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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년사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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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포스코그룹 신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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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Jan 2026 08:00:0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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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6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1230_2026_신년사-1-1.jpg" alt="[2026 포스코그룹 신년사]  &lt;strong&gt;사랑하는 포스코그룹 가족 여러분!&lt;/strong&gt;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과 포스코그룹에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 주신 협력사, 고객사, 공급사, 그리고 주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작년은 참으로 험난한 한 해였습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세계 경제를 이끌었던 자유무역 시대가 저물고 미중 갈등과 관세 전쟁이라는 소용돌이가 전 세계에 몰아쳤습니다.  세계 경제와 국내 경영 환경의 대격변 속에서 철강 사업은 수요 둔화, 공급 과잉, 탈탄소 전환이라는 삼중고를 겪었고, 에너지소재 사업은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 둔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원자재 가격 불안과 공급망 리스크라는 난관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과 산업구조의 대전환 속에서도 2 Core 사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틀을 만들어 냈습니다.  철강 사업은 고성장·고수익 지역에서 완결형 현지화 전략을 실행함으로써 보호주의로 대표되는 새로운 세계 질서 속에서 성장의 가능성을 찾았고, 에너지소재 사업은 수요 확대가 지연되는 어려운 상황 하에서도 우량 리튬 자원을 적극 확보하는 등 시장 개화를 한발 앞서 준비하였습니다.  한편, 인프라 사업은 제2 LNG 터미널 건설과 LNG 전용선 도입 등 중류 자산 강화로 에너지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인니 팜농장 확장 투자를 통해 수익 창출의 기반을 다변화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그룹 사업장에서 연이어 발생한 안전사고로 피해자와 유가족들께서 큰 아픔을 겪으신 바 있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지금 우리는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작업 현장의 안전이 생산·판매·공기·납기·이익보다도 최우선의 가치임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여러분!  올해 우리를 둘러싼 경영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엄혹합니다.  보호주의와 지정학 리스크가 불러온 글로벌 밸류체인의 분절로 연원료 구매부터 제품 판매에 이르는 전 분야가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AI와 로봇이 산업의 판도를 흔들면서 파괴적 혁신 없이는 기업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하지만, 전 세계의 모두가 겪는 위기는 누군가에게는 기회입니다. 실타래처럼 얽힌 혼돈과 격변의 소용돌이 속에는 역전과 도약의 실마리가 숨겨져 있기 마련입니다.  주어진 게임의 법칙에 순응할 것이 아니라 우리만의 강점을 살려 새로운 법칙을 만들어 간다면 포스코그룹에 제2, 제3의 전성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몇 가지 과제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근로자가 작업장 안전 관리의 주체가 되는 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제조 및 건설 현장에 K-Safety 모범 사례를 확산시켜 나가야 합니다.  임직원 모두는 안전이 담보되지 않고는 무엇도 할 수 없다는 관점에서 無재해라는 실질적 성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모든 작업장의 위험 요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제거해야겠습니다.  임원들은 안전 경영의 요체는 구호가 아닌 실천임을 명심하고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위험 요인을 눈으로 확인하며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직원들은 작업장을 가장 잘 아는 현장의 주인으로서 자신과 동료의 생명과 안전을 능동적으로 지키는 문화를 실현해야 하고, 이를 위해 회사는 근로자의 안전 경영 참여권을 적극 보장할 것입니다.  또한, 지난해 신설한 안전 전문 자회사의 역량을 활용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혁신하여 재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이 과정에서 습득한 노하우는 글로벌 사업장과 국내 산업계에 확산함으로써 K-Safety 롤 모델을 정착시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기술이 기업 경쟁력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AX를 비롯한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적기 대응해야 하겠습니다.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은 압도적인 제조 기술력이라는 깊은 뿌리 위에 서 있습니다. 경쟁사와의 기술 초격차를 실현하지 못하고 과거 방식을 답습한다면 내일을 향한 성장은 물론 당장의 생존도 장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제조 현장에서는 Intelligent Factory를 확산하여 인당 생산성을 제고하고 고위험 수작업 개소에 로봇을 활용한 무인화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기술에 토대를 둔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구현해 나가야 합니다.  사무 분야에서는 AI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통찰에 집중함으로써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하며 창의적 성과 창출을 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새롭게 조성하고 AI Literacy도 향상해야 합니다.  한편, 급변하는 기술 개발 동향과 시장의 Needs를 적기에 파악하고 외부 전문가 그룹과 긴밀한 협업으로 미래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호주 핵심자원연구소, 중국 R&amp;amp;D센터 등 R&amp;amp;D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업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한층 제고해야겠습니다.  셋째, 철강 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본원 경쟁력을 재건하는 동시에 글로벌 밸류체인 분절화에 따라 차별화된 시장별 성장 전략을 실행하고 탈탄소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내일을 대비해야 합니다.  경쟁밀들의 저가 공세와 고부가 제품 기술 개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우리는 기술력에 바탕을 둔 CI2030으로 구조적 원가 혁신을 실현하고, 8대 전략제품 등 미래 산업에 필수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함으로써 시장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고 수익 구조를 최적화해야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작년 말 통과된 K-스틸법을 기반으로 포항 HyREX Demo Plant와 광양 전기로 건설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저탄소 강재 시장에 적기 대응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야겠습니다.  한편, 국내 수요산업의 침체가 이어지고 보호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에도 인도와 미국과 같이 성장 가능성을 가진 글로벌 시장은 상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에서 현지 No.1 파트너와 합작으로 생산 거점을 개척함으로써 완결형 현지화 전략의 구체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야 합니다.  해외 유망 시장의 완결형 현지화 전략을 통해 확보한 수익이 중장기적으로 국내 탈탄소 전환 투자의 기반이 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 때 보호주의와 탄소중립은 우리에게 위기가 아닌 기회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넷째, 에너지소재 사업은 시장의 미래 성장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핵심 분야에 대한 선별적 투자와 차세대 제품·공정 R&amp;amp;D를 서두르고 유망 시장에서 신규 수요를 발굴함으로써 수주 기반을 안정화해야 합니다.  배터리 시장의 성장세는 당초 기대보다 느린 속도로 진행되고 있지만 보급형 EV와 ESS 수요는 확대되는 등 구조적 변화도 감지되는 가운데 시장 Trend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난해 호주와 아르헨티나에서 구축한 脫중국 리튬 공급망을 바탕으로 양극재 제품군 다변화 등 시장 니즈에 부응하는 R&amp;amp;D 성과를 달성하고, 고객의 성장 로드맵에 대응할 수 있는 전담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는 등 마케팅 역량 강화로 시장 저변을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또한 심화되는 경쟁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수익 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공정 최적화 등으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해 제조원가를 혁신하고 차세대 기술 개발을 통해 고부가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야겠습니다.  다섯째, 에너지 사업은 Value Chain별로 수익 창출 역량을 제고함으로써 철강과 에너지소재를 잇는 그룹의 Next Core 사업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AI와 전동화로 에너지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각국은 산업 안보 측면에서 친환경 전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선도 기업들은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에너지 패권 경쟁에서 안정적 전력 공급이 가능하고 탄소 배출량이 적은 LNG가 에너지 공급원으로서 그 가치를 새롭게 평가받고 있는 만큼, 美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를 북극권 가스 자산 확장의 계기로 활용하고 지난해 신설한 싱가포르 Trading 법인을 조기 안정화함과 동시에 구역전기사업과 해외 LNG 발전소 투자로 수익 구조를 강건화해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장기적으로 신재생 에너지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선도사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해상풍력과 해외 태양광, ESS 사업을 추진하여 역량을 내재화하고 자체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습니다.  &lt;strong&gt;마지막으로, 우리가 소재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십분 활용함으로써 미래 산업을 주도할 신사업 도메인 분야의 New Engine을 발굴하여 불확실성이 상수로 자리 잡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lt;/strong&gt;  친애하는 포스코그룹 가족 여러분!  오늘 우리가 당면한 산업의 변화는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빠르고 방향성에 대한 갈피를 잡기조차 힘들 정도로 복잡다단합니다.  하지만, 난관을 마주할 때마다 의지를 벼리며 더욱 강해졌던 우리는 대전환의 시기에서도 침착하게 중심을 잡아 길을 잃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현명하고도 집요하게 답을 구해야 합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열정과 추진력이 강한 붉은 말의 해인 만큼 그동안 우리가 치밀하게 수립한 계획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며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초일류 기업을 향해 역동적으로 나아갑시다.  임직원 한 명 한 명이 변화에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도전하고, 미래를 향한 꿈과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친다면 한계를 넘어 새롭게 도약하는 2026년 한 해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올 한 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새해 아침 회장 장인화" width="960" height="783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1230_2026_신년사-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1230_2026_신년사-1-1-98x800.jpg 9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1230_2026_신년사-1-1-768x626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p>[2026 포스코그룹 신년사]</p>
<p><strong>사랑하는 포스코그룹 가족 여러분!</strong></p>
<p>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p>
<p>지난해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과<br />
포스코그룹에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 주신<br />
협력사, 고객사, 공급사, 그리고 주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p>
<p>올 한 해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며,<br />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p>
<p>돌이켜보면, 작년은 참으로 험난한 한 해였습니다.<br />
지난 수십 년 동안 세계 경제를 이끌었던 자유무역 시대가 저물고<br />
미중 갈등과 관세 전쟁이라는 소용돌이가 전 세계에 몰아쳤습니다.</p>
<p>세계 경제와 국내 경영 환경의 대격변 속에서<br />
철강 사업은 수요 둔화, 공급 과잉, 탈탄소 전환이라는 삼중고를 겪었고,<br />
에너지소재 사업은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 둔화가 지속되는 가운데<br />
원자재 가격 불안과 공급망 리스크라는 난관을 마주해야 했습니다.</p>
<p>하지만, 우리는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과 산업구조의 대전환 속에서도<br />
2 Core 사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틀을 만들어 냈습니다.</p>
<p>철강 사업은 고성장·고수익 지역에서 완결형 현지화 전략을 실행함으로써<br />
보호주의로 대표되는 새로운 세계 질서 속에서 성장의 가능성을 찾았고,<br />
에너지소재 사업은 수요 확대가 지연되는 어려운 상황 하에서도<br />
우량 리튬 자원을 적극 확보하는 등 시장 개화를 한발 앞서 준비하였습니다.</p>
<p>한편, 인프라 사업은 제2 LNG 터미널 건설과 LNG 전용선 도입 등<br />
중류 자산 강화로 에너지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br />
인니 팜농장 확장 투자를 통해 수익 창출의 기반을 다변화하였습니다.</p>
<p>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그룹 사업장에서 연이어 발생한 안전사고로<br />
피해자와 유가족들께서 큰 아픔을 겪으신 바 있습니다.<br />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지금 우리는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br />
작업 현장의 안전이 생산·판매·공기·납기·이익보다도 최우선의 가치임을<br />
다시 한번 마음 깊이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p>
<p><strong>존경하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여러분!</strong></p>
<p>올해 우리를 둘러싼 경영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엄혹합니다.</p>
<p>보호주의와 지정학 리스크가 불러온 글로벌 밸류체인의 분절로<br />
연원료 구매부터 제품 판매에 이르는 전 분야가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br />
AI와 로봇이 산업의 판도를 흔들면서 파괴적 혁신 없이는<br />
기업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p>
<p>하지만, 전 세계의 모두가 겪는 위기는 누군가에게는 기회입니다.<br />
실타래처럼 얽힌 혼돈과 격변의 소용돌이 속에는<br />
역전과 도약의 실마리가 숨겨져 있기 마련입니다.</p>
<p>주어진 게임의 법칙에 순응할 것이 아니라<br />
우리만의 강점을 살려 새로운 법칙을 만들어 간다면<br />
포스코그룹에 제2, 제3의 전성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p>
<p>이를 위해 우리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몇 가지 과제들을<br />
말씀드리겠습니다.</p>
<p><strong>첫째, 근로자가 작업장 안전 관리의 주체가 되는 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br />
제조 및 건설 현장에 K-Safety 모범 사례를 확산시켜 나가야 합니다.</strong></p>
<p>임직원 모두는 안전이 담보되지 않고는 무엇도 할 수 없다는 관점에서<br />
無재해라는 실질적 성과를 실현할 수 있도록<br />
모든 작업장의 위험 요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제거해야겠습니다.</p>
<p>임원들은 안전 경영의 요체는 구호가 아닌 실천임을 명심하고<br />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위험 요인을 눈으로 확인하며<br />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p>
<p>직원들은 작업장을 가장 잘 아는 현장의 주인으로서<br />
자신과 동료의 생명과 안전을 능동적으로 지키는 문화를 실현해야 하고,<br />
이를 위해 회사는 근로자의 안전 경영 참여권을 적극 보장할 것입니다.</p>
<p>또한, 지난해 신설한 안전 전문 자회사의 역량을 활용하고<br />
안전 관리 체계를 혁신하여 재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것은 물론<br />
이 과정에서 습득한 노하우는 글로벌 사업장과 국내 산업계에 확산함으로써<br />
K-Safety 롤 모델을 정착시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p>
<p><strong>둘째, 기술이 기업 경쟁력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br />
AX를 비롯한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적기 대응해야 하겠습니다.</strong></p>
<p>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은<br />
압도적인 제조 기술력이라는 깊은 뿌리 위에 서 있습니다.<br />
경쟁사와의 기술 초격차를 실현하지 못하고 과거 방식을 답습한다면<br />
내일을 향한 성장은 물론 당장의 생존도 장담할 수 없을 것입니다.</p>
<p>제조 현장에서는 Intelligent Factory를 확산하여 인당 생산성을 제고하고<br />
고위험 수작업 개소에 로봇을 활용한 무인화 기술을 적용함으로써<br />
기술에 토대를 둔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구현해 나가야 합니다.</p>
<p>사무 분야에서는 AI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통찰에 집중함으로써<br />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하며 창의적 성과 창출을 할 수 있도록<br />
업무 환경을 새롭게 조성하고 AI Literacy도 향상해야 합니다.</p>
<p>한편, 급변하는 기술 개발 동향과 시장의 Needs를 적기에 파악하고<br />
외부 전문가 그룹과 긴밀한 협업으로 미래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br />
호주 핵심자원연구소, 중국 R&amp;D센터 등 R&amp;D 인프라를 확충하고<br />
산업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한층 제고해야겠습니다.</p>
<p><strong>셋째, 철강 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본원 경쟁력을 재건하는 동시에<br />
글로벌 밸류체인 분절화에 따라 차별화된 시장별 성장 전략을 실행하고<br />
탈탄소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내일을 대비해야 합니다.</strong></p>
<p>경쟁밀들의 저가 공세와 고부가 제품 기술 개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br />
우리는 기술력에 바탕을 둔 CI2030으로 구조적 원가 혁신을 실현하고,<br />
8대 전략제품 등 미래 산업에 필수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함으로써<br />
시장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고 수익 구조를 최적화해야 할 것입니다.</p>
<p>이와 함께 작년 말 통과된 K-스틸법을 기반으로<br />
포항 HyREX Demo Plant와 광양 전기로 건설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br />
저탄소 강재 시장에 적기 대응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야겠습니다.</p>
<p>한편, 국내 수요산업의 침체가 이어지고 보호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에도<br />
인도와 미국과 같이 성장 가능성을 가진 글로벌 시장은 상존하고 있습니다.<br />
이러한 지역에서 현지 No.1 파트너와 합작으로 생산 거점을 개척함으로써<br />
완결형 현지화 전략의 구체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야 합니다.</p>
<p>해외 유망 시장의 완결형 현지화 전략을 통해 확보한 수익이<br />
중장기적으로 국내 탈탄소 전환 투자의 기반이 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 때<br />
보호주의와 탄소중립은 우리에게 위기가 아닌 기회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p>
<p><strong>넷째, 에너지소재 사업은 시장의 미래 성장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br />
핵심 분야에 대한 선별적 투자와 차세대 제품·공정 R&amp;D를 서두르고<br />
유망 시장에서 신규 수요를 발굴함으로써 수주 기반을 안정화해야 합니다.</strong></p>
<p>배터리 시장의 성장세는 당초 기대보다 느린 속도로 진행되고 있지만<br />
보급형 EV와 ESS 수요는 확대되는 등 구조적 변화도 감지되는 가운데<br />
시장 Trend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p>
<p>지난해 호주와 아르헨티나에서 구축한 脫중국 리튬 공급망을 바탕으로<br />
양극재 제품군 다변화 등 시장 니즈에 부응하는 R&amp;D 성과를 달성하고,<br />
고객의 성장 로드맵에 대응할 수 있는 전담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는 등<br />
마케팅 역량 강화로 시장 저변을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p>
<p>또한 심화되는 경쟁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수익 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br />
공정 최적화 등으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해 제조원가를 혁신하고<br />
차세대 기술 개발을 통해 고부가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야겠습니다.</p>
<p><strong>다섯째, 에너지 사업은 Value Chain별로 수익 창출 역량을 제고함으로써<br />
철강과 에너지소재를 잇는 그룹의 Next Core 사업으로 거듭나야 합니다.</strong></p>
<p>AI와 전동화로 에너지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br />
각국은 산업 안보 측면에서 친환경 전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br />
선도 기업들은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습니다.</p>
<p>에너지 패권 경쟁에서 안정적 전력 공급이 가능하고 탄소 배출량이 적은<br />
LNG가 에너지 공급원으로서 그 가치를 새롭게 평가받고 있는 만큼,<br />
美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를 북극권 가스 자산 확장의 계기로 활용하고<br />
지난해 신설한 싱가포르 Trading 법인을 조기 안정화함과 동시에<br />
구역전기사업과 해외 LNG 발전소 투자로 수익 구조를 강건화해야 합니다.</p>
<p>이와 더불어 장기적으로 신재생 에너지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br />
선도사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해상풍력과 해외 태양광, ESS 사업을 추진하여<br />
역량을 내재화하고 자체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습니다.</p>
<p><strong>마지막으로, 우리가 소재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십분 활용함으로써<br />
미래 산업을 주도할 신사업 도메인 분야의 New Engine을 발굴하여<br />
불확실성이 상수로 자리 잡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br />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strong></p>
<p>친애하는 포스코그룹 가족 여러분!</p>
<p>오늘 우리가 당면한 산업의 변화는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빠르고<br />
방향성에 대한 갈피를 잡기조차 힘들 정도로 복잡다단합니다.</p>
<p>하지만, 난관을 마주할 때마다 의지를 벼리며 더욱 강해졌던 우리는<br />
대전환의 시기에서도 침착하게 중심을 잡아 길을 잃지 않고<br />
각자의 자리에서 현명하고도 집요하게 답을 구해야 합니다.</p>
<p>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열정과 추진력이 강한 붉은 말의 해인 만큼<br />
그동안 우리가 치밀하게 수립한 계획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며<br />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초일류 기업을 향해 역동적으로 나아갑시다.</p>
<p>임직원 한 명 한 명이 변화에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도전하고,<br />
미래를 향한 꿈과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친다면<br />
한계를 넘어 새롭게 도약하는 2026년 한 해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p>
<p>올 한 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br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p>
<p><strong>2026년 새해 아침<br />
회장 장인화</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그룹 2025년 신년사</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2025%eb%85%84-%ec%9e%a5%ec%9d%b8%ed%99%94-%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d%9a%8c%ec%9e%a5-%ec%8b%a0%eb%85%84%ec%82%ac/</link>
				<pubDate>Thu, 02 Jan 2025 09:30:0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신년사]]></category>
		<category><![CDATA[장인화 회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description><![CDATA[사랑하는 포스코그룹 가족 여러분! 2025년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과 언제나 포스코그룹과 동행하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협력사, 고객사, 공급사, 그리고 주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3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2/1229_신년사_2-2.jpg" alt="2025년 신년사 사랑하는 포스코그룹 가족 여러분! 2025년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과 언제나 포스코그룹과 동행하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협력사, 고객사, 공급사, 그리고 주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터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24년을 돌이켜보면 우리 포스코그룹은 세계 곳곳의 지정학적 긴장과 경기 침체 장기화라는 엄중한 경영환경 하에서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이라는 新경영비전을 선포하고 철강 사업 재건과 이차전지소재 경쟁력 쟁취 등 7대 미래혁신 과제를 실행하는 데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였습니다. 먼저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JSW와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재생에너지 분야의 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하였고, 국내에서는 연산 250만톤 규모의 전기로를 착공하여 저탄소 철강재 수요 증가에 대응토록 준비하였습니다. 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는 포스코아르헨티나와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등 상공정 사업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 생산을 개시함으로써 Value Chain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광양 제1 LNG 터미널 종합 준공과 호주 Senex 증산 등을 통해 에너지 사업의 수익 기반을 공고히 하였으며, E&amp;C 사업에서는 독자적인 수직증축 구조시스템의 도입으로 국내 리모델링 분야에서 3년 연속 수주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경쟁력이 열위한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통해 창출한 자금을 그룹 성장사업의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편, ‘100일 현장동행’과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여 경영층과 직원 간의 직접 소통을 활성화하고 상호 신뢰할 수 있는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땀 흘리신 임직원들의 노고가 있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도전과 혁신의 길을 묵묵히 걷고 계신 여러분의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여러분!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지금 우리는 강대국 간 패권 경쟁에 따른 교역 위축과 국내외 수요 산업 부진으로 오늘의 생존과 내일의 성장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상황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트럼프 2.0 시대에는 전 세계적으로 무역 장벽이 높아지고 관세 전쟁이 격화되면서 우리 제품의 해외 판로가 더욱 좁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중국의 내수 시장 회복 지연과 맞물린 공급 과잉은 국내외에서 우리의 주력 시장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것이며, 원화 약세로 高비용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연원료를 수입에 의존하는 그룹의 수익 기반이 약화될 것이 우려됩니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정책 변동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E&amp;C를 비롯한 그룹의 주력 사업들이 생존을 고민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음을 냉정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은 경쟁사들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진 조건인 만큼 당면한 상황을 어떻게 지혜롭게 헤쳐 나가느냐에 따라 각 기업들의 미래는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 그룹이 현재의 난관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2025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그룹의 모든 사업장에서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이고 강건한 설비는 우리 사업 경쟁력의 근원임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포스코그룹에 출입하는 모두가 안전한 환경 속에서 업무를 마칠 수 있도록 작업장의 위험 요인 제거에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3정 5S와 대형 Infra 설비의 성능 복원 등을 포함한 설비 강건화로 조업 현장을 더욱 안정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단기 성과에만 몰두하여 안전 준수와 설비 강건화를 양보하는 어떤 행동도 결코 용인될 수 없음을 임직원 모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포스코그룹 경쟁력의 핵심은 바로 기술의 절대적 우위 확보입니다. 핵심 R&amp;D 영역을 선정하여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사업별 난제를 극복하고 미래 시장 변화를 주도할 포스코그룹 고유의 솔루션을 제시해야 하겠습니다. 그룹의 제품 및 원가 혁신과 Intelligent Factory 실현, 탄소중립 전환 등은 최고의 기술력에 기반하여 실행될 때 비로소 실현 가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주회사 중심으로 Corporate R&amp;D 체제를 구축하여 R&amp;D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기술과 사업 전략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실효성과 성장성이 큰 과제 중심으로 그룹의 기술 개발 체계를 고도화해야 하겠습니다. 먼저 철강 제품의 품질 혁신은 물론 이용기술의 선제적인 제안을 통해 미래 성장 산업군에서 핵심 고객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야 합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이차전지소재 기술 동향에 대한 예측을 강화하고 배터리사 및 글로벌 완성차사와 협력을 통해 전고체전지와 같은 차세대 기술 표준을 선점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조업 현장에서는 산업용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융합을 통해 수주부터 생산, 출하를 관통하는 지능형 자율제조 공장을 실현해야 합니다. 셋째, 철강 사업은 해외 성장 투자와 탄소중립에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원가의 구조적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자국 산업을 지키기 위해 빠르게 진행되는 공급망 재편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한 소재를 해외 생산기지로 수출하는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인도와 북미 등과 같은 글로벌 성장 시장에서 소재부터 제품에 이르는 완결형 현지화 전략으로 성과를 내야 합니다. 탄소중립 전환도 경제적인 방식으로 低탄소 강재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전기로 경쟁력 및 탄소중립 Bridge 기술을 조속히 확보해야 합니다. 특히 전기로는 금년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HyREX Demo Plant는 착공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탄소중립 로드맵을 착실히 이행해야 하겠습니다. 한편, 高원가가 일시적 변수가 아닌 항구적 상수로 굳어지는 가운데 생존을 위해서는 원가의 구조적 혁신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지난해 도출한 설비 효율화 계획은 신속하게 실질적 성과를 내야 하며, 연원료 조달 구조 개편과 원가 절감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넷째, 이차전지소재 사업은 Chasm을 경쟁력 제고의 기회로 삼아 우량 자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가동 중인 법인을 빠르게 안정화해야 합니다. EV 시장의 단기 전망에 대해서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지만 친환경 전환의 당위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는 대부분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 전반에 대한 지나친 낙관은 경계하고 우리가 강점을 가진 영역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미래 시장의 개화에 철저히 대비해야 하겠습니다. 이차전지소재 Value Chain 중 부가가치가 높은 리튬 등 우량 자원을 적기에 확보하여 글로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상업 생산을 시작한 법인들의 조업을 빠르게 안정화하는 것은 물론 원가와 품질 측면에서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 나가야 합니다. 시장과 정책 변화에 따라 투자 사업의 속도를 유연하게 대응하는 가운데, 사업의 내실화를 통한 질적 성장에 집중하여 글로벌 Top-tier 달성이라는 목표에 흔들림 없이 매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인프라 사업은 계획된 사업 구조 개편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동시에 에너지 정책 변화에 따른 기회를 찾아 자체적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해야 합니다. 먼저 그룹의 중장기 전략과 적합성이 부족하고 수익성이 낮은 사업은 구조조정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여 자본 효율성을 제고해야 하겠습니다. 에너지 사업은 글로벌 에너지 정책 기조 변화에 발맞추어 Value Chain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수익성 제고의 기회를 찾고, 장기적 관점에서 원전과 재생에너지 등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로 그룹의 원활한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E&amp;C 사업은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사업의 투자가 경제적인 관점에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EPC 지원 경쟁력을 신속히 확보하는 한편, 수익성을 중심으로 하는 강건한 사업 구조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산업의 변화에 부합하고 그룹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미래 소재 기반의 신사업을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해야 하겠습니다. 신사업은 Mega Trend가 그려낼 미래 사회의 지향점에 따라 지난해 선정한 신사업 도메인 후보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 아이템을 발굴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미래 신사업이 철강 및 이차전지소재와 시너지를 이루며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육성해야 합니다. 친애하는 포스코그룹 가족 여러분! 어느 때보다 불투명한 경영 여건 속에서 한 해를 시작하며 어떤 이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보다는 걱정을 앞세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꿈과 희망은 자기실현적 예언이 됩니다. 우리가 과거 어느 순간에 역경 앞에서 낙담하고 주저앉았더라면 지금의 포스코그룹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산업의 근간을 만들고 업역을 넓히며 성장의 역사를 써 내려온 포스코그룹은 이제 미래를 여는 소재로 인류의 번영에 기여하고, 당면한 위기를 넘어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눈앞의 성과보다는 장기적 안목에서 미래를 준비하면서 어떠한 여건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만들어 나갑시다. 모든 임직원들의 마음과 의지를 하나로 모아 어려운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는 담대한 희망의 여정을 힘차게 시작합시다.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5년 새해 아침 회장 장인화 " width="960" height="852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2/1229_신년사_2-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2/1229_신년사_2-2-90x800.jpg 9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2/1229_신년사_2-2-768x682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18년 CEO 신년사</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2018%eb%85%84-ceo-%ec%8b%a0%eb%85%84%ec%82%ac/</link>
				<pubDate>Tue, 02 Jan 2018 00: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그룹뉴스]]></category>
		<category><![CDATA[2018년 무술년]]></category>
		<category><![CDATA[권오준 포스코 회장]]></category>
		<category><![CDATA[신년사]]></category>
									<description><![CDATA[&#160; 2018년 무술(戊戌)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포스코를 비롯해서 포스코대우,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켐텍, 포스코ICT 등 국내 그룹사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중국, 일본, 미주 지역과 아세안, 인도 등 글로벌 각지에서 땀 흘리고 계신 임직원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nbsp;</p>
<p style="line-height: 150%;">2018년 무술(戊戌)년 새해가 밝았습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포스코를 비롯해서</p>
<p style="line-height: 150%;">포스코대우,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켐텍, 포스코ICT 등</p>
<p style="line-height: 150%;">국내 그룹사 임직원 여러분.</p>
<p style="line-height: 150%;">그리고 중국, 일본, 미주 지역과 아세안, 인도 등</p>
<p style="line-height: 150%;">글로벌 각지에서 땀 흘리고 계신 임직원 여러분.</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 된 것을</p>
<p style="line-height: 150%;">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올해 무술년은 육십갑자로 ‘황금 개’의 해라고 합니다.</p>
<p style="line-height: 150%;">동물 중에서 개는 총명하고 충실하며 헌신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p>
<p style="line-height: 150%;">회사는 물론 임직원 여러분 개개인에게도</p>
<p style="line-height: 150%;">2018년 한 해가 한결 같은 책임감과 성실함으로</p>
<p style="line-height: 150%;">큰 결실을 키워가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b>포스코 가족 여러분!</b></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작년 한 해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도 견실한 성과를 일궈냈습니다.</p>
<p style="line-height: 150%;">연결 영업이익은 6년 만에 4조원을 초과하였으며,</p>
<p style="line-height: 150%;">주가도 한해 동안 30% 수준 상승하는 등</p>
<p style="line-height: 150%;">기업가치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우선 철강사업은</p>
<p style="line-height: 150%;">고부가가치 WP, WP Plus 제품의 기술개발, 생산 및 판매 확대와</p>
<p style="line-height: 150%;">저원가 조업기술 개발 등의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p>
<p style="line-height: 150%;">솔루션 마케팅 활동 강화와 Smart 프로젝트 수행 등을 통해</p>
<p style="line-height: 150%;">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특히, 해외철강이 순이익 흑자 전환되었다는 점이</p>
<p style="line-height: 150%;">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PT.KP, P-Maharashtra 등이</p>
<p style="line-height: 150%;">현지시장 점유율 확대와 고수익제품 판매 증가를 통해</p>
<p style="line-height: 150%;">안정화 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국내 그룹사들의 경영성과도 큰 폭으로 개선됐습니다.</p>
<p style="line-height: 150%;">포스코건설은 건축사업 실적이 호조세를 보였고,</p>
<p style="line-height: 150%;">포스코에너지는 발전사업 이익이 개선되어</p>
<p style="line-height: 150%;">순이익이 흑자 전환되었습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신성장사업도 에너지저장소재를 중심으로</p>
<p style="line-height: 150%;">전기차용 고용량 신양극재 개발을 하였고,</p>
<p style="line-height: 150%;">국내 최초로 리튬을 상업생산하는 등</p>
<p style="line-height: 150%;">미래 도약을 위한 기틀을 충실히 다져왔습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각자의 역할을 책임지고 완수해 주신</p>
<p style="line-height: 150%;">그룹 임직원 여러분께 큰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b>포스코 가족 여러분!</b></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올해 세계 경제는</p>
<p style="line-height: 150%;">작년과 유사하게 3.7%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그러나 선진국의 양적 완화 축소와 급속한 금리 인상으로 인해</p>
<p style="line-height: 150%;">신흥국의 경제 성장세가 위축될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고</p>
<p style="line-height: 150%;">북핵 리스크, 미중 통상마찰도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어</p>
<p style="line-height: 150%;">많은 불확실성 요인들이 잠재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국내 경제는 작년에 이어 3%대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p>
<p style="line-height: 150%;">철강의 대표적인 수요산업인 자동차, 조선, 건설 산업에 있어서는</p>
<p style="line-height: 150%;">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한편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포스코에게</p>
<p style="line-height: 150%;">의미가 있는 한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 style="line-height: 150%;">바로 한국경제의 산업화를 이끌어온 지난 50년의 역사를 발판 삼아, 새로운 50년을 맞이하는 원년이기 때문입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2018년 올해는 목표하는 바를 완수하고,</p>
<p style="line-height: 150%;">새로운 도약을 위해 나아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p>
<p style="line-height: 150%;">이를 위해 임직원 여러분들께 몇 가지 당부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b>먼저, 철강사업은 생산체계의 고효율화와 지속적인 제품 </b></p>
<p style="line-height: 150%;"><b>고급화를 통해서 World Top 시장지위를 더욱 강건화해야 하겠습니다.</b></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생산현장에서는 Smart Factory 적용을 통해</p>
<p style="line-height: 150%;">핵심공정을 더욱 효율화하고,</p>
<p style="line-height: 150%;">설비와 품질관리를 더욱 고도화해서</p>
<p style="line-height: 150%;">친환경·고효율의 미래형 제철소를 구현해야 하겠습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또한 고유기술에 기반한 WP Plus 제품의 지속적인 개발과</p>
<p style="line-height: 150%;">판매 확대로 수익성을 향상시키고,</p>
<p style="line-height: 150%;">고급 강건재 등 제품 다변화 노력과 솔루션 마케팅 강화를 통해</p>
<p style="line-height: 150%;">내수시장의 입지도 공고히 해 나가야겠습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나아가 기가스틸, 고망간강 등 차세대 제품개발과 시장확대를 통해</p>
<p style="line-height: 150%;">끊임없이 고수익 제품군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해외 철강사업은 로컬밀과의 협력 강화와</p>
<p style="line-height: 150%;">현지 소재 소싱 확대를 통해 자생력을 높여 나가야 합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b>둘째, 그룹사업은 고수익 핵심사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스마트 기술을</b></p>
<p style="line-height: 150%;"><b>접목하여 차별화된 융복합 사업을 창출해 나가야 합니다.</b></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상시적인 사업조정 노력을 통해서</p>
<p style="line-height: 150%;">우리의 자원과 역량을 핵심사업분야에 집중하고</p>
<p style="line-height: 150%;">고수익 사업구조로 탈바꿈해야 합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이를 위해 건설사업은 FEED 역량을 강화하고,</p>
<p style="line-height: 150%;">에너지사업은 발전소 효율을 증대하는 등</p>
<p style="line-height: 150%;">사업별 핵심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하겠습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나아가 그룹사간 전통적인 사업 협력을 뛰어넘어</p>
<p style="line-height: 150%;">건설, 에너지, 제조 부문의 본업 전문성에</p>
<p style="line-height: 150%;">PosFrame 기반의 스마트 솔루션을 더하여</p>
<p style="line-height: 150%;">새로운 경쟁력을 창출할 수 있는 스마트 사업 모델을</p>
<p style="line-height: 150%;">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b>셋째, 그룹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강화하고, 에너지저장소재 신규사업은 안정적인 성장 체제를 </b></p>
<p style="line-height: 150%;"><b>마련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b></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미래성장위원회 등 그룹사간 협의를 통해</p>
<p style="line-height: 150%;">차세대 성장사업 발굴을 강화하고,</p>
<p style="line-height: 150%;">Open &amp; Collaboration을 통해 사업추진의 유연성을</p>
<p style="line-height: 150%;">높여나가야 할 것입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리튬 사업은 저원가 제조기술을 지속 개발함과 동시에</p>
<p style="line-height: 150%;">안정적 원료기반을 확보해야 합니다.</p>
<p style="line-height: 150%;">이차전지 소재사업은 전기차용 고용량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p>
<p style="line-height: 150%;">국내외 생산기반을 확충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b>마지막으로, 창의문화에 기반한 일하는 방식을 정착시키고,</b></p>
<p style="line-height: 150%;"><b>산업 생태계 내 관련 회사들과의 동반성장을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b></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앞서 말씀드린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p>
<p style="line-height: 150%;">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굴리기를 통한</p>
<p style="line-height: 150%;">IP 프로젝트 발굴과 일하는 방식의 끊임없는 개선으로</p>
<p style="line-height: 150%;">포스코 고유의 창의혁신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포스코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p>
<p style="line-height: 150%;">산업 생태계 내 회사들과 함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p>
<p style="line-height: 150%;">협력기업에게 제공하는 기술 지원과 컨설팅 활동을 확대하고</p>
<p style="line-height: 150%;">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지원하는 등의 노력을 통하여</p>
<p style="line-height: 150%;">협력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성장 또한 뒷받침해 나가야 하겠습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b>존경하는 포스코 가족 여러분!</b></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포스코가 불혹(不惑)을 거치며 지난 기간 동안</p>
<p style="line-height: 150%;">흔들림 없이 전진해왔다면,</p>
<p style="line-height: 150%;">지천명(知天命)이 된 올해부터는 포스코 그룹이 가야 할 길을</p>
<p style="line-height: 150%;">깊이 생각하고, 한 단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임직원 모두 새로운 창업 세대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p>
<p style="line-height: 150%;">멀리 보고 밝게 생각하는 시원유명(視遠惟明)의 자세로</p>
<p style="line-height: 150%;">올 한 해 더욱 분발해 주시기 바랍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뜻깊은 새해를 맞아</p>
<p style="line-height: 150%;">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2018년 새해 아침</p>
<p style="line-height: 150%;">회장 권오준</p>
<p style="line-height: 150%;">
<p style="line-height: 150%;">※ 시원유명(視遠惟明) : 사서삼경 중 하나인 서경(書經)에 나오는 말로, &#8216;멀리 보고 오직 밝게 생각하라&#8217; 는 뜻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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