 7천 만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온실가스량 *2018년 내수 판매량 기준으로 계산 아래에는 소나무의 이미지" width="960" height="95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30_epd_0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30_epd_01-800x79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30_epd_01-768x76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strong></p>
<p>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통계에 따르면, 포스코가 생산한 열연과 후판의 1톤당 탄소 배출량은 동종 제품 평균과 비교했을 때 각각 약 6%, 약 4% 낮았다.</p>
<p>2018년 국내에 판매된 포스코의 열연 및 후판 제품량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이들 제품 사용에 의한 <span style="color: #0000ff;"><strong>온실가스 감축량은 연간 113만 톤</strong></span> 수준이다. 같은 해 우리나라 저탄소 제품 475개가 감축한 온실가스양이 866만 톤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내년부터는 철강 제품 2개가 13%를 추가로 줄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p>
<p>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1억 7,000만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이다. 단순한 이론적 효과가 아니라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한 수치다. 측정할 수 있기에 개선할 수 있다. 포스코는 향후에도 환경성적표지와 저탄소 제품이라는 &#8216;제도&#8217;를 통해 철강의 환경 영향을 스스로,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가능하다.</p>
<p>&nbsp;</p>
<p><strong>(3) 고객사의 가치까지 함께 높여준다는 것</strong></p>
<p>포스코가 환경성적표지와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은 게 포스코에게 말고 또 무슨 의미가 있을까?</p>
<p>제품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에서 기업의 환경성과를 평가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는 환경성적표지 제도는 현재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다. 환경성적표지와 저탄소 제품 인증을 획득한 자재를 적용한 건축물은 친환경 가점을 받기도 한다.</p>
<p>국내에서는 녹색건축인증(G-SEED) 평가 시, 인증 획득 자재를 사용한 건축물에 가점을 준다. 친환경 건축물로 인증을 받으면 지방세 감면이나 건축물 기준 완화, 환경개선부담금 경감 등의 혜택이 있기 때문에 건축주가 환경성적표지 또는 저탄소 제품 인증 자재를 사용하게끔 유도하는 것이다. 이렇게 친환경 지향적인 제도들을 연계함으로써 <span style="color: #0000ff;"><strong>포스코 고객사의 친환경 가치가 함께 높아지게 된다.</strong></span></p>
<p>특히 지난해, 포스맥과 기가스틸은 국내 최초로 미국으로부터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아 포스코의 친환경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고강도강인 기가스틸은 일반 강판보다 얇아도 같은 강도를 구현하기 때문에 차체를 가볍게 만들어 연비를 향상시키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6499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mg_20180906.png" alt="포스맥이 적용된 미국 샌안토니오 Alamo 태양광 발전소 모습" width="960" height="63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mg_20180906.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mg_20180906-800x529.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mg_20180906-768x50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미국 에너지부의 통계에 따르면, 자동차의 중량이 10% 줄면 연비가 6~8% 개선된다. 그만큼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어드는 셈이다. 고강도강으로 제조한 승용차를 매년 1만 9,000km씩 10년간 탄다면 CO₂ 약 1.8톤을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p>
<p>이 밖에도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포스코의 에너지 고효율 전기강판(Hyper NO)은 전기차 모터에 적용돼 연비와 자동차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핵심 소재이기도 하다. 결국 환경친화적인 철강재가 적용된 제품을 구매하는 <span style="color: #0000ff;"><strong>최종 고객인 &#8216;우리&#8217; 역시 저탄소 선순환 생태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strong></span></p>
<hr />
<p>인류에게 &#8216;탄소제로&#8217;란 불가능한 이야기다. 자동차, 에어컨, 심지어 세제와 화장품까지, 우리가 누리고 있는 많은 편리함은 필연적으로 탄소를 배출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삶의 편의를 지키면서도 탄소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트렌드가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제철소는 공정 특성상 석탄 사용을 피할 수 없지만, 철강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기에 포스코는 누구보다도 책임감 있게 탄소 저감에 앞장서 왔다. 포스코는 국내 철강 산업의 대표주자로서 철강업계 전반에 환경인증 문화를 확산시키고, 철강을 통한 저탄소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데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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