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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사람들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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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사람들] 포항 여행 가이드북을 함께 써낸 두 남자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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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Dec 2025 15:00:5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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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휴먼스 윤인일 대리와 포스코퓨처엠 이도감 계장은 서로 다른 일터에서 각자의 하루를 보내지만, 퇴근 후엔 ‘포항을 기록하는 작가’로 변신하는데요. 일과 삶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해 나가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11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1.jpg" alt="" width="960" height="78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1-800x65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1-768x62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color: #005793;"><span style="color: #005793;">‘동쪽 바다에 해가 뜨면, 하루가 다시 시작된다.’ 매일 아침,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태양을 맞이하는 도시 포항. 그 매력을 담은 여행 가이드북 『포항, 여행이 되는 순간』의 프롤로그 문구입니다. 포스코휴먼스 윤인일 대리와 포스코퓨처엠 이도감 계장은 서로 다른 일터에서 각자의 하루를 보내지만, 퇴근 후엔 ‘포항을 기록하는 작가’로 변신하는데요. 우리가 사는 도시의 풍경을 글과 사진으로 담아 지난 9월,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습니다. 일과 삶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해 나가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span></span></strong></p>
<hr />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12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2.jpg" alt="" width="960" height="7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2-800x6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2-768x6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left wp-image-12612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3.jpg" alt="" width="230" height="95" style="margin-right: 15px; margin-bottom: 10px;" /><br />
포스코휴먼스 포항사무지원그룹에서 직원들의 단체 의료 실손 보험과 개인연금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단체보험 계약 시 주관 부서를 지원하고, 직원들의 보험금 청구 절차를 안내·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꼼꼼함이 요구되는 만큼 긴장감이 크지만 보람도 큽니다.</p>
<p><img class="alignleft wp-image-12612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4.jpg" alt="" width="230" height="94" style="margin-right: 15px; margin-bottom: 10px;" /><br />
저는 포스코퓨처엠 축로 현장직을 희망하는 신규 채용 예정자분들을 대상으로 축로 정비교육, 현장안전,축로기능사 국가자격증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축로는 제철소에서 쇳물을 담아 운반하고, 온도를 유지하며 불순물을 제거하는 핵심 설비로, 정확한 지식과 숙련된 기술을 필요로 하죠. 교육은 단순히 매뉴얼을 읽어주기보다 실제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동료들이 현장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12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6.jpg" alt="" width="960" height="16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6-800x13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6-768x1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0em; font-weight: bold; background: #e4d3c8; border-radius: 0.5em; padding: 0.2em 0.6em;">윤인일 대리</span> 저는 여행을 정말 좋아해서 틈만 나면 국내외를 여행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20대 때 친구와 함께 2주 동안 다녀온 중국 배낭여행이에요. A부터 Z까지 모든 일정을 직접 준비해야 했는데, 중국어를 잘하지 못해 처음엔 걱정이 앞섰죠. 그래도 젊음의 용기와 패기로 도전하며 즐겁게 여행을 마친 그때의 기억은 지금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12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7.jpg" alt="" width="960" height="65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7-800x5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7-768x52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여행은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마주하고, 현재의 나를 돌아보며 한 단계 성장할 기회를 주는 시간인 것 같아요. 그 순간이 좋아 ‘지구별 여행자’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아직 가보지 않은 곳들을 찾아다니며 제 인생의 다채로운 순간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12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8.jpg" alt="" width="960" height="15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8-800x12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8-768x12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font-size: 1.0em; font-weight: bold; background: #d4dce7; border-radius: 0.5em; padding: 0.2em 0.6em;">이도감 계장</span> 제 취미는 사진이에요.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기 전, 마지막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면서 사진 한 장이 지닌 가치를 느꼈죠. 그때부터 자연스레 사진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지금은 12년째 독학으로 사진을 배우며 포항 사진 프로젝트팀 ‘비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년 단체 전시회를 열기도 하고, 사내에서는 임직원들의 증명사진이나 행사 사진을 찍어주는 작은 재능 기부(?)도 이어가고 있죠.</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12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9.jpg" alt="" width="960" height="108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9-706x800.jpg 70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9-768x870.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9-904x1024.jpg 90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굳이 멀리 여행 가지 않아도 돼요. 제가 사는 도시의 구석구석을 걸으며 숨겨진 장소를 발견하는 것도 무척 설레는 순간이죠. 바닷가를 걷다 해질녘 붉게 물드는 하늘, 오래된 간판이 남아 있는 골목길,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 내는 장면들… 그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고, 기록하는 일이 제겐 가장 큰 행복이에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12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0.jpg" alt="" width="960" height="40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0-800x33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0-768x32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span style="color: #005793;"><span style="color: #005793;">펜 하나 들고 여행지의 풍경을 글로 기록하는 윤인일 대리. 카메라를 들고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이도감 계장. 평소 업무적으로도 서로 많은 걸 나누고 의지했던 두 사람은, 일상에서도 닮은 점이 많았습니다. ‘여행을 사랑하고, 그걸 기록으로 남긴다’는 점이죠. 이런 두 사람은 “언젠가 우리의 시선으로 포항을 담아보자”는 이야기를 줄곧 나눠왔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그 소망을 현실로 만들 기회가 찾아왔습니다.</span></span></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12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1.jpg" alt="" width="960" height="6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1-800x5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1-768x5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 wp-image-126130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2.jpg" alt="" width="254" height="322" /><span style="font-size: 1.0em; font-weight: bold; background: #e4d3c8; border-radius: 0.5em; padding: 0.2em 0.6em;">윤인일 대리</span> 2년 전, 포항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걸 보고 궁금해졌어요. “어떤 자료를 보고 포항으로 여행 오는 걸까?” 여러 가이드북을 찾아봤지만, 외국인들이 참고할 만한 책은 거의 없더군요. 문득 ‘포항이라면 내가 잘 아는데… 직접 만들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 책을 출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포항을 찾는 여행자들이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이 도시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에서였죠.</p>
<p>여행 가이드북이니, 당연히 사진도 필요했어요. 그때 떠오른 사람이 바로 저와 같은 취미를 가진 이도감 계장님이었습니다. 평소 계장님과 책을 써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나눈 적 있어서 넌지시 제안했는데, 흔쾌히 받아주시더라고요. 그렇게 대구 지역 출판사와 함께 포항 여행 가이드북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p>
<p>계장님과 저는 직접 보고 느낀 ‘진짜 포항’을 담기 위해, 데이터와 콘텐츠를 차곡차곡 쌓아 나갔어요. 그동안 계절이 여러 번 바뀌었고, 지난 9월 『포항, 여행이 되는 순간<b>(글 윤인일/사진 이도감)』</b>이라는 책이 세상에 나왔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0em; font-weight: bold; background: #d4dce7; border-radius: 0.5em; padding: 0.2em 0.6em;">이도감 계장</span> 여행하면서 마음에 드는 장면은 무조건 사진으로 남기다 보니 그냥 컴퓨터 속에만 두기엔 아까운 사진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고민 끝에 독립출판으로 책을 내보기로 결심했죠. 그러던 중, 윤인일 대리님이 함께 포항 가이드북을 출간해 보자는 제안을 해오셨어요. 대리님과는 평소에도 함께 책을 출간해 보자는 이야기를 나눠왔는데, 주제가 ‘포항’이라면 분명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 같았죠.</p>
<p>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먼저 수천 장의 사진 중 책에 넣을 사진을 고르는 것부터 난항이었죠. 겨우 사진을 고른 뒤에는, 대리님이 각 장면에 맞는 글을 쓰고, 페이지 배치와 폰트·여백 하나하나까지 신경 쓰며 책을 구성했습니다. 인쇄 과정에서는 색이 원본과 달라 여러 번 수정했고, 제본 방식 때문에 사진 일부가 잘리는 문제가 생겨 예정된 출판 날짜가 미뤄지기도 했는데요. 속상하기도 했지만, 그 덕분에 완성도 높은 책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책이 출간되고 첫 페이지를 넘겨본 순간은 절대 잊을 수 없어요. 우리가 함께 만든 책이 누군가의 책장에 꽂히고, 손에 들려 읽힐 걸 상상하면 정말 뿌듯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13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3.jpg" alt="" width="960" height="7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3-800x6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3-768x5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color: #005793;"><span style="color: #005793;">익숙한 듯 낯선 포항을 기록해 나가는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지나면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행의 순간을 글과 사진으로 남기며 느낀 행복의 뿌리는, 결국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는 일상에서 비롯된 것이었음을요.</span></span></strong></p>
<p><span style="font-size: 1.0em; font-weight: bold; background: #e4d3c8; border-radius: 0.5em; padding: 0.2em 0.6em;">윤인일 대리</span> 제 삶의 원동력은 ‘가족’입니다. 부모님과 누나, 매형, 귀여운 조카들이 있어 늘 든든하죠. 저희 가족 모두 여행을 좋아해서 제주도, 설악산, 남해 등 경치 좋은 곳을 함께 많이 다녔는데요. 앞으로도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여행 다니는 게 제 소원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13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4.jpg" alt="" width="960" height="88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4-800x73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4-768x70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온 친구들도 제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예요. <strong>‘세 명이 모이면 그중에는 반드시 내 스승 한 명은 있다’</strong>는 말을 기억하며, 고민이 있거나 용기가 필요한 순간마다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곤 하죠. 마지막으로, 하루의 절반 이상을 함께하는 동료들에게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작년에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도 부서 전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셨기에, 지금 이렇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힘든 순간, 옆에서 힘이 되어주신 포항사무지원그룹 동료들, 여러분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13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5.jpg" alt="" width="960" height="3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5-800x2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5-768x24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font-size: 1.0em; font-weight: bold; background: #d4dce7; border-radius: 0.5em; padding: 0.2em 0.6em;">이도감 계장</span> 제게 소중한 사람들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들이에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가족’입니다. 주말 아침, 어머니가 끓여주신 된장국을 함께 먹으며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할 것 없는 그 시간이 제겐 제일 소중하고 편안하게 느껴지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도 마찬가지예요. 이번에 포항의 한 카페를 카메라에 담으면서, 비오는 날 사랑하는 사람과 작은 카페 창가에 앉아 따뜻한 라떼를 마시며 창밖을 바라보던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그때 깨달았죠. <strong>행복은 거창한 이벤트가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소소한 일상 속에 있다</strong>는걸요. 이번에 책을 만들면서 정말 많은 걸 알게 된 것 같아요.</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13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6.jpg" alt="" width="960" height="6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6-800x5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16-768x5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left wp-image-12612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3.jpg" alt="" width="230" height="95" style="margin-right: 15px; margin-bottom: 10px;" />책이 출간되면서 제 이름이 인명사전에 ‘여행 작가’로 등록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참 기쁘고 뿌듯했어요. <strong>누군가에게 작은 영감과 행복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큰 보람</strong>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는 여행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어루만지는 ‘힐링 에세이’를 써보고 싶어요. 주제는 ‘일상 속에서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이 따뜻한 위로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담히 전하는 내용으로요.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죠?</p>
<p><img class="alignleft wp-image-12612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9_img_t04.jpg" alt="" width="230" height="94" style="margin-right: 15px; margin-bottom: 10px;" />저의 또 다른 목표는 이번 책을 시작으로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를 만드는 거예요. 계절별 사진집, 도시별 여행 사진집, 그리고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포트레이트(portrait) 사진집까지요. 언젠가 제 사진과 글을 모아 하나의 ‘사진 도서관’을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행복한 상상을 가끔 해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그곳에서 책을 꺼내 읽으며, 제가 담아온 순간들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요. <strong>저에게 사진과 책은 같은 의미예요. 사진은 순간을 오래 남기는 일이고, 책은 그 순간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일</strong>이니까요. 그리고 그게 제가 가장 즐거워하는 일이기도 합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5793;"><strong>서로 다른 일터에서 각자의 하루를 보내지만,</strong><br />
<strong>여행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깊게 이어진 두 사람.</strong><br />
<strong>앞으로 함께 걸어갈 모든 여행길이 늘 꽃길이 되길 바랍니다.</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AI 기반 기술로 산업 혁신을 꿈꾸다! 포스코DX 김수상 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ai-%ea%b8%b0%eb%b0%98-%ea%b8%b0%ec%88%a0%eb%a1%9c-%ec%82%b0%ec%97%85-%ed%98%81%ec%8b%a0%ec%9d%84-%ea%bf%88%ea%be%b8%eb%8b%a4-%ed%8f%ac%ec%8a%a4/</link>
				<pubDate>Tue, 14 Oct 2025 08:00:1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사람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DX]]></category>
		<category><![CDATA[피플]]></category>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포스코DX AI기술센터 김수상 프로입니다. 저는 공간 인지 전문가로서 선재·후판 크레인 자동화, Agentic AI* 및 AI Operator** 개발 등 다양한 연구를 맡고 있습니다.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적용한 AI 추론 최적화와 Vision 기술을 현장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452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1.jpg" alt="" width="960" height="37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1-800x31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1-768x30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안녕하세요. 포스코DX AI기술센터 김수상 프로입니다. 저는 공간 인지 전문가로서 선재·후판 크레인 자동화, Agentic AI* 및 AI Operator** 개발 등 다양한 연구를 맡고 있습니다.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적용한 AI 추론 최적화와 Vision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며, 산업 현장의 혁신에 힘쓰고 있는 제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겠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Agentic AI : 목표 달성을 위한 자율적 행동의 인공지능<br />
**AI Operator : 조업자를 대신해 특정 작업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452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2.jpg" alt="" width="960" height="57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2-800x47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2-768x46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가장 기뻤던 순간은 최근 제가 쓴 논문이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컴퓨터비전학회(ICCV)에 채택된 일입니다. 박사과정 3년 차에 그간의 노력을 보상받은 것 같아 더욱 특별했습니다.</p>
<p>물론 그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AI 연구는 단순히 논문을 읽는 것을 넘어, 직접 논문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증명해야 합니다. AI 분야는 워낙 빠르게 발전해 흐름을 따라가는 것조차 쉽지 않고요. 어렵게 제출한 논문이 거절당한 적도 많았고, 한창 진행하던 연구와 비슷한 주제의 논문이 먼저 발표돼 아쉽게 포기한 경험도 있죠. 이를 통해 연구란 성과를 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하고,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니라 현장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연구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후 연구 역량을 기르고자 연세대학교 AI 박사과정에 진학했고, 담당 교수님의 지도와 랩미팅을 통해 연구 성과를 끌어올렸습니다. 이렇게 피나는 노력 끝에 채택된 논문이라 감회가 더욱 새로운 것 같네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452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3.jpg" alt="" width="960" height="4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3-800x3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3-768x3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저는 IT 개발자로 입사해 현재는 AI 전문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AI 붐이 일던 10년 전부터 딥러닝을 활용해 다양한 스마트 과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늘었는데요. 소프트웨어 개발자였던 저 역시 데이터 주도적인(Data-driven)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기존 방식으로 풀지 못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경험을 쌓았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452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7.jpg" alt="" width="960" height="68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7-800x57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7-768x54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AI 기술의 시각 인지 능력이 딥러닝을 통해 인간의 수준을 넘어서면서 이를 산업 현장에 적용할 기반이 마련됐는데요. 특히 포항 2선재 B동 제품창고에 적용된 LiDAR*를 활용한 3D Vision 기술인 선재 중심점 추정과 형상 인식 기술을 제어 시스템과 연동하면서 작업자의 시각 인지 능력을 대체할 수 있게 됐습니다.</p>
<p>선재 코일은 크기와 포장 형태가 일정하지 않아 형상 인식 난이도가 높고, 크레인으로 이송 시 흔들림이 심해 자동화가 어려운 영역으로 꼽혀왔는데요. 포스코DX의 AI 개발자들은 포스코와 협력을 통해 Vision AI**, 크레인 이동 최적화, 정밀 위치 제어 기술을 융합해 이러한 기술적 난제를 해결했습니다.</p>
<p>크레인에 부착된 LiDAR 센서는 MES(제조실행시스템)에서 내려온 작업 지시를 바탕으로 제품 야드에 적치된 해당 코일을 탐지하고, 중심점 위치와 규격(외경, 폭, 내경)을 인식합니다. 이후 작업해야 하는 코일 수량에 따라 크레인의 후크(C-Hook)가 진입할 깊이를 계산해 제어하는 것이죠. 이로써 적재된 코일이 쓰러져 있거나 다른 제품에 눌려 있는 비정형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업 자동화가 가능해졌습니다.</p>
<p>포스코그룹의 안면인식 솔루션인 Facero(페이스로)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Facero는 카메라로 얼굴을 인식해 출입 관리나 주요 인증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자체 데이터 기반 딥러닝 모델을 통해 개개인의 얼굴을 식별하고 타인의 사진이나 영상 등을 구분해서 판단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포스코DX가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자체 개발했습니다.</p>
<p>이 기술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포스코DX 전 사옥과 포스코, 포스코이앤씨, RIST 등 그룹사에 적용됐습니다. 2022년부터는 해당 기술을 응용해 제철소 현장에 Vision AI를 적용하고 있고요. 최근에는 공간 인지를 위한 3D Vision 기술을 넘어, 가상세계의 AI를 현실의 크레인 등 물리 설비와 직접 연결되는 피지컬 AI*** 영역으로도 확장하고 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 레이저 빔을 사용하여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는 기술<br />
**Vision AI : 인공지능의 한 종류로, 이미지 데이터를 목적에 맞게 처리하고 판단하는 기술<br />
***피지컬 AI(Physical AI) : 가상환경에서 만든 AI가 하드웨어와 결합해 물리적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며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452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5.jpg" alt="" width="960" height="48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5-800x40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5-768x38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AI기술센터에는 최신 논문을 함께 리뷰하고 논문도 직접 작성하는 ‘Paper Shop’이라는 동아리가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고자 논문 읽기와 쓰기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결성한 것인데요.</p>
<p>동아리원들은 업무가 끝난 저녁 시간에 모여 논문 작성을 위한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최신 연구 동향을 논의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연구 역량을 확보해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죠.</p>
<p>동아리에는 젊고 역량 있는 직원들이 많아 연구에 대한 관심과 열정도 높습니다. 올해에는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KCC)에 논문 2편을 발표했고, 앞으로도 해외 탑 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학회에 지속적으로 도전할 계획인데요. 연구 역량을 키워나가며 회사의 기술력도 널리 알리는 저희 모습 지켜봐 주세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452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6.jpg" alt="" width="960" height="40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6-800x33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01_kr_img_a06-768x32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제 일이지만 저는 AI 이야기를 할 때 가장 즐겁습니다. 요즘은 AI 트렌드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최근 탑 티어 AI 컨퍼런스에서는 LLM(대형 언어 모델)*과 VLM(비전-언어 모델)** 같은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한 연구들이 큰 흐름을 이루고 있어요. LLM의 확장성(Scaling Law)과 새로운 능력(Emergent Abilities) 덕분에 지금까지 풀지 못했던 다양한 문제가 해결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여러 혁신 기술이 계속 등장하고 있죠.</p>
<p>포스코DX도 AI 에이전트나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해 현장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는데요. AI 분야의 변화와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지속적으로 공부해 현장에 산적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LLM(Large Language Model·대형 언어 모델) : 대규모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해 자연어 이해와 생성에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인공지능 모델. GPT-3, BERT, LLaMA 등이 대표적<br />
**VLM(Vision-Language Model·비전-언어 모델) : 이미지와 텍스트를 동시에 이해하는 멀티 모달 AI로, 기존의 텍스트 중심 AI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span></p>
<h2><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add8e6;">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pan></b></strong></h2>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b>“신입사원들이 더 뛰어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b><br />
팀원이 늘어나고 조직이 커지면서 기술 방향성을 제시하고 팀원들의 역량을 키우는 일에 관심이 늘었습니다. 특히 대학원을 갓 졸업한 신입사원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싶은데요. 궁극적으로는 저보다 더 뛰어난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그 과정에서 저도 성장하고, 회사에도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요?</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섬과 육지, 사람과 세상을 잇는 열정 가이! 포스코이앤씨 허범</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ec%84%ac%ea%b3%bc-%ec%9c%a1%ec%a7%80-%ec%82%ac%eb%9e%8c%ea%b3%bc-%ec%84%b8%ec%83%81%ec%9d%84-%ec%9e%87%eb%8a%94-%ec%97%b4%ec%a0%95-%ea%b0%80%ec%9d%b4/</link>
				<pubDate>Tue, 29 Oct 2024 08:00:4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사람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이앤씨]]></category>
		<category><![CDATA[피플]]></category>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2018년 포스코이앤씨에 입사해 현재 인프라사업본부에서 근무 중인 허범입니다. 저는 인천 영종도와 청라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 건설공사 현장에서 공사팀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높이 180m의 주탑과 길이 1.6㎞의 거대한 사장교(보의 하중을 탑에 걸린 케이블로 지지하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641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1.jpg" alt="" width="960" height="37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1-800x31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1-768x30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안녕하세요. 2018년 포스코이앤씨에 입사해 현재 인프라사업본부에서 근무 중인 허범입니다. 저는 인천 영종도와 청라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 건설공사 현장에서 공사팀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높이 180m의 주탑과 길이 1.6㎞의 거대한 사장교(보의 하중을 탑에 걸린 케이블로 지지하는 형식)가 포함된 현장에서 공정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추적 관리하고 시공 단계별 검측, 안전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섬과 육지, 사람과 세상을 잇고 있는 저의 일상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641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2.jpg" alt="" width="960" height="62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2-800x52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2-768x50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인프라 사업은 국가 주요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그만큼 지금까지 참여한 프로젝트들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갖고 있는데요. 여러 프로젝트 중 입사 후 처음 발령받은 ‘새만금 남북도로 2단계 2공구’ 현장에서 대교를 무사히 준공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운 좋게 착공부터 준공까지 시공팀원으로 참여하여 값진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죠. 5년이라는 인고의 시간 끝에 대교를 성공적으로 준공할 수 있었습니다. 대망의 준공식 날, 새만금동진대교를 건너 10분 만에 시내에 도착했을 때 느낀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는데요. 5년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데 순간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p>
<p>개인적으로는 2022년 고도 7126미터를 자랑하는 히말라야 힘룽히말 정상에 등정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저는 ‘히말라야 고산등반’이라는 오랜 꿈이 있었는데요. 그러나 등반에 드는 막대한 비용과 조난 위험 때문에 번번이 꿈을 미뤄야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일반인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히말라야 원정대 상비군’ 프로그램을 알게 됐고, 망설임 없이 지원했습니다. 상비군이 되려면 1년간 훈련을 받은 후 최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야 했는데, 훈련에 열심히 참여한 덕택에 최종 상비군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수 있었죠.</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641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3.jpg" alt="" width="960" height="28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3-800x23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3-768x22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만발의 준비 끝에 히말라야 정상을 향해 첫발을 내디딘 순간, 정말 눈물이 날 것 같았는데요. 강력한 추위와 폭설, 고산증세로 대다수가 중도 하산해 15명 중 단 3명의 대원만이 남은 상황에서도 오랜 시간 그려온 꿈을 되뇌며 앞만 보고 산을 올랐습니다. 그렇게 지난했던 나와의 싸움 끝에 결국 힘룽히말 정상에 올라 인생 최고의 버킷리스트를 달성할 수 있었죠. 정상에서 미리 준비해 간 회사 깃발을 흔들며 기쁨을 만끽했던 순간이 아직도 잊히지 않네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641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4.jpg" alt="" width="960" height="63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4-800x52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4-768x50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저의 업무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 현장 예정공정표를 작성해 각 공정이 잘 이뤄지는지 추적하고, 공정 지연 발생 시 단축 방안을 마련해 프로젝트를 적기에 마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현장에서 진행되는 각 공정에 대한 시공계획을 수립하고 계획대로 잘 시공되고 있는지 단계별로 검측하고 있죠. 마지막으로 현장에 불안전한 시설물이 있는지, 작업자들이 불안전한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수시로 확인하면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p>
<p>요즘 주로 하는 업무는 교량 주탑의 형상 관리인데요. 교량구조물의 주탑은 높이가 약 180m로, 공장에서 제작된 강재 블록을 차곡차곡 쌓아 올려 만들고 있습니다. 이 강재 블록은 규모가 굉장히 커서 조립할 때 제작 오차 또는 시공 오차로 인해 설계 위치에서 벗어난 곳에 조립될 수 있는데요. 이를 방지하고자 위치 측량으로 블록 거치 시 발생할 수 있는 오차 조정량을 산정해 목표 위치에 강재 주탑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641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5.jpg" alt="" width="960" height="56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5-800x47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5-768x45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제가 맡은 업무를 잘 해내려면 우선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자료를 꼼꼼히 검토해야 합니다. 설계 도면과 내역서를 주기적으로 살피면서 공사 시기별로 진행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려 보고, 공정표에서 빠뜨렸거나 선행해야 하는 공정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죠. 처음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다가도 여러 번 반복해서 시공 도면과 계획서를 살피다 보면 고쳐야 할 부분이 발견되기 때문에 세심한 검토가 필요합니다.(경험이 많은 분께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은 공부 방법!)</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641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6.jpg" alt="" width="960" height="31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6-800x26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6-768x25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현장에 나갈 때는 저를 지켜줄 안전모와 어두운 교량 주탑의 내부를 밝혀줄 헤드랜턴을 착용하는데요. 주 작업이 이루어지는 해상에서는 햇빛이 물에 반사돼 눈이 부시기도 하고, 피부가 금방 타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와 선글라스, 쿨토시도 챙기고 있습니다.</p>
<p>저와 동고동락하는 물품이 하나 더 있습니다. 교량 형상 관리 업무에 주로 사용하는 계측기 PC 모니터인데요. 주로 밤사이 현장 좌푯값(GPS)이 기록되는데, 통신사 시스템을 기반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통신이 잘 터지지 않을 경우 기록이 누락되기도 합니다. 다행히도 해당 화면을 핸드폰으로 원격 확인할 수 있어서 밤사이 통신이 끊기진 않았는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됐죠.</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642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7.jpg" alt="" width="960" height="38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7-800x32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7-768x30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시공팀원들은 저에게 무척 소중한 존재입니다. 늘 서로를 존중하고, 업무 시 상대가 최대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끔 격려해 주죠. 일이 잘 안 풀려 고민하고 있을 때는 마치 자기 일인 것처럼 공감해 주고 적극적으로 도와준답니다.</p>
<p>제3연륙교 현장의 사장교 주탑은 강재 주탑인데 시공 초기 정확한 측량과 위치 조정 계획이 필요했습니다. 이전에 경험했던 콘크리트 구조물과는 달리 이리저리 움직이는 변위로 인해 골머리를 앓았기 때문인데요. 지금 위치가 맞는지, 위치 조정을 해도 잘 바뀐 게 맞는 건지, 왜 원하는 방향과 반대로 움직이는지 답을 알 수 없어 혼란스러웠어요.</p>
<p>그러나 팀원들이 머리를 모아 세심한 관찰을 하며 일관된 조건에서의 측량·위치 조정 등 견고한 주탑 고정계획을 수립한 끝에 지금은 목표한 방향대로 주탑이 잘 올라가고 있습니다. 어떠한 문제가 생겨도 공사팀이 머리를 맞대면 해결책이 바로 나온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642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8.jpg" alt="" width="960" height="38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8-800x31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8-768x30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얼마 전 저와 사랑의 결실을 맺은 아내는 저의 영원한 1순위인데요. 퇴근 후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면 아무리 고된 날이어도 에너지가 금방 충전된답니다. 운동, 요리, 영화 등 각자의 취미를 존중하면서 함께 즐기는 편인데, 요즘에는 요리데이를 정해서 맛있는 저녁을 함께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저녁에 무엇을 해먹을까? 어디를 놀러 갈까?’ 생각하며 퇴근하는 길은 설렐 수밖에 없죠. 같이 헬스장에서 운동하며 동기 부여를 해주면 재미도 두 배, 운동 효과도 두 배랍니다. 근무하는 동안은 현장 팀원들 덕분에, 퇴근 이후에는 아내 덕분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642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9.jpg" alt="" width="960" height="51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9-800x42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22_kr_img_b09-768x40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제가 가장 즐겨 하는 취미는 물 위에서 노를 저어 배를 타는 스포츠 ‘조정’입니다. 대학생 때부터 즐겨 해왔는데 개인 능력보다는 팀 호흡이 중요한 스포츠라 팀원들과 하나 되어 완주에 성공했을 때 높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p>
<p>직장인이 된 지금도 주말마다 팀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훈련하고 있는데요. 매년 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메달을 수두룩하게 받는데 올여름에도 여러 시합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고 값진 추억도 쌓았습니다. 점점 대중화되고 있는 스포츠라 서울 한강 뚝섬 인근과 경기도 하남 미사리에서 즐길 수 있고, 용인, 수원, 충주, 울산, 부산 등에서 조정 동호회가 생기고 있으니 관심이 생기셨다면 꼭 한 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p>
<h2><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add8e6;">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pan></b></strong></h2>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b>“경험을 쌓아 맡은 업무를 완벽히 해내는 인재가 되는 것이 목표!” </b><br />
우선 현재 맡고 있는 프로젝트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이전 현장에서 경험했던 성취감과 기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나면 대교를 통과하는 코스로 마라톤이나 자전거 대회가 개최될 것 같은데 동료들과 함께 꼭 참가할 생각입니다. 업무적으로는 많은 경험을 쌓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를 넓혀나갈 계획인데요. 언제 어디서나 주어진 업무를 뚝딱뚝딱 처리하는 핵심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div>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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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사람들] 포스코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사업을 찾는 모험가, 포스코인터내셔널 오현석</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9d%98-%eb%af%b8%eb%9e%98%eb%a5%bc-%ec%b1%85%ec%9e%84%ec%a7%88-%ec%83%88%eb%a1%9c%ec%9a%b4-%ec%82%ac/</link>
				<pubDate>Tue, 30 Apr 2024 13:00:1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사람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조직문화]]></category>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포스코인터내셔널 신사업추진반에서 근무하고 있는 오현석입니다. 저는 투자개발그룹에서 자동차, 배터리 리사이클 신규 사업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포스코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사업을 찾고자 바쁘고 분주하게 살아가고 있는 저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겠습니다! 저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037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1.jpg" alt="" width="960" height="37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1-800x31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1-768x30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안녕하세요. 포스코인터내셔널 신사업추진반에서 근무하고 있는 오현석입니다. 저는 투자개발그룹에서 자동차, 배터리 리사이클 신규 사업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포스코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사업을 찾고자 바쁘고 분주하게 살아가고 있는 저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겠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037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2.jpg" alt="" width="960" height="38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2-800x32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2-768x30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저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독특한 경험을 해왔습니다. 우선 레바논 평화유지단 동명부대에서 1년간 군 생활을 했는데요. 아랍어 통역병으로 근무하면서 레바논군과의 합동 작전 지원, 현지 대민 작전, 공보 활동 등 다양한 민군 작전에 참여했습니다. 대한민국 국기를 달고 부대원들의 귀와 입이 되어 현지인들과의 소통을 도왔던 그 시절은 제 삶의 자랑스러운 순간 중 하나인데요. 긴 통역이 끝난 후 가뿐한 마음으로 바라본 지중해 수평선은 아직도 눈앞에 선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037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3.jpg" alt="" width="960" height="40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3-800x33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3-768x32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갔던 시절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델타 시그마 파이(Delta Sigma Pi)라는 비즈니스 사교모임에서 활동했습니다. 사교모임의 주 활동 중 하나는 중소밴처기업, 지역사회 소상공인들의 사업에 도움을 주는 것이었는데 모임활동을 하면서 사귄 친구들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제가 살았던 아파트에서 친구들과 함께 매주 파티를 열었던 것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인데요. 사교 스킬도 배우고 세상을 보는 안목도 키울 수 있었던 미국 교환학생 시절은 제 인생에 있어 하나의 큰 전환점이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037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4.jpg" alt="" width="960" height="34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4-800x28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4-768x27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카타르 정부가 주최한 국제 대학생 아랍어 토론대회에 우리나라 대표로 나가서 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다년간의 통번역 경험, 현지에서 바가지를 쓰지 않으려고 상인들과 싸웠던 노하우를 토론대회에서 모두 쏟아낸 덕분에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제가 대한민국 대표라는 마음가짐으로 매 토론에 최선을 다했는데요. 덕분에 처음으로 TV 출연도 해보고, 대회 역사상 동양인 최초로 입상해 3등 메달을 목에 거는 행운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저에게 큰 자산이자 인생의 나침반이 돼줬죠.</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038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5.jpg" alt="" width="960" height="43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5-800x36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5-768x34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저는 포스코인터내셔널, 나아가 포스코그룹의 신사업 개척 전선에 있는 신사업추진반 투자개발그룹에서 신규 투자와 사업 개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보는 산업은 자동차와 이차전지 배터리 분야인데요. 부서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모르는 것 투성이고, 공부할 것도 많습니다. 직급은 대리이지만, 새 부서에 오니 다시 신입사원이 된듯한 기분이죠. 그럼에도 배울 점이 많고, 문제 해결 방향을 제시해 주시는 선배님들이 있어 빠르게 적응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037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7.jpg" alt="" width="960" height="3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7-800x29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7-768x28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입사 당시 저는 석유화학사업실에서 석유화학제품 트레이딩 업무를 했었습니다. 국내 석유화학 제조사 제품을 해외에 수출하는 일이었는데 선적 건수가 매우 많아서 일정을 촘촘하게 관리해야 했습니다. 그때부터 탁상 달력에 일정을 꼼꼼히 작성하는 습관이 생겨서 지금도 달력 앱을 사용하기보다는 수기로 작성하는 편입니다. 부서를 옮겨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회의와 미팅이 많아서 지금도 달력을 수첩처럼 들고 다니며 일정 관리를 하고 있죠.</p>
<p>업무로 사람을 만나는 일이 많아서 하루에도 두어 개의 명함을 주고받는데요. 명함집을 두 권 꽉 채우고도 모자랄 정도라 남은 건 따로 보관해 두고 있는데 명함을 받으면 습관처럼 하는 일이 있습니다. 뒷면에다가 간단하게 메모를 남기는 건데요. 가끔 명함과 미팅했던 분의 얼굴이 매치가 안 되는 경우가 있어서 명함 뒤에 그분의 담당 업무와 인상착의 등을 기록해 두는 편입니다. 요즘은 명함 관리 앱을 쓰고 있는데 꽤 편리하더라고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037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8.jpg" alt="" width="960" height="41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8-800x34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8-768x33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저에게 가장 큰 힘이 돼주는 사람들은 바로 입사 동기입니다. 저는 19명의 동기와 함께 입사했는데요. 입사 후 한동안 회사에서 제공한 사택에서 생활했는데 동기들과 같은 건물에서 살다 보니 퇴근 후에 느끼는 즐거움도 많았습니다. 부서에 처음 배치되면 하루에도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잖아요? 실수도 많이 하고요. 힘든 시기였지만 동기들과 한 공간에서 그날 겪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피곤함을 풀었던 그때가 자주 생각납니다.</p>
<p>다 같이 신입사원 연수교육을 받던 게 엊그제 같지만, 지금은 모두들 회사의 어엿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동기들과 모여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038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6.jpg" alt="" width="960" height="77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6-800x6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6-768x62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최근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2023년 포스코인터내셔널 지역전문가로 선발돼 아프리카 대륙에서 10개월간 머물렀을 때입니다. 이집트에서 머물며 현지 대학교 수업도 듣고, 매달 현지 지사와 고객사가 있는 국가를 방문했는데요. 지금 세어보니 총 16개국을 방문했던 것 같아요. 이 기간에 아프리카 시장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추진 중인 사업들을 전반적으로 알아보고, 신규 고객사도 발굴할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아프리카 시장을 넓히려면 어떤 사업이 유망할지, 어떤 제도적인 지원이 필요할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p>
<p>‘해외에 나가면 모두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아프리카를 돌아다니며 일본, 중국 회사들이 하는 사업을 엿볼 수 있었는데 일본은 아프리카에 진출한 역사가 더 길고, 사업별 벨류 체인을 촘촘히 형성했더라고요. 중국은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업고 최근 10년 동안 전 대륙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고요. 이런 상황에서 포스코그룹이 우리나라를 대표해 아프리카 시장에서 어떻게 활약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애국심이 더 투철해진 것 같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037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9.jpg" alt="" width="960" height="4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9-800x41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09-768x39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제 인생의 즐거움은 자기 계발과 취미생활입니다. 자기 계발은 제 인생의 동력이나 마찬가지인데요. 입사 후 대학원에 진학해 올해 초 졸업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많은 수업들이 비대면으로 이뤄져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주중에는 퇴근 후 야간수업을 듣고, 주말에는 졸업 논문을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랬기에 졸업의 기쁨이 더 컸는데요. 중동 아프리카 경제와 관련된 졸업논문을 쓰면서 중동 아프리카 경제 전문가로 한 걸음 더 나아간 기분도 들었습니다. 지금은 업무 관련해 재무, 투자 관련 전문 지식이 필요한 것 같아 여러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037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10.jpg" alt="" width="960" height="35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10-800x29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4_kr_img_a10-768x28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제가 즐겨하는 취미는 스쿠버다이빙인데요. 대학생 때 이집트에서 인턴 생활을 했는데 친구들과 홍해 바다로 놀러 갔다가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에 푹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후 기회가 될 때마다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있고 관련 자격증도 취득했는데요. 지금까지 여러 바다를 찾아갔지만, 이집트 남부 마사알람에서 다이빙 했던 순간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인적이 드물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잘 간직된 곳이라 제가 보았던 수중 풍경 중 가장 아름다웠죠. 형형색색의 산호와 떼 지어 헤엄치던 물고기들의 모습!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p>
<h2><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add8e6;">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pan></b></strong></h2>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b>“포스코그룹의 새로운 주요 사업을 발굴하겠습니다” </b><br />
회사 경쟁력을 높일 여러 아이템을 본격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포스코그룹의 주축 사업인 철강과 이차전지는 선배님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살펴보고 있는 사업 아이템들도 열심히 발전시키면 언젠가 포스코그룹의 주요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날이 올 때까지 제가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18편. 전 세계를 주름잡는 상사맨! 포스코대우 임영욱 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18%ed%8e%b8-%ec%a0%84-%ec%84%b8%ea%b3%84%eb%a5%bc-%ec%a3%bc%eb%a6%84%ec%9e%a1%eb%8a%94-%ec%83%81%ec%82%ac%eb%a7%a8-%ed%8f%ac%ec%8a%a4%ec%bd%94/</link>
				<pubDate>Mon, 04 Dec 2017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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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8편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포스코대우 자동차부품그룹에 근무하고 있는 임영욱 님을 만나봅니다. 해군 영어 통역장교로 근무하면서 해외 영업의 꿈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2/9925BB335A20B7381448B3.jpg" alt="사람사람들 18 미생이 완생이 되는 그날까지~ 전 세계를 주름잡는 상사맨! 포스코대우 임영욱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8편을 전해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시간에는 포스코대우 자동차부품그룹에 근무하고 있는 임영욱 님을 만나봅니다. 해군 영어 통역장교로 근무하면서 해외 영업의 꿈을 키우고, 지금은 경쟁력 있는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임영욱 님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8211;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2/997875335A20B3E140DBF7.jpg" alt="포스코대우 자동차부품그룹의 임영욱의 신입사원 시절 사진과 현재의 모습. 내가 대우맨이 되다니! 3년 후 지금... 어느덧 대리 포스 뿜뿜!" width="726" height="296"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세요. 포스코대우 자동차부품그룹의 임영욱입니다. 평소 저는 &#8216;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갖는다&#8217;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데요. 어떤 일을 맡게 되더라도 늘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많은 분들께서 제게 가르쳐주신 삶의 교훈을 포스코패밀리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게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올해는 제게 여러모로 의미 있는 일이 많았습니다. 먼저 지난 4월 회사에서 대리로 승진을 했는데요. 하지만 승진의 기쁨도 잠깐, 스스로 책임져야 할 일도 많아지고 주변 선배들의 기대도 높아져 조금은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앞으로 얻게 될 색다른 경험과 업무 지식, 새로 만나게 될 인연을 생각하면 기대감으로 마음이 부풀어 오르는 듯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2/999FAC335A20B3F70D27E4.jpg" alt="커플에서 부부로~ 우리 결혼했어요~♡ 연애시절 사진(왼쪽)과 결혼사진(오른쪽)" width="726" height="469"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리고 올해 6월에는 2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선후배 및 동료들의 많은 축하 속 단란한 가정을 꾸려 하루하루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회사가 있는 송도에 신혼집을 마련한 덕분에 도보 출근의 편리함을 만끽하고 있지요!</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8211;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2/99B844335A20B40334F0BD.jpg" alt="영어 통역장교로 활동하는 모습(왼쪽)과 해군 제북을 입고 있는 모습(오른쪽)" width="726" height="280"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입사 전 3년간 해군에서 영어 통역장교로 근무했습니다. 국산 해군 군함을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등으로 수출하는 업무를 지원했는데요. 임관 후 백과사전 2권 분량의 군 관련 전문용어를 익히느라 1년 넘게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국산 군함을 구매하기 위해 한국에 방문하는 외국군을 상대하면서 처음으로 해외영업 업무를 접했고, 이를 계기로 포스코대우에 입사하겠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2/9954C5335A20B4160FB73F.jpg" alt="우즈베키스탄 출장중 현재 주재원 및 글로벌 스태프와 함께 찍은 사진(왼쪽)과 GM우즈베키스탄 공장에서 직원들과 찍은 사진(오른쪽)" width="726" height="256"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의 주요 업무는 글로벌 자동차사에 차 부품을 공급하고, 경쟁력 있는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를 발굴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경쟁력 있는 업체’란 품질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었지만, 인력 및 해외 네트워크가 부족해 국내 시장에만 의존하는 곳을 말하는데요. 이러한 업체를 발굴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 세계 시장을 무대로 업무 협의, 현지 시장조사, 협력사 제품 확인 등의 업무가 이어지는 탓에 해외출장이 잦은 편입니다. 장거리 비행을 해야 하고 출장 일정도 빡빡한 편이라 심신이 지치기도 하지만, 막혀 있던 일의 돌파구를 찾아 귀국할 때면 그 보람으로 인해 피로가 금세 풀어지는 듯합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8211;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2/999521335A20B4441325BE.jpg" alt="포스코대우 입사 동기인 김동현 사원. 남자들의 끈끈한 우정. 브로맨스!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 width="726" height="370"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의 입사 동기인 김동현 사원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희 둘은 나름 특별한 인연이 있는데요. 신입사원 연수 때 우연히 같은 대학을 졸업했다는 것을 알았고, 그로부터 2년 뒤 함께 외근을 나가던 길에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회사에서 동네 친구를 만나니 더없이 반가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작년에는 제가 자동차부품그룹으로 부서를 이동하면서 관련 업무를 새롭게 배워야 했었는데요. 그때 김동현 사원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입사부터 쭉 자동차 부품 관련 업무를 해왔고, 업무 능력도 탁월해 동기임에도 배울 점이 참 많았죠. 비록 지금은 포스코인재창조원으로 파견을 나가 있어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이 말을 꼭 전하고 싶네요. “고맙다 동현아! 우리 평생 가자!&#8221;</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8211;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2/99B59F335A20B47D0E1F47.jpg" alt="사내 축구동호회 ‘FC로얄즈’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왼쪽)과 테니스를 치고있는 모습(오른쪽)" width="726" height="270"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사내 축구동호회 ‘FC로얄즈’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평소 교류할 기회가 없었던 타 부서의 직원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포스코그룹이 주관하는 ‘스틸러스 챔피언 리그’에도 참여했는데요.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부서와 연령대의 직원들이 한 팀으로 출전한 것에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주중에는 아내와 함께 테니스를 치고 있는데요. 제대로 하는 스포츠 하나쯤은 있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 입사 이후 꾸준히 레슨을 받고 있답니다.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다음 날 업무 효율도 오르는 것 같아 자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padding: 10px; border: 1px dashed #79a5e4;">
<p><span style="color: #000000;"><b><span style="font-size: 11pt;">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 </span></b></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상사맨으로서 한 사업의 전 과정을 경험해 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자동차 부품의 경우, 사업의 사이클이 한번 돌아가는 데 평균 6년, 길게는 20년이 넘게 걸리는데요. 입사 후 지금까지는 선배님들이 개발해 놓으신 사업을 중간에 인계받아 운영하거나 마무리하는 일만 담당해 봤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신규 사업 발굴부터 마무리까지, 모두 제 스스로의 힘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이 과정에서 각 단계별로 요구되는 실행 능력을 갖추기 위해 꾸준히 업무 역량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고요. 궁극적으로는 최고의 역량을 갖춘 상사맨으로 성장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p>
</div>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2/99715D335A20BF08238FCF.jpg" alt="포스코그룹 통합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포스코패밀리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오늘은 열여덟 번째 주인공 포스코대우 임영욱 님을 만나봤는데요.<br />
글로벌 상사맨으로 성장하기 위한 임영욱 님의<br />
열정과 노력에 응원을 보태며 다음 편에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17편. 동료들의 든든한 안전 버팀목! 포항 안전방재부 윤석열 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17%ed%8e%b8-%eb%8f%99%eb%a3%8c%eb%93%a4%ec%9d%98-%eb%93%a0%eb%93%a0%ed%95%9c-%ec%95%88%ec%a0%84-%eb%b2%84%ed%8c%80%eb%aa%a9-%ed%8f%ac%ed%95%ad/</link>
				<pubDate>Thu, 02 Nov 2017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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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7편을 소개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포항 안전방재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석열 님을 만나봅니다. &#8216;안전은 생활이자 문화다&#8217;라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E3663359F926612B91A0.jpg" alt="사람사람들 17 따뜻한 엄마품처럼~ 동료들의 든든한 안전 버팀목! 포항 안전방재부 윤석열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7편을 소개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시간에는 포항 안전방재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석열 님을 만나봅니다. &#8216;안전은 생활이자 문화다&#8217;라는 좌우명으로, 포스코 패밀리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윤석열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57143359F91DB0314D73.jpg" alt="안전화가 크게 4부분으로 나뉜 모습과 안전화의 각 소부분의 명칭들 목부분부터 선포 목패딩 뒷날개 선심 앞날개 안창 겉창 깔개 내답판 AIR인솔 방침소재 PU중간창 아웃솔" width="650" height="27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세요. 포항 안전방재부에서 안전보호구와 산업안전 표지판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윤석열입니다. 제 좌우명은 ‘안전은 생활이자 문화다’인데요. 현장에서뿐만 아니라 매 순간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모두가 행복할 수 있을 테니까요.</p>
<p style="text-align: justify;">2년 전 현장에서 착용하는 안전화를 교체해 연간 약 6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적이 있습니다. 당시 성능이 좋은 안전화를 찾기 위해 포항과 광양을 수없이 오가고, 직원들의 실착용 테스트를 거치며 1년이 넘게 공을 들였는데요. 경쟁입찰로 새로운 업체를 선정하고, 9개 그룹사의 구매 물량을 통합해 ‘수익성’과 ‘안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 뿌듯했던 기억이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18483359F91DCA0CB1D0.jpg" alt="큰 아들 결혼식 사진" width="726" height="4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제 큰 아들이 결혼을 했는데요. 단칸방에서 아내와 함께 신혼생활을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제 아들이 어느새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잘 자라준 아들이 참 대견하고 고마웠습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088A3359F91E06343B3B.jpg" alt="안전방재부 3주년 기념 명랑운동회에서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 width="650" height="25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실무 외에도 저는 안전방재부협의회 부대표로서 직원들과 회사를 잇는 징검다리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동료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도와주려고 하다 보니 모두들 저에게 ‘안전방재부의 어머니’같다는 이야기를 해주곤 합니다. 앞으로도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따뜻한 엄마품처럼, 동료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49D43359F91E1C0A7A6E.jpg" alt="'안전보호구는 언제나 저의 관심 1순위!'라고하는 모습과 안전모 사진" width="726" height="3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안전방재부에 오래 근무하면서 제 생각과 행동이 모두 &#8216;안전&#8217;에 직결된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닫고 있습니다. 저부터 안전을 중요하게 여기고 신경 써야만 제철소와 동료들을 빈틈 없이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며 업무에 임하고 있는데요. 특히 저는 신체를 보호하는 안전보호구와 안전화에 미흡한 점이 없는지 늘 꼼꼼히 체크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새로운 안전화를 선정하는 데에만 약 1년이 걸렸으니, 얼마나 세심하게 확인하는지 아시겠죠?</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590B3359F91E5305A13F.jpg" alt="인생멘토! 안전섹션 이운용 컨설턴트 님과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7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인생멘토로서 항상 저를 이끌어 주시는 안전섹션 이운용 컨설턴트 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죠. 저 역시 그런 아쉬움을 느낄 때가 있는데요. 안전 관련 업무를 하면서 어려움을 마주할 때마다 이운용 컨설턴트님께서는 지혜로운 조언으로 저를 안내해주시곤 합니다. 저의 인생 스승이 되어주시는 컨설턴트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2DAC3359F91FD209DEA4.jpg" alt="캘리그라피 전시회의 작품 사진들과 캘리그래피 전국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한 &lt;어제 오늘 내일&gt; 전시회에서의 윤석열 님의 모습" width="650" height="54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2014년 자택 보수공사로 며칠간 시끄러운 소음이 발생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웃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아 죄송하다는 손글씨를 적어 복도에 부착해두었는데요. 그때 한 이웃이 글씨가 예쁘다며 문구를 써달라는 부탁을 해오셨고, 이를 계기로 캘리그래피의 세계에 입문하게 됐습니다. 지난 봄에는 천안에서 캘리그래피 전국 동호회원들과 함께 ‘어제 오늘 내일’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도 가졌는데요. 요즘에도 주말이면 대구와 부산을 오가며 동호회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6E763359F91FE50D22E6.jpg" alt="난을 바라보는 윤석열 님의 모습과 난 사진. 쑥쑥 자라라~" width="726" height="271"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20여 년 전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난에 관심을 갖게 되어 ‘애란인’이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매년 봄이면 전국의 전시장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품종의 난을 찾아내는 재미에 푹 빠져 지내는데요. 요즘에는 자택과 배양장에서 난 화분 300개 정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난을 가꾸다 보면 인생도 배울 수 있고, 지란지교(芝蘭之交)라는 고사성어처럼 좋은 벗도 사귈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930F3359F91FF10A6C64.jpg" alt="다사랑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 width="726" height="238"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포항지역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복지시설인 다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저와의 인연을 계기로 다사랑지역아동센터는 안전방재부와도 자매결연을 맺었는데요. 일과 후 센터를 찾아 30여 명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예절을 가르치고 있는데, 똘똘한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참 대견하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CB633359F921C10EB530.jpg" alt="&quot;포스코 패밀리 여러분 항상 행복하세요&quot;라고 적힌 캘리그라피" width="726" height="34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포항제철소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방재부 일원으로서 동료들에게 안전한 작업 방법을 전파하고 이를 솔선수범하는 안전지킴이가 되고 싶습니다. 또, 가까운 미래에는 제 인생의 동반자인 난, 캘리그래피, 그림, 서예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개인전을 열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그때 포스코패밀리 여러분을 꼭 초대하고 싶습니다!</p>
</div>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43A23359F921E41AEF61.jpg" alt="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pan></p>
<p class="o_remarks">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오늘은 열일곱 번째 주인공으로 윤석열 님을 만나봤습니다.<br />
임직원의 안전은 물론, 마음의 행복을 위해 예술과 식물을 사랑하는<br />
윤석열 님의 일상생활에서 열정과 자기애를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br />
독자 여러분께서도 즐거움을 찾아 해볼 수 있는 취미 한 두가지를<br />
발견하고 개발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16편. 따뜻한 교육지도자를 꿈꾸는 그녀! 포스코인재창조원 이덕현 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16%ed%8e%b8-%eb%94%b0%eb%9c%bb%ed%95%9c-%ea%b5%90%ec%9c%a1%ec%a7%80%eb%8f%84%ec%9e%90%eb%a5%bc-%ea%bf%88%ea%be%b8%eb%8a%94-%ea%b7%b8%eb%85%80/</link>
				<pubDate>Wed, 25 Oct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사람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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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인재창조원 리더십교육그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패밀리]]></category>
		<category><![CDATA[헬로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6편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포스코인재창조원 리더십교육그룹에서 포스코패밀리 교육 커리큘럼을기획하고 진행하는이덕현 님을 만나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77DE3359EEBEA60F1D4B.jpg" alt="사람사람들 16 '사람이 먼저다!' 따뜻한 교육지도자를꿈꾸는 그녀 포스코인재창조원 이덕현님"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6편이 돌아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시간에는 포스코인재창조원 리더십교육그룹에서 포스코패밀리 교육 커리큘럼을기획하고 진행하는이덕현 님을 만나봅니다. &#8216;사람이 전부다&#8217;라는 생각으로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물길을 열어주는 바다처럼, 교육을 통해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오늘의 주인공! 이덕현 님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시죠! : )</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29823359EEA65B2BC6B6.jpg" alt="16-2차 신입사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왼족)과 '요즘 회사생활이 많이 힘들었는데 교육에서 만난 좋은 동료들 덕분에 다시 힘을 내게 됐습니다&quot;라고 적힌 메세지(오른쪽)" width="726" height="33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얼마 전 승진자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았습니다. 이러저러한 일들로 지쳐 퇴사를 결심했는데, 교육에서 좋은 동료들을 만나 다시금 직장생활의 목표를 찾았다는 이야기가 적혀 있었습니다. 교육 담당자로서 늘 아쉬움이 더 많은 저에게 그 메시지는 큰 위로가 되었는데요. 누군가의 성장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마음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CEC33359EEA65B20F501.jpg" alt="교육 기획, 운영팀 이덕현 님의 모습과 효과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열띤 회의를 하는 모습 " width="726" height="31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의 주요 업무는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입니다. 저희 그룹은 갓 입사한 신입사원부터 승진자, 직책보임자, 임원까지 전 계층의 포스코패밀리가 경력과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교육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직군의 임직원을 인터뷰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려고 노력하지만, 하면 할수록 어렵다고 느끼는데요. 요즘은 ‘지금 이 순간, 바로 이곳이 아니면 절대 할 수 없는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E59B3359EEA65C2E1068.jpg" alt="첫 멘토 유구봉 교수님의 강연하시는 모습" width="726" height="30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입사 후 처음 맡았던 ‘P3 승진자 교육과정’이 떠오릅니다. 교육이 처음이기도 하고, 근엄한 표정의 과장님들 앞에 서서인지 유난히 긴장이 되었습니다. 교육을 마친 후 괜한 아쉬움에 멘토이신 유구봉 교수님(산업혁신컨설팅섹션)께 ‘학습자들끼리 아이스브레이킹이 잘 되지 않는다’며 투덜거렸는데요. 그때 교수님께서 ‘학습자들이 아니라 너 자신 스스로가 아이스브레이킹이 되지 않은 것 아니냐’고 웃으며 말씀하시더라고요. 교육 진행자가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순간이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F9063359EEA65C1D52D2.jpg" alt="송도 인재창조원의 텅 빈 강의장" width="726" height="30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의 업무를 가장 잘 이야기해줄 수 있는 공간은 텅 빈 강의실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학습자들은 강의실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며 그 공간을 색다르게 채워가는데요. 교육 담당자들은 그곳에서 더 많은 공감과 배움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지요. 그래서인지 텅 빈 강의실을 볼 때면 늘 가슴이 설렙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65973359EEA65C24E433.jpg" alt="올해 4월, 리더십교육그룹원과 야구장 나들이 사진과 같이 맥주를 마시는 모습 " width="726" height="2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2015년 입사해 포항 인재창조원(舊 미래창조아카데미)으로 부서 배치를 받았습니다. 타지에서의 외로움 때문인지 입사 초에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선배와 동기들이 많은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당시 동료분들께서는 자취하는 저를 위해 밑반찬과 전기밥통을 챙겨주기도 하시고, 주말마다 부모님 댁으로 떠나는 제가 안쓰럽다며 금요일 저녁 KTX 역으로 바래다 주기도 하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 밖에도 고마웠던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덕분에 저의 포항 생활이 푸근했던 것 같아요. 2016년 송도로 근무지가 바뀐 이후에도 많은 분들께서 타지 적응에 도움을 주셨는데요. 그룹, 섹션 단위로 야구나 영화를 보러 가기도 하고 동료들과 삼삼오오 맛집투어를 다니는 등 함께 한 추억이 가득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4E463359EEA65C293FBB.jpg" alt="업무 파트너인 허진원 대리와 함께 있는 모습" width="726" height="35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업무를 할 때 팀원들에게 의견을 많이 묻는 편입니다. 귀찮을 법도 한데 힘든 내색 없이 도움을 주는 팀원들에게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특히 제 업무 파트너로서 고생하고 있는 허진원 대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허진원 대리는 제가 업무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때마다 이를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로 탈바꿈 시켜주는 남다른 재주를 가지고 있는데요! 찰떡같이 알아듣는 센스를 가진 제 동료, 정말 자랑하고 싶습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CF2B3359EEA65C2F60B9.jpg" alt="포항 요트주 정관수 컨설턴트님과 함께 요트에서 찍은 사진(왼쪽)과 혼자 찍은 셀카(오른쪽)" width="726" height="35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동안은 주로 마라톤, 수영 등 혼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즐겨 해왔습니다. 마라톤 풀코스도 네 번이나 뛰었고, 차가운 바다에서 수영을 하며 새해를 맞이할 정도로 체력이 좋아졌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함께 즐기는 운동’의 묘미를 알게 되었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포항에서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진 것은 바로 요트입니다. 입사 후 새로운 지역과 사람들에게 빠르게 적응하려고 포항시 요트협회에 가입하고 대회에도 출전했는데요. 근무지를 송도로 옮기면서 올해는 대회에 참가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내년에는 반드시 영일만 대회에 다시 참가해 실력을 뽐내보려고 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68D03359EEA65C27A8D8.jpg" alt="플루트를 연주하는 모습(왼쪾)과 2016년 태국 &lt;나눔의 행복콘서트&gt; 단체사진 " width="726" height="28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가끔씩 가족들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하는데요. 지난해에는 성악가인 동생, 음악감독인 제부와 함께 태국에서 열린 ‘나눔의 행복콘서트’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부족한 솜씨지만 플루트를 연주하며, 어린 친구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처음 교육 업무를 시작할 때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주인공’이 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업무를 하면 할수록, 교육 담당자는 ‘학습자들이 빛날 수 있게 돕는 조력자’라는 것을 느낍니다. 포스코그룹의 숨은 인재들을 이어주고, 서로가 서로를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장(場)을 제공하는 것이 저의 장기적인 목표입니다. 그동안 교육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의 크기만큼 앞으로도 더 좋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습니다.</p>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D8083359EEA95F01C031.jpg" alt="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오늘은 열여섯 번째 주인공으로 이덕현 님을 만나봤습니다.<br />
따뜻한 교육지도자를 꿈꾸는<br />
이덕현 님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다음 편에서 인사드릴게요! : )</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15편. 자타공인 행복전도사, 그가 가는 곳엔 웃음꽃이 핀다! 광양 에너지부 김용만 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15%ed%8e%b8-%ec%9e%90%ed%83%80%ea%b3%b5%ec%9d%b8-%ed%96%89%eb%b3%b5%ec%a0%84%eb%8f%84%ec%82%ac-%ea%b7%b8%ea%b0%80-%ea%b0%80%eb%8a%94-%ea%b3%b3/</link>
				<pubDate>Tue, 05 Sep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광양 에너지부]]></category>
		<category><![CDATA[사람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사람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패밀리]]></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5편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자타공인 행복전도사, 광양 에너지부 김용만 님을 만나보겠습니다.어딜 가나 웃음꽃을 활짝 피우는 오늘의 주인공!]]></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19BD3359ACBBAC31DABA.jpg" alt="사람사람들 15 자타공인 행복전도사. 그가 가는 곳엔 옷음꽃이 핀다! 광양 에너지부 김용만님"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5편이 돌아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시간에는 자타공인 행복전도사, 광양 에너지부 김용만 님을 만나보겠습니다.어딜 가나 웃음꽃을 활짝 피우는 오늘의 주인공! 김용만 님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 보시죠! : )</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9F343359ACD9F318F0C1.jpg" alt="UCC 근무중 한컷!" width="650" height="3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세요. 광양 에너지부에서 동력 운전파트 및 UCC(Utility Control Center) 운전을 맡고 있는 김용만입니다. 제 좌우명은 ‘늘 생동감 있게 살자!’인데요. 웃음은 전염된다는 말을 믿기 때문에 제가 먼저 생기 있는 얼굴을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우리 모두 웃으며 하루를 시작해요! 스마일~J</p>
<p style="text-align: justify;">제 인생 최고의 순간은 작년에 특허 A등급을 취득한 날입니다. 3개월간 휴무일도 반납하며 ‘이동식 수위 검지 위험 경보 신호 전송 장치’를 개발했는데요. 업무와 병행하는 것이 버거워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럴 때마다 &#8216;포기란 없다. 하면 된다!&#8217;고 다짐하며 마음을 다잡았지요. A등급을 받으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기에 그 기쁨이 배가 된 것 같습니다. 모든 일에 긍정적인 마인드로 임하면 안 될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던 순간이었지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57F43359ACDAE319FAD8.jpg" alt="노래부르는 모습을 지그시 봐주시는 할머님 뒷모습" width="270" height="22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1991년 입사한 후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았는데요. 2년 전 한 요양원에서 유난히 저를 예뻐해 주셨던 할머님을 만났던 기억이 납니다. 친자식보다도 저에게 더 정이 간다며 두 손을 꼭 잡아주시는 할머님을 보면서, 부모님께 못다 한 효도를 어르신들께 대신 한 것 같아 매우 뜻깊고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다니며 사람들에게 삶의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FF813359ACDFAF357289.jpg" alt="2Gas COG Holder 점검 중 '이상 없음' 엄지 척 하는 모습" width="415" height="32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광양 에너지부 동력 섹션에서 근무한 지 올해로 27년 차가 됐는데요. 제가 맡고 있는 일은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사용 공장에 원활히 배급해주는 것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또 순찰차를 타고 유틸리티 배관을 점검하는 업무도 하고 있지요. 부생가스는 사용 공장뿐만 아니라 사내 주택단지로도 공급되어 샤워실, 목욕탕, 주택단지 난방용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늘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EA073359ACED432253C4.jpg" alt="무전기" width="120" height="23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제가 근무하는 곳은 가스를 취급하기에 모든 소품들은 제 생명을 보호해주는 ‘동지’와도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현장설비의 이상 유무에 대해 전달해주는 무전기에 보다 강한 애착을 갖고 있는데요. 돌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도 정확하게 지시를 전달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자칫 상호 연락체계 및 조치가 지연되기라도 하면 아찔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럴 땐 선배님들에게 배운 노하우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시시때때로 후배들과 노하우를 나누려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죠.</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EB123359ACE1332A7A7B.jpg" alt="광양시 노인전문 요양원에서 봉사멘토 방삼수 선배님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 width="650" height="4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사내 &#8216;웃음치료 마술 동아리&#8217;에서 만난 광양 발전효율 향상 PJT팀의 방삼수 선배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선배님은 바쁜 업무 중에도 끊임없이 노력하며 봉사 관련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지역 봉사활동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데요. 여러모로 저에게 귀감이 되어주시며 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선배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A5383359ACE1B2116869.jpg" alt="대학원 석사졸업식 사진" width="650" height="4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봉사활동을 하면서 전문적인 지식의 필요성을 느껴 대학원에 진학해 가족상담학을 공부했는데요. 가족의 따뜻한 응원이 있었기에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묵묵히 지켜봐 주는 가족이 없었다면 늦은 나이에 석사모를 쓰는 영광은 누리지 못했을 겁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26553359ACE2B50E00E7.jpg" alt="광양읍 5일장 공연에서 공연하는 모습, 선샤인 가요제에서 찍은 사진들" width="726" height="46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혼자 웃을 때 보다 여럿이 함께 웃으면 33배 더 효과가 크다고 하는데요. 저는 ‘노래와 마술’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2008년 대한 가수협회 광양시 지부 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이를 통해 소외계층을 찾아뵙고 기쁨과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에는 광양시의 대표적인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8216;선샤인 가요제&#8217; 무대에도 자주 오르고 있는데요. 특히 제9회 선샤인 가요제 때에는 행사 기획, 가수 섭외 등 페스티벌 준비에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 기대치 않게 국회의원 표창을 받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16703359ACE30E14E8C6.jpg" alt="광양읍 주민자치센터 노인대학 마술쇼 중 찍힌 사진들" width="726" height="2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3년 전 우연히 노부부 마술사의 공연을 보게 되면서 마술의 매력에 빠졌는데요. 봉사를 다니면서 노래와 율동으로는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느끼던 중, 마술을 접하면서 새로운 취미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술이 서툴던 시절에는 옷을 태우거나 화상을 입을 뻔한 적도 있었어요. 요즘에는 위험한 마술쇼는 지양하고 있지만, 마술에 전혀 관심이 없던 관객분들의 혼을 쏙 빼놓을 만큼 흡입력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지요. 관심 있는 분이라면 취미로 조금씩 배우셔도 좋을 것 같아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모든 인간이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웃음치료사, 마술지도사 레크리에이션, 사회복지사 자격증 등을 취득하면서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일에 도전해왔는데요. 다음으로 도전할 목표는 바로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입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하루 2~3시간씩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 이론만으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을 때면 중마노인복지관과 광양 복지관을 찾아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사회복지사님들께 조언을 듣고 익히고 있습니다. 조만간 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p>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EB063359ACE66D1EF26A.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오늘은 열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김용만 님을 만나봤습니다.<br />
일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웃음을 전하는<br />
김용만 님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다음 편에서 다시 인사드릴게요! : D</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14편. 포스코 최연소 압연기능장, 오늘도 무한도전! 포항 후판부 조양래 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14%ed%8e%b8-%ed%8f%ac%ec%8a%a4%ec%bd%94-%ec%b5%9c%ec%97%b0%ec%86%8c-%ec%95%95%ec%97%b0%ea%b8%b0%eb%8a%a5%ec%9e%a5-%ec%98%a4%eb%8a%98%eb%8f%84/</link>
				<pubDate>Wed, 16 Aug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사람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압연기능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압연기능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항 후판부]]></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4편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8216;포스코 최연소 압연기능장&#8217; 포항 후판부의 조양래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매사에 열정과 끈기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ADB13359910C332A3992.jpg" alt="사람사람들 14 포스코 최연소 압연기능장, 오늘도 무한도전! 포항 후판부 조양래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4편을 전해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은 &#8216;포스코 최연소 압연기능장&#8217; 포항 후판부의 조양래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매사에 열정과 끈기로 도전하는 삶을 실천하는 오늘의 주인공! 조양래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6979335990FDCD18C2EB.jpg" alt="고등학교 재학 당시 모습. 풋풋~" width="725" height="2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세요. 포항 후판부에서 후판압연직을 맡고 있는 조양래입니다. 제 좌우명은 &#8216;타인의 삶에 이정표가 되는 삶을 살자&#8217;인데요. 이를 실천하고자 매사에 열정과 끈기로 도전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저로 인해 힘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제 인생 최고의 순간은 6년 전 포스코 합격 소식을 들었던 날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꿈꿔오던 포스코 입사를 위해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에 진학했는데요. 간절한 꿈에 끊임없는 노력이 더해져 포스코 입사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4242335990FDCD0810B9.jpg" alt="공부하고있는 모습, 최연소 압연기능장 자격증 사진, 그리고 수북히 쌓인 자격증들 사진 " width="726" height="37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들어 가장 기뻤던 일은 바로 압연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한 것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압연기능장 자격증은 압연에 관한 최상급 숙련기능을 가진 기능인력자만 취득할 수 있는데요. 평균 실기 합격률이 20% 이하로 합격 문턱이 높기로 유명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시험을 준비하면서 앞서 자격증을 취득하신 포항 전기강판부의 이근우 선배님께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안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선배님의 자료를 바탕으로 6개월간 학습에 매진해 ‘포스코 최연소 압연기능장’이 되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하늘 같은 선배님들에 비하면 저는 아직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래도 늘 열정과 호기심을 가지고 일하면서 IT, 재료, 기계, 검사 등의 분야에서 20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도 저의 역량을 끊임없이 개발하는 데 힘쓰고자 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90BA335990FDCD011D47.jpg" alt="성산일출봉 앞에서 아버지와 오붓하게 찍은 사진" width="726" height="47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2016년 아버지와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이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여느 경상도 남자들처럼 무뚝뚝한 아버지와 저는 평소 데면데면한 편인데요. 아버지께서 준비하신 제주도 여행을 함께 다녀오면서 부자관계가 끈끈해졌습니다. 처음에는 서먹한 아버지와 여행을 다닐 생각에 난감했지만, 함께 술 한 잔 기울이며 깊은 대화를 나누다 보니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지요.</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E70833599106A5267F10.jpg" alt="후판부 압연반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습과 모니터 앞에 앉아서 모니터를 바라보는 모습." width="726" height="34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후판부 압연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후판은 슬래브를 압연하여 생산하는 6~300mm 두께의 철강제품입니다. 후판을 만들기 위해서는 슬래브 입고부터 전단까지의 여러 공정을 거쳐야 하는데요. 그중 압연공정에서 고객의 주문사항에 맞는 두께의 슬래브를 만들어야 하므로 핵심 작업이라고 할 수 있죠.</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업무 중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질문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들 때에는 선배님들에게 묻고 배워야 실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벌써 입사 7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방대한 설비에 대해 아직도 배울 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늘 제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는 선배님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EC1533599106BF11DFAA.jpg" alt="일회용 작업복(왼쪽)과 그것을 입고 있는 모습(오른쪽)" width="726" height="36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압연 업무 특성상 옷에 기름이나 이물질이 묻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에게 큰 도움을 주는 이것! 바로 일회용 작업복인데요. 처음에는 지하에 들어가서 스케일을 치우다 보면 온몸에 기름이 묻고 초라해지는 제 모습이 참 싫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직무에 점점 빠져들면서 이 과정들이 당연한 것이라는 걸 알게 됐고 오히려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972D335990FDCE140D49.jpg" alt="압연반 B조 동료와 선배님과 찍은 사진들. 우리느! 하나다!!" width="725" height="2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와 함께 일하는 압연반 B조 동료와 선배님들이 제 행복의 원천입니다. 하루 12시간씩 동고동락하며 저를 생각해주시는 이분들을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2011년 9월, 처음 6mm 압연 작업을 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6mm 압연은 후판 기준으로 매우 얇은 두께이다 보니 굉장히 작업 난이도가 높습니다. 예전에는 이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날이면 꼭 회식을 했을 정도였다고 하네요.</p>
<p style="text-align: justify;">6mm 압연 작업을 하다 보면 여러 요인에 의해 문제가 발생하는데, 심할 경우 판이 찌그러지거나 작업이 정지되기도 합니다. 저 역시 실수를 해서 크게 당황했던 적이 있는데, 선배님들께서 상황을 정리해주시며 ‘우리는 하나다!’라고 말씀해주셔서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지도 덕분에 최고 난이도의 작업을 해내고 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 인생의 즐거움,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B0F8335990FDCE1240DE.jpg" alt="복싱 하기전 셀카를 찍는 조양래 님의 모습과 링 위에서 복싱을 하는 모습" width="725" height="2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제 취미는 복싱입니다. 입사 이후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않아 체력이 많이 약해졌었는데요. 인생에 한 번쯤 투기 종목에 도전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복싱의 매력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요. 스트레스 해소에 좋고 단시간 운동량이 많으며, 장소의 제약이 적다는 것이지요! 스트레스를 받는 날엔 언제 어디서든 자세를 잡고 연습해볼 수 있어 부담이 적죠. 복싱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나머지 지금은 체력만땅입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제 목표는 품질 전문 사내강사가 되는 것입니다. 제조기업에 있어 &#8216;품질&#8217;이란 영원한 숙제이고, 우리 회사 역시 6시그마, QSS, QSS+ 등의 기법을 통해 오랫동안 품질 관리에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요. 저는 현장에 정통한 품질 전문 사내강사가 되어 후배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제 인생의 스물한 번째 자격증이 될 ‘품질관리 기술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8216;타인의 삶에 이정표가 되는 삶&#8217;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저의 노력을 지켜봐 주세요! ^^</p>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C48033599106F2023717.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
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br />
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사람사람들! 열네 번째 시간 어떠셨나요?<br />
포스코 최연소 압연기능장에 이어 또 다른 도전을 펼치고 계신<br />
조양래 님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다음 편에서 다시 인사드릴게요!</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13편. 서예부터 탁구까지! 발전소의 만능 재주꾼, 포스코에너지 김종춘 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13%ed%8e%b8-%ec%84%9c%ec%98%88%eb%b6%80%ed%84%b0-%ed%83%81%ea%b5%ac%ea%b9%8c%ec%a7%80-%eb%b0%9c%ec%a0%84%ec%86%8c%ec%9d%98-%eb%a7%8c%eb%8a%a5/</link>
				<pubDate>Wed, 02 Aug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LNG 복합발전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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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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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에너지]]></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에너지 발전부]]></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투데이]]></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3편을 전해드립니다! 일뿐 아니라 취미활동까지 못하는게 없는 발전소의 만능 재주꾼인 오늘의 주인공! 김종춘 님을 만나볼까요? 喜 기쁠 희- 내 인생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232F5433597FFFD023896F.jpg" alt="사람사람들 13 서예부터 탁구까지~ 발전소의 만능 재주꾼! 포스코에너지 김종춘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3편을 전해드립니다!</p>
<p>일뿐 아니라 취미활동까지 못하는게 없는 발전소의 만능 재주꾼인 오늘의 주인공! 김종춘 님을 만나볼까요?</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21F26A33597FE4F23F2326.jpg" alt="2010년 인천광역시 생활인 탁구대회 우승후 찍은 사진. 우승이 믿겨지지 않는지 표정이 어색어색~" width="724" height="50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저는 포스코에너지 발전부에서 인천 LNG 복합발전소 7, 8, 9호기의 운전과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김종춘입니다. 제 좌우명은 ‘모티브(Motive) 있는 사람이 되자’인데요. 모든 사물에서 모티브를 얻어 일과 취미로 승화시키고, 타인에게도 모티브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제 소망이 반영되어 있습니다.</p>
<p>제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바로 2010년인데요. 모범근로자 시장상, 모범사원 사장상, 전기안전공사 사장상 등 1995년 포스코에너지에 입사한 이래 지금까지 많은 상을 받았지만, 2010년 인천광역시 생활인 탁구대회에 회사 동료들과 출전해 극적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체육관이 떠나갈 정도로 응원해줬던 동료들 모습에 감동받아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br />
<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2234E133597FE5AE2D014D.jpg" alt="복합 7,8,9호기 시운전현장에서 찍은 사진, 복합 7,8,9호기 발전소 내부에서 찍은 사진, 그리고 2014년 7월 30알에 '포스코복합 7호기 상업운전 개시'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찍은 단체사진 " width="724" height="61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br />
</span></p>
<p>요즘에는 과거에 비해 복합발전기의 설비나 기계가 최신화되긴 했지만, 결국 이를 운전, 관리하는 것은 사람이기에 팀원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직원 간 나이 차이가 15살 이상까지 나는 경우도 있다 보니 각 개인을 존중하면서 팀 전체가 잘 운영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더군요. 요즘은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인문학 강의도 듣고 있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214EEF33597FECEA21FE47.jpg" alt="만보기" width="336" height="20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출근 후 제가 하는 첫 번째 일은 만보기를 &#8216;0&#8217;으로 리셋하는 것입니다. 자동화가 아무리 잘 되어 있어도 설비 오류를 사전에 막으려면 직접 발로 뛰는 수밖에 없는데요. 전문 과장이다 보니 현장 운전원보다 걸음수는 훨씬 적지만, 되도록 하루에 1만 보 이상 걸어 다니며 직접 설비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점검만이 최선이자 최고의 오류 예방법이니까요!</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2776A733597FE613373394.jpg" alt="동료들과 함께 한 제주도 자전거 일주 사진, 회사 식장에서 열린 개인 서예 전시회 사진, 그리고 독일 지멘스 연수때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 " width="725" height="54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같이 일하는 발전2과 교대 3조원들이 저에게는 제2의 가족과도 같습니다. 복합 7, 8, 9호기 시운전 때부터 동고동락하며 돈독해진 정비부서의 동료들 역시 자신의 일처럼 저를 도와주는 고마운 이들이지요.</p>
<p>2012년 복합 7, 8, 9호기 시운전 전문 과장으로서 막 투입됐을 당시 어깨가 무거웠었는데요. 시운전에 투입되기 전 동료와 다녀왔던 &#8216;제주도 자전거 일주&#8217;와 회사 식당에서 열었던 &#8216;서예 개인전&#8217;, 그리고 독일 지멘스(SIEMENS) 교육 후 동료들과 함께 했던 유럽여행까지. 그때의 소중한 추억들이 훗날 고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밑거름이 되었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27871533597FE6130C3528.jpg" alt="정비부의 김학준 과장과 함께 떠난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리마인드 유럽여행 갔을 때 찍은 사진 두장 " width="722" height="33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지난 4월에는 당시 시운전을 같이 했던 정비부의 김학준 과장과 함께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리마인드 유럽여행’ 을 다녀오기도 했는데요. 가족에게는 좀 미안한 생각도 들었지만 동료들과의 옛 추억을 되새길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 인생의 즐거움,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저에게는 오래된 친구 같은 두 가지의 취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정적이지만 매력만점인 서예고, 다른 하나는 까탈스러우면서도 동적인 탁구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2424DC33597FE65B2D66C8.jpg" alt="중학교 1학년 때 교내 휘호 대회 대상 수상 사진, 사내 서예 동호회 멤버들과 찍은 사진, 그리고 발전 2과 조정실 입구에 걸린 작품 사진 " width="724" height="44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중학생 때 처음으로 서예를 취미 삼아 배우기 시작했는데, 곧 이에 푹 빠져 서예 특기생으로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에는 1년간 서예학원도 운영해보고, 2004년에는 근로자 종합예술제에 출전해 서예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무궁무진한 매력을 지닌 서예는 제가 첫눈에 반해 지금까지도 많은 밤을 지새우며 공부할 만큼 격하게 애정 하는 녀석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261A7133597FE65B1E2B7F.jpg" alt="1990년 인하대학생처장기 탁구 대회에서 찍은 사진과 1997년 노동부장관기 전국직장근로자 탁구대회에서 입상한 사진 " width="722" height="35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탁구는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접했는데요. 그 후로 관련 서적을 모조리 구입해 독학했습니다. 86 아시안게임과 88 올림픽 때 우리나라 탁구 대표 팀이 중국을 이기고 금메달을 따면서 ‘탁구 붐’이 일었는데요. 그 당시 KBS에서 주최했던 전국생활인 탁구대회 고등부 인천 대표 선발전에 나가 1등을 했던 경험도 있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아내 그리고 두 딸과 함께 등산을 자주 가는데요. 작년에 가족들과 설악산 대청봉에 올라 바라보았던 밤하늘의 별들과 해돋이가 매우 황홀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여세를 몰아 가족들과 한라산에도 함께 올랐는데요. 등산을 하면서 자녀들에게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사실과 힘든 노력 끝에 맛보는 희열이 얼마나 값어치 있는지를 알려준 것 같아 뿌듯하더군요. 올여름방학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지리산 천왕봉에 다녀올 생각입니다. 또, 등산을 위해 붓고 있는 적금이 만기가 되면 아내의 소원인 히말라야 트레킹도 다녀오려고 합니다.</p>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23B39733597FE65B108F3F.jpg" alt="설악산 대청봉에서(왼쪽), 한라산 백록담에서(오른쪽) 찍은 가족사진 두장" width="724" height="45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27795B33597FE75B027E30.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
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오늘은 열세 번째 주인공으로 김종춘 님을 만나봤습니다.<br />
발전소의 만능 재주꾼으로 활약하고 계신<br />
김종춘 님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더 흥미로운 이야기로 다시 돌아올게요~:D</p>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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