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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너지 강재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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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집기획] 고망간강부터 PosMAC까지: 포스코그룹 에너지 전환용 강재 라인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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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Dec 2025 09:00: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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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28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1.jpg" alt="포스코그룹 에너지 전환용 강재 라인업 카드뉴스 표지 이미지 (사진 설명: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포스코그룹의 다양한 강재 솔루션을 소개하는 카드뉴스 표지 이미지입니다. 따뜻한 느낌의 연한 회색 종이 질감 배경 위에 타이틀과 4장의 실물 사진 카드가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상단 중앙에는 파란색 붓터치 효과 배경 위에 흘림체로 '고망간강부터 PosMAC까지!'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며, 그 좌측에는 파란색 수소(H₂) 배터리 일러스트가, 우측에는 하얀색 친환경 선박 일러스트가 귀엽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굵은 글씨로 '포스코그룹 에너지 전환용 강재 라인업'이라는 메인 타이틀이 적혀 있으며, '에너지 전환용 강재' 부분이 파란색으로 강조되어 있습니다.  중앙에는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비스듬하게 기울어진 4장의 사각형 사진 카드가 나란히 배열되어 포스코의 대표적인 에너지 전환용 강재 적용 사례들을 보여줍니다.  첫 번째 카드(가장 좌측)는 태양광 발전 등과 연계되는 'ESS(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외함' 사진으로, 표면에 '개발한 ESS배터리 외함에 PosMAC 소재'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카드 왼쪽 아래에는 노란 햇님과 초록색 태양광 패널 일러스트가 꾸며져 있습니다.  두 번째 카드는 수소 에너지를 안전하게 이송하는 '수소배관(Hydrogen pipe)' 사진으로, 빨간색 대형 강관 파이프 모형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세 번째 카드는 극저온 액화수소를 저장하는 '액화수소 저장탱크' 모형 사진으로, 탱크 표면에 'Liquefied Hydrogen (LH₂)', 'High Mn Steel', 'posco' 로고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네 번째 카드(가장 우측)는 액화이산화탄소를 운송하는 'LCO₂ 운반선' 사진으로, 파란색 선체 위에 둥근 회색 탱크들이 탑재되어 있고 선 측에 'LCO₂'라고 크게 적혀 있습니다. 카드 오른쪽 아래에는 초록색 잔디 위에 세워진 하얀색 풍력 발전기 일러스트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종이 질감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실제 기술 전시 사진들이 어우러져 포스코그룹의 친환경 에너지 강재 기술력을 친근하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width="960" height="54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1-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1-800x45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1-768x43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은 탈탄소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에너지 전환 분야에 필요한 핵심 강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철강 제품과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석유·가스, 발전,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안전성·효율성·내구성을 높이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데요. 에너지 전환 시대를 이끌어 갈 포스코그룹의 주요 에너지 강재를 소개합니다.</p>
<hr />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28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2.jpg" alt="에너지 전환 시대, 포스콕그룹의 고성능 강재가 열어간다!" width="960" height="4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2-800x4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2-768x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전세계는 지금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수소, LNG, CCUS 등 탄소 감축을 위한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지만, 이를 현실로 구현하는 힘은 바로 ‘소재’입니다. 포스코그룹은 극한의 환경과 까다로운 조건을 견디는 고성능 강재를 개발해 새로운 에너지 인프라 산업에 기여하고 있는데요. 재생에너지 인프라 소재로 활용되는 고내식 합금도금강판 ‘PosMAC(포스맥)&#8217;를 비롯해 수소 인프라의 기반이 될 ‘수소 배관용 강재’, 액화수소 저장탱크 소재로 떠오르는 ‘고망간강’, LCO<sub>2</sub> 운반선용 핵심 강재 ‘LT–FH36’ 등 각 산업 특성에 맞는 포스코의 고성능 강재들이 다양한 에너지 전환 산업에 활용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4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3-1-1.jpg" alt="[포스코그룹 에너지 전환용 강재 주요 특징] 1. PosMAC 적용 환경: 해안·고습·염분 환경 강도/성능: 내식성 5배↑ (용융아연도금강판 대비) 주요 용도: ESS 배터리 케이스, 태양광·풍력 구조물 인증/계획: 재생에너지 인프라 적용 확대, ESS부품(랙, BPU 케이스) 적용 확대 2. 수소배관용 강재 적용 환경: 10bar 이상의 고압수소 강도/성능: 용접부 포함 강도·인성·수소취화저항성 확보 주요 용도: 수소 생산·저장·이송 배관 등 인증/계획: 고압(100bar) 소재 'API-X70' 개발 예정 3. 고망간강 적용 환경: 영하 196℃ 극저온 강도/성능: 항복강도 335MPa↑ 주요 용도: LNG·암모니아 저장탱크, 액화수소 저장탱크(예정) 인증/계획: IMO 국제표준 채택, 영하 253℃ 초저온 유지 제품 개발 중 4. LCO₂ 운반선용 강재 적용 환경: 영하 60℃ 저온·저압 CO₂ 강도/성능: 항복강도 355MPa↑ 주요 용도: 대형 액화 CO₂ 운반선 인증/계획: 세계 최초 LCO₂ 강재 인증 (LT-FH36/51), ‘LT-FH70’ 개발 추진 중" width="960" height="49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3-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3-1-1-800x40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3-1-1-768x39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27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4.jpg" alt="ESS의 안전을 지키다, 고내식 합금도금강판 'PosMAC'" width="960" height="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4-800x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4-768x4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12633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633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ESS용-배터리케이스.jpg" alt="LG에너지솔루션에서 개발한 PosMAC 소재 ESS 배터리 케이스 모습이다. 네모난 박스 모양이다" width="960" height="45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ESS용-배터리케이스.jpg 191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ESS용-배터리케이스-800x37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ESS용-배터리케이스-768x36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ESS용-배터리케이스-1024x483.jp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PosMAC은 LG에너지솔루션에서 개발한 ESS 배터리 케이스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p></div>
<p>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 효율화 흐름 속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ESS는 안정적으로 전력을 저장해야 하므로, 부식에 강한 소재가 필수입니다. 포스코 고내식 합금도금강판 ‘PosMAC’은 ESS 배터리 케이스 소재로 적용되어 장기간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p>
<p>PosMAC은 용융아연도금강판 대비 내식성이 5배 이상 우수하며, 해안가·고습·염분이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합니다. 이를 통해 탄소 배출과 원가를 저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PosMAC은 풍력 발전기의 타워 부품과 해상풍력 구조물, 태양광 모듈 지지대와 구조물 등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가혹한 환경에서도 성능을 지속해 설비 수명 연장과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 기여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p>
<p>PosMAC은 향후 ESS 배터리 케이스뿐 아니라 랙, BPU 케이스 등 다양한 부품에 확대 적용될 예정인데요. 포스코는 앞으로도 고객사와의 협업을 통해 PosMAC의 제품 수명과 신뢰성을 크게 높이고 적용 범위를 넓혀가며 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에서 핵심 소재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2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7.jpg" alt="수소 인프라의 기반이 될 '수소 배관용 강재'" width="960" height="5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7-800x4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7-768x4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12632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632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6.jpg" alt="▲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포스코그룹 부스에 전시된 수소 배관 강재 모형. 원형의 통에 가운데 파이프가 있는 형태" width="960" height="56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6-800x46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6-768x44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포스코그룹 부스에 전시된 수소 배관 강재 모형.</p></div>
<p>수소 에너지는 미래 청정에너지의 핵심으로, 생산부터 저장·이송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성이 절대적으로 요구됩니다. 특히 기체 수소를 고압으로 이송하는 배관은 수소취성*에 견디고, 극한 환경에서도 성능을 유지해야 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수소취성 : 수소가 재료 내부로 침투해 금속의 연성과 인성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현상.</span></p>
<p>포스코가 개발한 ‘수소 배관용 강재’는 이러한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기존에 기체 수소 이송용으로 주로 사용되던 수입산 무계목강관(Seamless)을 대체하여, 소재 국산화를 실현했으며, 경제성도 뛰어나 수입산 대비 약 70% 수준의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배관의 본체(모재)뿐 아니라 용접부까지 영하 45℃에서도 충격을 견디는 강도와 인성을 확보했는데요. 국제 인증기관의 시험을 거쳐 수소배관 규격 성능 요건을 충족했으며, 이를 통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p>
<p>포스코는 2025년까지 고압(100bar)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고강도(API*-X70)소재를 개발할 계획인데요. 이를 위해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내 강관사와 협력하여 실증평가를 진행할 예정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API(American Petroleum Institute): 석유·가스 산업용 배관과 강재에 대한 국제 표준을 제정하는 기관.</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27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9.jpg" alt="영하 253도씨에 도전하다, 액화수소 저장탱크 소재로 주목받는 '고망간강'" width="960" height="5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9-800x4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9-768x4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12627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627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0.jpg" alt="포스코 액화수소용 고망간강 저장탱크 전시 모형 사진 (사진 설명: 전시회 또는 홍보관에 전시된 포스코의 '액화수소용 고망간강' 저장탱크 실물 모형 사진입니다.  투명한 유리 쇼케이스 내부의 고급스러운 갈색 나무 받침대 위에 흰색의 둥근 캡슐(원통) 모양을 한 액화수소 저장탱크 모형이 두 개의 흰색 지지대에 받쳐져 놓여 있습니다. 탱크 모형의 상단 중앙부는 내부 구조를 볼 수 있도록 일부가 절개되어 있어, 두꺼운 이중벽 구조와 내부 단열재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탱크 모형의 전면에는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붉은색 글씨로 'Liquefied Hydrogen (LH₂)', 검은색 글씨로 'High Mn Steel', 그리고 파란색의 'posco' 로고가 깔끔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유리 쇼케이스 바로 앞쪽 바닥에는 흰색 안내 표지판이 놓여 있으며, 한글로 '액화수소용 고망간강', 영문으로 'High-manganese steel for liquefied hydrogen'이라고 제품명이 명확하게 적혀 있습니다.  배경으로는 흐릿하게 처리된 전시관 내부의 모습이 보이며, 뒤쪽으로 해상 풍력 발전기 모형과 다른 기술 전시물들, 그리고 유리창에 반사된 'POSCO INTERNATIONAL' 로고 등이 보여 포스코 그룹의 친환경 에너지 기술 전시 현장임을 알 수 있습니다.)" width="960" height="82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0-800x68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0-768x65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포스코그룹 부스에 전시된 고망간강 액화수소용 저장탱크 모형.</p></div>
<p>액화수소(LH₂)는 수소경제 시대의 핵심 운송·저장 기술로 전세계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액화수소는 영하 253℃라는 극한의 초저온 상태에서 저장·운송되는데요. 이는 액화천연가스(LNG, 약 –163℃)보다 훨씬 더 낮은 온도로, 저장탱크 소재와 단열 기술에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성능이 요구됩니다. 이처럼 초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액화수소의 저장탱크 소재로 포스코 고망간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4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1-1.jpg" alt="LNG 저장탱크에 적용되는 포스코 강재 기술 설명 인포그래픽 이미지 (사진 설명: 대형 LNG 저장탱크의 내부 구조 단면도와 함께, 각 부위에 적용되는 포스코의 핵심 강재 기술 3가지를 상세히 설명하는 인포그래픽 이미지입니다.  상단 중앙에는 검은색 굵은 글씨로 'LNG 저장탱크에 적용되는 포스코 강재'라는 제목이 적혀 있습니다. 중앙에는 원통형 LNG 저장탱크의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4분의 1을 잘라낸 3D 단면도 일러스트가 배치되어 있으며, 각 핵심 부위가 원형 상세 이미지 및 화살표와 연결되어 설명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탱크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내조 탱크(Inner Tank)'입니다. 영하 163℃의 극저온 LNG를 직접 안전하게 저장하는 탱크로, 여기에는 극저온을 견디는 '포스코 고망간강'과 '9%니켈(Ni)강'이 적용됩니다. 우측 상단의 원형 상세 이미지에는 원통형 내조 탱크의 단면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두 번째는 탱크 외벽 콘크리트 구조를 단단하게 지탱하는 'PC 강연선'입니다. 콘크리트 내부에 삽입되어 인장력을 높여주는 강연선으로, 여기에는 '포스코 케이블 선재'가 적용됩니다. 좌측 하단의 원형 상세 이미지에는 여러 가닥의 얇은 철선들이 촘촘하게 꼬여 굵은 케이블을 이루고 있는 단면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세 번째는 탱크 전체를 지상 또는 해안가 땅에 튼튼하게 고정시키는 '강관 파일(Steel Pipe Pile)'입니다. 탱크를 땅에 고정시키는 말뚝 역할을 하며, 바닷물이나 염분에 의한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포스코 내해수강'이 적용됩니다. 우측 하단의 원형 상세 이미지에는 둥근 강관 파이프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미지 좌측 하단에는 소형 글씨로 '※ 자료 출처 : My POSCO (마이 포스코)'라고 출처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 width="960" height="78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1-1-800x65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1-1-768x62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고망간강은 철에 22% 이상의 망간(Mn)을 첨가해 극저온에서도 우수한 특성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고강도, 내마모성, 비자성(非磁性, 철의 전자기적 성질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성질) 등 다양한 성능을 특화한 철강 소재입니다. 특히 항복강도(버틸 수 있는 힘)가 335MPa 이상으로 일반적인 스테인리스강의 약 2배나 강한 수준입니다. 또 연신율이 높아 가공이 쉬우면서도 제조 비용*이 적은데요.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 운반선, 배관, 터미널 등 다양한 LNG 인프라 소재로 활발히 사용되고 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고망간강에 첨가되는 망간은 전 세계적으로 매장량이 풍부하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span></p>
<div id="attachment_12628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628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2.jpg" alt="▲ 광양 제2 LNG 터미널 7호기 탱크 내부 모습, 대형 탱크 천장에는 빛이 반사되고 있고 아래는 지게차들이 움직이고 있다" width="960" height="67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2-800x55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2-768x53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광양 제2 LNG 터미널 7호기 탱크 내부 모습. 현재 5, 6호기 내조탱크 소재로 고망간강이 적용되었으며, 향후 건설되는 7, 8호기에도 적용할 예정이다.</p></div>
<p>포스코의 고망간강은 10년간 다양한 글로벌 인증기관에서 제품 신뢰성을 입증하며 표준 인증을 받았습니다. 2022년 국제해사기구(IMO)에서 고망간강의 적용에 관한 국제 기술표준이 정식으로 채택되어 기국승인 없이도 선박의 극저온 화물이나 연료탱크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데요. 또한 2024년에는 LNG뿐만 아니라 암모니아에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화물 및 연료탱크 소재로도 정식 규격이 등록되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e0f1f9ff;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strong>[관련기사 보기]</strong><br />
<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인프라-시장의-게임체인저-포스코-고망간강/" target="_blank" rel="noopener">⊙ LNG인프라 시장의 게임체인저, 포스코 고망간강 [전문가의 시선]</a><br />
<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room.posco.com/kr/특집기획-포스코그룹-초격차-기술경쟁력과-그룹-시/" target="_blank" rel="noopener">⊙ [특집기획] 포스코그룹의 &lt;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gt;을 위한 초격차 경쟁력 시리즈 ①초격차 기술의 포스코 고망간강</a></div>
<p>포스코는 그동안 LNG 인프라 분야에서 축적한 고망간강의 극저온 기술력과 글로벌 인증 경험을 바탕으로, 액화수소의 초저온 환경인 영하 253℃에서도 안정적으로 충격을 견딜 수 있도록 성능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액화수소 저장탱크 제작과 고객사 협업을 통해 실증 및 적용 가능성 평가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이를 통해 액화수소 저장탱크 및 인프라 소재로서 고망간강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28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3.jpg" alt="22,000m³급 세계 최대 규모 선박에 적용, 'LCO₂ 운반선용 강재'" width="960" height="5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3-800x4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3-768x4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12628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628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4.jpg" alt="▲ 액화이산화탄소(LCO2) 운반선을 구현한 AI 가상 이미지. LOC2 라고 적힌 파란색 선박 위로 대형 탱크 2기가 실려있다" width="960" height="71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4-800x59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4-768x56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액화이산화탄소(LCO2) 운반선을 구현한 AI 가상 이미지.</p></div>
<p>액화이산화탄소(LCO2) 운반선은 CCUS 과정에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냉각·압축해 액체 상태로 만든 뒤, 이를 안전하게 저장·운송하는 특수한 선박입니다. 탄소 포집·저장(CCS) 산업이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이러한 특수 선박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소재 개발은 매우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p>
<p>LNG·암모니아는 운반할 때 저온 조건만 만족하면 액체 상태로 운반할 수 있지만, 이산화탄소는 저온은 물론 일정한 압력 유지해야 운반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액화이산화탄소 저장 탱크의 대형화를 위해서는 고도의 철강 기술력이 필요합니다.</p>
<p>포스코가 개발한 LCO2 운반선용 강재 LT-FH36는 저압의 액화 이산화탄소 탱크의 설계 온도를 고려해 영하 60℃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하며, 최대 50mm 두께까지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항복강도 355MPa 이상을 견디고 후열처리(PWHT) 이후에도 강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돼 부식이나 파손 위험이 높은 조건에서도 장기간 안정성을 제공합니다.</p>
<p>LT-FH36은 세계 최초로 대형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 탱크 제작용 강재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기도 한데요. 세계적 권위의 영국 로이드 선급*(LR)은 2023년 국제선박전시회(Nor-Shipping)에서 포스코에 대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용 강재 인증을 수여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선급: 선박의 소재부터 설계까지 안전성을 기술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기관으로 대표적인 선급으로는 영국의 로이드, 노르웨이 DNV, 미국 ABS 등이 있다.</span></p>
<div style="background-color: #e0f1f9ff;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strong>[관련기사 보기]</strong><br />
<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room.posco.com/kr/국내-최초-대형-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용-강재-인증/" target="_blank" rel="noopener">⊙ 포스코 대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용 강재, 국내 최초 국제 인증 획득</a></div>
<div id="attachment_12628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628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5.jpg" alt="capital cas 라고 적힌 붉은색 선박이 작은 선박 줄에 연결되어 있다. " width="960" height="64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5-800x53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5-768x51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HD현대미포에서 건조 중인 세계 최대 규모 22,000㎥급 액화 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 모습. 포스코 강재 ‘LT–FH36’ 가 적용됐다.(사진 출처 : <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www.hhi.co.kr/kr/media-hub/press-release-view?idx=50522&amp;searchKey=all&amp;searchValue=%EC%95%A1%ED%99%94&amp;limitPage=9&amp;currentPage=1" target="_blank" rel="noopener">HD현대중공업</a>)</p></div>
<p>LT-FH36는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인 22,000㎥급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에 실제 적용되어 있는데요. 포스코는 운송 효율을 높이는 초대형 탱크 추세를 대비해 더 높은 항복강도의 ‘LT–FH51’ 강재 개발 및 인증을 세계 최초로 완료했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8216;LT–FH70&#8217;과 같은 더 강한 강재를 개발해, 대형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입니다.</p>
<hr />
<p><strong>이번에 살펴본 PosMAC, 수소 배관용 강재, 고망간강, LT–FH36 등 포스코그룹이 독자 개발한 다양한 고성능 강재들은 에너지 산업 전반에서 안전성·효율성·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미래 에너지 산업 인프라를 위해 소재 기술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특집기획] 수소혼소발전부터 해상풍력까지: 한눈에 보는 포스코그룹의 에너지 전환 전략</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a%b9%ec%a7%91%ea%b8%b0%ed%9a%8d-%ec%88%98%ec%86%8c%ed%98%bc%ec%86%8c%eb%b0%9c%ec%a0%84%eb%b6%80%ed%84%b0-%ed%95%b4%ec%83%81%ed%92%8d%eb%a0%a5%ea%b9%8c%ec%a7%80-%ed%95%9c%eb%88%88%ec%97%90/</link>
				<pubDate>Mon, 27 Oct 2025 08:00:0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수소혼소발전]]></category>
		<category><![CDATA[신사업]]></category>
		<category><![CDATA[신안그린에너지]]></category>
		<category><![CDATA[에너지 강재]]></category>
		<category><![CDATA[에너지 전환]]></category>
		<category><![CDATA[특집기획]]></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인터내셔널]]></category>
		<category><![CDATA[해상풍력]]></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그룹은 탈탄소 과정에서 현실적인 전력 생산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소혼소발전 추진을 비롯해 육상·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원 확보, 고품질의 에너지용 강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탈탄소를 향한 포스코그룹의 에너지 전환 전략을 자세히 살펴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80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1-2.gif" alt="[특집기획] 수소혼소발전부터 해상풍력까지: 한눈에 보는 포스코그룹의 에너지 전환 전략, 해상풍력단지 모형, 포스코 수소 에너지용 강재가 사용된 수소 탱크 모형,  수소혼소발전소 전시 모형 사진이 GIF로 나온다" width="960" height="636" /></p>
<p>에너지 사업 개발부터 소재 공급, EPC(설계·조달·시공)까지 주요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역량을 보유한 포스코그룹은 다가오는 탈탄소 시대를 대비해 사업 역량과 시너지를 결집해 적극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건축·인프라·DX·물류 등 다양한 사업회사가 속한 인프라 부문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을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탈탄소 과정에서 현실적인 전력 생산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소혼소발전 추진을 비롯해 육상·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원 확보, 고품질의 에너지용 강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탈탄소를 향한 포스코그룹의 에너지 전환 전략을 자세히 살펴봅니다.</p>
<hr />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79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2.jpg" alt="청정에너지로의 전환, 수소혼소발전 추진" width="960" height="5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2-800x4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2-768x4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79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3.jpg" alt="청정수소혼소발전소를 모형화한 전시품 모습" width="960" height="59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3-800x49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3-768x47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3.4GW 규모의 인천 LNG 복합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LNG 연료의 20%를 청정수소로 대체하는 &#8216;수소혼소발전&#8217;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소혼소발전은 가스터빈*에서 천연가스(LNG)와 수소를 섞어 연소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방식으로, 수소 비율을 높일수록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존 발전 설비를 활용하면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어 탈탄소 전환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현실적인 전력 생산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가스터빈 : 복합화력발전의 핵심장비로 연료를 연소해 고온·고압의 가스를 회전력으로 변환하여 발전하며, 천연가스뿐 아니라 수소 등 다양한 연료로 가동할 수 있어 에너지 믹스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span></p>
<div id="attachment_12481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81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4-1.jpg" alt="▲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개발 중인 수소혼소발전용 가스터빈 축소 모형이 투명 박스에 전시되어 있는 모습이다. "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4-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4-1-800x5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4-1-768x48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개발 중인 수소혼소발전용 가스터빈 축소 모형.</p></div>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천 LNG복합발전소의 7기 복합발전기 중 3·4호기를 청정수소 연료 사용이 가능한 고효율 발전설비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수소혼소 시 최대 약 35%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3·4호기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설비를 전환하고 수소 혼소 비율을 높여 2050년까지 100% 수소발전소로의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p>
<p>더불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수소혼소발전 운영의 핵심이 될 청정수소의 안정적 조달을 위해 북미, 중동, 호주 등의 글로벌 청청수소 생산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암모니아를 활용한 운송 및 저장 인프라도 구축하고 있는데요. <span class="uJ19be notranslate" data-wiz-uids="dIYiSb_d,dIYiSb_e" data-complete="true" data-processed="true"><span class="vKEkVd" data-animation-atomic="" data-sae=""> 2024년 1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홀딩스와 함께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 아드녹(ADNOC)과 &#8216;청정수소 생산 사업 공동조사를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SCA)&#8217;을 체결하는 등 수소혼소발전 전환을 위한 청정수소 공급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span></span></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0.8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color: #555;"><strong>*포스코인터내셔널,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 아드녹과 청정수소 사업 ‘맞손’ </strong><a style="color: #005bac; text-decoration: none; font-weight: bold;"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인터내셔널-uae-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아드녹/">[기사 보기]</a></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80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5.jpg" alt="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운영 중인 인천 LNG 복합발전소 총 7기의 복합발전기를 운영 중으로, 수도권 발전설비의 약 10%에 해당되는 3,412MW의 설비 용량을 갖추고 있다. 가동/정지 시간이 매우 짧아 긴급한 국가 전력 수요 변동에 적기 대응하여 국가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발전소 운영기술에 IoT 및 빅데이터를 접목해 스마트 발전소로 운영 중이다. 왼쪽에 발전소 전경 이미지" width="960" height="31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5-800x26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5-768x25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78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6.jpg" alt="해상풍력부터 태양광까지! 재생에너지 사업 경쟁력 강화" width="960" height="5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6-800x4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6-768x4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글로벌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기업들은 각 산업 분야에서 해상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 역시 재생에너지 사업에서 운영, EPC(설계·조달·시공), 소재 공급에 이르는 차별화된 역량과 시너지를 결집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p>
<h2><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포스코인터내셔널 육상∙해상풍력, 태양광 발전단지 운영</span></b></strong></h2>
<div id="attachment_12486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86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신안그린에너지.png" alt="▲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운영 중인 신안그린에너지 육상풍력단지 전경. 해안가를 따라 하얀 풍력발전기가 돌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신안그린에너지.png 40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신안그린에너지-640x36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신안그린에너지-800x45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신안그린에너지-768x432.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신안그린에너지-1024x577.pn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운영 중인 신안그린에너지 육상풍력단지 전경.</p></div>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남 신안의 풍부한 해상·육상 자원을 활용해 미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신안그린에너지는 우수한 풍황(風況) 자원을 보유한 신안군 자은면 일대에 20기의 풍력 발전기를 설치, 총 발전용량 62.7MW의 육상풍력단지를  201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데요. 생산 전력은 신안과 목포 권역의 3만 1000 세대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연간 4만 9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p>
<p>신안그린에너지는 전남 신안을 주요 거점으로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만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요. 상업 발전을 시작한 2017년부터 10년 동안 매년 매출액의 1.5%를 신안군의 발전 기금으로 지원하고, 다목적 마을회관 건립에 8억 원의 지원 기금을 후원하는 등 재생에너지 생산과 함께 지역상생 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p>
<p>풍력발전 시장 개척은 해상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안 자은도 서쪽 해상에 300M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위한 발전사업 허가를 지난 2017년 취득하여 지속 개발 중이며, 글로벌 선진사들과의 협력 확대로 해상풍력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0.8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color: #555;"><strong>*포스코인터내셔널 노르웨이 에퀴노르(Equinor)社와 해상풍력, 강재공급, LNG 등 주요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strong><a style="color: #005bac; text-decoration: none; font-weight: bold;"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인터내셔널-노르웨이-에퀴노르와-에너지믹/">[기사 보기]</a></div>
<div id="attachment_12479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79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8.jpg" alt="▲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전시된 포스코인터내셔널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모형. 전남 신안의 구축된 육상∙해상풍력, 태양광 발전단지 모습이 한눈에 구현되어 있다." width="960" height="53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8-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8-800x44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8-768x43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전시된 포스코인터내셔널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모형. 전남 신안의 구축된 육상∙해상풍력, 태양광 발전단지 모습이 한눈에 구현되어 있다.</p></div>
<p>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현재 신안군 팔금면의 폐염전 일대에 3단계에 거친 14.5MW의 대규모 태양광발전단지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발전단지는 유휴부지인 폐염전 부지를 활용한 발전단지로 주변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염전 특유의 많은 일사량을 활용해 효율이 높은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약 53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간 18,000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이는 연간 76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및 220만 그루의 소나무 식재 효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p>
<p><iframe title="[ASMR] 눈과 귀로 즐기는 3분 랜선투어 @신안 풍력·태양광단지" src="https://www.youtube.com/embed/So0zb6URS34" width="10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font-size: 14px;">▲ 포스코인터내셔널 전남 신안 풍력 육상∙해상풍력, 태양광 발전단지 소개 영상(동영상 출처 :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So0zb6URS34">포인터TV 유튜브</a>)</span></p>
<div style="text-align: left; font-size: 14px; color: #555; margin-top: 12px; padding: 12px; background-color: #f9f9f9; border: 1px solid #e0e0e0; border-radius: 4px;">
<details style="cursor: pointer;">
<summary style="font-weight: bold; color: #333; outline: none;">동영상 텍스트 설명 보기</summary>
<p style="font-size: 14px; color: #444; line-height: 1.6; letter-spacing: -0.5px;"><strong>[영상 설명]</strong><br />
우수한 풍황, 높은 일사량, 드넓은 대지까지 자연이 주신 선물을 바탕으로 국내 친환경에너지의 거점으로 발돋움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신안 풍력·태양광단지를 소개하는 스케치 영상이다. 숲속 나무들과 함께 바람을 있는 그대로 느끼는 풍력단지, 바다 위 반짝이는 햇빛을 맞이하는 태양광 단지가 감미로운 음악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펼쳐진다.</p>
</details>
</div>
<h2><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포스코이앤씨, 울산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설</span></b></strong></h2>
<div id="attachment_12479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79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9.jpg" alt="▲ 포스코이앤씨와 에퀴노르가 개발 중인 울산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조감도. 바다 위에 부유식 풍력발전기가 여러개 떠있는 모습이다. " width="960" height="63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9-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9-768x51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이앤씨와 에퀴노르가 개발 중인 울산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조감도.</p></div>
<p>포스코이앤씨는 다양한 해상공사와 발전 플랜트 건설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 기업 및 국내 학계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하여 해상풍력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노르웨이의 DNV社와 MOU를 맺고 고정식 및 부유식 해상풍력 하부기초 구조물 최적화 기술을 확보했고, 2024년 9월에는 <strong>부유식 해상풍력*</strong> 분야에서 유일한 개발실적을 보유한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와 협력해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부유식 해상풍력(Floating Offshore Wind) : 해저에 기초 구조물을 박아 설치하는 기존 고정식 해상풍력과 달리 바다 위에 부유 구조물을 설치하고  그 위에 풍력 터빈을 세워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의 해상풍력 발전. 깊은 바다에서도 설치가 가능해 더 강하고 안정적인 바람을 활용할 수 있으며, 해저 공사가 최소화돼 환경 영향이 적고 설치·이동이 유연하다.</span></p>
<p>현재 포스코이앤씨는 에퀴노르와 협력해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을 통해 750M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건설하고 있는데요. 이 사업은 울산항 동쪽 약 70km 해역에 15MW급 풍력 터빈 50기를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포스코이앤씨는 기본설계(FEED) 및 육상 송전선로 개념설계를 수행하는 등 건설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p>
<p>한편, 포스코이앤씨는 해상풍력 사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원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그룹사인 포스코와의 협업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스코의 고성능 후판 강재를 활용한 독자 설계 기반의 부유체(Floater) 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같은 핵심 부품 및 구조물의 기술 내재화 노력은 향후 국내는 물론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도 우위를 선점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p>
<p>이외에도 포스코그룹은 해상풍력 산업 선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0.8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color: #555;"><strong>*포스코그룹, 세계 최대 해상풍력발전 기업 오스테드社와 국내 최대 규모 1.4GW급 인천 해상풍력사업 전략적 파트너십 MOU 체결 </strong><a style="color: #005bac; text-decoration: none; font-weight: bold;"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그룹-해상풍력-재생에너지-산업-선도-위해-그/">[기사 보기]</a></div>
<h2><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포스코퓨처엠, ‘지붕형 태양광’으로 재생에너지 생산</span></b></strong></h2>
<div id="attachment_12479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79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0.jpg" alt="▲ 2024년 2월 포스코퓨처엠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력해 설치한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공장의 태양광 발전 설비 모습. 공장 위 지붕 전체가 태양광 발전 설비로 채워져있다. " width="960" height="53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0-800x4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0-768x4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24년 2월 포스코퓨처엠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력해 설치한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공장의 태양광 발전 설비. 포스코퓨처엠은 2021년부터 세종 음극재 공장 옥상 및 주차장에도 연간 209M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직접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p></div>
<p>포스코그룹은 각 그룹사 사업에 재생에너지 생산 및 사용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력하여 2024년 2월, 광양 양극재 공장 지붕에 2.2MW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습니다. 해당 태양광 패널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간 2.6 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strong>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strong>를 확보하고, 포스코퓨처엠은 확보된 REC를 구매하여 <strong>RE100**</strong>을 대응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습니다.</p>
<p>최근 포스코퓨처엠은 SK이노베이션 E&amp;S와 태양광 발전 사업 추진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SK이노베이션 E&amp;S는 포스코퓨처엠 공장 지붕 및 주차장에 2.5MW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연간 2.8 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포스코퓨처엠은 여기서 생산된 전기를 구매해 공장 운영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300톤의 탄소배출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p>
<p>앞으로 포스코퓨처엠은 광양 NCA 양극재 전용 공장 등에 태양광 발전설비 추가 설치를 검토하고, 전력구매계약(PPA),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 등 재생에너지 조달 방법을 다양화할 계획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 :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공식적으로 증명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발급되는 인증서로, 한국에너지공단이 발급하며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이행을 위해 발전사업자 간 거래가 가능하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RE100(Renewable Energy 100%) :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태양광·풍력·수력 등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 2014년 영국 비영리단체 The Climate Group과 CDP가 공동 주관하여 시작되었으며, 참여 기업은 목표 연도와 진행 상황을 매년 공개해야 함.</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81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1-1.jpg" alt="영하 196도를 버티는 고망간강! 포스코 에너지 전환용 강재" width="960" height="5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1-1-800x4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1-1-768x4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포스코그룹의 다양한 에너지 사업에서  ‘소재’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요. 신재생에너지,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LNG, 수소,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같은 에너지 관련 사업에는 각각의 특성에 맞는 전용 강재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온도, 압력, 부식 환경 등 사용처에 따라 조건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일반 구조용 강재로는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포스코는 다양한 국내외 에너지 사업에 독자 개발한 고품질의 에너지 강재를 생산·공급하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479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79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2.jpg" alt="▲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전시된 포스코의 다양한 에너지 강재 모습. 에너지저장장치(ESS)용 PosMAC, 수소배관용 강재, 고망간강 등이 전시되어 있다." width="960" height="57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2-800x47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2-768x45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전시된 포스코의 다양한 에너지 강재 모습. 에너지저장장치(ESS)용 PosMAC, 수소배관용 강재, 고망간강 등이 전시되어 있다.</p></div>
<p>대표 사례인 고내식 합금도금강판 ‘PosMAC’은 마그네슘(Mg)과 알루미늄(Al)을 함유한 합금도금층을 적용해 기존 용융아연도금강판 대비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특히 우수한 내식성으로 부식에 따른 교체 주기를 줄여 제품 수명을 연장하며, 이를 통해 원자재 사용을 절감하고 제조·운송 과정에서의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포스코는 고객사와의 협업을 통해 배터리 케이스, 랙, BPU 케이스 등 ESS 핵심 부품에 PosMAC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p>
<div id="attachment_12479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79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3.jpg" alt="▲ 포스코 고망간강으로 제작된 LNG 저장탱크 모형. 둥근 배관 모양 위에 high Mn Steel LNG POSCO라고 쓰여있다. 위에는 LCO2 운반선 모형이 있다. "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3-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3-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고망간강으로 제작된 LNG 저장탱크 모형.</p></div>
<p>또한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망간강은 기존 스테인리스강 대비 강도가 높고, 영하 196도 환경에서도 깨지지 않아 LNG나 액화수소를 안전하게 저장·운송할 수 있는 소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고압과 수소취성에 강한 수소배관용 강재, 액화 CO₂ 운반선용 강재 LT-FH36 등 다양한 에너지용 소재를 개발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앞으로 고유 기술을 적용한 고품질 특수강 개발 및 생산 확대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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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포스코그룹이 추진하는 에너지 전환 전략은 단기적인 탄소 감축을 넘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앞으로 수소혼소발전 추진, 재생에너지원 확보, 고품질 에너지 강재 생산 및 공급까지,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에너지 전환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미래 탈탄소 시대를 위한 포스코그룹의 에너지 전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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