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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업전략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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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입뉴스] 미래 산업의 판을 바꾸는 힘! 왜 지금 핵심광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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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Apr 2026 13:00: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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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산업 핵심 이슈를 쉽고 간결하게 전하는 한입뉴스! 전 세계 산업의 시선이 '핵심광물'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3편에서는 핵심광물의 개념과 각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60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1-1.jpg" alt="한입뉴스의 카드뉴스 타이틀 이미지이다. 어두운 배경에 금속 광택을 띠는 광물 덩어리들이 놓여 있고, 그 주변으로 원소 기호가 적힌 하늘색 네온 홀로그램들이 떠 있다. 홀로그램에는 Eu, Er, Nd, Pr, Y 등의 희토류 원소 기호와 명칭이 적혀 있다. 이미지 왼쪽에는 한입뉴스 로고가 있고, 하단에는 미래 산업의 판을 바꾸는 힘! 왜 지금 핵심광물인가? 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 중 핵심광물이라는 단어는 하늘색 배경으로 강조되어 있다." width="960" height="53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1-1-800x4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1-1-768x42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ddfdfd;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최근 산업 핵심 이슈를 쉽고 간결하게 전하는 한입뉴스! 전 세계 산업의 시선이 &#8216;핵심광물&#8217;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3편에서는 핵심광물의 개념과 각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jpg" alt="개념 한입 - 핵심광물, 무엇을 말할까요? 시각 자료 설명: 상단에는 '개념 한입' 로고와 '핵심광물, 무엇을 말할까요?'라는 타이틀이 적혀 있다. 중앙에는 원소 기호가 적힌 주기율표 배경 위에 코발트(Co), 니켈(Ni), 구리(Cu), 아연(Zn) 등의 실제 광물 원석들이 놓여 있는 이미지가 배치되어 있다. 아래에는 노란색 배경 위에 핵심광물에 대한 설명 글이 적혀 있다.  본문 내용: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전 세계 산업의 시선이 ‘핵심광물(Critical Minerals)’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핵심광물은 배터리·반도체·방산 등 국가 핵심 산업과 안보를 뒷받침하는 필수 자원으로, 공급망 리스크가 커 국가 차원의 전략적 관리가 필요한 자원을 일컫는데요. 특히 전기차 성능을 좌우하는 배터리 원료로서, 이차전지 산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로 떠오르고 있죠. 리튬·니켈·코발트·흑연과 같은 배터리 소재와 모터 효율을 좌우하는 희토류가 대표적이며, 각국은 자국 산업 상황에 맞춰 이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즉, 핵심광물은 단순한 산업 원자재를 넘어 미래 산업 전반의 기반이 되는 ‘전략 자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width="960" height="137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560x800.jpg 5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768x109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717x1024.jpg 717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jpg" alt="전기차 산업의 아킬레스건, 핵심광물 공급망 시각 자료 설명: 상단에는 '전기차 산업의 아킬레스건, 핵심광물 공급망'이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이미지 중앙에는 거친 질감의 광물 원석 위에 원통형 배터리가 놓여 있는 모습이 푸른 조명과 함께 연출되어 있다. 하단은 하늘색 배경에 핵심광물 공급망의 문제점과 중요성을 설명하는 글이 적혀 있다. 본문 내용: 전기차 시장이 대중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핵심광물 수요가 공급을 빠르게 앞지르고 있다. 전기차 1대를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광물은 평균 약 200kg으로, 이는 내연기관차보다 6배나 많은 양이다. 문제는 이 자원들이 특정 국가에 편중되어 있고, 정련·제련 공정의 60~90%가 중국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공급망의 병목’ 현상은 수출 통제나 가격 변동 시 산업 전체를 순식간에 흔들 수 있는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이다. 바로 이 점이 전 세계가 핵심광물 확보에 사활을 거는 이유이다." width="960" height="124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615x800.jpg 61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768x998.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788x1024.jpg 78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jpg" alt="중국, 공급망의 빗장을 걸다 - 자원 무기화 시각 자료 설명: '국가별 정·제련 핵심광물 생산 비중'을 나타내는 누적 막대그래프이다. 구리, 리튬, 니켈, 코발트, 흑연, 희토류 6개 품목에 대해 2020년과 2024년의 생산 비중을 비교하고 있다. 그래프 범례에 따르면 빨간색은 중국을 나타내며, 대부분의 광물에서 중국의 생산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고 2024년에 더욱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자료 출처: 산업연구원, IEA) 본문 내용: 중국은 기술·공급망·정책을 아우르는 삼중 구조로 핵심광물 지배력을 무기화하고 있다. 1980년대부터 이어진 국가 차원의 지원과 유연한 환경 규제 이점을 발판 삼아, 주요 광물의 제련·정련 공정의 60~90%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공급이 불안정한 희토류와 흑연은 중국이 생산과 가공을 거의 모두 쥐고 있고, 자국 내 자원이 부족한 리튬과 니켈은 해외 광산을 선점한 뒤 가공 단계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의 관세 압박에 맞서 희귀금속과 중(重)희토류에 대한 수출 통제를 강화하며 공급망의 빗장을 더욱 단단히 걸어 잠그고 있다." width="960" height="127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604x800.jpg 60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768x1018.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773x1024.jpg 773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jpg" alt="안방에서 주권을 되찾다 - 공급망 동맹·자립 전략 시각 자료 설명: 상단에는 '안방에서 주권을 되찾다, 공급망 동맹·자립 전략'이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중앙에는 미국 국기와 유럽연합(EU)의 깃발이 반씩 합쳐진 원형 아이콘이 배치되어 있으며, 그 주변을 산업 시설을 상징하는 실루엣들이 둘러싸고 있다. 하단은 하늘색 배경에 미국과 EU의 대응 전략을 설명하는 글이 적혀 있다. 본문 내용: 중국의 공급망 압박에 맞서 미국과 유럽연합(EU)도 맞대응에 나섰다. 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우호국 중심의 공급망을 구축하는 한편, 최근에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는 12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볼트’를 통해 핵심 광물 비축도 추진 중이다. EU 또한 핵심원자재법(CRMA)을 통해 2030년까지 역내 채굴·가공 비율을 높이고, 특정 국가 의존도를 65% 이하로 낮추며 공급망 자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결국 핵심광물 확보 경쟁은 누가 공급망을 쥐고, 시장을 주도하느냐의 싸움이다." width="960" height="133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576x800.jpg 57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768x106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737x1024.jpg 737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jpg" alt="첨단 제조업 강국을 위한 필수 과제, 핵심광물 공급망 내재화 시각 자료 설명: 상단에는 '첨단 제조업 강국을 위한 필수 과제, 핵심광물 공급망 내재화'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중앙에는 디지털 네트워크로 연결된 방패 모양의 그래픽이 배치되어 있어, 핵심광물 확보가 국가 안보를 지키는 보호막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하단은 하늘색 배경에 한국의 현황과 대응 방안을 설명하는 글이 적혀 있다. 본문 내용: 한국은 첨단 제조업 강국이지만, 정작 핵심광물 자원 안보만큼은 취약한 ‘자원 빈국’이다. 특히 전기차 구동모터의 핵심인 네오디뮴 영구자석은 중국 의존도가 94.7%에 달해 공급망 리스크가 크다. 이에 정부는 2023년 ‘핵심광물 확보 전략’을 통해 리튬·니켈·코발트·희토류 등 10대 전략광물을 선정하고 비축 확대와 생산 시설 확충을 지원 중이나, 구조적 열세를 극복하기엔 아직 갈 길이 멀다. 따라서 핵심광물을 단순 원자재가 아닌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인식하고, 공급원 다변화, 정제·가공 기술 내재화, 해외 공급망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시점이다." width="960" height="133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576x800.jpg 57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768x106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737x1024.jpg 737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7.gif" alt="미래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포스코그룹의 핵심광물 밸류체인 시각 자료 설명: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자원-원료-소재 밸류 체인 미리보기' 흐름도이다. 광물자원: 리튬염호, 리튬광산, 니켈광산, 흑연광산에서 시작된다. 원료: 리튬, 니켈, 인상흑연, 콜타르로 가공된다. 중간소재: 전구체, 구형흑연, 침상코크스로 변환된다. 최종소재: 양극재, 천연흑연 음극재, 인조흑연 음극재, 실리콘 음극재, 차세대 전지 소재로 완성된다. 순환 구조: 최종 배터리 단계에서 다시 '리사이클링'을 통해 원료 단계로 돌아가는 순환형 구조를 갖추고 있다. 본문 내용: 포스코그룹은 ‘자원-정련-소재’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통해 공급망 안정화에 앞장서고 있다. 아르헨티나 염호와 호주 광산에서 고품위 리튬을 확보하고, 미국 내 희토류 가공부터 자석 생산까지 아우르는 통합 거점을 추진하는 등 공급망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포스코퓨처엠을 중심으로 한 흑연 음극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은 주요 완성차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견고히 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 이처럼 그룹 안에서 핵심광물 정·제련 인프라를 내재화한 포스코그룹의 ‘수직 계열화 체계’는 불확실한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미래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width="960" height="1302"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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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class="my-summary" style="padding: 12px 10px; cursor: pointer; font-size: 16px; font-weight: 600; color: #80807e; outline: none;"><span style="flex: 1; padding-right: 10px;" tabindex="1">[한입뉴스] 미래 산업의 판을 바꾸는 힘! 왜 지금 핵심광물인가? [텍스트로 보기]</span></summary>
<div style="padding: 0 10px 10px 10px; color: #444; font-size: 16.8px; line-height: 1.6;">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개념 한입] 핵심광물, 무엇을 말할까요?</span></h2>
<p>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전 세계 산업의 시선이 ‘핵심광물(Critical Minerals)’에 집중되고 있습니다.</p>
<p>핵심광물은 배터리·반도체·방산 등 국가 핵심 산업과 안보를 뒷받침하는 필수 자원으로, 공급망 리스크가 커, 국가 차원의 전략적 관리가 필요한 자원을 일컫는데요. 특히 전기차 성능을 좌우하는 배터리 원료로서, 이차전지 산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로 떠오르고 있죠.</p>
<p>리튬·니켈·코발트·흑연과 같은 배터리 소재와 모터 효율을 좌우하는 희토류가 대표적이며, 각국은 자국 산업 상황에 맞춰 이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즉, 핵심광물은 단순한 산업 원자재를 넘어 미래 산업 전반의 기반이 되는 ‘전략 자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전기차 산업의 아킬레스건, 핵심광물 공급망</span></h2>
<p>전기차 시장이 대중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핵심광물 수요가 공급을 빠르게 앞지르고 있습니다. 전기차 1대를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광물은 평균 약 200kg. 내연기관차보다 6배나 많은 양이죠. 문제는 이 자원들이 특정 국가에 편중되어 있고, 정련·제련 공정의 60~90%가 중국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입니다.</p>
<p>이러한 ‘공급망의 병목’ 현상은 수출 통제나 가격 변동 시 산업 전체를 순식간에 흔들 수 있는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입니다. 바로 이 점이 전 세계가 핵심광물 확보에 사활을 거는 이유입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중국: 공급망의 빗장을 걸다, 자원 무기화</span></h2>
<p>중국은 기술·공급망·정책을 아우르는 삼중 구조로 핵심광물 지배력을 무기화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부터 이어진 국가 차원의 지원과 유연한 환경 규제 이점을 발판 삼아, 주요 광물의 제련·정련 공정의 60~90%를 점유하고 있죠.</p>
<p>특히 공급이 불안정한 희토류와 흑연은 중국이 생산과 가공을 거의 모두 쥐고 있고, 자국 내 자원이 부족한 리튬과 니켈은 해외 광산을 선점한 뒤 가공 단계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p>
<p>최근에는 미국의 관세 압박에 맞서 희귀금속과 중(重)희토류에 대한 수출 통제를 강화하며 공급망의 빗장을 더욱 단단히 걸어 잠그고 있습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미국·EU: 안방에서 주권을 되찾다 공급망 동맹·자립 전략</span></h2>
<p>중국의 공급망 압박에 맞서 미국과 유럽연합(EU)도 맞대응에 나섰습니다.</p>
<p>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우호국 중심의 공급망을 구축하는 한편, 최근에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는 12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볼트’를 통해 핵심 광물 비축도 추진 중입니다.</p>
<p>EU 또한 핵심원자재법(CRMA)을 통해 2030년까지 역내 채굴·가공 비율을 높이고, 특정 국가 의존도를 65% 이하로 낮추며 공급망 자립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p>
<p>결국 핵심광물 확보 경쟁은 누가 공급망을 쥐고, 시장을 주도하느냐의 싸움입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한국: 첨단 제조업 강국을 위한 필수 과제, 핵심광물 공급망 내재화</span></h2>
<p>한국은 첨단 제조업 강국이지만, 정작 핵심광물 자원 안보만큼은 취약한 ‘자원 빈국’입니다. 특히 전기차 구동모터의 핵심인 네오디뮴 영구자석은 중국 의존도가 94.7%에 달해 공급망 리스크가 크죠.</p>
<p>이에 정부는 2023년 ‘핵심광물 확보 전략’을 통해 리튬·니켈·코발트·희토류 등 10대 전략광물을 선정하고 비축 확대와 생산 시설 확충을 지원 중이나, 구조적 열세를 극복하기엔 아직 갈 길이 멉니다.</p>
<p>따라서 핵심광물을 단순 원자재가 아닌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인식하고, 공급원 다변화, 정제·가공 기술 내재화, 해외 공급망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시점입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미래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포스코그룹의 핵심광물 밸류체인</span></h2>
<p>포스코그룹은 ‘자원-정련-소재’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통해 공급망 안정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p>
<p>아르헨티나 염호와 호주 광산에서 고품위 리튬을 확보하고, 미국 내 희토류 가공부터 자석 생산까지 아우르는 통합 거점을 추진하는 등 공급망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p>
<p>특히 포스코퓨처엠을 중심으로 한 흑연 음극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은 주요 완성차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견고히 하는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p>
<p>이처럼 그룹 안에서 핵심광물 정·제련 인프라를 내재화한 포스코그룹의 ‘수직 계열화 체계’는 불확실한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미래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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