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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너지소재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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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입뉴스] 미래 산업의 판을 바꾸는 힘! 왜 지금 핵심광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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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Apr 2026 13:00: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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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산업 핵심 이슈를 쉽고 간결하게 전하는 한입뉴스! 전 세계 산업의 시선이 '핵심광물'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3편에서는 핵심광물의 개념과 각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60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1-1.jpg" alt="한입뉴스의 카드뉴스 타이틀 이미지이다. 어두운 배경에 금속 광택을 띠는 광물 덩어리들이 놓여 있고, 그 주변으로 원소 기호가 적힌 하늘색 네온 홀로그램들이 떠 있다. 홀로그램에는 Eu, Er, Nd, Pr, Y 등의 희토류 원소 기호와 명칭이 적혀 있다. 이미지 왼쪽에는 한입뉴스 로고가 있고, 하단에는 미래 산업의 판을 바꾸는 힘! 왜 지금 핵심광물인가? 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 중 핵심광물이라는 단어는 하늘색 배경으로 강조되어 있다." width="960" height="53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1-1-800x4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1-1-768x42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ddfdfd;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최근 산업 핵심 이슈를 쉽고 간결하게 전하는 한입뉴스! 전 세계 산업의 시선이 &#8216;핵심광물&#8217;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3편에서는 핵심광물의 개념과 각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jpg" alt="개념 한입 - 핵심광물, 무엇을 말할까요? 시각 자료 설명: 상단에는 '개념 한입' 로고와 '핵심광물, 무엇을 말할까요?'라는 타이틀이 적혀 있다. 중앙에는 원소 기호가 적힌 주기율표 배경 위에 코발트(Co), 니켈(Ni), 구리(Cu), 아연(Zn) 등의 실제 광물 원석들이 놓여 있는 이미지가 배치되어 있다. 아래에는 노란색 배경 위에 핵심광물에 대한 설명 글이 적혀 있다.  본문 내용: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전 세계 산업의 시선이 ‘핵심광물(Critical Minerals)’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핵심광물은 배터리·반도체·방산 등 국가 핵심 산업과 안보를 뒷받침하는 필수 자원으로, 공급망 리스크가 커 국가 차원의 전략적 관리가 필요한 자원을 일컫는데요. 특히 전기차 성능을 좌우하는 배터리 원료로서, 이차전지 산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로 떠오르고 있죠. 리튬·니켈·코발트·흑연과 같은 배터리 소재와 모터 효율을 좌우하는 희토류가 대표적이며, 각국은 자국 산업 상황에 맞춰 이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즉, 핵심광물은 단순한 산업 원자재를 넘어 미래 산업 전반의 기반이 되는 ‘전략 자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width="960" height="137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560x800.jpg 5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768x109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717x1024.jpg 717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jpg" alt="전기차 산업의 아킬레스건, 핵심광물 공급망 시각 자료 설명: 상단에는 '전기차 산업의 아킬레스건, 핵심광물 공급망'이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이미지 중앙에는 거친 질감의 광물 원석 위에 원통형 배터리가 놓여 있는 모습이 푸른 조명과 함께 연출되어 있다. 하단은 하늘색 배경에 핵심광물 공급망의 문제점과 중요성을 설명하는 글이 적혀 있다. 본문 내용: 전기차 시장이 대중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핵심광물 수요가 공급을 빠르게 앞지르고 있다. 전기차 1대를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광물은 평균 약 200kg으로, 이는 내연기관차보다 6배나 많은 양이다. 문제는 이 자원들이 특정 국가에 편중되어 있고, 정련·제련 공정의 60~90%가 중국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공급망의 병목’ 현상은 수출 통제나 가격 변동 시 산업 전체를 순식간에 흔들 수 있는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이다. 바로 이 점이 전 세계가 핵심광물 확보에 사활을 거는 이유이다." width="960" height="124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615x800.jpg 61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768x998.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788x1024.jpg 78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jpg" alt="중국, 공급망의 빗장을 걸다 - 자원 무기화 시각 자료 설명: '국가별 정·제련 핵심광물 생산 비중'을 나타내는 누적 막대그래프이다. 구리, 리튬, 니켈, 코발트, 흑연, 희토류 6개 품목에 대해 2020년과 2024년의 생산 비중을 비교하고 있다. 그래프 범례에 따르면 빨간색은 중국을 나타내며, 대부분의 광물에서 중국의 생산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고 2024년에 더욱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자료 출처: 산업연구원, IEA) 본문 내용: 중국은 기술·공급망·정책을 아우르는 삼중 구조로 핵심광물 지배력을 무기화하고 있다. 1980년대부터 이어진 국가 차원의 지원과 유연한 환경 규제 이점을 발판 삼아, 주요 광물의 제련·정련 공정의 60~90%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공급이 불안정한 희토류와 흑연은 중국이 생산과 가공을 거의 모두 쥐고 있고, 자국 내 자원이 부족한 리튬과 니켈은 해외 광산을 선점한 뒤 가공 단계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의 관세 압박에 맞서 희귀금속과 중(重)희토류에 대한 수출 통제를 강화하며 공급망의 빗장을 더욱 단단히 걸어 잠그고 있다." width="960" height="127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604x800.jpg 60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768x1018.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773x1024.jpg 773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jpg" alt="안방에서 주권을 되찾다 - 공급망 동맹·자립 전략 시각 자료 설명: 상단에는 '안방에서 주권을 되찾다, 공급망 동맹·자립 전략'이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중앙에는 미국 국기와 유럽연합(EU)의 깃발이 반씩 합쳐진 원형 아이콘이 배치되어 있으며, 그 주변을 산업 시설을 상징하는 실루엣들이 둘러싸고 있다. 하단은 하늘색 배경에 미국과 EU의 대응 전략을 설명하는 글이 적혀 있다. 본문 내용: 중국의 공급망 압박에 맞서 미국과 유럽연합(EU)도 맞대응에 나섰다. 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우호국 중심의 공급망을 구축하는 한편, 최근에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는 12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볼트’를 통해 핵심 광물 비축도 추진 중이다. EU 또한 핵심원자재법(CRMA)을 통해 2030년까지 역내 채굴·가공 비율을 높이고, 특정 국가 의존도를 65% 이하로 낮추며 공급망 자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결국 핵심광물 확보 경쟁은 누가 공급망을 쥐고, 시장을 주도하느냐의 싸움이다." width="960" height="133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576x800.jpg 57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768x106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737x1024.jpg 737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jpg" alt="첨단 제조업 강국을 위한 필수 과제, 핵심광물 공급망 내재화 시각 자료 설명: 상단에는 '첨단 제조업 강국을 위한 필수 과제, 핵심광물 공급망 내재화'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중앙에는 디지털 네트워크로 연결된 방패 모양의 그래픽이 배치되어 있어, 핵심광물 확보가 국가 안보를 지키는 보호막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하단은 하늘색 배경에 한국의 현황과 대응 방안을 설명하는 글이 적혀 있다. 본문 내용: 한국은 첨단 제조업 강국이지만, 정작 핵심광물 자원 안보만큼은 취약한 ‘자원 빈국’이다. 특히 전기차 구동모터의 핵심인 네오디뮴 영구자석은 중국 의존도가 94.7%에 달해 공급망 리스크가 크다. 이에 정부는 2023년 ‘핵심광물 확보 전략’을 통해 리튬·니켈·코발트·희토류 등 10대 전략광물을 선정하고 비축 확대와 생산 시설 확충을 지원 중이나, 구조적 열세를 극복하기엔 아직 갈 길이 멀다. 따라서 핵심광물을 단순 원자재가 아닌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인식하고, 공급원 다변화, 정제·가공 기술 내재화, 해외 공급망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시점이다." width="960" height="133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576x800.jpg 57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768x106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737x1024.jpg 737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7.gif" alt="미래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포스코그룹의 핵심광물 밸류체인 시각 자료 설명: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자원-원료-소재 밸류 체인 미리보기' 흐름도이다. 광물자원: 리튬염호, 리튬광산, 니켈광산, 흑연광산에서 시작된다. 원료: 리튬, 니켈, 인상흑연, 콜타르로 가공된다. 중간소재: 전구체, 구형흑연, 침상코크스로 변환된다. 최종소재: 양극재, 천연흑연 음극재, 인조흑연 음극재, 실리콘 음극재, 차세대 전지 소재로 완성된다. 순환 구조: 최종 배터리 단계에서 다시 '리사이클링'을 통해 원료 단계로 돌아가는 순환형 구조를 갖추고 있다. 본문 내용: 포스코그룹은 ‘자원-정련-소재’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통해 공급망 안정화에 앞장서고 있다. 아르헨티나 염호와 호주 광산에서 고품위 리튬을 확보하고, 미국 내 희토류 가공부터 자석 생산까지 아우르는 통합 거점을 추진하는 등 공급망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포스코퓨처엠을 중심으로 한 흑연 음극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은 주요 완성차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견고히 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 이처럼 그룹 안에서 핵심광물 정·제련 인프라를 내재화한 포스코그룹의 ‘수직 계열화 체계’는 불확실한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미래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width="960" height="1302" /></p>
<details style="width: 100%; margin: 0; border-top: 1px solid #e0e0e0; border-bottom: 1px solid #e0e0e0; font-family: sans-ser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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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class="my-summary" style="padding: 12px 10px; cursor: pointer; font-size: 16px; font-weight: 600; color: #80807e; outline: none;"><span style="flex: 1; padding-right: 10px;" tabindex="1">[한입뉴스] 미래 산업의 판을 바꾸는 힘! 왜 지금 핵심광물인가? [텍스트로 보기]</span></summary>
<div style="padding: 0 10px 10px 10px; color: #444; font-size: 16.8px; line-height: 1.6;">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개념 한입] 핵심광물, 무엇을 말할까요?</span></h2>
<p>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전 세계 산업의 시선이 ‘핵심광물(Critical Minerals)’에 집중되고 있습니다.</p>
<p>핵심광물은 배터리·반도체·방산 등 국가 핵심 산업과 안보를 뒷받침하는 필수 자원으로, 공급망 리스크가 커, 국가 차원의 전략적 관리가 필요한 자원을 일컫는데요. 특히 전기차 성능을 좌우하는 배터리 원료로서, 이차전지 산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로 떠오르고 있죠.</p>
<p>리튬·니켈·코발트·흑연과 같은 배터리 소재와 모터 효율을 좌우하는 희토류가 대표적이며, 각국은 자국 산업 상황에 맞춰 이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즉, 핵심광물은 단순한 산업 원자재를 넘어 미래 산업 전반의 기반이 되는 ‘전략 자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전기차 산업의 아킬레스건, 핵심광물 공급망</span></h2>
<p>전기차 시장이 대중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핵심광물 수요가 공급을 빠르게 앞지르고 있습니다. 전기차 1대를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광물은 평균 약 200kg. 내연기관차보다 6배나 많은 양이죠. 문제는 이 자원들이 특정 국가에 편중되어 있고, 정련·제련 공정의 60~90%가 중국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입니다.</p>
<p>이러한 ‘공급망의 병목’ 현상은 수출 통제나 가격 변동 시 산업 전체를 순식간에 흔들 수 있는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입니다. 바로 이 점이 전 세계가 핵심광물 확보에 사활을 거는 이유입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중국: 공급망의 빗장을 걸다, 자원 무기화</span></h2>
<p>중국은 기술·공급망·정책을 아우르는 삼중 구조로 핵심광물 지배력을 무기화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부터 이어진 국가 차원의 지원과 유연한 환경 규제 이점을 발판 삼아, 주요 광물의 제련·정련 공정의 60~90%를 점유하고 있죠.</p>
<p>특히 공급이 불안정한 희토류와 흑연은 중국이 생산과 가공을 거의 모두 쥐고 있고, 자국 내 자원이 부족한 리튬과 니켈은 해외 광산을 선점한 뒤 가공 단계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p>
<p>최근에는 미국의 관세 압박에 맞서 희귀금속과 중(重)희토류에 대한 수출 통제를 강화하며 공급망의 빗장을 더욱 단단히 걸어 잠그고 있습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미국·EU: 안방에서 주권을 되찾다 공급망 동맹·자립 전략</span></h2>
<p>중국의 공급망 압박에 맞서 미국과 유럽연합(EU)도 맞대응에 나섰습니다.</p>
<p>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우호국 중심의 공급망을 구축하는 한편, 최근에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는 12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볼트’를 통해 핵심 광물 비축도 추진 중입니다.</p>
<p>EU 또한 핵심원자재법(CRMA)을 통해 2030년까지 역내 채굴·가공 비율을 높이고, 특정 국가 의존도를 65% 이하로 낮추며 공급망 자립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p>
<p>결국 핵심광물 확보 경쟁은 누가 공급망을 쥐고, 시장을 주도하느냐의 싸움입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한국: 첨단 제조업 강국을 위한 필수 과제, 핵심광물 공급망 내재화</span></h2>
<p>한국은 첨단 제조업 강국이지만, 정작 핵심광물 자원 안보만큼은 취약한 ‘자원 빈국’입니다. 특히 전기차 구동모터의 핵심인 네오디뮴 영구자석은 중국 의존도가 94.7%에 달해 공급망 리스크가 크죠.</p>
<p>이에 정부는 2023년 ‘핵심광물 확보 전략’을 통해 리튬·니켈·코발트·희토류 등 10대 전략광물을 선정하고 비축 확대와 생산 시설 확충을 지원 중이나, 구조적 열세를 극복하기엔 아직 갈 길이 멉니다.</p>
<p>따라서 핵심광물을 단순 원자재가 아닌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인식하고, 공급원 다변화, 정제·가공 기술 내재화, 해외 공급망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시점입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미래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포스코그룹의 핵심광물 밸류체인</span></h2>
<p>포스코그룹은 ‘자원-정련-소재’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통해 공급망 안정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p>
<p>아르헨티나 염호와 호주 광산에서 고품위 리튬을 확보하고, 미국 내 희토류 가공부터 자석 생산까지 아우르는 통합 거점을 추진하는 등 공급망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p>
<p>특히 포스코퓨처엠을 중심으로 한 흑연 음극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은 주요 완성차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견고히 하는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p>
<p>이처럼 그룹 안에서 핵심광물 정·제련 인프라를 내재화한 포스코그룹의 ‘수직 계열화 체계’는 불확실한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미래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p>
</div>
</details>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중국산 배터리·소재에 대한 EU 견제 본격화 되나? EU 산업가속화법 전망</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a4%91%ea%b5%ad%ec%82%b0-%eb%b0%b0%ed%84%b0%eb%a6%ac%c2%b7%ec%86%8c%ec%9e%ac%ec%97%90-%eb%8c%80%ed%95%9c-eu-%ea%b2%ac%ec%a0%9c-%eb%b3%b8%ea%b2%a9%ed%99%94-%eb%90%98%eb%82%98-eu-%ec%82%b0%ec%97%85/</link>
				<pubDate>Tue, 28 Apr 2026 08:00:3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산업리포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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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EU 산업가속화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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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description><![CDATA[[글로벌이슈리포트] 지난 3월 4일, EU 집행위가 ‘유럽판 IRA’로 불리는 산업가속화법 초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이 EU의 새로운 규제 틀 속에서 어떤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지 전망해 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60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0429_시즌2_글로벌이슈리포트_title-1.gif" alt="글로벌 이슈 리포트 시즌2 중국산 배터리·소재에 대한 EU 견제 본격화 되나? EU 산업가속화법 전망, 배터리 충전중인 전기차 모습과 파란색 EU 국기에 판사봉이 있는 이미지" width="960" height="730" /></p>
<div style="background-color: #f6fcf2;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지난 3월 4일, EU 집행위가 ‘유럽판 IRA’로 불리는 산업가속화법 초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법안은 전략 산업을 유럽 내에서 육성하고, 공급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산 배터리∙소재가 현지 생산 없이도 EU산으로 인정될 지가 경제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이 EU의 새로운 규제 틀 속에서 어떤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지 전망해 봅니다.</div>
<p style="text-align: right;"><strong>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수항 수석연구원</strong></p>
<hr />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500; color: #333333;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유럽의 IRA’, EU 산업가속화법이란?</h2>
<p style="text-align: left;">지난 3월 4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자동차, 철강 등 핵심 전략 산업의 ‘유럽 내 제조’를 의무화 하는 산업가속화법(Industry Accelerator Act) 초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특정 국가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낮추고, 유럽 내 제조 역량을 키워 경제 안보를 스스로 지키겠다는 의지가 담긴 법안입니다.</p>
<div id="attachment_12936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36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2.jpg" alt="▲ 벨기에 브뤼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본부 사진, 촘촘한 창이 있는 본부 앞으로 기둥에 달린 EU 국기가 휘날리고 있다. "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2-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2-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벨기에 브뤼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본부</p></div>
<p>앞으로 기업이 EU의 공적 자금을 지원받으려면 ‘EU산(産) 부품’을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대규모 외국인 투자의 경우 EU 현지 근로자를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이 붙게 됩니다. EU는 이를 통해 현재 14% 수준인 제조업의 GDP 비중을 2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500; color: #333333;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산업가속화법의 핵심 쟁점, 어디까지 ‘EU산’인가?</h2>
<p>법안 마련 과정에서 가장 뜨거운 쟁점은 &#8216;Made in EU&#8217;의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였습니다. 이를 둘러싸고 회원국 간 이견이 커지면서, 초안 발표 일정이 수 차례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프랑스처럼 EU 27개 회원국과 단일시장 참여국(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으로 엄격하게 한정해야 한다는 입장과 독일처럼 EU 외 국가라도 &#8216;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8217;로 인정되면 EU산과 동등하게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습니다.</p>
<p>결국 최종 초안은 EU 회원국뿐만 아니라 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greement, FTA) 체결국 등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협의됐습니다. EU산 제품과 동등한 요건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3국을 <strong>① EU와 FTA를 체결한 국가 ② 정부조달협정(Agreement on Government Procurement, GPA)에 가입한 국가</strong>로 한정한 것입니다.</p>
<p>한국 기업들에게 이 초안은 어떤 의미일까요? 한국은 EU와 2015년 12월부터 FTA가 정식으로 발효된 상태이며, WTO 정부조달협정(GPA)*에도 1997년부터 참여해왔으므로 <strong>한국산 배터리 역시 EU산과 동등하게 인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strong><br />
<span style="font-size: 14px;">*FTA(자유무역협정, Free Trade Agreement) : 협정을 체결한 국가 간에 상품, 서비스, 투자에 대한 관세와 비관세 장벽을 낮추거나 철폐하여, 무역을 자유화하고 경제 협력을 증진하는 특혜 무역 협정<br />
**WTO 정부조달협정(GPA) :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 간에 정부 및 공공기관의 조달시장(물품, 서비스, 건설 등 구매)을 상호 개방하기로 약속한 다자간 무역 협정</span></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500; color: #333333;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산업가속화법의 핵심 내용은?</h2>
<h3><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strong>■ 전기차·배터리 공공조달, &#8216;유럽산 부품&#8217; 비중이 핵심</strong></span></b></strong></h3>
<p>EU는 이번 법안에서 공공 부문에서 구매하거나 임대하는 전기차에 대해 ‘유럽 내 생산’과 ‘유럽산 부품 사용’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및 배터리에 대해서 &#8216;역내 차량 조립+EU산 부품 비중 70% 이상&#8217;이라는 요건을 결합한 세부적인 기준을 명시하고 있는 것인데요. 규제 대상은 순수전기차(B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연료전지차(FCV)로 한정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37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5.jpg" alt="EU 산업가속화법 전기차 및 배터리에 관한 세부 기준 규정 발효 6개월 이후부터 공공조달 차량에 적용 ① 차량 조립은 EU 내에서 수행할 것 ② 배터리를 제외한 EU산 부품의 제조비 비중이 차량 총 제조비의 70% 이상일 것 ③ 구동용 배터리는 셀을 포함해 최소 3개 이상의 특정 부품이 EU산 일 것 규정 발효 후 3년 시점부터 강화 ④ 구동용 배터리는 배터리 셀∙양극활물질∙배터리 관리 시스템(Battery Management System, BMS)을 포함해 최소 5개의 주요 특정 부품이 EU산 일 것(필수 부품에 양극활물질과 BMS를 추가로 명기) ⑤ EU산 e-파워트레인 부품의 총 제조비가 전체 e-파워트레인 제조비의 50% 이상일 것" width="960" height="53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5-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5-800x4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5-768x4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규정 발표 6개월 이후부터 구매, 임대, 리스, 할부 구매 등 공공조달 차량은 다음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strong>①</strong><strong>차량 조립은 EU 역내에서 수행할 것 ②배터리를 제외한 EU산 부품의 제조비 비중이 차량 총 제조비의 70% 이상일 것 ③구동용 배터리는 셀을 포함해 최소 3개 이상의 주요 특정 부품(Main Specific Components)이 EU산</strong>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적용됩니다. 여기서 특정 부품은 셀, 모듈, 팩, 양/음극 활물질, 전해액, 분리막, 집전체,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이하 BMS*) 등을 의미합니다. <span style="font-size: 14px;"><br />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 관리 시스템):전기차(EV) 및 에너지 저장 장치(ESS) 등의 배터리 전압, 전류, 온도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최적의 성능과 안전을 유지하는 제어 시스템</span></p>
<p>규정 발효 후 3년 시점부터는 기준이 더욱 까다로워지며, 배터리와 e-파워트레인에 대한 구체적인 요건이 추가됩니다. <strong>①</strong><strong>구동용 배터리는 배터리 셀∙양극활물질∙</strong> <strong>배터리 관리 시스템</strong><strong>을 포함해 최소 5개의 주요 특정 부품이 EU산 ②EU산 e-파워트레인 부품의 총 제조비가 전체 e-파워트레인 제조비의 50% 이상</strong>으로 조건이 강화됩니다.</p>
<h3><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strong>■ BESS 시장도 &#8216;공급망 내재화&#8217;… BMS까지 EU산 의무화</strong></span></b></strong></h3>
<p>EU는 공공 부문에서 사용하는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이하 BESS*)에 대해서도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유럽산 부품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규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단계적으로 강화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1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RERE20260429_img_k1_06.jpg" alt="EU 산업가속화법'**에 따른 전기차 및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의 단계별 사용 요건을 정리한 표입니다. 법안 발효 후 시점에 따라 EU산 부품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의무 범위가 점차 확대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EU산'**은 EU 회원국뿐만 아니라, EU와 FTA를 체결한 국가 또는 GPA(정부조달협정) 가입국가에서 제조한 제품까지 포함합니다.  1. 전기차 배터리 요건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는 발효 후 3년을 기점으로 규제가 대폭 강화됩니다.  발효 후 6개월 ~ 3년 (초기 단계) 배터리 셀은 반드시 EU산이어야 합니다. 그 외 주요 부품 중 최소 2개 이상을 EU산으로 채워야 합니다. 발효 후 3년 이후 (강화 단계) 필수 적용 범위가 넓어져 **배터리 셀, 양극활물질,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까지 모두 EU산을 써야 합니다. 여기에 더해, 추가로 2개 이상의 주요 부품을 EU산으로 조달해야 합니다. 2.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BESS) 요건 산업용·전력망용 대용량 배터리 저장장치 역시 단계적으로 국산화(EU산) 비율을 높여야 합니다.  발효 후 1년 ~ 3년 (초기 단계) BESS 완제품 시스템 자체를 EU산으로 필수 채용해야 합니다. 만약 1MWh를 초과하는 대형 프로젝트일 경우, 시스템 제어의 핵심인 BMS 역시 반드시 EU산을 사용해야 합니다. 발효 후 3년 이후 (강화 단계) BESS 완제품, 배터리 셀, BMS 세 가지 품목 모두 EU산 사용이 의무화됩니다. 이에 더해 추가로 1개 이상의 주요 부품을 EU산으로 구성해야 합니다." width="960" height="40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RERE20260429_img_k1_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RERE20260429_img_k1_06-800x33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RERE20260429_img_k1_06-768x32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규정 발효 후 1~3년 기간 동안 BESS는 EU산 제품이어야 하고, 1MWh를 초과하는 프로젝트의 경우 BMS도 EU산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규정 발효 후 3년 시점부터 요건 강화돼 BESS와 배터리 셀, BMS 및 추가 주요 특정 부품 1개 이상을 EU산으로 사용해야 합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attery Energy Storage System):잉여 전력을 배터리에 화학 에너지 형태로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방출하는 시스템</span></p>
<h3><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strong>■ 외국인 직접투자(FDI) 요건 강화… &#8216;기술 이전·고용&#8217; 의무화</strong></span></b></strong></h3>
<p>산업가속화법에는 외국인 직접투자(Foreign Direct Investment, FDI)에 대한 요건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EU내에서 조립만 하고 고용∙기술 이전에 기여하지 않는 중국 기업 등을 견제하려는 목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37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7.jpg" alt="EU 산업가속화법의 외국인 직접투자 요건을 정리한 인포그래픽 이미지다. 연한 녹색 배경의 카드 뉴스 형태로, 상단에는 초록색 상자 안에 'EU 산업가속화법', 그 아래에 검은색 큰 글씨로 '외국인 직접투자 요건'이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중앙에는 세 가지 요건이 원형 아이콘과 함께 가로로 나열되어 있다.  첫 번째 요건: 세 명의 사람과 반원형 게이지 모양의 아이콘 아래에 'EU 노동자 고용 비율 50% 이상'이라고 적혀 있다. 두 번째 요건: 원형 분할 차트와 사람 모양의 아이콘 아래에 '외국인 지분 49% 이하 제한'이라고 적혀 있다. 세 번째 요건: 열쇠를 든 사람 모양의 아이콘 아래에 '기술 이전 요구'라고 적혀 있다." width="960" height="30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7-800x25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7-768x24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특정 국가가 글로벌 생산능력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 해당 국가 기업이 EU 역내 산업에 1억 유로(약 1,400억 원) 이상을 투자하려면 <strong>①EU 노동자 고용 비율 50% 이상 ②외국인 지분 49% 이하 제한 ③기술 이전 요구</strong> 라는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지켜야 합니다.</p>
<p>이 조건이 적용되는 산업 분야는 <strong>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관련 배터리 기술 및 밸류체인, 전기차(BEV, PHEV, FCV), 태양광 발전 기술, 핵심 원자재(Critical Raw Materials)의 추출(Extraction), 가공(Processing), 재활용(Recycling)</strong> 입니다.</p>
<p>현재 발표된 내용은 산업가속화법의 초안이며, 앞으로 EU 집행위원회∙의회∙이사회 3자 간 협의를 통해 공동 최종안이 확정됩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고 제도도 복잡해 최종 합의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현지 분석기관들은 올해 내에 최종안이 나오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500; color: #333333;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또 하나의 기회, 치열해질 중국 기업과의 수주 경쟁</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37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9.jpg" alt="유럽지도위의 작은 EU 깃발과 장난감 EV 자동차" width="960" height="53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9-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9-800x4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9-768x4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발표된 산업가속화법의 초안대로 ‘EU 원산지’ 조건에 FTA 체결국이 포함된다면, 한국산 배터리∙소재는 현지에서 생산하지 않고도 배터리와 소재를 유럽에 수출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중국 기업 대비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회로 볼 수 있습니다.</p>
<p>EU는 특히 발효 3년 차부터,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유럽산으로 쓰도록 강제해,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고 합니다. 따라서, 한국산 소재의 상대적인 강점이 본격적으로 부각될 수 있습니다. 한편, K-배터리사는 EU 원산지 인정 확대를 계기로 유럽 OEM과 공급 협력을 적극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지 생산 확대를 추진 중인 CATL 등 중국 배터리사와의 수주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p>
<p>또, 현대차·기아의 지난해 유럽 전기차 판매량 18만 대 중 한국에서 수출한 차량은 15만 대(83%), 현지 생산은 3만 대(17%) 수준임을 고려할 때, 완성차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완성차 업체(OEM)의 입장에서 &#8216;역내 조립&#8217; 요건은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제약 요인에 대한 다각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43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10-1.jpg" alt="1. √ EU의 산업가속화법은 역내 제조업 육성과 경제안보를 위해 공공조달 시 EU산 부품 사용 및 현지 조립 요건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2. √ 한국산 배터리 및 소재가 ‘EU산’으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중국 기업 대비 경쟁 우위를 확보할 기회가 될 것 / 강화되는 역내 조립 요건 및 중국의 우회 진출전략 가능성에 대비,  국내 기업들은 현지 조립을 포함한 다각적이고 전략적인 대응 방안 모색 필요" width="960" height="39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1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10-1-800x32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10-1-768x31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font-size: 14px;">*참고 자료<br />
&#8211; European Commission, &#8216;26.3.4., Industrial Accelerator Act<br />
&#8211; 연합뉴스, &#8216;26.3.5., 무역 장벽 높이는 EU…&#8217;메이드 인 유럽&#8217; 규정 공개&#8221;<br />
&#8211; Linklaters, &#8216;26.3.5., European Commission publishes draft Industrial Accelerator Act<br />
&#8211; KBA Europe, &#8216;26.3.2., EU 산업가속화법 최신 유출본 주요 내용 및 역외 국가 적용 범위 논의 동향<br />
&#8211; 경향신문, &#8216;26.3.5., EU 집행위, &#8216;메이드 인 유럽&#8217; 전략 발표…한국 산업에 미칠 영향은?</span></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span dir="auto" style="vertical-align: inherit;">[글로벌 이슈 리포트 시즌2] 다시 보기 </span></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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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사원이 간다! 인터배터리 2026에서 확인한 포스코그룹의 배터리 소재 공급망</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84%b1%ec%82%ac%ec%9b%90%ec%9d%b4-%ea%b0%84%eb%8b%a4-%ec%9d%b8%ed%84%b0%eb%b0%b0%ed%84%b0%eb%a6%ac-2026%ec%97%90%ec%84%9c-%ed%99%95%ec%9d%b8%ed%95%9c-%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link>
				<pubDate>Tue, 24 Mar 2026 10:45:3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4족보행로봇]]></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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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퓨처엠 홍보그룹 성창민 사원이 '인터배터리 2026' 현장에서 미래 사물 배터리 시대를 이끌 포스코그룹의 차세대 양·음극재 기술과 배터리 소재 공급망을 생생하게 소개해 드립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6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1.gif" alt="성사원이 간다 인터배터리 2026을 가다! 관람객들이 모인 포스코관 입구 전경, 인터배터리 2026 행사 포스터 모습이 엄지척을 하고 있는 남자 이모지와 함께 번갈아 나오고 있다. " width="960" height="900" /></p>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
<p>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인터배터리 2026’가 코엑스에서 개최됐습니다.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서, 급성장한 모바일 소형시장부터 에너지, 자동차 산업 및 ESS와 EV 시장까지 배터리와 관련된 다양한 신제품과 기술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번 전시회는 14개국 667개 기업이 참여하고, 역대 최다 관람객인 7만 7250명의 관람객을 유치해 이목을 끌었습니다.</p>
<p>특히 기존 EV를 중심으로 주목 받는 배터리의 활용분야가 최근 ESS, 로보틱스, AI, 도심항공교통(UAM)*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됨에 따라 참가 기업들은 전고체 배터리를 비롯해 고밀도 배터리, LFP 배터리 등 각 솔루션에 맞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공개했습니다.</p>
<p>포스코퓨처엠 홍보그룹 성창민 사원이 &#8216;인터배터리 2026&#8217; 현장에서 미래 사물 배터리 시대를 이끌 포스코그룹의 차세대 양·음극재 기술과 배터리 소재 공급망을 생생하게 소개해 드립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UAM) : 도심 내 3차원 공중교통 체계를 활용한 항공운송 생태계. 도심 상공에서 사람이나 화물을 운송하는 항공교통 수단으로, 기체 개발부터 인프라 구축, 플랫폼, 서비스, 유지보수 등 관련 사업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span></p>
</div>
<hr />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64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2-1.jpg" alt="Together, Drawing BoT Future" width="960" height="8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2-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2-1-800x6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2-1-768x6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12862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862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2.png" alt="▲ '인터배터리 2026' 포스코그룹 부스 전경 모습. 관람객들로 북적한 모습" width="960" height="51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2.png 153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2-800x426.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2-768x409.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2-1024x545.pn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8216;인터배터리 2026&#8217; 포스코그룹 부스 전경</p></div>
<p>안녕하세요. ‘인터배터리 2026’ 현장에서 포스코퓨처엠 홍보그룹 성창민입니다! 미래 배터리 기술과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인터배터리 2026’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strong>포스코그룹은 ‘Together, Drawing BoT* Future’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마련</strong>했는데요. 모든 사물이 배터리로 구동되는 미래 모습과 이를 위한 배터리 소재 기술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strong>▲자율주행 EV ▲데이터센터 ESS ▲Advanced Solution ▲Open Innovation ▲지속가능 공급망 등 5개의 존</strong>으로 부스를 구성했습니다. 각 부스에서 어떤 기술들을 전시했고, 어떤 미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p>
<p><span style="font-size: 14px;">*BoT(Battery of Things) : 사물배터리. 모든 사물이 배터리를 통해 구동되고 연결되는 시대를 의미</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64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3-1.jpg" alt="더 멀리, 더 다양하게! 자율주행 EV ZONE" width="960" height="13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3-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3-1-800x11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3-1-768x11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가장 먼저 만나본 곳은 자율주행 EV Zone이었는데요. 이곳에서는 전기차의 주행거리 향상과 자율주행을 위한 양극재 제품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p>
<p>배터리의 용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양극재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특히 최근에는 제한된 공간에 장시간 구동이 필요한 배터리를 탑재해야 하는 휴머노이드 분야나 자율주행을 위한 센서의 작동, AI 연산 등에 필요한 대용량 배터리의 필요성이 커졌습니다.</p>
<p>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전기차 구매 보조금이 폐지되면서 미드레인지(중급), 엔트리(초급) 전기차 시장에서 가격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데요.</p>
<div id="attachment_12862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862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3.png" alt="▲ 블랙 컬러의 가루 형태 양극재 샘플이 NCM, LMR 로 구분되어 작은 유리관 안에 담겨있다. " width="960" height="4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3.png 153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3-800x35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3-768x336.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3-1024x448.pn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샘플</p></div>
<p>이러한 수요에 맞춰 포스코퓨처엠은 니켈 함량을 95%까지 끌어올려 배터리 용량을 극대화한 <strong>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 제품과 중저가 시장을 겨냥한 고전압 미드니켈 양극재, LMR(리튬망간리치) 양극재 등 다양한 세그먼트에 맞춘 양극재</strong>를 선보였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64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4-1.jpg" alt="가성비와 안전성! 데이터센터 ESS ZONE" width="960" height="14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4-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4-1-800x11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4-1-768x11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두 번째로 만나본 ‘데이터센터 ESS Zone’에서는 ESS*를 겨냥한 선제적인 포트폴리오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탈탄소 정책 강화와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으로 재생에너지의 부하 관리, 출력 안정화 등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p>
<p><span style="font-size: 14px;">*ESS(에너지저장시스템, Energy Storage System) : 신재생 발전원에서 생산된 전력 또는 기존 전력망의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 후, 필요 시 방전하여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돕는 핵심 기술</span></p>
<div id="attachment_12862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862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4.png" alt="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원료 및 제품 샘플이 유리관 안에 가루형태로 전시된 모습, 탄산리튬, FP전구체, 일반 LFP, 고밀도 LFP로 나누어져있다. " width="960" height="35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4.png 153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4-800x296.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4-768x285.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4-1024x379.pn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원료 및 제품 샘플</p></div>
<p>그 중 LFP 양극재는 저렴한 가격과 높은 안정성, 긴 수명 등으로 ESS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포스코퓨처엠도 LFP 양극재 샘플을 전시하고 개발·생산계획을 소개했는데요.</p>
<p>포스코퓨처엠은<strong> LFP 시장 조기 진입을 위해 기존 포항 양극재 공장 삼원계 NCM 생산라인 일부를 LFP 양극재 생산라인으로 개조해 연내 공급을 개시할 계획</strong>입니다. 또한, 포항에 연산 최대 5만톤까지 확장가능한 LFP 양극재 전용공장을 짓고 2027년 하반기부터 양산을 개시할 계획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64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5-1.jpg" alt="" width="960" height="14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5-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5-1-800x11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5-1-768x11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첨단솔루션 Zone’에서는 로보틱스, 드론,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배터리가 사용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862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862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5.png" alt="포스코퓨처엠 인터배터리 2026, Tailored Materials, Materials Designed for Your Needs. 중앙 디스플레이: Advanced Solution Zone, 전동공구(Power Tools), 양극재(Ultra High-Ni NCM대입경), 음극재(고밀도 인조흑연). 주변 전시물: Ship(선박), Drone(드론), Submarine(잠수함), IT Devices(IT 기기), Industrial Machinery(산업용 기계), Power Tools(전동공구). (이미지 설명: 포스코퓨처엠의 맞춤형 소재 기술을 보여주는 전시 벽면이다. 중앙에는 전동공구 등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되는 양극재와 음극재 기술을 설명하는 디스플레이가 있고, 그 주위를 따라 선박, 드론, 잠수함, IT 기기, 산업용 기계, 전동공구 모형이 원형 쇼케이스에 전시되어 있다.)" width="960" height="7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5.png 153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5-800x60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5-768x576.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5-1024x768.pn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배터리로 구동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p></div>
<p>이곳에서 관람객들의 흥미를 끈 전시물은 바로 4족 보행 로봇이었는데요. <strong>4족 보행 로봇은 제철소 내 고위험 작업을 로봇이 대신해 안전한 작업 환경</strong>을 만들고 있는데요. 이 로봇은 포스코그룹이 개발해 현재 광양제철소 등 일부 현장에서 그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862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862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6.png" alt="▲ 포스코그룹이 개발한 산업용 사족보행 로봇이 전시되어 있다. " width="960" height="66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6.png 153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6-800x551.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6-768x529.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6-1024x705.pn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그룹이 개발한 산업용 사족보행 로봇</p></div>
<p>이렇듯 산업 현장의 모습을 바꿔갈 로보틱스 분야는 제한된 공간 안에 최대한 많은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배터리 충전 시간에 따른 작업 공백 시간(리드타임)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p>
<div id="attachment_12862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862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7.png" alt="▲ 실리콘 음극재 샘플(Pure Si, SiOX, Si-C 증착형, Si-C분배형)이 가루형태로 유리관안에 전시되어 있다. " width="960" height="32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7.png 153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7-800x26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7-768x257.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7-1024x343.pn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실리콘 음극재 샘플</p></div>
<p>포스코그룹은 이를 위한 실리콘 음극재 제품도 소개했습니다.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계 음극재 대비 저장용량을 최대 10배 높일 수 있고, 급속 충전 성능도 우수해 차세대 음극재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strong>포스코퓨처엠은 2024년부터 실리콘 탄소 복합체 음극재(Si-C)* 데모플랜트를 가동했고, 2027년부터 본격 양산에 나설 계획</strong>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실리콘 탄소 복합체(Si-C) 음극재 : 실리콘의 높은 용량을 유지하면서, 탄소(흑연·CNT 등)와 결합해 부피 팽창을 완화하고 전기전도성·안정성을 높이려는 실리콘 음극재의 한 형태</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64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6-1.jpg" alt="경계를 허문 콜라보 오픈 이노베이이션 ZONE" width="960" height="14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6-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6-1-800x11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6-1-768x11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오픈 이노베이션 Zone’에서는 미래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한 차세대 소재 개발 현황을 공개하고 있었는데요.</p>
<div id="attachment_12862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862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8.png" alt="▲ 포스코퓨처엠과 협업 중인 기업(Factorial, Sila, MOLTEN)들의 제품 샘플이 전시되어 있다. " width="960" height="37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8.png 152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8-800x31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8-768x297.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8-1024x397.pn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퓨처엠과 협업 중인 기업들의 제품 샘플</p></div>
<p>우수한 에너지 밀도와 충전 성능뿐만 아니라 높은 안정성으로 차세대 배터리 산업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미국의 팩토리얼(Factorial)사, 차세대 실리콘 음극재 제조 기술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미국의 실라(Sila)사, 음극재 원료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메탄에서 흑연을 추출하는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있는 미국의 몰튼(Molten)사 등 혁신 기업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65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7-1.jpg" alt="광산에서 리사이클링까지 지속가능 공급망 ZONE" width="960" height="13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7-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7-1-800x11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_kr_img_a07-1-768x10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12862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862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9.png" alt="▲ 포스코그룹의 배터리 소재(리튬 광석, 탄자니아산 인상흑연) 원료 샘플이 유리관 안에 전시되어 있다. " width="960" height="31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9.png 153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9-800x261.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9-768x251.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09-1024x335.pn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그룹의 배터리 소재 원료 샘플</p></div>
<p>마지막으로 살펴볼 곳은 ‘지속가능 공급망 Zone’입니다. 포스코그룹은 경쟁력 있는 배터리 소재를 생산하기 위해 원료부터 소재, 리사이클링에 이르기까지 배터리 산업 전 주기에 걸친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는데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62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10.png" alt="포스코그룹의 배터리 소재 공급망. 광물자원(리튬염호, 리튬광산, 니켈광산, 흑연광산)에서 원료, 중간소재, 최종소재를 거쳐 배터리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이다. 원료 단계에는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포스코리튬솔루션(리튬), SNNC, 포스코(니켈), 포스코인터내셔널(인상흑연), 포스코(콜타르)가 있다. 중간소재 단계에는 포스코퓨처엠(전구체), 퓨처그라프(구형흑연), 포스코MC머티리얼즈(침상코크스)가 있다. 최종소재 단계에는 포스코퓨처엠(양극재, 천연흑연 음극재, 인조흑연 음극재), 포스코실리콘솔루션(실리콘 음극재), 포스코JK솔리드솔루션(차세대 전지 소재)이 있다. 포스코HY클린메탈은 리사이클링을 담당하며 공급망을 순환시킨다. (이미지 설명: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는 배터리 소재 공급망 흐름도이다. 광물자원부터 최종 배터리 제품까지 각 단계별 포스코그룹 계열사와 소재가 화살표로 연결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리사이클링 과정이 포함된 순환 구조가 표시되어 있다.)" width="960" height="72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10.png 1537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10-800x601.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10-768x577.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10-1024x769.pn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특히, <strong>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호주 리튬 광산, 아프리카 흑연 광산과 같은 글로벌 우량 자원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를 지속</strong>하고 있고, 포스코퓨처엠은 포스코그룹이 투자한 리튬 공급망을 통해 양극재의 원료인 리튬을 공급받고 있습니다.</p>
<p>이뿐만 아니라 포스코퓨처엠은 군산 새만금에 음극재의 중간소재인 구형흑연 생산 공장 건설을 추진하는 등 그룹 차원의 공급망 경쟁력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862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862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11.png" alt="리사이클링 기반 이차전지 핵심소재 및 리사이클링 원료 기반 전구체 합성 공정이다. 배터리(Battery)가 파쇄물(파쇄)을 거쳐 블랙 매스(Black Mass)가 되고, 이를 통해 황산망간, 황산코발트, 황산니켈, 탄산리튬을 추출한다. 또한 블랙 알로이(Black Alloy)에서 Ni-Co 황산용액, 전구체, 흑연으로 이어지는 공정을 보여준다. (이미지 설명: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과정을 단계별로 시각화한 전시물이다. 각 공정 단계에 해당하는 실제 소재 샘플이 용기에 담겨 배치되어 있고, 화살표를 통해 소재가 변환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width="960" height="60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11.png 153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11-800x502.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11-768x482.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11-1024x642.pn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배터리 소재 리사이클링 공정</p></div>
<p>이외에도 폐배터리에서 유가 금속을 추출해 배터리의 원료로 재활용하는 리사이클링 공정도 소개했는데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면서도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포스코그룹의 노력이 보이시나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ae2f9; border: #a988e6 1px dashed; padding: 10px;">
<div style="text-align: left;">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64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11.jpg" alt="관람객과 함께! '캐치 더 배터리 머티리얼즈' 이벤트" width="726" height="79" />이번 ‘인터배터리 2026’의 포스코그룹 부스는 배터리 소재 경쟁력을 살펴볼 수 있는 5개의 Zone 외에도 관람객들이 배터리 소재를 쉽게 이해하고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는 ‘캐치 더 배터리 머티리얼즈(Catch the Battery Materials)’ 이벤트도 진행했는데요.</p>
<div id="attachment_12861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861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12.png" alt="(왼쪽) 인터배터리 2026 포스코퓨처엠 ‘캐치 더 머티리얼즈’ 이벤트에 참여중인 관람객들 모습, 상단 8,722,000원이 모금된 모습이다. (오른쪽) ‘캐치 더 머티리얼즈’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과 모은 기부금을" width="960" height="3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12.png 153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12-800x30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12-768x296.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12-1024x394.pn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퓨처엠은 인터배터리 2026에서 ‘캐치 더 머티리얼즈’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과 모은 기부금을 포스코1%나눔재단에 전달했다.</p></div>
<p>주어진 미션에 맞춰 리튬, 전구체, 흑연 등 배터리 소재를 형상화 한 볼을 잡아 배터리를 완성하고 획득한 점수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획득하고, 적립된 점수는 기부금으로 환산해 포스코1%나눔재단에 기부하는 등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했습니다.</p>
</div>
</div>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
<p><!-- 행간 1.8 적용 (가장 권장되는 표준 여유치) --></p>
<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8; word-break: keep-all; padding: 20px; color: #333;">지난해보다 다채로워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는 물론, 더욱 구체적이고 고도화된<br />
포스코그룹의 배터리 소재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8216;인터배터리 2026&#8217;<br />
포스코그룹은 이번 전시의 주제처럼,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과<br />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통해 미래 BoT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계획입니다.<br />
내년에 열릴 ‘인터배터리 2027’에서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모습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p>
</div>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888888;">※ 이 콘텐츠는 <a href="https://blog.naver.com/poscofuturem"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새 창 열림">포스코퓨처엠 스토리</a> 기사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span></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전기차의 탄생부터 모빌리티 시대 핵심 부품까지! 구동모터코어의 역사</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a0%84%ea%b8%b0%ec%b0%a8%ec%9d%98-%ed%83%84%ec%83%9d%eb%b6%80%ed%84%b0-%eb%aa%a8%eb%b9%8c%eb%a6%ac%ed%8b%b0-%ec%8b%9c%eb%8c%80-%ed%95%b5%ec%8b%ac-%eb%b6%80%ed%92%88%ea%b9%8c%ec%a7%80-%ea%b5%ac/</link>
				<pubDate>Wed, 18 Mar 2026 09:37:3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구동모터]]></category>
		<category><![CDATA[구동모터코어]]></category>
		<category><![CDATA[에너지소재]]></category>
		<category><![CDATA[전기차]]></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인터내셔널]]></category>
									<description><![CDATA[구동모터코어의 혁신적인 역사를 되짚어보고, 그룹 차원의 기술력과 글로벌 생산망을 앞세워 구동모터코어 시장의 중심에 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래 모빌리티 밸류체인까지 살펴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41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Untitled-7.jpg" alt="전기차의 심장, 구동모터코어의 역사: 전기차의 탄생부터 모빌리티 시대의 핵심 부품까지. (이미지 설명: 전기차의 내부 구조가 푸른색 와이어프레임 그래픽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모터 부분에 붉은색 빛이 강조된 기술적인 느낌의 이미지)" width="960" height="6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Untitled-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Untitled-7-800x53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Untitled-7-768x5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전기차는 19세기 최초의 전기마차에서 시작되어 내연기관차 시대를 거쳐 오늘날 배터리·모터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환경·산업 전략 변화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기차의 여러 핵심 부품 중에서도 주행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좌우하는 것이 바로 &#8216;구동모터코어&#8217;인데요. 이 작은 부품이 어떻게 미래 모빌리티 심장으로 거듭났을까요? 구동모터코어의 혁신적인 역사를 되짚어보고, 그룹 차원의 기술력과 글로벌 생산망을 앞세워 <strong>구동모터코어 시장의 중심에 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래 모빌리티 밸류체인</strong>까지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div>
<hr />
<p><!-- 상단 제목 박스 (초록색 테마) --></p>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19세기에 시작된 <span style="color: #2e7d32;">전기차의 역사</span></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41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2_삼륜차수정-1.jpg" alt="1.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보다 50년이나 선배라고? 1830년대, 스코틀랜드의 발명가 '로버트 앤더슨'이 원시적인 전기 마차를 만들면서 전기차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이는 최초의 가솔린 자동차로 알려진 삼륜차 '페이턴트 모터바겐'이 1885년에 개발된 것보다 무려 50여 년이나 앞선 시도였습니다. (이미지 설명: 구스타브 트루베의 전기 삼륜차를 묘사한 19세기풍의 흑백 삽화. 모자를 쓴 남성이 삼륜차를 타고 있고 주변에 사람들이 서 있는 모습)" width="960" height="1201" style="display: block;"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2_삼륜차수정-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2_삼륜차수정-1-639x800.jpg 639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2_삼륜차수정-1-768x96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2_삼륜차수정-1-819x1024.jpg 819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strong>1830년대, 스코틀랜드의 발명가 로버트 앤더슨이 원시적인 형태의 전기마차를 선보인 것이 전기차 시대로의 첫발을 내디딘 역사적인 사건</strong>이었습니다. 이 전기마차는 우리가 흔히 아는 최초의 가솔린 자동차인 삼륜차, 벤츠가 1885년에 제작한 &#8216;페이턴츠 모터바겐(Patent-Motorwagen)&#8217;보다 무려 50년 이상 앞선 기술 실험이었습니다. 비록 당시에는 배터리와 충전 기술의 한계로 전기차 상용화에 이르지 못했지만, 현대 전기차의 가능성을 보여준 선구적 시도로 평가받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가솔린 자동차의 시대, <span style="color: #2e7d32;">잠시 자취를 감춘 전기차</span></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38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3.jpg" alt="2. 배터리 vs 가솔린, 100년 전 승자는? 1920년대, 미국 텍사스에서 값싼 석유가 쏟아져 나오고, 포드식 대량 생산이 자리 잡으면서, 가솔린 내연기관차의 경쟁력이 상승했습니다. 반면, 배터리 무게와 충전 인프라 제약을 극복하지 못한 전기차는 도로에서 사라져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미지 설명: 1920년대 스타일의 클래식한 붉은색 자동차 사진과 그 옆에 떠 있는 흰색 연료통 일러스트)" width="960" height="120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3-639x800.jpg 639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3-768x96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3-819x1024.jpg 819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1920년대 미국 텍사스에서 값싼 석유가 대량으로 생산되고 포드의 대량 생산 방식이 도입되면서, 가솔린 내연기관 자동차의 경쟁력은 크게 높아졌습니다. 반면 당시 전기차는 무거운 배터리와 제한된 충전 인프라 때문에 실용성이 떨어졌고, 점차 도로에서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죠. <strong>이 시기는 전기차가 잠시 설 자리를 잃고 가솔린 자동차가 자동차 시장을 장악하던 시대였습니다.</strong></div>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전기차의 부활, <span style="color: #2e7d32;">다시 도로 위로</span></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38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4.jpg" alt="3. 되찾은 모빌리티 주도권, 21세기 전기차 르네상스. 100여 년 동안 내연기관차에 자리를 내주었던 전기차는 배터리·모터 기술의 발전과 환경 문제, 그리고 각국의 산업전략이 맞물리면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1997년 등장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시작으로 2010년대에는 전기차의 상용화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미지 설명: 흰색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이 연결되어 충전 중인 모습과 화면에 43% 충전 상태가 표시된 모습, 그리고 우측 상단에 녹색 전기차 충전기 일러스트가 배치되어 있음)" width="960" height="120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4-639x800.jpg 639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4-768x96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4-819x1024.jpg 819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100여 년간 내연기관차에 밀려나 있던 전기차는, 배터리와 모터 기술의 눈부신 발전,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 증가, 각국의 산업 전략이 맞물리면서 오늘날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1997년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등장으로 새로운 전기차 시대의 서막이 열렸고, 2010년대에 들어서는 본격적인 상용화가 이루어지며 전기차가 다시금 도로를 누비게 되었습니다. <strong>오늘날 전기차는 단순한 친환경 대체 수단을 넘어, 자동차 사업의 미래와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로 견고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strong></div>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전기차 성능의 핵심, <span style="color: #2e7d32;">&#8216;구동모터코어&#8217;</span></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38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5_2-2.jpg" alt="4. 전기차의 심장, 구동모터코어가 주목받다. 전기차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전기차의 주행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좌우하는 구동모터코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기 에너지를 회전 에너지로 전환하는 구동모터의 핵심 부품인 구동모터코어는 더 높은 출력과 효율을 요구하는 트렌드에 맞춰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미지 설명: 전기차 내부 구조를 배경으로, 구동모터코어의 단면도가 상세히 표시되어 있음. 단면도에는 '고정자에 전기를 전달해 자기장 형성'과 '회전자에 삽입된 영구자석이 자기장과 상호작용해 회전'이라는 설명선이 각각 고정자와 회전자를 가리키고 있음)" width="960" height="120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5_2-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5_2-2-639x800.jpg 639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5_2-2-768x96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5_2-2-819x1024.jpg 819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전기차 시장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차량의 주행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결정짓는 <strong>&#8216;구동모터코어&#8217;</strong>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기 에너지를 회전 에너지로 변환하는 구동모터의 핵심 부품인 이 코어는, <strong>단순히 모터를 돌리는 역할을 넘어 전기차 성능을 판가름하는 핵심 지표</strong>가 되었습니다. 특히, 더 높은 출력과 효율을 요구하는 최신 전기차 트렌드에 맞춰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전기차 산업의 성장과 맞물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부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소재부터 생산까지, <span style="color: #2e7d32;">포스코그룹이 만드는 차세대 모터코어</span></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38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6.jpg" alt="5.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구동모터코어 밸류체인 시너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Hyper NO'는 모든 방향에서 자기 특성이 비교적 균일하도록 설계된 무방향성 전기강판으로, 구동모터코어의 주재료입니다. 둘째, 'EMFree'는 적층 시 강판 정렬을 위한 홈 없이 제작하는 기술입니다. 셋째, 'Self Bonding'은 미량의 접착제를 정밀 도포해 마치 스티커처럼 접착하는 기술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그룹과 함께 소재부터 공급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구동모터코어 밸류체인을 구축했습니다. 포스코로부터의 Hyper NO 소재 수급과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EMFree, Self Bonding 기술을 통한 가공 및 생산 역량으로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설명: 구동모터코어 제품 사진을 배경으로, 세 가지 핵심 기술인 Hyper NO, EMFree, Self Bonding이 파란색 박스 안에 명칭과 설명으로 나열되어 있음)" width="960" height="120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6-639x800.jpg 639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6-768x96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6-819x1024.jpg 819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strong>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그룹과 협력해 소재 공급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구동모터코어 밸류체인을 구축했습니다.</strong> 포스코의 고기능성 강판인 <strong>&#8216;Hyper NO&#8217;</strong> 소재를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strong>&#8216;EMFree&#8217;</strong>와 <strong>&#8216;Self Bonding&#8217;</strong> 기술을 활용한 정밀 가공과 생산 역량을 결합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순 생산을 넘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기술 파트너로 도약하고 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로 <span style="color: #2e7d32;">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다</span></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38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7.jpg" alt="6.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로 구동모터코어 시장의 중심에 서다. 'VISION 2030 사업장 및 목표 생산량'에 따르면, 각 국가별 연간 목표 생산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멕시코 350만 대, 폴란드 120만 대, 인도 30만 대, 한국 250만 대입니다. 또한 2025년 폴란드 공장 준공으로 아시아·북미·유럽을 잇는 글로벌 구동모터코어 생산 벨트를 구축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30년까지 연 750만 대 규모의 구동모터코어 생산체제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이미지 설명: 세계 지도 위에 각 국가의 위치와 국기가 표시되어 있고, 파란색 박스를 통해 국가명과 목표 생산량이 연결되어 있음. 국가 간에는 생산 네트워크를 상징하는 곡선이 그려져 있음)" width="960" height="120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7-639x800.jpg 639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7-768x96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7-819x1024.jpg 819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strong>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5년 폴란드 공장 준공을 통해 아시아·북미·유럽을 연결하는 글로벌 구동모터코어 생산 밸트를 완성했습니다.</strong> 나아가 2030년까지 연 750만 대 규모의 생산 체제를 구축해, 빠르게 성장하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글로벌 생산망과 최첨단 기술력 그리고 그룹 차원의 밸류체인이 결합된 이 체계는, 전기차 산업의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div>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
<p style="text-align: center;">에너지 효율부터 주행 성능까지 구동모터코어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흐름을 움직이는 핵심 부품입니다.<br />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가치를 선점하고 글로벌 공급망의 흐름을 완성하는 전략, 그 중심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있습니다.</p>
</div>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9999;">※ 이 콘텐츠는 <a href="https://newsmagazine.poscointl.com/">포스코인터내셔널 매거진</a> &#8216;비즈니스&#8217; 기사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양극재부터 음극재까지 완전 정복! 포스코퓨처엠 배터리 소재 베이직</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6%91%ea%b7%b9%ec%9e%ac%eb%b6%80%ed%84%b0-%ec%9d%8c%ea%b7%b9%ec%9e%ac%ea%b9%8c%ec%a7%80-%ec%99%84%ec%a0%84-%ec%a0%95%eb%b3%b5-%ed%8f%ac%ec%8a%a4%ec%bd%94%ed%93%a8%ec%b2%98%ec%97%a0-%eb%b0%b0/</link>
				<pubDate>Tue, 10 Mar 2026 13:20:2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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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은 포스코퓨처엠이 개발, 생산하고 있는 다양한 배터리 소재들과 포스코퓨처엠만의 기술력을 하나로 모아 간략하게 핵심만 알려드리겠습니다. 포스코퓨처엠 배터리 소재 베이직 지금 시작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23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1.jpg" alt="포스코퓨처엠 배터리 소재 베이직 카드뉴스 표지 이미지 (사진 설명: 상단의 어두운 디지털 배경과 하단의 강렬한 빨간색 배경이 대비를 이루는 카드뉴스 표지 이미지입니다. 상단 영역 좌측에는 검은색 라운드 사각형 안에 흰색 글씨로 'BUSINESS'라는 카테고리 태그가 붙어 있습니다. 중앙에는 푸른색 네온 조명이 은은하게 빛나는 미래지향적인 사각형 플랫폼 위에 두꺼운 책 한 권이 활짝 펼쳐져 있습니다. 펼쳐진 책의 왼쪽 페이지에는 'Battery'라는 제목과 함께 노란색 번개 문양이 그려진 푸른색 원통형 배터리 일러스트, 배터리 작동 원리를 보여주는 양극과 음극의 내부 구조 다이어그램, 그리고 리튬코발트산화물(LiCoO2) 등 배터리 관련 화학식들이 상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Scientific Research'라는 제목 아래 배터리의 핵심 원소인 리튬(Li), 탄소(C), 코발트(Co), 니켈(Ni)의 원소 기호 카드가 나란히 배열되어 있으며, 그 아래로 육각형 격자 모양의 분자 구조 모델 일러스트와 연구 설명 글들이 정교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책 뒤편으로는 푸른색 빛줄기들이 뻗어 나와 신비롭고 과학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하단의 빨간색 배경 영역에는 흰색의 굵고 선명한 글씨로 '양극재부터 음극재까지 완전 정복! 포스코퓨처엠 배터리 소재 베이직'이라는 타이틀이 적혀 있어, 배터리 핵심 소재에 대한 기초 지식을 다루는 콘텐츠임을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width="960" height="90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1-800x75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1-768x72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을 넘어 전기차·ESS·로보틱스까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배터리 수요 속에서 핵심 경쟁력은 ‘소재’에 있습니다. 배터리의 성능과 수명을 좌우하는 양극재와 음극재는 각 제품의 특성에 따라 정밀하게 설계되어야 하며, 이는 포스코퓨처엠의 차별화된 기술력에서 출발합니다.​ 오늘은 포스코퓨처엠이 개발, 생산하고 있는 다양한 배터리 소재들과 포스코퓨처엠만의 기술력을 하나로 모아 간략하게 핵심만 알려드리겠습니다. 포스코퓨처엠 배터리 소재 베이직 지금 시작합니다!</div>
<hr />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23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2.jpg" alt="배터리의 용량과 출력을 좌우한다! 양극재 살펴보기" width="960" height="1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2-800x11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2-768x1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양극재는 배터리 원가의 약 40%를 차지하며, 배터리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소재</strong>입니다. 양극재는 니켈(Ni)·코발트(Co)·망간(Mn)·알루미늄(Al)·인산철(FePO₄)과 같은 금속 성분과 리튬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데, 사용하는 금속과 그 비율에 따라 배터리의 용량, 에너지밀도, 안정성, 수명, 가격경쟁력이 결정됩니다.</p>
<p>포스코퓨처엠이 개발, 생산하고 있는 <strong>대표적인 양극재로는 NCM, NCMA, NCA, LFP</strong> 등이 있는데요. 각각의 특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p>
<h3><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strong>NCM – 양극재의 대표주자</strong></span></b></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23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3.jpg" alt="NCM 양극재의 대표주자 용량 ★★★★★ 에너지밀도 ★★★ 수명 ★★★★ 안정성 ★★★ 가격경쟁력 ★★★ 니켈(Ni)·코발트(Co)·망간(Mn)으로 구성된 가장 대중적인 양극재. 원소의 구성 비율을 조정해 6:2:2, 8:1:1, 9:0.5:0.5 등 용도에 맞는 최적화가 가능" width="960" height="53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3-800x4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3-768x4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NCM 양극재는 니켈(Ni)·코발트(Co)·망간(Mn)으로 구성된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삼원계 양극재</strong>입니다.</p>
<p>NCM 양극재는 에너지 밀도가 높아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늘리기에 유리하며, 세 가지 원소의 구성 비율을 조정해 6:2:2, 8:1:1, 9:0.5:0.5 등 용도에 맞는 성능 최적화가 가능합니다. 최근 포스코퓨처엠은 ‘고전압 미드니켈 양극재’의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외 완성차 및 배터리사 등 고객사 요청 시 적기에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양산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데요.</p>
<p>고전압 미드니켈 양극재는 스탠다드 전기차 시장을 겨냥해 값비싼 니켈*의 함량 비율을 60% 내외로 낮추고, 이에 따른 에너지밀도 저하 문제를 고전압을 통해 해결해, 고출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은 차세대 배터리 소재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니켈의 함량을 높일수록 출력과 주행거리가 증가하나 안정성이 낮아지고, 가격이 비싼 특징이 있음.</span></p>
<h3><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strong>NCMA – 프리미엄 EV의 심장</strong></span></b></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24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4.jpg" alt="NCMA 프리미엄 EV의 심장 용량: ★★★★★ 에너지밀도: ★★★★☆ 수명: ★★★★☆ 안정성: ★★★☆☆ 가격경쟁력: ★★★☆☆ NCM에 알루미늄(Al)을 추가해 열·화학적 안정성과 수명, 안전성을 강화한 고성능 양극재. 급속 충전 성능까지 확보해 프리미엄급 전기차 배터리에 주로 적용 " width="960" height="53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4-800x4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4-768x42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NCMA 양극재는 NCM에 알루미늄(Al)을 추가해 열·화학적 안정성을 향상시킨 소재로, 수명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급속 충전 성능도 향상시킨 양극재</strong>입니다. 이러한 고성능 특성을 바탕으로 주로 ‘하이니켈*’로 불리는 배터리의 양극재로 사용되며 프리미엄급 전기차 배터리의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하이니켈 : 니켈의 함량이 80% 이상인 양극재(혹은 배터리)를 의미. 니켈 함량이 높을수록 배터리가 더 많은 리튬 이온을 저장할 수 있게 되어 전기차의 주행 거리가 획기적으로 늘어남.</span></p>
<p>포스코퓨처엠은 현재 니켈 함량 90% 수준의 하이니켈 NCMA 양극재를 양산해 글로벌 완성차, 배터리 업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스코퓨처엠은 입자 간의 결합력을 높여 균열을 방지하는 ‘단결정 양극재’ 기술을 적용해, 배터리의 안정성과 수명을 대폭 늘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최근에는 니켈 함량을 95%까지 올려 출력과 주행거리를 극대화한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의 개발을 마치고 양산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p>
<h3><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strong>NCA – 고출력·고밀도의 스피드머신</strong></span></b></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24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5.jpg" alt="NCA 고출력·고밀도의 스피드머신 용량: ★★★★☆ (반 칸 포함) 에너지밀도: ★★★★☆ (반 칸 포함) 수명: ★★★☆☆ (반 칸 포함) 안정성: ★★★☆☆ 가격경쟁력: ★★★☆☆ (반 칸 포함) 망간(Mn) 대신 알루미늄(Al) 적용으로 구조 안정성 강화, 고출력·고에너지밀도 지향. 단위 무게당 용량 극대화로 고성능 전기차·전동공구 배터리에 활용" width="960" height="53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5-800x4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5-768x42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NCA 양극재는 기존 NCM에서 망간(Mn) 대신 알루미늄(Al)을 사용해 구조적인 안정성을 확보하고, 고출력·고에너지 밀도를 지향하는 소재</strong>입니다. 덕분에 단위 무게당 용량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고, 고출력 특성으로 주로 고성능 전기차나 전동공구 배터리에 사용됩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24년 포항에서 3만톤 규모의 NCA 양극재 공장의 본격 출하를 시작으로 광양에도 연산 5만2500톤의 NCA 양극재 전용 공장을 건설해 총 8만2500톤의 NCA 양극재 생산체제를 갖출 예정입니다.</p>
<h3><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strong>LFP – 안전·수명의 절대강자</strong></span></b></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24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6.jpg" alt="LFP 안전·수명의 절대강자 용량: ★★☆☆☆ (반칸 포함) 에너지밀도: ★☆☆☆☆ (반칸 포함) 수명: ★★★★★ 안정성: ★★★★★ 가격경쟁력: ★★★★☆ 삼원계 대비 출력은 낮지만 열·화학적 안정성·긴 수명·가격 경쟁력이 강점. 엔트리급 전기차 및 ESS 중심으로 활용 확대. 북미 ESS용 LFP배터리 수요 급증 중" width="960" height="53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6-800x4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6-768x4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LFP 양극재는 삼원계 배터리에 비해 출력은 낮지만 그만큼 열·화학적 안정성이 높고 긴 수명과 저렴한 가격이 특징인 소재로, 주로 엔트리급 전기차와 ESS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strong></p>
<p>최근 북미 시장에서 ESS용 LFP배터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은 피노(FINO)와 합작해 포항에 연산 최대 5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공장을 건설하고,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LFP 시장 조기진입을 위해 기존 포항 양극재 공장 삼원계 양극재 생산라인 일부를 LFP 양극재 생산라인으로 개조해 올해 말부터 공급을 개시할 예정입니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24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7.jpg" alt="배터리의 충전 속도와 수명, 안정성을 결정한다! 음극재 살펴보기" width="960" height="13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7-800x11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7-768x11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음극재는 배터리 원가의 약 14% 비중을 차지하며, 리튬이온을 저장했다 방출하면서 전류를 흐르게 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소재</strong>입니다. 현재 시장에 <strong>상용화된 음극재는 크게 흑연계와 실리콘계 음극재</strong>로 나뉘는데요. 포스코퓨처엠이 개발, 생산하고 있는 음극재 제품과 각각의 특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p>
<h3><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strong>천연흑연 음극재 – 음극재의 베스트셀러</strong></span></b></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24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8.jpg" alt="천연흑연음극재 음극재의 베스트셀러 용량 ★★★★☆ 출력 ★★★★☆ 수명 ★★★★☆ 안정성 ★★★★☆ 가격경쟁력 ★★★★★ 풍부한 흑연 원료 기반의 가격 경쟁력·안정적 공급, 준수한 에너지 밀도와 수명. 범용성이 높은 표준형 음극재로 가장 널리 활용" width="960" height="53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8-800x4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8-768x42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천연흑연 음극재는 가장 널리 쓰이는 표준형 소재로, 지구상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흑연을 원료로 높은 가격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준수한 에너지 밀도와 수명을 가진 가장 범용성이 높은 소재</strong>입니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유일 흑연계 음극재 생산 기업으로서 2010년 천연흑연 음극재 국산화에 성공 후 현재 글로벌 고객사들에게 천연흑연 음극재를 활발히 공급하고 있습니다.</p>
<h3><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strong>인조흑연 음극재 – 정밀하게 빚은 출력의 장인</strong></span></b></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24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9.jpg" alt="인조흑연음극재 정밀하게 빚은 출력의 장인 용량 ★★★★☆ 출력 ★★★★☆(반칸 포함) 수명 ★★★★★ 안정성 ★★★★★ 가격경쟁력 ★★★★☆ 코크스를 원료로 3000°C 이상 고온 열처리로 제조. 천연흑연 대비 안정성·수명·급속충전 성능 우수. 글로벌 음극재 시장 약 70% 점유" width="960" height="53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9-800x4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09-768x4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인조흑연 음극재는 코크스를 원료로 3,000°C 이상의 고온 열처리를 통해 만들어지는데요. 안정성과 수명, 급속충전 성능이 천연흑연 음극재에 비해 우수해 글로벌 음극재 시장에서 약 70%의 점유율을 차지</strong>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천연흑연 음극재에 이어 국내 최초 인조흑연 음극재 개발에 성공해 포항에 연산 8천톤 규모의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조흑연 음극재의 원료인 침상코크스는 자회사 포스코MC머티리얼즈가 자체 생산하고 있어 원료부터 소재까지의 공급망을 내재화 해 안정적인 생산·공급이 가능하죠.</p>
<h3><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strong>저팽창 천연흑연 음극재 – 팽창을 억제한 장수명 파수꾼</strong></span></b></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24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10.jpg" alt="저팽창 천연흑연음극재 팽창을 억제한 장수명 파수꾼 용량 ★★★★☆ 출력 ★★★★☆(반칸 포함) 수명 ★★★★☆ 안정성 ★★★★★ 가격경쟁력 ★★★★☆(반칸 포함) 포스코퓨처엠 독자개발. 안정성·수명 강화와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복합형 음극재. 구조 개선으로 팽창률 25% 감소, 급속 충전 성능 15% 향상" width="960" height="53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10-800x4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10-768x42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저팽창 천연흑연 음극재는 기존 천연흑연 음극재의 소재 구조를 개선해 팽창률을 25%, 급속 충전 성능을 15% 향상시키면서도 팽창을 줄여 배터리 안정성과 수명을 높인 소재입니다. 또한, 인조흑연 대비 제조 원가는 낮춰 천연·인조흑연 음극재의 장점을 결합한 소재</strong>​라고 할 수 있죠. 저팽창 천연흑연 음극재는 포스코퓨처엠이 독자개발한 소재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공급사에 활발히 공급하고 있습니다.</p>
<h3><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strong>실리콘 음극재 – 음극재의 게임체인저</strong></span></b></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24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11.jpg" alt=" 실리콘 음극재 음극재의 게임체인저 용량 ★★★★★ 출력 ★★★☆☆ 수명 ★★★☆☆(반칸 포함) 안정성 ★★★☆☆(반칸 포함) 가격경쟁력 ★★★☆☆ 흑연계 대비 최대 10배 용량·고출력으로 차세대 고에너지 음극재로 주목. 현재는 흑연계 음극재에 4~5% 혼합 적용 단계, 기술 고도화로 완전한 상용화 가속 기대" width="960" height="53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11-800x4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11-768x42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실리콘 음극재는 기존의 흑연계 음극재 대비 10배 높은 용량과 고출력 성능을 가지고 있어 동일 면적대비 배터리 용량을 혁신적으로 늘릴 수 있는 차세대 소재</strong>입니다. 특히, 커피 한 잔 마시는 짧은 시간에 충전을 완료하는 초급속 충전 시대를 여는 열쇠로써 주목받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수명과 부피팽창 등의 이유로 흑연계 음극재에 4~5% 정도 첨가하는 수준으로 사용이 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성능 강화를 위한 기술적 노력이 지속되고 있어 머지 않아 완전한 상용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p>
<p>포스코퓨처엠은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RIST와 함께 그룹의 연구 역량을 결집해 실리콘-탄소복합체(Si-C), SiOx(실리콘산화물) 등 실리콘 음극재 사업화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24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12.jpg" alt="포스코퓨처엠, 차세대 소재 개발로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소재 공급망 이끌다!" width="960" height="13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12-800x11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12-768x11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퓨처엠은 NCM, NCMA, LFP 등 다양한 양극재부터 흑연계, 실리콘계 음극재까지 배터리 핵심 소재 전반을 포괄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시장 경쟁 우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p>
<p><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퓨처엠-전고체-배터리-시장-선점-위해-美팩토/"><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23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13.jpg" alt="위는 포스코퓨처엠의 차세대 소재개발 및 투자에 관한 이야기. 美 전고체 배터리 기업 '팩토리얼'과 기술개발 MOU 체결 및 투자.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 등 연구개발 추진 중. 그룹 차원의 역량을 결집해 리튬메탈 음극재, 고체전해질 등 연구개발 지속. 아래는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Value Chain)을 시각화한 인포그래픽이다. 이 그림은 포스코그룹이 어떻게 원료 확보부터 최종 소재 생산, 그리고 리사이클링까지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Vertical Integration)를 구축하고 있는지를 한눈에 보여준다." width="960" height="180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13-425x800.jpg 42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13-768x1446.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9_kr_img_a13-544x1024.jpg 54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p>최근에는 미국의 전고체 배터리 기업 팩토리얼 에너지와 전고체 배터리 기술개발 MOU를 체결하고,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 등의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등 차세대 소재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또한, 포스코그룹의 역량을 바탕으로 리튬, 니켈 등 광물 채굴부터 전구체, 양·음극재 생산, 그리고 폐배터리 리사이클링까지 이어지는 공급망을 완성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이슈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소재를 공급할 수 있는 강력한 원동력입니다. 안정적인 공급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해 나갈 포스코퓨처엠의 미래를 지켜봐주세요!</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888888;">※ 이 콘텐츠는 포스코퓨처엠 스토리 기사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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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꼬무] 세계로 가는 포스코 &#8216;호주&#8217; 편 &#8211; 55년 신뢰와 협력, 미래를 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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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Mar 2026 10:48: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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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호주핵심자원연구소]]></category>
									<description><![CDATA[꼬리에 꼬리를 무는 포스코그룹 이야기, 세계로 가는 포스코 첫 편에서는 반세기 인연을 이어온 호주에서의 포스코그룹 글로벌 확장 전략을 만나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87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1.jpg" alt="[꼬리에 꼬리를 무는 포스코그룹 이야기] 세계로 가는 포스코 ‘호주’ 편 - 55년 신뢰와 협력, 미래를 잇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거센 물결 속에서, 포스코그룹은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포스코그룹 이야기, 이번 편에서는 반세기 인연을 이어온 호주에서의 포스코그룹 글로벌 확장 전략을 만나봅니다." width="960" height="82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1-800x68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1-768x66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1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2-1.jpg" alt="포항제철소를 찾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포스코 작업복을 입고 안전모를 쓰고 제철소 내를 걷고 있다" Q1. 호주 총리가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찾았다고? 왜? 지난해 2025 경주 APEC 기간에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포항제철소를 방문했어. 2003년 존 하워드 전(前) 호주 총리 이후 무려 22년 만의 방문이야. 앨버니지 총리는 이 자리에서 “호주와 포스코는 반세기 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원 공급과 친환경 기술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어. 이번 방문은 자원, 소재, 미래 에너지 등 한·호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돼." width="960" height="98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2-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2-1-781x800.jpg 78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2-1-768x78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87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3.jpg" alt="서호주 퍼스 킹스파크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연장 준공식에서 참전용사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Q2. 포스코그룹과 호주의 인연, 그렇게 오래됐어? 놀랍게도 55년이야. 포스코그룹은 1971년, 서호주 하멀슬리(Hamersley) 철광석 광산과 장기 구매 계약을 맺으며 호주와의 협력을 시작했어. 이후 지금까지 약 15억톤 이상의 호주산 철광석과 원료탄을 사용해왔지. 이는 한·호 자원 및 철강 산업 협력의 상징적 사례로 손꼽히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광산 계약뿐 아니라 호주 참전 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서호주 퍼스 킹스파크(Kings Park)에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장을 건립하기도 했어. 현재 호주는 포스코그룹 원료 사용량의 70%를 책임지는 안전한 공급자이자 미래 성장산업의 길을 함께 개척하는 전략적 동반자라고 할 수 있어." width="960" height="100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3-763x800.jpg 763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3-768x80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6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4.jpg" alt="호주 로이힐 광산 전경이다. 붉은 갈색을 띄는 광산 현장 설비들이 항공샷으로 보여진다" Q3. 호주와의 자원 협력, 로이힐 광산이 대표적이라면서? 로이힐 철광석 광산 개발은 포스코그룹의 호주 자원 협력 대표 사례야. 서호주 필바라 지역에 위치한 로이힐은 호주 최대 단일 광산으로, 철광석 연간 생산능력은 6,400만 톤에 달해. 포스코그룹은 2010년 로이힐에 지분 12.5%를 투자해 개발 초기부터 참여했고, 안정적인 원료 조달과 높은 배당 수익을 동시에 확보했어. 투자금 전액을 회수는 물론, 지금도 포스코그룹에 매년 약 3천억 원의 배당수익을 가져다주고 있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지. 포스코그룹은 현재 연간 철광석 소요량의 20% 이상을 로이힐 광산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어." width="960" height="99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4-775x800.jpg 77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4-768x79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5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5.jpg" alt="포스코 고유의 수소환원제철 공정을 나타내는 모형이다, 네개의 유동환원로 모습과 수소 탱크가 보인다" Q4.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HyREX 기술 개발에도 호주가 함께한다고? 맞아! 수소환원제철은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해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차세대 제철 기술이야. 포스코그룹은 독자 개발한 수소환원제철 공정 ‘HyREX’ 데모 플랜트를 구축하고 있는데, 호주 최대의 광산기업이자 글로벌 원료기업인 BHP와 이 데모 플랜트 가동에 필요한 철광석 원료 기술 노하우를 제공하는 MOU를 체결했어. 앞으로 HyREX 공정에서 호주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에 기반한 청정 수소를 사용해 탄소저감 철강제품을 생산할 계획이야. 포스코그룹은 이번 협력을 글로벌 철강사와 원료공급사가 함께 하는 기후변화 대응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어. HyREX 추진반 김치환 리더 : HyREX는 포스코가 20년간 독자 개발한 파이넥스(FINEX) 공정의 유동환원로 기술을 바탕으로 한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입니다. 포항제철소에 연산 30만 톤 규모의 데모 플랜트를 추진 중이며,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yREX는 분철광석을 별도의 전처리 없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호주를 비롯한 글로벌 광산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고품질 자철광 공급이 점점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HyREX는 저품위·분철광석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동환원로 기반 기술이라는 점에서 큰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width="960" height="13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5-591x800.jpg 59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5-768x1040.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5-756x1024.jpg 756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86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6.jpg" alt="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로고가 박힌 회사 건물이 파란하늘 아래 있다" Q5. 포스코그룹은 철강뿐 아니라 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도 호주와 긴밀한 관계야? 물론이야. 포스코그룹은 이차전지의 핵심 원료인 리튬은 물론, 니켈, 희토류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자원 분야에서 호주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호주 광산에서 채굴된 스포듀민(리튬이 함유된 광물)을 공급받아 2024년부터 전남 광양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에서 수산화리튬을 생산하고 있어. 지난해 포스코그룹은 소재보급을 위한 미래 성장 투자의 일환으로 총 1조 1000억 원을 투자해 호주와 아르헨티나의 우량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다고 발표했어.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호주와의 협력이 이차전지 원료 분야로 이어지고 있는 대목이라고 볼 수 있지." width="960" height="93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6-800x77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6-768x74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88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07-1.jpg" alt="붉은 갈색 드넓은 광산에 철광석 생산을 위한 설비들이 환한 불을 켜고 있다" Q6. 그런데 왜 호주의 리튬 자원을 확보하려는 거야? 답은 품질이야. 전 세계 ‘티어 1(Tier-1)’ 리튬 광산은 약 10곳뿐인데, 그중 대부분이 서호주 지역에 몰려 있어. 이 중 포스코홀딩스가 지분 인수를 결정한 워지나(Wodgina) 광산과 마운트마리온(Mt. Marion) 광산은 고품질의 리튬을 채굴할 수 있는 우량 광산으로 평가받고 있지. 현재 두 광산은 호주의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사가 각각 5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 리소스와 공동 중간지주회사를 설립할 예정이야. 여기에 약 7억 6500만 달러(한화 1조 원)를 투자해 중간지주회사의 지분 30%를 인수할 계획이지." width="960" height="100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07-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07-1-763x800.jpg 763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07-1-768x80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9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8-1-1.jpg" alt="호주 마운트마리온 광산의 아경 모습이다, 밝은 빛을 내는 설비들이 모여있다" Q7. 호주의 두 광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리튬 양이 궁금해! 워지나 광산은 LCE 기준 약 650만톤, 마운트마리온은 LCE 기준 210만톤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두 광산을 통해 연간 27만 톤의 리튬 정광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는 수산화리튬 3만 7000톤, 전기차 약 86만 대에 들어가는 배터리 양에 해당한다고 해. 광석 리튬은 생산 비용에서 원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광산과 생산 공정의 통합 관리 여부가 전체 비용에 큰 영향을 미쳐. 이번 호주 광산 투자는 원재료 가격 변동의 영향을 완화하고,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이라 할 수 있어. *LCE(Lithium Carbonate Equivalent): 리튬 함량을 탄산리튬으로 환산한 양." width="960" height="107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8-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8-1-1-718x800.jpg 71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8-1-1-768x856.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8-1-1-919x1024.jpg 919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8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9.jpg" alt="포스코홀딩스 호주핵심자원연구소 개소식 단체사진이다" Q8. 포스코그룹이 호주 현지에 핵심자원연구소를 설립한 이유는 뭐야?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5월 서호주 퍼스(Perth)에 호주핵심자원연구소를 개소했어. 국내 기업 최초로 원료 광산 현지에서 글로벌 연구 기관과 협업 체계를 가동한 것이지. 이 연구소는 철강, 이차전지소재·희토류 분야에서 초격차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어. 호주핵심자원연구소는 원료 가공기술과 핵심광물 확보의 전략적 ‘허브’ 역할을 맡고 있어. 호주의 풍부한 자원과 포스코그룹의 소재 기술력을 결합해 그룹 주요 사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야. 방진철 소장 / 호주핵심자원연구소 &quot;호주 핵심자원연구소는 지난해 호주 대표 연구기관들과 R&amp;D 협력 MOU 및 핵심광물 기술포럼 개최 등 원료(Upstream) 분야 협력 기반을 적극 구축했습니다. 올해는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참여하는 호주 정부 지원 산학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최신 기술 동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미래기술 선점을 위한 공동 연구를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quot;" width="960" height="106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9-722x800.jpg 72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9-768x85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9-924x1024.jpg 9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16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0-1.jpg" alt="드넓은 땅 위로 민트색 건물, 호주 세넥스에너지 설비 시설이 보여진다" Q9. 포스코그룹이 호주에서 진행 중인 다른 사업도 궁금해! 포스코그룹은 청정 에너지 생태계 조성 분야에서도 호주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2년 호주 핸콕(Hancock) Energy사와 함께 천연가스 개발·생산 회사인 세넥스에너지(Senex Energy)를 공동 인수했어. 세넥스에너지는 인수 당시 연간 20PJ 규모였던 천연가스 생산량을 '25년 36PJ로 확대하였고, 단계적으로 60PJ(LNG 환산 약 120만 톤)로 증산을 추진하고 있어. 증산이 완료되면 동호주 지역 천연가스 내수 수요의 약 10%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이와 함께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이앤씨는 호주의 수소 생산 혁신 기업과의 협력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는 호주와의 파트너십 스펙트럼이 미래 에너지 영역까지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야.&quot;" width="960" height="103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0-1-741x800.jpg 74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0-1-768x830.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0-1-948x1024.jpg 94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8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1.gif" alt="호주 총리와 장인화 회장이 악수하는 모습, 장인화 회장이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에서 관계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는 단체 사진이다" Q10. 앞으로 포스코그룹과 호주는 어떤 미래를 함께 그려갈까? 포스코그룹과 호주는 반세기 이상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왔어. 양국은 앞으로도 철강, 이차전지소재, 에너지에 이르는 전방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미래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계획이야. 지난해 장인화 회장은 한국과 호주의 경제 협력의 상징인 ‘제46차 한-호 경제협력위원회’에서 합동회의를 주재하며 자원 공급 안정화와 재생에너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어. 이와 함께 포스코그룹은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등 호주 주요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는데, 한-호 연구협력을 통해 핵심광물 기술경쟁력 강화도 기대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전략적 동반자인 호주와 함께 주요 사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야. 철강을 넘어 이차전지소재, 청정에너지까지! 다가오는 탈탄소 시대, 청정에너지까지! 다가오는 탈탄소 시대, 한호 양국이 함께 만들어갈 지속가능한 성장스토리를 기대해주세요!" width="960" height="1217"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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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거센 물결 속에서, 포스코그룹은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포스코그룹 이야기, 이번 편에서는 반세기 인연을 이어온 호주에서의 포스코그룹 글로벌 확장 전략을 만나봅니다.</p>
<h2><strong>Q1. 호주 총리가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찾았다고? 왜?</strong></h2>
<p>지난해 2025 경주 APEC 기간에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포항제철소를 방문했어. 2003년 존 하워드 전(前) 호주 총리 이후 무려 22년 만의 방문이야. 앨버니지 총리는 이 자리에서 “호주와 포스코는 반세기 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원 공급과 친환경 기술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어. 이번 방문은 자원, 소재, 미래 에너지 등 한·호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돼.</p>
<h2><strong>Q2. 포스코그룹과 호주의 인연, 그렇게 오래됐어?</strong></h2>
<p>놀랍게도 55년이야. 포스코그룹은 1971년, 서호주 하멀슬리(Hamersley) 철광석 광산과 장기 구매 계약을 맺으며 호주와의 협력을 시작했어. 이후 지금까지 약 15억톤 이상의 호주산 철광석과 원료탄을 사용해왔지. 이는 한·호 자원 및 철강 산업 협력의 상징적 사례로 손꼽히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광산 계약뿐 아니라 호주 참전 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서호주 퍼스 킹스파크(Kings Park)에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장을 건립하기도 했어. 현재 호주는 포스코그룹 원료 사용량의 70%를 책임지는 안전한 공급자이자 미래 성장산업의 길을 함께 개척하는 전략적 동반자라고 할 수 있어.</p>
<h2><strong>Q3. 호주와의 자원 협력, 로이힐 광산이 대표적이라면서?</strong></h2>
<p>로이힐 철광석 광산 개발은 포스코그룹의 호주 자원 협력 대표 사례야. 서호주 필바라 지역에 위치한 로이힐은 호주 최대 단일 광산으로, 철광석 연간 생산능력은 6,400만 톤에 달해. 포스코그룹은 2010년 로이힐에 지분 12.5%를 투자해 개발 초기부터 참여했고, 안정적인 원료 조달과 높은 배당 수익을 동시에 확보했어. 투자금 전액 회수는 물론, 지금도 포스코그룹에 매년 약 3천억 원의 배당수익을 가져다주고 있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지. 포스코그룹은 현재 연간 철광석 소요량의 20% 이상을 로이힐 광산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어.</p>
<h2><strong>Q4.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HyREX 기술 개발에도 호주가 함께한다고?</strong></h2>
<p>맞아! 수소환원제철은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해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차세대 제철 기술이야. 포스코그룹은 독자 개발한 수소환원제철 공정 ‘HyREX’ 데모 플랜트를 구축하고 있는데, 호주 최대의 광산기업이자 글로벌 원료기업인 BHP와 이 데모 플랜트 가동에 필요한 철광석 원료 기술 노하우를 제공하는 MOU를 체결했어. 앞으로 HyREX 공정에서 호주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에 기반한 청정 수소를 사용해 탄소저감 철강제품을 생산할 계획이야. 포스코그룹은 이번 협력을 글로벌 철강사와 원료공급사가 함께 하는 기후변화 대응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어.</p>
<p><strong>김치환 리더 | HyREX 추진반</strong><br />
HyREX는 포스코가 20년간 독자 개발한 파이넥스(FINEX) 공정의 유동환원로 기술을 바탕으로 한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입니다. 포항제철소에 연산 30만 톤 규모의 데모 플랜트를 추진 중이며,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yREX는 철광석을 별도의 전처리 없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호주를 비롯한 글로벌 광산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고품질 자철광 공급이 점점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HyREX는 저품위·분철광석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동환원로 기반 기술이라는 점에서 큰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p>
<h2><strong>Q5. 포스코그룹은 철강뿐 아니라 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도 호주와 긴밀한 관계야?</strong></h2>
<p>물론이야. 포스코그룹은 이차전지의 핵심 원료인 리튬은 물론, 니켈, 희토류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자원 분야에서 호주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호주 광산에서 채굴된 스포듀민(리튬이 함유된 광물)을 공급받아 2024년부터 전남 광양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에서 수산화리튬을 생산하고 있어. 지난해 포스코그룹은 소재보급을 위한 미래 성장 투자의 일환으로 총 1조 1000억 원을 투자해 호주와 아르헨티나의 우량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다고 발표했어.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호주와의 협력이 이차전지 원료 분야로 이어지고 있는 대목이라고 볼 수 있지.</p>
<h2><strong>Q6. 그런데 왜 호주의 리튬 자원을 확보하려는 거야?</strong></h2>
<p>답은 품질이야. 전 세계 ‘티어 1(Tier-1)’ 리튬 광산은 약 10곳뿐인데, 그중 대부분이 서호주 지역에 몰려 있어. 이 중 포스코홀딩스가 지분 인수를 결정한 워지나(Wodgina) 광산과 마운트마리온(Mt. Marion) 광산은 고품질의 리튬을 채굴할 수 있는 우량 광산으로 평가받고 있지. 현재 두 광산은 호주의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사가 각각 5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 리소스와 공동 중간지주회사를 설립할 예정이야. 여기에 약 7억 6500만 달러(한화 1조 원)를 투자해 중간지주회사의 지분 30%를 인수할 계획이지.</p>
<h2><strong>Q7. 호주의 두 광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리튬 양이 궁금해!</strong></h2>
<p>워지나 광산은 LCE 기준 약 650만톤, 마운트마리온은 LCE 기준 210만톤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두 광산을 통해 연간 27만 톤의 리튬 정광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는 수산화리튬 3만 7000톤, 전기차 약 86만 대에 들어가는 배터리 양에 해당한다고 해. 광석 리튬은 생산 비용에서 원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광산과 생산 공정의 통합 관리 여부가 전체 비용에 큰 영향을 미쳐. 이번 호주 광산 투자는 원재료 가격 변동의 영향을 완화하고,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이라 할 수 있어.<br />
*LCE(Lithium Carbonate Equivalent): 리튬 함량을 탄산리튬으로 환산한 양.</p>
<h2><strong>Q8. 포스코그룹이 호주 현지에 핵심자원연구소를 설립한 이유는 뭐야?</strong></h2>
<p>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5월 서호주 퍼스(Perth)에 호주핵심자원연구소를 개소했어. 국내 기업 최초로 원료 광산 현지에서 글로벌 연구 기관과 협업 체계를 가동한 것이지. 이 연구소는 철강, 이차전지소재·희토류 분야에서 초격차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어. 호주핵심자원연구소는 원료 가공기술과 핵심광물 확보의 전략적 ‘허브’ 역할을 맡고 있어. 호주의 풍부한 자원과 포스코그룹의 소재 기술력을 결합해 그룹 주요 사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야.</p>
<p><strong>방진철 소장 | 호주핵심자원연구소</strong><br />
호주 핵심자원연구소는 지난해 호주 대표 연구기관들과 R&amp;D 협력 MOU 및 핵심광물 기술포럼 개최 등 원료(Upstream) 분야 협력 기반을 적극 구축했습니다. 올해는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참여하는 호주 정부 지원 산학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최신 기술 동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미래기술 선점을 위한 공동 연구를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p>
<h2><strong>Q9. 포스코그룹이 호주에서 진행 중인 다른 사업도 궁금해!</strong></h2>
<p>포스코그룹은 청정 에너지 생태계 조성 분야에서도 호주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2년 호주 핸콕(Hancock) Energy사와 함께 천연가스 개발·생산 회사인 세넥스에너지(Senex Energy)를 공동 인수했어. 세넥스에너지는 인수 당시 연간 20PJ 규모였던 천연가스 생산량을 2025년 36PJ로 확대하였고, 단계적으로 60PJ(LNG 환산 약 120만 톤)로 증산을 추진하고 있어. 증산이 완료되면 동호주 지역 천연가스 내수 수요의 약 10%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br />
이와 함께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이앤씨는 호주의 수소 생산 혁신 기업과의 협력을 검토 중에 있는데, 이는 호주와의 파트너십 스펙트럼이 미래 에너지 영역까지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야.</p>
<h2><strong>Q10. 앞으로 포스코그룹과 호주는 어떤 미래를 함께 그려갈까?</strong></h2>
<p>포스코그룹과 호주는 반세기 이상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왔어. 양국은 앞으로도 철강, 이차전지소재, 에너지에 이르는 전방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미래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계획이야. 지난해 장인화 회장은 한국과 호주의 경제 협력의 상징인 ‘제46차 한-호 경제협력위원회’에서 합동회의를 주재하며 자원 공급 안정화와 재생에너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어. 이와 함께 포스코그룹은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등 호주 주요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는데, 한-호 연구협력을 통해 핵심광물 기술경쟁력 강화도 기대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전략적 동반자인 호주와 함께 주요 사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야.</p>
<p><strong>철강을 넘어 이차전지소재, 청정에너지까지! 한호 양국이 함께 만들어갈 지속가능한 성장스토리를 기대해주세요!</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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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지컬 AI 시대가 온다! 로봇 산업에서 포스코그룹이 찾는 기회는?</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94%bc%ec%a7%80%ec%bb%ac-ai-%ec%8b%9c%eb%8c%80%ea%b0%80-%ec%98%a8%eb%8b%a4-%eb%a1%9c%eb%b4%87-%ec%82%b0%ec%97%85%ec%97%90%ec%84%9c-%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9d%b4-%ec%b0%be/</link>
				<pubDate>Thu, 05 Mar 2026 09:00:5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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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분 순삭 유튜브] 세계 최대의 기술전시회 CES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현장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로봇의 대공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재범 수석연구원과 함께 CES 2026 현장과 로봇 산업에서 포스코그룹이 가진 핵심 경쟁력을 살펴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1.jpg" alt="[3분순삭유튜브] 피지컬 AI 시대가 온다! 로봇 산업에서 포스코그룹이 찾는 기회는? (이미지 설명 : 어두운 배경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오른손을 들어 파란색으로 빛나는 원형 AI 인터페이스를 향해 손을 뻗고 있다. )" width="960" height="4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1-800x3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1-768x33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background-color: #e3f2fd; border: 1px dashed #90caf9; padding: 10px; text-align: left;"><strong>세계 최대의 기술전시회 CES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CES 현장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로봇의 대공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재범 수석연구원과 함께 CES 2026 현장과 로봇 산업에서 포스코그룹이 가진 핵심 경쟁력을 살펴봅니다.</strong></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2.jpg" alt="오늘의 Tech Talker 글씨 아래 두 명의 이미지가 있고, 각각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재범 수석연구원, 최현정 아나운서라고 쓰여 있다." width="960" height="38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2-800x3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2-768x31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3.jpg" alt="대세는 로봇! CES 2026 현장을 달군 피지컬 AI" width="960" height="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3-800x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3-768x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8216;CES 2026&#8217;의 화두는 단연 ‘로봇’이었습니다. 심지어 로봇과는 관련이 없을 법한 기업의 전시관에도 곳곳에 로봇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AI와 로보틱스가 결합해, 실생활과 산업 현장에 깊숙이 자리 잡을 <strong>피지컬 AI의 시대가 도래</strong>하고 있음을 예감할 수 있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2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4.jpg" alt="공장 내부를 비추는 영상 화면에 노란색 사족보행 로봇 ‘스팟(Spot)’이 등장한다. 화면 오른쪽 위에는 “HYUNDAI MOTOR GROUP” 로고가 있고, 아래에는 “스팟이 누비는 영상이 상영이 되었습니다”라는 한글 자막이 표시되어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4-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4-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4-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이번 전시에서 화제를 모은 로봇 중에 하나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선보인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였는데요. 56개 관절을 사용해 360도 움직이며, 50㎏ 이상의 고하중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실제 산업 환경 적용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이와 함께 포스코와 보스턴다이내믹스와의 협업 사례도 소개됐는데요. <strong>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사족보행 로봇인 ‘스팟’</strong>이 <strong>포스코 제철소의 뜨거운 설비 사이를 </strong>누비는 모습이 스크린을 통해 상영됐습니다. 고온과 소음이 가득한 작업 환경에서 스팟은 가스 누출을 감지하고 시설물을 정밀 점검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제 <strong>로봇이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가 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습니다.</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5.jpg" alt="좌측에는 로봇 슈트를 입은 것 같은 안마의자를 시현하고 있는 모습, 우측에는 권투로봇들이 대결을 벌이고 있는 모습의 이미지." width="960" height="26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5-800x2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5-768x2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이외에도 마치 로봇 슈트를 입은 것 같은 안마의자를 선보인 국내 기업 바디프랜드의 전시 부스도 이목을 끌었는데요. 로봇처럼 두 다리와 팔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면서 사용자의 몸 관절을 이해하고 늘려주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이 현장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6.jpg" alt="전시장에서 자율 반응 탁구 시스템을 시연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사람과 탁구를 치는 모습. 배경에는 “Ping-Pong”과 “Autonomous” 안내 문구가 보인다." width="960" height="5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6-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6-800x45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6-768x4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스포츠 영역에서도 눈에 띄는 로봇이 많았습니다. 화려한 볼거리를 보여주는 탁구 로봇, 격투기 로봇 등이 올해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중국의 유니트리, 샤르파 같은 기업들이 선보인 스포츠 로봇들은 상대방 플레이어의 움직임과 공의 궤적까지 실시간으로 읽어 자세한 코칭을 해주는 수준으로 진화해 눈길을 끌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7.jpg" alt="로봇의 정교한 움직임, '자유도'가 제어한다" width="960" height="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7-800x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7-768x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CES 2026에서 확인한 것처럼 기술이 발전할수록 로봇의 움직임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로봇의 정교함을 설명할 때 많은 로봇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바로 <strong>‘DoF(Degree of Freedom)’입니다. </strong> DoF는 우리말로 하면 ‘자유도’라고 하는데요. <strong>로봇의 자유도란, 쉽게 말해 ‘관절 축의 개수’를 의미합니다.</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8.jpg" alt="박재범 연구원이 말하고 있는 이미지로, 독립적으로 제어 가능한 관절의 개수가 많다는 자막이 달려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8-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8-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8-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항상 일치하는 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DoF가 클수록 독립적으로 제어 가능한 관절의 개수가 많습니다. 특히 <strong>DoF는 인간과 유사한 동작을 기대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게 중요</strong>한데요. 자동화 공정에 투입되는 산업용 로봇 팔의 경우에는 6 DoF 수준이고, 휴머노이드는 30~60 DoF 수준입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는 56 DoF를 기록했는데, 이는 인간의 전신 관절 움직임 수준까지 모사하는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p>
<p>하지만 DoF가 증가하면 더 많은 모터, 감속기, 센서 등 액추에이터 구성 요소가 필요해집니다. 즉, <strong>자유도가 높을수록 로봇 제작 비용도 함께 상승하게 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설계 단계에서 로봇의 용도에 맞춰 DoF를 신중하게 배분</strong>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9.jpg" alt="좌측에는 액추에이터 이미지, 우측에는 박재범 수석연구원이 DoF를 구현하기 위한 구동 장치가 액추에이터라고 말하는 모습." width="960" height="2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9-800x22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9-768x2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액추에이터(actuator)는 로봇의 관절을 실제로 움직이게 하는 구동 장치로, 모터·감속기·센서와 이를 제어하는 회로가 결합된 일종의 ‘완성된 관절 시스템’</strong>입니다. 액추에이터에 들어가는 모터는 전기를 받아서 빙글빙글 도는 회전 운동만 합니다. 하지만 로봇의 팔을 직선으로 뻗게 하거나 정교하게 굽히려면 회전 운동만으로는 부족한데요. 이 때문에 액추에이터는 내부에 모터를 품고 있으면서 기어와 회로를 더해 회전 운동은 물론 직선 운동과 같은 복잡한 움직임도 만들어내게 됩니다. 모터가 근육 세포라면, 액추에이터는 팔다리를 실제로 움직이게 하는 완성된 근육 관절인겁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56 DoF를 구현하기 위해 약 56개의 정교한 액추에이터가 필요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0.jpg" alt="로봇용 모터 소재로 주목받는 포스코 고성능 전기강판 'Hyper NO'" width="960" height="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0-800x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0-768x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1.jpg" alt="&quot;모터의 내부 구조를 설명하는 단면도 이미지입니다. 고정자 자석, 회전자/전기자, 구리 권선, 모터 하우징, 정류자, 모터 샤프트 등 각 부품의 명칭과 위치가 지시선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는 '박재범 수석연구원 | 돌아가는 회전자로 나뉩니다'라는 자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quot;"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1-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1-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렇다면 액추에이터의 핵심인 모터는 어떻게 구성될까요? 모터는 크게 고정된 고정자와 돌아가는 회전자로 나뉩니다. 고정자와 회전자는 얇은 전기강판을 수백 장 정교하게 쌓아서 만드는데요. 고정자에는 홈이 있어서 홈 사이사이로 구리선인 코일을 촘촘하게 감으면, 코일에 전기가 흐르면서 자기장이 생깁니다. 이때 전기강판 코어는 자기장을 한 곳으로 모아서 회전자를 밀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전기강판의 품질이 나쁘면, 자기장이 가다가 막히거나 흩어져 버리는데요. 이렇게 되면 모터의 효율이 크게 떨어지고 로봇이 금방 뜨거워지게 됩니다. 결국 <strong>전기강판이 모터의 성능을 좌우</strong>하게 되는 것이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2.jpg" alt="좌측 : 포스코의 Hyper NO, 우측 : 박재범 연구원과 아나운서가 대화하는 모습." width="960" height="27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2-800x22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2-768x21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전기강판은 모터 제조원가 측면에서도 약 20~30%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소재</strong>입니다. 특히 로봇용 모터의 경우 작지만 큰 힘을 내야 하기 때문에, <strong>모터 내부에 들어가는 전기강판의 성능이 곧 모터 성능으로 이어집니다</strong>. 이를 위해 강판을 최대한 얇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 강판이 두꺼우면 그 안에서 <strong>와전류*</strong>가 생겨서 에너지가 열로 다 날아가기 때문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와전류 : 도체 주변의 자기장이 급격하게 바뀔 때 전자기 유도에 의해 발생하는 소용돌이 형태의 전류.</span></p>
<p><strong>포스코의 고성능 전기강판 ‘Hyper NO’는 종이처럼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자석의 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성능을 극대화한 소재</strong>입니다. 전기강판은 얇아질수록 제조 난도가 급격히 높아지는데, Hyper NO급의 고성능 전기강판을 안정적으로 양산할 수 있는 철강사는 전 세계에서 포스코를 포함해 5~6곳에 불과합니다. 그만큼 기술 장벽이 높은, 로봇·전동화 시대의 핵심 전략 소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3.jpg" alt="휴머노이드 로봇 시대를 여는 핵심 동력, 에너지와 소재" width="960" height="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3-800x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3-768x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4.jpg" alt="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가 서있는 모습. 자막으론 네 시간 정도 작동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4-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4-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4-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로봇이 아무리 뛰어난 움직임을 구현하더라도 에너지가 부족하면 제대로 작동할 수 없습니다.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의 연속 작동 시간은 대체로 2~4시간 수준으로, 배터리 기술이 가장 큰 제약 요인으로 꼽힙니다. 올해 CES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교체형 배터리 시스템이 주요 트렌드로 부상했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8216;아틀라스&#8217;의 경우에는 약 4시간의 연속 작동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배터리가 부족하면 로봇이 스스로 배터리를 교체하는 기능까지 탑재했습니다.</p>
<p>최근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는 “25년 후 휴머노이드 로봇이 100억 대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strong>100억 대의 로봇이 생산되면 그에 필요한 액추에이터는 수천억 개에 달하며, </strong><strong>핵심 소재인 고성능 전기강판의 수요는 증가</strong>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교체 수요까지 감안하면 배터리 또한 수백억 개 이상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배터리 핵심 원료인 리튬의 수요는 현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strong>포스코그룹이 확보하고 있는 고성능 전기강판 기술과 리튬 자산은 앞으로 로봇 시장의 성장과 함께 더욱 주목 받게 될 것</strong>입니다.</p>
<hr />
<p><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www.youtube.com/watch?v=n9VxXr4wxlg&amp;t=2s"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새 창 열림"><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65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60209_media_thumb-01.jpg" alt="CES 2026에서 직접 본 AI와 로봇이 그리는 미래, 최현정 아나운서와 박재범 수석연구원 사진, 로봇들이 꾸며진 썸네일이다. " width="640" height="362" /></a></p>
<h3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eries/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br />
</a><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room.posco.com/kr/series/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0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13.jpg" alt="3분순삭유튜브 콘텐츠 모아보기 배너" width="326" height="80" /></a></h3>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글로벌 공급망의 수호자 포스코그룹, 소재로 미래 산업을 책임지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a%b8%80%eb%a1%9c%eb%b2%8c-%ea%b3%b5%ea%b8%89%eb%a7%9d%ec%9d%98-%ec%88%98%ed%98%b8%ec%9e%90-%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86%8c%ec%9e%ac%eb%a1%9c-%eb%af%b8%eb%9e%98-%ec%82%b0/</link>
				<pubDate>Thu, 22 Jan 2026 08:00:1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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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분 순삭 유튜브] 세계는 지금 원료와 에너지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어떤 것을 만드느냐’보다 ‘무엇으로 만들 것인가’가 더 중요해지면서 원료와 에너지가 곧 모든 경쟁력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세계가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는 가운데 미래 산업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4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0.jpg" alt="글로벌 공급망의 수호자 포스코그룹, 소재로 미래 산업을 책임지다, 배경으로 호주 광산, 철광석 원료를 두손에 든 모습, 아르헨티나 염호 모습, LNG터미널 모습이 4분할로 있는 썸네일, 안전모를 쓴 남자 주인공 말풍선 &quot;철에서 시작해 소재로 확장되고 미래 산업으로 이어지는 힘!&quot;" width="960" height="54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0-800x45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0-768x4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background-color: #e3f2fd; border: 1px dashed #90caf9; padding: 10px; text-align: left;">세계는 지금 원료와 에너지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어떤 것을 만드느냐’보다 ‘무엇으로 만들 것인가’가 더 중요해지면서 원료와 에너지가 곧 모든 경쟁력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세계가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는 가운데 미래 산업을 지키기 위해 포스코그룹이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의 김프로와 함께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05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14_img_t02.jpg" alt="오늘의 이야기꾼을 소개하는 이미지. 김프로" width="960" height="35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14_img_t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14_img_t02-800x29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14_img_t02-768x28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4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2.jpg" alt="기업의 생존 문제, 글로벌 공급망 확보에 달려 있다" width="960" height="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2-800x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2-768x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4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3.jpg" alt="두 개의 화면으로 구성된 뉴스 요약 이미지. 왼쪽 화면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연설하는 모습과 함께 '트럼프,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 장악 검토', '러시아, 미국에 우크라이나 점령지 희토류 가져가라 제안', '해넘긴 미중정상회담 합의문 발표, 무역합의 불확실성 상승'이라는 주요 뉴스 헤드라인이 나열되어 있음. 오른쪽 화면은 이재명 대통령이 연설하는 모습과 함께 '2025 APEC CEO SUMMIT 이재명 대통령 특별연설(2025.10.29)'이라는 자막과 '특히 공급망 협력이 핵심입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음." width="960" height="2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3-800x22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3-768x2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아시아 태평양 정상들과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에이펙(APEC)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통령은 서밋 특별 연설에서 공급망의 지속 가능성을 핵심 의제로 삼고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강조했는데요. 몇 시간 후 같은 장소에서 한국, 호주, 일본을 대표하는 소재기업 CEO들이 모여 공급망을 주제로 토론하기도 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공급망: 원재료에서부터 완제품까지 이루어지는 연결망</span></p>
<p>미중 갈등 장기화와 고율 관세 등으로 <strong>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어떤 것을 만드느냐’보다 ‘무엇으로 만들 것인가’가 더 중요한 시대가 도래</strong>했습니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strong> “전술은 전투를 이기게 하지만, 공급망은 전쟁을 이기게 한다.”</strong>라고 강조했는데요. 이에 포스코그룹은 철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끊임없는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4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4.jpg" alt="철강을 넘어 소재로! 포스코그룹의 리튬 공급망 구축 전략" width="960" height="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4-800x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4-768x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공급망을 수직 통합한 기업은 변동성을 내재할 수 있고, 일부 손해나는 영역이 있더라도 다른 가치사슬에서 그 손해를 메꾸는 구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가장 근원적인 출발점이자 모든 공급망의 시작은 바로 ‘원료’인데요. 포스코그룹은 전기차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리튬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e0f1f9ff;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strong>[관련기사 보기]</strong><br />
<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그룹이-글로벌-리튬-자원-확보에-나선-이유-전/" target="_blank" rel="noopener">⊙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 이유 – 박재범 수석연구원 [전문가의 시선]</a></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4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5.jpg" alt="3PRO TV 영상 캡처 화면. 좌측에는 포스코의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투자 관련 뉴스 헤드라인이 나열되어 있음. 2018년 3,100억 원 투자 사실과 2025년 리튬 사업의 성과, 2032년 16조 원 수출 전망이 포함됨. 우측에는 호주의 워지나 광산과 마운트 마리온 광산의 전경 사진이 배치되어 포스코의 리튬 공급망 다변화 전략을 시각적으로 보여줌." width="960" height="2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5-800x22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5-768x2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은 국내 최초로 광석 리튬에서 이차전지소재인 수산화리튬을 뽑아내는 상업 생산 공장을 준공하고, 호주의 대표적인 광산 기업인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의 워지나(Wodgina) 광산과 마운트 마리온(Mt. Marion) 광산에 투자하며 리튬 자원 추가 확보에도 나섰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4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6.jpg" alt="3PRO TV 영상 캡처 화면. 좌측은 '2024년 추정치 기준 세계 리튬 생산량 순위' 막대그래프를 보여줌. 호주가 88,000MT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칠레, 중국, 아르헨티나, 짐바브웨, 브라질 순으로 생산량이 나타남. 하단에는 '서호주가 리튬 생산에 있어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1위'라는 자막이 있음. 우측은 호주의 대규모 리튬 광산 시설 전경 사진과 함께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라는 자막이 표시됨." width="960" height="2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6-800x22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6-768x2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전 세계에서 최고품으로 분류되는 광산 중 하나인 서호주 워지나 광산은 리튬 함량이 높고 매장량이 풍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이 광산은 현재 3개의 생산 라인을 가동 중이며, 연간 약 80만 톤의 리튬 정광을 생산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7.jpg" alt="조쉬 써로우(Josh Thurlow) 미네랄 리소스 리튬 부문 CEO의 인터뷰. 우리는 광산 개발과 같은 상공정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 수년간 채굴 분야에서 많은 전문 기술을 쌓아왔습니다. 반면 포스코그룹은 글로벌 시장을 읽는 넓은 시야를 보유하고 있으며 하공정 가공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완벽한 파트너입니다. " width="960" height="28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7-800x23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7-768x22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이 광물 자원에 막대한 투자를 한 이유는 뭘까요? 예전에는 자원 확보가 어떤 시기에, 얼마나 저렴하게 살 수 있느냐의 문제였지만 이제는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믿음직한 파트너를 만들고, 동맹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3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8.jpg" alt="3PRO TV 영상 캡처 화면. 좌측은 '포스코홀딩스, 호주핵심자원연구소 개소' 관련 뉴스 헤드라인과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의 기념사진이 포함됨. 우측은 연구소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 사진으로, 'Celebrating the Opening of Australia Critical Minerals R&amp;D Lab on 30th May 2025'라는 문구와 함께 장인화 회장의 서명 및 'Co-Work is unlimited'라는 메시지가 적힌 기념판이 보임." width="960" height="2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8-800x22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8-768x2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에 <strong>포스코그룹은 국내 기업 최초로 원료 생산 현지에서 자원 연구를 수행</strong>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의 호주 핵심자원 연구소는 호주에서 최고 자원 전문가들을 찾아 공동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경쟁력 있는 광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광석 판매를 통한 투자로 즉각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포스코그룹의 미래와 현재의 경쟁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9.jpg" alt="3PRO TV 영상 캡처 화면. 좌측은 포스코홀딩스와 로이힐이 지원한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연장'의 전경을 보여주며, '그동안 호주와 한국의 관계가'라는 자막이 표시됨. 우측은 장인화 회장과 호주 총리가 대담을 나누는 모습으로, '오늘 오후에는 포항 포스코 제철소를 직접 다녀왔습니다'라는 자막이 포함됨." width="960" height="27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9-800x22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9-768x21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사실 <strong>포스코그룹은 세계적인 자원 부국인 호주와 오랜 시간 깊은 신뢰 관계</strong>를 쌓아왔습니다. 1971년 포항제철 시절 서호주에 있는 하머슬리(Hamersley) 철광석 광산과 장기 구매 공급 계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호주 참전 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서호주 퍼스의 킹스파크(Kings Park)에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연장을 건립하기도 했습니다.</p>
<p>지난해 10월 경주 에이펙 기간에는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대통령 양자 회담에 앞서 포항제철소를 방문하기도 했는데요. 국가 차원에서도 한국과 호주는 산업과 공급망, 안보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3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0.jpg" alt="리튬 염호 투자와 흑연 자립 시도로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완성" width="960" height="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0-800x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0-768x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3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1.jpg" alt="3PRO TV 영상 캡처 화면. 좌측은 아르헨티나 살타주의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 전경과 함께 '약 25,000ha 규모의 염호 광권을 가지고 있다'는 자막이 표시됨. 우측은 포스코 리튬 생산 시설을 배경으로, 리튬 25,000톤이 전기차 6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분량임을 시각적으로 나타내는 인포그래픽이 포함됨" width="960" height="2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1-800x22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1-768x2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의 글로벌 리튬 확보 현장은 호주 말고 또 있습니다. 바로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 살타주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입니다. <strong>포스코그룹은 약 2만 5000ha 규모의 염호 광권을 활용해 리튬 제련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염호에서 전기차 약 60만 대 분량인 연간 약 2만 5000톤의 리튬을 확보</strong>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3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2.jpg" alt="3PRO TV 영상 캡처 화면. 좌측은 리튬 생산 공정도를 보여주며, '광석(Li2O)에서 황산리튬(Li2SO4), 수산화리튬(LiOH)을 거쳐 결정화된 후 포장되어 고객사에 판매되는 형태'임을 나타내는 인포그래픽이 포함됨. 우측은 실험실 환경에서 숟가락으로 하얀색 리튬 분말을 용기에 담는 모습이 보임." width="960" height="2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2-800x22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2-768x2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은 이렇게 해외에서 확보한 원료가 <strong>국가 소재 산업의 경쟁력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strong> <strong>이차전지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설비들도 차례대로 구축</strong>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이 호주에서 확보한 리튬 광석은 전남에 위치한 율촌산업단지로 옮겨져 별도의 추출 공정을 거친 후, 고성능 배터리에 쓰이는 수산화리튬으로 바뀝니다. 이 수산화리튬은 전기차 배터리를 구성하는 핵심 소재인 양극재에 사용되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3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3.jpg" alt="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을 보여주는 인포그래픽. 1단계(원료 확보: 리튬염호, 리튬광산, 흑연광산, 제철소 콜타르)에서 2단계(소재 가공: 리튬, 흑연)를 거쳐 3단계(최종 소재 생산: 양극재, 음극재)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 구조를 나타냄. 배경에는 포스코 생산 시설의 항공 전경이 배치되어 있음." width="960" height="53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3-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3-800x44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3-768x43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은 배터리의 또 다른 핵심 소재인 음극재 생산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음극재와 양극재를 동시에 생산하는 <strong>포스코퓨처엠은 국내 유일하게 천연 흑연 음극재와 인조 흑연 음극재를 생산</strong>하고 있습니다. 음극재의 핵심 원료는 바로 흑연인데요. 흑연 공급의 80~90%를 차지하는 중국으로부터 자립하고자 탄자니아 마헨게(Mahenge) 흑연 광산 개발에 참여해 전략적으로 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해외에서 확보한 리튬은 양극재로, 흑연은 음극재로 탄생시키며 독자적인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을 완성할 수 있었죠.</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3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4.jpg" alt="산업의 혈액, LNG 밸류체인 확장" width="960" height="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4-800x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4-768x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3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5.jpg" alt="LNG 밸류체인을 보여주는 인포그래픽. 가스전에서 시작하여 LNG 운송선, 저장 터미널을 거쳐 최종적으로 LNG 발전, LNG 선박 시운전, 벙커링 등으로 이어지는 공급망 흐름을 아이콘과 텍스트로 나타냄. 배경에는 LNG 저장 시설의 항공 전경이 배치되어 있음"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5-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5-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5-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포스코그룹의 공급망 확장은 이차전지 핵심 원료를 넘어 산업의 혈액이라 불리는 에너지에서도 계속됩니다.</strong> 가스를 생산해 LNG 운송선으로 운반한 후 터미널에 저장하고, 발전소에서 전력을 만들어내는 LNG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데 성공한 건데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05년 민간기업 최초로 LNG 터미널 사업을 시작한 후 2013년 미얀마 가스전 개발, 2022년 호주 세넥스 가스전 인수 등 지속적으로 LNG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의 알래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이 성공한다면 한미 조선업 동맹의 상징인 마스가(MASGA)*와 함께 초대형 에너지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마스가(MASGA) 프로젝트(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한국과 미국이 협력하여 미국 조선업의 부흥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프로젝트</span></p>
<p><strong>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으로 출발한 포스코그룹은 이제 미래를 여는 소재로 국가 산업 발전에 든든한 동반자로서 새로운 시대의 중심에서 있습니다. 철에서 시작해 소재로 확장되고 미래 산업으로 이어지는 힘. 글로벌 공급망의 수호자, 포스코그룹의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strong></p>
<hr />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 [삼프로 TV] 리튬부터 LNG까지 공급망 전쟁에서 포스코가 던진 승부수 영상 보기[이미지 클릭]</strong><br />
<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www.youtube.com/watch?v=YJO01tHmDTA&amp;t=2s"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40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LNG까지-공급망-전쟁에서-포스코가-던진-승부수-e1779867774212.jpg" alt="리튬부터 LNG까지 공급망 전쟁에서 포스코가 던진 승부수 Present by 3PPRO TV, lng 터미널 전경, 광석을 운반하는 트럭 모습 배경" width="640" height="360" /></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eries/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0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13.jpg" alt="3분순삭유튜브 콘텐츠 모아보기" width="326" height="80"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특집다큐] 2편. 글로벌 공급망의 수호자 &#124; THE NEW ERA</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a%b9%ec%a7%91%eb%8b%a4%ed%81%90-2%ed%8e%b8-%ea%b8%80%eb%a1%9c%eb%b2%8c-%ea%b3%b5%ea%b8%89%eb%a7%9d%ec%9d%98-%ec%88%98%ed%98%b8%ec%9e%90-the-new-era/</link>
				<pubDate>Mon, 19 Jan 2026 11:11:1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LNG]]></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 공급망]]></category>
		<category><![CDATA[리튬]]></category>
		<category><![CDATA[삼프로TV]]></category>
		<category><![CDATA[에너지소재]]></category>
		<category><![CDATA[이차전지]]></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category><![CDATA[호주 리튬]]></category>
									<description><![CDATA[이차전지 소재, 전부 수입인 줄 아셨나요? 철강 회사 포스코가 왜 아르헨티나 해발 4,000m 고산지대와 호주 오지의 광산에 수조 원을 쏟아부었을까요? 지금 글로벌 시장은 '무엇을 만드느냐'보다 '무엇으로 만드느냐'의 전쟁 중입니다. "하얀 석유" 리튬을 직접 캐는 국내 유일의 기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height: 0; overflow: hidden;"><iframe style="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src="https://www.youtube.com/embed/YJO01tHmDT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br />
</iframe></div>
<p style="text-align: center;">이차전지소재, 전부 수입인 줄 아셨나요?<br />
철강 회사 포스코가 왜 아르헨티나 해발 4,000m 고산지대와<br />
호주 오지의 광산에 수조 원을 쏟아부었을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지금 글로벌 시장은 &#8216;무엇을 만드느냐&#8217;보다 &#8216;무엇으로 만드느냐&#8217;의 전쟁 중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8220;하얀 석유&#8221; 리튬을 직접 캐는 국내 유일의 기업</strong><br />
<strong>중국 의존도 제로를 향한 음극재 소재 독립 선언</strong><br />
<strong>LNG 가스전부터 알래스카 에너지 프로젝트까지!</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단순한 철강 기업이 아닙니다.<br />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와 에너지 안보를 쥐고 있는<br />
포스코그룹의 &#8216;진짜 모습&#8217;을 확인해 보세요.</p>
<div style="text-align: left; font-size: 14px; color: #555; margin-top: 12px; padding: 12px; background-color: #f9f9f9; border: 1px solid #e0e0e0; border-radius: 4px;">
<details style="cursor: pointer;">
<summary style="font-weight: bold; color: #333;">동영상 텍스트 설명 보기</summary>
<p style="font-size: 14px; color: #444; line-height: 1.6; letter-spacing: -0.5px;"><strong>[영상 설명]</strong><br />
본 영상은 포스코 그룹이 철강을 넘어 리튬, 흑연 등 2차전지 핵심 소재와 LNG 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호주 워지나 리튬 광산 현장 취재와 아르헨티나 염호 투자, 국내 율천산업단지 생산 라인까지 포스코의 독자적인 밸류체인 완성 노력을 소개합니다.</p>
<p>[영상 대본 보기]<br />
챕터 1: 글로벌 공급망 확보가 왜 기업의 생존 문제인가?<br />
0:1515초[음악]<br />
0:1818초세계는 지금 원료와 에너지 확보에 사화를 걸고 있습니다.<br />
0:2626초특히 공급망 협력이 핵심입니다.<br />
0:2828초대한민국은 AP 최초로 공급망의 지속 가능성을 하도록<br />
0:3737초기업 입장에서 보면 생존의 문제까지도<br />
0:4747초우리 2차전지 산업의 가장 핵심적인 원제력 되는 리튬으로 포스코 그룹의 미래와 현재의 경쟁력<br />
0:5454초두 마리 토끼를 다잡는 국가 소재 발전에도 [음악] 크게 이바지한 원료를 확보하는 것서부터 그리고 응급제극제 만들어내는 것까지 모든<br />
1:031분 3초파트들을 다 구축하고 있거든요. 어떤 것을 만드느냐보다 무엇으로 만들 것인가가 더 중요한 [음악] 시대.<br />
1:111분 11초원료와 에너지가 곧 모든 경쟁력의 출발점인 시대. [음악] 세계가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위한 보이지<br />
챕터 2: 보이지 않는 전쟁, 미래 산업을 지키기 위한 포스코의 노력<br />
1:191분 19초않는 전쟁을 치르는 가운데 미래 산업을 지키기 위해 포스코가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br />
1:341분 34초지난해 10월 경주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정상들과 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열렸습니다.<br />
1:421분 42초특히 공급방 협력이 핵심입니다.<br />
1:451분 45초대한민국은 팩로 공급망의 지속 가능성을 화두로 이날 대통령도 가장 먼저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강조했습니다.<br />
1:541분 54초적극적으로 몇 시간 후 같은 장소에는 한국, 호주, 일본을 대표하는 소재기업 CEO들이 모여서 흥미로운 주제로 토론을 이어나갔습니다.<br />
2:052분 5초모든 국가들이 막 앞다두어서 우리도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하자. 전쟁 요런 식으로 된 것 같아요. 이게 국가 안보랑도 직결될 수 있겠구나.<br />
2:162분 16초이제는 안정적인 원료와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한 산업이 그 나라의 생존까지 결정하는 시대가 왔습니다.<br />
챕터 3: 철강을 넘어 소재로! 포스코의 리튬 공급망 구축 전략<br />
2:252분 25초포스코 그룹 역시 철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끊임없는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br />
2:332분 33초근원적인 출발점이자 모든 공급망의 시작 바로 원료입니다.<br />
2:392분 39초어 원료 광물 가격 변동성 자체가 너무 큽니다. 그냥 수입하는 그런 회사에 맡겨 놓는게 아니라 수식 통합한 기업은 변동성을 다 내지할 수<br />
2:472분 47초있고 일부 손해가 나는 영역이 있더라도 다른 가치 사슬에서 그 손해를 메꿀 수 있는 구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br />
2:562분 56초우리 기업이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2차전지 핵심 소재인 리튬 생산에 나섰습니다.<br />
3:013분 1초국내 최초로 광석 리튬에서 2차전지 소재인 수산화 리튬을 뽑아내는 상업 생산 공장이 준공됐습니다.<br />
3:093분 9초그리고 지난해 말에도 포스코 그룹은 대규모 리튬 광산 투자를 발표했습니다.<br />
3:163분 16초호주의 대표적인 광산 기업인 미네랄 리소스의 워지나 광산과 마운트 마리온 광산에 투자하며 리튬 자원 추가 확보에 나섰습니다.<br />
3:263분 26초다른 배터리 대비 효율이 좋다.<br />
3:293분 29초출력이 좋다. 그리고 안정성 측면에서도 어느 정도는 확보했기 때문에 많이 활용이 되고 있는 거<br />
3:363분 36초같습니다. 원래 석유 쓰고 가스 쓰고 이렇게 화성 연료를 쓰면서 열을 얻고 동력을 얻고 했던 것들이 전기로<br />
3:443분 44초바뀌어가게 되면 전기 수요 자체가 크게 늘어나게 될 거고요. 그럼 늘어나는 전기 수요에 대해서 배터리 설비가 같이 늘어나야 됩니다. 따라서<br />
3:523분 52초그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어 이런 리튬확보라는게 [음악] 중요하다.<br />
3:583분 58초이제 우리는 세계 최고의 철강 경쟁력을 가진 포스코가 미래 소재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현장인 서호주로 가보겠습니다.<br />
4:134분 13초한국에서 약 12시간을 날아 서주 퍼스에 도착한 우리는<br />
4:204분 20초두시간의 비행을 더한 후에야 포스코가 투자한 미네랄 리소스 사회 워진화 광산으로 [음악]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br />
4:304분 30초우즈가 일단 리튬에 관해서는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1위 생산국이고요. 경제성을 충분히 보완할 만한 품질을 가지고 있다.<br />
4:394분 39초자, 제 복장이 여러분 어떠십니까?<br />
4:414분 41초[웃음]<br />
4:434분 43초아, 리튬 광산, 워진화 광산에 와 있습니다. 이곳에 오면서 제가 느낀 거는요.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밖에는<br />
4:524분 52초안 들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최고 품미로 분류되는 광사는 열개 남짓으로 그중 하나인 소주워진화 광사는 리튬<br />
5:015분 1초함량이 높고 매장량이 풍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생산되는 양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br />
5:115분 11초We&#8217;re operating 3 trains. So, at the moment we&#8217;re uh producing roughly about uh 800,000 tons of er<br />
5:185분 18초concentrate per year. We&#8217;re only seeing some of the all body coming through in that prestrip and we&#8217;ve dived down in one<br />
5:255분 25초stage to get to the main all body. Um, so we&#8217;ve gone from sort of 50% recoveries to over 70% recoveries.<br />
5:365분 36초포스코 지분 투자 이후 워진화 강산에서는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는데요.<br />
5:515분 51초자, 이제 제 뒤에 뭔가 쏟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시고 계시는데요.<br />
5:575분 57초건강이라고 하는 정말 거대한 돌덩이들을 파쇄해서 [음악] 채하는 모습들을 여러분 보고 계십니다.<br />
6:056분 5초미나라 리소스 리튬 부문 CEO를 만나 두 기업의 협력의 의미를 들어보았습니다.<br />
6:146분 14초Amazingary skill set to us are focused on the upstream component got a lot of skills and we&#8217;ve developed over the<br />
6:216분 21초years a lot of skills in the mining. What we lack is what Postco has.<br />
6:266분 26초Postco has the global reach, a global view and Postco also has strength in the downstream<br />
6:346분 34초processing. So we have very complementary skill sets where this partnership can go<br />
6:456분 45초운 확보에 막대한 투자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예전에는이 자원 확보라는<br />
6:526분 52초것이 어떤 시기에 정확하게 싸게 살 수 있느냐 이런 문제였어요. 요즘에는 이게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믿음직한<br />
7:007분파트너를 만들고 동맹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우리는 국내 기업 최초로 원료 생산<br />
7:087분 8초현지에서 자원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포스코 그룹의 호주 핵심자원 연구소를 찾았습니다.<br />
7:157분 15초어떤 일을 하시는지 소개해 좀 주십시오.<br />
7:177분 17초어. 네. 5주에서 최고 자원 전문가들을 좀 찾고 이제 그들하고 공동 협력 프로젝트를 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이 리튬 사업의<br />
7:257분 25초경우에는 이제 원제료 비중이 되게 중요하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광산을 선재적으로 확보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 광석 판매를 통해서 투자한<br />
7:327분 32초이후에 즉각적으로 수식 상출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제 어찌 보면 포스코 그룹의 미래와 현재의 경쟁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투자라고.<br />
7:417분 41초사실 포스코는 세계적인 자원 부국인 호조와 이미 오랜 시간 동안 깊은 신뢰관계를 쌓아왔습니다.<br />
7:497분 49초1971년 이제 당시 포항제철 시절에 이제 서울주에 있는 하머슬리 광산이라는 철광석 광산하고 장기 구매<br />
7:577분 57초공급 계약을 맺으면서부터 지난해 10월 경주 에이펙 기간에는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음악] 대통령과 양자 회담에 앞서 포스코<br />
8:068분 6초포항제철서를 방문하기도 했죠.<br />
8:168분 16초정말로 특별한 새로운 관계가 맺어지길 기대합니다. 국가 차원에서도 한국과 호주는 산업과 공급망 안보에서<br />
8:248분 24초[음악]<br />
8:258분 25초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br />
8:278분 27초지난 20년 30년 동안이 절광라든지 그 LNG라든지 에너 분위에서 근력을<br />
8:368분 36초하고 있거든요. 앞으로 히토리어라든지 아니면 리티엄라든지 에너지 전환 거기를 중요한 역할 하고 있습니다.<br />
9:029분 2초킹스파크에 정말 한국분들로서는 기억을 하셔야 될 기념비가 여기 있습니다. 바로이 가평에서 옮겨온<br />
9:119분 11초비석인데요. 한국 전쟁 당시에 참전에서 목숨을 잃은 서주분들이 있습니다. 한국과 호주가 단순히 이런<br />
9:209분 20초경제적인 협력뿐만 아니라 치열했던 [음악] 한국전에서 서로 피를 나눈에 혈맹의 친구 아 그런 [음악]<br />
9:289분 28초파트너십이라는 거를 다시 한번 우리가 많은 분들에게 알려야 되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br />
챕터 4: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 고산지대, 리튬 염호 투자의 결실<br />
9:369분 36초포스코의 글로벌 리튬 확보 현장은 호주 말고 또 있습니다. 바로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 위치한 리튬이<br />
9:449분 44초녹가 있는 염호입니다. 저희는 약 25, 규모의 염호 관건을 가지고<br />
9:519분 51초있고 그 관건을 활용해서 리튬 재련 투자를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br />
9:579분 57초포스코는이 아르헨티나 염에서 무려 전기차 약 60만대 분량인 연간 약 25,000톤의 리튬을 확보할 수<br />
10:0510분 5초있을 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이 개발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br />
10:1110분 11초해발 4,000m의 고산지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산소량이 한 60에서 70% 수준으로 낮기<br />
10:1910분 19초때문에 사업 환경이 열락한 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중남미의 위층 염들 가운데서 농도가 높은 염<br />
10:2810분 28초자원은 극히 드니다. 저희는 훌륭한 사업 기반을 이미 구축하고 있다.<br />
10:3410분 34초미중 갈등도 격화되고 있고 산업의 구조도 재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재생 에너지 청정 에너지 산업뿐만 아니라<br />
10:4010분 40초AI라든가 첨단 산업들에서 필요한 또 특정 광물질들이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보면 이제 가격을 더 낮추기<br />
10:4810분 48초위한 측면에서의 원료 광물 확보가 아니라 원료 광물 확보 자체를 못할 수도 있는 생존의 문제까지도 달려<br />
10:5510분 55초있는 어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br />
10:5910분 59초이제 우리는 해외에서 확보한 원료가 국가 소재 산업의 경쟁력으로 [음악] 완성되는 현장을 가보겠습니다. 포스코<br />
11:0711분 7초그룹은 국내의 2차전지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설비들을 차례대로 구축했습니다.<br />
11:1311분 13초포스코가 호주에서 확보한 리튬 광석은 이곳 전남에 위치한 율천 산업 단지로<br />
11:2011분 20초옮겨지게 됩니다. 땅속에 있는 광석을 채불해서 리튬이 포함되어 있는 스포디민이라는 원료만을 선별을 해서<br />
11:2911분 29초저희한테 보내 주게 되고요.이 보내준 원료를 이거 창고에 보관을 했다가 저희가 공장에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원료로 사용하고<br />
11:3711분 37초있는요 스포디움인내는 리튬이 산화 리튬 형태로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br />
11:4311분 43초황산 리튬으로 전환을 하기 그러면 저희가 수산화 리튬이고 전환을 하는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결정화를<br />
11:5011분 50초통해서 포장을 해서 우리에게 판매하지 못해요.<br />
11:5411분 54초한마디로 호주에서 온 리튬 광석은 별도의 추출 공정을 거쳐 고성능 배터리에 쓰이는 수산화 리튬으로<br />
12:0212분 2초바뀝니다. 바로 전기차 배터리용으로 말이죠.<br />
12:0612분 6초그리고이 수산화 리튬의 여정은 배터리를 구성하는 핵심 소재인 양극제로 [음악] 이어집니다.<br />
12:1212분 12초2차전지는 양극제, 음극제 그리고 분리막 전해질로 구성이 되어 있고요.<br />
12:1712분 17초양극제 같은 경우는 배터리의 성능과 출력을 결정을 하게 됩니다. 음극제 같은 경우는 어 배터리의 충전 속도와<br />
12:2512분 25초수명을 좌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br />
12:2812분 28초이제 포스코 그룹의 양극제 생산 공장으로 가보겠습니다.<br />
12:3212분 32초양극제 생산 공장은 기본적으로 자동화라든지 스마트 팩토리 기술이 접목이 돼 있고요. 생산 효율성 등을 고려해서 최적화돼 있다고 보시면 되고<br />
12:4112분 41초포스코 퓨처엠은 음극제하고 양극제를 동시에 같이 생산하고 있고 음극제는 국내 유일로 천연 흑연<br />
12:4812분 48초응극제하고 인조 흑연 음극제를 생산하고 있는데 포스코 그룹은 배터리의 또 다른 핵심 소재인 음극제 생산에도 주력하고<br />
12:5712분 57초있습니다.이 이 음극제의 핵심 원료는 바로 흑연입니다.<br />
13:0213분 2초포스코 그룹의 경우 한자니아 마계 흑연 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를 시작해 오고 있습니다. 흑연의 경우 공급의 약 80에서 90%가 중국에서<br />
13:1113분 11초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미국, 이후 국가들, 아시아 국가들을 포함해서 흑연을 핵심 강물로 지정하였고 전략적으로 협보하기 위해서<br />
13:1913분 19초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과서에서 설명하는 것을 가장 그대로 하고 있는<br />
13:2713분 27초대표적인 예시다. 원료를 확보하는 것서부터 그거를 정제하고 그리고 응극제안극제 만들어내는 것까지 그리고<br />
13:3513분 35초나서 재활용하는 것까지 정말 모든 파트들을 다 구축하고 있거든요.<br />
13:4113분 41초이로써 포스코 그룹은 해외에서 확보한 니트은 양극제로 흑연은 음극제로 탄생시키며 독자적인 2차전지 소재 밸류 체인을 완성했습니다.<br />
챕터 5: 산업의 혈액, LNG 밸류체인 확장<br />
13:5313분 53초포스코 그룹의 공급망 확장은 2차전지 핵심 훈련을 넘어 산업의 혈액이라 불리는 에너지에서도 계속됩니다.<br />
14:0114분 1초땅이나 이제 뭐 바다에 묻혀져 있는 가스를 생산을 해서 그거를 LNG 운송선으로 가져와서 터미널에 저장을<br />
14:0914분 9초하고 터미널에 있는 가스를 꺼내 가지고 발전소에서 전력을 만들어내는 여기 이제 처음부터 끝까지 밸류체을 다 구축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br />
14:1714분 17초포스코 그룹은 2005년 민간기업 최초로 LNG 터미널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지속적으로 LNG 사업을<br />
14:2514분 25초확장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그 미안마 가스전을 개발을 해서 지금까지 생산을 쭉 하고 있고요. 그리고<br />
14:3414분 34초2022년도에 호주의 세닉스 가스전을 인수를 했습니다. 당시에는 뭐 생산량이 연간 한 20만 톤 정도<br />
14:4114분 41초됐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어 가스전을 추가로 개발을 해서 60만 톤까지 늘려 나가고 있는 중이고요. 우리<br />
14:4814분 48초기업의 미국 알레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도 그리고 최근 포스코 그룹은 미국의 알레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에도<br />
14:5514분 55초참여하기로 했는데요. [음악] 이것이 성공한다면 한미 조선업 동맹의 상징인 마스가와 함께 초대형 에너지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br />
15:0715분 7초국가적으로 보자면 기업단에서 공급망을 구축해 둔 것이 국가의 자원 안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br />
15:1615분 16초해요. 한국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철강이나 자동차, 반도체 여러 가지 제주업들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br />
15:2515분 25초제주업들입니다. 수입 이전도 94%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이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수입하는게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br />
15:3315분 33초그니까 국가에서 주도하는 공급망 구축 그리고 뭐 자원 비축도 의미가 있겠지만 분명 민간 부분이 담당해 줘야 하는 자원 안보도 있거든요.<br />
15:4515분 45초그래서 그곳을 호스코 같은 [음악] 기업들이 담당해 주고 있다.<br />
15:5115분 51초자, 다시 저는 첫 시작점으로 [음악] 돌아왔습니다.<br />
15:5615분 56초전편에서는 경쟁력 있는 특수한 철을 만들어 국가 산업에 든든한 버튼목이 되고 있는 포스코의 모습이었다면<br />
16:0416분 4초[음악]<br />
16:0516분 5초지금은 어떻게 보이십니까?<br />
16:1016분 10초철에서 시작해 소재로 확장되고 [음악] 미래 산업으로 이어지는 힘.<br />
16:1616분 16초포스코는 그 중심에서 오늘도 변화하며 내일을 준비하고 [음악] 있습니다.<br />
16:2516분 25초글로벌 공금방의 수호자로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포스코의 여정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br />
16:3116분 31초만약에 포스코가 없었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수입에 의존하든 2차전지 핵심 소재들을 복사남으로서 국가 소재<br />
16:3916분 39초발전에 [음악] 국가의 에너지 안보에도 이제 크게 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br />
챕터 6: &#8216;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8217; 포스코가 그리는 새로운 시대의 중심<br />
16:4416분 44초자원은 유한, 창인는 무한으로 출발한 포스코는 이제 미래를 여는 소재로 [음악] 국가 산업 발전에 든든한<br />
16:5016분 50초동반절로서 새로운 시대의 중심에서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방의 수호자<br />
16:5616분 56초[음악]<br />
16:5716분 57초포스코 그룹의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입니다.</p>
</details>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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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6 산업 정책 미리보기! K-제조업의 AI 전환 가속화될까?</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2026-%ec%82%b0%ec%97%85-%ec%a0%95%ec%b1%85-%eb%af%b8%eb%a6%ac%eb%b3%b4%ea%b8%b0-k-%ec%a0%9c%ec%a1%b0%ec%97%85-ai-%ec%a0%84%ed%99%98-%ea%b0%80%ec%86%8d%ed%99%94%eb%90%a0%ea%b9%8c/</link>
				<pubDate>Mon, 12 Jan 2026 07:55:0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산업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2026 산업 정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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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글로벌이슈리포트 시즌2] 정부가 2026년 산업 정책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12월 17일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가 발표한 2026년 정책 방향 내용을 통해 올해 주요 산업 전반의 성장 기회를 살펴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5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1.jpg" alt="글로벌이슈리포트 시즌2 2026 산업 정책 미리보기 K-제조업 AI 전환 가속화될까? 배경: 집게형 로보틱스, AI가 적힌 태블릿을 든 손 " width="960" height="74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1-800x6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1-768x59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6fcf2;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정부가 2026년 산업 정책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지역을 산업 성장의 중심으로 세우고, 제조업에 AI를 본격 도입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통상 전략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번 계획은 반도체·이차전지·자동차·조선·바이오 등 국내 주요 산업뿐 아니라 소재·에너지·수출 환경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지난 12월 17일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가 발표한 2026년 정책 방향 내용을 통해 올해 주요 산업 전반의 성장 기회를 살펴봅니다.</div>
<hr />
<p>&nbsp;</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5극 3특 성장엔진 육성, 지역을 경제 성장의 중심으로</h2>
<p>산업부는 올해 지역이 경제성장의 주체이자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strong>‘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을 선정하고, 권역을 연결하는 메가 권역 첨단산업 육성, 그리고 신도시급 재생에너지(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strong>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5극 3특 성장엔진 : 대한민국을 5개의 광역권(극)과 3개의 특화권역(특)으로 나누어, 각 권역별로 성장동력을 집중 육성하는 전략</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5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3.jpg" alt="이미지 설명: 순서대로 한반도 지도 위에 높은 빌딩들이 서있는 이미지, 제조업 공장에서 로봇이 제품을 제조중인 모습, 선박에 컨테이너가 가득 채워진 모습. 산업통상부가 설정한 2026년 3대 정책 방향 지역 중심 경제성장 • 메가 권역별 첨단산업화 • RE100 산업단지 첨단제조 AI 대전환 • 제조혁신 전략: AI 대전환 • 첨단산업·신산업 육성 • 4대 산업혁신 인프라 국익 극대화 신통상전략 • 수출·통상전략 대전환 • 전략적 양방향 투자 • 경제산업안보: K-산업방파제 ※ 내용 출처 : 2026년 산업통상부 업무보고 자료 발췌 " width="960" height="45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3-800x38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3-768x36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우선 2월까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을 확정한 뒤, 규제 완화, 인재 양성, 재정·금융 지원, 혁신 촉진 등 이른바 ‘성장 5종 세트’를 집중 지원할 예정입니다. 권역별 규제 프리존을 확대해 미래차 도심주행과 같은 규제특례를 제공하고, 9개 지역 거점 국립대를 통해 인재 공급을 강화합니다.</p>
<p>또한 기업의 대규모 지역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한국형 IRA(<span data-teams="true">Inflation Reduction Act)</span>’로 불리는 성장엔진 특별보조금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민성장펀드 150조 원 중 40% 이상을 집중 투자하며, 2조 원 규모의 전용 R&amp;D 프로그램 신설도 논의 중입니다.</p>
<p>아울러 ‘5극 3특’과 연계해 권역을 넘어서는 메가 권역 첨단산업을 육성합니다. 수도권 반도체 생태계를 광주·구미·부산으로 확장해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인데요. 광주는 첨단 패키징, 부산은 전력반도체, 구미는 소재·부품 등 각 지역의 강점을 살린 특화 클러스터가 조성됩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제조업의 AI 경쟁력 강화 추진, 산업 혁신으로 기업 성장 지원</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5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6.jpg" alt="휴머노이드 로봇이 태블릿을 보고 있고, 자동차 제조 현장에 로봇팔이 조립하고 있는 모습의 이미지" width="960" height="62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6-800x5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6-768x50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산업부는 제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strong>제조와 AI의 융합(M.AX : <span data-teams="true">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span>)을 적극 추진하고, 이를 통해 차세대 제조 경쟁력 확충에 정책 역량을 집중합니다.</strong></p>
<p>우선 1,000여 개 이상의 산·학·연 단체가 참여하는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제조-AI 융합을 본격화합니다. 올해까지 102개를 보급한 AI 팩토리는, 내년 100개를 추가로 구축해 2030년까지 총 500개로 확대할 계획인데요.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는 ‘대·중·소 협력 AI 선도모델’ 15개를 구축합니다. 또한 13개 AX 실증 산업단지를 조성해 제조 공급망 전반과 전국으로 AI 제조혁신을 확산시킬 계획입니다.</p>
<p>이어 ‘국내 마더팩토리 구축과 해외 양산’ 전략을 바탕으로 첨단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고, 제2·제3의 반도체가 될 신산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인데요. 반도체 분야에서는 ‘국내 첨단공장+해외 양산기지’ 전략을 통해 자동차, 가전, 로봇 등 수요산업과 연계한 AI 반도체(NPU)를 개발하고, 국가 1호 상생파운드리를 구축해 국내 팹리스 규모를 10배로 확대합니다. 또 글로벌 최대 반도체 IP 설계 기업인 영국 Arm사와 공동으로 ‘Arm 스쿨’을 운영해 2030년까지 1,400명의 반도체 설계 인력을 양성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5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7.jpg" alt="반도체 배경에 네모난 카드 형태의 전고체배터리(Solid-state Battery)가 빛나고 있는 이미지" width="960" height="51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7-800x43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7-768x4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strong>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지원…. 철강•조선업 상생 방안도 마련</strong></span></b></strong></h3>
<p>정부는 첨단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맞춤형 전략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strong>이차전지 분야는 ‘국내 소부장 생태계 확보+해외 양산’ 전략으로 전고체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개발에 1,800억 원 규모의 R&amp;D를 지원</strong>합니다. 또한 ESS(에너지저장장치) 중앙계약시장 입찰 시 산업 생태계 기여도를 평가하고, 방산·로봇 등 신산업에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합니다.</p>
<p>자동차 분야는 ‘국내 400만대+@ 첨단 생산능력 유지, 해외 생산거점’ 전략에 따라 AI 자율주행 알고리즘, 차량용 반도체, 소프트웨어 중심차량(SDV) 등 미래차 3대 핵심기술 개발에 내년 743억 원을 투자합니다. 또 내년 중 급속 4,450기를 포함해 전기차 충전기 7만 1000기를 보급하고, 전기차 전환지원금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p>
<p>조선 분야는 ‘MASGA* 구체화+국내 기술경쟁력 확보 및 상생 강화’ 전략으로 LNG 화물창(KC-2) 실증 계획을 내년 상반기에 마련하고, 암모니아 등 차세대 동력체계 핵심 기술을 확보할 계획인데요.<strong> 조선 협력업체 특화 수출공급망 보증을 신설하고, 철강-조선과 조선-해운 상생 협의회를 각각 내년 1분기에 발족해 업종 간 상생방안을 마련할 예정</strong>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마스가) :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 라는 뜻으로 한국 정부가 미국 조선업 재건을 돕기 위해 제안한 대규모 협력 프로젝트</span></p>
<p>바이오 분야는 AI 제도 혁신을 위한 공공 바이오 파운드리를 2029년까지 구축하고, 바이오 의약품 핵심 소부장 품목 국산화 기술개발에 내년부터 2030년까지 1,600억 원을 투자합니다.</p>
<p>방위산업 분야는 내년 하반기에 첨단산업 특화단지를 신규 지정하고, 최대 12척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지원합니다. 또한 방위사업청 사업과 연계해 항공엔진 소재·부품 국산화에 2027년부터 2034년까지 9,000억 원을 투자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5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8.jpg" alt="산업 분야별 정책 방향 주요 내용 (표 내용 설명: 분야별 주요 내용을 담은 표입니다. 반도체 분야는 수요연계 AI 반도체(NPU) 개발, 국가 1호 상생파운드리 설립, 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육성(‘Arm school’)을 추진합니다. 배터리 분야는 전고체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ESS, 방산, 로봇 등 국내 신규 수요 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자동차 분야는 미래차 3대 핵심기술 개발(AI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SDV 플랫폼),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및 전기차 전환지원금 확대를 추진합니다. 조선 분야는 MASGA 연계, 국내 조선산업 세계 최강 수성, LNG 화물창(KC-2) 실증을 진행합니다. 바이오 분야는 바이오 제조 AI 혁신 기반 조성(바이오 파운드리, 공공 CDMO),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핵심품목 국산화를 추진합니다. 방산 분야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G2G 협력, 첨단항공엔진 소재·부품 국산화를 목표로 합니다. 로봇 분야는 AI 접목 산업특화 휴머노이드 개발, 휴머노이드 지원 인프라 확충(AI 학습, 설계, 인증 등)을 추진합니다. 내용 출처는 2026년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 자료 발췌입니다.)" width="960" height="68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8-800x57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08-768x54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신통상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지원 강화</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5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10.jpg" alt="파란 바다를 가르며 운행하고 있는 화물선박의 이미지" width="960" height="53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10-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10-800x4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10-768x4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산업부는 대미 2,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펀드를 상업적 합리성을 바탕으로 운영하며, 국내 기업이 참여해 투자 성과가 국내로 환류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상 최대 규모의 외국인투자(FDI) 유치를 목표로, 프로젝트형 FDI* 유치 전략도 추진하는데요. 이를 위해 산업생태계 공백을 분석해 핵심 유치 품목을 선정하고, 관련 핵심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패키지를 설계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FDI(Foreign Direct Investment, 외국인 직접투자) : 해외 기업이나 개인이 다른 나라의 기업·사업에 지분을 취득하거나 공장을 건설하는 등 경영에 직접 참여할 목적으로 투자하는 행위</span></p>
<p>이어 2년 연속 수출 7,0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수출·통상 전략을 전면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strong>미국과는 통상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대미 투자 기업의 애로를 적극 해소</strong>하는 한편, 서비스 분야 신시장 개척을 위해 한-중 서비스·투자 FTA 타결을 추진하며, 일본·EU·ASEAN 등과는 공급망, 디지털, 기후,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합니다.</p>
<p>이에 더해 미·중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CPTPP* 가입을 적극 검토하고, 신흥 동반국들과는 각국 특성에 맞춘 전략적 경제협력으로 수출시장 다변화를 촉진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CPTPP(Comprehensive and Progressive Agreement for Trans-Pacific Partnership) :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멕시코, 페루, 칠레 등 11개국이 참여하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으로, 관세 철폐·감축, 서비스·투자 자유화, 지식재산권 보호, 전자상거래 규범 등을 포함</span></p>
<h3><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strong>‘K-산업방파제’ 구축,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적극 대응</strong></span></b></strong></h3>
<p>또한 산업부는 정상 순방 후속 성과를 꼼꼼히 챙기기 위해 범정부 TF와 산업부 내 정상 경제성과 점검 TF를 운영하고, 상대국 협력 수요에 맞춘 유연하고 신속한 모듈형 신통상협정을 추진합니다.<strong> 한-UAE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원전 신시장에 진출하며, K-식품, 방산, 전력기자재 등 다양한 품목의 수출을 마케팅·금융 지원과 함께 확대</strong>할 계획입니다.</p>
<p>역대 최대 규모인 275조 원의 무역보험을 공급하고, 해외 무역장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한국판 무역장벽(National Trade Estimate) 보고서’를 발간합니다. 경제안보 품목의 국내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생산차액 보조금 예산을 올해 146억 원에서 내년 291억 원으로 대폭 확대합니다.</p>
<p>또한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소부장 슈퍼 ‘을’ 기업을 육성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공적 지원을 강화합니다. 더불어 <strong>미국(AI칩)·중국(희토류) 등과의 수출 통제 협력을 확대하며, 덤핑 피해에 대한 신속한 구제 등으로 불공정 무역에도 엄정히 대응</strong>할 방침입니다.</p>
<p>이번 2026년 산업 정책 방향은 반도체, 이차전지, 자동차, 조선, 바이오 등 다양한 첨단산업과 소재·에너지 분야 전반에 걸쳐 새로운 기회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국내 제조업과 소재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인데요. 포스코그룹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5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11.jpg" alt="핵심 세줄 요약! &#x2611; 제조업의 AI 전환을 적극 추진해 차세대 제조 경쟁력 강화 예정 &#x2611; 반도체·배터리·미래차·조선·바이오 등 분야별 맞춤 전략으로 첨단산업 경쟁력 확대 &#x2611; 핵심광물 등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관리로 K-산업을 지킨다!" width="960" height="30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11-800x25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img_t11-768x24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9999;">본 글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책뉴스 ‘<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56638" target="_blank" rel="noopener">산업부, 내년 초 &#8216;5극 3특&#8217; 성장엔진 산업 선정…AI 팩토리 500곳으로 확대</a>’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하였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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