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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팩토리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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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담한 대담] 4편. 제조업 AI 대전환 시대, 포스코그룹의 생존공식을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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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Aug 2025 08:00: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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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와 산업계 변화 속에서 철강ㆍ에너지소재ㆍ인프라 등 포스코그룹의 주요 사업에 대한 현안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진단해 본다. 현재 가장 뜨겁고 중요한 이슈를 짚어보고, 분야별 전문가와의 심층 대담을 통해 그에 대한 해답을 모색해보자. 네 번째 대담에서는 AI 도입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5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1.jpg" alt="" width="960" height="58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1-800x49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1-768x47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align="justify">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와 산업계 변화 속에서 철강ㆍ에너지소재ㆍ인프라 등 포스코그룹의 주요 사업에 대한 현안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진단해 본다. 현재 가장 뜨겁고 중요한 이슈를 짚어보고, 분야별 전문가와의 심층 대담을 통해 그에 대한 해답을 모색해보자. 네 번째 대담에서는 AI 도입과 확산이 불러온 제조업계의 대응과 변화, 포스코그룹의 AI 경쟁력을 알아보고, 포스코그룹이 AI 시대를 맞아 준비해야 할 대응 방안과 미래 전략을 짚어본다.&lt;편집실&gt;</p>
<hr />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7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2-1.jpg" alt="" width="960" height="39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2-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2-1-800x33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2-1-768x31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최근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결합이 제조업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디지털 전환(DX)이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품질관리, 설비 예지보수, 공정 최적화 등 제조 전반에 걸친 고도화와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한다. AI의 도입은 제조 현장에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으며, 글로벌 제조업계는 최적의 AI 모델을 찾고, 시스템을 재구성하며 이 변화의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p>
<p>포스코 역시 기존의 스마트 팩토리를 한 단계 더 진화시켜 AI를 접목한 ‘인텔리전트 팩토리’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지능형 제조, 지능형 의사결정, 지능형 안전을 통해 주문부터 생산, 판매, 마케팅을 관통하는 데이터기반 최적화와 &#8216;Human-AI-Robot&#8217; 협업을 통해 한단계 높은 원가, 품질, 안전이 구현되는 공장을 의미한다.</p>
<p>하지만 AI 도입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복합적인 리스크도 수반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직면하게 될 도전은 무엇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제조업과 철강업계, 그리고 구성원들이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일까? AI 기반 제조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전략과 미래 대응 방안을 대한민국의 대표 AI 공학자로 미국인공지능학회의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을 네 차례나 수상한 경희대학교 빅데이터응용학과 이경전 교수님과의 대담으로 알아본다. AI 대전환의 시대, 포스코그룹이 생존을 넘어 주도권을 잡기 위해 준비해야 할 전략, 그 해답을 함께 찾아본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2e3f3; border: #d2e3f3 1px dashed; padding: 10px;">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8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RE20250821_img_t03.jpg" alt="" width="960" height="25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RE20250821_img_t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RE20250821_img_t03-800x21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RE20250821_img_t03-768x20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5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4.jpg" alt="" width="960" height="2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4-800x18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4-768x17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strong>AI는 이제 단순한 기술 도구를 넘어, 제조ㆍ금융ㆍ의료ㆍ문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strong> 이처럼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는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 흐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2024년 4월, 미국의 경영컨설팅 회사 베인앤컴퍼니(Bain &amp; Company)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90% 이상의 기업이 데이터를 수집하고도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많은 기업이 비즈니스 문제 정의 없이 데이터를 먼저 수집했기 때문입니다.</p>
<p>이런 상황은 <strong>AI 도입이 현장의 고통(Pain Point)과 명확한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strong> 결국 기술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 기술이 매출 증대, 수주 확대, 고객 불편 해소 같은 실제 비즈니스 목표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출발부터 분명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조직의 공감과 지원을 얻고, 투자 대비 명확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p>
<p>“우리 조직의 고질적인 고통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야 합니다.<strong> AI 도입은 기술 실험이 아니라 현장의 문제 해결에서 출발해야 합니다.</strong> 예를 들어, 품질 불량률 증가나 예측 어려운 수요 변동, 숙련자 부족으로 인한 생산지연 등 구체적 고통을 정의하고, 그것을 완화하거나 제거하는 데 AI를 활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철강기업 US스틸(US Steel)의 경우 “정비 효율을 높여 설비휴지 시간을 줄인다”는 뚜렷한 목표 아래 대형 트럭 정비 시간을 20% 단축하는 성과 목표를 세웠습니다.</p>
<p>또, <strong>AI가 곧 제품 판매 증대, 고객 주문 납기 단축, 운영비 절감으로 이어져야만 조직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습니다. 성공한 AI 도입은 투자 의사결정의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성을 높이는 사업 전략에 밀접히 연관</strong>되어야만 비즈니스모델 혁신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p>
<p>비즈니스 문제 해결 중심으로 접근할 때 비로소 AI가 기업 생존에 기여하는 ‘무기’가 될 것입니다. 결국 “우리 비즈니스에 AI가 꼭 풀어줘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를 먼저 자문하는 것이 제조업 AI 도입의 첫 단추라고 하겠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5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5.jpg" alt="" width="960" height="2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5-800x18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5-768x17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저는 AX 상황을 어떤 용어로 정의하느냐보다, 구체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가는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먼저, 각 기업의 AI 혁신 흐름부터 짚어봅시다. <strong>2025년 7월, 포스코그룹은 지난달 AWS(아마존 웹서비스)와 손잡고 제조 현장용 AI 엔지니어 에이전트 개발을 발표</strong>했는데,이 ‘AI 엔지니어’는 공장 데이터로부터 설비 설계도와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고, 프로그램 제어장치(PLC)의 코드를 AI가 작성하는 수준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 도입으로 프로그래밍과 문서작업의 부담을 혁신적으로 줄여 업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trong>올해 3월에는 제조 AX의 핵심 기술로 ‘피지컬 AI(Physical AI)’를 공개</strong>했는데, 이는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AI를 먼저 학습시키고 검증하여 실제 제조 현장에 투입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수십 톤의 코일을 크레인으로 자동 적재하는 AI 모델을 개발할 때, 실제 적용 전 가상 테스트 드라이브를 거쳐 안정성과 성능을 검증하는 것입니다. 이는<strong> CES 2025에서도 화두가 된 피지컬 AI 개념을 선도적으로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strong>를 받고 있습니다.</p>
<p><strong>중국 바오우(Baowu) 그룹은 2024년 말, 철강 산업에 특화된 대형 AI 모델(xIn³Plat)을 출시하며 스마트 제철소 구축에 박차</strong>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모델은 연구개발, 생산, 운영, 서비스 등 철강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며, 라인별 연간 1천만 위안 이상의 효율 개선과 R&amp;D 생산성 30% 향상이라는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p><strong>일본제철(Nippon Steel)은 ‘제로 결함 공정’을 목표로 AI를 도입해, 육안으로 못 찾는 미세 결함도 AI 비전으로 검출하고 에너지 사용을 AI로 최적 제어하는 시스템</strong>을 갖추고 있습니다.</p>
<p><strong>글로벌 철강사들과 비교할 때, 포스코의 ‘인텔리전트 팩토리’는 ‘연결과 통합의 깊이’ 측면에서 차별성을 보입니다.</strong> 단순히 몇 가지 AI 솔루션을 도입한 수준이 아니라, 생산 전 공정과 경영 시스템을 데이터와 AI로 실시간 연결하는 ‘플랫폼화’를 이뤄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 고로의 경우, 용광로 내부를 실시간 센싱(Sensing)하고 AI로 자동 제어하여 기존에 노종(爐操)*이라 불리던 숙련자의 경험 영역까지 디지털화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노종(爐操): 고로(용광로) 조작을 의미하는 전문 용어로, 숙련된 조업자의 경험이 핵심이던 영역</span></p>
<p>또 도금공정(CGL, Continuous Galvanizing Line)에서의 AI 기반 코팅중량 제어는 수십 년 현장 노하우를 알고리듬에 녹여 제품 품질 편차를 최소화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러한 핵심 공정 기술들을 모아 자체 플랫폼으로 구축한다면 글로벌 경쟁사들도 쉽게 따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미국과 유럽의 철강사들이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는 반면, 포스코는 DX추진 초기부터 내부 인력 육성을 강조하여 현장 엔지니어가 AI모델을 많이 개발하고 있고, 포스코DX라는 그룹 내 IT전문 사업회사의 역량을 활용해 현장 밀착형으로 개발해왔기에 기술 내재화 수준이 높습니다. <strong>포스코의 인텔리전트 팩토리는 ‘파편화된 스마트 솔루션의 집합’이 아니라 ‘통합된 지능형 생산 시스템’을 지향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strong></p>
<p><strong>앞으로 포스코가 더욱 차별화된 AI 기반 미래 경쟁</strong>력을 확보하려면, <strong>포스코 고유의 문제 해결에 깊이 천착하는 자세를 가지고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전략</strong>도 세워야 합니다. <strong>최고 경영진부터 IT, AI, 경영, 현장 조직까지 모두가 한마음이 된다면 포스코는 산업현장의 AX를 주도하고 확산</strong>할 수 있을 것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5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6.jpg" alt="" width="960" height="26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6-800x21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6-768x21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포스코의 AX 전환 과정에서 예상되는 리스크는 크게 △전략적 리스크 △기술적 리스크 △운영 리스크 △조직ㆍ문화적 리스크</strong>로 나눌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5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7.jpg" alt="" width="960" height="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7-800x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7-768x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AI 프로젝트의 성격상 단기적으로 ROI(투자대비효과)를 보장하기 어렵고, 센서, 네트워크, 데이터라벨링 등 초기 인프라 구축과 인재 확보에는 막대한 자본이 소요됩니다. 포스코도 스마트고로, AI코팅 제어 등에서 수년 간 투자-검증-확산 과정을 거쳤으며, 일부 공정에서는 여전히 ROI를 계산하기 어려운 파일럿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AI 프로젝트의 전단계에서 ‘가치 가설’ 기반으로 투자안과 효과 예측 시뮬레이션을 병행해야 합니다. <strong>AI 프로젝트별로 예상 비용-예상 성과-리스크-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단계적 투자 전략을 취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5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8.jpg" alt="" width="960" height="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8-800x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8-768x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AX 전환으로 센서-AI-제어시스템이 실시간 연결되면서, 해킹ㆍ데이터 유출ㆍAI 판단 오류ㆍ예외 상황 오작동 등 기술적 위험이 커집니다. 특히 철강 제조는 초고온ㆍ중장비 작업이 많아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AI 모델의 신뢰성 확보와 시스템 이중화가 핵심입니다. <strong>가상공간에서 충분히 학습ㆍ검증된 AI만 현장에 적용하는 전략이 필요</strong>합니다. <strong>포스코DX에서는 광학 랩 등을 활용해 현장 조도ㆍ온도ㆍ센서 신호를 가상화하여,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오차 범위를 측정하고 튜닝해 대응</strong>을 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5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9.jpg" alt="" width="960" height="5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9-800x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09-768x4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AI 시스템은 좋은 데이터 없이는 좋은 성능을 낼 수 없고, 그 데이터를 현장에서 계속 확보하고 전처리ㆍ라벨링하는 유지관리 비용이 매우 큽니다. 또한, 긴급 정지나 특수 합금 제품 등 학습되지 않은 예외 상황에 대한 오작동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strong>지속 가능한 데이터 수집 및 품질 관리 체계와 함께, 운영 중 피드백 순환구조를 통한 모델 재학습 구조가 필요합니다. 포스코는 이와 관련해 ‘AI 플랫폼 기반 운영 시나리오’를 통해 현장 피드백을 정기 반영하는 프로세스를 시도 중</strong>인 것으로 압니다. 향후엔 현장 작업자의 실시간 피드백을 반영한 ‘휴먼인루프(Human-in-the-loop)’ 시스템이 필수로 자리잡을 것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4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0.jpg" alt="" width="960" height="5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0-800x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0-768x4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AI 도입이 현장에서 ‘일자리 위협’이나 ‘업무 통제’로 인식될 경우, 사용자 협조 부족과 시스템 방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AI 시스템이 작동 중에도 “익숙한 수작업이 더 낫다”며 사용하지 않는 사례가 여전히 많습니다. 또한 AI의 결정에 대해 책임 주체가 불분명해지는 위험도 존재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strong>AX 도입 초기부터 적극적인 직원 참여를 유도하고 AI의 판단 과정과 한계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strong>합니다. 포스코그룹은 이를 위해 AI 기반 조업 의사결정 시스템을 도입하면서도, 최종 판단은 항상 작업자가 확인하도록 보완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strong>디지털 전환 교육과 함께 AI 사용 시 발생 가능한 리스크 및 법적 책임도 함께 교육하고, 디지털 윤리 가이드라인을 함께 정립할 필요</strong>가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4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1.jpg" alt="" width="960" height="26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1-800x21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1-768x21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2024년 열린 한 AI 서밋에서, “AI 프로젝트 성공의 최대 난관은 사람과 변화관리”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현업 직원들이 새로운 AI 시스템을 신뢰하지 못하거나 업무방식 변화를 꺼리면 아무리 뛰어난 모델도 현장에 안착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많은 AI 프로젝트가 현장의 저항과 활용 부족으로 투자대비효과를 내지 못하고 중단되곤 합니다. <strong>유럽의 한 대형 제조기업은 사내에 ‘AI 팩토리’라는 크로스펑셔널 조직*을 신설하고, 2000명의 직원들에게 AI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해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AI 전문 인력만 늘리는 대신 현업 부서 직원들을 함께 교육시켜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고 거부감을 낮춘 것</strong>입니다. 그 결과, 문서 처리 시간이 75% 단축되고, AI가 마케팅에 기여하는 등의 뚜렷한 개선 성과가 나타났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크로스펑셔널 조직(Cross-functional team) :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갖는 사람들로 구성된 팀</span></p>
<p>AI 도입 초기부터 현업 부서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하면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이라는 심리적 주인 의식이 생깁니다. <strong>작은 파일럿 성공 사례를 단계적으로 쌓아 구성원들이 “AI가 내 일에 도움이 된다”라는 체감을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strong> 초기에는 제한된 공정이나 업무에 AI를 적용해 빠른 성공(quick win)을 만들고, 이를 조직 내부에 공유하면 자발적 참여가 확산됩니다. 교육과 역량 강화도 필수적입니다. 새로운 AI 도구를 현장이 쓰도록 강요하기보다, 사전에 충분한 교육으로 데이터 리터러시와 AI 활용 스킬을 갖추게 하면 두려움이 자신감으로 바뀝니다. 동기부여 시스템도 고려해야 합니다. <strong>AI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 활용자 포상, 성과 연계 인센티브 등을 통해 구성원들이 적극 나서서 AI 혁신을 추진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AI 도입으로 인한 역할 변화, 업무재설계에 대해 투명하게 설명하고,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도와주는 도구”라는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해야 합니다.</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4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2.jpg" alt="" width="960" height="63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2-800x53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2-768x50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직원들이 “저 AI가 나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AI 덕분에 실수가 줄었다”라는 성공 경험을 직접 느껴봐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단계별 전략이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조직 전 부문에 AI를 일괄 적용하기보다는, <strong>1단계로 작은 성공을 만들 파일럿 프로젝트를 선정</strong>합니다. 이때 구성원 참여를 높이기 위해 프로젝트 팀을 다부서 혼합으로 구성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합니다. <strong>2단계로 파일럿에서 성과가 나오면 이를 사내 홍보와 교육을 통해 다른 부서에 전파</strong>합니다. 동시에 파일럿에 참여했던 직원들을 사내 AI 엠버서더(전도사)로 육성해, 동료들에게 사용법을 가르치고 경험을 공유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동료가 동료를 가르치는 형태의 전파는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자발적 확산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strong>3단계로 AI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strong>합니다. 이때도 신규 적용 부서의 현업 의견을 수렴하고, 필요하면 커스터마이즈(현장 맞춤 조정)를 합니다. 기술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에 따라 개선해나가면 직원들은 자신들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긍정적 인식을 갖게 됩니다. <strong>조직 문화적으로도 중요한 점은 ‘AI 도입이 바로 일자리 위협’이라는 인식을 해소하는 것</strong>입니다. 직원들이 AI를 두려워하면 협력이 나올 수 없겠지요. 경영진이 반복적으로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게 아니다. <strong>위험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대신해 주어 인간이 더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도록 돕는 도구다”라는 사실을 직원들에게 알리고 소통</strong>해야 합니다.</p>
<p>인센티브와 인정 문화도 중요합니다. <strong>현장에서 AI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구현한 직원들을 포상하거나, AI 활용 우수사례를 공개적으로 치하하면 구성원들이 “우리도 해보자”라는 선의의 경쟁과 호기심</strong>을 갖게 됩니다. 이러한 문화적 요소들은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자발성을 불러일으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4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3.jpg" alt="" width="960" height="39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3-800x32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3-768x3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7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4.jpg" alt="" width="960" height="22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4-800x19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4-768x18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4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5.jpg" alt="" width="960" height="79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5-800x65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5-768x63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동종 제조기업과 연합하는 AX 정책이 필요</strong>합니다. 개별적으로 <strong>AX하는 회사보다, 여러 동종의 경쟁 제조기업이 같이 AX를 시도하는 것을 묶어서 지원하는 정책으로, AX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AX서비스 제공 기업이 좀 더 일반화하는 AI 모델과 방법론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strong>합니다. 이에 더 나아가 제조기업 등 <strong>많은 기업들의 자사의 데이터를 자원화하는 동시에 이의 활용을 장려하는 연합 데이터 뱅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종류의 기관을 만들 필요</strong>가 있습니다.</p>
<p>철강업계를 포함한 제조업계는 AI를 단순히 기술적 보완 수단으로만 인식하는 경향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포스코그룹의 AI 도입과 인텔리전트 팩토리 혁신과 같은 움직임은 AI가 기술적 진보일뿐 아니라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밸류체인을 최적화해 전통 제조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저탄소, 고부가가치화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길이라는 인식을 불러왔습니다. <strong>제조업 AX는 선택이 아닌 과제이며, 철강산업의 미래는 이제 고온의 용광로보다 정밀한 데이터에 달려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strong>입니다.</p>
</div>
<p>포스코그룹이 기간산업의 혁신 리더로서, 글로벌 AX 전환 흐름에 발맞춰 투자, 인재 육성, 조직 변화 관리에 주도적으로 나선다면, 제조업 스마트화 혁신을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입니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54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6.jpg" alt="" width="960" height="31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6-800x25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img_t16-768x24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대담한대담]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대담한-대담-1편-트럼프-행정부와-k-철강-그-돌파구는/">1편. 트럼프 행정부와 K-철강, 그 돌파구는?</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대담한-대담-2편-한국-이차전지-산업의-공급망-리스크/">2편. 한국-이차전지-산업의-공급망-리스크<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대담한-대담-3편-철강산업-미래-경쟁력-에너지-전략/">3편. 철강산업 미래 경쟁력, 에너지 전략에 달렸다!</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을 이끄는 산업현장 제어 시스템, 포스마스터 &#8211; 포스코DX 성휴표 상무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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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May 2025 14:00:1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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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문가의 시선] 포스코그룹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외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에도 포스마스터의 적용을 추진하고 있는 포스코DX의 성휴표 상무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573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RE20250512_img_t01-1.jpg" alt="" width="960" height="48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RE20250512_img_t0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RE20250512_img_t01-1-800x40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RE20250512_img_t01-1-768x38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은 AI와 로봇기술을 융합한 미래형 제철소를 구현하고, 인텔리전트 팩토리 전환을 통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철강업계의 어려움을 정면 돌파하고 있다. 포스코DX는 이러한 디지털 전환(DX) 흐름에 발맞춰 포스코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주력 산업에 IT와 OT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는데 이어, 산업용 AI, 로봇, 디지털트윈 등의 기술을 현장에 적극 적용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포스코DX가 독자개발한 산업현장 단위 설비 제어시스템 ‘포스마스터(PosMaster)’의 윈도우용 제품을 출시하며 대외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그룹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외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에도 포스마스터의 적용을 추진하고 있는 포스코DX의 성휴표 상무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p>
<hr />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574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02-1.jpg" alt="" width="960" height="8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02-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02-1-800x6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02-1-768x6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최근 철강을 비롯한 다양한 제조업 현장에서 설비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DX)’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곡점에서 포스코DX는 포스코그룹의 디지털 전환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strong></div>
<p>포스코는 스마트팩토리를 넘어서, 한층 진일보한 기술을 적용한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OT(Operational Technology)*에 대한 전문 지식과 IT(Information Technology)**기술을 융합할 필요가 있는데, 포스코DX는 이 두 가지 기술을 모두 보유한 ‘인텔리전트 팩토리 DNA’를 가진 회사입니다.</p>
<p>최근 포스코그룹의 주요 사업에는 포스코DX가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한 기술이 적용되고 있으며, 연구 개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산업현장 제어 시스템 ‘포스마스터(PosMaster)’ 인데요.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공지능(AI)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계된 특수한 프로세서를 추가해 기기 자체에서 AI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입니다. IT와 AI 기술을 활용, 크레인 자동화 과정에 있었던 난제를 해결해 선재와 후판 크레인의 무인화를 추진하는 것입니다. 또, 최근 화두인 LLM(대규모 언어 모델)과 연결된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해 생성형 AI를 포스마스터 엔지니어링 도구에 통합하는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 이런 기술은 현장에서 휴먼 에러를 줄이고 공정의 효율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OT(Operational Technology)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물리적인 장치, 프로세스,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운영 기술</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IT(Information Technology) : 전기 통신, 컴퓨팅, 방송, 통신망 등 사회 기반을 형성하는 유무형의 기술</span></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포스코DX가 독자 개발한 산업현장 제어 시스템 ‘포스마스터’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strong></div>
<div id="attachment_12573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573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06-1.jpg" alt=""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06-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06-1-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06-1-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06-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빠른 연산 속도 및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설비 제어 솔루션 ‘포스마스터-PLC’.</p></div>
<p>포스마스터는 산업용 컴퓨터(IPC) 기반으로 개발한 통합 자동화 솔루션입니다. 설비 제어와 자동화 솔루션으로, 제조 공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포스마스터는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이뤄져 있는데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573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RE20250512_img_t05-1.jpg" alt="" width="960" height="2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RE20250512_img_t05-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RE20250512_img_t05-1-800x16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RE20250512_img_t05-1-768x16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첫 번째 구성 요소는 <strong>‘포스마스터-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strong>라는 설비 제어 솔루션입니다. 이 제품은 연산 속도가 뛰어나 응답 시간이 매우 빠르며,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과 제품을 지원해 기존 설비와 연동성도 좋습니다. 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사용할 수 있어 복잡한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매트랩(MATLAB)*과 같은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시뮬레이션 기능으로 엔지니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공정 제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p>
<p>두 번째 구성 요소는 <strong>포스마스터-HMI(Human Machine Interface)</strong>로, 설비 관리자와 시스템 간의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지원합니다. 여러 클라이언트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시스템 확장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p>
<p>세 번째 구성 요소는 포스마스터 기반으로 개발한 원격 굴뚝 감시 시스템인 <strong>포스마스터-TMS(Telemetering Monitoring System)</strong>입니다.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포스마스터-TMS는 기업 전용 인터넷망(P-LTE)**을 사용해 네트워크를 구축할 때 공사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환경 관리 솔루션입니다.</p>
<p>포스마스터는 PLC, HMI, P/C(Process Computer : 산업 공정에서 사용되는 프로세스 컴퓨터 시스템), DAQ(데이터 수집 기술), AI(인공지능)와 같은 여러 기술을 결합해, 공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런 통합적인 기능은 초기 도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해 다양한 조합과 뛰어난 확장성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p>
<p>포스마스터는 한마디로, 제조업체가 요구하는 효율성과 경제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최고의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축 파트너’라고 볼 수 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매트랩(MATLAB) :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이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개발 및 모델 생성에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및 수치 계산 플랫폼</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P-LTE : 포스코와 KT가 합작해 개발한 기술로, 포항제철소 내에서 안정적이고 빠른 무선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는 서비스<br />
</span></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포스코DX ‘포스마스터’만의 차별점과 경쟁력은 무엇인가요?</strong></div>
<p>포스마스터의 제어시스템을 구성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포스코DX의 솔루션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각 솔루션은 개별적으로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공유 메모리를 통해 유기적으로 결합해 매우 빠른 응답시간을 보여줍니다. 소규모 설비의 경우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현장에서 요구하는 새로운 기능을 즉각적으로 적용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제품뿐만 아니라, 패키지 형 제품도 지속적으로 개발 중입니다.</p>
<p>OT를 기반으로 IT, AI, 로봇 기술을 융합해 각각의 기술로는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스마스터에 인공지능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계된 NPU(Neural Processing Unit) 카드를 장착해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함으로써 철도 건널목과 크레인 작업 환경의 안전을 강화했습니다. 또, 제품 형상 인식 기능으로 물류 시스템의 아이템 분류와 제철소 크레인 작업을 무인화할 수 있습니다.</p>
<p>이처럼 포스마스터는 고객이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는 새로운 기술과 기능을 신속하게 제품에 적용하고 다양한 기술을 융합해 시시각각 진화하는 중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최근 윈도우 기반의 ‘포스마스터-HMI’가 출시 됐는데요. 윈도우용으로 개발하게 된 이유와 기술적 특징이 궁금합니다.</strong></div>
<div id="attachment_12573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573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11-1-1.jpg" alt=""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11-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11-1-1-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11-1-1-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신규 개발된 포스마스터-HMI 윈도우 화면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포스코DX 기술연구소 소속 개발자 직원들.</p></div>
<p>‘포스마스터-HMI’는 다양한 규모의 설비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합니다. 여러 종류의 PLC와 표준 산업용 프로토콜을 지원해, 다양한 설비와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p>
<p>설치와 사용이 간편해 고객들이 간단한 교육과 지원만 받고도 활용할 수 있는데요. 사용은 쉽지만 처리능력은 뛰어납니다. 최신 버전의 포스마스터-HMI는 서버 하나당 최대 6만 개의 태그(Tag)*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 서로 다른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해 직접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알람의 위치를 추적하는 기능 등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기능들을 탑재했습니다.</p>
<p>처음에는 신뢰성을 우선으로 생각해 안정성이 높은 리눅스(Linux)용으로 개발됐으나, 윈도우(Windows) 기반 제품에 익숙한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두 가지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플랫폼 제품으로 개발했습니다. 버전 2.3부터는 기존 리눅스용과 함께 윈도우용 제품도 제공하고 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태그(Tag) : 설비의 상태, 값, 신호 등을 나타내는 데이터 포인트(변수)</span></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strong>Q. 기존의 운영체제를 변경하려면 개발이 꽤 오래 걸린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윈도우 기반 제품 개발 기간을 1년으로 단축할 수 있었나요?</strong></strong></div>
<p>운영체제(OS)의 종류를 변경하는 것은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기존에 리눅스용 제품은 개발하고 안정화하기까지 시간이 매우 오래 걸렸는데요. 윈도우용 제품을 개발할 때는 몇 가지 전제조건을 두고 설계했습니다. 첫째는 앞으로도 업그레이드가 될 때마다 리눅스용 제품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 둘째는 개발기간을 단축할 것, 셋째는 다른 시스템이나 환경으로 쉽게 옮겨질 수 있도록 만들고 유지보수가 쉬워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p>
<p>이 조건을 지키기 위해 리눅스 제품의 기능을 윈도우로 옮겨오는 것이 아니라 윈도우에 리눅스를 이식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윈도우에 리눅스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게 해주는 ‘WSL(Windows Subsystem For Linux)’를 사용해, 소프트웨어 배포 및 실행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실행 환경을 하나의 컨테이너에 담았습니다. 그 후 설치 과정을 자동화, 단순화해서 유지보수 용이성도 높였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strong>Q. 현재 포스마스터가 적용된 산업 현장은 어디인가요?</strong></strong></div>
<p>포스마스터는 2019년에 개발을 시작했고, 상용화와 기능 고도화, 제품 라인업 구축을 마치고 현재 다양한 사업에 적용되고 있습니다.</p>
<p>포스마스터-PLC는 프로세스라인, 가열로, 인버터, 공기압축기, 비상발전기, 고효율 모터, 팬과 블로워(Fan/Blower) 등 현장 설비의 제어와 운영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포항•광양제철소 부대설비와 단독설비, 스테인레스 냉간 압연 제품 생산 기업인 대양금속의 BA라인* 등입니다. 포스마스터-PLC는 뛰어난 확장성과 개방성으로 냉연 설비의 여러 품질 계측기에서 잡히는 데이터를 수집, 연결하고 처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스마트한 제조 현장을 만들기 위해 기존 시스템을 포스마스터로 대체하는 곳도 늘고 있습니다. 포스마스터-PLC는 다양한 현장에서 레퍼런스를 쌓아 성능과 신뢰성,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573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573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13-1.jpg" alt="" width="960" height="30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13-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13-1-800x25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13-1-768x24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아세아시멘트 공장 전경(왼쪽)과 심팩인더스트리 페로실리콘 생산 현장(오른쪽).</p></div>
<p>포스마스터-HMI는 현재 포스코 제철소를 포함해 아세아제지, 화진철강 등 16개사 78개소에서 사용 중입니다. 특히 포항제철소에서는 제품의 무게를 측정하는 설비인 중량계에 활용하고 있는데요. 무게 정보를 수집한 후 이를 ‘L2 관리 서버’라는 중앙 시스템과 연결해 실적 데이터를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p>
<p>프레스 제조 업체인 심팩(SIMPAC), 철근 제조 업체 화진철강, 자동차 스프링 소재 기업인 삼원강재 등의 현장에서는 에너지 효율화나 탄소저감 확대사업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설비 운전과 모니터링 기능 외에도 에너지 소비, 설비운전 상태 모니터링, 트렌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용자 리포트 작성, 상위 관제시스템과의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공급 이후에도 최신 버전으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함으로써 꾸준히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왔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573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573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14-1.jpg" alt="" width="960" height="49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14-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14-1-800x40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14-1-768x39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심팩인더스트리 포항공장에 구축한 대기오염방지 전처리 시설.</p></div>
<p>굴뚝감시시스템인 포스마스터-TMS는 포스코DX가 독자 개발한 기술로, 무선 통신 기능을 탑재해 공사비를 절감하는 등 제철소 굴뚝감시체계 구축사업에 모범적인 성공사례를 만든 제품입니다. 정부가 대기환경개선 특별법을 시행한 2020년부터 현재까지 280여대가 광양•포항 제철소와 그룹사에서 활용되고 있는데요. 제철소의 제선, 제강 및 압연라인(냉연, 후판, 선재, 전기강판) 등 전체에서 사용 중입니다. 국내 TMS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는 추세로, 철강 및 화학 등 관련 기업을 통한 대외사업 진출도 계획 중입니다.</p>
<p>포스마스터는 포스코그룹사뿐 아니라 대외시장에도 널리 쓰이고 있으며, 더 넓은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 중입니다. 포스코DX는 철강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 분야의 니즈를 분석해 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과 기능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유튜브와 SNS 채널에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콘텐츠로 고객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이런 홍보 활동으로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동시에 포스마스터의 포스코그룹사 등 주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강화하며, 피드백을 반영해 새로운 기능을 발굴하고 제품을 고도화하고자 합니다. 가까이는 중소산업 단지를 스마트팩토리화하는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처리장•소각장•정수장 등 환경 관련 현장에도 확대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BA(Bright Annealing) 라인 : 스테인리스강의 외관과 내식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표면을 밝고 매끄럽게 만드는 열처리 과정<br />
</span></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포스코그룹은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으로 미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스코DX가 보유한 기술력이 앞으로 그룹 사업 목표에 어떤 핵심 역할을 할거라고 전망하시나요?</strong></div>
<div id="attachment_12574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574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16-1.jpg" alt=""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16-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16-1-800x5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12_img_t16-1-768x48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DX 기술개발그룹 성휴표 상무보가 포스마스터-PLC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p></div>
<p>디지털 전환은 기존의 운영 기술(OT)에 정보 기술(IT)과 인공지능(AI) 같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사무와 설비 영역에 적용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사무영역에서 포스코DX는 팀즈 등 새로운 도구를 도입해 일하는 모습의 변화를 만들어 생산성을 높이는 등 사무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설비 영역에서는 기존 설비제어 자동화 능력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분석과 예측을 통해 설비 운영을 최적화함으로써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공정 효율성과 품질 향상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p>
<p>설비 자동화에 IT, AI, 로봇 기술을 확대 적용한 인텔리전트 팩토리는 ‘자동화’를 목표로 했던 스마트팩토리를 넘어서서 ‘무인화’와 ‘자율화’로 진화할 것입니다.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데이터의 종류 역시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인 ‘비정형 데이터’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솔루션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려면 의미 있는 데이터(Big Meaningful Data)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인데요. 여러 시스템이나 데이터베이스 간에 데이터가 일관성 있게 유지되는 ‘데이터의 정합성’이 매우 중요해지면서, 모든 현장 데이터의 원천이 되는 ‘제어기’ 역시 변화할 것입니다. 제어 시스템은 기존의 폐쇄형 시스템에서 개방형 시스템인 PC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돼, 시스템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다양한 기술과의 통합을 쉽게 만들 것으로 예상됩니다.</p>
<p>이런 시대적 흐름 속에서 설비 전문 지식과 구축 경험을 가진 포스코DX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스코그룹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 모델을 선도적으로 제시해 효율성, 생산성, 품질을 극대화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포스코DX는 포스코그룹 디지털 전환(DX)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전문가의 시선]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인프라-시장의-게임체인저-포스코-고망간강/">LNG인프라 시장의 게임체인저, 포스코 고망간강 &#8211; 포스코 이순기 수석 연구원</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DX, 라이다(LiDAR) 기반 스스로 안전하게 움직이는 설비 구축한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dx-%eb%9d%bc%ec%9d%b4%eb%8b%a4lidar-%ea%b8%b0%eb%b0%98-%ec%8a%a4%ec%8a%a4%eb%a1%9c-%ec%95%88%ec%a0%84%ed%95%98%ea%b2%8c-%ec%9b%80%ec%a7%81%ec%9d%b4%eb%8a%94-%ec%84%a4/</link>
				<pubDate>Fri, 12 Apr 2024 09:29:3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LiDAR]]></category>
		<category><![CDATA[건축/인프라]]></category>
		<category><![CDATA[라이다]]></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팩토리]]></category>
		<category><![CDATA[인프라]]></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DX]]></category>
									<description><![CDATA[I 라이다 전문기업 ‘아이요봇’과 협력해 이동설비 자율주행 현장 적용 추진 I 산업현장 무인 이동형 설비에 라이더 센서 부착, 안전한 자율주행 구현 포스코DX(사장 정덕균)가 산업현장에서 무인으로 운영되는 설비에 라이다(LiDAR) 센서를 적용한 자율주행과 충돌방지시스템을 공동 개발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라이다 전문기업 ‘아이요봇’과 협력해 이동설비 자율주행 현장 적용 추진<br />
I 산업현장 무인 이동형 설비에 라이더 센서 부착, 안전한 자율주행 구현 </strong></p>
<p>포스코DX(사장 정덕균)가 산업현장에서 무인으로 운영되는 설비에 라이다(LiDAR) 센서를 적용한 자율주행과 충돌방지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현장 적용을 본격화 한다.</p>
<p>포스코DX는 지난 11일, 판교사옥에서 라이다 전문기업인 아이요봇(대표 이계동)과 라이다를 활용한 자율주행 및 충돌방지시스템에 대한 공동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p>
<p>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운영되는 AGV(Automated Guided Vehicle), AMR(Autonomous Mobile Robot), 크레인, 원료 운송차 등 무인으로 운영중인 이동형 설비에 라이다 센서 등을 부착해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하고, 충돌 등 안전사고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현장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p>
<p>라이다는 주변에 레이저를 쏜 뒤 물체에 맞고 돌아오는 시간 차를 측정해 형체, 공간을 인지하고, 이동체가 스스로 장애물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돕는 센서다. 이동형 설비 전후방에 근접한 사람이나 장애물을 라이다 센서로 인지하고, 근접 정도에 따라 설비를 감속, 정지시켜 충돌을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원리다.</p>
<p>산업현장에 운영중인 이동설비의 무인화를 추진해오고 있는 포스코DX가 자율주행 적용과 충돌방지 등 시스템의 전반적인 개발을 맡고, 아이요봇은 자사의 라이다 센서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아이요봇의 센서는 기존 제품 대비 단순화된 구조 설계로 소형화, 경량화 되었으며, 외부적 환경요인에 강하고,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p>
<p>포스코DX는 포스코와 협력해 제철소와 이차전지 생산공장에서 운영되는 AGV, AMR, 무인 크레인 및 원료 운송차, 철도 등에 라이더 센서 등을 적용한 설비 자율주행 및 충돌방지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공급하고, 대외 생산현장, 플랜트 및 건설 등 다양한 산업현장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p>
<p>포스코DX관계자는 “그동안 IT+OT 기술의 융합을 통해 제조현장의 스마트팩토리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앞으로는 산업용AI, 디지털트윈, 로봇 등의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인텔리전트 팩토리로 진화,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p>
<div id="attachment_10987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098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12_news_a01.jpg" alt="▲4월 11일 포스코DX 판교사옥에서 정뎍균 포스코DX 대표(우)와 이계동 아이요봇 대표(좌)가 MOU를 체결했다. 두 사람이 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width="960" height="5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12_news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12_news_a01-800x46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12_news_a01-768x4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4월 11일 포스코DX 판교사옥에서 정뎍균 포스코DX 대표(우)와 이계동 아이요봇 대표(좌)가 MOU를 체결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TV  시즌2 2편. 미래의 공장은 어떤 모습? 뉴스룸 일일기자 카더가든의 스마트팩토리 밀착 취재!</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tv-%ec%8b%9c%ec%a6%8c2-2%ed%8e%b8-%eb%af%b8%eb%9e%98%ec%9d%98-%ea%b3%b5%ec%9e%a5%ec%9d%80-%ec%96%b4%eb%96%a4-%eb%aa%a8%ec%8a%b5-%eb%89%b4%ec%8a%a4%eb%a3%b8-%ec%9d%bc/</link>
				<pubDate>Wed, 20 Sep 2023 08:00:0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팩토리]]></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TV]]></category>
									<description><![CDATA[알면 알수록 신나는 포스코! 포스코TV &#60;알신포&#62; 시즌2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포스코의 남자, 가수 카더가든이 일일 취재기자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광양제철소의 스마트팩토리를 집중 취재했다는데요. 카더가든에게 주어진 미션은 모두 세 개! 과연 카더가든은 모든 미션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5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0.jpg" alt="포스코TV 알신포 시즌2 2편. 미래의 공장은 어떤 모습? 일일기자 카더가든의 스마트팩토리 밀착취채. 광양 스마트데이터 센터 배경으로 카더가든과 직원들 모습 " width="960" height="60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0-800x50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0-768x48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33399;">알면 알수록 신나는 포스코! 포스코TV &lt;알신포&gt; 시즌2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포스코의 남자,</span><br />
<span style="color: #333399;"> 가수 카더가든이 일일 취재기자로 돌아왔습니다.</span><br />
<span style="color: #333399;"> 이번에는 광양제철소의 스마트팩토리를 집중 취재했다는데요.</span><br />
<span style="color: #333399;">카더가든에게 주어진 미션은 모두 세 개! 과연 카더가든은 모든 미션을 해결했을까요? </span><br />
<span style="color: #333399;">지금부터 광양제철소 스마트팩토리로 함께 떠나보시죠!</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1.jpg" alt="왼쪽 사진 광양제철소 스마트데이터센터 앞에서 장난감 카메라로 사진 촬영하는 뒷모습의 카더가든(자막 일찍와서 취재 중인 킨더조이), 오른쪽 사진 광양제철소 전경(자막 :22세제곱킬로미터 부지 단일 제철소 최대 규모 광양제철소)" width="960" height="26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1-800x2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1-768x2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안녕하세요. 카더가든입니다. 오랜만이죠? 오늘은 광양제철소로 취재를 나왔는데요. 제가 서있는 이곳은 바로 ‘스마트데이터센터(Smart Data Center)’입니다. 스마트데이터센터는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저장하는 창고로 스마트팩토리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해요. 한마디로 광양제철소의 ‘두뇌’라고 할 수 있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2.jpg" alt="스마트데이터센터 전경 사진 위에 설명 자막 : 스마트데이터센터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저장하는 장소로 스마트팩토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핵심 인프라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2-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2-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2-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번 취재에도 석호 사원이 함께 했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석호 사원은 한쪽 팔에는 스마트워치, 목에는 사원증과 수상한 축구공 목걸이까지 하고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석호 사원의 아이템들을 내심 저도 받을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석호 사원은 무심히 미션카드만 주고 사라졌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3.jpg" alt="왼쪽 사진 사원증과 세이프티볼 등을 장착한 포석호, 오른쪽 사진 석호가 미션 카드를 전달하는 모습" width="960" height="26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3-800x2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3-768x2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2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4.jpg" alt="오늘의 취재 미션 첫번째, 포스코명장 배지 이미지와 CRM스마트룸에서 포스코명장 노하우를 찾아라" width="960" height="40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4-800x34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4-768x32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번 취재의 첫 번째 미션은 ‘CRM SMART ROOM’에서 포스코명장*의 노하우를 찾는 것이었는데요. 우선 명장님을 만나러 자동차강판기술센터를 찾아갔습니다. 조심스럽게 노크를 하고 문을 여니 손광호 명장님이 반겨주셨는데요. 혹시 제가 누군지 아시느냐고 여쭸더니 “카드가능?”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분명 아시는 눈치였는데, 명장님의 센스 있는 답변에 웃음이 터지며 순간 긴장이 사르르 풀렸습니다.<br />
<sup>*포스코명장 :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인품을 겸비한 직원을 선발해 제철 기술을 발전, 전수하는 제도.</sup><br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5.jpg" alt="손광호 포스코명장 사진과 냉간압연기 모니터링 중인 명장 사진" width="960" height="26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5-800x2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5-768x2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명장님께서는 스마트팩토리를 “현장의 설비와 공정의 자동화뿐만 아니라 포스코명장들의 기술과 노하우를 디지털화 해놓은 곳”이라고 소개해주셨는데요. 제가 와있는 CRM SMART ROOM에서 ‘CRM(Cold Rolling Mill; 냉간압연기)’이란 열간압연 공장에서 생산된 코일을 풀어 더욱 얇고 표면을 미려하게 만들어주는 공정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작업 도중 발생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트러블 슈팅과 신기술 개발을 위한 공간이라고 해요. 한 마디로 통합 관제 시스템 역할을 하는 것이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6.jpg" alt="CRM스마트룸 사진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6-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6-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6-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명장님께서는 스마트화 된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으로 ‘안전’을 꼽으셨는데요. 직원의 직접적인 작업을 최소화하다 보니 안전성이 대폭 높아졌다고요. 또 예전에는 사람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스위치를 조작하던 작업들을 전부 시스템으로 진행하다 보니 생산성도 월등히 높아졌다고 해요. 더불어 앞으로는 자동화, 지능화 모니터링 위주로 패러다임을 완전히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명장님 말씀에서 포스코명장의 노하우는 현장의 경험과 지식의 스마트 기술화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첫 번째 미션을 클리어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2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7.jpg" alt="왼쪽 포스코 명장이 카더가든에게 스마트화에 대해 설명하는 사진, 오른쪽 압연 사진(자막 작업자의 육안 확인&amp;스위치 조작을 자동화, 지능화 모니터링)" width="960" height="26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7-800x2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7-768x2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명장님의 명강의 여운에 젖어있는데, “띵동” 알림이 울렸습니다. 석호 사원이 오락실 게임기 버튼 사진을 보내왔더라고요. 두 번째 미션은 사진 속 버튼의 의미를 알아내는 것이었는데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6.jpg" alt="스마트폰으로 두번째 미션을 확인하는 카더가든.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6-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6-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6-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제 눈에는 그저 오락실 같기만 한 사진을 명장님께 보여드렸더니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것을 스마트하게 컨트롤하는 버튼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역시 명장님! 제강부로 가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믿고 제강부로 향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9.jpg" alt="오늘의 취재 미션 ② 오락실 버튼 이미지 위에 &quot;사진속 버튼의 의미를 알아내라&quot;" width="960" height="42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9-800x35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09-768x34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2제강공장 운전실에 도착하자 이성진 과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는데요. 이번에도 슬쩍 제 이름을 아시는지 여쭤봤습니다. “아! 가든말든씨?” 역시 이번에도 실패! 과장님이 즐거우시면 저는 어떤 이름이든 상관없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3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0.jpg" alt="왼쪽 2제강공장 운전실 사진, 오른쪽 카더가든의 이름을 바꿔 말하는 모습 갓더비트? 텔레가든? 카피바라? 철근강도?" width="960" height="26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0-800x2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0-768x2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과장님께 이곳에 온 이유, 미션 카드를 보여드렸더니 단번에 출강(제강로에서 정련을 마친 쇳물을 래들로 옮기는 작업) 작업에 사용하는 레버라고 답을 알려주시더라고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3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1.jpg" alt="출강개시 버튼 사진과 미션 카드 이미지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1-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1-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간단하게 미션 해결! 바로 돌아가기는 아쉬워 과장님께 제강 공정에 대해 조금 더 여쭤봤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3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2.jpg" alt="출강자동화 모니터링 사진 " width="960" height="26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2-800x2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2-768x2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스마트화 이전에는 쇳물이 담긴 전로를 기울이거나(경동), 쇳물을 담는 용기(래들)를 실어 움직이는 설비인 대차를 조작하고 연료를 집어넣는 일련의 작업들을 전부 사람들이 현장에 나가서 직접 조작했다고 하는데요. 상상만 해도 저는 절대 못할 것 같더라고요. 직원분들 정말 리스펙입니다! 한편 작업들이 스마트화된 후에는 조업자들이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3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3.jpg" alt="담당자 이야기를 듣는 가더가든 모습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3-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3-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3-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어서 이성진 과장님께서 철강 자동화 데스크로 안내해주셨는데요. 이곳에는 모니터가 굉장히 많이 설치되어있더라고요. 이곳의 모니터는 자동 출강할 때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구축해 놓은 것이었습니다. 출강을 하면 쇳물 300톤을 한 번에 쏟아내는데 이를 1charge(ch)라고 하고, 1ch마다 유속이 계속 바뀐다고 해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3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4.jpg" alt="출강자동화 관련 모니터링 화면과 시스템 사진" width="960" height="26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4-800x2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4-768x2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래서 이를 시스템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시간을 카운트하는 중이었는데요. 처음에는 숙련자들이 인식하고 있는 반응을 이용해서 작업 과정에서 데이터를 추출해서 시스템에 프로그래밍을 했고, 이후 작업자들의 노하우를 데이터로 해 자동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요. 이 시스템은 연구개발 부서와 협업으로 개발에 성공했고, 향후 1, 3 제강공장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3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5.jpg" alt="왼쪽 스마트워치 사진, 오른쪽 이성진 과장이 찬 스마트 워치를 보고 있는 카더가든 " width="960" height="26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5-800x2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5-768x2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때 마침 과장님이 손목에 찬 시계가 눈에 들어왔는데요. 아침에 석호 사원이 차고 있던 시계와 비슷하더라고요. 그 정체는 포스코 직원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스마트워치’였는데요. 현장에서 작업을 하다가 추락하거나 넘어지거나 하면 심박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걸 감지해서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고 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4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6.jpg" alt="오늘의 취재 미션 ③ 로봇사진과 함께 &quot;로봇의 정체를 파악하라&quot;" width="960" height="38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6-800x3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6-768x31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미션을 해결하자마자 어떻게 알았는지 바로 석호 사원에게 스마트데이터센터 3층으로 오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취재 고생했다고 시원한 커피를 준비했더라고요. 덕분에 한숨을 돌리는데, 가만있을 석호 사원이 아니죠! 마지막 미션카드를 건넸습니다. 세 번째 미션은 로봇의 정체를 파악하라! 답을 찾기 위해 4도금공장 출측검사실로 박현준 대리님과 박형근 사원님을 찾아갔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4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7.jpg" alt="도금부 박현준 대리를 찾아간 카더가든 모습 위헤 미션지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7-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7-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7-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도금공장은 냉연제품 표면에 아연을 입힌 도금제품을 생산하는 곳으로, 제품 생산 시 육안 상으로 모든 결함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AI가 육안으로 확인하지 못하는 미세한 결함들을 찾아내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AI가 결함을 찾으면 작업을 정지한 후 육안으로 다시 한번 확인한 후 결함을 소멸시킨다고 하는데요. 과연 얼마나 미세한 결함까지 찾아내는지 궁금하더라고요. 대리님께 결함이 있는 판을 보고 싶다고 하자 흔쾌히 준비해주셨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4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8.jpg" alt="왼쪽사진 도금 공장 사진에 도금제품 설명, 오른쪽 미세한 결함을 찾아낸 화면 사진" width="960" height="26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8-800x2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8-768x2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어디보자… 분명 결함이 있는 판이라고 했는데 아무리 봐도 대체 어디에 결함이 있는지 전혀 못 찾겠더라고요. 저도 왕년에 핸드폰 공장에서 일하면서 결함을 찾은 적이 있는데 말이죠. 물론 그때도 잘 못했지만요.^^; 여러분도 한 번 보시겠어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4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9.jpg" alt="결함이 있는 도금판 사진 (자막 여기 어딘가에 결함이?)"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9-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9-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19-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결함 부분을 찾아서 표시를 해주시는데도 잘 안보이더라고요. 제 시력 문제인가 했는데… 다른 분들도 뛰어나게 좋은 편은 아니시더라고요. 하하. 경험의 차이겠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4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0.jpg" alt="카더가든과 도금부 직원 세명의 모습과 위쪽으로 시력 표기 (자막 시력이 엄청 좋진 않네요?)"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0-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0-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0-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렇다면 제가 찾는 로봇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사진 속 주인공은 아연 팟(Zinc Pot)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로봇을 만나기 위해 4도금공장 7CGL 운전실을 찾았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4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1.jpg" alt="왼쪽 아연팟 모니터링 사진, 오른쪽 로봇이 찌꺼기를 제거하는 사진" width="960" height="26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1-800x2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1-768x2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도금 공정은 강판이 아연 팟을 통과하면서 이뤄지는데, 이때 강판이 아연에 닿으면서 찌꺼기가 발생한다고 해요. 바로 사진 속 로봇이 그 찌꺼기를 치우고 있었습니다. 로봇이 어떻게 이곳에 부유물이 있는지 알고 치우는지를 묻자, 로봇 안에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박형근 사원의 농담에 깜빡 속을 뻔했습니다. 하하.</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4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2.jpg" alt="로봇 안에 사람이 들어가 있다고 농담하는 직원과 놀라는 카더가든 모습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2-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2-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2-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진실은 기계가 영상을 촬영해서 부유물 발생 구역을 스스로 분석한 다음 많이 쌓인 곳부터 제거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라고 해요. 로봇 개발 전에는 다른 공정들처럼 이것도 사람이 직접 찌꺼기를 퍼냈는데, 삽 한번에 무려 15~30Kg에 달한다고요. 게다가 주변 온도가 470℃나 돼서 굉장히 위험한 작업이었다고 하는데요. 로봇 개발 덕분에 훨씬 수월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4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3.jpg" alt="도금 공정에서 스스로 분석해 많이 쌓인 곳부터 찌꺼기를 제거하는 로봇 모습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3-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3-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3-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한편, 밀폐 공간에서의 작업이다 보니 유해가스 노출 등도 걱정되더라고요. 그러자 이번에도 익숙한 아이템이 등장했습니다. 석호 사원이 목에 걸고 있던 축구공!</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4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4.jpg" alt="왼쪽 석호가 목에 찬 세이프티 볼 사진과 카더가든이 질문하는 모습, 오른쪽 현장에 놓인 세이프티볼(자막 밀폐 공간의 유독 성분을 미리 체크해 알려주는)" width="960" height="26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4-800x2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4-768x2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2018년도에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세이프티 볼이었는데요. 지하실이나 밀폐된 공간에 들어갈 때 미리 던져놓으면 유독 성분을 미리 체크해 알려줘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다고 하니 안심이 됐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044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5.jpg" alt="회의실에 앉아 있는 카더가든과 그 뒤에 서있는 석호(자막 아이큐가 10은 올라간듯?)"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5-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5-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9/20230920_img_k1_25-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스마트팩토리 구축으로 안전성과 생산성을 모두 높인 광양제철소! 스마트팩토리 곳곳을 밀착 취재하고 나니 마치 미래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이었는데요. 제 아이큐도 10은 높아진 것 같더라고요. 하하. 이번 취재에 많은 도움을 주진 손광호 명장님, 제강부 이성진 과장님, 도금부 박현준 대리님과 박형근, 황익식 사원님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또 다른 취재현장에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33399;"><strong>▼카더가든 취재기 영상으로 만나보기!</strong></span></p>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J5Lti-n-8V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div>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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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신포] 알면 알수록 신기한 포스코&#x1f499; – 이차전지와의 완벽케미! 포스코케미칼</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5%8c%ec%8b%a0%ed%8f%ac-%ec%95%8c%eb%a9%b4-%ec%95%8c%ec%88%98%eb%a1%9d-%ec%8b%a0%ea%b8%b0%ed%95%9c-%ed%8f%ac%ec%8a%a4%ec%bd%94%f0%9f%92%99-%ec%9d%b4%ec%b0%a8%ec%a0%84%ec%a7%80%ec%99%80/</link>
				<pubDate>Wed, 16 Nov 2022 09:00:2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리튬이온배터리]]></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팩토리]]></category>
		<category><![CDATA[양극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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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차전지소재]]></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케미칼]]></category>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video_wrap"><iframe title="[알신포] 알면 알수록 신기한 포스코&#x1f499; – 이차전지와의 완벽케미! 포스코케미칼" src="https://www.youtube.com/embed/KZR8bdJDSL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div>
<div class="video_wrap"><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6/20230626m_btn.jpg" alt="전기차만 들어봤다면? 이차전지도 알아볼 차례!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 제조 공장에 또 다시 일일사원 김일중 아나운서가 다녀왔습니다! 오전부터 힘 쓰느라 점심도 순삭 했는데, 사실 최신식 자동화 시스템이 다 해준다고...? 김일중 아나운서와 1일 사수님의 완벽 케미,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포스코케미칼이니 케미를 보여주겠다는데요! 2차 전지 재료에 사용되는 양극재와 음극재를 포스코케미칼에서 만들고 있는데요. 그중 양극재를 만드는 공장! 김경호 과장님과 함께 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에 들어가는 소재는 크게 4가지가 있는데 저희 양극재 공장에서는 그 중에서 양극재를 생산하고 있고 광양공장은 연간 9만 톤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운전실에서 치즈빵 만드는 걸로 공정을 알아봤고요! 포스코케미칼은 성장성이 높아서 지원했다는 직원. 원료 밸런싱까지 구축해 배터리 소재 만들고, 나온 배터리를 재활용하고 gm사와 양극재 합작 법인을 설립하는 등 국내외로 계속 영향력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회사입니다. 다음으로 스마트팩토리도 살펴봤는데 무인 자동 지게차 시스템을 연동해 선입 선출되는 원재료를 무인으로 이동시키는 시스템, 품질분석실, 샘플 자동 이송장치 등이 구축되어있습니다." /><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13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하단_응원문구배너-1.png" alt="포스코그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합니다 라고 쓰인 파란색 배경의 응원배너이다." width="960" height="7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하단_응원문구배너-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하단_응원문구배너-1-800x59.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하단_응원문구배너-1-768x5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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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눈에 보는 AI @ POSCO</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b%94%94%ec%a7%80%ed%84%b8-%ec%a0%9c%ec%b2%a0%ec%86%8c-%ea%b7%b8-%ec%9d%b4%ec%83%81-ai-posco/</link>
				<pubDate>Sun, 05 Jul 2020 14:00:39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AI]]></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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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9년 7월 3일 포스코에 환호성이 울렸다. 포스코가 국내 기업 최초로 ‘등대공장’에 선정됐기 때문. 철강산업 고유의 스마트 공장 플랫폼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세계 등대공장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이다. 그로부터 1년이 흐른 지금, 등대공장 포스코는 그 이름이 무색하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9년 7월 3일 포스코에 환호성이 울렸다. 포스코가 <strong>국내 기업 최초로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eries/%eb%93%b1%eb%8c%80%ea%b3%b5%ec%9e%a5-%ed%8a%b9%ec%a7%91/" target="_blank" rel="noopener">등대공장</a>’에 선정</strong>됐기 때문. 철강산업 고유의 스마트 공장 플랫폼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세계 등대공장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이다.</p>
<p>그로부터 1년이 흐른 지금, 등대공장 포스코는 그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일관제철 全 공정에서 스마트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단일 공장 수준으로 개발되던 스마트팩토리가 이제는 생산계획부터 출하까지 <strong>전 공정을 관통하는 수준</strong>으로 진화되는 중. 특히 포스코 고유의 연속 공정용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인 ‘포스프레임(PosFrame)’은 포항, 광양 통틀어 20개 공장을 관통하면서 전, 후 공정의 데이터를 동시에 분석하고 인공지능화하기에 이르렀다.</p>
<p>포스코 뉴스룸이 등대공장 선정 1주년을 맞아 포스코 스마트팩토리에 도입된 인공지능이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바꿔 놓았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strong>제조업은 노동집약적 산업이라는 선입견을 깨부수는 인공지능 제철소!</strong>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인포그래픽 아래까지 스크롤을 쭉~ 내려보자.</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35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nfo_0807.gif" alt="한눈에 보는 AI@POSCO - 대한민국 유일의 등대공장 포스코! 생산계획부터 제선, 제강, 압연, 도금, 출하까지 일괄제철공정을 관통하면서 환경과 안전 역시 책임지는 제철소의 인공지능화, 포스코가 실현하고 있습니다. '연속 공정용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PosFrame 20개 공장 관통' - '생산계획 소Lot 주문자동설계 소요시간 12시간에서 1시간으로' '원료야드 드론으로 원료재고분석 소요시간 4시간에서 1시간으로' '제선 AI용광로 쇳물 연 8만 5천톤 추가 생산' '소결 소결 공정 자동화 연료비 연 19억원 절감' '제강 원터치 출강 자동화시스템 성분 이상률 0%' '압연 세계 최초 열연 금 공정 스마트 팩토리 통합운전실 열연재 연 9만톤 증산' '안전 설비 점검에 드론 도입 작업자 안전 확보' '현장 근무자 안전 확보 스마트 워치 최대 60초 내 긴급구조 메시지 발송' '환경 가열로 NOx 배출농도 예측 NOx 배출량 사전 제어 가능' '도금 초정밀 도금 제어 도금량 제어 적중률 89%에서 99%로' '출하 포항/광양 제철소 - 출하 목적지 최적 매칭 물류비 연 5억원 절감' " width="960" height="1905" /></p>
<h2><span style="color: #006dad;">생산계획 I </span>소Lot 주문 자동 설계 ☞ <span style="color: #005793;">소요시간 12시간 → 1시간</span></h2>
<p>제철소 생산 계획 담당자들은 더 이상 소Lot 주문을 처리하는 데 긴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인공지능이 <span style="background-color: #edf8fe;">단 1시간 만에 소Lot 주문을 판단하고 설계</span>하기 때문이다. 소Lot란 제철소에서 요구하는 최소 주문량에 미달되어 생산단계에서 제약을 받는 주문을 말한다. 기존엔 주문이 들어오면 담당자가 일일이 소Lot 주문인지 파악하고 이 주문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다른 주문이 있는지 확인해야 했다. 고객 입장에서도 양이 적은 주문은 출강 될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 급한 주문일 때는 납기를 맞출 수 있을지 고민이 컸다. 소Lot 주문 처리에 드는 평균 시간은 무려 12시간이었다.</p>
<p>이제는 단 1시간이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주문의 소Lot 여부를 판단해 준다. 포스코는 그간의 데이터를 분석해 소Lot 주문에 영향을 주는 인자 12개를 도출해내고, 인공지능이 스스로 주문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학습시켰다. 그 정확도는 무려 97%에 달한다. 소Lot 주문이 원가 낭비 없이 최적으로 제작될 수 있도록 <span style="background-color: #edf8fe;">설계 사이즈를 맞추는 것도 정확도가 99.9%</span>다.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수준이다.</p>
<h2><span style="color: #006dad;">제선(원료야드) I</span> 드론으로 원료 재고 분석 ☞ <span style="color: #005793;">소요시간 4시간 → 1시간</span></h2>
<p>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는 총 2.73km<sup>2</sup>의 원료야드가 있다. 여의도 면적의 3분의 1에 달하는 드넓은 원료야드를 이전엔 사람이 직접 관찰하고 관리했다. 재고 측정엔 1시간 20분, 재고 분석엔 4시간이 소요됐다.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릴뿐더러 정밀도도 낮았던 게 사실.</p>
<p>이랬던 원료야드 공중에 새로운 눈이 등장했다. 포스코가 원료야드 재고 관리용 드론을 도입한 것! 포스코는 드론을 활용해 <span style="background-color: #edf8fe;">원료야드 재고 측정 시간을 단 20분</span>으로 줄였다. 자체 개발한 데이터 처리 알고리즘을 활용해 <span style="background-color: #edf8fe;">재고 분석 시간도 단 1시간으로 단축</span>했다. 축구공 크기만 한 구형(球形) 드론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협소한 곳까지 정밀하게 점검하고 추적한다. 덕분에 재고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위험 지역에 사람이 아닌 드론을 투입하면서 혹시 모를 안전사고 역시 예방할 수 있게 됐다.</p>
<h2><span style="color: #006dad;">제선(소결) I</span> 소결 공정 자동화 ☞ <span style="color: #005793;">연료비 연 19억 원 절감</span></h2>
<p>철의 원료인 철광석은 용광로에 들어가기 전 소결 공정을 거친다. 균일한 크기와 성분의 소결광을 만드는 것이 작업의 핵심. 하지만 철광석과 코크스는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울 만큼 알맹이가 작다. 작업자의 숙련도와 노하우에 따라 소결광의 품질이 달라질 수밖에 없었다.</p>
<p>이제는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공정을 제어한다. 포항제철소 제선부 3소결공장은 스마트 센서를 활용해 작업자가 육안으로 확인해야 했던 부분들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딥러닝을 통해 인공지능이 스스로 실시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 제어 시스템 적용 결과 조업 편차는 60% 개선됐으며 3%에 달하는 연료비가 절감됐다. <span style="background-color: #edf8fe;">연 단위로 환산하면 19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span>가 기대된다.</p>
<h2><span style="color: #006dad;">제선(고로) I</span> AI 용광로 ☞ <span style="color: #005793;">쇳물 연 8만 5천 톤 추가 생산</span></h2>
<p>용광로는 높이가 110m, 내부 온도는 최대 2,300℃에 이른다. 포스코는 안을 들여다볼 수도 없는 이 뜨겁고 거대한 설비를 4차 산업혁명 기술 집약체로 탈바꿈하는 데 성공했다. 포항제철소 2고로는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용광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AI 용광로라고 불릴 만큼 인공지능 수준의 자체 제어와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 포스코의 스마트 용광로는 일일 용선 생산량을 240톤가량 증대시켰다. <span style="background-color: #edf8fe;">1년간 8만 5천 톤의 쇳물을 추가 생산</span>하는 셈인데, 이는 중형 승용차를 연간 8만 5천 대 더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p>
<p>포스코의 AI 용광로는 수많은 변수와 케이스를 스스로 학습하고, 연·원료의 성분과 용광로 상태를 스스로 체크한다. 이를 바탕으로 조업 결과를 미리 예측한 뒤 조업 조건을 선제적으로 자동 제어한다. 그 결과 품질 편차가 적은 최고의 산출물(쇳물)을 결괏값으로 뽑아낸다. 포항 2고로를 포함, 최근 2차 개수(改修)를 마치고 조업을 재개한 광양 3고로 등 포스코는 포항과 광양에 각각 2기씩 총 4기의 스마트 고로를 구축 또는 가동하고 있다.</p>
<h2><span style="color: #006dad;">제강 I</span> 원터치 출강 자동화 시스템 ☞ <span style="color: #005793;">성분 이상률 0%</span></h2>
<p>포항제철소 제강공장에서는 버튼 하나로 출강이 이루어진다. 출강은 고로 쇳물(용선)을 전로에 받아 정련한 뒤 깨끗한 쇳물(용강)만 분리하는 공정이다. 이전에는 작업자가 일일이 수십 차례의 출강 작업을 직접 감당했다. 고온, 고열의 작업 환경 상 안전사고 위험이 있고 작업자의 숙련도와 집중력에 따라 미세한 품질 편차가 발생하기도 했다.</p>
<p>이에 포스코는 2018년 제강 공정에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기로 결정,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선에 나섰고 2020년 5월 국내 최초로 출강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작업자들은 현장에서 일정 거리가 떨어진 조작실에서 원격으로 고열의 출강 조업을 면밀하게 살피고, 정밀하게 조작한다. 컴퓨터 화면 속 시작 버튼을 누르면 출강 공정에 필요한 일곱 가지 절차가 자동으로 이뤄진다. 포스코의 원터치 출강 자동화 시스템은 <span style="background-color: #edf8fe;">성분 이상률 0%</span>를 기록했다.</p>
<h2><span style="color: #006dad;">압연 I</span> 세계 최초 열연 全 공정 스마트팩토리 통합운전실 구축 ☞ <span style="color: #005793;">열연재 연 9만 톤 증산</span></h2>
<p>포스코가 2020년 7월, 세계 최초로 열연 전 공정(가열, 압연, 권취)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여 한곳에서 컨트롤할 수 있는 통합운전실을 구축했다. 기존에는 압연된 소재를 두루마리 형태로 돌돌 말아주는 권취 공정의 운전실이 분리되어 있어 작업 효율이 떨어졌다. 이를 해결하고자 포항제철소는 권취 자동 운전 기술을 개발하고 권취 운전 기능을 가열·압연 운전실로 이전해 전 열연 공정 운전실을 통합했다.</p>
<p>가열 공정의 경우, 인공지능을 적용해 품질 편차를 획기적으로 줄였고, 압연 공정은 조업 상황에 따라 최적의 압연량을 자동 설정해 주는 스마트 기술로 제품 손실을 크게 줄였다. 전 공정에서 스마트화를 추진해 통합운전실을 갖춘 포항 열연부는 <span style="background-color: #edf8fe;">연 9만 톤의 열연재 증산</span>을 기대하고 있다. 열연 전 공정이 스마트팩토리화되어 통합운전실에서 컨트롤되는 것은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세계 최초 사례다.</p>
<h2><span style="color: #006dad;">도금 I</span> 초정밀 도금 제어 ☞ <span style="color: #005793;">도금량 제어 적중률 89% → 99%</span></h2>
<p>앞선 공정을 통해 생산된 강재 중 일부는 그 목적에 따라 도금 공정을 거치게 된다. 기가스틸 등 고급 자동차 강판이 도금 공정을 거치는 대표 강종. 그 세부 과정을 쉽게 말하자면 먼저 열처리한 강재를 용융아연 욕조에 담갔다 꺼낸다. 그다음 강판 표면에 응고되기 전의 아연을 Air knife가 미세하게 깎아내 도금량을 제어한다. 숙련된 작업자가 일일이 이 과정을 제어했는데, 정확한 도금량은 아연이 완전히 응고된 후에야 측정이 가능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최적의 도금량을 제어하는 것이 난제였다.</p>
<p>포스코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초정밀 도금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 딥러닝을 이용해 제품의 강종, 두께, 폭, 조업 조건과 목표 도금량을 스스로 학습해 정확히 제어하는 것! 기존에는 89% 수준이었던 <span style="background-color: #edf8fe;">도금량 제어 적중률이 이제는 99% 이상</span>을 웃돌고 있다. 이 기술은 포항, 광양제철소 모든 도금공장에 적용되었고, 우리나라 ‘국가핵심기술’로 등재되어 있다.</p>
<h2><span style="color: #006dad;">출하 I</span> 포항/광양 제철소 &#8211; 출하 목적지 최적 매칭 ☞ <span style="color: #005793;">물류비 연 5억 원 절감</span></h2>
<p>포스코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물류 플랫폼을 육성해 ‘스마트 물류’에 나선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 ‘AI 배선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선박이 항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해 손실과 비용을 줄여나갈 예정. 그리고 그 성과는 물류 파트너사와 공유하여 산업 생태계를 강건화하는데 힘쓴다는 방침이다.</p>
<p>또 고객이 요청한 출하 목적지별로 포항, 광양 제철소의 물류비를 계산해 어느 제철소에서 생산하는 것이 물류비 절감에 더 도움이 되는지를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한다. 인공지능 제철소 지정 시스템을 가동하면 <span style="background-color: #edf8fe;">물류비가 연 5억 원가량 절감</span>될 것으로 예상된다.</p>
<h2><span style="color: #006dad;">환경 I</span> 가열로 NOx 배출농도 예측 ☞ <span style="color: #005793;">NOx 배출량 사전 제어 가능</span></h2>
<p>인공지능은 제철소의 환경도 개선한다. 환경부 대기관리권역법(&#8216;20.4월 시행)에 따라 포스코는 제철소 전역에서 굴뚝 배출 총량규제 대응을 위해 노력 중인데, 그 일환으로 인공지능을 통한 가열로 NOx 배출농도 예측 시스템을 구축한다.</p>
<p>광양제철소는 올해 6월까지 열연 가열로 NOx 발생의 메커니즘을 분석해 주요 원인 인자를 찾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가열로의 조업 상황에 따른 NOx 배출농도를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 이는 RIST 미세먼지 연구센터와 협업하여 올해 말 실제 조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NOx 배출농도를 예측하게 되면 NOx 저감약품(요소수) 사용량을 약 40% 낮출 수 있고 동시에 가열로 연소 수준도 최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span style="background-color: #edf8fe;">NOx 배출량이 사전에 제어 가능</span>해진다. 광양제철소는 이 시스템을 통해 열연 가열로로 발생되는 NOx 배출량이 저감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p>
<h2><span style="color: #006dad;">안전 I</span> 설비 점검에 드론 도입 ☞  <span style="color: #005793;">작업자 안전 확보</span></h2>
<p>포항제철소는 사람이 쉽게 볼 수 없고 닿을 수 없는 곳까지 드론을 활용해 꼼꼼히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그동안 제철소 내에서 높거나 뜨거운 위험 작업장은 인력에 의존해 설비를 점검했다. 포스코는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소형 드론을 도입해 위험 설비 점검에 나섰다.</p>
<p>이는 누구나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조종 가능한 소형 무인항공기로, 작업자들은 위험 지역을 직접 점검하는 대신 드론을 날려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로써 <span style="background-color: #edf8fe;">작업자의 안전을 확보</span>한 것은 물론 구석구석 숨어 있던 설비의 결함 유무도 더욱 철저히 확인하고 예방 정비를 할 수 있게 됐다.</p>
<h2><span style="color: #006dad;">안전 I</span> 현장 근무자 안전 확보 스마트워치 ☞ <span style="color: #005793;">최대 60초 내 긴급 구조 메시지 발송</span></h2>
<p>포스코가 2020년 7월,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위험 개소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근무자들 1,200여 명에게 스마트워치를 배포했다. 스마트워치는 현장 근무자의 넘어짐, 심박 이상, 추락 등 신체 이상이 실시간 감지되면 주변 동료들에게 즉각 구조 신호를 보냄으로써 구조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작업자의 심박 이상이 감지되면 스마트워치가 <span style="background-color: #edf8fe;">최대 60초 내 긴급 구조 메시지를 발송</span>한다.</p>
<h2><span style="color: #006dad;">시스템 l</span>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PosFrame ☞ <span style="color: #005793;">제철소 20개 공장 관통</span></h2>
<p>포스프레임(PosFrame)은 포스코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연속 제조 공정용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이다. 포스프레임은 여러 공장에서 발생하는 서로 다른 특성의 데이터들을 유기적으로 수집하여 저장하고 관리한다. 연속 공정이 생명인 제철소에 특화된 플랫폼. 포스프레임은 <span style="background-color: #edf8fe;">현재 포스코 제철소 내 20개 공장을 관통</span>한다. 올해 안에 양소 통틀어 27개 공장에 포스프레임을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 스틸을 만드는 과정을 A부터 Z라고 가정했을 때, 포스프레임을 사용하면 Z에서 발생한 불량의 원인을 A까지 추적해 잡아내는 게 가능하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23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804.png" alt="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스마트 제철소 '생산성, 효율성 극대화' '작업자의 안전하고 창의적인 일터 구현' '지속가능한 제철소 실현' '고객과 파트너사의 가치 창출'" width="960" height="48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804.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804-800x404.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804-768x38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2016년 시작된 포스코의 스마트 제철소 구축. 이제는 단일 공장을 넘어 생산계획부터 출하까지 전 공정을 관통하는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 주문투입 단계부터 제품 출하까지 각 공정마다 <strong>생산성과 효율성</strong>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이는 오롯이 <strong>고객과 파트너사의 가치창출</strong>로 이어진다. 또 과거의 수작업을 인공지능이 컨트롤하면서 작업자들은 <strong>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넘어 더욱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일</strong>에 몰두할 수 있게 됐다. 제철소의 <strong>위험 요소들은 사람 대신 드론과 기계</strong>가 감지하고 처리하며, <strong>환경 유해 요소 역시 인공지능을 통해 저감</strong>시킬 수 있다.</p>
<p>등대공장 1주년을 맞아 제철소의 A부터 Z까지 적용된 스마트 기술을 함께 살펴봤다. 지금 이 순간에도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제철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포스코. 등대공장 10주년에는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경쟁력도 &#8216;나눔&#8217;이 된다면</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a%b2%bd%ec%9f%81%eb%a0%a5%eb%8f%84-%eb%82%98%eb%88%94%ec%9d%b4-%eb%90%9c%eb%8b%a4%eb%a9%b4/</link>
				<pubDate>Wed, 22 Apr 2020 09:00:49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Lighthouse factory]]></category>
		<category><![CDATA[QSS]]></category>
		<category><![CDATA[Together]]></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동반성장]]></category>
		<category><![CDATA[등대공장]]></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공장]]></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팩토리]]></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솔루션]]></category>
									<description><![CDATA[※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60;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62;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 바, 우리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 2편. 중소기업 생산성]]></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6699;"><strong>※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lt;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gt;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 바, 우리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strong></span></p>
<h1><span style="color: #000000;">2편. 중소기업 생산성 혁신</span></h1>
<h2><strong><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c00000;">이슈</span></span></strong> <strong>경제를 지탱하는 제조업, 그러나 대·중소기업 생태계가 취약하다</strong></h2>
<p>1990년 17위에서 2003년 10위권 진입, 그리고 2017년 4위.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가 발표한 대한민국의 세계 제조업 경쟁력 순위다. 28년 만에 17위에서 4-5위로 뛰어올랐으니, 비약적인 성장이다. 제조업을 기반으로 나라가 일어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우리나라는 수출량의 90%가 제조업 품목이고, 제조업으로 창출되는 국내 일자리 수만 450여만 개에 이른다. 2017년 기준 국내 제조업의 GDP 비중은 30.4%로 29.3%인 중국보다 높다. 이렇게 우리는 제조업의 성패가 필연적으로 국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제구조를 갖고 있다.</p>
<p>그런데 한국 제조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는 말이 들려온 지 꽤 오래다. 무엇이 문제일까. 우리 제조업을 이끌어 온 철강, 조선, 자동차 산업은 상당 부분 성숙단계를 넘어선 데다, 글로벌 공급과잉 속 치열한 경쟁상황에 놓여있다. 이런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신성장 동력의 발굴과 육성을 노력해 왔으나, 그 성과를 보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 들어서는 제조업 산업 생태계 차원에서의 문제 제기, 즉 대·중소기업 균형 성장에 대한 논의도 부쩍 늘었다.</p>
<p>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 신기술이 빠르게 산업 전반으로 들어오면서 이에 대한 기술 격차가 대·중소기업 간 경쟁력 양극화를 더욱 부채질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결국 지식과 정보, 기술 격차가 생태계 양극화의 주범이 될 수 있다는 우려다.</p>
<p>실제 OECD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생산성 격차가 가장 큰 국가 중 하나다.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은 1988년 53.8%였으나 2014년에 와서는 겨우 32.5%에 그쳤다. 또 아래의 도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 연구 개발비 규모에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대·중소기업 간 격차가 점점 더 벌어졌다. 이런 차이는 곧 재무성과의 격차를, 결국 이는 다시 인력·자원·R&amp;D 투자 여력의 격차로 이어진다. 이런 사이클이 반복되면 산업 생태계는 취약해질 수밖에 없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27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1_2.png" alt="(좌)꺾은선그래프. &lt;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생산성&gt; 대기업=100 1980년부터 2014년까지의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 비율을 꺾은선 그래프로 보여주고 있다. 1988년에는 53.8%였으나 2014년에 와서는 32.5%에 그쳤다. *자료: 통계청, OECD (우)막대그래프. &lt;대-중소기업 개발비 비교&gt; 그래프는 연구 개발비 규모에서도 대·중소기업 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위: 조 원, %) 대기업 개발비는 2007년 18조 원에서 2015년 49조 원 규모로 증가했지만 중소기업 개발비는 2007년 6조 원에서 2015년 14조 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활동조사보고서'" width="960" height="62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1_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1_2-800x52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1_2-768x49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래서 우리는, 바로 이 지점에 포스코의 역할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포스코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정한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혁명의 기술을 도입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받는 세계 44개 등대공장 중 하나로, 한국에서는 유일하다.</p>
<p>그래서 포스코의 솔루션은 중소기업과 발맞춰 &#8216;함께 스마트화&#8217;하는 공생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포스코는 산업 생태계를 강건화하기 위해, 거대 제철소를 등대공장으로 만든 그 경쟁력을 중소기업에 기꺼이 나눠보기로 했다.</p>
<h2><strong><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006699;">솔루션</span></span></strong> &#8216;<strong>고기 잡는 법&#8217;을 함께 고민하는 포스코型 동반성장</strong></h2>
<p>포스코에서 ‘동반성장’이라는 말은 그리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다. 일찍이 1990년대 후반부터 동반성장활동을 시작했고, 2005년부터는 동반성장 전담조직까지 만들어 현재 총 3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부에서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전국 472개사가 참여 중인 ‘성과공유제’는 사실 포스코가 2004년 처음으로 시작한 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다.</p>
<p>포스코의 여러 동반성장 프로그램 가운데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이슈와 관련하여 포스코가 특별히 힘을 쏟고 있는 부분은 ‘포스코型 생산성 혁신’ 프로그램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27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2.png" alt="&lt;포스코 7대 동반성장 프로그램&gt; Open &amp; Fair 개방형소싱 | e-catalog 등을 통해 신규 공업사의 진입 문턱 낮추기로 거래기회 확장 제값 제때 주기 | 공정거래형 입찰제도 등을 통해 제값을 제때 주는 모범 사례 정립 및 확산 Innovation 성과공유제 | 중소기업의 안전, 환경 개선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성과를 공유 포스코형 생산성 혁신 | 제조혁신기법 QSS와 스마트공장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체질개선+스마트화 지원 혁신성장지원단 | 포스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여, 중소기업에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 Community 포유드림 잡매칭 | 중소 협력기업의 우수한 인재 채용 및 청년 일자리 취업 지원 기업시민 프렌즈 | 협력, 공급사와 지역사회 공헌활동, 사회 난제 해결" width="960" height="65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2-800x547.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2-768x52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型 생산성 혁신’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에 포스코 고유의 제조혁신기법인 QSS(Quick Six Sigma)와 포스코가 성공적으로 구축한 스마트공장 기술을 전수하는 활동이다. 포스코가 5년간 200억 원을 출연하고 정부가 여기에 100억 원을 보태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기까지는 여타 대기업이 실행하는 스마트공장 지원사업과 유사하다.</p>
<p>하지만 포스코型 생산성 혁신을 뜯어보면 프로그램이 2개로 나누어져 있다는 점이 새롭다. 1단계는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 2단계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이다. 언뜻 들으면 비슷해 보이는 이 두 프로그램을 따로 분류해 운영하는 데는 포스코 나름의 철학이 담겨있다. <em>“</em><em>고기를 잡아주기보다는, 잡는 법을 함께 고민하자”</em></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27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3.png" alt="&lt;포스코형 생산성 혁신 프로그램&gt; 1단계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 '일하는 방법' 혁신을 통한 체질개선 + 2단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시스템구축 " width="960" height="26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3-800x22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3-768x21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스마트공장 구축을 ‘스마트한 낚시터, 낚시도구를 만들어주는 것’에 비유해보자. 좋은 도구, 환경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낚시꾼도 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 제조업은 결국 사람이 자산, 사람도 스마트하게 일해야 진짜 스마트공장이 완성된다는 철학이다. 그래서 당장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것보다 회사의 체질을 바꾸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기업에는 1단계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을 진행한다. 그리고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시너지를 낼 만큼 회사의 문화가 혁신된 곳에는 2단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추진한다. 사람 중심의 스마트공장, 그것이 포스코가 나누고 싶은 경쟁력이자 생산성 혁신 방식이다. 더 깊이 들어가 보자.</p>
<h3><strong><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006699;">솔루션 1단계</span></span>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21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4_.png" alt="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 1 사업 규모 | 100억 원(연간 20억, '19~'23), 2 주요 컨설팅 내용 | QSS를 활용한 혁신 마인드 함양, 스마트팩토리 구축 필요 분야 진단 등 3 컨설턴트 | 포스코 + 포스코인재창조원 전문 인력 4 실적/계획 | 2019년 108개 사('13~'18 QSS혁신활동 775개 사) 2020년 110개 사" width="960" height="47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4_.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4_-800x394.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4_-768x3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포스코가 전개해온 QSS혁신활동*의 강화된 버전이다. QSS혁신활동은 포스코 고유의 현장 혁신 기법인 QSS를 전파하는 것으로, 현재의 컨설팅 프로그램도 QSS를 활용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올해부터는 스마트공장 지원에 앞서 이 컨설팅을 통해 회사의 체질을 바꾸고 스마트화의 초석을 다진다는 목적에서, 생산성 혁신과 더불어 스마트 구축 분야 진단까지 어우른다. 포스코는 지난해 108개 중소기업에 컨설팅을 실시했고, 올해는 110개사에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을 전개할 예정이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6f6f6;"><em>QSS</em><em>*혁신활동? (Quick Six Sigma): 포스코 고유 혁신기법을 중소기업에 전파해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운동. 포스코는 이 운동을 2013년부터 2018년까지 197억 원을 출연해 775개의 중소기업에 전파했다.</em></div>
<h3><strong><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006699;">솔루션 2단계</span></span>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21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5.png" alt="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1 사업 규모 | 100억원(연간 20억, ‘19~’23) 포스코 30% 정부 30% 중소기업 40% 2 구축 유형 | ERP, EMS, 에너지효율 관리, 제조공정 모니터링, 원격제어시스템 등 3 지원 인력 | 사전진단 포스코+포스코ICT+RIST+포스코인재창조원 전문 인력 시스템구축 외부 전문 기업 4 실적/계획 2019년 110개 사 2020년 120개 사" width="960" height="47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5.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5-800x394.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5-768x3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2단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포스코그룹의 전문인력을 활용해 기업의 수준과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시스템을 구축한다. 도입 시스템은 모니터링 장치, MES, ERP 등이 대표적. 지원하는 중소기업의 스마트화 수준 정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시스템을 제안, 구축하며 비용은 포스코와 정부가 각각 30%, 중소기업이 40%를 부담한다. 사업비가 2천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중소기업 부담 없이 전액 포스코와 정부가 부담하는 식.</p>
<p>대부분의 대기업이 운영하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2단계, 즉 시스템을 설치해 주는 것으로 끝날 때가 많다. 하지만 포스코는 앞선 1단계 컨설팅에서 직원들의 혁신 마인드를 고취한 후, 2단계에서 스마트공장 구축에 돌입하기 때문에 사람과 설비가 함께 스마트해지는 이상적인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의 상황과 니즈에 따라 1단계, 2단계 프로그램을 단독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포스코는 최대한 이 두 프로그램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스마트공장 지원은 지난해 110개 사에 혜택이 돌아갔으며, 올해는 120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포스코의 협력사, 공급사, 고객사뿐 아니라 포스코그룹의 공급사도 또는 아예 거래가 없는 회사도 포함된다.</p>
<p>지금도 전국 각지에는 ‘포스코型 생산성 혁신’ 프로그램이 쉬지 않고 돌아가는 중. 포스코그룹의 직원들이 중소기업 현장에서 노하우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길을 닦고 있다. 경쟁력도 나눔이 된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듯, 경쟁력도 나눌수록 커진다.</p>
<p>포스코 컨설턴트들이 종종 듣는다는 문의. “대기업한테 컨설팅을 받으려면 중소기업이라도 어느 정도 규모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8211; 그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포스코는 올해부터 ‘Mini QSS’도 도입한다. 직원 수가 적은 영세 중소기업들도 성장에 꼭 필요한 혁신활동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포스코가 컨설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p>
<h3><span style="color: #006699;"><strong>※ 솔루션 사례 살펴보기</strong></span></h3>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b><strong>&lt;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gt;</strong></b></div>
<p>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strong>(주)서한안타민</strong>은 불연성 내장재, 외장재 마감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회사로 2016년에 QSS혁신활동(현재의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을 시작했다. 포스코의 컨설턴트는 서한안타민을 매주 하루씩 방문했고, 이 컨설팅은 3년간 이어졌다. 컨설팅을 시작한 이듬해, 회사의 재무 그래프는 드라마처럼 우상향했고, 각종 불량 지표는 우하향했다.</p>
<p>오로지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극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큰 시사점. 이 일련의 활동들이 쌓이자 회사의 경영진, 직원, 현장 모든 것이 변했다. “납기 맞추기도 급급한데, 지금 QSS를 하자고?”라고 생각했던 경영진들이 현장 개선과 품질불량 저감활동이 곧 재무 성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직원들은 답습하던 과거의 일하던 방식과 “왜 바꿔야 해?”라는 생각을 깨고 스스로 문제점을 찾게 됐다. 현장은 설비 고장률이 획기적으로 떨어졌다. 서한안타민은 지난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며, 포스코가 생각한 ‘일하는 방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21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6.png" alt="&lt;서한안타민 컨설팅 Before &amp; After&gt; 서한안타민의 매출액, 생산량, 품질 불량률, 고장률을 네 개의 막대그래프로 보여주고 있다. 매출액 15년 213억, 16년 223억(포스코 컨설팅 시작), 17년 272억, 18년 320억으로 UP, 생산량 15년 140만 장, 16년 170만 장, 17년 210만 장, 18년 270만 장으로 UP, 품질불량률 15년 5.5%, 16년 3.5%, 17년 2.2%, 18년 1.5%로 DOWN, 고장률 15년 5%, 16년 4.5%, 17년 2%, 18년 1.5%로 DOWN " width="960" height="42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6.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6-800x355.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6-768x34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lt;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gt;</strong></p>
<p>포스코 협력사 <strong>대성MDI</strong>는 영월 등에 사일로(Silo) 설비를 운영하는 석회석 생산, 공급 기업이다. 사일로는 석회석 등을 저장하는 시설로, 마치 높은 탑과 같다. 그런 사일로를 작업자들은 수시로 오르내려야 한다. 재고 파악을 위해 냄비 뚜껑을 열어보듯 사일로 위로 올라가 내부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 이 비효율적인 방식은 비생산적인 결과를 낳았다. 재고관리자가 수시로 사일로 재고를 육안으로 측정했고, 때문에 ‘정확한’ 재고량 파악이 불가능했다. 또 재고량 정보가 생산-판매 부서 간 실시간으로 공유되지 못하다 보니 영업에 차질이 생겼다.</p>
<p>2019년 대성MDI는 포스코와 함께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작업자는 더 이상 사일로를 오르내리지 않는다.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이 크게 감소했다. 더불어 사일로에 설치한 무인 재고 측정 시스템이 사람보다 정확하게 재고를 측정한다. 이 재고 정보는 데이터화되어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로 조회된다. 마케팅 담당자는 정확한 수치를 가지고 영업할 수 있게 됐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28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7_.png" alt="&lt;대성MDI 스마트팩토리 구축 Before &amp; After&gt; 과거 ∙사일로의 석화석 재고 육안 측정▸재고 정보 부정확 ∙석회석 재고 정보 수기 작성 ▸생산-판매 부서 간 재고 정보 실시간 공유 불가 안전모를 쓴 노동자 아이콘의 머리 위에 물음표 세 개가 그려져 있다. 현재(스마트팩토리) ∙무인 재고 측정 시스템 구축▸정확한 재고 측정 ∙재고 정보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로 조회▸실시간 정보 공유로 영업에 도움 안전모를 쓴 노동자가 왼손을 들어 재고정보라고 써 있는 카메라 아이콘 쪽을가리키고 있다. 노동자 옆에는 화살표 아이콘이 막대그래프가 그려진 스마트폰을 가리키고 있다." width="960" height="58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7_.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7_-800x48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7_-768x46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p>※ <a href="http://bit.ly/331tJOE">한눈에 확 들어오는 포스코 동반성장 프로그램 활용법 바로보기</a><br />
※ <a href="http://winwin.posco.co.kr/">포스코 동반성장포탈 바로가기</a></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fff;">
<div style="height: auto; border: 2px solid #cccccc;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 시리즈</strong></span></p>
<p><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8%b0%ec%97%85%ec%8b%9c%eb%af%bc-%ed%8f%ac%ec%8a%a4%ec%bd%94%ec%9d%98-%ec%86%94%eb%a3%a8%ec%85%98-%ed%9a%8c%ec%82%ac%eb%b3%b4%eb%8b%a4-%ec%a7%81%ec%9b%90-%eb%82%98%eb%88%94%ed%99%9c%eb%8f%99/"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color: #0000ff;">1편) ‘회사’보다 ‘직원’이 앞장선 “1%나눔활동”</span></a></strong></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등대공장 포스코가 특별한 세 가지 이유</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b%93%b1%eb%8c%80%ea%b3%b5%ec%9e%a5-%ed%8f%ac%ec%8a%a4%ec%bd%94%ea%b0%80-%ed%8a%b9%eb%b3%84%ed%95%9c-%ec%84%b8-%ea%b0%80%ec%a7%80-%ec%9d%b4%ec%9c%a0/</link>
				<pubDate>Wed, 05 Feb 2020 10:00:49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category><![CDATA[산업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AI용광로]]></category>
		<category><![CDATA[Lighthouse fact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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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공지능]]></category>
									<description><![CDATA[&#8216;스마트팩토리&#8217;, 오늘날 제조업이 다 함께 바라보고 있는 이정표임에 틀림없다. 생산 공정에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품질·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8216;스마트팩토리&#8217;, 오늘날 제조업이 다 함께 바라보고 있는 이정표임에 틀림없다. 생산 공정에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품질·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은 제조업의 스마트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매년 1월과 7월, 스마트팩토리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기업을 &#8216;등대공장&#8217;으로 선정해 발표한다. 흔히 말하는 &#8216;타의 모범이 되는&#8217; 리딩 기업들. 포스코는 지난해 7월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 등대공장에 이름을 올렸다.</strong></p>
<p><strong>그런데, 등대공장 포스코의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4차산업혁명 기술의 선도적 도입’ 정도에서 이야기가 끝나지 않는다. 포스코만의 특별한 이유 세 가지를 소개한다.</strong></p>
<hr />
<h2><span style="color: #005793;">① 아무도 도전하지 않았던 &#8216;용광로&#8217;의 인공지능화</span></h2>
<p>인공지능 공장이라고 하면, 무인화된 택배 창고나 로봇에 의한 자동차 부품 조립 공장 등을 떠올리기 십상이다. 주로 정보통신산업 정도가 인공지능과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쉽다. 반면, 용광로는 그 규모도 규모지만(아파트 40층 높이), 내부가 액체와 고체 및 화염으로 가득 차 있고 24시간 불을 끌 수도, 그 속을 들여다볼 수도 없는 블랙박스와 같은 거대 압력 용기다. <u>때문에 용광로를 인공지능화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여긴 것이 사실.</u></p>
<p>포스코는 그 불가능에 도전했다. 시작은 2016년부터였다. 2016년이면 국내외로 ‘4차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하던 때다. 포스코는 한발 앞섰지만, 서두르지는 않았다. 긴 호흡을 가지고 단계별로 차근차근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과 스마타이제이션(Smartization)을 실행했다. 처음에는 글로벌 IT 기업의 기술력을 빌려 시도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다. 신기술로만 되는 일이 아니었던 거다. <u>포스코 고유의 경험과 직관, 지식이 그 기술과 결합</u>되어야만 기존에서 진보한 AI용광로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 결국 현장을 제일 잘 아는 테크니션과 엔지니어들이 자발적으로 하나둘 모였다.</p>
<div id="attachment_6714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714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LF_2.png" alt=" 포스코 숙련자의 경험과 직관에, 방대하고 정교한 데이터가 결합된 AI용광로. 딥러닝을 통해 최적의 결괏값을 뽑아내고, 자동화하여 휴먼에러는 줄이고 생산성은 높인다." width="960" height="5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LF_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LF_2-800x45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LF_2-768x44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숙련자의 경험과 직관에, 방대하고 정교한 데이터가 결합된 AI용광로. 딥러닝을 통해 최적의 결괏값을 뽑아내고, 자동화하여 휴먼에러는 줄이고 생산성은 높인다.</p></div>
<p>이들은 용광로 상태를 결정하는 주요 변수를 데이터로 만들고, 이를 빅데이터화했다. 그리고 30여 년 숙련자들의 노하우를 모방해 최적의 결괏값을 뽑아내는 딥러닝을 진행했다. 수작업하던 일들은 사물인터넷이 대신할 수 있도록 설비도 꾸준히 개선했다. 그 결과, 이제는 <u>종전 대비 하루 240톤의 쇳물을 더 많이 생산</u>할 수 있게 됐다. 생산량만 늘어난 게 아니다. 작업자들은 단순 반복 업무에 할애하던 시간을 <u>더욱 창의적인 일</u>을 하는데 쓰고 있다. 포스코는 AI용광로를 포함해 4년간 321개의 스마트과제를 수행함으로써 <u>2,500억 원의 원가 절감</u>을 이뤄냈다.</p>
<p><u>중후장대, 장치산업, 재래산업, 굴뚝산업… 제철소에 씌었던 오래된 프레임을 과감히 탈피하는 도전</u>, 포스코는 AI용광로를 통해 그 도전에 성공했다.  포스코의 &#8216;딥러닝 인공지능 기반의 고로 조업 자동제어기술&#8217;은 대한민국의 국가핵심기술로도 등재(‘19.8월) 되어 보호받고 있다. 포스코는 용광로 뿐 아니라 제강, 압연, 도금 라인 전반에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며, 완성도 높은 스마트제철소를 만들어나가는 중이다.</p>
<h2><span style="color: #005793;">② 스마트팩토리 구축은 대학-중소기업-스타트업과 ‘콜라보’</span></h2>
<p>포스코가 등대공장에 선정된 또 하나의 특별함이 있다. 바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대학,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과 함께해 <u>‘산학연 협력 체계’</u>를 이룬 것. 세계경제포럼은 아래 그림과 같이 <u>포스코의 협력(Collaboration) 모델</u>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6725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725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LF_1_1.jpg.png" alt="2019년 7월, 세계경제포럼이 게시한 포스코의 등대공장 선정 이유. 포스코(대한민국포항시):포스코는 철강산업에서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대학, 중소기업, 스타트업들과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상호협력을 통해 철강산업 고유의 스마트 공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width="960" height="84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LF_1_1.jpg.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LF_1_1.jpg-800x701.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LF_1_1.jpg-768x67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19년 7월, 세계경제포럼이 게시한 포스코의 등대공장 선정 이유</p></div>
<p>포스코는 사내에서 인공지능 전문가를 활발히 육성 중인데, 이를 위해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분야 교수진이 있는 <u>&#8216;포스텍&#8217;과 손잡있다.</u> 포스코가 2017년부터 시작한 &#8216;포스코그룹 인공지능 전문과 과정&#8217;은 포스코그룹 각 분야의 우수인재를 선발해서 포스텍 교수들이 직접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을 통해 3년 동안 60여 명의 사내 인공지능 전문가가 탄생했고, 이 소수 정예 인원들은 현업에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는 데 투입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726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1_fin3.png" alt="포스코 스마트팩토리 구축의 산학연 협력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포스코, 대학/연구소, 국내 중소기업/스타트업이 있다. 포스코는 ·세계 최고 수준의 조업 기술 ·포스프레임 기반의 방대한 빅데이터를 하고, 대학/연구소(포스텍,UNIST)는 ·AI알고리즘 개발 ·AI전문가 육성을 하고 있으며, 국내 중소기업/스타트업(파이벡스,비전ST,이씨마이너 등)은 ·IoT센서 및 영상 처리 기술 ·빅데이터 솔루션 기술 등 협력하고 있다." width="960" height="32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1_fin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1_fin3-800x271.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1_fin3-768x26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중소기업과 스타트업도 함께 했다. 2016년부터 포스코 AI용광로를 함께 개발한 ‘이씨마이너(ECMiner)’는 데이터마이닝*을 전문으로 하는 중소기업이다. 이씨마이너는 자신들의 데이터마이닝 기술과 포스코 고유의 데이터를 결합해, 수작업으로 파악하던 용광로의 연소 상태를 자동으로 파악·분석·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과거에는 작업자들이 바람구멍을 통해 일일이 육안으로 확인하고 경험에 의존해 판단했던 연소 상태를, 이제는 자동으로 촬영 후 빅데이터화하여 파악할 수 있다. 또 연소 정도를 적절하게 유지까지 시켜주니 투입해야 하는 석탄량이 줄어들어 원가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m>*</em><em>데이터마이닝: 많은 데이터 가운데 숨겨져 있는 유용한 상관관계를 발견하여, 미래에 실행 가능한 정보를 추출해 내고 의사 결정에 이용하는 기술</em></p>
<p>이러한 협업은 <u>포스코와 이씨마이너 모두 윈윈(Win-win)</u>하는 결과를 낳았다. 포스코는 대한민국의 기술력으로 AI용광로를 탄생시키는데 성공했고, 이씨마이너 역시 포스코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를 작업하는 경험치를 길렀다. 더 나아가, 이씨마이너를 포함해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참여한 대학-중소기업-스타트업은 포스코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또 다른 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u>스마트팩토리의 더 빠른 확산</u>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h2><span style="color: #005793;">③ 스마트팩토리로 거둔 열매, 기꺼이 산업 생태계의 거름으로</span></h2>
<p>등대공장 포스코의 특별함은 세 번째 이유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지난 1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등대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p>
<blockquote><p><em>“</em><em>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u>2,500억 원의 원가를 절감</u>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3년 동안 우리 협력회사 직원분들과 임금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외주비 <u>2,700억 원을 상향</u>했습니다. 외주비 상향은 비용 증가 요인이지만, 포스코는 <u>끊임없는 혁신으로 이를 상쇄</u>해 나갑니다. 그렇게 해서 산업 생태계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그게 결국 국가의 국제 경쟁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u>그것이 포스코가 추구하는 경영이념입니다.</u>”</em></p></blockquote>
<div id="attachment_6767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76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LF_3_6.png" alt="문대통령이 포스코를 방문하여 포스코 최정우 사장의 브리핑을 듣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4년간 2,500억 원의 원가를 절감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3년동안 우리 협력회사 1만 8,000여 명의 직원분들과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외주비 상향은 비용 증가 요인이지만, 포스코는 끊임없는 혁신으로 이를 상쇄해 나갑니다. 그렇게 해서 산업 생태계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그게 결국 국가의 국제 경쟁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포스코가 추구하는 경영이념입니다." width="960" height="38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LF_3_6.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LF_3_6-800x32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LF_3_6-768x30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이미지 출처 : KTV국민방송 유튜브 공식 채널 &lt;문대통령 포스코 방문! 하드캐리하고 열정이 뿜뿜! 브리핑부터 고로의 모습까지 가득 담긴 문대통령 포스코 방문기 풀버전&gt;</p></div>
<p>포스코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으로 거둔 성과를 산업 생태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u>협력사의 현실적인 문제 해결</u>을 위해 기꺼이 나눴다. 액면만 보면 대기업의 ‘여유로운 면모’로 느껴질 수 있는 일이었지만, 알고 보면 <u>치열한 내부 혁신을 통해 만들어낸 여력(餘力)</u>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포스코 혁신이 그저 홀로 승승장구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p>
<p>협력사 뿐만 아니다. 포스코와 직접 거래가 없는 중소기업과도 혜택을 나눴다. 포스코는 <u>‘</u><u>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u>을 통해, 지난해 110곳의 중소기업에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전수했는데, 이 중 59개사는 포스코의 협력사도, 고객사도 아닌 비(非)거래사다. 이 사업으로 <u>2023</u><u>년까지 1,000개의 중소기업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u>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인데, 역시 그 대상에는 한정을 두지 않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높이면, 생산성 향상은 기본이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기대해볼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6726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726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2_2_fin.png" alt="등대공장 포스코가 혁신하는 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lt;등대공장 포스코가 혁신하는 법&gt; 등대공장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구축(16~19년 스마트과제321건수행) 왼쪽부터 2,500억원 원가 절감(16년도~19년도), 스마트팩토리 노하우 확보, 고품질 철강재 생산이다. 2,500억원 원가 절감(16년도~19년도)은 협력사 외주비 2,700억 원 증액(17년도~19년도). 스마트팩토리 노하우 확보는 협력사, 공급사, 非거래사, 고객사에 스마트 팩토리 구축지원. 고품질 철강재 생산은 고객사에 고급 철강재+솔루션 제공으로 중소기업-대기업간 임금 격차를 해소, 제조업 스마트팩토리 환산으로 기업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 산업생태계 성장 및 신규 일자리를 창출 등 실질적인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width="960" height="7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2_2_fin.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2_2_fin-800x58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2_2_fin-768x56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등대공장 포스코가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이룬 성과는 포스코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이고, 산업 생태계 전반을 강건화하는데 일조한다. 특히 임금격차 해소,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p></div>
<hr />
<p><strong>포스코의 &#8216;혁신&#8217;이란 이런 것이다. 자신의 텃밭에서 열심히 가꿔낸 열매를 주변 텃밭의 거름으로 기꺼이 뿌리는 것. 등대공장 포스코의 남다른 행보, &#8216;제조강국&#8217; 대한민국의 길을 밝히는 빛이 되고 있다.</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중학생이 꿈꾸는 스마트팩토리? 상상이상!</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a4%91%ed%95%99%ec%83%9d%ec%9d%b4-%ea%bf%88%ea%be%b8%eb%8a%94-%ec%8a%a4%eb%a7%88%ed%8a%b8%ed%8c%a9%ed%86%a0%eb%a6%ac-%ec%83%81%ec%83%81%ec%9d%b4%ec%83%81/</link>
				<pubDate>Thu, 30 Jan 2020 16:00:0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4차 산업혁명]]></category>
		<category><![CDATA[Community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과학캠프]]></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category>
		<category><![CDATA[등대공장]]></category>
		<category><![CDATA[상상이상 사이언스]]></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팩토리]]></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1%나눔재단]]></category>
									<description><![CDATA[우리 일상생활에서부터 제조업까지, 4차 산업혁명의 영향이 뻗지 않는 곳이 없다. 포스코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제철소 현장을 혁신할 뿐만 아니라, 제철소가 위치한 포항·광양 지역 학생들을 위한 과학 교실을 준비했다. 이름하여, &#8220;상상이상 사이언스 캠프&#8221;! 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우리 일상생활에서부터 제조업까지, 4차 산업혁명의 영향이 뻗지 않는 곳이 없다. 포스코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제철소 현장을 혁신할 뿐만 아니라, 제철소가 위치한 포항·광양 지역 학생들을 위한 과학 교실을 준비했다. 이름하여, <strong>&#8220;상상이상 사이언스 캠프&#8221;</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755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5_200130_2.png" alt="포스코에서 포항/광양 중학생들을 위한 과학교실을 연다는 상상이상 사이언스 캠프 포스터. 2020 상상이상 사이언스 캠프는요! 대상 포스코 제철소가 위치한 포항/광양 중학교 1학년 각 50명(총100명) 상단에 여학생 남학생 얼굴 아이콘 기간 포항'20.1.20~22,광양'20.1.28~30 / 2박 3일 합숙캠프 장소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학습내용 POSCO 미래 스마트팩토리를 설계하라! 다양한 공학기술의 원리를 효율적으로 이해하고 나아가 직접 스마트팩토리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행" width="960" height="4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5_200130_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5_200130_2-800x35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5_200130_2-768x33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 캠프는 포스코 임직원들의 급여 기부로 꾸려지는 <strong><u>&#8216;포스코1%나눔재단&#8217;에서 개최</u></strong>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작년 9월,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고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수업 프로그램 ‘상상이상 사이언스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론칭했다. 지난 11월 말까지 포항과 광양지역 6개 중학교 1학년 학생 5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과학교실의 심화과정인 셈.</p>
<p>캠프는 <u style="font-weight: bold;">PBL(Project-Based Learning,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을 차용해, 학생들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도출하는 과정을 반복하도록 했다</u>. 학생들의 학습을 도와주는 멘토와 강사로는 포스텍 재학생들이 참가했다. 포스코 뉴스룸이 현장을 방문했을 때, 학생들은 포스코의 스마트 데이터 센터와 포스텍의 연구실을 오가며, 실제 적용된 사례를 직접 보고 실험하며 토론을 이어가고 있었다. 학생들의 발걸음을 따라가 봤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746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1_200130.png" alt="프로그램 과정 중 첫번째를 소개하고 있다. ①교과서에서 보던 제철소를 실제로 둘러봐요 Step.1 열연공장에서 생산공정 직접 보기 Step.2 열연공장이 더 스마트해지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우측에는 제철소를 실제로 둘러보는 학생들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학생들은 &quot;빨갛게 달궈진 슬래브가 내 눈앞에! 진짜진짜 신기해요!!&quot;라고 한다." width="960" height="4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1_200130.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1_200130-800x35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1_200130-768x33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 포항제철소 열연공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설명을 듣는 시간. 같은 것을 보고 들어도 학생들마다 느끼는 바가 제각각이다. 제철소를 처음 방문하는 학생도 있고, 견학을 해본 학생도 있지만 하나같이 <strong>“웅장한 제철소의 모습에 압도된다”</strong>고 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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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1-21-2020-POSCO-상상이상-사이언스-캠프-4.jpg" alt="POSCO 2열연공장 방문을 환영합니다가 써있는 팻말이 있는 포스코 2열연공장의 입구. "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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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1-21-2020-POSCO-상상이상-사이언스-캠프-13.jpg" alt="빨갛게 달아오른 슬래브를 보고있는 학생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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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1-21-2020-POSCO-상상이상-사이언스-캠프-26.jpg" alt="천진난만한 학생들은 거대하고 웅장한 광경에 탄성을 지른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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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1-21-2020-POSCO-상상이상-사이언스-캠프-9.jpg" alt="옹기종기 모여 창 넘어 작업현장을 보고 있는 학생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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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1-21-2020-POSCO-상상이상-사이언스-캠프-17.jpg" alt="견학 후 학생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발표하고 있다. "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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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빨갛게 달아오른 슬래브가 압연롤 사이를 왔다 갔다 움직이다 열연 코일로 말린다. 천진난만한 학생들은 거대하고 웅장한 광경에 탄성을 지른다. 열연의 열기가 뺨에 닿는다며 서로 볼을 만져보기도 한다. 제철소 견학만으로도 새로운 경험이지만, 이번 캠프에서는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제 학생들은 직접 눈으로 확인한 포스코의 열연공장이 더 스마트해지려면 어떡해야 할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strong><u>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정리하기 어려워하던 학생들도 이제는 ‘어떤 것을 느꼈고, 그래서 이렇게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또박또박 말하기 시작했다.</u></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746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2_200130.png" alt="프로그램 과정 중 두번째를 소개하고 있다. ②스마트팩토리는'스마트 데이터 센터'에서 배워요 Step.1 포스코의 팀장님이 직접 설명해주는 스마트팩토리 Step.2 스마트팩토리는 무엇이 다른지 배워요 Step.3 포스코는 우리나라 유일 등대공장이라는데, 등대공장은 뭘까요? 우측에는 학생들 앞에서 포스코 팀장님이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학생들은 &quot;제가 사는 포항에 등대공장 제철소가 있다는 게 정말 자랑스러워요.&quot;라고 한다." width="960" height="4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2_200130.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2_200130-800x35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2_200130-768x33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열연공장을 둘러보고 학생들은 <strong>스마트 데이터 센터로 이동</strong>했다. 스마트 데이터 센터 입구의 커다란 모니터와 IoT(사물 인터넷) 기둥이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strong><u>포스코 SmartFactory기획섹션의 이두흔 리더가 직접 나와 학생들을 맞이하고 이곳저곳을 안내</u></strong>해주었는데, 학생들은 신기한 광경에 두리번거리며 쳐다보기 바쁘다. 그러다 포스코 제철소를 보러 대통령도 왔다 갔다는 이야기를 듣자 눈이 휘둥그레 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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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1-21-2020-POSCO-상상이상-사이언스-캠프-29.jpg" alt="이두흔 리더와 학생들이 스마트데이터센터 로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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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1-21-2020-POSCO-상상이상-사이언스-캠프-36.jpg" alt="학생들이 스마트팩토리 자료를 보며 견학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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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1-21-2020-POSCO-상상이상-사이언스-캠프-40.jpg" alt="미디어를 통해 포항제철소 2고로는 'AI용광로'라고 불릴 만큼, 변수 데이터들을 가지고 딥러닝을 통해 스스로 제어하는 용광로라고 설명을 듣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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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1-21-2020-POSCO-상상이상-사이언스-캠프-43.jpg" alt="이두흔리더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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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두흔 리더는 스마트팩토리가 무엇인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었다. <strong>포항제철소 2고로는 &#8216;AI용광로&#8217;라고 불릴 만큼, 변수 데이터들을 가지고 딥러닝을 통해 스스로 제어하는 용광로라고 설명하자 다들 놀랍다는 듯 눈을 반짝였다.</strong> 이렇게 똑똑하기 때문에 등대공장에 선정되었다는 사실에는 “수업을 통해서 등대공장에 선정된 것을 처음 알았다”며, <strong><u>“내가 사는 포항에 등대공장이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u></strong>고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기존 공장과 스마트팩토리가 무엇이 다른지 배우고, 앞으로 스마트팩토리에 어떤 것들이 적용되면 좋을지 생각할 수 있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746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3_200130.png" alt="프로그램 과정 중 세번째를 소개하고 있다.③ 4차 산업기술을 배우고, 체험해봐요 Step.1 loT,빅데이터,인공지능에 대해 배우기 Step.2 loT키트로 직접 체험해보기 Step.3 이 기술들을 스마트팩토리에 적용한다면? 우측에는 학생들이 loT키트로 직접 체험한 후 친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학생들은 &quot;모형을 만들어서 실험하니까 이해가 쉬웠어요.&quot;라고 체험소감을 말했다." width="960" height="4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3_200130.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3_200130-800x35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3_200130-768x33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4차 산업혁명 공학 기술의 대표 격인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빅데이터(Big Data), 인공지능(AI)에 대해 배우는 시간</strong>, 학생들에게 어렵지는 않을까? 수업이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무색하게, 학생들은 쉽게 이해해 나갔다. 학생들은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이곳으로 이끌었다’는 댓글을 써본 적이 있다며 빅데이터의 활용 방법에 대해 이해했다. 또, &lt;아이언맨&gt;에 나왔던 ‘자비스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을, 아파트에 설치된 스마트홈 시스템으로 IoT 기술을 생각해보기 시작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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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1-21-2020-POSCO-상상이상-사이언스-캠프-96.jpg" alt="학생들이 생활 속 사물 인터넷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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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1-21-2020-POSCO-상상이상-사이언스-캠프-53.jpg" alt="학생들이 생활 속 사물인터넷에 대한 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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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1-21-2020-POSCO-상상이상-사이언스-캠프-98.jpg" alt="생활 속 사물인터넷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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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과학 키트를 가지고 직접 IoT 모형을 만들어 작동해보는 시간</strong>도 가졌다. 머리를 맞대고 이리저리 맞춰보고 휴대폰을 연결해 작동시켰을 때, <strong><u>뿌듯함에 손뼉 치는 학생들.</u></strong> 그런데 한쪽에는 생각처럼 조립과 휴대폰 연결이 잘 안 돼서 울상인 친구들도 있었는데, 멘토의 지도로 끝까지 마무리해서 마지막에는 기념사진도 찍었다. 스마트팩토리에 IoT 기술을 도입한다면 어떤 것이 도입되면 좋겠냐는 멘토의 질문에는 “지각해도 출근한 것처럼 보이기 위해, 도착 전에 컴퓨터를 먼저 켜 두면 좋겠다”고 엉뚱한 대답을 내놓아서 한바탕 웃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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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1-21-2020-POSCO-상상이상-사이언스-캠프-108.jpg" alt="학생들이 과학키트를 가지고 직접 loT모형을 만들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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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1-21-2020-POSCO-상상이상-사이언스-캠프-117.jpg" alt="학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이리저리 맞춰보고 휴대폰을 연결해 작동시켜 보고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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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1-21-2020-POSCO-상상이상-사이언스-캠프-123.jpg" alt="직접 loT모형을 만들고 핸드폰으로 작동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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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1-21-2020-POSCO-상상이상-사이언스-캠프-125.jpg" alt="loT모형을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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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빅데이터가 있어야 IoT 기술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것처럼, <strong>4차 산업혁명 공학 기술은 따로 존재하는 게 아니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강조해서 배웠다.</strong> 이 공학 기술들을 스마트팩토리에 어디까지, 무엇을 위해서 적용할 수 있을지 토론하는 시간에는 <strong><u>“사람이 하기 어렵거나 힘든 일, 위험한 일을 기술이 대신하면 좋겠다”</u></strong>고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749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4_200130_1.png" alt="프로그램 과정 중 네번째를 소개하고 있다.④ 스마트팩토리를 직접 설계해봐요 Step.1 내가 상상하는 스마트팩토리는? Step.2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눠요 Step.3 미래의 스마트 제철소 발표하기 우측에는 스마트팩토리를 직접 설계하고 발표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학생들은 &quot;스마트팩토리는 우리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거예요.&quot;라고 자신의 생각을 발표한다." width="960" height="4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4_200130_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4_200130_1-800x35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4_200130_1-768x33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기존의 공장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함께 생각해보고, 토론을 통해 해결안을 탐색하고 솔루션을 도출하는 과정</strong>을 이어갔다. 거창하지 않아도, 현재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겪을 문제나 기업 입장에서 효율성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 고민하며 골똘히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조별로 나눠 바닥에 둘러앉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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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1-21-2020-POSCO-상상이상-사이언스-캠프-52.jpg" alt="POSCO 미래 스마트팩토리를 설계하는 설명을 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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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1-21-2020-POSCO-상상이상-사이언스-캠프-59.jpg" alt="조를 나눠 학생들 스스로 토론을 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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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1-21-2020-POSCO-상상이상-사이언스-캠프-69.jpg" alt="음처럼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골머리를 앓다가 인터넷에 검색을 한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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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1-21-2020-POSCO-상상이상-사이언스-캠프-63.jpg" alt="토론을 마친 학생들 스스로 답을 찾아 설계해 본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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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음처럼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골머리를 앓다가 인터넷에 검색해보기도 하고, 솔루션을 잘 모르겠으면 멘토에게 물어본다. <strong>멘토가 먼저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걸리더라도 학생들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토론하는 과정</strong>을 거친다. <strong><u>창의력과 자율성이 돋보이는 과학시간</u></strong>이다. 이렇게 스스로 답을 도출하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뿌듯함을 느끼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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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1-21-2020-POSCO-상상이상-사이언스-캠프-77.jpg" alt="자신들이 설계한 미래의 스마트팩토리를 발표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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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1-21-2020-POSCO-상상이상-사이언스-캠프-79.jpg" alt="문제정의&amp;기존해결안탐색의 주제로 자신들이 설계한 미래의 스마트팩토리를 발표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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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각 조가 생각하는 스마트 제철소를 구상해 발표하는 시간. <strong>학생들은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고, 보다 더 지속가능한 제철소를 상상</strong>했다. 위험 감지 인자를 늘이는 방안과, 환경적인 제철소를 조성하기 위해 이산화탄소 제어 시스템을 생각해냈다. 공학도가 아닌,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던지는 다듬어지지 않은 아이디어지만 <strong><u>학생들의 시선으로 내다본 미래의 제철소가 인상 깊다.</u></strong> 학생들의 상상처럼 4차 산업기술 도입으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제철소가 완성될 내일이 기대된다.</p>
<hr />
<p>이번 상상이상 사이언스 캠프는 자기주도 학습과 협동 학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자율이 매우 높다. 자율성이 높은 만큼 학생들의 자발성도 중요한데, 학생들의 끊임없는 토론과 질문으로 매일 밤 12시가 넘도록 강의실의 불이 꺼지지 않았다는 후문을 들었다.</p>
<p>캠프에 참가한 포항 송도중학교 고예인 학생은 “내용이 어려울까봐 많이 겁먹고 왔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재미있었다”며, “수업을 들으며 우리 사회에 스마트팩토리가 정말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고, 세계 제1의 등대공장 포항제철소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알찬 2박 3일 동안 4차 산업혁명 기반 공학기술의 원리를 학습하고, 그 과정을 통해 미래 공학 인재로서의 자질을 키우게 된 100명의 학생들. 그들이 꿈꾸는 미래를 응원하며, <strong>포스코1%나눔재단은 그 옆에서 그들의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이 고로(2고로)가 &#8216;AI용광로&#8217;라고?</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d%b4-%ea%b3%a0%eb%a1%9c2%ea%b3%a0%eb%a1%9c%ea%b0%80-ai%ec%9a%a9%ea%b4%91%eb%a1%9c%eb%9d%bc%ea%b3%a0/</link>
				<pubDate>Thu, 09 Jan 2020 12:30:01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AI용광로]]></category>
		<category><![CDATA[Lighthouse factory]]></category>
		<category><![CDATA[등대공장]]></category>
		<category><![CDATA[딥러닝]]></category>
		<category><![CDATA[빅데이터]]></category>
		<category><![CDATA[사물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용광로]]></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팩토리]]></category>
		<category><![CDATA[인공지능]]></category>
		<category><![CDATA[중소벤처기업부]]></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컨설팅]]></category>
		<category><![CDATA[포스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포항2고로]]></category>
									<description><![CDATA[제철소의 심장, 용광로. 전 세계에는 약 600기가 넘는 용광로가 있는데요. 현존하는 용광로 중 가장 스마트한 용광로를 꼽으라면? 단연,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2고로입니다. 심지어 &#8216;AI용광로&#8217;라고 불리는데요, 인공지능을 탑재한 용광로라니 상상이나 해보셨나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제철소의 심장, 용광로. 전 세계에는 약 600기가 넘는 용광로가 있는데요. 현존하는 용광로 중 가장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스마트한 용광로</span>를 꼽으라면? 단연,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포스코 포항제철소의 2고로</span>입니다. 심지어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8216;AI용광로&#8217;</span>라고 불리는데요, 인공지능을 탑재한 용광로라니 상상이나 해보셨나요?</strong></p>
<p><strong>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난해 7월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다보스포럼)에 의해 전 세계 제조업을 이끄는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등대공장’으로 선정</span>되며, 스마트용광로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등대공장 심사를 위해 포항제철소를 방문한 WEF의 컨설턴트는 복잡하고 거대한 용광로를 작업자의 노하우와 인공지능을 결합해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모습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9일에는 문재인 대통령도 현장을 찾아,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하게 쇳물을 생산하는 모습을 직접 지켜봤습니다.</strong></p>
<p><strong>포스코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중소기업 등 비즈니스 파트너에 전수해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산업생태계를 강건화</span>하는데도 힘쓰고 있습니다. 포스코의 스마트팩토리와 기업시민 행보, 한번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strong></p>
<hr />
<h2><strong>l <span style="color: #005891;">4</span></strong><span style="color: #005891;"><strong>차산업혁명의 선두 자리</strong></span><strong>에 당당히, 포스코의 용광로</strong></h2>
<p>4차산업혁명이라는 용어는 2016년 다보스포럼에 등장 후, 산업 분야를 불문하고 가장 큰 물줄기가 되었습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을 발 빠르게 습득하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이어졌죠. 다보스포럼은 이 기술들을 적극 도입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이끌고 있는 기업을 ‘등대공장’으로 명명하고 연간 두 차례 발표하고 있습니다.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지난 7월, 포스코는 대한민국 최초의 등대공장으로 선정됐죠.</span></p>
<p><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포항제철소 2고로는 4차산업혁명 기술의 집약체입니다.</span> 포스코는 4차산업혁명이라는 키워드가 꿈틀거리던 2016년, 곧장 용광로의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에 착수했습니다. 그간 작업자의 숙련도에 의지해 관리하던 용광로의 각종 지표를 모두 정형화하고, 데이터화한 것이죠. 용광로는 아시다시피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높이가 110m에 달하는 40층 아파트 수준의 거대</span>한 설비입니다. 내부 온도는 최대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2,300℃</span>에 이르고 뜨거운 액체와 고체가 뒤섞여 있는데요. 안을 들여다볼 수 없는 블랙박스와 같은 이 거대한 용광로의 변수들을 디지털화한다는 것은 상상 이상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인간의 노하우를 &#8216;데이터화&#8217;한다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 그것이 스마트용광로의 첫 시작이었죠.</p>
<p>그렇게 축적한 데이터들은, 빅데이터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포스코는 2017년부터 빅데이터를 가지고 용광로 스스로 수많은 케이스를 학습하는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딥러닝</span>을 시작했습니다. 알아서 변수를 제어하고, 최적의 결괏값을 산출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타이제이션(Smartization)’이 본격 추진된 거죠. 사물인터넷도 스마트용광로의 탄생을 앞당겼는데요. 과거에는 투입되는 연·원료의 양, 노열(爐熱) 등을 작업자가 일일이 측정해야 했지만, 스마트용광로는 설비에 설치된 카메라와 센서가 그 작업들을 대신하고 알아서 데이터화합니다.</p>
<div id="attachment_6688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688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08_01_V5.png" alt="포스코 AI용광로의 작동방법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lt;포스코의 AI용광로, 이렇게 작동해요&gt; 용광로의 상태를 결정하는 5가지 변수. 용광로 내부 그림 ①통기성 예측 ②연소성 예측 ③용선온도 예측 ④부착물 예측(노체부착물) ⑤출선 예측(노심), 변수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딥러닝. 1. 실시간 측정된 데이터로 수많은 케이스 학습 2. 연,원료의 성분과 용광로 상태를 스스로 체크(아래로 화살표) 3. 조업 결과를 미리 예측(아래로 화살표) 4. 조업 조건을 선제적으로 자동 제어(아래로 화살표) 5. 품질 편차가 적은 '최고의 산출물(쇳물)'을 결과값으로 뽑아낸다!'" width="960" height="7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08_01_V5.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08_01_V5-800x617.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08_01_V5-768x59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용광로의 내부 온도는 부분적으로 최대 2,300℃. 속에서는 철광석과 코크스 등 연원료가 뒤섞여 여러 가지 화학반응을 동시에 일으키고 있죠. 아파트 40층 높이의 거대한 &#8216;압력 용기&#8217;와 같습니다. 포스코는 이 용광로를 &#8216;데이터화&#8217;하고, &#8216;자동화&#8217; 했습니다.</p></div>
<p>그 결과, 포항 2고로는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AI용광로’</span>라고 불릴 만큼 인공지능 수준의 자체 제어와 예측이 가능해졌습니다. 제선 현장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들의 노하우가 녹아있는 스마트용광로는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일일 용선 생산량을 240톤 증대</span>시켰습니다. 매일 240톤이면 1년간 8만 5천 톤을 추가 생산하는 셈인데요. 이는 중형 승용차를 연간 8만 5천 대 더 생산할 수 있는 양입니다.</p>
<p>여기에 늘 이어지는 염려가 있죠. “사람들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 아니야?” 하지만 대답은 “그렇지 않다.”입니다. 작업자들은 하루 종일 용광로를 바라보며 상태를 관리하는 대신, 고유의 Domain Knowledge를 통한 고도화 업무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반복 작업을 벗어나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창의적 퍼포먼스</span>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 겁니다.</p>
<h2><strong>l </strong><strong>포스코의 스마트팩토리가<span style="color: #005891;"> 특별한 이유</span></strong></h2>
<p>유수의 세계적 기업들이 스마트팩토리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중, 포스코의 스마트팩토리가 특별한 이유는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연속 공정’이라는 제철소의 특수한 조건</span>에 최적화한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죠. 포스코는 용광로뿐 아니라, 일관제철공정의 전반에 스마트팩토리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스마트팩토리의 엔진인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포스프레임(PosFrame)’</span>은 세계 최초의 연속 공정용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입니다.</p>
<p>제철소는 생산 계획을 세우는 일부터 최종 제품을 고객사에 인도하는 일까지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끊김 없이 연속적</span>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때문에 제철소에 스마트팩토리를 적용한다는 것은, 1개 품목을 생산하는 단일 공장에 스마트팩토리를 적용하는 일과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입니다. 포항제철소는 여의도 3배가 넘는 부지에 몇백 개의 공장들이 즐비하고, 생산하는 대표 강종만 수백 가지가 넘습니다. 그 생산 정보들이 산발되지 않도록 한곳에 모으고, 누구나 가공할 수 있게끔 정형화·데이터화하는 것이 포스프레임의 주요 기능 중 하나입니다. 포스프레임이 제철소에 100% 적용되면, 강철을 만드는 과정을 A부터 Z라고 가정했을 때,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Z에서 발생한 불량의 원인을 A까지 추적</span>해 잡아내는 것도 가능해집니다.</p>
<div id="attachment_6691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691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08_04_V3.png" alt="일관제철소의 스마트팩토리 운영 개념도이다. 문제발생에서 문제해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문제발생 !데이터추적 !원인감지 !자동분석 개선값도출 개선값반영 개선조업 문제해결!" width="960" height="5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08_04_V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08_04_V3-800x4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08_04_V3-768x41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일관제철소의 스마트팩토리 운영 개념도. 후공정에서 발생한 문제의 원인을 상공정까지 자동으로 추적하여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p></div>
<h2><strong>l </strong><strong>포스코만의 기술? <span style="color: #005891;">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span> 나눈다 </strong></h2>
<p>이런 독보적인 기술력, 기업시민 포스코는 어떻게 관리하고 있을까요? 우리만의 기술이라고 꽁꽁 묶어 놓았을 것이라 짐작했다면 오산! 포스코는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중소기업 등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비즈니스 파트너에 전파</span>하기 위해 전국으로 뛰고 있습니다.</p>
<p>포항과 시흥에 공장을 두고 있는 ‘동국산업’은 포스코 열연재를 가공해서 고급 냉연재로 만든 뒤, 이를 자동차 부품사에 공급하는 기업입니다. 동국산업에서는 염산(HCl)을 이용해 소재 표면 스케일(Scale)을 제거하는 &#8216;산세 공정&#8217;을 거치는데, 고객들의 까다로운 품질 조건을 맞추고자 산세 공정에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 했죠. 포스코에서 받은 열연재마다 스케일의 정도는 다르고 고객의 요구도 각기 달랐지만, 그 모든 조건을 맞춰 건건이 산세할 수 없기에 일단 모든 소재를 강제로 산세 처리하고 있었죠. 당연히 생산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고질적인 문제를, 포스코의 스마트팩토리 기술이 획기적으로 해결했다는데요.</p>
<p>우선 포스코는 동국산업으로 열연재를 공급할 때 마다, 소재에 스케일이 어느 부분에 어느 정도 있는지를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예측한 데이터를 포스프레임</span>을 통해 함께 보냅니다. 이 데이터는 어디에서 받느냐? 바로 동국산업에 구축한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8216;최적 산세 AI&#8217;</span>입니다. 과거에는 작업자가 수작업으로 판단하던 산세 조건을, 이제는 이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AI가 포스프레임으로 부터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해 자동으로 </span>뽑아냅니다. 그 최적값으로 산세 처리를 하고 나면, 결과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데이터는 다시 포스프레임</span>으로 넘어갑니다. 포스코 열연재가 동국산업에서 고급 냉연재로 가공되는 과정이 빅데이터로 포스프레임에 쌓이고 반복 학습을 거쳐 고도화됩니다. 양쪽의 데이터가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유기적으로 순환하며, 연결된 공장</span>처럼 최적화된 제품을 생산하게 되죠. 동국산업의 스마트팩토리 가동 결과, 고객이 요구하는 품질을 확보하면서 산세 공정에 투입되는 시간은 최소화해,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생산성은 60%가 향상되고 고급재 판매량도 종전 대비 1.5배 상승</span>하였습니다.</p>
<div id="attachment_6693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693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SF_3.png" alt="포스코와 함께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한 ‘동국산업’. 왼쪽 상단부터 시계열 순으로 포항공장 전경, 산세라인, 수소로, 광폭 전단 라인.포스코와 동국상업의 데이터교환 반복학습 포스코 포스코프레임 공급하는 열연재 표면 정보,예측 스케일 정보전송 주고받는화살표아이콘아래 데이터교환 반복학습 동국상업 최적 산세 AI 포스프레임 정보 바탕으로 최적 산세 자동 작업 후 결괏값 전송" width="960" height="68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SF_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SF_3-800x57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SF_3-768x55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와 함께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한 ‘동국산업’. 왼쪽 상단부터 시계열 순으로 포항공장 전경, 산세라인, 수소로, 광폭 전단 라인. (사진제공=동국산업)</p></div>
<p>포스코는 위와 같은 중견기업과 더불어, 중소기업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컨설팅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의 직접고객사뿐 아니라, 비거래사와 2차고객사들까지 그 대상에도 한정이 없죠. 중소기업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8216;<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8217; 사업</span>으로 작년까지 110개의 기업에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했는데요. 동시에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span>도 패키지로 제공해, 포스코 고유의 현장 혁신 기법인 ‘QSS(Quick Six Sigma)’를 통한 선진적 현장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죠.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2023년까지 200억 원을 출연하여 총 1,000개의 기업</span>이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시행착오 없이 이뤄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690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08_03_V2.png" alt="포스코의 스마트팩토리 기술 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lt;포스코의 스마트팩토리 기술 지원사업&gt; 포스코 200억원 중소벤처기업부 100억원 출현. 상생형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스마트팩토리 구축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최소 2천만 원 ~ 최대 1억원 지원.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 포스코 고유 현장 혁신기법 QSS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 위한 컨설팅 이 모든 지원사업을 2023년까지 1,000개 기업에 지원" width="960" height="5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08_03_V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08_03_V2-800x4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08_03_V2-768x41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와 함께 포스코는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7대 상생협력 프로그램</span>을 운영 중입니다. △공정한 거래기회를 부여하는 &#8216;개방형구매&#8217;, △최저가 낙찰제를 폐지하고 100% 현금 제때 주는 &#8216;제값 제때 주기&#8217;, △구직청년을 자체 교육하고 협력기업에 취업을 알선하는 &#8216;기업시민 잡매칭&#8217; 등이 있는데요. 또한 1조 원을 출연해, 총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2조 원의 벤처펀드를 조성</span>하고 아이디어 투자까지 일괄 지원하는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6;">벤처밸리를 구축</span>하여 청년들을 위한 창업지원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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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스마트용광로를 중심으로 세계 제조업의 ‘등대’가 된 포스코. 국내에서는 직접 중소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아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길잡이 역할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와 함께 더욱 스마트해질 대한민국 제조 산업을 함께 응원해주세요!</strong></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5px;">
<div><strong>· 포스코의 스마트팩토리, 유튜브로 좀 더 재미있게 배워보자: <a href="https://youtu.be/SpEtEJ_nQVM"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X과학쿠키, 4차산업 혁명과 스마트 고로의 연관성?!</a><br />
</strong><strong>· 등대공장 스마트팩토리, 일관제철소를 어떻게 바꾼걸까?: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eries/%eb%93%b1%eb%8c%80%ea%b3%b5%ec%9e%a5-%ed%8a%b9%ec%a7%91/"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뉴스룸 &#8216;등대공장 특집&#8217; 시리즈 모아보기</a><br />
</strong><strong>· 제철소의 심장, 용광로를 제.대.로 알아보고 싶다면: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eries/%ec%9a%a9%ea%b4%91%eb%a1%9c-%ed%95%b4%eb%b6%80%ed%95%99/"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뉴스룸 &#8216;용광로 해부학&#8217; 시리즈 모아보기</a></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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