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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사업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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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원을 향한 끝없는 도전, 천연가스 탐사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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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Jun 2026 08:00: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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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자원을 향한 끝없는 도전! 천연가스 탐사의 역사와 함께 글로벌 가스전 사업과 미래 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밸류체인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사업 이야기까지 알아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66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200X465_매거진-헤더-1.png" alt="포스코인터내셔널(POSCO INTERNATIONAL)의 비즈니스 역사 콘텐츠 배너 이미지이다. 푸른 바다 위에 떠 있는 거대한 노란색 해상 가스전 생산 플랫폼을 배경으로, 좌측에는 흰색의 굵은 글씨로 '천연가스 탐사의 역사'라는 메인 타이틀이 적혀 있다. 그 아래에는 '우연한 발견에서 AI 기술 도입까지, 자원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이라는 부제가 적혀 있으며, 좌측 상단에는 'BIZ history' 카테고리명이, 우측 상단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로고가 배치되어 있다." width="1200" height="46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200X465_매거진-헤더-1.png 12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200X465_매거진-헤더-1-800x31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200X465_매거진-헤더-1-768x298.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200X465_매거진-헤더-1-1024x397.png 1024w" sizes="(max-width: 1200px) 100vw, 1200px" /></p>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천연가스는 발전·산업·수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대표적인 에너지원으로,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지표 관측에서 시작된 탐사 기술은 지질 분석과 AI 기반 자원 탐사로 발전하며 에너지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자원을 향한 끝없는 도전! 천연가스 탐사의 역사와 함께 글로벌 가스전 사업과 미래 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밸류체인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사업 이야기까지 알아봅니다.</div>
<hr />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자연의 흔적</span>에서 시작된 초기 천연가스 탐사</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66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2.png" alt="1 눈과 코, 그리고 감으로 가스를 찾았다고? (이미지 설명: 가뭄이나 건조함으로 인해 거칠고 깊게 쩍쩍 갈라진 황토색 지표면 사진이 있습니다. 갈라진 틈새 사이사이로 마른 갈색 나뭇잎 몇 개가 떨어져 있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작고 푸른 새싹들이 군데군데 돋아나 있는 모습입니다.) 초기 천연가스 탐사는 지표면으로 새어 나오는 가스를 찾는 원시적인 방식이었습니다. 당시 탐험가들은 가스 특유의 냄새나 지면의 미세한 균열, 가스로 인해 불이 붙은 '영원한 불꽃'을 육안으로 식별해 매장지를 추측했습니다."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2.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2-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2-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오늘날 천연가스는 발전과 산업, 일상 곳곳에서 활용되며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정교한 탐사 기술이 자리잡기까지는 오랜 시간에 걸친 기술 발전과 탐사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strong>천연가스 탐사는 자연의 작은 흔적에서 시작해 AI 기반 자원 탐사로 진화</strong>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지질 구조 분석</span>으로 진화한 천연가스 탐사</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66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3.png" alt="2 무작정 파기만 하던 시대는 끝!? 배사구조에 주목하다 (중앙 이미지 설명: 지층이 위로 볼록하게 솟아오른 '배사구조'의 단면을 보여주는 일러스트입니다. 맨 위에는 양방향 화살표로 '산유범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지층은 아래에서부터 위로 쌓여 있으며, 가장 아래쪽 갈색 지층은 '저류암'입니다. 그 위로 파란색의 '물' 층, 어두운 회색의 '원유' 층, 흰색의 '가스' 층이 밀도 차이에 따라 차례대로 쌓여 볼록한 돔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가스와 원유 층 바로 위를 노란색 지층인 '덮개암'이 지붕처럼 덮고 있어 가스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고 있는 구조입니다.) 산업혁명기로 들어서며 에너지 수요가 폭발하자, 탐사는 체계적인 지질학의 영역이 됐습니다. 지층이 위로 볼록하게 솟아 가스가 갇히기 좋은 ‘배사구조’를 분석해 매장지를 예측하는 공학적 접근이 시작됐습니다. 이로써 운에만 기대던 탐사는 점점 과학의 영역으로 바뀌었습니다."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3.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3-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3-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배사구조 개념이 등장하면서 천연가스 탐사는 보다 체계적인 방식으로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strong>가스가 모이는 지질 구조를 분석하며 탐사 성공률과 효율성</strong>도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는 천연가스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탄성파 탐사</span>가 연 심해 자원 개발 시대</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66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4.png" alt="3 땅을 파지 않고도 지하 3km를 꿰뚫어 본다? (우측 상단 일러스트 설명: 삼각대 위에 설치된 주황색과 노란색의 지질 탐사 측정 장비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중앙 이미지 설명: 맑고 푸른 하늘과 잔잔한 바다 위에 건설된 거대한 해상 가스전 플랫폼 사진입니다. 철골 구조로 된 세 개의 대형 해상 플랫폼이 다리로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가장 오른쪽 플랫폼의 높은 타워 끝에서는 붉은 불꽃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20세기 중반, 탄성파(지진파) 탐사의 등장으로 자원 탐사의 패러다임이 바뀌었습니다. 인공적인 진동을 주고 되돌아오는 파형을 분석해 지하 구조를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기술이 핵심으로 부상했습니다. 이를 통해 심해저와 극지방 등 극한 환경의 가스전을 발견하며, 에너지 영토는 바다와 극지로 확장됐습니다."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4.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4-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4-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탄성파 탐사 기술은 지하 깊은 곳의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습니다. 인공지진파를 활용해 지층 구조를 파악하면서 보다 정확한 자원 탐사가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strong>해양 탐사 기술 발전은 심해 자원 개발 시대의 기반</strong>이 되고 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AI와 빅데이터</span>로 진화하는 자원 탐사 기술</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66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5.png" alt="4 알고리즘이 숨은 자원을 찾아낸다고? (우측 상단 일러스트 설명: 프로펠러가 4개 달린 흰색 쿼드콥터 드론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중앙 이미지 설명: 신비로운 푸른빛의 우주 공간 혹은 디지털 네트워크를 배경으로, 한 사람이 양손으로 투명한 미래형 태블릿 디스플레이를 들고 검지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화면 위에는 지구본 모양의 그리드, 데이터 분석 그래프, 사용자 프로필 아이콘 등 첨단 기술 인터페이스가 푸른 빛으로 시각화되어 있습니다.) AI와 빅데이터는 자원 탐사의 정확도와 범위를 한층 더 높이고 있습니다. 방대한 지질 데이터를 알고리즘으로 분석하고, 드론과 로봇이 위험 지대를 정밀 스캔하며 지하 깊은 곳의 가스 매장 가능성을 소수점 단위까지 계산합니다. 이렇게 진화해 온 탐사 기술은 전 세계를 무대로 자원을 찾는 기업들의 새로운 ‘지도’가 되고 있습니다."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5.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5-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5-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최근에는 <strong>AI와 빅데이터 기술이 탐사 산업에도 적용되며 자원 분석의 정확도</strong>를 높이고 있습니다. 방대한 지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망 자원을 예측하며 탐사 효율도 함께 향상되고 있습니다. 탐사 기술은 이제 디지털 기술과 결합하며 새로운 에너지 산업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글로벌 가스전 사업</span>으로 확대되는 에너지 밸류체인</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66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6.png" alt="5 미얀마에서 호주까지, 지구촌 자원 지도를 그리다 (중앙 이미지 설명: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과 나무들이 보이는 넓은 평지 한가운데에 건설된 대규모 육상 가스 처리 시설의 항공 촬영 사진입니다. 시설 내부에는 연두색과 회색의 컨테이너형 건물들, 복잡하게 연결된 가스 배관 설비들, 그리고 우측에 우뚝 솟아 있는 대형 은색 원통형 탱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우측 하단에는 파란색 말풍선 모양으로 '호주 세넥스에너지'라는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천연가스 탐사부터 개발, 생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E&amp;P 역량을 키워 왔습니다. 미얀마 가스전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동남아 해상 탐사를 진행하고, 호주 세넥스에너지를 통해 육상 가스전 개발·운영 역량도 입증하며 세계 곳곳에서 자원 탐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6.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6-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6-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와 호주 등 글로벌 가스전 사업을 기반으로 에너지 밸류체인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strong>천연가스 개발부터 생산과 공급까지 연결하며 안정적인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strong>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 에너지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친환경 기술</span>로 이어지는 미래 에너지 전략</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66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7.png" alt="6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미래 사업으로 이어가다 (중앙 이미지 설명: 육지에서부터 바다, 그리고 해저 지층까지 연결된 CCS 가치사슬을 보여주는 3D 입체 일러스트입니다. 첫째, 육지에는 '블루수소' 생산 시설, '제철소', '발전소' 건물이 있으며, 여기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단계를 가리키는 'CO2 발생' 라벨과 이를 모으는 'CO2 포집'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둘째, 포집된 이산화탄소(CO2)가 육상 파이프라인과 바다 위의 붉은색 수송선을 통해 이동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CO2 수송' 라벨이 있습니다. 셋째, 바다 위에 떠 있는 해상 플랫폼에서 해저 깊숙한 지층까지 파란색 파이프라인이 수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산화탄소를 지하 깊은 곳에 묻는 단계를 나타내는 'CO2 저장' 라벨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E&amp;P 사업으로 쌓아 온 역량을 탄소를 줄이는 CCS* 가치사슬 구축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사업화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미국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의 CCS 사업 기회를 검토·추진함으로써 탄소중립 달성을 향한 CCS 역량과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갈 계획입니다. *CCS(Carbon Capture and Storage): CO2를 포집·수송해 육·해상 지하에 영구 저장하는 기술"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7.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7-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7-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는 미래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strong>포스코인터내셔널은 CCS 등 친환경 기술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사업</strong>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에너지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div>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 text-align: center;">오늘날 천연가스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과 미래 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br />
탐사 기술이 만들어온 혁신의 시간 위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에너지 밸류체인을 기반으로<br />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가치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div>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9999;">※ 이 콘텐츠는 <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magazine.poscointl.com/"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인터내셔널 매거진</a> &#8216;비즈니스&#8217; 기사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span></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비즈 히스토리]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전기차의-탄생부터-모빌리티-시대-핵심-부품까지-구/" target="_blank" rel="noopener">1. 전기차의 탄생부터 모빌리티 시대 핵심 부품까지! 구동모터코어의 역사<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저장-기술은-어떻게-에너지-산업을-바꿨을까/" target="_blank" rel="noopener">2. LNG 저장 기술은 어떻게 에너지 산업을 바꿨을까?<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팜나무-재배는-어떻게-식량-산업을-바꿨을까/" target="_blank" rel="noopener">3. 팜나무 재배는 어떻게 식량 산업을 바꿨을까?<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컨테이너가-바꾼-무역의-역사/" target="_blank" rel="noopener">4. 컨테이너는 세계 무역의 역사를 어떻게 바꿨을까?<br />
</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홀딩스, 호주 저탄소 기술 투자기관 LETA로부터 CCUS 연구과제 수주</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99%80%eb%94%a9%ec%8a%a4-%ed%98%b8%ec%a3%bc-%ec%a0%80%ed%83%84%ec%86%8c-%ea%b8%b0%ec%88%a0-%ed%88%ac%ec%9e%90%ea%b8%b0%ea%b4%80-leta%eb%a1%9c%eb%b6%80%ed%84%b0-ccus/</link>
				<pubDate>Fri, 15 May 2026 15:57:1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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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수소저탄소연구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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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 3년간 약 348만 호주달러 지원받아 현장 적용 기술 고도화 포스코홀딩스가 5월 1일 호주 저탄소 기술 투자기관 LETA(Low Emission Technology Australia)로부터 탄소 포집·저장(CCUS) 분야 연구개발과제 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협력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3년간 약 348만 호주달러 지원받아 현장 적용 기술 고도화</strong></p>
<p>포스코홀딩스가 5월 1일 호주 저탄소 기술 투자기관 LETA(Low Emission Technology Australia)로부터 탄소 포집·저장(CCUS) 분야 연구개발과제 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한다.</p>
<p>이번 과제는 철강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자, 제철소 운전 환경에 최적화한 탄소 포집기술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스코홀딩스는 향후 3년간 약 348만 호주달러 규모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포항제철소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기술 개발을 진행한다.</p>
<p>포스코홀딩스 수소저탄소연구소는 철강 공정 특성을 반영한 이산화탄소 포집 성능 향상과 공정 적용성 검증에 집중한다. 특히 실제 제철소 운전 조건을 고려한 흡수제 성능 및 강건성 개선과 포집 공정 설계 고도화를 병행해 실증 단계로 확장하는 기술 기반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연구 성과를 토대로 단계별 검증을 거쳐 일일 수십 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 실증 가능성도 검토할 방침이다.</p>
<p>포스코홀딩스는 장기적으로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HyREX(Hydrogen Reduction Ironmaking)를 추진하는 동시에 상용화 이전 전환 단계에서는 기존 공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기술적 옵션으로서의 CCUS 기술을 병행 검토한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기술 로드맵 속에서 제철소 현장에 적용 가능한 탄소 포집기술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김기수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은 “LETA의 연구개발 투자는 포스코홀딩스의 탄소 포집기술 연구가 글로벌 연구기관의 협력대상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협력을 통해 철강 공정에 특화한 CCUS 기술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고, 기술 개발 속도와 확장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포스코홀딩스는 이번 과제 수탁을 계기로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철강 산업 전반의 탈탄소 전환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CCUS 기술 개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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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혁신을 이끈다!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8211; 이지운 포스코 수석연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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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May 2026 16:00: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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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문가의 시선] UAM 인프라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 중인 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 개발 현황과 미래 비전을 포스코 강건재솔루션연구그룹 이지운 수석연구원에게 들어본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72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0.jpg" alt="전문가의 시선: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혁신을 이끈다,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배경에는 버티포트(도심항공교통 이착륙장) 모형이 있고, 오른쪽에는 이지운 포스코 강건재솔루션연구그룹 수석연구원의 인물 사진이 배치되어 있다." width="960" height="43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0-800x35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0-768x3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올해 초 국토교통부는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을 통해 국민의 이동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혁신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하늘길을 잇는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분야는 2028년까지 기체 인증 및 안전체계를 정비하고,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담고 있다. UAM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기체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이착륙 구조물인 ‘버티포트’의 안전성과 효율성. 포스코는 자사의 고내식성 철강재를 활용해, 기존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한 ‘스틸 버티포트’를 개발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UAM 인프라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 중인 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 개발 현황과 미래 비전을 포스코 강건재솔루션연구그룹 이지운 수석연구원에게 들어본다.</div>
<hr />
<p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color: #12840a; font-size: 0.85em; font-weight: bold; margin: 0 0 10px 0; letter-spacing: 2px; text-align: center;"><span style="border-bottom: 2px solid #12840a; padding-bottom: 3px;">PART 01</span></p>
<h2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font-size: 1.5em; font-weight: 600; color: #222222; line-height: 1.3; margin: 0;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5px;">UAM 시장의 핵심 인프라 ‘버티포트’</h2>
<p>&nbsp;</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 핵심 요소로 ‘UAM’과 ‘버티포트’가 자주 언급됩니다. 이들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설명 부탁드립니다.<br />
</strong></div>
<div id="attachment_12972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1.jpg" alt="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 조감도. 현대적인 건물 옥상 이착륙장에서 UAM 기체들이 운항하는 모습." width="960" height="38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1-800x32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1-768x30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대형 UAM 버티포트 개념도 (출처: 한국공항공사)</p></div>
<p>UAM(도심항공모빌리티, Urban Air Mobility)이란 도심 내 3차원 공중교통 체계를 활용한 차세대 항공운송 생태계를 말합니다. 최근 심화되는 도심 교통 체증과 환경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죠. UAM의 핵심 기체인 eVTOL(전기수직이착륙 항공기,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은 좁은 공간에서도 수직 이착륙을 할 수 있어 따로 활주로를 짓지 않아도 되고, 배터리 기반 전기 에너지로 운용되어 소음이 적다는 장점이 있는데요.</p>
<p>eVTOL이 도심에서 안전하게 운항하려면 안전하게 이착륙할 수 있는 구조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구조물을 바로 ‘버티포트(Vertiport)*’라고 부릅니다. <strong>버티포트는 단순히 기체가 내리는 곳을 넘어, 승객의 탑승 수속을 위한 터미널 공간, 기체를 충전·정비할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춘 일종의 도심 공항 역할로 UAM의 핵심 인프라</strong>로 손꼽히고 있습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4px;">*버티포트(Vertiport) : 수직을 의미하는 Vertical과 터미널을 의미하는 Port의 합성어</span></span></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UAM 상용화가 가시화되고 있지만, 실제 인프라 연구 현장에서는 여러 고민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체감하시는 상용화 속도는 어떠하며, 인프라 측면에서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br />
</strong></div>
<p><strong>인프라 측면에서는 버티포트 입지 확보와 구축 비용 문제가 가장 큰 과제</strong>입니다. UAM은 도심에서 활용될 때 접근성과 효율성이 극대화되지만, 이미 밀집도가 높은 도심지는 버티포트를 지을 부지를 확보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버티포트 구축을 위해서는 가로·세로 30m 이상의 평탄한 부지가 필요한데, 고층 빌딩이 즐비하고 땅값이 비싼 도심에서 그만한 공간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아직 비즈니스 모델과 수요가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막대한 인프라 건설 비용을 민간이나 공공이 단독으로 부담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습니다.</p>
<p><div id="attachment_12972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2.jpg" alt="두바이 에어쇼 2025'에 전시된 다양한 eVTOL(전기 수직 이착륙기) 기체들을 보여주는 4분할 사진. 각 화면에는 글로벌 UAM 기업들이 선보인 미래형 항공 기체들이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width="960" height="51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2-800x42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2-768x41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글로벌 UAM 기업들이 ‘두바이 에어쇼 2025’에서 선보인 다양한 eVTOL 기체 모습. [사진: 이지운 연구원 제공]</p></div>버티포트 인프라가 잘 갖춰지더라도 UAM 상용화는 기체 개발, 버티포트 구축, 통신 네트워크, 운항 관리 등 여러 요소가 맞물려야 가능합니다. 항공 산업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기에 기술 도입에 있어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항공 안전 기준을 미국 연방항공청(FAA)이나 유럽연합 항공안전청(EASA)과 같은 글로벌 표준 체계를 따르고 있어, 국내 상용화 시점 역시 조비(Joby)나 아처(Archer)와 같은 글로벌 UAM 기업들의 개발 속도에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모빌리티를 도입하는 만큼, 우리나라도 속도를 내기보다는 충분한 기술 검증과 안전체계 마련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p>
<p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color: #12840a; font-size: 0.85em; font-weight: bold; margin: 0 0 10px 0; letter-spacing: 2px; text-align: center;"><span style="border-bottom: 2px solid #12840a; padding-bottom: 3px;">PART 02</span></p>
<h2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font-size: 1.5em; font-weight: 600; color: #222222; line-height: 1.3; margin: 0;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5px;">콘크리트와 알루미늄의 한계, 포스코 ‘철(Steel)’로 답하다</h2>
<p>&nbsp;</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포스코는 기존 버티포트 설계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틸 버티포트’를 개발했습니다. 어떤 배경에서 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br />
</strong></div>
<p>몇 년 전, 국내에서 최초로 버티포트를 구축하고자 했던 기관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기존 인프라 중 버티포트와 가장 유사한 헬리포트(Heliport)의 설계를 보완하여 사용할 것을 우선 검토했었는데, 재료적 측면에서 몇 가지 한계에 봉착했습니다. 헬리포트의 주재료는 콘크리트 또는 알루미늄이 사용되는데, 콘크리트는 가격이 저렴하고 변형과 소음이 적어 사용성이 우수한 장점이 있지만, 자중(Self-weight)이 무거워 지반 공사 또는 기존 건물 보강 등 대규모 공사가 필수적이었습니다. 알루미늄 헬리패드는 고가의 건설 비용 때문에 많은 보급이 어렵고 상용화 시기가 늦춰질 것이라는 우려가 컸죠. 또한 핵심 원천 기술을 해외에서 도입한 경우가 많아 국내 기술 주권이 취약하다는 점도 버티포트 고유의 특성을 고려한 최적화 설계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972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3.jpg" alt="도심 빌딩 숲 사이에 위치한 버티포트 조감도. 원형의 버티포트 건물 옥상 이착륙장 위로 미래형 UAM 기체가 비행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고층 빌딩과 녹지가 어우러진 도심 전경이 펼쳐져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3-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3-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3-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가 개발 중인 UAM 스틸 버티포트 콘셉트 이미지(이착륙장의 위치, 규모, 디자인 노선 등은 확정 사항 아님)</p></div>
<p>이러한 현실적인 고민을 바탕으로, <strong>포스코는 2022년 한국공항공사, 한화 건설부문과 업무협약(MOU)를 맺고 포스코의 고내식강인 ‘포스맥(PosMAC)’을 활용하여 가볍고 경제적인 스틸 버티포트 개발을 본격화했습니다.</strong> 당시에는 이착륙장, 터미널, 관제시설, 편의시설을 포함한 대형·종합 인프라로서의 버티포트가 주목받던 때였으나, 저희는 UAM 산업의 조기 안착과 빠른 보급을 위해서는 ‘가장 미니멀한 형태’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작은 이착륙 패드에서 시작하여 무한한 확장성을 갖는 ‘모듈형 스틸 버티포트’ 개발에 착수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72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4.jpg" alt="포스코형 스틸 버티포트 개발 목표 인포그래픽. 옥상형에 적합한 경량·모듈식 버티포트를 중심으로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 '공간 효율성'으로 도심 내 부지 사용 최소화 및 건물 옥상 설치 시 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둘째, '도심지 시공성'으로 자재 경량화를 통한 빠른 시공과 프리패브 공법을 활용한 신규 건설 및 확장에 유리하다. 셋째, '운영 안정성'으로 비행 장애물 회피가 용이하고 난류 발생 빈도를 감소시킨다." width="960" height="59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4-800x49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4-768x47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포스코가 지향하는 ‘UAM 전용 인프라’의 설계 철학은 무엇이며, 특히 경량화된 구조물임에도 어떻게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br />
</strong></div>
<p><strong>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는 단위 면적당 하중이 일반 구조물보다 훨씬 가볍습니다.</strong> 우리는 이러한 장점에 착안해 버티포트에 최적화된 ‘경량 강관 말뚝 시스템’을 패키지로 개발했습니다. 기존 토목 방식은 지반을 다지고 대형 말뚝을 박기 위해 중장비를 동원해야 하므로 공사 기간이 길고 비용 부담이 컸지만, 저희가 개발한 경량 강관 말뚝 시스템을 도입하면 중장비 없이도 신속한 시공이 가능하며, 콘크리트 양생 과정이 필요 없어 공기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면이 울퉁불퉁한 거친 지형에서도 말뚝의 높낮이를 조절해 버티포트 바닥판의 평탄도를 정밀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p>
<div style="text-align: center; max-width: 960px; margin: 0 auto !important; padding-bottom: 0 !important;"><!-- 1. video 태그에 title과 aria-labelledby를 추가하여 스크린 리더가 인식할 수 있도록 합니다. --><br />
<video id="posco-vertiport-video" style="width: 100%; height: auto; display: block;" title="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인천 청라 시험 시공 현장 영상" poster="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썸네일.jpg" muted="" controls="controls" width="300" height="150" aria-labelledby="video-caption"><sourc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버티포트-시스템-시험시공-영상_청라-현장_0900bf4bac45b13a_us.mp4" type="video/mp4" /><!-- HTML5 비디오를 지원하지 않는 구형 브라우저를 위한 대체 텍스트 --><br />
이 브라우저는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래의 텍스트 설명을 참고해 주세요.</video><strong><span id="video-caption" style="font-size: 15px; display: block; margin-top: 8px !important; margin-bottom: 0 !important; padding-bottom: 0 !important;"><br />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인천 청라 시험 시공 현장 모습 영상</span></strong><!-- 3. [선택/강력 추천] 영상의 시각적/청각적 내용을 설명하는 접이식 대본 제공 --></p>
<div style="text-align: left; font-size: 14px; color: #555; margin-top: 12px; padding: 12px; background-color: #f9f9f9; border: 1px solid #e0e0e0; border-radius: 4px;">
<details style="cursor: pointer;">
<summary style="font-weight: bold; color: #333;">동영상 텍스트 설명 보기</summary>
<p style="font-size: 14px; color: #444; line-height: 1.6; letter-spacing: -0.5px;"><strong>[영상 설명]</strong><br />
스틸 버티포트 2025년 7월 청라 시공 현장 모습이 담긴 2분 26초가량의 영상. 안전모를 쓴 작업자들이 버티포트를 설치하고 있으며, 총 7단계에 걸쳐 완성한 스틸 버티포트 인천 청라 시공 현장 모습이 담겨 있다. 1단계 설치위치 계측 및 기준선 시공, 2단계 기초 위치 고정, 3단계 기초 강관 시공, 4단계 상부 구조물 지지용 템플릿 설치, 5단계 스틸 패드 프레임 설치, 6단계 스틸 패드 설치, 7단계 스틸 패드 시공 완료 과정이 보여진다. (음성 및 배경음악 없음)</p>
</details>
</div>
</div>
<p><!-- 본문 텍스트 영역 (양측 정렬) --></p>
<div class="justify-text">
<p>UAM 상용화 시대의 버티포트는 도심 접근성을 고려할 때 옥상형 버티포트(Elevated Vertiport)의 형태로 설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버티포트 자체가 너무 무거우면 건물 전체의 구조 설계를 다시 해야 하거나 대규모 보강 공사가 수반되는 본말전도 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는 고강도 철강재를 활용해 구조물을 훨씬 가볍고 슬림하게 설계함으로써 건물에 가해지는 하중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이는 지상형(Ground level) 버티포트 설치 시에도 지반 개량이나 말뚝 시공 등 공사비 비중이 큰 공정을 최소화하여 경제성을 높여줍니다.</p>
</div>
<p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color: #12840a; font-size: 0.85em; font-weight: bold; margin: 0 0 10px 0; letter-spacing: 2px; text-align: center;"><span style="border-bottom: 2px solid #12840a; padding-bottom: 3px;">PART 03</span></p>
<h2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font-size: 1.5em; font-weight: 600; color: #222222; line-height: 1.3; margin: 0;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5px;">포스코 스틸 버티포트의 ‘유연한 진화’</h2>
<p>&nbsp;</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UAM 기체 사양이 표준화되지 않은 초기 시장에서 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는 어떻게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나요?<br />
</strong></div>
<p>UAM의 기체 사양 표준화 문제는 현재 가장 큰 불확실성을 가진 숙제입니다. 지난 3월, 국내 버티포트 설계 기준이 고시되며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은 마련되었지만, 여전히 기체별 하중이나 운항 사양에 따른 유기적인 대응이 필수적입니다. 포스코의 모듈형 버티포트는 이러한 ‘변화하는 환경’까지 모두 고려해 설계되었으며, 두 가지 측면에서 유연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7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5.jpg" alt="이 이미지는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의 시공 과정을 3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각 단계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화살표를 통해 순서대로 연결되어 있다. 1단계: 모듈 사전제작 및 운송 설명: 공장에서 미리 제작된 붉은색 사각형 모양의 스틸 모듈 판들이 대형 트레일러 트럭에 차곡차곡 쌓여 시공 현장으로 운송되고 있다. 2단계: 모듈 현장 조립 설명: 넓고 평평한 야외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지게차를 이용해 운송된 스틸 모듈 판들을 바닥에 나란히 배치하며 조립하고 있다. 3단계: 버티포트 완성 설명: 조립이 완료된 버티포트의 전체 모습이다. 바닥에 깔린 넓은 붉은색 사각형 스틸 판 중앙에 영문 대문자 'V'가 그려진 흰색 사각형 표식이 있고, 그 아래에는 'posco' 로고가 새겨져 있다." width="960" height="30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5-800x25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5-768x24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첫째, ‘확장과 축소의 자유로움’입니다. 포스코의 버티포트는 전체 구조를 작은 단위의 모듈로 분할해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패브 공법*을 적용했습니다. 이 덕분에 초기 수요에 맞춰 최소 규모로 구축했다가 기체 운항이 늘어나면 모듈을 추가해 면적을 넓힐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요가 적거나 기체 규모가 작아질 경우, 테두리 모듈을 철거해 간편하게 재정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4px;">*프리패브(Prefab) : Pre-fabrication의 줄임말로 공장에서 부재를 미리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조립만 해 구조물을 완성하는 공법<br />
</span></span></p>
<p>둘째, ‘국부적인 유지보수 및 대응력’입니다. 전체 구조는 이미 튼튼하게 설계되어 있지만, 향후 더 무거운 기체가 도입돼 특정 구간에 높은 내하력(하중을 견디는 힘)이 요구된다면 해당 모듈만 고강도 사양으로 교체하면 됩니다. 전체를 뜯어고칠 필요 없이 필요한 부분만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입니다.</p>
<p>덧붙여 <strong>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는 기체 기술의 진화와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지속하여 함께 성장하고 변모하는 ‘살아있는 인프라’를 지향할 것입니다.</strong> 이러한 유연함이야말로 초기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UAM 상용화의 문턱을 낮추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최근 글로벌 UAM 시장에서는 알루미늄, 탄소섬유 등 다양한 신소재 도입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들과 비교했을 때,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만이 가진 독보적인 강점은 무엇인가요?<br />
</strong></div>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7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6.jpg" alt="UAM 버티포트의 세 가지 주요 소재인 철강, 알루미늄, 탄소섬유의 핵심 특성을 화재 안전성, 구조적 강성, 경제성 및 공급 측면에서 비교한 표이다. 1. 철강 화재 안전성: 불연성 소재로 고온 시 붕괴를 지연하고 구조를 유지한다. 구조적 강성: 높은 하중 지지력 및 전체 붕괴 방지 능력을 가지고 있다. 경제성 및 공급: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추고 있으며 경제성이 우수하다. 2. 알루미늄 화재 안전성: 녹는점이 낮아 고열 시 구조적 내력을 상실한다. 구조적 강성: 경량화에는 유리하나, 강성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설계가 필요하다. 경제성 및 공급: 철강 대비 원자재 및 가공 비용이 높다. 3. 탄소섬유 화재 안전성: 고열에 노출될 경우 수지가 연소하여 구조적 결합력을 즉각 상실한다. 구조적 강성: 무게 대비 강도는 높으나, 고열 시 강성이 급격히 저하된다. 경제성 및 공급: 제조 및 가공 비용이 매우 높다." width="960" height="29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6-800x2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6-768x2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가장 먼저 화재 안전성을 꼽을 수 있습니다.</strong> UAM 기체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 구동 항공기인 만큼, 화재 발생 시 치명적인 고열이 장시간 발생할 위험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티포트도 대피와 진압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하고, 화재 이후의 복구를 고려하여 설계되어야 합니다. 철강의 녹는점은 1538도로 알루미늄의 녹는점(약 600도)이나 탄소섬유의 강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산화점(약 500도)보다 매우 높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에도 장시간 전체 붕괴를 막아 뼈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경제성 우위와 안정적인 시장 공급망, 그리고 파손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유지보수의 편의성까지 갖추고 있어 버티포트 인프라에 최적화된 소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국책 과제 수행과 박람회 참여 등 스틸 버티포트의 상용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셨습니다. 현장에서 포스코만의 기술적 우위와 시장 경쟁력을 체감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strong></div>
<div id="attachment_12973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3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7.jpg" alt="2025 드론·UAM 박람회'에 마련된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부스 전경. 파란색 톤의 현대적인 부스 중앙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관련 영상이 상영되고 있으며,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거나 전시된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quot;" width="960" height="50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7-800x41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7-768x40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5 드론·UAM 박람회’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부스 전경</p></div>
<p>지난해 참여한 ‘2025 드론·UAM 박람회’에서는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strong>포스코 스틸 버티포트는 모듈 구조로 설계되어 확장과 축소가 자유롭고, 급속 시공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초기 투자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평가</strong>였습니다. 특히 현장의 컨디션에 크게 영향받지 않고 빠른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은, 원거리 설치나 임시 구축이 필요한 지자체 및 군 관계자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갔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973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8.jpg" alt="2025 드론·UAM 박람회' 현장에서 발표자가 연단에 서서 마이크를 잡고 발표하고 있다. 발표자 뒤편의 대형 스크린에는 'eVTOL이 착륙하는 곳, 그곳이 버티포트다'라는 문구와 함께 버티포트 모형 및 현장 사진이 표시되어 있다." width="960" height="5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8-800x4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8-768x41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25 드론·UAM 박람회’ 오픈 세미나에서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를 소개 중인 이지운 수석연구원</p></div>
<p>국토교통부의 ‘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하면서 사실 고민이 많았습니다. UAM 산업의 핵심인 기체와 버티포트 분야는 이미 풍부한 실증 데이터를 확보한 해외 선도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톱티어(Top-tier) 버티포트 개발사인 A사, 그리고 기체 개발사인 B사와의 미팅을 통해 그 불확실성은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의 설계 철학이 그들이 현장에서 직면한 난제들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해외 선도 기업들이 먼저 우리의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하고, 단순한 로컬 파트너를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제안하며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포스코의 기술력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체감한 값진 순간이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2024년 전남 고흥에서의 첫 실증 이후,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는 어떻게 진화했나요? 내년 말 울산에서 진행될 마지막 실증에서 특히 중점적으로 검증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br />
</strong></div>
<p>2024년 고흥에서의 공개 성능 검증이 버티포트의 구조적 가능성과 급속 시공성을 확인한 무대였다면, 내년 말 울산 테스트베드는 한층 개선된 제품 성능을 총체적으로 검증하는 <strong>‘전 과정 평가(Life Cycle Assessment)의 장’</strong>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울산에서는 이러한 설계와 시공 편의성 검증을 넘어, 상용급 UAM 기체를 활용해 구조 성능, 소음·진동 제어, 장기 거동 등을 실전에 가깝게 테스트할 계획입니다.</p>
<div id="attachment_12973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3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9.jpg" alt="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설치 현장 사진. 왼쪽은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으로, 버티포트 위에 UAM 기체 모형이 놓여 있고 'posco' 로고와 '12t CD5'라는 문구가 확인된다. 오른쪽은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지면 위에 설치된 버티포트의 구조와 'posco' 로고가 선명하게 보인다." width="960" height="24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9-800x20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9-768x19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5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에서 사용된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모델. 정사각형 형태로 최대 12톤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p></div>
<p>현재의 스틸 버티포트 모델은 지난 2년간 상용화 수준의 완성도를 목표로 매진해 온 결과물입니다. 겉보기엔 비슷해 보일지 몰라도, 단면 형상과 연결 상세 설계를 전면 개편해 배수, 부식 방지, 유지보수 등 장기 운용에 필수적인 성능을 대폭 보완했습니다. 제작 방식 또한 개선했는데요. 기존 건설 현장에서는 수십 밀리미터에 달하는 오차를 작업자의 숙련도로 극복해 왔지만, 지금은 고정밀 제작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오차 범위를 1mm 내외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탈현장공법(Offsite Construction)에 걸맞은 정밀 제조 수준의 모듈형 버티포트를 구현해 낸 것입니다.</p>
<p>앞으로 본격적인 상용화에 앞서 실제 운용 시나리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불편함까지 선제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 솔루션을 시장에 각인시키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입니다.</p>
<p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color: #12840a; font-size: 0.85em; font-weight: bold; margin: 0 0 10px 0; letter-spacing: 2px; text-align: center;"><span style="border-bottom: 2px solid #12840a; padding-bottom: 3px;">PART 04</span></p>
<h2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font-size: 1.5em; font-weight: 600; color: #222222; line-height: 1.3; margin: 0;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5px;">포스코가 그리는 글로벌 버티포트 표준</h2>
<p>&nbsp;</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UAM 인프라 표준화 논의가 한창입니다. 포스코의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자리 잡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요?<br />
</strong></div>
<p>포스코는 이미 만들어진 기준을 따르는 데 그치지 않고, <strong>버티포트의 기준 자체를 제시하고 만들어가는 주도적인 역할</strong>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포스코는 G3AM* 멤버 참여와 국내 설계기준 제정 활동을 통해 기술적 우위를 선점하고, 축적된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틸 버티포트의 기술 사양을 글로벌 스탠다드로 확립하는 ‘룰 메이커(Rule maker)’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p>
<p>항공 산업은 시장을 먼저 선점하고 기술적 우위를 증명한 기술이 곧 국제 규격으로 굳어지는 사실 표준(De facto standard)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분야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버티포트에 대한 명확한 요구 성능이 정립되지 않았고, 이를 뒷받침할 실증 데이터도 부족한 실정인데요. 앞으로는 우리가 축적해 온 과학적 근거와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인프라 기준을 선제적으로 제시하여, 스틸 버티포트의 기술 사양이 곧 글로벌 스탠다드로 채택되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4px;">*G3AM : 첨단항공교통(Advanced Air Mobility·AAM) 분야 국제 사실표준화 기구 G3AM(Global Association for Advanced Air Mobility)<br />
</span></span></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현재 UAM 버티포트 적용 관련 글로벌 동향은 어떠한가요?<br />
</strong></div>
<p><div id="attachment_12973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0.jpg" alt="현대적인 디자인의 버티포트 시설 외관. 둥근 지붕 형태의 이착륙장이 기둥 위에 설치되어 있고, 건물 벽면에는 'Skyports' 로고와 함께 항공 모빌리티 관련 심볼이 부착되어 있다. 건물 앞에는 조경수가 배치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width="960" height="51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0-800x4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0-768x4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두바이 국제공항 버티포트(DXV) 모습. <a href="https://skyports.net/">[사진 출처: Skyports Infrastructure]</a></p></div>UAM 상용화의 이정표가 될 사례들 중 하나로는 올해 2월 완공된 두바이 국제공항 버티포트(DXV)가 있습니다. 당초 3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내 세계 최초 일반인 대상 상용 서비스를 계획했으나, 안타깝게도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일정이 무기한 연기된 상태입니다. 카자흐스탄은 알마티(Almaty) 인근 신도시에 8개 이상의 버티포트 구축을 계획 중이며, 미국도 LA 올림픽에 맞춰 일반 승객 운송을 위한 버티포트 인프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p>
<p><div id="attachment_12973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3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1.jpg" alt="킨텍스 K-UAM 실증 버티포트 조감도. 넓은 부지에 조성된 실증 시설로, 중앙에는 격납고 형태의 건물이 위치해 있고 그 앞쪽으로 UAM 기체가 이착륙할 수 있는 원형의 착륙장과 활주로가 마련되어 있다. 왼쪽에는 주차장이 배치되어 있으며, 주변은 녹지와 도로로 둘러싸인 개방적인 환경이다." width="960" height="51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1-800x4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1-768x4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킨텍스 K-UAM 실증 버티포트 조감도(안). <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373">[사진 출처: 국토교통부 정책 자료]</a></p></div>우리나라의 경우 전남 고흥 UAM 실증단지에 지상형 버티포트를 구축한 데 이어, 내년에는 울산에 테스트베드(옥상형)와 고양 킨텍스 인근에 수도권 최초의 버티포트가 건설될 예정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가 국내 UAM 인프라의 기술 자립을 넘어 향후 해외 시장으로 수출될 가능성도 열려 있을까요?<br />
</strong></div>
<p><strong>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는 세계 최초의 버티포트 전용 이착륙 데크라는 기술적 상징성을 넘어, 운반에 적합한 구조</strong>를 갖추고 있어 수출 경쟁력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공장에서 제작된 모듈을 해상 운송용 표준 컨테이너 규격에 맞춰 설계할 수 있고, 해외 현장에서는 복잡한 토목 공정 없이 시방서에 따라 단순 조립만 하면 되는 일종의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mp; Play) 방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p>
<p>현재 구체적인 특정 국가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비밀유지협약(NDA)를 체결하고 제품 수출 및 기술 지원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물론 진출 대상국의 인허가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이 선행되어야 하지만, 글로벌 톱티어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은 포스코의 인프라 솔루션을 전 세계로 수출하기 위한 강력한 교두보가 될 것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마지막으로 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시나요?<br />
</strong></div>
<p>UAM이라는 혁신적인 기술이 장밋빛 전망을 넘어 일상이 되기 위해서는, 누구나 믿고 발을 내디딜 수 있는 튼튼하고 실용적인 플랫폼이 먼저 갖춰져야 하는데, 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가 바로 그 역할을 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 미래 모빌리티와 시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나아가 <strong>철강이라는 소재가 어떻게 미래 첨단 산업의 인프라를 혁신하고 견인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정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합니다.</strong></p>
<hr />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전문가의 시선]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인프라-시장의-게임체인저-포스코-고망간강/">1. LNG인프라 시장의 게임체인저, 포스코 고망간강 &#8211; 포스코 이순기 수석 연구원<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전문가의-시선-인텔리전트-팩토리-구현을-이끄는-산/">2.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을 이끄는 산업현장 제어 시스템, 포스마스터 – 포스코DX 성휴표 상무보</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전문가의-시선-인텔리전트-팩토리-구현을-이끄는-산/"><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그룹이-글로벌-리튬-자원-확보에-나선-이유-전/">포스코그룹이 글로벌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 이유 – 박재범 수석연구원</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그룹이-글로벌-리튬-자원-확보에-나선-이유-전/"><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유럽-ev-공급망-전략-거점-폴란드-구동모터코어-공장의/">유럽 EV 공급망 전략 거점! 폴란드 구동모터코어 공장의 경쟁력 – 포스코인터내셔널 왕진덕 리더</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유럽-ev-공급망-전략-거점-폴란드-구동모터코어-공장의/"><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한국선급-인증으로-초격차-완성-포스코가-바꾼-k-해양/">한국선급 인증으로 초격차 완성, 포스코가 바꾼 K-해양방산의 미래 – 이진우·이재익 포스코 수석연구원</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한국선급-인증으로-초격차-완성-포스코가-바꾼-k-해양/"><br />
</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팜나무 재배는 어떻게 식량 산업을 바꿨을까?</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c%9c%eb%82%98%eb%ac%b4-%ec%9e%ac%eb%b0%b0%eb%8a%94-%ec%96%b4%eb%96%bb%ea%b2%8c-%ec%8b%9d%eb%9f%89-%ec%82%b0%ec%97%85%ec%9d%84-%eb%b0%94%ea%bf%a8%ec%9d%84%ea%b9%8c/</link>
				<pubDate>Wed, 08 Apr 2026 09:00:2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식량 안보]]></category>
		<category><![CDATA[식량 자원]]></category>
		<category><![CDATA[신사업]]></category>
		<category><![CDATA[팜유]]></category>
		<category><![CDATA[팜유 역사]]></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인터내셔널]]></category>
									<description><![CDATA[척박한 땅의 식량 자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의 에너지까지, 고대 아프리카의 나무에서 시작해 현대의 글로벌 풀 밸류체인으로 이어지는 팜유 산업의 흐름을 따라가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00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6_img_t01.jpg" alt="팜나무 재배의 역사, 척박한 땅의 식량 자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의 에너지까지, 농장 직원이 팜나무 열매를 리어카에 가득 싣고 가는 이미지" width="960" height="6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6_img_t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6_img_t01-800x53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6_img_t01-768x5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팜유는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는 팜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유지(油脂)로, 오늘날 전 세계 식물성 기름 생산 및 소비량 1위를 차지하는 전략 자원입니다. 서아프리카의 식량 자원에서 시작된 팜유는 산업혁명기 공업 원료로의 전환과 20세기 초 동남아시아로의 재배지 이전을 거치며 글로벌 공급망의 중심으로 도약했습니다. 척박한 땅의 식량 자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의 에너지까지, 고대 아프리카의 나무에서 시작해 현대의 글로벌 풀 밸류체인으로 이어지는 팜유 산업의 흐름을 따라가봅니다.</div>
<hr />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팜나무</span>는 오래 전부터 중요한 <span style="color: #0a5b9d;">식량 자원</span>이었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01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2.png" alt="[팜 열매 이미지] 1 수천 년 전 아프리카의 주식(主食)이었다고? 팜나무는 서아프리카 지역의 자생 식물로, 팜 열매에서 짜낸 기름은 고대부터 원주민들의 소중한 식량 자원이었습니다. 영양분이 부족하고 물이 적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팜나무는 현지 공동체를 지탱해 온 생명의 나무이자 인류와 함꼐한 가장 오래된 유지 작물 중 하나입니다. "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2.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2-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2-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팜나무는 서아프리카 지역의 자생 식물로, 그 <strong>열매에서 짜낸 기름은 고대부터 원주민들의 소중한 식량 자원</strong>이었습니다. 영양분이 부족하고 물이 적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생명력을 가졌기 때문에 팜나무는 현지 공동체를 지탱해 온 ‘생명의 나무’이자 인류와 가장 오래 함께한 유지 작물 중 하나였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산업혁명기</span>의 가치 발견이 <span style="color: #0a5b9d;">팜유 기술의 출발점</span>이 됐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01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3.png" alt="2. 산업혁명의 숨은 주역이 팜유라고? 1589년 유럽에 처음 소개된 팜유는 이후 19세기 산업혁명기에 접어들며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기계 윤활유와 비누, 양초 등 산업용 동물성 유지를 대체할 핵심 원료로 각광받으며 국제 교역의 중심 품목으로 부상했습니다. (이미지 설명: 19세기 산업혁명기 공장의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이 배경으로 깔려 있고, 우측 하단에는 증기 기관과 공장 굴뚝을 묘사한 컬러풀한 일러스트가 배치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3.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3-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3-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1589년 유럽에 처음 소개된 팜유는 19세기 산업혁명기를 맞이하며 산업적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급격한 공업화로 기계 윤활유와 비누, 양초의 수요가 폭발하자 산업계는 기존의 동물성 유지를 대체할 원료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strong>압도적인 가성비와 안정적인 물리적 성질을 가진 팜유가 핵심 원료로 각광</strong>받으며 국제 교역의 중심 품목으로 화려하게 부상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재배지 이전과 벌크 운송</span>으로 팜유가 <span style="color: #0a5b9d;">글로벌 자원</span>으로 각광받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01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4.png" alt="3. 20세기 초, 팜유의 중심지가 동남아로 이동한 이유는? 20세기 초, 고무 가격 하락에 대응하여 플랜테이션 기업들이 동남아에 팜나무를 대체 식재하면서 대규모 플랜테이션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이후 벌크 운송 도입으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한 동남아는 아프리카를 제치고 세계 최대 공급지로 도약하며 현재 전 세계 생산량의 약 90%를 점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설명: 20세기 초 동남아시아의 팜 농장에서 작업자들이 팜 열매를 수확하는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 위에, 동남아시아 지역을 연두색으로 강조한 지도가 겹쳐져 있음)"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4.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4-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4-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팜유 산업이 글로벌 스케일로 확장된 결정적 계기는 재배지의 이동이었습니다. 20세기 초, 고무 가격 하락에 대응해 새로운 수익원을 찾던 플랜테이션 기업들이 오일팜을 동남아시아에 대체 식재하면서 본격적인 대량 생산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특히 대형 벌크 선박을 통한 운송 기술이 도입되면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한 동남아시아는 아프리카를 제치고 세계 최대 공급지로 도약했습니다. 현재 <strong>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전 세계 생산량의 약 90%를 점유하며 글로벌 공급망의 거점</strong>이 되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지속가능성을 향한 질적 성장</span>은 산업의 생존을 결정지었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01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5.png" alt="4.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름 1위라고? 식물성 기름 시장 점유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팜유 35.0%, 콩기름 31.1%, 유채유 15.6%, 해바라기유 9.3%, 기타(팜커널, 땅콩 등) 11.9%입니다. (출처: USDA, Oilseeds: World Markets and Trade, January 2026). 팜유는 다른 식물성 기름보다 단위 면적당 생산성이 압도적으로 높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식물성 기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급격한 성장에서 야기될 수 있는 환경적 영향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양적 이점을 유지하면서도 환경을 보호하는 지속 가능한 질적 성장이 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가치로 부상했습니다. (이미지 설명: 팜 열매가 가득한 사진을 배경으로, 식물성 기름별 시장 점유율을 나타내는 가로 막대 그래프가 중앙에 배치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5.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5-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5-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팜유는 상온에서 반고체 상태를 유지하는 독특한 물리적 특성 덕분에 <strong>라면, 과자 등 가공식품은 물론 화장품, 세제, 최근의 바이오 항공유(SAF)에 이르기까지 우리 일상 전반</strong>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요가 가능한 배경에는 팜유만의 압도적인 생산 효율성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팜유는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대두유(콩기름) 등 다른 식물성 기름보다 높습니다. 적은 땅에서 더 많은 기름을 얻을 수 있는 이 경제적 이점은 <strong>팜유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고 가장 많이 소비되는 식물성 기름</strong>으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양적 성장이 산림 파괴라는 환경적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이제 산업의 경쟁력은 단순히 많이 생산하는 기술을 넘어, ‘어떻게 환경을 보호하며 가치를 이어갈 것인가’로 옮겨갔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팜나무를 직접 키워 </span>글로벌 밸류체인의 주도권을 잡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01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6.png" alt="5. 직접 팜 나무를 키워 주도권을 잡는다고? 2011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팜 농장 운영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PT.BIA'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인도네시아 파푸아섬 농장을 팜 밸류체인의 시작점으로 삼아, 이듬해 첫 식재를 시작하고 2016년부터는 본격적인 팜유 생산에 돌입했습니다. 해당 농장의 환경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중 기온 25~28도, 연간 강수량 3,000mm, 팜 나무 350만 그루. (이미지 설명: 인도네시아 지도에서 파푸아 지역이 주황색으로 강조되어 있고, 해당 위치에 'PT.BIA' 법인 시설 사진이 원형으로 연결되어 있음. 우측에는 기온, 강수량, 나무 수량을 나타내는 아이콘과 수치가 박스 안에 나열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6.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6-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6-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포스코인터내셔널은 단순히 원료를 구매해 유통하는 단계를 넘어, 공급망의 가장 기초가 되는 영농 단계부터 직접 진출해 자원 주도권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strong>2011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안정적인 독자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에 PT. BIA 법인을 설립</strong>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span style="color: #0a5b9d;">글로벌 팜 사업</span>의 중심에 서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01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7.png" alt="6. 팜유에도 '지속 가능성 인증'이 있다는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환경 파괴 없는 개발을 위해 NDPE 정책을 선언하고 지속 가능 인증인 ISPO와 RSPO를 획득했습니다. 또한 인권경영을 선언하고 현지 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농장을 운영하며 단순한 생산을 넘어 지구와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지속 가능한 팜유'의 표준을 세우고 있습니다. 인증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ISPO'는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는 팜유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둘째, 'RSPO'는 지속가능한 팜유 생산을 위한 국제 인증입니다. (이미지 설명: 팜 농장에서 안전모를 쓴 작업자들이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이 배경으로 깔려 있고, 중앙에는 ISPO와 RSPO 인증 마크와 각각의 설명이 담긴 두 개의 박스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7.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7-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7-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오늘날 팜 산업은 단순한 재배를 넘어 밸류체인 전반의 통합 관리 역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strong>포스코인터내셔널은 환경 파괴 없는 개발을 위해 NDPE 정책을 선언하고, 국제 지속 가능 인증인 RSPO와 ISPO를 획득하며 글로벌 표준을 준수</strong>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권경영 선언과 현지 상생형 농장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모델을 정착시켰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성장하는 팜 사업, <span style="color: #0a5b9d;">포스코인터내셔널</span>의 역할</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01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8-1.png" alt="7. 종자 개발부터 정제까지, 팜유 풀밸류체인이 가능하다고? 2025년에는 인도네시아 대형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를 인수해 총 15만 헥타르의 글로벌 영농기반을 갖췄습니다. 이는 서울시 면적의 2.5배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입니다. 또한 연 50만 톤 규모의 팜유 정제공장을 준공하며 팜 종자 개발부터 바이오연료의 원료가 되는 팜유 생산까지 풀밸류체인을 완성했습니다. (이미지 설명: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팜 농장의 전경을 담은 사진. 파란 하늘 아래 푸른 팜 나무들이 가득하며, 우측 하단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수한 팜 농장 전경'이라는 설명 문구가 파란색 박스 안에 표시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8-1.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8-1-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8-1-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농장 확보와 정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재배와 정제를 넘어 종자 개발부터 바이오 연료의 원료 생산까지 이어지는 풀 밸류체인은 이제 <strong>국가 식량 안보와 미래 에너지 경쟁력을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strong>로 기능하고 있습니다.</div>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 text-align: center;">식량부터 산업까지, 팜유는 미래 식량 안보와 바이오 에너지의 흐름을 움직이는 핵심 자원입니다.<br />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밸류체인을 유지하는 역량은 산업을 넘어<br />
국가 식량 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경쟁력이 되었습니다.<br />
자원의 가치를 발굴하고 글로벌 공급망의 흐름을 완성하는 전략, 그 중심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있습니다.</div>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9999;">※ 이 콘텐츠는 <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magazine.poscointl.com/"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인터내셔널 매거진</a> &#8216;비즈니스&#8217; 기사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span></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비즈 히스토리] 다시보기</strong><br />
<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room.posco.com/kr/전기차의-탄생부터-모빌리티-시대-핵심-부품까지-구/" target="_blank" rel="noopener">1. 전기차의 탄생부터 모빌리티 시대 핵심 부품까지! 구동모터코어의 역사<br />
</a><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저장-기술은-어떻게-에너지-산업을-바꿨을까/" target="_blank" rel="noopener">2. LNG 저장 기술은 어떻게 에너지 산업을 바꿨을까?<br />
</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LNG 저장 기술은 어떻게 에너지 산업을 바꿨을까?</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lng-%ec%a0%80%ec%9e%a5-%ea%b8%b0%ec%88%a0%ec%9d%80-%ec%96%b4%eb%96%bb%ea%b2%8c-%ec%97%90%eb%84%88%ec%a7%80-%ec%82%b0%ec%97%85%ec%9d%84-%eb%b0%94%ea%bf%a8%ec%9d%84%ea%b9%8c/</link>
				<pubDate>Mon, 30 Mar 2026 09:30:3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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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고대의 불꽃에서 시작해 현대의 LNG 밸류체인으로 이어지는 LNG 저장 기술과 산업의 흐름을 따라가 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81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7_kr_img_a01.jpg" alt="LNG 저장의 역사, 보이지도 않는 가스를 인류는 어떻게 담기 시작했을까? 파란 바다 위에 LNG 운반선이 항해하고 있는 이미지" width="960" height="6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7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7_kr_img_a01-800x53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7_kr_img_a01-768x5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LNG 저장 기술은 천연가스를 액화해 장기간 저장하고 장거리로 운송할 수 있도록 만든 핵심 에너지 기술입니다. 이 기술이 없었다면 천연가스는 특정 지역에서만 소비되는 제한적인 에너지원에 머물렀을 것입니다. 오늘날 전력, 산업, 도시 에너지의 핵심 자원인 천연가스는 ‘어떻게 저장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으면서 비로소 산업이 되었습니다. 고대의 불꽃에서 시작해 현대의 LNG 밸류체인으로 이어지는 LNG 저장 기술과 산업의 흐름을 따라가 봅니다.</div>
<p><!-- 상단 제목 박스 (초록색 테마) --></p>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천연가스</span>는 오래전부터 존재했지만 <span style="color: #0a5b9d;">산업 자원</span>은 아니었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80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2.png" alt="카드뉴스처럼 구현된 이미지, 붉은 불꽃이 타고 있는 사진과 일러스트, 1 천연가스는 이미 고대부터 알려져 있었다고? 인류는 오래전부터 땅에서 자연스럽게 분출되는 가스와 불꽃을 관찰하며 천연가스의 존재를 인식해 왔습니다. 그러나 기체는 눈에 보이지 않고 형태가 없어, 저장하거나 운송하는 것은 오랫동안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영역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width="810" height="10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2.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2-642x800.png 64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2-768x958.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br />
<!--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0a5b9d;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인류는 땅에서 자연스럽게 분출되는 가스와 불꽃을 관찰해 왔지만, 기체라는 특성은 에너지 활용의 가장 큰 한계였습니다. <strong>눈에 보이지 않고 형태를 유지할 수 없는 기체는 저장도, 장거리 운송도 불가능</strong>했기 때문이죠. 천연가스가 산업이 되기 위해서는, 이 물질을 관리 가능한 형태로 바꾸는 기술이 필요했습니다.</div>
<p><!-- 상단 제목 박스 (초록색 테마) --></p>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기체를 액체로 만드는 과학적 발견</span>이 LNG 기술의 출발점</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80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3.png" alt="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 인물 그림과 하얀 기체가 뿜어져 나오는 배경 이미지, 2 기체를 액체로 만들 수 있다는 걸 처음 증명한 사람이 있었다고? 1823년 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Michael Faraday)는 고압,저온 조건을 이용해 여러 기체를 액화하는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 역시 액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실험적으로 입증됐습니다. 이는 LNG 기술의 과학적 출발점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width="810" height="10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3.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3-642x800.png 64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3-768x958.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0a5b9d;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19세기 초, 고압과 저온 환경에서 기체가 액화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면서 천연가스 활용의 가능성도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메탄을 액체 상태로 전환할 수 있다는 실험 결과는 LNG* 기술의 과학적 토대를 마련한 결정적인 계기로 평가됩니다. <strong>기체였던 에너지가 저장 가능한 형태로 바뀌면서, 에너지 산업의 전환점</strong>이 마련됐습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LNG(Liquefied Natural Gas)는 천연가스를 약 -162℃로 냉각해 액체 상태로 만든 것</span></div>
<p><!-- 상단 제목 박스 (초록색 테마) --></p>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LNG는 저장·활용 기술</span>의 실증을 통해 산업으로 전환됐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80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4.png" alt="3. LNG를 처음 '상업화'한 인물은 누구였을까? 미국의 화학자 월터 O. 스넬링(Walter O. Snelling)은 1912년 천연가스를 냉각하고 압축해 액화·저장·활용할 수 있음을 실증했습니다. 이후 1917년, 그의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Hope Natural Gas Company가 세계 최초의 LNG 상업용 저장·공급 설비를 가동하며 LNG 산업이 본격적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미지 설명: 우측 상단에 월터 O. 스넬링의 흑백 인물 사진이 일러스트 형태로 배치되어 있고, 배경에는 오래된 가스 저장 용기들이 야외에 쌓여 있는 모습)" width="810" height="10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4.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4-642x800.png 64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4-768x958.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0a5b9d;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20세기 초에 들어서며 <strong>천연가스를 냉각하고 압축해 액화한 뒤 저장하고, 다시 기화해 사용하는 기술</strong>이 실증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부터 LNG는 실험실을 벗어나 관리 가능한 에너지 자원으로 인식되었고, 저장 설비와 공급 시스템을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 구조가 형성됐습니다.</div>
<p><!-- 상단 제목 박스 (초록색 테마) --></p>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해상 운송 기술</span>은 LNG를 글로벌 에너지 자원으로 확장시켰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80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5.png" alt="4. LNG는 언제부터 바다를 건너기 시작했을까? 1959년, LNG 운반선 'Methane Pioneer'호는 세계 최초로 LNG를 실은 해상 운송에 성공했습니다. 이 선박은 알제리에서 생산된 LNG를 미국으로 이송하는 데 사용되었죠. 이를 계기로 LNG는 대륙을 연결하는 에너지 자원이 되었고, 글로벌 공급망과 장거리 수송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지 설명: 바다 위에 떠 있는 대형 LNG 운반선 항공 사진. 선박은 둥근 저장 탱크가 여러 개 배치된 구조이며, 우측 상단에는 LNG 운반선 모양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배치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5.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5-642x800.png 64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5-768x958.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0a5b9d;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strong>LNG 저장 기술이 산업의 판을 바꾼 또 하나의 전환점은 해상 운송의 성공</strong>이었습니다. 1959년 LNG 운반선이 바다를 건너는 데 성공하면서, 천연가스는 파이프라인이라는 물리적 한계를 넘어설 수 있게 됐습니다. 에너지는 더 이상 생산지 인근에서만 소비되는 자원이 아니라, 운송 기술을 통해 대륙과 대륙을 연결하는 글로벌 자원으로 확장됐습니다. 이때부터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은 ‘어디서 생산하느냐’보다 ‘어떻게 저장하고 옮기느냐’에 의해 좌우되기 시작했습니다.</div>
<p><!-- 상단 제목 박스 (초록색 테마) --></p>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한국의 LNG 인프라</span>는 인수기지를 중심으로 구축됐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80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6.png" alt="5. 대한민국 LNG 인프라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1986년, 경기도 평택시에 준공된 평택 LNG 인수기지는 한국가스공사(KOGAS)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LNG 도입·저장·기화 시설로, 국내 천연가스 산업과 도시가스 보급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2005년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광양 LNG 터미널이 준공돼 민간 기업 최초로 자체 LNG를 도입·저장·기화하는 사례를 만들었으며, 제철·발전 연료의 안정적 확보와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설명: 포스코인터내셔널 광양 LNG 터미널의 전경을 담은 항공 사진. 여러 개의 대형 원통형 LNG 저장 탱크가 배치되어 있고, 우측 상단에는 LNG 탱크 모양의 일러스트, 우측 하단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광양 LNG 터미널'이라는 설명 문구가 파란색 박스 안에 표시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6.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6-642x800.png 64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6-768x958.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0a5b9d;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한국에서 LNG는 에너지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꾼 자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980년대 <strong>LNG 인수기지를 시작으로 천연가스는 전력과 도시 에너지의 핵심 기반</strong>이 되었고, 이후 민간 기업 주도의 LNG 도입과 저장, 기화 사례가 확대되며 산업 연료의 안정성과 공급 구조가 한 단계 고도화됐습니다. 이 과정은 대한민국 에너지 인프라가 안정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div>
<p><!-- 상단 제목 박스 (초록색 테마) --></p>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성장하는 LNG 밸류체인</span>,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역할</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80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7.png" alt="6. 성장하는 LNG 밸류체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5년 5월 포스코그룹 최초의 LNG 전용선 'HL FORTUNA호'를 인도했으며, 추가로 전용선을 확보해 LNG 운송 및 유통망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2026년 하반기에는 제2터미널이 완공되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40일간 난방연료로 사용 가능한 용량에 맞먹는 총 133만 킬로리터(kl)의 LNG 저장용량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LNG 저장 및 운송 기술을 바탕으로 LNG 밸류체인을 강화해 나가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래를 기대해 주세요. (이미지 설명: 포스코그룹 최초의 LNG 전용선 'HL FORTUNA호'의 명명식 현장 사진. 선박 앞에 '경축 HL FORTUNA'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고, 우측 하단에는 '포스코그룹 최초의 LNG 전용선 HL FORTUNA호'라는 설명 문구가 파란색 박스 안에 표시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7.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7-642x800.png 64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7-768x958.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0a5b9d;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
<p>오늘날 LNG 산업은 저장과 운송을 넘어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에너지를 보관하는 기술을 넘어, 유통과 활용, 그리고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까지 LNG 저장 기술의 역할은 계속해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이제 <strong>하나의 설비를 넘어 국가 에너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strong>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LNG 저장·운송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p>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5년 5월 <strong>포스코그룹 최초의 LNG전용선 HL FORTUNA호</strong>를 인도했으며, 추가로 전용선을 확보해 LNG 운송, 유통망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strong>2026년 하반기에는</strong> <strong>LNG 제2터미널을 완공하여 총 133만kl의 LNG저장용량을 확보</strong>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흐름 속에서 LNG밸류체인을 강화해 나가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래를 기대해 주세요.</p>
</div>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 text-align: center;">오늘날 에너지 산업에서 LNG 저장 기술의 의미는 과거보다 더 커지고 있습니다.<br />
에너지 전환, 지정학적 리스크,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될수록 에너지를 어떻게 저장하고,<br />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지가 산업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br />
에너지의 흐름을 만드는 기술, 그 중심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있습니다.</div>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9999;">※ 이 콘텐츠는 <a href="https://newsmagazine.poscointl.com/">포스코인터내셔널 매거진</a> &#8216;비즈니스&#8217; 기사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span></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비즈 히스토리]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전기차의-탄생부터-모빌리티-시대-핵심-부품까지-구/">1. 전기차의 탄생부터 모빌리티 시대 핵심 부품까지! 구동모터코어의 역사</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희귀가스, 글로벌 우주산업의 필수 요소로 부각되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9d%ac%ea%b7%80%ea%b0%80%ec%8a%a4-%ea%b8%80%eb%a1%9c%eb%b2%8c-%ec%9a%b0%ec%a3%bc%ec%82%b0%ec%97%85%ec%9d%98-%ed%95%84%ec%88%98-%ec%9a%94%ec%86%8c%eb%a1%9c-%eb%b6%80%ea%b0%81%eb%90%98%eb%8b%a4/</link>
				<pubDate>Tue, 24 Feb 2026 09:00: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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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글로벌이슈리포트 시즌 2] 글로벌 우주산업의 필수 요소로 부각된 희귀가스의 전망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방안을 알아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84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0-1.jpg" alt="희귀가스, 글로벌 우주산업의 필수 요소로 부각되다! 우주 위에 인공위성이 떠 있는 배경 사진" width="960" height="68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0-1-800x57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0-1-768x54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6fcf2;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
<p>국가 안보와 패권, AI 인프라 확대, 초고속 인터넷 수요 증가 등으로 우주산업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인공위성 수 증가와 이온추진 엔진 보급 확대로 제논(Xenon), 크립톤(Krypton) 등 희귀가스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우주정책전략센터(Aerospace Center for Space Policy and Strategy)는 팬데믹과 지정학으로 인한 희귀가스 공급망 교란을 우주 부품·추진 분야의 주요 리스크로 지적하기도 했는데요. 글로벌 우주산업의 필수 요소로 부각된 희귀가스의 전망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방안을 알아봅니다.</p>
</div>
<p style="text-align: right;"><strong>포스코경영연구원 주영근 수석연구원</strong></p>
<hr />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올드 스페이스에서 뉴 스페이스로! 민간이 주도하는 우주산업 재편</h2>
<p>최근 글로벌 우주산업은 국가 주도의 ‘올드 스페이스(Old Space)’에서 스페이스X, 블루 오리진(Blue Origin),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 플래닛 랩스(Planet Labs) 등 <strong>민간 주도의 ‘뉴 스페이스(New Space)’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습니다.</strong></p>
<p>2024년 기준 글로벌 우주산업 규모는 전년 대비 7.8% 성장한 약 4,760억 달러로, 2034년에는 1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우주와 국방 분야에 특화된 분석·엔지니어링 컨설팅 회사 브라이스텍(BryceTech)은 위성 산업이 전체 우주산업의 71%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4년 우주산업에 약 1400억 달러의 예산이 배정됐고 민간 투자는 8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75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2-1.jpg" alt="글로벌 우주산업 시장 규모의 전망치를 보여주는 세로 막대그래프 이미지다. 연한 녹색 배경 위에 초록색 막대그래프가 그려져 있으며, 상단에는 '글로벌 우주산업 시장 규모(단위: 10억 달러)'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그래프는 2024년부터 2034년까지 11년간의 시장 규모 전망을 보여주며, 매년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추세를 나타낸다. 그래프 중앙 상단에는 진한 초록색 원 안에 흰색 글씨로 '연평균 성장률(CAGR) 7.8%'라고 강조되어 있으며, 그 위로 성장 추세를 나타내는 우상향 화살표가 그려져 있다.  연도별 구체적인 시장 규모 수치는 다음과 같다.  2024년: 477십억 달러 2025년: 512십억 달러 2026년: 551십억 달러 2027년: 594십억 달러 2028년: 641십억 달러 2029년: 691십억 달러 2030년: 747십억 달러 2031년: 807십억 달러 2032년: 871십억 달러 2033년: 939십억 달러 2034년: 1,012십억 달러 그래프 하단 우측에는 '자료: Precedence Research, Growth Research'라고 출처가 표기되어 있다." width="960" height="44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2-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2-1-800x36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2-1-768x35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우주산업의 급성장은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과 맞물려 있는데요.</strong> 미국은 트럼프 2기 우주 팽창주의(Manifest Destiny in Space) 전략* 아래 스페이스X, 블루 오리진 등 민간기업을 국방우주망에 통합하여 군사·민간 겸용 기술을 군사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 저궤도 위성 프로젝트인 스타링크는 2030년까지 4만 2,000기 운영을 목표로, 지난해 8월 기준 8,090기를 궤도에 올려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죠.<br />
<span style="font-size: 14px;">*우주 팽창주의(Manifest Destiny in Space) 전략: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미국의 팽창주의와 탐험주의로의 복귀를 촉구하면서 ‘명백한 운명’(manifest destiny)에 따라 화성에 미국 우주비행사를 보내 성조기를 꽂게 할 것임을 밝혔다.</span></p>
<p>한편 중국은 ‘우주 강국화’ 전략 아래 위성항법시스템을 완성하고 고해상도 정찰위성과 전자전*·위성요격** 능력을 강화하는 등 전략적 자립을 통해 미국과의 기술 격차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대표적 저궤도 위성 프로젝트인 첸판(千帆)은 2030년까지 1만 5,000기 운영을 목표로 2024년부터 시험 위성을 발사해 초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전자전 : 적의 전자기 스펙트럼을 제어해 공격·방어·지원을 수행하는 군사 활동</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위성요격 : 인공위성을 발사체로 요격해 파괴·정지시키는 군사 활동</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7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3.jpg" alt="우주산업 밸류체인과 주요 기업(키 플레이어)을 정리한 표. 크게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으로 구분됨. 업스트림은 '위성 및 발사체 제조', '발사 서비스' 분야로 구성되며, 주요 기업으로 SpaceX, Blue Origin, Maxar, Airbus가 포함됨. 다운스트림은 '지상국 시스템 엔지니어링', 'GSaaS 네트워크', '위성영상 생성 데이터처리', '위성영상 활용' 분야로 구성되며, 주요 기업으로 Contec, Safran, Viasat, KSAT, SSC, Orbital Insight가 포함됨. 자료 출처는 컨텍 및 Growth Research임" width="960" height="49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3-800x40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3-768x39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우주산업의 변화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strong>그동안의 우주산업은 위성 제작·발사 등 인프라 구축 중심의 업스트림(Upstream) 분야가 주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위성 데이터를 처리·활용하는 다운스트림(Downstream) 분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strong> 2024년 업스트림 시장 규모는 약 730억 달러로, 위성 및 발사체 제조가 80%, 발사 서비스가 20%를 차지했는데요. 특히 2024년 위성산업 매출은 지상 장비(GNSS, 위성항법시스템) 1,553억 달러, 위성 서비스 1,083억 달러, 위성 제조 200억 달러, 발사 서비스 93억 달러로 향후 위성 데이터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다운스트림 시장이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제논, 크립톤 등 희귀가스 수요 증가</h2>
<p>영상 처리·분석 기술 고도화와 데이터 활용도 향상, 정부와 민간의 인프라 관리, AI를 활용한 실시간 위성 데이터 감지가 가능해지면서 인공위성 수요는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공위성이 궤도를 바꾸거나 위치를 조절할 때 쓰이는 추진제(추진력을 위해 분출되는 물질)로 제논과 크립톤 같은 불활성가스가 널리 활용되고 있는데요.</p>
<p>인공위성은 연료를 태워 추진하는 일반 로켓과 달리 이온추진* 엔진을 활용해 이동합니다. <strong>제논, 크립톤 가스에서 전기 입자인 이온을 우주 밖으로 빠르게 쏘면, 입자가 빠져나가는 반대 방향으로 위성이 밀리듯 움직이는데요.</strong><br />
<span style="font-size: 14px;">*이온추진(Electric Propulsion, EP): 제논 등 기체에 전기를 가해 원자를 이온화한 뒤, 높은 전압으로 이온을 초고속 분사하여 추진력을 얻는 기술</span></p>
<p><strong>제논은 원자가 무거워 위성을 분출할 때 큰 힘을 가하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큰 추진력</strong>을 낼 수 있고, 이온화에 필요한 에너지가 적어 고성능·장기간 임무용 위성에 적합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NASA의 소행성 탐사선 ‘프시케(Psyche)’는 제논 이온을 분사하는 태양전기추진(Solar Electric Propulsion) 방식을 사용하고 있죠. 반면 <strong>크립톤은 제논보다 가볍고 저렴해 소규모 위성이나 위성 군집에 적합</strong>하여 스타링크 같은 대규모 인터넷 위성 네트워크 엔진에 사용되고 있습니다.</p>
<p>위성수 증가에 따라 궤도 유지, 충돌 회피, 재기동이 늘어나면서 이온추진 표준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데요. 스타링크 등 통신용 저궤도 통신위성 위주에서 고궤도·원거리용 연료로 확대되면서 최근 <strong>제논과 크립톤의 소비량은 약 7배 증가했습니다.</strong> 제논과 크립톤은 공기에서 매우 낮은 농도로 회수되고 지리와 정치, 반도체·의료 산업 수요 등 여러 이유로 공급망 변동성이 큰데요. 이에 스타링크는 초기 위성에 크립톤 기반 홀 추진기(Hall thruster)*를 적용해 비용과 조달 유연성을 확보했으나 최근 아르곤으로 전환하는 등 이온추진 연료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홀 추진기(Hall thruster) : 자기장을 이용해 추진제(제논, 크립톤 등 불활성가스)를 이온화하고 가속해 추진력을 얻는 고효율 전기 추진 시스템의 일종</span></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포스코그룹, 글로벌 우주산업 경쟁력에 기여할 기회</h2>
<div id="attachment_12772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77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5.jpg" alt="포스코 광양제철소 산소공장의 대형 공기분리장치(ASU, Air Separation Unit) 전경이다." width="960" height="54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5-800x45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5-768x43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 광양제철소 산소공장의 대형 공기분리장치(ASU, Air Separation Unit) 전경</p></div>
<p>포스코그룹은 희귀가스 공급망 교란을 대비하고, 우주산업 밸류체인에서 전략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광양제철소 대형 공기분리장치 ASU(Air Separation Unit)의 제논·크립톤 회수율과 수율을 제고하고, 생산 최적화를 통해 희귀가스 생산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772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77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6.jpg" alt=" 포스코중타이에어솔루션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을 착공식 사진이다, 관계자들이 함께 착공식 기념 버튼을 누르고 있다. 희귀가스 국산화, 글로벌 첨단소재기업 도약이라고 써있다" width="960" height="59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6-800x49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6-768x47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4년 11월 포스코홀딩스와 중국 중타이 크라이오제닉 테크놀로지가 합작투자한 포스코중타이에어솔루션이 광양 동호안 부지에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을 착공했다.</p></div>
<p>나아가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설비 관련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strong>중국 중타이 크라이오제닉 테크놀로지와 합작해 99.999%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을 건설하여 제논과 크립톤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strong>인데요. 또한, 인공위성 추진제의 해외 의존도를 줄일 수 있도록 <strong>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협력하여 인공위성 연료용 희귀가스 배합기술을 개발</strong>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공위성 추진제 분야에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글로벌 우주산업 밸류체인에서 핵심 공급자로서의 입지를 확보할 계획입니다.</p>
<p>민간 주도로 인한 급성장으로 미래 우주산업의 성장 속도와 범위를 결정짓는 중요 자원으로 부상한 희귀가스의 공급망 확보가 글로벌 우주산업의 경쟁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84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7-1.jpg" alt="핵심 세줄 요약! 첫째 글로벌 우주산업이 국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재편, 둘째, 인공위성 수가 급증하면서 제논•크립톤 등 희귀가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 셋째, 희귀가스 공급망 안정성이 우주산업 경쟁력의 필수 요소" width="960" height="30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7-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7-1-800x25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k1_07-1-768x24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9999;">* 참고자료<br />
&#8211; Satellite Industry Association(SIA), &#8216;25.5., 2024 Global Satellite Industry Revenues<br />
&#8211; Advanced Television, &#8216;25.10.22., Report: Satellite industry 71% of global space economy in 2024<br />
&#8211; 연합뉴스, &#8216;25.12.3., 한국에서도 스타링크 된다…4일 본격 개통<br />
&#8211; Growth Research, &#8216;25.8.18., [위성 산업보고서] 위성,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br />
&#8211; 조선일보, &#8216;24.7.9., [시사체크! 키워드 / 국제우주정거장(International Space Station·ISS)] 총알 8배 속도로 지구 주변 도는 ISS… 6년 뒤 남태평양 바다에 떨어진대요<br />
&#8211; NASA, &#8216;23.10.13., Psyche Exploring a metal-rich world<br />
&#8211; Center for Space Policy and Strategy, &#8216;23.7.18., Star: Shining light on space supply chain risk</span></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span dir="auto" style="vertical-align: inherit;">[글로벌 이슈 리포트 시즌2] 다시 보기 </span></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26-산업-정책-미리보기-k-제조업-ai-전환-가속화될까/">① 2026 산업 정책 미리보기! K-제조업의 AI 전환 가속화될까?</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26-ai-트렌드-전망-화려함을-벗고-하드햇을-쓰다/">② 2026 AI 트렌드 전망, 화려함을 벗고 하드햇을 쓰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얼음왕국-그린란드가-글로벌-강대국의-격전지/">③ ‘얼음왕국’ 그린란드가 글로벌 강대국의 격전지로 떠오른 이유</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야, 만능자원 팜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팜유 밸류체인</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b%82%98%ec%95%bc-%eb%a7%8c%eb%8a%a5%ec%9e%90%ec%9b%90-%ed%8c%9c%ec%9c%a0-%ed%8f%ac%ec%8a%a4%ec%bd%94%ec%9d%b8%ed%84%b0%eb%82%b4%ec%85%94%eb%84%90%ec%9d%98-%ea%b8%80%eb%a1%9c%eb%b2%8c-%ed%8c%9c/</link>
				<pubDate>Tue, 20 Jan 2026 09:00:5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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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활용 범위가 넓은 팜유는 최근 식품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폭넓게 쓰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해 ‘팜사업 밸류체인’을 구축해 온 회사가 바로 포스코인터내셔널입니다! 오늘은 우리 삶의 필수 자원인 팜유의 재배·수확 과정부터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팜사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01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1-1-1.gif" alt="[3분순삭유튜브]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팜유 밸류체인, 광활한 팜 나무 농장을 배경으로 팜유 열매를 가득 채운 두손이 팜유를 떨어뜨리고 있는 gif . 나야, 만능자원 팜유 캡션이 있다. " width="960" height="480" /></p>
<p style="background-color: #e3f2fd; border: 1px dashed #90caf9; padding: 10px; text-align: center;">활용 범위가 넓은 팜유는 최근 식품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폭넓게 쓰이고 있는데요. <strong>이러한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해 ‘팜사업 밸류체인’을 구축해 온 회사가 바로 포스코인터내셔널입니다!</strong> 오늘은 우리 삶의 필수 자원인 팜유의 재배·수확 과정부터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팜사업 밸류체인까지, 한눈에 살펴보겠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7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2.jpg" alt="만능 자원 팜유, 네가 궁금해!" width="960" height="4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2-800x3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2-768x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초콜릿, 라면, 비누, 화장품… 우리의 일상에서 너무나 친숙한 물건들이죠? 이 물건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strong>바로 ‘팜유(Palm oil)’라는 재료가 들어간다는 점이죠.</strong> 팜유는 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야자수의 일종인 ‘팜나무(기름야자)’ 열매에서 짠 기름을 말해요. 가공식품에 적합한 물성, 단위 면적당 높은 생산성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strong>식물성 기름 가운데 전 세계 소비 점유율 1위</strong>를 차지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8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4.jpg" alt="이 이미지는 USDA biofuels international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 2025/2026년 식물성 오일 생산량 예측치를 보여주는 가로 막대그래프이다. 예측 생산량이 낮은 순부터 높은 순으로 나열되어 있으며, 상세 수치는 다음과 같다. 해바라기유: 21.9백만 톤 카놀라유: 34.5백만 톤 대두유: 70.8백만 톤 팜유: 80.4백만 톤 그래프 하단에는 &quot;팜유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식물성 기름입니다.&quot;라는 설명 문구가 적혀 있어, 네 가지 식물성 오일 중 팜유의 생산량 예측치가 가장 높음을 강조하고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4-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4-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4-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8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5.jpg" alt="팜유의 변신은 무죄? 팜유 생산 과정 톺아보기" width="96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5-800x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5-768x4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팜유는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뜨겁고 습하며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 특히 잘 자라는 팜나무는 이런 조건에 딱 부합하는 <strong>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주로 재배</strong>됩니다. 이 두 나라가 전 세계 팜유 생산량의 무려 80%를 차지하고 있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8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6.jpg" alt="이 이미지는 동남아시아 지도와 원형 그래프를 통해 특정 국가의 팜유 생산 비중을 보여주는 인포그래픽이다. 지도 표시: 동남아시아 지도 위에 말레이시아(국기 아이콘과 함께 표시)와 인도네시아(국기 아이콘과 함께 표시) 영토가 초록색과 파란색으로 강조되어 있다. 통계 데이터 (USDA Palm Oil Production, 2024): 우측 상단에는 80%를 나타내는 파란색 원형 차트가 그려져 있다. 핵심 메시지: 이미지 하단에는 &quot;전 세계 팜유 생산의 약 80%를 담당하고 있습니다.&quot;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두 국가가 전 세계 팜유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설명한다." width="960" height="53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6-800x4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6-768x42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팜나무는 양묘소에서 건강한 씨앗을 선별해 1년간 묘목으로 키운 뒤, 농장으로 옮겨 심는데요. 이후 3년 동안 충분한 영양 공급과 잡초 제거 등 꾸준한 생육 관리를 하면 팜나무 줄기와 잎 사이에 열매 다발이 맺히기 시작합니다. 한 그루에 연간 약 8~12송이의 열매 다발을 수확할 수 있으며, 잘 익은 주황빛 열매 한 송이에는 무려 1000~3000개의 낱알이 들어 있다고 해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8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5.gif" alt="팜나무 줄기 사이에 빽빽하게 맺힌 팜유 열매 송이를 도구를 이용해 수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시각적 묘사: 팜나무의 두꺼운 초록색 줄기들 사이로 붉고 검은빛을 띠는 타원형의 팜나무 열매들이 거대한 송이를 이루며 뭉쳐 있다. 작업자가 긴 자루가 달린 날카로운 수확 도구(치즐)를 열매 송이 안쪽으로 밀어 넣어 수확을 시도하고 있다. 좌측 상단에는 초록색 'BIA' 로고가 희미하게 보인다. 자막 메시지: 이미지 하단에는 &quot;팜나무는 연중 내내 열매를 맺고,&quot;라는 자막이 적혀 있어, 팜나무의 지속적인 생산성을 설명하고 있다." width="960" height="540" /></p>
<p>팜나무는 키가 크고 열매를 감싸는 잎이 단단해 수확에 상당한 기술과 힘이 필요합니다. 또 연중 내내 열매를 맺고, 기계로 대체하기 어려운 재배 환경 때문에 수확과 관리를 위한 인력도 항상 필요하죠.</p>
<p>정성껏 수확한 팜 열매는 기름의 신선함과 품질 유지를 위해 수확 즉시 공장으로 운반돼 다섯 차례의 착유와 정제 과정을 거치는데요. 이 단계에서 팜유의 품질이 결정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8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7.jpg" alt="팜유가 생산되는 주요 공정을 4개의 단계별 일러스트와 설명으로 보여주는 인포그래픽이다. 각 이미지 좌측 상단에는 전체 공정 순서인 '멸균 &gt; 탈곡 &gt; 착유 &gt; 불순물 제거 &gt; 저장' 단계가 표시되어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단계가 밝게 강조되어 있다. 1단계 (멸균): 강조된 단계: 멸균 일러스트: 고온 증기 솥 안에 붉은 팜나무 열매들이 들어가 쪄지고 있는 모습. 설명 문구: &quot;수확한 열매는 먼저 140~150℃의 고온 증기로 멸균하죠.&quot; 2단계 (탈곡): 강조된 단계: 탈곡 일러스트: 컨베이어 벨트와 회전 드럼 기계를 통해 열매 송이에서 낱알 열매들이 분리되어 이동하는 모습. 설명 문구: &quot;멸균이 끝나면, 회전 드럼을 이용해 열매 다발에서 송이와 열매를 분리하는데요.&quot; 3단계 (착유): 강조된 단계: 착유 일러스트: 대형 압착 기계(스크류 프레스)에서 과육이 압착되어 붉은색 팜원유(CPO)가 흘러나와 통에 담기는 모습. 설명 문구: &quot;스크류 프레스를 통해 과육을 압착해 팜원유(CPO)를 추출합니다.&quot; 4단계 (불순물 제거 및 저장): 강조된 단계: 저장 (불순물 제거 단계 포함) 일러스트: 두 개의 대형 진공 건조 탱크 안에서 수분과 불순물이 아래로 가라앉으며 분리되는 모습. '수분 및 불순물 0.5% 미만까지 건조'라는 수치 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설명 문구: &quot;진공 건조로 수분을 날려보낸 뒤 저장 탱크에 보관됩니다.&quot;" width="960" height="54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7-800x45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7-768x4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공장에 도착한 열매는 먼저 깨끗하게 세척한 뒤 140~150℃의 고온 증기로 멸균합니다. 이 과정은 과육을 부드럽게 해 기름을 잘 짜낼 수 있도록 하고, 시간이 지나며 늘어나는 유리지방산(FFA)* 성분을 억제해 산패를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하죠. 멸균이 끝나면 회전 드럼으로 송이와 열매를 분리하고, 잘게 으깬 뒤 스크류 프레스로 과육을 압착해 팜원유(CPO, Crude Palm Oil)를 추출합니다. 이후 침전과 정제를 거쳐 섬유질과 불순물을 제거합니다.</p>
<p>이렇게 추출한 팜유는 아직 원유 상태인데요. 불순물을 제거하는 탈검, 붉은빛을 없애는 탈색, 향과 맛을 정리하는 탈취 과정을 모두 거쳐야 비로소 깨끗한 팜유가 완성돼요. 마지막으로 분별 공정을 통해 다양한 제품 용도에 맞게 성분을 세분화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유리지방산(FFA, Free Fatty Acid ) : 식물성 기름이 산소와 반응하거나 오래 저장되면서 자연스럽게 분해되어 생기는 산성 성분. 함량이 높아지면 맛과 향이 나빠지고 산패가 진행돼 품질이 떨어지며, 식용유와 팜유의 신선도와 품질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사용</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8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8.jpg" alt="팜유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재활용 방식(왼쪽)과 팜 열매의 부위별 최종 사용처(오른쪽)를 보여주는 2분할 인포그래픽입니다. 왼쪽 (부산물 재활용): 씨앗은 '팜커널유 생산라인'으로 이동하여 가공됩니다. 빈 열매 다발은 '퇴비 / 바이오 연료'로 재활용됩니다. 하단 자막: &quot;빈 열매 다발은 퇴비나 바이오 연료로 재활용됩니다.&quot; 오른쪽 (팜 열매 최종 사용처): '팜 열매'에서 추출되는 세 가지 성분의 사용처를 분류하여 보여줍니다. 팜원유 사용처: 식용유, 바이오디젤 팜커널유 사용처: 화장품, 세제 쉘 사용처: 공장 연료 하단 자막: &quot;'쉘'은 공장 연료로 활용되죠.&quot;" width="960" height="27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8-800x22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8-768x21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팜유가 식품, 에너지, 산업 원료 등 여러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는 이유, 바로 부산물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strong> 착유 과정에서 분리된 씨앗은 팜커널유(CPKO, Crude Palm Kernel Oil) 생산라인으로 보내져 화장품·세제 등 고급 합성 제품의 원료로 쓰입니다. 빈 열매 다발은 퇴비나 바이오 연료로 재활용되지요. 열매 하나에서 이렇게 많은 제품을 만들 수 있다니, 정말 ‘아낌없이 주는 유용한 자원’이죠?</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8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9.gif" alt="포스코인터내셔널의 팜유 밸류체인 구축 과정을 연도별로 보여주는 루프(Loop)형 애니메이션 GIF입니다. 상단 타이틀은 고정되어 있으며, 중앙의 연혁 정보와 하단 자막이 시간에 따라 3단계로 전환됩니다. 고정 상단 타이틀: 팜 시장 메인 플레이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스마~트한 팜유 밸류체인 1단계 (2011년 12월): 중앙 아이콘 및 텍스트: 현미경 일러스트와 함께 '2011년 12월 PT.BIA 농장 개발' 표시 하단 자막: &quot;그 시작은 2011년, 인도네시아에 PT.BIA 법인을 설립하면서 본격화됐는데요.&quot; 2단계 (2016년 10월): 중앙 아이콘 및 텍스트: 공장 일러스트와 함께 '2016년 10월 CPO 공장 준공' 표시 하단 자막: &quot;5년 뒤인 2016년에는 팜원유(CPO) 공장을 준공하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습니다.&quot; 3단계 (2023년 10월): 중앙 아이콘 및 텍스트: 악수하는 손 일러스트와 함께 '2023년 10월 합작법인(JV) 설립 계약' 표시 하단 자막: &quot;그리고 작년 10월, 글로벌 기업과의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하며 정제 사업에도 진출했죠.&quot;" width="960" height="680" /></p>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1년 인도네시아에 PT.BIA 법인을 설립하며 팜사업에 빠르게 뛰어들었습니다. 이듬해 첫 식재를 시작했고,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팜원유 생산에 돌입했죠. 현재는 서울시 면적의 약 60% 달하는 부지에 약 350만 그루의 팜나무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20만 톤 이상의 팜유를 생산하고 있어요. 이러한 빠른 성장은 파푸아 지역의 뛰어난 입지 덕분이기도 하지만, <strong>무엇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체계적인 운영 방식과 차별화된 경쟁력이 뒷받침</strong>되었기에 가능했는데요. 그 비결이 궁금하시지 않나요? 지금부터 포스코인터내셔널만의 특별한 팜농장 운영방식을 소개합니다!</p>
<h2 style="margin: 0;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e6f2ff; /* 연한 파랑 */ display: inline-block; /* 텍스트 크기에 맞게 배경 적용 */ padding: 4px 10px;"><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705.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span style="color: #0057b7; font-weight: bold;">핵심 경쟁력 ① </span><span style="color: #007700; font-weight: bold;">우수한 생산 체계</span></h2>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strong>효율성을 극대화한 생산 체계</strong>를 갖추고 있습니다. 파푸아는 팜나무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인도네시아 동부 국경 지역의 미개발지로 도로·통신망·내륙 항만 등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이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식재와 배수시설을 최적화하는 것은 물론, 정비가 필요했던 현지 도로와 인프라를 구축해 악조건 속에서도 수확량을 높였습니다. 또한 적정 수확 주기를 유지해 높은 수율을 확보하고 있죠. 수확 후 나온 부산물도 놓치지 않는다는 점! 연료·비료 등으로 재활용하고, 팜 폐수도 농업용수로 재사용하면서 환경까지 고려한 자원순환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p>
<h2 style="margin: 0;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e6f2ff; /* 연한 파랑 */ display: inline-block; /* 텍스트 크기에 맞게 배경 적용 */ padding: 4px 10px;"><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705.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span style="color: #0057b7; font-weight: bold;">핵심 경쟁력 ② </span><span style="color: #007700; font-weight: bold;">지역사회와의 상생</span></h2>
<div id="attachment_12701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701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4.jpg" alt="포스코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 법인(PT.BIA)의 의료 지원과 교육 지원 현장을 보여주는 2분할 사진이다. 왼쪽 사진 (의료 지원): 포스코인터내셔널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의료진이 현지 어린이의 구강을 진료한다. 그 뒤에서 다른 스태프가 아이를 보조하며, 배경에는 대기 중인 아이들이 보인다. 오른쪽 사진 (교육 지원): 파란 지붕의 학교 건물 앞 운동장에서 현지 초등학생 11명이 나란히 서서 미소 짓고 있다. 학생들은 흰색 셔츠와 붉은색 하의로 구성된 교복을 단정하게 착용하고 있다." width="960" height="27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4-800x22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4-768x21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건강검진·예방접종부터 초등학교 3개 운영으로 교육·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다양한 제도. 사진출처 : <a href="https://newsmagazine.poscointl.com/">포스코인터내셔널 매거진</a></p></div>
<p>현지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만큼, <strong>지역 주민과의 상생</strong>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농장 일부를 지역 주민에게 양도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플라즈마 제도’를 2021년부터 운영하며, 주민이 직접 농업 활동에 참여해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죠. 이 외에도 의료·교육·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p>
<h2 style="margin: 0;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e6f2ff; /* 연한 파랑 */ display: inline-block; /* 텍스트 크기에 맞게 배경 적용 */ padding: 4px 10px;"><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705.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span style="color: #0057b7; font-weight: bold;">핵심 경쟁력 ③ </span><span style="color: #007700; font-weight: bold;">지속가능한 생산방식</span></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8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1.jpg" alt="친환경 및 지속가능성 인증과 정책을 설명하는 2분할 인포그래픽이다. 왼쪽 이미지 (ISPO 및 RSPO 인증): ISPO: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발급하는 지속가능한 팜유 인증이다. RSPO: 지속 가능한 팜유 생산을 위한 국제 인증이다. 하단 자막: 국제 지속가능성 인증인 RSPO를 모두 취득했음을 명시한다. 오른쪽 이미지 (NDPE 정책): 지구 일러스트 아래 붉은 리본 모양으로 'NDPE 정책' 타이틀이 표시되어 있다. NDPE 약어 설명: No Deforestation: 산림 파괴 금지 Peat: 이탄지 개발 금지 Exploitation: 노동 착취 금지 하단 자막: NDPE는 산림 파괴, 이탄지 개발, 인권 침해를 금지하는 정책임을 설명한다." width="960" height="32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1-800x26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1-768x25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최근에는 무분별한 자원 수확이 문제가 되면서 <strong>지속가능한 생산 방식이 중요</strong>해지고 있는데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운영하는 의무 인증 제도 ‘ISPO(Indonesia Sustainable Palm Oil)’와 국제 민간 다자기구 인증 ‘RSPO(Roundtable on Sustainable Palm Oil)’를 모두 취득했습니다. 또한 국내 기업 최초로 산림 파괴, 이탄지 개발, 인권 침해를 금지하는 NDPE 정책(No Deforestation, No Peat, No Exploitation)을 선언했고, 농장 내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고보존가치지역을 설정하는 등 국제 사회가 요구하는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8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2.jpg" alt="지속가능한 항공유(SAF) 및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2분할 사진이다. 왼쪽 사진 (지속가능한 항공연료): 공항 활주로에서 작업자가 노란색 작업대 위에 올라가 비행기 날개 하단에 연료 주입 호스를 연결하고 있다. 이미지 내 텍스트: &quot;지속가능한 항공연료 역할로 주목!&quot;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하단 자막: 글로벌 항공사와 정유사들이 관련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음을 설명한다. 오른쪽 사진 (고부가가치 산업): 세 가지 가공 원료(하얀색 가루, 투명한 플라스틱 펠릿, 갈색 바이오매스 펠릿)가 생산 및 가공되는 과정이 3분할 화면으로 나열되어 있다. 이미지 내 텍스트: 화면 중앙에 &quot;고부가가치 산업&quot;이라는 큰 글자가 배치되어 있다. 하단 자막: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활발히 논의되고 있음을 설명한다." width="960" height="27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2-800x22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2-768x21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우리 삶에 깊숙이 자리 잡은 팜유는 이제 부산물까지 주목받으며 바이오 플라스틱, 고체 바이오연료 등 식품을 넘어 <strong>미래 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급부상</strong>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항공유의 핵심 원료로 떠오르며 글로벌 항공사와 정유사들이 관련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strong>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대형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社를 인수하고, 인도네시아 현지에 정제 공장을 건설하며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strong></p>
<div style="background-color: #e0f1f9ff;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strong>[관련기사 보기]</strong><br />
<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인터내셔널-인니-대형-팜-기업-인수-및-정제공/" target="_blank" rel="noopener">⊙ 포스코인터내셔널, 인니 대형 팜 기업 인수 및 정제공장 준공… 팜 종자 개발부터 바이오연료 원료 생산까지 풀밸류체인 완성</a></div>
<p><strong>재배를 넘어 정제·활용까지! 상생과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팜유 밸류체인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앞으로 더 무궁무진해질 팜유의 쓰임새와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해 나갈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strong></p>
<hr />
<p>&nbsp;</p>
<h3 style="text-align: center;"><strong>▼포스코인터내셔널의 &#8216;글로벌 팜유 밸류체인&#8217; 보러 가기</strong><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www.youtube.com/watch?v=J7QXpKIO87k"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17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포인터-글로벌팜사업밸류체인.jpg" alt="지구적 스케일로 일하는 법! 포스코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에서 세계로, 글로벌 팜사업 한눈에 보기, 우거진 팜나무 숲에서 팜열매를 수확한 트럭이 달리고 있다. " width="640" height="362" /></a></h3>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특집기획] 수소혼소발전부터 해상풍력까지: 한눈에 보는 포스코그룹의 에너지 전환 전략</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a%b9%ec%a7%91%ea%b8%b0%ed%9a%8d-%ec%88%98%ec%86%8c%ed%98%bc%ec%86%8c%eb%b0%9c%ec%a0%84%eb%b6%80%ed%84%b0-%ed%95%b4%ec%83%81%ed%92%8d%eb%a0%a5%ea%b9%8c%ec%a7%80-%ed%95%9c%eb%88%88%ec%97%90/</link>
				<pubDate>Mon, 27 Oct 2025 08:00:0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수소혼소발전]]></category>
		<category><![CDATA[신사업]]></category>
		<category><![CDATA[신안그린에너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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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에너지 전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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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해상풍력]]></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그룹은 탈탄소 과정에서 현실적인 전력 생산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소혼소발전 추진을 비롯해 육상·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원 확보, 고품질의 에너지용 강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탈탄소를 향한 포스코그룹의 에너지 전환 전략을 자세히 살펴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80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1-2.gif" alt="[특집기획] 수소혼소발전부터 해상풍력까지: 한눈에 보는 포스코그룹의 에너지 전환 전략, 해상풍력단지 모형, 포스코 수소 에너지용 강재가 사용된 수소 탱크 모형,  수소혼소발전소 전시 모형 사진이 GIF로 나온다" width="960" height="636" /></p>
<p>에너지 사업 개발부터 소재 공급, EPC(설계·조달·시공)까지 주요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역량을 보유한 포스코그룹은 다가오는 탈탄소 시대를 대비해 사업 역량과 시너지를 결집해 적극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건축·인프라·DX·물류 등 다양한 사업회사가 속한 인프라 부문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을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탈탄소 과정에서 현실적인 전력 생산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소혼소발전 추진을 비롯해 육상·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원 확보, 고품질의 에너지용 강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탈탄소를 향한 포스코그룹의 에너지 전환 전략을 자세히 살펴봅니다.</p>
<hr />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79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2.jpg" alt="청정에너지로의 전환, 수소혼소발전 추진" width="960" height="5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2-800x4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2-768x4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79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3.jpg" alt="청정수소혼소발전소를 모형화한 전시품 모습" width="960" height="59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3-800x49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3-768x47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3.4GW 규모의 인천 LNG 복합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LNG 연료의 20%를 청정수소로 대체하는 &#8216;수소혼소발전&#8217;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소혼소발전은 가스터빈*에서 천연가스(LNG)와 수소를 섞어 연소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방식으로, 수소 비율을 높일수록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존 발전 설비를 활용하면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어 탈탄소 전환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현실적인 전력 생산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가스터빈 : 복합화력발전의 핵심장비로 연료를 연소해 고온·고압의 가스를 회전력으로 변환하여 발전하며, 천연가스뿐 아니라 수소 등 다양한 연료로 가동할 수 있어 에너지 믹스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span></p>
<div id="attachment_12481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81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4-1.jpg" alt="▲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개발 중인 수소혼소발전용 가스터빈 축소 모형이 투명 박스에 전시되어 있는 모습이다. "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4-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4-1-800x5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4-1-768x48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개발 중인 수소혼소발전용 가스터빈 축소 모형.</p></div>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천 LNG복합발전소의 7기 복합발전기 중 3·4호기를 청정수소 연료 사용이 가능한 고효율 발전설비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수소혼소 시 최대 약 35%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3·4호기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설비를 전환하고 수소 혼소 비율을 높여 2050년까지 100% 수소발전소로의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p>
<p>더불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수소혼소발전 운영의 핵심이 될 청정수소의 안정적 조달을 위해 북미, 중동, 호주 등의 글로벌 청청수소 생산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암모니아를 활용한 운송 및 저장 인프라도 구축하고 있는데요. <span class="uJ19be notranslate" data-wiz-uids="dIYiSb_d,dIYiSb_e" data-complete="true" data-processed="true"><span class="vKEkVd" data-animation-atomic="" data-sae=""> 2024년 1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홀딩스와 함께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 아드녹(ADNOC)과 &#8216;청정수소 생산 사업 공동조사를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SCA)&#8217;을 체결하는 등 수소혼소발전 전환을 위한 청정수소 공급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span></span></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0.8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color: #555;"><strong>*포스코인터내셔널,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 아드녹과 청정수소 사업 ‘맞손’ </strong><a style="color: #005bac; text-decoration: none; font-weight: bold;"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인터내셔널-uae-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아드녹/">[기사 보기]</a></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80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5.jpg" alt="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운영 중인 인천 LNG 복합발전소 총 7기의 복합발전기를 운영 중으로, 수도권 발전설비의 약 10%에 해당되는 3,412MW의 설비 용량을 갖추고 있다. 가동/정지 시간이 매우 짧아 긴급한 국가 전력 수요 변동에 적기 대응하여 국가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발전소 운영기술에 IoT 및 빅데이터를 접목해 스마트 발전소로 운영 중이다. 왼쪽에 발전소 전경 이미지" width="960" height="31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5-800x26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5-768x25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78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6.jpg" alt="해상풍력부터 태양광까지! 재생에너지 사업 경쟁력 강화" width="960" height="5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6-800x4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6-768x4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글로벌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기업들은 각 산업 분야에서 해상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 역시 재생에너지 사업에서 운영, EPC(설계·조달·시공), 소재 공급에 이르는 차별화된 역량과 시너지를 결집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p>
<h2><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포스코인터내셔널 육상∙해상풍력, 태양광 발전단지 운영</span></b></strong></h2>
<div id="attachment_12486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86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신안그린에너지.png" alt="▲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운영 중인 신안그린에너지 육상풍력단지 전경. 해안가를 따라 하얀 풍력발전기가 돌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신안그린에너지.png 40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신안그린에너지-640x36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신안그린에너지-800x45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신안그린에너지-768x432.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신안그린에너지-1024x577.pn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운영 중인 신안그린에너지 육상풍력단지 전경.</p></div>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남 신안의 풍부한 해상·육상 자원을 활용해 미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신안그린에너지는 우수한 풍황(風況) 자원을 보유한 신안군 자은면 일대에 20기의 풍력 발전기를 설치, 총 발전용량 62.7MW의 육상풍력단지를  201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데요. 생산 전력은 신안과 목포 권역의 3만 1000 세대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연간 4만 9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p>
<p>신안그린에너지는 전남 신안을 주요 거점으로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만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요. 상업 발전을 시작한 2017년부터 10년 동안 매년 매출액의 1.5%를 신안군의 발전 기금으로 지원하고, 다목적 마을회관 건립에 8억 원의 지원 기금을 후원하는 등 재생에너지 생산과 함께 지역상생 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p>
<p>풍력발전 시장 개척은 해상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안 자은도 서쪽 해상에 300M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위한 발전사업 허가를 지난 2017년 취득하여 지속 개발 중이며, 글로벌 선진사들과의 협력 확대로 해상풍력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0.8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color: #555;"><strong>*포스코인터내셔널 노르웨이 에퀴노르(Equinor)社와 해상풍력, 강재공급, LNG 등 주요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strong><a style="color: #005bac; text-decoration: none; font-weight: bold;"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인터내셔널-노르웨이-에퀴노르와-에너지믹/">[기사 보기]</a></div>
<div id="attachment_12479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79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8.jpg" alt="▲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전시된 포스코인터내셔널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모형. 전남 신안의 구축된 육상∙해상풍력, 태양광 발전단지 모습이 한눈에 구현되어 있다." width="960" height="53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8-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8-800x44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8-768x43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전시된 포스코인터내셔널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모형. 전남 신안의 구축된 육상∙해상풍력, 태양광 발전단지 모습이 한눈에 구현되어 있다.</p></div>
<p>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현재 신안군 팔금면의 폐염전 일대에 3단계에 거친 14.5MW의 대규모 태양광발전단지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발전단지는 유휴부지인 폐염전 부지를 활용한 발전단지로 주변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염전 특유의 많은 일사량을 활용해 효율이 높은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약 53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간 18,000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이는 연간 76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및 220만 그루의 소나무 식재 효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p>
<p><iframe title="[ASMR] 눈과 귀로 즐기는 3분 랜선투어 @신안 풍력·태양광단지" src="https://www.youtube.com/embed/So0zb6URS34" width="10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font-size: 14px;">▲ 포스코인터내셔널 전남 신안 풍력 육상∙해상풍력, 태양광 발전단지 소개 영상(동영상 출처 :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So0zb6URS34">포인터TV 유튜브</a>)</span></p>
<div style="text-align: left; font-size: 14px; color: #555; margin-top: 12px; padding: 12px; background-color: #f9f9f9; border: 1px solid #e0e0e0; border-radius: 4px;">
<details style="cursor: pointer;">
<summary style="font-weight: bold; color: #333; outline: none;">동영상 텍스트 설명 보기</summary>
<p style="font-size: 14px; color: #444; line-height: 1.6; letter-spacing: -0.5px;"><strong>[영상 설명]</strong><br />
우수한 풍황, 높은 일사량, 드넓은 대지까지 자연이 주신 선물을 바탕으로 국내 친환경에너지의 거점으로 발돋움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신안 풍력·태양광단지를 소개하는 스케치 영상이다. 숲속 나무들과 함께 바람을 있는 그대로 느끼는 풍력단지, 바다 위 반짝이는 햇빛을 맞이하는 태양광 단지가 감미로운 음악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펼쳐진다.</p>
</details>
</div>
<h2><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포스코이앤씨, 울산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설</span></b></strong></h2>
<div id="attachment_12479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79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9.jpg" alt="▲ 포스코이앤씨와 에퀴노르가 개발 중인 울산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조감도. 바다 위에 부유식 풍력발전기가 여러개 떠있는 모습이다. " width="960" height="63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9-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09-768x51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이앤씨와 에퀴노르가 개발 중인 울산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조감도.</p></div>
<p>포스코이앤씨는 다양한 해상공사와 발전 플랜트 건설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 기업 및 국내 학계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하여 해상풍력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노르웨이의 DNV社와 MOU를 맺고 고정식 및 부유식 해상풍력 하부기초 구조물 최적화 기술을 확보했고, 2024년 9월에는 <strong>부유식 해상풍력*</strong> 분야에서 유일한 개발실적을 보유한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와 협력해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부유식 해상풍력(Floating Offshore Wind) : 해저에 기초 구조물을 박아 설치하는 기존 고정식 해상풍력과 달리 바다 위에 부유 구조물을 설치하고  그 위에 풍력 터빈을 세워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의 해상풍력 발전. 깊은 바다에서도 설치가 가능해 더 강하고 안정적인 바람을 활용할 수 있으며, 해저 공사가 최소화돼 환경 영향이 적고 설치·이동이 유연하다.</span></p>
<p>현재 포스코이앤씨는 에퀴노르와 협력해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을 통해 750M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건설하고 있는데요. 이 사업은 울산항 동쪽 약 70km 해역에 15MW급 풍력 터빈 50기를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포스코이앤씨는 기본설계(FEED) 및 육상 송전선로 개념설계를 수행하는 등 건설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p>
<p>한편, 포스코이앤씨는 해상풍력 사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원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그룹사인 포스코와의 협업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스코의 고성능 후판 강재를 활용한 독자 설계 기반의 부유체(Floater) 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같은 핵심 부품 및 구조물의 기술 내재화 노력은 향후 국내는 물론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도 우위를 선점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p>
<p>이외에도 포스코그룹은 해상풍력 산업 선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0.8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color: #555;"><strong>*포스코그룹, 세계 최대 해상풍력발전 기업 오스테드社와 국내 최대 규모 1.4GW급 인천 해상풍력사업 전략적 파트너십 MOU 체결 </strong><a style="color: #005bac; text-decoration: none; font-weight: bold;"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그룹-해상풍력-재생에너지-산업-선도-위해-그/">[기사 보기]</a></div>
<h2><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포스코퓨처엠, ‘지붕형 태양광’으로 재생에너지 생산</span></b></strong></h2>
<div id="attachment_12479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79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0.jpg" alt="▲ 2024년 2월 포스코퓨처엠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력해 설치한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공장의 태양광 발전 설비 모습. 공장 위 지붕 전체가 태양광 발전 설비로 채워져있다. " width="960" height="53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0-800x4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0-768x4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24년 2월 포스코퓨처엠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력해 설치한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공장의 태양광 발전 설비. 포스코퓨처엠은 2021년부터 세종 음극재 공장 옥상 및 주차장에도 연간 209M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직접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p></div>
<p>포스코그룹은 각 그룹사 사업에 재생에너지 생산 및 사용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력하여 2024년 2월, 광양 양극재 공장 지붕에 2.2MW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습니다. 해당 태양광 패널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간 2.6 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strong>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strong>를 확보하고, 포스코퓨처엠은 확보된 REC를 구매하여 <strong>RE100**</strong>을 대응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습니다.</p>
<p>최근 포스코퓨처엠은 SK이노베이션 E&amp;S와 태양광 발전 사업 추진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SK이노베이션 E&amp;S는 포스코퓨처엠 공장 지붕 및 주차장에 2.5MW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연간 2.8 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포스코퓨처엠은 여기서 생산된 전기를 구매해 공장 운영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300톤의 탄소배출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p>
<p>앞으로 포스코퓨처엠은 광양 NCA 양극재 전용 공장 등에 태양광 발전설비 추가 설치를 검토하고, 전력구매계약(PPA),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 등 재생에너지 조달 방법을 다양화할 계획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 :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공식적으로 증명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발급되는 인증서로, 한국에너지공단이 발급하며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이행을 위해 발전사업자 간 거래가 가능하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RE100(Renewable Energy 100%) :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태양광·풍력·수력 등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 2014년 영국 비영리단체 The Climate Group과 CDP가 공동 주관하여 시작되었으며, 참여 기업은 목표 연도와 진행 상황을 매년 공개해야 함.</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81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1-1.jpg" alt="영하 196도를 버티는 고망간강! 포스코 에너지 전환용 강재" width="960" height="5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1-1-800x4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1-1-768x4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포스코그룹의 다양한 에너지 사업에서  ‘소재’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요. 신재생에너지,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LNG, 수소,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같은 에너지 관련 사업에는 각각의 특성에 맞는 전용 강재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온도, 압력, 부식 환경 등 사용처에 따라 조건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일반 구조용 강재로는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포스코는 다양한 국내외 에너지 사업에 독자 개발한 고품질의 에너지 강재를 생산·공급하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479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79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2.jpg" alt="▲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전시된 포스코의 다양한 에너지 강재 모습. 에너지저장장치(ESS)용 PosMAC, 수소배관용 강재, 고망간강 등이 전시되어 있다." width="960" height="57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2-800x47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2-768x45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전시된 포스코의 다양한 에너지 강재 모습. 에너지저장장치(ESS)용 PosMAC, 수소배관용 강재, 고망간강 등이 전시되어 있다.</p></div>
<p>대표 사례인 고내식 합금도금강판 ‘PosMAC’은 마그네슘(Mg)과 알루미늄(Al)을 함유한 합금도금층을 적용해 기존 용융아연도금강판 대비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특히 우수한 내식성으로 부식에 따른 교체 주기를 줄여 제품 수명을 연장하며, 이를 통해 원자재 사용을 절감하고 제조·운송 과정에서의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포스코는 고객사와의 협업을 통해 배터리 케이스, 랙, BPU 케이스 등 ESS 핵심 부품에 PosMAC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p>
<div id="attachment_12479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79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3.jpg" alt="▲ 포스코 고망간강으로 제작된 LNG 저장탱크 모형. 둥근 배관 모양 위에 high Mn Steel LNG POSCO라고 쓰여있다. 위에는 LCO2 운반선 모형이 있다. "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3-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t13-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고망간강으로 제작된 LNG 저장탱크 모형.</p></div>
<p>또한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망간강은 기존 스테인리스강 대비 강도가 높고, 영하 196도 환경에서도 깨지지 않아 LNG나 액화수소를 안전하게 저장·운송할 수 있는 소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고압과 수소취성에 강한 수소배관용 강재, 액화 CO₂ 운반선용 강재 LT-FH36 등 다양한 에너지용 소재를 개발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앞으로 고유 기술을 적용한 고품질 특수강 개발 및 생산 확대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p>
<hr />
<p><strong>포스코그룹이 추진하는 에너지 전환 전략은 단기적인 탄소 감축을 넘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앞으로 수소혼소발전 추진, 재생에너지원 확보, 고품질 에너지 강재 생산 및 공급까지,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에너지 전환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미래 탈탄소 시대를 위한 포스코그룹의 에너지 전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strong></p>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지속가능항공유(SAF), 세계가 주목하는 신성장 사업의 기회와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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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Sep 2025 11:30:0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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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산업리포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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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각국의 정책이 강화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항공산업 역시 기존 화석연료 기반 항공유에서 지속가능항공유(SAF)로의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포스코경영연구원 김영훈 수석연구원과 함께,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12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01.jpg" alt="하늘을 날아가는 항공기와 'Bio Fuel'이라는 영문이 쓰여진 급유기사진 / 제목 은 [글로벌 이슈 리포트] 위기일까, 기회일까? 세계가 주목하는 신사업, 지속가능항공유(SAF)이다." width="960" height="4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01-800x34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01-768x3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주목해야 할 최신 글로벌 경제 및 산업 이슈는 무엇일까요? 포스코경영연구원 전문가들이 포스코그룹의 주요 사업과 관련한 글로벌 산업, 경제 동향을 심층 분석해 드립니다. 최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각국의 정책이 강화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항공산업 역시 기존 화석연료 기반 항공유에서 지속가능항공유(SAF)로의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포스코경영연구원 김영훈 수석연구원과 함께,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지속가능항공유(SAF)와 글로벌 시장의 변화, 그리고 항공유 주요 수출국인 한국의 대응 방향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해봅니다.</p>
<p style="text-align: right;"><strong>포스코경영연구원 김영훈 수석연구원</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12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03.jpg" alt="" width="960" height="4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03-800x3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03-768x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과거 자동차 업계는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도전했고, 그 결과 현재 친환경 자동차가 거리를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약 2~3%를 차지하고 있는 항공업계도 과거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저탄소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데요. 최근 항공분야의 지속가능성은 지속가능항공유(SAF, Sustainable Aviation Fuel, 이하 &#8216;SAF&#8217;)에 달려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SAF란, 폐식용유, 동식물성 기름, 바이오매스, 가축 분뇨, 폐목재, 도시 고형 폐기물, 이산화탄소 등의 원료를 활용해 기존 항공유를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된 연료입니다. 기존 항공유와 동일한 성능을 가졌지만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약 80% 감축할 수 있습니다.</p>
<p>항공업계 사상 최초로 SAF가 사용된 것은 2008년이었으나 사용량이 미미했는데요. 그러다 IATA(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국제 항공 운송 협회)가 2021년 제77차 연차총회(AGM)에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내용의 결의안에 합의하자 2022년부터 SAF 사용 비중이 0.1% 수준으로 올랐고, 2023년에는 0.2%, 지난해엔 0.3%로 매년 0.1% 포인트씩 늘어났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19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0730_20250729_kr_img_a04.jpg" alt="주요국 SAF 최소 혼합 의무화 비율 목표 에 대한 표. 각각의 나라 이름 앞에 국기가 표시돼있다. ┃EU 2025년 1월 : 2% → 2030년 : 6%(예정) → 2050년 : 70%(예정) / ┃미국 : 2050년까지 항공유 사용 전량 SAF로 대체 / ┃영국 : 2030년까지 최소 10% 목표(영국 출발 항공편) /일본•캐나다 : 2030년까지 10% 목표 / 한국 : 2027년부터 1% 내외(국내 출발 국제선 항공편) . 표 맨 아래 ※자료출처 : 항공정보포털시스템" width="960" height="38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0730_20250729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0730_20250729_kr_img_a04-800x32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0730_20250729_kr_img_a04-768x30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특히 세계 각국이 단계적으로 SAF 의무 사용 비중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SAF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미국, 일본, 싱가포르는 항공유의 10%를, 유럽연합(EU)는 6%, 인도네시아는 2.5%를 SAF로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 역시 2024년 8월, 국제선 출발 항공편에 대해 2027년부터 1% SAF 혼합 사용을 의무화하는 정책을 발표하며 글로벌 추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적 변화에 힘입어 2030년 SAF 시장 규모는 현재의 약 30배에 달하는 670억 달러(한화 약 92조 4,000억 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19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0730_20250729_kr_img_a06.jpg" alt="폐식용류 기반 SAF 가격과 수급 전망을 나타낸 추이 그래프. 싱가포르 선적(FOB) 기준으로 본 폐식용유 기반 SAF은 초록색으로 표시. 2020년 2,000$/톤에서 2021년 약 2,500$/톤, 2022년 약 3,500$/톤, 2023년 약 3,000$/톤, 32024년 약 2,000$/톤, 2025년 1,500$/톤테서 2,000 $/톤사이, 2026년 약 2,000$/톤, 2027년 약 2,250$/톤, 2028년 약 2,500$/톤, 2029년 약 3,000$/톤, 2030년 약 3,500$/톤, 2031년 약 3,400$/톤 2032년 약 3,400$/톤, 2033년 약 3,450$/톤, 2034년 약 3,450$/톤, 2035년 약 4,000약 3,450$/톤으로 점차 상승하는 추세다. 싱가포르 선적(FOB) 기준 폐식용유 기반 HVO는 회색으로 그려져있다. 2020년 1,750$/톤에서 2021년 약 2,250$/톤, 2022년 약 3,000$/톤, 2023년 약 2,000$/톤, 2024년 약 1,500$/톤, 2025년 1,750$/톤에서 2,000 $/톤사이, 2026년 약 1,900$/톤, 2027년 약 2,000$/톤, 2028년 약 2,250$/톤, 2029년 약 2,510$/톤, 2030년 약 3,000$/톤, 2031년 약 3,100$/톤 2032년 약 3,100$/톤, 2033년 약 3,200$/톤, 2034년 약 3,250$/톤, 2035년 약 3,400$/톤으로 표시. 2022~2025년은 공급과양 진입. 2025년부터 2030년까지 공급과잉 해소 구간, 2030년부터 2035까지 공급부족구간으로 표시돼 있다. " width="960" height="49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0730_20250729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0730_20250729_kr_img_a06-800x41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0730_20250729_kr_img_a06-768x39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AF 시장이 조성되면 바이오매스 등 다양한 원료가 필요해 글로벌 원료 공급망이 재편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원료를 보유하거나 원료 개발에 강점을 가진 국가들은 SAF를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기존 항공유는 원유라는 단일 원료에 기반한 독과점 시장이었지만, 유지류, 초본과 목질계 바이오매스**, 산업 배기가스(CO, CO2, H2) 등 다양한 원료가 활용되는 SAF의 특성상 치열한 경쟁 시장으로 전환된 것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 **초본•목질계 바이오매스 : 셀룰로오스를 포함하는 나무, 초본식물과 이들에서 파생된 제품이나 폐기물. 주로 목재, 폐목재, 종이로 바이오 연료, 바이오 플라스틱, 바이오 화학 물질 생산의 원료로 사용.</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12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08.jpg" alt="" width="960" height="4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08-800x3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08-768x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미국은 대두, 옥수수, 사탕수수 등 농작물과 부산물을 활용한 차세대 SAF 원료인 바이오 에탄올 생산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SAF 생산의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도 IRA(Inflation Reduction Act, 인플레이션 감축법) 지원을 유지하는 등 자국 SAF 산업 육성에 관심을 보이는 중입니다.</p>
<p>2025년 5월 트럼프 행정부는 IRA의 청정에너지 관련 세액공제를 전면 축소하거나 종료하는 개편안을 발표했는데, SAF와 관련된 45Z 조항(청정 운송연료 세액공제)과 관련해서는 갤런당 최대 1.75 달러(한화 약 2,419원) 지원을 유지하고 일몰 시점을 2027년에서 2032년으로 5년 연장했습니다. 특히 CO2 50% 저감 연료를 지원한다는 방향을 유지하면서 배출 CO2 측정 범위에 글로벌 표준화 방향과는 달리 토지간접사용에 따른 간접 배출(Indirect Land Use Change, ILUC)*은 포함하지 않아, 옥수수 기반의 바이오 에탄올이 지원 대상에 편입됐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토지간접사용에 따른 간접 배출(Indirect Land Use Change, ILUC) : 바이오 연료 생산을 위해 식량이나 사료 작물 재배에 사용되던 농경지나 목초지가 바이오 연료 작물 생산지로 전환되면서 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존에 다른 용도로 사용되던 산림이나 초지 등이 농경지로 개간돼 발생하는 토지 이용 변화.</span></p>
<p>즉, 미국에서 옥수수를 바이오 에탄올용으로 사용하면 식량용 옥수수가 줄어들어 다른 나라에서 그 수요를 맞추기 위해 숲을 농지로 전환하는 일이 발생하는데, 옥수수는 이러한 ILUC 배출량이 높아 CO2 저감률이 낮은 작물입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CO2 측정량에서 ILUC 배출량이 제외되면서 옥수수의 CO2 저감률이 기존 항공유 대비 50% 이상으로 높아져 지원대상에 포함된 것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13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09.jpg" alt="" width="960" height="4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09-800x3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09-768x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일본의 경우는 어떨까요? 2025년 2월, 미일 정상회담에서 이시바 총리는 LNG뿐만 아니라 미국으로부터 바이오 에탄올 등의 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것은 일본에 국익이 크다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농업 종사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바이오 에탄올을 활용한 미일 공급망 구축에 큰 관심을 표명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19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0730_20250729_kr_img_a07.jpg" alt="신문기사 디자인 / 상단 제목 : 옥수수, 대두, 비료, 바이오에탄올, 지속 가능 항공유(SAF)…미국 제품 80억 달러 구매한 일본 / 내용 : 일본의 대미 투자는 ▲신규 조선소 건설 및 기존 시설 현대화를 포함한 상업 및 국방 선박 건조 ▲미국의 외국산 의약품 및 의료용품에 대한 의존을 끝내기 위한 제약 및 의료 제품 생산 ▲ 핵심 광물 채굴•가공•정제 ▲설계부터 제조까지 미국의 반도체 제조 및 연구 역량 재건 ▲액화천연가스(LNG)•첨단연료•전력망 현대화 등 에너지 인프라 및 생산 등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조선, 반도체 등은 한국이 글로벌 핵심 역량을 보유한 분야이고 미국과 협상에서 지렛대로 활용해온 분야입니다. 백악관은 이번 협정을 통해 일본이 옥수수, 대두, 비료, 바이오에탄올, 지속 가능 항공유(SAF) 등 미국제품 80억 달러(약 11조 원)어치를 구매하고, 미국산 쌀 수입을 75% 증가시키는 동시에 수입 할당량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KBS뉴스(2025.07.24)" width="960" height="45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0730_20250729_kr_img_a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0730_20250729_kr_img_a07-800x37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0730_20250729_kr_img_a07-768x36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일본은 종합상사의 자원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폐식용유, 식물성 유지, 바이오 에탄올 등 SAF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일본 국내에 SAF 생산 설비를 투자할 경우 투자비의 1/3~1/2을 보조하는 등 SAF 시장 조성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2030년 SAF 10% 의무사용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연간 약 130만 톤의 SAF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이를 위해 4대 정유업체가 6개의 SAF 생산 프로젝트를 검토 중이며, 정부가 사용 기술에 따라 1/3~1/2의 투자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일본상사는 2개의 프로젝트에 미국, 브라질에서 바이오 에탄올을 수입하면서 일본 내 SAF 공장에 안정적인 원료 조달자로 참여하고 있지만, 향후 일본 내 SAF 생산량이 증가할 경우 수출까지 역할을 확대할 전망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1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10-1.jpg" alt="원료수출국에서 SAF 생산국으로 전환 중, 중국과 인도 " width="960" height="4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1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10-1-800x3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10-1-768x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중국은 미국이 중국산 폐식용유에 대한 수입관세를 강화하는 등 원료 수출 길이 막히고 유럽연합(EU)를 중심으로 SAF 수요가 확대되면서 자국에서 직접 SAF를 생산하고 수출하려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습니다. 중국의 SAF 업체 ‘Zhejiang Jiaao Enprotech’는 중국 당국으로부터 <span data-teams="true">총 37만톤 내에서 </span>SAF를 수출할 수 있는 허가를 받고 올해 1만 3,400톤을 수출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14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KK20250729_kr_img_a11.jpg" alt="신문기사 디자인 / 산둥 산쥐, 다음달 SAF 본격 생산…SAF도 中 저가공세, K-정유사 ‘적신호’ / 내용 : 국내 정유사들이 차세대 먹거리로 꼽고 있는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시장에 중국이 본격 뛰어들고 있다. 중국은 5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가 매해 수십만 톤 규모의 물량을 쏟아낼 전망이다. (중략) 정유업계에 따르면 중국 에너지 기업 산둥 산쥐는 5월부터 연간 20만 톤 규모로 SAF 생산을 시작한다. 이는 국내 최대 SAF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는 SK에너지(10만 톤)를 2배 웃도는 규모다. 앞서 산둥 산쥐는 중국 정부로부터 전국 공항에 SAF 공급 승인을 받고, 지난해부터 생산 설비를 구축해왔다. SAF는 폐식용유와 같은 바이오 원료를 재활용해 만든 항공연료로, 등유를 기반으로 한 기존 항공유 대비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다. 헤럴드경제( 2025.04.18)" width="960" height="45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KK20250729_kr_img_a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KK20250729_kr_img_a11-800x37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KK20250729_kr_img_a11-768x36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인도 또한 풍부한 폐식용유, 농작물 찌꺼기 등의 SAF 원료를 보유하고 있어, 2030년 최대 2,400만 톤의 SAF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국의 항공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최대 1,000만 톤은 국내에서 소비하고 나머지는 수출로 전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402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RE20250729_kr_img_a16.jpg" alt="" width="960" height="4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RE20250729_kr_img_a1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RE20250729_kr_img_a16-800x3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RE20250729_kr_img_a16-768x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한국의 기업들 역시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SAF 사업확장의 디딤돌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원료를 보유하고 있어 정유사들과 협업을 통한 사업 진입이 가능합니다.</p>
<div id="attachment_12314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314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13.jpg" alt="▲ 인도네시아 팜 농장 전경 사진(왼쪽)과 인도네시아 팜 농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작업자사진" width="960" height="30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13-800x25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13-768x24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인도네시아 팜 농장 전경 사진(왼쪽)과 인도네시아 팜 농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작업자(※출처:포스코인터내셔널)</p></div>
<p>우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1년부터 인도네시아 파푸아섬에서 농장개발을 시작해 2016년부터 팜유 상업생산을 개시했습니다. 팜유 정제과정에서 팜폐수오일, 팜빈열매다발 등 다양한 부산물이 발생되는데 SAF 원료로 인정되어 정유사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차세대 SAF 원료로 주목받고 있는 사탕수수와 옥수수, 그리고 이를 당화하여 만드는 바이오에탄올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트레이딩 역량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p>
<p>이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4년 10월 2건의 국제인증을 획득하며 SAF 등 환경친화 비즈니스 시장에서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 인증은 유럽연합의 에너지지침에 따라 바이오 연료 생산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글로벌 인증인 ISCC EU*와 항공 연료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 ISCC CORSIA** 인증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 국제인증 취득으로 유럽시장에 바이오 연료와 원료를 수출할 자격과 SAF 생산을 위한 원료 공급 자격을 동시에 갖추게 됐으며, 유럽연합(EU)와 국제 항공 산업에서의 성장 기회가 기대됩니다.</p>
<p style="font-size: 14px;">*ISCC EU(International Sustainability and Carbon Certification EU) :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지침에 따라 바이오 연료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br />
**ISCC CORSIA(Carbon Offsetting and Reduction Scheme for International Aviation) :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수립한 국제 항공의 탄소 상쇄 및 감축 계획(CORSIA)의 기준을 충족하는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SAF)를 인증하는 프로그램.</p>
<p><div id="attachment_12402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02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729_kr_img_a17.jpg" alt="" width="960" height="35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729_kr_img_a1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729_kr_img_a17-800x29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729_kr_img_a17-768x28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홀딩스는 LG화학, 한국화학연구원, 경상북도 등과 ‘철강산업 CCU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사업에 참여한다. CCU 컨소시엄은 포항제철소를 실증 부지로 제안하여 2024년 10월 과기정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2025년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26년 실증사업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홀딩스-lg화학과-함께-탄소저감-미래-준비한다/">관련 기사 보기</a>]</p></div>포스코 제철소에서는 다양한 부생가스가 발생하는데, 여기에 포함된 일산화탄소(CO)와 이산화탄소(CO<sub>2</sub>)는 공급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차세대 SAF 원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산화탄소를 활용하여 바이오에탄올을 만들어 SAF로 전환하거나 이산화탄소를 일산화탄소로 개질(改質)*하고 청정수소와 합성하여 SAF를 생산하는 기술입니다.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은 LG화학과 같이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SAF 원료로 만드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메가 프로젝트 사업을 2026년부터 착수할 예정입니다. 실증사업이 완료가 된다면 차세대 SAF 시장으로 포스코가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p>
<p style="font-size: 14px;">*개질(改質) : 금속 촉매를 이용해 이산화탄소와 메탄 같은 탄화수소를 반응시켜 합성가스(수소와 일산화탄소의 혼합물)를 만드는 기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1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14.jpg" alt=" SAF 사업 선제적 참여로 기회 잡아야" width="960" height="4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1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14-800x3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9_kr_img_a14-768x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렇다면, 항공유 시장이 SAF로 전환되는 것은 한국 기업들에게 기회일까요, 위기 요인일까요? 한국은 항공유 수출 1위 국가로 글로벌 항공유 시장이 SAF로 전환되는 것은 기회보다 위기요인으로 보입니다. 국내 항공, 정유업계 입장에서는 SAF 시장으로 전환되는 속도를 늦추는 것이 단기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3152" style="width: 736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315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KK20250729_kr_img_a15.jpg" alt="하늘을 날아가는 항공기와 'Bio Fuel'이라는 영문이 쓰여진 급유기사진" width="726" height="386" /><p class="wp-caption-text">ⓒ Getty Images Bank</p></div>
<p>하지만 SAF는 수백 조 원에 달하는 항공유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전략적 아이템인 만큼, 주요 국가들이 이를 신산업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시장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특히 SAF 시장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미국, 호주, 일본, 싱가포르, 네덜란드가 한국의 항공유 주요 수출국임을 감안한다면, 항공유 시장 수성(守成)과 SAF 신산업 창출이라는 종합적인 관점에서 시장을 검토해야 합니다.</p>
<p>2025년 하반기에 한국 정부에서 SAF 의무사용 규제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으로, 포스코그룹 역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자원개발 역량, 포스코의 이산화탄소 활용한 CCU 기술 등을 활용하여 SAF 시장에 선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속도가 더딜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모델을 넘어 상대적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해외시장에 선제적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사업모델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p>
<p>&nbsp;</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글로벌 이슈 리포트]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글로벌-이슈-리포트-美-철강-시장-구조로-알아보는-트/">① 美 철강 시장 구조로 알아보는 트럼프발 ‘철강 관세 전쟁’</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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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newsroom.posco.com/kr/글로벌-이슈-리포트-미국-철강사의-전기로-조업-확대/">④ 미국 철강사의 전기로 조업 확대에 따른 시장 진출 전략</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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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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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 스페이스 시대, 포스코그룹이 함께 쏘아 올린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협력해 인공위성 추진제 혁신과 연료 공급</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b%89%b4-%ec%8a%a4%ed%8e%98%ec%9d%b4%ec%8a%a4-%ec%8b%9c%eb%8c%80-%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9d%b4-%ed%95%a8%ea%bb%98-%ec%8f%98%ec%95%84-%ec%98%ac%eb%a6%b0%eb%8b%a4-%ed%95%9c/</link>
				<pubDate>Thu, 24 Apr 2025 11:14:0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신사업]]></category>
		<category><![CDATA[인공위성]]></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한국항공우주연구원]]></category>
		<category><![CDATA[희귀가스]]></category>
		<category><![CDATA[희귀가스 국산화]]></category>
									<description><![CDATA[I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협력해 인공위성 연료용 희귀가스 배합기술 개발과 국산화 추진 I 산소, 질소, 알곤, 헬륨 등 우주항공에 필요한 산업가스 연료 공급 포스코가 4월 22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위성우주탐사연구소와 항공우주 희귀가스* 연료 기술개발을 위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협력해 인공위성 연료용 희귀가스 배합기술 개발과 국산화 추진<br />
I 산소, 질소, 알곤, 헬륨 등 우주항공에 필요한 산업가스 연료 공급</strong></p>
<p>포스코가 4월 22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위성우주탐사연구소와 항공우주 희귀가스* 연료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대전 항우연 본원에서 체결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공기 중에 극히 미량으로만 존재하는 네온(18ppm), 제논(0.09ppm), 크립톤(1.1ppm)을 일컫으며, 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인공위성 추진 연료 등 첨단 산업에 사용된다.</span></p>
<div id="attachment_12108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108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4/▲포스코와-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4월-22일-항공우주-희귀가스-연료-기술-개발을-위해-업무협약을-체결했다.jpg" alt="▲포스코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4월 22일 항공우주 희귀가스 연료 기술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정석모 포스코 산업가스사업부장, 전형열 항공우주연구원 위성우주탐사연구소장이 협약 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뒤에 현수막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포스코그룹 인공위성 추진제용 희귀가스 기술개발 협력 MOU 체결이라고 쓰여있다. "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4/▲포스코와-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4월-22일-항공우주-희귀가스-연료-기술-개발을-위해-업무협약을-체결했다.jpg 14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4/▲포스코와-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4월-22일-항공우주-희귀가스-연료-기술-개발을-위해-업무협약을-체결했다-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4/▲포스코와-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4월-22일-항공우주-희귀가스-연료-기술-개발을-위해-업무협약을-체결했다-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4/▲포스코와-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4월-22일-항공우주-희귀가스-연료-기술-개발을-위해-업무협약을-체결했다-1024x682.jp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4월 22일 항공우주 희귀가스 연료 기술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정석모 포스코 산업가스사업부장, 전형열 항공우주연구원 위성우주탐사연구소장.</p></div>
<p>이번 협약은 인공위성 연료용 희귀가스 국산화와 국내 안정적 연료 공급 기반을 마련하여 인공위성 추진제의 해외 의존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p>
<p>포스코는 누리호와 같은 한국형 발사체 추진력 향상과 안정적인 운용에 필요한 액체산소 등 일반 산업가스(질소, 알곤, 헬륨 등)를 직접 공급함으로써 한국 항공우주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p>
<div id="attachment_12108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108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4/▲협약식에-참석한-포스코-산업가스사업부와-항우연-위성우주탐사연구소-직원들이-환하게-웃으며-앞으로의-협력을-다짐하고-있다.jpg" alt="▲협약식에 참석한 포스코 산업가스사업부와 항우연 위성우주탐사연구소 직원들이 환하게 웃으며 앞으로의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4/▲협약식에-참석한-포스코-산업가스사업부와-항우연-위성우주탐사연구소-직원들이-환하게-웃으며-앞으로의-협력을-다짐하고-있다.jpg 14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4/▲협약식에-참석한-포스코-산업가스사업부와-항우연-위성우주탐사연구소-직원들이-환하게-웃으며-앞으로의-협력을-다짐하고-있다-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4/▲협약식에-참석한-포스코-산업가스사업부와-항우연-위성우주탐사연구소-직원들이-환하게-웃으며-앞으로의-협력을-다짐하고-있다-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4/▲협약식에-참석한-포스코-산업가스사업부와-항우연-위성우주탐사연구소-직원들이-환하게-웃으며-앞으로의-협력을-다짐하고-있다-1024x682.jp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협약식에 참석한 포스코 산업가스사업부와 항우연 위성우주탐사연구소 직원들이 환하게 웃으며 앞으로의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p></div>
<p>정석모 포스코 산업가스사업부장은 &#8220;이번 MOU 체결은 포스코그룹이 한국 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포스코중타이에어솔루션의 희귀가스 생산 기술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의 기술개발 능력이 국내 항공우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전형열 항우연 위성우주탐사연구소장은 “이번 협력은 항우연이 추진하는 우주기술 개발에 큰 힘이 될 것이다. 특히, 인공위성 추진제용 희귀가스 국산화는 한국 우주항공산업의 기술적 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8221;라고 밝혔다. 또한 &#8220;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 우주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포스코그룹과 긴밀히 협력하여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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