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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튬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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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튬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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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입뉴스] 미래 산업의 판을 바꾸는 힘! 왜 지금 핵심광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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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Apr 2026 13:00: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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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산업 핵심 이슈를 쉽고 간결하게 전하는 한입뉴스! 전 세계 산업의 시선이 '핵심광물'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3편에서는 핵심광물의 개념과 각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60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1-1.jpg" alt="한입뉴스의 카드뉴스 타이틀 이미지이다. 어두운 배경에 금속 광택을 띠는 광물 덩어리들이 놓여 있고, 그 주변으로 원소 기호가 적힌 하늘색 네온 홀로그램들이 떠 있다. 홀로그램에는 Eu, Er, Nd, Pr, Y 등의 희토류 원소 기호와 명칭이 적혀 있다. 이미지 왼쪽에는 한입뉴스 로고가 있고, 하단에는 미래 산업의 판을 바꾸는 힘! 왜 지금 핵심광물인가? 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 중 핵심광물이라는 단어는 하늘색 배경으로 강조되어 있다." width="960" height="53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1-1-800x4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1-1-768x42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ddfdfd;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최근 산업 핵심 이슈를 쉽고 간결하게 전하는 한입뉴스! 전 세계 산업의 시선이 &#8216;핵심광물&#8217;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3편에서는 핵심광물의 개념과 각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jpg" alt="개념 한입 - 핵심광물, 무엇을 말할까요? 시각 자료 설명: 상단에는 '개념 한입' 로고와 '핵심광물, 무엇을 말할까요?'라는 타이틀이 적혀 있다. 중앙에는 원소 기호가 적힌 주기율표 배경 위에 코발트(Co), 니켈(Ni), 구리(Cu), 아연(Zn) 등의 실제 광물 원석들이 놓여 있는 이미지가 배치되어 있다. 아래에는 노란색 배경 위에 핵심광물에 대한 설명 글이 적혀 있다.  본문 내용: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전 세계 산업의 시선이 ‘핵심광물(Critical Minerals)’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핵심광물은 배터리·반도체·방산 등 국가 핵심 산업과 안보를 뒷받침하는 필수 자원으로, 공급망 리스크가 커 국가 차원의 전략적 관리가 필요한 자원을 일컫는데요. 특히 전기차 성능을 좌우하는 배터리 원료로서, 이차전지 산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로 떠오르고 있죠. 리튬·니켈·코발트·흑연과 같은 배터리 소재와 모터 효율을 좌우하는 희토류가 대표적이며, 각국은 자국 산업 상황에 맞춰 이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즉, 핵심광물은 단순한 산업 원자재를 넘어 미래 산업 전반의 기반이 되는 ‘전략 자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width="960" height="137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560x800.jpg 5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768x109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717x1024.jpg 717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jpg" alt="전기차 산업의 아킬레스건, 핵심광물 공급망 시각 자료 설명: 상단에는 '전기차 산업의 아킬레스건, 핵심광물 공급망'이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이미지 중앙에는 거친 질감의 광물 원석 위에 원통형 배터리가 놓여 있는 모습이 푸른 조명과 함께 연출되어 있다. 하단은 하늘색 배경에 핵심광물 공급망의 문제점과 중요성을 설명하는 글이 적혀 있다. 본문 내용: 전기차 시장이 대중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핵심광물 수요가 공급을 빠르게 앞지르고 있다. 전기차 1대를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광물은 평균 약 200kg으로, 이는 내연기관차보다 6배나 많은 양이다. 문제는 이 자원들이 특정 국가에 편중되어 있고, 정련·제련 공정의 60~90%가 중국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공급망의 병목’ 현상은 수출 통제나 가격 변동 시 산업 전체를 순식간에 흔들 수 있는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이다. 바로 이 점이 전 세계가 핵심광물 확보에 사활을 거는 이유이다." width="960" height="124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615x800.jpg 61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768x998.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788x1024.jpg 78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jpg" alt="중국, 공급망의 빗장을 걸다 - 자원 무기화 시각 자료 설명: '국가별 정·제련 핵심광물 생산 비중'을 나타내는 누적 막대그래프이다. 구리, 리튬, 니켈, 코발트, 흑연, 희토류 6개 품목에 대해 2020년과 2024년의 생산 비중을 비교하고 있다. 그래프 범례에 따르면 빨간색은 중국을 나타내며, 대부분의 광물에서 중국의 생산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고 2024년에 더욱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자료 출처: 산업연구원, IEA) 본문 내용: 중국은 기술·공급망·정책을 아우르는 삼중 구조로 핵심광물 지배력을 무기화하고 있다. 1980년대부터 이어진 국가 차원의 지원과 유연한 환경 규제 이점을 발판 삼아, 주요 광물의 제련·정련 공정의 60~90%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공급이 불안정한 희토류와 흑연은 중국이 생산과 가공을 거의 모두 쥐고 있고, 자국 내 자원이 부족한 리튬과 니켈은 해외 광산을 선점한 뒤 가공 단계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의 관세 압박에 맞서 희귀금속과 중(重)희토류에 대한 수출 통제를 강화하며 공급망의 빗장을 더욱 단단히 걸어 잠그고 있다." width="960" height="127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604x800.jpg 60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768x1018.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773x1024.jpg 773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jpg" alt="안방에서 주권을 되찾다 - 공급망 동맹·자립 전략 시각 자료 설명: 상단에는 '안방에서 주권을 되찾다, 공급망 동맹·자립 전략'이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중앙에는 미국 국기와 유럽연합(EU)의 깃발이 반씩 합쳐진 원형 아이콘이 배치되어 있으며, 그 주변을 산업 시설을 상징하는 실루엣들이 둘러싸고 있다. 하단은 하늘색 배경에 미국과 EU의 대응 전략을 설명하는 글이 적혀 있다. 본문 내용: 중국의 공급망 압박에 맞서 미국과 유럽연합(EU)도 맞대응에 나섰다. 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우호국 중심의 공급망을 구축하는 한편, 최근에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는 12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볼트’를 통해 핵심 광물 비축도 추진 중이다. EU 또한 핵심원자재법(CRMA)을 통해 2030년까지 역내 채굴·가공 비율을 높이고, 특정 국가 의존도를 65% 이하로 낮추며 공급망 자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결국 핵심광물 확보 경쟁은 누가 공급망을 쥐고, 시장을 주도하느냐의 싸움이다." width="960" height="133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576x800.jpg 57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768x106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737x1024.jpg 737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jpg" alt="첨단 제조업 강국을 위한 필수 과제, 핵심광물 공급망 내재화 시각 자료 설명: 상단에는 '첨단 제조업 강국을 위한 필수 과제, 핵심광물 공급망 내재화'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중앙에는 디지털 네트워크로 연결된 방패 모양의 그래픽이 배치되어 있어, 핵심광물 확보가 국가 안보를 지키는 보호막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하단은 하늘색 배경에 한국의 현황과 대응 방안을 설명하는 글이 적혀 있다. 본문 내용: 한국은 첨단 제조업 강국이지만, 정작 핵심광물 자원 안보만큼은 취약한 ‘자원 빈국’이다. 특히 전기차 구동모터의 핵심인 네오디뮴 영구자석은 중국 의존도가 94.7%에 달해 공급망 리스크가 크다. 이에 정부는 2023년 ‘핵심광물 확보 전략’을 통해 리튬·니켈·코발트·희토류 등 10대 전략광물을 선정하고 비축 확대와 생산 시설 확충을 지원 중이나, 구조적 열세를 극복하기엔 아직 갈 길이 멀다. 따라서 핵심광물을 단순 원자재가 아닌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인식하고, 공급원 다변화, 정제·가공 기술 내재화, 해외 공급망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시점이다." width="960" height="133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576x800.jpg 57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768x106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737x1024.jpg 737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7.gif" alt="미래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포스코그룹의 핵심광물 밸류체인 시각 자료 설명: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자원-원료-소재 밸류 체인 미리보기' 흐름도이다. 광물자원: 리튬염호, 리튬광산, 니켈광산, 흑연광산에서 시작된다. 원료: 리튬, 니켈, 인상흑연, 콜타르로 가공된다. 중간소재: 전구체, 구형흑연, 침상코크스로 변환된다. 최종소재: 양극재, 천연흑연 음극재, 인조흑연 음극재, 실리콘 음극재, 차세대 전지 소재로 완성된다. 순환 구조: 최종 배터리 단계에서 다시 '리사이클링'을 통해 원료 단계로 돌아가는 순환형 구조를 갖추고 있다. 본문 내용: 포스코그룹은 ‘자원-정련-소재’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통해 공급망 안정화에 앞장서고 있다. 아르헨티나 염호와 호주 광산에서 고품위 리튬을 확보하고, 미국 내 희토류 가공부터 자석 생산까지 아우르는 통합 거점을 추진하는 등 공급망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포스코퓨처엠을 중심으로 한 흑연 음극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은 주요 완성차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견고히 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 이처럼 그룹 안에서 핵심광물 정·제련 인프라를 내재화한 포스코그룹의 ‘수직 계열화 체계’는 불확실한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미래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width="960" height="1302" /></p>
<details style="width: 100%; margin: 0; border-top: 1px solid #e0e0e0; border-bottom: 1px solid #e0e0e0; font-family: sans-ser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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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class="my-summary" style="padding: 12px 10px; cursor: pointer; font-size: 16px; font-weight: 600; color: #80807e; outline: none;"><span style="flex: 1; padding-right: 10px;" tabindex="1">[한입뉴스] 미래 산업의 판을 바꾸는 힘! 왜 지금 핵심광물인가? [텍스트로 보기]</span></summary>
<div style="padding: 0 10px 10px 10px; color: #444; font-size: 16.8px; line-height: 1.6;">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개념 한입] 핵심광물, 무엇을 말할까요?</span></h2>
<p>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전 세계 산업의 시선이 ‘핵심광물(Critical Minerals)’에 집중되고 있습니다.</p>
<p>핵심광물은 배터리·반도체·방산 등 국가 핵심 산업과 안보를 뒷받침하는 필수 자원으로, 공급망 리스크가 커, 국가 차원의 전략적 관리가 필요한 자원을 일컫는데요. 특히 전기차 성능을 좌우하는 배터리 원료로서, 이차전지 산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로 떠오르고 있죠.</p>
<p>리튬·니켈·코발트·흑연과 같은 배터리 소재와 모터 효율을 좌우하는 희토류가 대표적이며, 각국은 자국 산업 상황에 맞춰 이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즉, 핵심광물은 단순한 산업 원자재를 넘어 미래 산업 전반의 기반이 되는 ‘전략 자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전기차 산업의 아킬레스건, 핵심광물 공급망</span></h2>
<p>전기차 시장이 대중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핵심광물 수요가 공급을 빠르게 앞지르고 있습니다. 전기차 1대를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광물은 평균 약 200kg. 내연기관차보다 6배나 많은 양이죠. 문제는 이 자원들이 특정 국가에 편중되어 있고, 정련·제련 공정의 60~90%가 중국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입니다.</p>
<p>이러한 ‘공급망의 병목’ 현상은 수출 통제나 가격 변동 시 산업 전체를 순식간에 흔들 수 있는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입니다. 바로 이 점이 전 세계가 핵심광물 확보에 사활을 거는 이유입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중국: 공급망의 빗장을 걸다, 자원 무기화</span></h2>
<p>중국은 기술·공급망·정책을 아우르는 삼중 구조로 핵심광물 지배력을 무기화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부터 이어진 국가 차원의 지원과 유연한 환경 규제 이점을 발판 삼아, 주요 광물의 제련·정련 공정의 60~90%를 점유하고 있죠.</p>
<p>특히 공급이 불안정한 희토류와 흑연은 중국이 생산과 가공을 거의 모두 쥐고 있고, 자국 내 자원이 부족한 리튬과 니켈은 해외 광산을 선점한 뒤 가공 단계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p>
<p>최근에는 미국의 관세 압박에 맞서 희귀금속과 중(重)희토류에 대한 수출 통제를 강화하며 공급망의 빗장을 더욱 단단히 걸어 잠그고 있습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미국·EU: 안방에서 주권을 되찾다 공급망 동맹·자립 전략</span></h2>
<p>중국의 공급망 압박에 맞서 미국과 유럽연합(EU)도 맞대응에 나섰습니다.</p>
<p>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우호국 중심의 공급망을 구축하는 한편, 최근에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는 12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볼트’를 통해 핵심 광물 비축도 추진 중입니다.</p>
<p>EU 또한 핵심원자재법(CRMA)을 통해 2030년까지 역내 채굴·가공 비율을 높이고, 특정 국가 의존도를 65% 이하로 낮추며 공급망 자립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p>
<p>결국 핵심광물 확보 경쟁은 누가 공급망을 쥐고, 시장을 주도하느냐의 싸움입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한국: 첨단 제조업 강국을 위한 필수 과제, 핵심광물 공급망 내재화</span></h2>
<p>한국은 첨단 제조업 강국이지만, 정작 핵심광물 자원 안보만큼은 취약한 ‘자원 빈국’입니다. 특히 전기차 구동모터의 핵심인 네오디뮴 영구자석은 중국 의존도가 94.7%에 달해 공급망 리스크가 크죠.</p>
<p>이에 정부는 2023년 ‘핵심광물 확보 전략’을 통해 리튬·니켈·코발트·희토류 등 10대 전략광물을 선정하고 비축 확대와 생산 시설 확충을 지원 중이나, 구조적 열세를 극복하기엔 아직 갈 길이 멉니다.</p>
<p>따라서 핵심광물을 단순 원자재가 아닌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인식하고, 공급원 다변화, 정제·가공 기술 내재화, 해외 공급망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시점입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미래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포스코그룹의 핵심광물 밸류체인</span></h2>
<p>포스코그룹은 ‘자원-정련-소재’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통해 공급망 안정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p>
<p>아르헨티나 염호와 호주 광산에서 고품위 리튬을 확보하고, 미국 내 희토류 가공부터 자석 생산까지 아우르는 통합 거점을 추진하는 등 공급망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p>
<p>특히 포스코퓨처엠을 중심으로 한 흑연 음극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은 주요 완성차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견고히 하는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p>
<p>이처럼 그룹 안에서 핵심광물 정·제련 인프라를 내재화한 포스코그룹의 ‘수직 계열화 체계’는 불확실한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미래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p>
</div>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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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꼬무] 세계로 가는 포스코 &#8216;호주&#8217; 편 &#8211; 55년 신뢰와 협력, 미래를 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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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Mar 2026 10:48:4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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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꼬리에 꼬리를 무는 포스코그룹 이야기, 세계로 가는 포스코 첫 편에서는 반세기 인연을 이어온 호주에서의 포스코그룹 글로벌 확장 전략을 만나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87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1.jpg" alt="[꼬리에 꼬리를 무는 포스코그룹 이야기] 세계로 가는 포스코 ‘호주’ 편 - 55년 신뢰와 협력, 미래를 잇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거센 물결 속에서, 포스코그룹은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포스코그룹 이야기, 이번 편에서는 반세기 인연을 이어온 호주에서의 포스코그룹 글로벌 확장 전략을 만나봅니다." width="960" height="82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1-800x68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1-768x66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1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2-1.jpg" alt="포항제철소를 찾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포스코 작업복을 입고 안전모를 쓰고 제철소 내를 걷고 있다" Q1. 호주 총리가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찾았다고? 왜? 지난해 2025 경주 APEC 기간에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포항제철소를 방문했어. 2003년 존 하워드 전(前) 호주 총리 이후 무려 22년 만의 방문이야. 앨버니지 총리는 이 자리에서 “호주와 포스코는 반세기 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원 공급과 친환경 기술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어. 이번 방문은 자원, 소재, 미래 에너지 등 한·호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돼." width="960" height="98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2-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2-1-781x800.jpg 78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2-1-768x78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87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3.jpg" alt="서호주 퍼스 킹스파크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연장 준공식에서 참전용사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Q2. 포스코그룹과 호주의 인연, 그렇게 오래됐어? 놀랍게도 55년이야. 포스코그룹은 1971년, 서호주 하멀슬리(Hamersley) 철광석 광산과 장기 구매 계약을 맺으며 호주와의 협력을 시작했어. 이후 지금까지 약 15억톤 이상의 호주산 철광석과 원료탄을 사용해왔지. 이는 한·호 자원 및 철강 산업 협력의 상징적 사례로 손꼽히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광산 계약뿐 아니라 호주 참전 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서호주 퍼스 킹스파크(Kings Park)에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장을 건립하기도 했어. 현재 호주는 포스코그룹 원료 사용량의 70%를 책임지는 안전한 공급자이자 미래 성장산업의 길을 함께 개척하는 전략적 동반자라고 할 수 있어." width="960" height="100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3-763x800.jpg 763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3-768x80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6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4.jpg" alt="호주 로이힐 광산 전경이다. 붉은 갈색을 띄는 광산 현장 설비들이 항공샷으로 보여진다" Q3. 호주와의 자원 협력, 로이힐 광산이 대표적이라면서? 로이힐 철광석 광산 개발은 포스코그룹의 호주 자원 협력 대표 사례야. 서호주 필바라 지역에 위치한 로이힐은 호주 최대 단일 광산으로, 철광석 연간 생산능력은 6,400만 톤에 달해. 포스코그룹은 2010년 로이힐에 지분 12.5%를 투자해 개발 초기부터 참여했고, 안정적인 원료 조달과 높은 배당 수익을 동시에 확보했어. 투자금 전액을 회수는 물론, 지금도 포스코그룹에 매년 약 3천억 원의 배당수익을 가져다주고 있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지. 포스코그룹은 현재 연간 철광석 소요량의 20% 이상을 로이힐 광산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어." width="960" height="99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4-775x800.jpg 77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4-768x79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5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5.jpg" alt="포스코 고유의 수소환원제철 공정을 나타내는 모형이다, 네개의 유동환원로 모습과 수소 탱크가 보인다" Q4.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HyREX 기술 개발에도 호주가 함께한다고? 맞아! 수소환원제철은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해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차세대 제철 기술이야. 포스코그룹은 독자 개발한 수소환원제철 공정 ‘HyREX’ 데모 플랜트를 구축하고 있는데, 호주 최대의 광산기업이자 글로벌 원료기업인 BHP와 이 데모 플랜트 가동에 필요한 철광석 원료 기술 노하우를 제공하는 MOU를 체결했어. 앞으로 HyREX 공정에서 호주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에 기반한 청정 수소를 사용해 탄소저감 철강제품을 생산할 계획이야. 포스코그룹은 이번 협력을 글로벌 철강사와 원료공급사가 함께 하는 기후변화 대응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어. HyREX 추진반 김치환 리더 : HyREX는 포스코가 20년간 독자 개발한 파이넥스(FINEX) 공정의 유동환원로 기술을 바탕으로 한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입니다. 포항제철소에 연산 30만 톤 규모의 데모 플랜트를 추진 중이며,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yREX는 분철광석을 별도의 전처리 없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호주를 비롯한 글로벌 광산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고품질 자철광 공급이 점점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HyREX는 저품위·분철광석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동환원로 기반 기술이라는 점에서 큰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width="960" height="13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5-591x800.jpg 59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5-768x1040.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5-756x1024.jpg 756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86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6.jpg" alt="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로고가 박힌 회사 건물이 파란하늘 아래 있다" Q5. 포스코그룹은 철강뿐 아니라 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도 호주와 긴밀한 관계야? 물론이야. 포스코그룹은 이차전지의 핵심 원료인 리튬은 물론, 니켈, 희토류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자원 분야에서 호주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호주 광산에서 채굴된 스포듀민(리튬이 함유된 광물)을 공급받아 2024년부터 전남 광양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에서 수산화리튬을 생산하고 있어. 지난해 포스코그룹은 소재보급을 위한 미래 성장 투자의 일환으로 총 1조 1000억 원을 투자해 호주와 아르헨티나의 우량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다고 발표했어.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호주와의 협력이 이차전지 원료 분야로 이어지고 있는 대목이라고 볼 수 있지." width="960" height="93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6-800x77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24_img_t06-768x74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88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07-1.jpg" alt="붉은 갈색 드넓은 광산에 철광석 생산을 위한 설비들이 환한 불을 켜고 있다" Q6. 그런데 왜 호주의 리튬 자원을 확보하려는 거야? 답은 품질이야. 전 세계 ‘티어 1(Tier-1)’ 리튬 광산은 약 10곳뿐인데, 그중 대부분이 서호주 지역에 몰려 있어. 이 중 포스코홀딩스가 지분 인수를 결정한 워지나(Wodgina) 광산과 마운트마리온(Mt. Marion) 광산은 고품질의 리튬을 채굴할 수 있는 우량 광산으로 평가받고 있지. 현재 두 광산은 호주의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사가 각각 5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 리소스와 공동 중간지주회사를 설립할 예정이야. 여기에 약 7억 6500만 달러(한화 1조 원)를 투자해 중간지주회사의 지분 30%를 인수할 계획이지." width="960" height="100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07-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07-1-763x800.jpg 763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07-1-768x80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9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8-1-1.jpg" alt="호주 마운트마리온 광산의 아경 모습이다, 밝은 빛을 내는 설비들이 모여있다" Q7. 호주의 두 광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리튬 양이 궁금해! 워지나 광산은 LCE 기준 약 650만톤, 마운트마리온은 LCE 기준 210만톤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두 광산을 통해 연간 27만 톤의 리튬 정광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는 수산화리튬 3만 7000톤, 전기차 약 86만 대에 들어가는 배터리 양에 해당한다고 해. 광석 리튬은 생산 비용에서 원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광산과 생산 공정의 통합 관리 여부가 전체 비용에 큰 영향을 미쳐. 이번 호주 광산 투자는 원재료 가격 변동의 영향을 완화하고,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이라 할 수 있어. *LCE(Lithium Carbonate Equivalent): 리튬 함량을 탄산리튬으로 환산한 양." width="960" height="107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8-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8-1-1-718x800.jpg 71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8-1-1-768x856.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8-1-1-919x1024.jpg 919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8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9.jpg" alt="포스코홀딩스 호주핵심자원연구소 개소식 단체사진이다" Q8. 포스코그룹이 호주 현지에 핵심자원연구소를 설립한 이유는 뭐야?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5월 서호주 퍼스(Perth)에 호주핵심자원연구소를 개소했어. 국내 기업 최초로 원료 광산 현지에서 글로벌 연구 기관과 협업 체계를 가동한 것이지. 이 연구소는 철강, 이차전지소재·희토류 분야에서 초격차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어. 호주핵심자원연구소는 원료 가공기술과 핵심광물 확보의 전략적 ‘허브’ 역할을 맡고 있어. 호주의 풍부한 자원과 포스코그룹의 소재 기술력을 결합해 그룹 주요 사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야. 방진철 소장 / 호주핵심자원연구소 &quot;호주 핵심자원연구소는 지난해 호주 대표 연구기관들과 R&amp;D 협력 MOU 및 핵심광물 기술포럼 개최 등 원료(Upstream) 분야 협력 기반을 적극 구축했습니다. 올해는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참여하는 호주 정부 지원 산학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최신 기술 동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미래기술 선점을 위한 공동 연구를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quot;" width="960" height="106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9-722x800.jpg 72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9-768x85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09-924x1024.jpg 9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16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0-1.jpg" alt="드넓은 땅 위로 민트색 건물, 호주 세넥스에너지 설비 시설이 보여진다" Q9. 포스코그룹이 호주에서 진행 중인 다른 사업도 궁금해! 포스코그룹은 청정 에너지 생태계 조성 분야에서도 호주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2년 호주 핸콕(Hancock) Energy사와 함께 천연가스 개발·생산 회사인 세넥스에너지(Senex Energy)를 공동 인수했어. 세넥스에너지는 인수 당시 연간 20PJ 규모였던 천연가스 생산량을 '25년 36PJ로 확대하였고, 단계적으로 60PJ(LNG 환산 약 120만 톤)로 증산을 추진하고 있어. 증산이 완료되면 동호주 지역 천연가스 내수 수요의 약 10%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이와 함께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이앤씨는 호주의 수소 생산 혁신 기업과의 협력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는 호주와의 파트너십 스펙트럼이 미래 에너지 영역까지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야.&quot;" width="960" height="103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0-1-741x800.jpg 74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0-1-768x830.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0-1-948x1024.jpg 94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8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224_img_t11.gif" alt="호주 총리와 장인화 회장이 악수하는 모습, 장인화 회장이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에서 관계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는 단체 사진이다" Q10. 앞으로 포스코그룹과 호주는 어떤 미래를 함께 그려갈까? 포스코그룹과 호주는 반세기 이상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왔어. 양국은 앞으로도 철강, 이차전지소재, 에너지에 이르는 전방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미래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계획이야. 지난해 장인화 회장은 한국과 호주의 경제 협력의 상징인 ‘제46차 한-호 경제협력위원회’에서 합동회의를 주재하며 자원 공급 안정화와 재생에너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어. 이와 함께 포스코그룹은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등 호주 주요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는데, 한-호 연구협력을 통해 핵심광물 기술경쟁력 강화도 기대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전략적 동반자인 호주와 함께 주요 사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야. 철강을 넘어 이차전지소재, 청정에너지까지! 다가오는 탈탄소 시대, 청정에너지까지! 다가오는 탈탄소 시대, 한호 양국이 함께 만들어갈 지속가능한 성장스토리를 기대해주세요!" width="960" height="1217"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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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거센 물결 속에서, 포스코그룹은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포스코그룹 이야기, 이번 편에서는 반세기 인연을 이어온 호주에서의 포스코그룹 글로벌 확장 전략을 만나봅니다.</p>
<h2><strong>Q1. 호주 총리가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찾았다고? 왜?</strong></h2>
<p>지난해 2025 경주 APEC 기간에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포항제철소를 방문했어. 2003년 존 하워드 전(前) 호주 총리 이후 무려 22년 만의 방문이야. 앨버니지 총리는 이 자리에서 “호주와 포스코는 반세기 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원 공급과 친환경 기술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어. 이번 방문은 자원, 소재, 미래 에너지 등 한·호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돼.</p>
<h2><strong>Q2. 포스코그룹과 호주의 인연, 그렇게 오래됐어?</strong></h2>
<p>놀랍게도 55년이야. 포스코그룹은 1971년, 서호주 하멀슬리(Hamersley) 철광석 광산과 장기 구매 계약을 맺으며 호주와의 협력을 시작했어. 이후 지금까지 약 15억톤 이상의 호주산 철광석과 원료탄을 사용해왔지. 이는 한·호 자원 및 철강 산업 협력의 상징적 사례로 손꼽히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광산 계약뿐 아니라 호주 참전 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서호주 퍼스 킹스파크(Kings Park)에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장을 건립하기도 했어. 현재 호주는 포스코그룹 원료 사용량의 70%를 책임지는 안전한 공급자이자 미래 성장산업의 길을 함께 개척하는 전략적 동반자라고 할 수 있어.</p>
<h2><strong>Q3. 호주와의 자원 협력, 로이힐 광산이 대표적이라면서?</strong></h2>
<p>로이힐 철광석 광산 개발은 포스코그룹의 호주 자원 협력 대표 사례야. 서호주 필바라 지역에 위치한 로이힐은 호주 최대 단일 광산으로, 철광석 연간 생산능력은 6,400만 톤에 달해. 포스코그룹은 2010년 로이힐에 지분 12.5%를 투자해 개발 초기부터 참여했고, 안정적인 원료 조달과 높은 배당 수익을 동시에 확보했어. 투자금 전액 회수는 물론, 지금도 포스코그룹에 매년 약 3천억 원의 배당수익을 가져다주고 있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지. 포스코그룹은 현재 연간 철광석 소요량의 20% 이상을 로이힐 광산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어.</p>
<h2><strong>Q4.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HyREX 기술 개발에도 호주가 함께한다고?</strong></h2>
<p>맞아! 수소환원제철은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해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차세대 제철 기술이야. 포스코그룹은 독자 개발한 수소환원제철 공정 ‘HyREX’ 데모 플랜트를 구축하고 있는데, 호주 최대의 광산기업이자 글로벌 원료기업인 BHP와 이 데모 플랜트 가동에 필요한 철광석 원료 기술 노하우를 제공하는 MOU를 체결했어. 앞으로 HyREX 공정에서 호주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에 기반한 청정 수소를 사용해 탄소저감 철강제품을 생산할 계획이야. 포스코그룹은 이번 협력을 글로벌 철강사와 원료공급사가 함께 하는 기후변화 대응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어.</p>
<p><strong>김치환 리더 | HyREX 추진반</strong><br />
HyREX는 포스코가 20년간 독자 개발한 파이넥스(FINEX) 공정의 유동환원로 기술을 바탕으로 한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입니다. 포항제철소에 연산 30만 톤 규모의 데모 플랜트를 추진 중이며,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yREX는 철광석을 별도의 전처리 없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호주를 비롯한 글로벌 광산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고품질 자철광 공급이 점점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HyREX는 저품위·분철광석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동환원로 기반 기술이라는 점에서 큰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p>
<h2><strong>Q5. 포스코그룹은 철강뿐 아니라 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도 호주와 긴밀한 관계야?</strong></h2>
<p>물론이야. 포스코그룹은 이차전지의 핵심 원료인 리튬은 물론, 니켈, 희토류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자원 분야에서 호주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호주 광산에서 채굴된 스포듀민(리튬이 함유된 광물)을 공급받아 2024년부터 전남 광양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에서 수산화리튬을 생산하고 있어. 지난해 포스코그룹은 소재보급을 위한 미래 성장 투자의 일환으로 총 1조 1000억 원을 투자해 호주와 아르헨티나의 우량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다고 발표했어.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호주와의 협력이 이차전지 원료 분야로 이어지고 있는 대목이라고 볼 수 있지.</p>
<h2><strong>Q6. 그런데 왜 호주의 리튬 자원을 확보하려는 거야?</strong></h2>
<p>답은 품질이야. 전 세계 ‘티어 1(Tier-1)’ 리튬 광산은 약 10곳뿐인데, 그중 대부분이 서호주 지역에 몰려 있어. 이 중 포스코홀딩스가 지분 인수를 결정한 워지나(Wodgina) 광산과 마운트마리온(Mt. Marion) 광산은 고품질의 리튬을 채굴할 수 있는 우량 광산으로 평가받고 있지. 현재 두 광산은 호주의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사가 각각 5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 리소스와 공동 중간지주회사를 설립할 예정이야. 여기에 약 7억 6500만 달러(한화 1조 원)를 투자해 중간지주회사의 지분 30%를 인수할 계획이지.</p>
<h2><strong>Q7. 호주의 두 광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리튬 양이 궁금해!</strong></h2>
<p>워지나 광산은 LCE 기준 약 650만톤, 마운트마리온은 LCE 기준 210만톤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두 광산을 통해 연간 27만 톤의 리튬 정광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는 수산화리튬 3만 7000톤, 전기차 약 86만 대에 들어가는 배터리 양에 해당한다고 해. 광석 리튬은 생산 비용에서 원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광산과 생산 공정의 통합 관리 여부가 전체 비용에 큰 영향을 미쳐. 이번 호주 광산 투자는 원재료 가격 변동의 영향을 완화하고,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이라 할 수 있어.<br />
*LCE(Lithium Carbonate Equivalent): 리튬 함량을 탄산리튬으로 환산한 양.</p>
<h2><strong>Q8. 포스코그룹이 호주 현지에 핵심자원연구소를 설립한 이유는 뭐야?</strong></h2>
<p>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5월 서호주 퍼스(Perth)에 호주핵심자원연구소를 개소했어. 국내 기업 최초로 원료 광산 현지에서 글로벌 연구 기관과 협업 체계를 가동한 것이지. 이 연구소는 철강, 이차전지소재·희토류 분야에서 초격차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어. 호주핵심자원연구소는 원료 가공기술과 핵심광물 확보의 전략적 ‘허브’ 역할을 맡고 있어. 호주의 풍부한 자원과 포스코그룹의 소재 기술력을 결합해 그룹 주요 사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야.</p>
<p><strong>방진철 소장 | 호주핵심자원연구소</strong><br />
호주 핵심자원연구소는 지난해 호주 대표 연구기관들과 R&amp;D 협력 MOU 및 핵심광물 기술포럼 개최 등 원료(Upstream) 분야 협력 기반을 적극 구축했습니다. 올해는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참여하는 호주 정부 지원 산학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최신 기술 동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미래기술 선점을 위한 공동 연구를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p>
<h2><strong>Q9. 포스코그룹이 호주에서 진행 중인 다른 사업도 궁금해!</strong></h2>
<p>포스코그룹은 청정 에너지 생태계 조성 분야에서도 호주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2년 호주 핸콕(Hancock) Energy사와 함께 천연가스 개발·생산 회사인 세넥스에너지(Senex Energy)를 공동 인수했어. 세넥스에너지는 인수 당시 연간 20PJ 규모였던 천연가스 생산량을 2025년 36PJ로 확대하였고, 단계적으로 60PJ(LNG 환산 약 120만 톤)로 증산을 추진하고 있어. 증산이 완료되면 동호주 지역 천연가스 내수 수요의 약 10%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br />
이와 함께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이앤씨는 호주의 수소 생산 혁신 기업과의 협력을 검토 중에 있는데, 이는 호주와의 파트너십 스펙트럼이 미래 에너지 영역까지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야.</p>
<h2><strong>Q10. 앞으로 포스코그룹과 호주는 어떤 미래를 함께 그려갈까?</strong></h2>
<p>포스코그룹과 호주는 반세기 이상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왔어. 양국은 앞으로도 철강, 이차전지소재, 에너지에 이르는 전방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미래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계획이야. 지난해 장인화 회장은 한국과 호주의 경제 협력의 상징인 ‘제46차 한-호 경제협력위원회’에서 합동회의를 주재하며 자원 공급 안정화와 재생에너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어. 이와 함께 포스코그룹은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등 호주 주요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는데, 한-호 연구협력을 통해 핵심광물 기술경쟁력 강화도 기대되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전략적 동반자인 호주와 함께 주요 사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야.</p>
<p><strong>철강을 넘어 이차전지소재, 청정에너지까지! 한호 양국이 함께 만들어갈 지속가능한 성장스토리를 기대해주세요!</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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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지컬 AI 시대가 온다! 로봇 산업에서 포스코그룹이 찾는 기회는?</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94%bc%ec%a7%80%ec%bb%ac-ai-%ec%8b%9c%eb%8c%80%ea%b0%80-%ec%98%a8%eb%8b%a4-%eb%a1%9c%eb%b4%87-%ec%82%b0%ec%97%85%ec%97%90%ec%84%9c-%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9d%b4-%ec%b0%be/</link>
				<pubDate>Thu, 05 Mar 2026 09:00:5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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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분 순삭 유튜브] 세계 최대의 기술전시회 CES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현장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로봇의 대공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재범 수석연구원과 함께 CES 2026 현장과 로봇 산업에서 포스코그룹이 가진 핵심 경쟁력을 살펴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1.jpg" alt="[3분순삭유튜브] 피지컬 AI 시대가 온다! 로봇 산업에서 포스코그룹이 찾는 기회는? (이미지 설명 : 어두운 배경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오른손을 들어 파란색으로 빛나는 원형 AI 인터페이스를 향해 손을 뻗고 있다. )" width="960" height="4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1-800x3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1-768x33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background-color: #e3f2fd; border: 1px dashed #90caf9; padding: 10px; text-align: left;"><strong>세계 최대의 기술전시회 CES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CES 현장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로봇의 대공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재범 수석연구원과 함께 CES 2026 현장과 로봇 산업에서 포스코그룹이 가진 핵심 경쟁력을 살펴봅니다.</strong></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2.jpg" alt="오늘의 Tech Talker 글씨 아래 두 명의 이미지가 있고, 각각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재범 수석연구원, 최현정 아나운서라고 쓰여 있다." width="960" height="38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2-800x3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2-768x31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3.jpg" alt="대세는 로봇! CES 2026 현장을 달군 피지컬 AI" width="960" height="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3-800x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3-768x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8216;CES 2026&#8217;의 화두는 단연 ‘로봇’이었습니다. 심지어 로봇과는 관련이 없을 법한 기업의 전시관에도 곳곳에 로봇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AI와 로보틱스가 결합해, 실생활과 산업 현장에 깊숙이 자리 잡을 <strong>피지컬 AI의 시대가 도래</strong>하고 있음을 예감할 수 있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2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4.jpg" alt="공장 내부를 비추는 영상 화면에 노란색 사족보행 로봇 ‘스팟(Spot)’이 등장한다. 화면 오른쪽 위에는 “HYUNDAI MOTOR GROUP” 로고가 있고, 아래에는 “스팟이 누비는 영상이 상영이 되었습니다”라는 한글 자막이 표시되어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4-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4-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4-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이번 전시에서 화제를 모은 로봇 중에 하나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선보인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였는데요. 56개 관절을 사용해 360도 움직이며, 50㎏ 이상의 고하중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실제 산업 환경 적용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이와 함께 포스코와 보스턴다이내믹스와의 협업 사례도 소개됐는데요. <strong>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사족보행 로봇인 ‘스팟’</strong>이 <strong>포스코 제철소의 뜨거운 설비 사이를 </strong>누비는 모습이 스크린을 통해 상영됐습니다. 고온과 소음이 가득한 작업 환경에서 스팟은 가스 누출을 감지하고 시설물을 정밀 점검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제 <strong>로봇이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가 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습니다.</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5.jpg" alt="좌측에는 로봇 슈트를 입은 것 같은 안마의자를 시현하고 있는 모습, 우측에는 권투로봇들이 대결을 벌이고 있는 모습의 이미지." width="960" height="26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5-800x2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5-768x2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이외에도 마치 로봇 슈트를 입은 것 같은 안마의자를 선보인 국내 기업 바디프랜드의 전시 부스도 이목을 끌었는데요. 로봇처럼 두 다리와 팔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면서 사용자의 몸 관절을 이해하고 늘려주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이 현장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6.jpg" alt="전시장에서 자율 반응 탁구 시스템을 시연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사람과 탁구를 치는 모습. 배경에는 “Ping-Pong”과 “Autonomous” 안내 문구가 보인다." width="960" height="5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6-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6-800x45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6-768x4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스포츠 영역에서도 눈에 띄는 로봇이 많았습니다. 화려한 볼거리를 보여주는 탁구 로봇, 격투기 로봇 등이 올해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중국의 유니트리, 샤르파 같은 기업들이 선보인 스포츠 로봇들은 상대방 플레이어의 움직임과 공의 궤적까지 실시간으로 읽어 자세한 코칭을 해주는 수준으로 진화해 눈길을 끌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7.jpg" alt="로봇의 정교한 움직임, '자유도'가 제어한다" width="960" height="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7-800x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7-768x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CES 2026에서 확인한 것처럼 기술이 발전할수록 로봇의 움직임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로봇의 정교함을 설명할 때 많은 로봇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바로 <strong>‘DoF(Degree of Freedom)’입니다. </strong> DoF는 우리말로 하면 ‘자유도’라고 하는데요. <strong>로봇의 자유도란, 쉽게 말해 ‘관절 축의 개수’를 의미합니다.</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8.jpg" alt="박재범 연구원이 말하고 있는 이미지로, 독립적으로 제어 가능한 관절의 개수가 많다는 자막이 달려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8-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8-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8-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항상 일치하는 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DoF가 클수록 독립적으로 제어 가능한 관절의 개수가 많습니다. 특히 <strong>DoF는 인간과 유사한 동작을 기대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게 중요</strong>한데요. 자동화 공정에 투입되는 산업용 로봇 팔의 경우에는 6 DoF 수준이고, 휴머노이드는 30~60 DoF 수준입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는 56 DoF를 기록했는데, 이는 인간의 전신 관절 움직임 수준까지 모사하는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p>
<p>하지만 DoF가 증가하면 더 많은 모터, 감속기, 센서 등 액추에이터 구성 요소가 필요해집니다. 즉, <strong>자유도가 높을수록 로봇 제작 비용도 함께 상승하게 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설계 단계에서 로봇의 용도에 맞춰 DoF를 신중하게 배분</strong>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9.jpg" alt="좌측에는 액추에이터 이미지, 우측에는 박재범 수석연구원이 DoF를 구현하기 위한 구동 장치가 액추에이터라고 말하는 모습." width="960" height="2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9-800x22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09-768x2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액추에이터(actuator)는 로봇의 관절을 실제로 움직이게 하는 구동 장치로, 모터·감속기·센서와 이를 제어하는 회로가 결합된 일종의 ‘완성된 관절 시스템’</strong>입니다. 액추에이터에 들어가는 모터는 전기를 받아서 빙글빙글 도는 회전 운동만 합니다. 하지만 로봇의 팔을 직선으로 뻗게 하거나 정교하게 굽히려면 회전 운동만으로는 부족한데요. 이 때문에 액추에이터는 내부에 모터를 품고 있으면서 기어와 회로를 더해 회전 운동은 물론 직선 운동과 같은 복잡한 움직임도 만들어내게 됩니다. 모터가 근육 세포라면, 액추에이터는 팔다리를 실제로 움직이게 하는 완성된 근육 관절인겁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56 DoF를 구현하기 위해 약 56개의 정교한 액추에이터가 필요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0.jpg" alt="로봇용 모터 소재로 주목받는 포스코 고성능 전기강판 'Hyper NO'" width="960" height="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0-800x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0-768x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1.jpg" alt="&quot;모터의 내부 구조를 설명하는 단면도 이미지입니다. 고정자 자석, 회전자/전기자, 구리 권선, 모터 하우징, 정류자, 모터 샤프트 등 각 부품의 명칭과 위치가 지시선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는 '박재범 수석연구원 | 돌아가는 회전자로 나뉩니다'라는 자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quot;"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1-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1-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렇다면 액추에이터의 핵심인 모터는 어떻게 구성될까요? 모터는 크게 고정된 고정자와 돌아가는 회전자로 나뉩니다. 고정자와 회전자는 얇은 전기강판을 수백 장 정교하게 쌓아서 만드는데요. 고정자에는 홈이 있어서 홈 사이사이로 구리선인 코일을 촘촘하게 감으면, 코일에 전기가 흐르면서 자기장이 생깁니다. 이때 전기강판 코어는 자기장을 한 곳으로 모아서 회전자를 밀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전기강판의 품질이 나쁘면, 자기장이 가다가 막히거나 흩어져 버리는데요. 이렇게 되면 모터의 효율이 크게 떨어지고 로봇이 금방 뜨거워지게 됩니다. 결국 <strong>전기강판이 모터의 성능을 좌우</strong>하게 되는 것이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2.jpg" alt="좌측 : 포스코의 Hyper NO, 우측 : 박재범 연구원과 아나운서가 대화하는 모습." width="960" height="27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2-800x22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2-768x21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전기강판은 모터 제조원가 측면에서도 약 20~30%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소재</strong>입니다. 특히 로봇용 모터의 경우 작지만 큰 힘을 내야 하기 때문에, <strong>모터 내부에 들어가는 전기강판의 성능이 곧 모터 성능으로 이어집니다</strong>. 이를 위해 강판을 최대한 얇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 강판이 두꺼우면 그 안에서 <strong>와전류*</strong>가 생겨서 에너지가 열로 다 날아가기 때문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와전류 : 도체 주변의 자기장이 급격하게 바뀔 때 전자기 유도에 의해 발생하는 소용돌이 형태의 전류.</span></p>
<p><strong>포스코의 고성능 전기강판 ‘Hyper NO’는 종이처럼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자석의 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성능을 극대화한 소재</strong>입니다. 전기강판은 얇아질수록 제조 난도가 급격히 높아지는데, Hyper NO급의 고성능 전기강판을 안정적으로 양산할 수 있는 철강사는 전 세계에서 포스코를 포함해 5~6곳에 불과합니다. 그만큼 기술 장벽이 높은, 로봇·전동화 시대의 핵심 전략 소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3.jpg" alt="휴머노이드 로봇 시대를 여는 핵심 동력, 에너지와 소재" width="960" height="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3-800x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3-768x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03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4.jpg" alt="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가 서있는 모습. 자막으론 네 시간 정도 작동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4-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4-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03_kr_img_a14-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로봇이 아무리 뛰어난 움직임을 구현하더라도 에너지가 부족하면 제대로 작동할 수 없습니다.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의 연속 작동 시간은 대체로 2~4시간 수준으로, 배터리 기술이 가장 큰 제약 요인으로 꼽힙니다. 올해 CES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교체형 배터리 시스템이 주요 트렌드로 부상했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8216;아틀라스&#8217;의 경우에는 약 4시간의 연속 작동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배터리가 부족하면 로봇이 스스로 배터리를 교체하는 기능까지 탑재했습니다.</p>
<p>최근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는 “25년 후 휴머노이드 로봇이 100억 대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strong>100억 대의 로봇이 생산되면 그에 필요한 액추에이터는 수천억 개에 달하며, </strong><strong>핵심 소재인 고성능 전기강판의 수요는 증가</strong>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교체 수요까지 감안하면 배터리 또한 수백억 개 이상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배터리 핵심 원료인 리튬의 수요는 현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strong>포스코그룹이 확보하고 있는 고성능 전기강판 기술과 리튬 자산은 앞으로 로봇 시장의 성장과 함께 더욱 주목 받게 될 것</strong>입니다.</p>
<hr />
<p><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www.youtube.com/watch?v=n9VxXr4wxlg&amp;t=2s"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새 창 열림"><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65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2/260209_media_thumb-01.jpg" alt="CES 2026에서 직접 본 AI와 로봇이 그리는 미래, 최현정 아나운서와 박재범 수석연구원 사진, 로봇들이 꾸며진 썸네일이다. " width="640" height="362" /></a></p>
<h3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eries/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br />
</a><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room.posco.com/kr/series/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0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13.jpg" alt="3분순삭유튜브 콘텐츠 모아보기 배너" width="326" height="80" /></a></h3>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얼음왕국’ 그린란드가 글로벌 강대국의 격전지로 떠오른 이유</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6%bc%ec%9d%8c%ec%99%95%ea%b5%ad-%ea%b7%b8%eb%a6%b0%eb%9e%80%eb%93%9c%ea%b0%80-%ea%b8%80%eb%a1%9c%eb%b2%8c-%ea%b0%95%eb%8c%80%ea%b5%ad%ec%9d%98-%ea%b2%a9%ec%a0%84%ec%a7%80/</link>
				<pubDate>Wed, 04 Feb 2026 10:00:3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산업리포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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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글로벌이슈리포트 시즌2] 글로벌 패권 경쟁 속 자원·군사적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그린란드의 가치를 미국의 전략적 관점에서 짚어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45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1.jpg" alt="[글로벌이슈리포트] ‘얼음왕국’ 그린란드가 글로벌 강대국의 격전지로 떠오른 이유. 미국 성조기 위에 작은 나무조각 위에 GREENLAND? 라고 새겨져 있다" width="960" height="74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1-800x6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1-768x59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6fcf2;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
<p>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야욕을 드러내면서, &#8216;얼음왕국&#8217; 그린란드가 국제 정치의 뜨거운 무대에 올랐습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적인 소유권 확보에서 한발 물러나 협상과 접근권 확대를 시사했는데요. 글로벌 패권 경쟁 속 자원·군사적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그린란드의 가치를 미국의 전략적 관점에서 짚어봅니다.</p>
</div>
<p style="text-align: right;"><strong>포스코경영연구원 정제호 연구위원</strong></p>
<hr />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美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8220;그린란드를 사고 싶다&#8221;</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45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3.jpg" alt="미국의 성조기가 그린란드의 국기를 옳아매고 있는 듯한 스탁 이미지." width="960" height="57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3-800x47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3-768x45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린란드에 대한 미국의 야욕은 처음이 아닙니다. 1867년 알래스카를 매입한 윌리엄 수어드 국무장관이 처음 그린란드 매입을 검토했고, 1946년 해리 트루먼 대통령은 덴마크에 금괴로 환산한 미화 1억 달러를 제시하며 실제 매입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p>
<p>2019년 8월,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사고 싶다”라고 말했을 때, 덴마크 총리는 “터무니없다(Absurd)”고 일축했는데요. 트럼프 2기 행정부는 군사적 옵션을 거론하고, <strong>그린란드 주민들에게 구체적인 경제 보상안을 제시하면서, 결국 트럼프의 야심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strong>가 높아졌습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안보·자원·공급망까지&#8230; 그린란드의 전략적 가치</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46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5-1.jpg" alt="눈 덮인 산과 바다, 해안 마을이 보이는 그린란드 풍경 사진 위에 주요 정보를 정리한 인포그래픽이다. 제목은 “자원의 땅 그린란드(Greenland)”이며, 지명은 그린란드 또는 칼라올리트 누나트, 주권은 덴마크로 표시되어 있다. 면적은 216만 6086제곱킬로미터로 세계 최대 크기의 섬이며 국토의 약 80% 이상이 빙상으로 덮여 있다고 설명한다. 수도이자 최대 도시는 누크, 인구는 약 5만 6000여 명, 지하자원은 석유와 희토류 등이 풍부하다고 소개한다." width="960" height="53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5-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5-1-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5-1-800x44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5-1-768x43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린란드는 북미와 유럽 사이에 위치해, 북대서양과 북극해에 모두 접한 세계에서 가장 큰 섬입니다. 면적은 약 216만 6086㎢로 한반도 전체 면적의 약 10배에 달하고, 인구는 약 5만 6000명입니다. 18세기 이후 덴마크의 속령(屬領)*이었으나 2009년 6월 21일 자치를 선언했습니다. 국방과 외교는 덴마크에 의존하지만, 자원 활용권·사법권·경찰권·입법권은 독립적으로 행사합니다.</p>
<p>국토의 약 80% 이상이 빙상인 그린란드는 최근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빠르게 녹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자원 개발 가능성이 커졌고, 북극 항로가 열리면서 군사·안보·공급망 측면에서 전략적 가치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strong>&#8216;얼음왕국&#8217; 그린란드는 이제 글로벌 강대국들이 주목하는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strong>하고 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속령(屬領) : 어떤 나라에 딸린 영토. 주권국가로서의 온전한 정치적 독립이나 주권을 보유하지 않았으나 종주국의 영토와는 정치적으로 구분되는 지역을 가리킨다.</span></p>
<h3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49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6-1-1.jpg" alt="그린란드의 지도상 위치를 표현한 이미지.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가 지도 상에 표시돼 있다." width="960" height="57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6-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6-1-1-800x47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6-1-1-768x45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h3>
<h3><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strong>미군 방어의 핵심, 안보의 요충지</strong></span></b></strong></h3>
<p><strong>그린란드는 러시아를 겨누는 불침항모(不沈航母)*로 미군 방어의 핵심</strong>입니다. 그린란드 북서부에 위치한 피투피크(Pituffik) 우주군 기지는 미군의 최북단 기지로,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를 가장 먼저 탐지하는 조기 경보 레이더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지정학적으로도 모스크바까지 거리가 약 4,400㎞로, 미국 본토 기지(8,500㎞)보다 절반이나 가까워, 유사시 전략폭격기나 미사일이 가장 빠르게 러시아 심장부를 타격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즉,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에 선제적으로 탐지하고 대응이 가능한 위치인 것이죠.</p>
<p>그린란드는 그린란드(G)-아이슬란드(I)-영국(UK)을 잇는 해상 라인인 GIUK의 통제권 아래 놓여 있습니다. 이 라인은 냉전 시대부터 이어진 군사전략의 핵심이자 러시아 잠수함의 대서양 진출을 막는 길목인데요. 러시아 해군력이 대서양으로 진출하려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병목 구간으로, 미국이 그린란드를 완전히 통제한다면 러시아 해상 전력 견제에 용이할 것으로 보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불침항모(不沈航母) : 전략적 요충지 섬이나 육지를 항공모함에 비유해 ‘가라앉지 않는 항모’로 부르는 개념.</span></p>
<h3><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strong><strong>희토류부터 석유까지, 자원의 보고</strong></strong></span></b></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45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7.jpg" alt="그린란드의 해안 마을과 빙하, 설산 풍경을 배경으로 한 인포그래픽이다. 오른쪽에는 “그린란드 보유 핵심광물 자원”이라는 제목의 표가 있으며, 광물과 매장량이 정리돼 있다. 희토류는 3610만 톤, 니켈은 190만 톤(추정치), 리튬은 23.5만 톤, 지르코늄은 1210만 톤, 니오븀은 590만 톤으로 표시되어 있다. 하단에는 출처로 “그린란드 지질조사국 2023년 핵심광물 보고서”가 적혀 있다." width="960" height="40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7-800x33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7-768x32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그린란드는 희토류의 거대한 보고</strong>이기도 합니다. 그린란드 남부 크바네펠트(KvaneFjeld) 광산은 세계 최대 규모 희토류 매장지 중 하나인데요. 약 1,000만 톤 이상이 매장된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전 세계 수요를 수십 년간 충족할 수 있는 양입니다.</p>
<p>또, 세계 최대 규모 우라늄·희토류 복합 광산으로<strong> 리튬·니켈·코발트 등 전기차 배터리 핵심 3대 원료가 모두 매장</strong>되어 있습니다. 전기차 모터·풍력 터빈·미사일 유도 장치에 필수적인 네오디뮴(Nd)·프라세오디뮴(Pr)·디스프로슘(Dy)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죠. 현재 전 세계 희토류 공급망을 장악한 중국의 위협을 극복할 수 있는 최고의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p>
<p>아직 본격적인 채굴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그린란드에는 막대한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된 것으로도 추정됩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는 북극권에 전 세계 미발견 석유의 13%(약 900억 배럴), 천연가스의 30%가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그린란드에서 석유는 미국 셰일 오일 매장량과 맞먹는 수준인 약 310억 배럴이 매장된 것으로 보이며, 천연가스의 상당량이 그린란드 해역에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p>
<h3><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strong><strong>북극 항로의 관문, 미래 물류 허브</strong></strong></span></b></strong></h3>
<p>그런가 하면 <strong>그린란드는 공급망 관점에서도 큰 가치</strong>를 지닙니다. 중국은 2018년 ‘북극 정책 백서’를 발간하며 자신들을 ‘북극 근접 국가(Near-Arctic State)’로 정의했는데요. 이에 대응하여 트럼프 1기 행정부는 2019년 그린란드의 편입 의지를 최초로 밝혔습니다. 실제 중국은 2018년 이후 그린란드의 공항 건설이나 광산 개발 투자 사업에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밝히며 북극 진출을 시도해왔는데요. 미국은 이에 반발하며 중국의 빙상 실크로드(Polar Silk Road)를 강력하게 견제했습니다.</p>
<p>일례로 2018년 그린란드 자치 정부가 공항 3곳을 확장하려 했을 때, 중국교통건설(CCCC)이 입찰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요. 덴마크는 이를 환영했지만, 제임스 매티스 당시 미 국방장관이 “중국 공산당이 우리 코앞에 공군 기지를 짓게 둘 수 없다”라며 강력히 반대했습니다. 결국 미국이 덴마크를 압박해 중국을 배제하고 덴마크와 미국이 자금을 대는 것으로 마무리했죠.</p>
<p><strong>미국의 그린란드 매입 시도는 중국의 북극 진출을 원천봉쇄하려는 먼로 독트린*의 북극 버전인 셈</strong>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먼로 독트린 : 미국의 제5대(1817∼1825년) 대통령 제임스 먼로가 1823년 12월 의회에 제출한 연두교서에서 밝힌 외교 방침. 외부 세력이 미주 대륙에 간섭하거나 식민지를 건설하는 것을 거부한다는 내용을 담은, 비동맹·비식민·불간섭을 골자로 한 고립주의 외교 방침.</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45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8.jpg" alt="빙하로 둘러 쌓인 그린란드의 모습." width="960" height="63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8-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08-768x51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빙하가 녹으며 열리고 있는 <strong>북극 항로(Northern Sea Route)는 기존 수에즈 운하 항로보다 거리를 30~40%까지 단축시킬 수 있는 미래 물류 동맥</strong>입니다. 기존 상하이~로테르담 항로가 약 20,000㎞인데 반해, 북극 항로는 약 14,000㎞에 불과하기 때문인데요. 북극 항로가 활성화되면 그린란드는 과거 지중해 무역의 중심이었던 이탈리아나 현재의 싱가포르와 같은 ‘초대형 물류 허브’의 잠재력을 보유하게 됩니다.</p>
<p>현재의 북극 항로는 러시아 해안을 따라 형성되어 있는데, 미국이 그린란드를 거점으로 북극 항로의 서쪽 출구를 장악한다면 러시아를 견제할 수 있는 대안 루트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미국으로서는 지구온난화로 새롭게 열리는 북극 항로가 러시아나 중국의 앞마당이 되는 것을 용납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이죠.</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그린란드의 미국 편입, 현실화 가능성은?</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49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10-1-2.jpg"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뉴욕타임스 인터뷰. (그린란드 영토) 소유권은 매우 중요하다. 임대나 조약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것이 소유권에 있다. 사진 출처: The White House" width="960" height="1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10-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10-1-2-800x16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10-1-2-768x15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8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반드시 확보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소유권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임대나 조약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것이 소유권에는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린란드 확보와 나토 유지 중 무엇이 더 중요하냐는 질문에도 “선택의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답하며, 그린란드 확보를 우선시할 수도 있음을 암시했는데요.</p>
<p><strong>미국에 그린란드는 글로벌 패권 경쟁에서 중국과 러시아에 대응하기 위해 반드시 확보돼야 하는 안보·자원·물류 차원의 핵심 요충지</strong>입니다. “국제법보다 내 도덕성이 우선”이라는 트럼프의 발언은 그린란드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면 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비용도 감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인 셈입니다.</p>
<p>미국은 덴마크와의 조약으로 이미 기지를 사용하고 있지만, <strong>정권이 바뀌면 언제든 상황이 바뀔 수 있는 ‘임대’가 아닌 영구적이고 광범위한 군사·경제활동이 가능한 ‘소유권(Ownership)’이 필요하다는 입장</strong>입니다. 반면 그린란드 주민은 “우리는 덴마크인도, 미국인도 아닌 그린란드인이다. 우리는 판매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는 덴마크로부터의 독립은 원하지만,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고 싶은 것은 아니라는 입장인 건데요.</p>
<p>2009년 제정된 그린란드 자치법에 따라 그린란드 주민은 스스로 독립을 결정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란드 주민들은 덴마크로부터의 독립을 원했지만, 그린란드 경제의 50% 이상을 덴마크 보조금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섣불리 독립을 추진할 수는 없었습니다. 여러 여론조사의 독립 지지율은 60% 이상이었지만, 독립으로 생활수준이 떨어질 것을 전제하면 반대 여론이 60~70%로 역전되기도 했고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46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11.jpg" alt="그린란드를 배경으로 형형색색의 여러 채의 집들이 있다." width="960" height="64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11-800x53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11-768x51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시작되었고, 합의에 근접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직접적인 영토 소유에서 한발 물러서 전면적인 접근권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p>
<p>그린란드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strong>국제법상 주권과는 별개로, 군사와 경제 분야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재편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strong>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미국은 소유권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되, 여의치 않을 경우 덴마크와의 협정을 통해 군사적 활동 권한을 넓히고, 자치 정부와의 자원 협정을 통해 경제적 영향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기후 변화와 국제 정치의 흐름에 따라 그린란드의 향방은 언제든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46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12.jpg" alt="핵심 세줄 요약! 1. 그린란드에 대한 미국의 야욕은 처음이 아님 2. 그린란드는 안보, 자원, 물류 차원의 핵심 요충지 3. 그린란드에 대한 실질적 영향력은 미국의 의도대로 재편되리란 전망" width="960" height="31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12-800x26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9_kr_img_a12-768x25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span dir="auto" style="vertical-align: inherit;"><span dir="auto" style="vertical-align: inherit;">[글로벌 이슈 리포트 시즌2] 다시 보기 </span></span></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26-산업-정책-미리보기-k-제조업-ai-전환-가속화될까/">① 2026 산업 정책 미리보기! K-제조업의 AI 전환 가속화될까?</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26-ai-트렌드-전망-화려함을-벗고-하드햇을-쓰다/">② 2026 AI 트렌드 전망, 화려함을 벗고 하드햇을 쓰다!</a></div>
<div></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글로벌 공급망의 수호자 포스코그룹, 소재로 미래 산업을 책임지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a%b8%80%eb%a1%9c%eb%b2%8c-%ea%b3%b5%ea%b8%89%eb%a7%9d%ec%9d%98-%ec%88%98%ed%98%b8%ec%9e%90-%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86%8c%ec%9e%ac%eb%a1%9c-%eb%af%b8%eb%9e%98-%ec%82%b0/</link>
				<pubDate>Thu, 22 Jan 2026 08:00:1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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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4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0.jpg" alt="글로벌 공급망의 수호자 포스코그룹, 소재로 미래 산업을 책임지다, 배경으로 호주 광산, 철광석 원료를 두손에 든 모습, 아르헨티나 염호 모습, LNG터미널 모습이 4분할로 있는 썸네일, 안전모를 쓴 남자 주인공 말풍선 &quot;철에서 시작해 소재로 확장되고 미래 산업으로 이어지는 힘!&quot;" width="960" height="54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0-800x45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0-768x4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background-color: #e3f2fd; border: 1px dashed #90caf9; padding: 10px; text-align: left;">세계는 지금 원료와 에너지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어떤 것을 만드느냐’보다 ‘무엇으로 만들 것인가’가 더 중요해지면서 원료와 에너지가 곧 모든 경쟁력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세계가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는 가운데 미래 산업을 지키기 위해 포스코그룹이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의 김프로와 함께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05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14_img_t02.jpg" alt="오늘의 이야기꾼을 소개하는 이미지. 김프로" width="960" height="35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14_img_t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14_img_t02-800x29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14_img_t02-768x28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4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2.jpg" alt="기업의 생존 문제, 글로벌 공급망 확보에 달려 있다" width="960" height="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2-800x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2-768x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4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3.jpg" alt="두 개의 화면으로 구성된 뉴스 요약 이미지. 왼쪽 화면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연설하는 모습과 함께 '트럼프,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 장악 검토', '러시아, 미국에 우크라이나 점령지 희토류 가져가라 제안', '해넘긴 미중정상회담 합의문 발표, 무역합의 불확실성 상승'이라는 주요 뉴스 헤드라인이 나열되어 있음. 오른쪽 화면은 이재명 대통령이 연설하는 모습과 함께 '2025 APEC CEO SUMMIT 이재명 대통령 특별연설(2025.10.29)'이라는 자막과 '특히 공급망 협력이 핵심입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음." width="960" height="2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3-800x22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3-768x2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아시아 태평양 정상들과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에이펙(APEC)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통령은 서밋 특별 연설에서 공급망의 지속 가능성을 핵심 의제로 삼고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강조했는데요. 몇 시간 후 같은 장소에서 한국, 호주, 일본을 대표하는 소재기업 CEO들이 모여 공급망을 주제로 토론하기도 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공급망: 원재료에서부터 완제품까지 이루어지는 연결망</span></p>
<p>미중 갈등 장기화와 고율 관세 등으로 <strong>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어떤 것을 만드느냐’보다 ‘무엇으로 만들 것인가’가 더 중요한 시대가 도래</strong>했습니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strong> “전술은 전투를 이기게 하지만, 공급망은 전쟁을 이기게 한다.”</strong>라고 강조했는데요. 이에 포스코그룹은 철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끊임없는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4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4.jpg" alt="철강을 넘어 소재로! 포스코그룹의 리튬 공급망 구축 전략" width="960" height="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4-800x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4-768x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공급망을 수직 통합한 기업은 변동성을 내재할 수 있고, 일부 손해나는 영역이 있더라도 다른 가치사슬에서 그 손해를 메꾸는 구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가장 근원적인 출발점이자 모든 공급망의 시작은 바로 ‘원료’인데요. 포스코그룹은 전기차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리튬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e0f1f9ff;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strong>[관련기사 보기]</strong><br />
<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그룹이-글로벌-리튬-자원-확보에-나선-이유-전/" target="_blank" rel="noopener">⊙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 이유 – 박재범 수석연구원 [전문가의 시선]</a></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4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5.jpg" alt="3PRO TV 영상 캡처 화면. 좌측에는 포스코의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투자 관련 뉴스 헤드라인이 나열되어 있음. 2018년 3,100억 원 투자 사실과 2025년 리튬 사업의 성과, 2032년 16조 원 수출 전망이 포함됨. 우측에는 호주의 워지나 광산과 마운트 마리온 광산의 전경 사진이 배치되어 포스코의 리튬 공급망 다변화 전략을 시각적으로 보여줌." width="960" height="2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5-800x22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5-768x2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은 국내 최초로 광석 리튬에서 이차전지소재인 수산화리튬을 뽑아내는 상업 생산 공장을 준공하고, 호주의 대표적인 광산 기업인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의 워지나(Wodgina) 광산과 마운트 마리온(Mt. Marion) 광산에 투자하며 리튬 자원 추가 확보에도 나섰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4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6.jpg" alt="3PRO TV 영상 캡처 화면. 좌측은 '2024년 추정치 기준 세계 리튬 생산량 순위' 막대그래프를 보여줌. 호주가 88,000MT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칠레, 중국, 아르헨티나, 짐바브웨, 브라질 순으로 생산량이 나타남. 하단에는 '서호주가 리튬 생산에 있어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1위'라는 자막이 있음. 우측은 호주의 대규모 리튬 광산 시설 전경 사진과 함께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라는 자막이 표시됨." width="960" height="2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6-800x22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6-768x2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전 세계에서 최고품으로 분류되는 광산 중 하나인 서호주 워지나 광산은 리튬 함량이 높고 매장량이 풍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이 광산은 현재 3개의 생산 라인을 가동 중이며, 연간 약 80만 톤의 리튬 정광을 생산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7.jpg" alt="조쉬 써로우(Josh Thurlow) 미네랄 리소스 리튬 부문 CEO의 인터뷰. 우리는 광산 개발과 같은 상공정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 수년간 채굴 분야에서 많은 전문 기술을 쌓아왔습니다. 반면 포스코그룹은 글로벌 시장을 읽는 넓은 시야를 보유하고 있으며 하공정 가공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완벽한 파트너입니다. " width="960" height="28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7-800x23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7-768x22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이 광물 자원에 막대한 투자를 한 이유는 뭘까요? 예전에는 자원 확보가 어떤 시기에, 얼마나 저렴하게 살 수 있느냐의 문제였지만 이제는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믿음직한 파트너를 만들고, 동맹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3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8.jpg" alt="3PRO TV 영상 캡처 화면. 좌측은 '포스코홀딩스, 호주핵심자원연구소 개소' 관련 뉴스 헤드라인과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의 기념사진이 포함됨. 우측은 연구소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 사진으로, 'Celebrating the Opening of Australia Critical Minerals R&amp;D Lab on 30th May 2025'라는 문구와 함께 장인화 회장의 서명 및 'Co-Work is unlimited'라는 메시지가 적힌 기념판이 보임." width="960" height="2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8-800x22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8-768x2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에 <strong>포스코그룹은 국내 기업 최초로 원료 생산 현지에서 자원 연구를 수행</strong>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의 호주 핵심자원 연구소는 호주에서 최고 자원 전문가들을 찾아 공동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경쟁력 있는 광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광석 판매를 통한 투자로 즉각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포스코그룹의 미래와 현재의 경쟁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9.jpg" alt="3PRO TV 영상 캡처 화면. 좌측은 포스코홀딩스와 로이힐이 지원한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연장'의 전경을 보여주며, '그동안 호주와 한국의 관계가'라는 자막이 표시됨. 우측은 장인화 회장과 호주 총리가 대담을 나누는 모습으로, '오늘 오후에는 포항 포스코 제철소를 직접 다녀왔습니다'라는 자막이 포함됨." width="960" height="27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9-800x22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09-768x21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사실 <strong>포스코그룹은 세계적인 자원 부국인 호주와 오랜 시간 깊은 신뢰 관계</strong>를 쌓아왔습니다. 1971년 포항제철 시절 서호주에 있는 하머슬리(Hamersley) 철광석 광산과 장기 구매 공급 계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호주 참전 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서호주 퍼스의 킹스파크(Kings Park)에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연장을 건립하기도 했습니다.</p>
<p>지난해 10월 경주 에이펙 기간에는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대통령 양자 회담에 앞서 포항제철소를 방문하기도 했는데요. 국가 차원에서도 한국과 호주는 산업과 공급망, 안보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3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0.jpg" alt="리튬 염호 투자와 흑연 자립 시도로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완성" width="960" height="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0-800x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0-768x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3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1.jpg" alt="3PRO TV 영상 캡처 화면. 좌측은 아르헨티나 살타주의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 전경과 함께 '약 25,000ha 규모의 염호 광권을 가지고 있다'는 자막이 표시됨. 우측은 포스코 리튬 생산 시설을 배경으로, 리튬 25,000톤이 전기차 6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분량임을 시각적으로 나타내는 인포그래픽이 포함됨" width="960" height="2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1-800x22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1-768x2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의 글로벌 리튬 확보 현장은 호주 말고 또 있습니다. 바로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 살타주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입니다. <strong>포스코그룹은 약 2만 5000ha 규모의 염호 광권을 활용해 리튬 제련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염호에서 전기차 약 60만 대 분량인 연간 약 2만 5000톤의 리튬을 확보</strong>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3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2.jpg" alt="3PRO TV 영상 캡처 화면. 좌측은 리튬 생산 공정도를 보여주며, '광석(Li2O)에서 황산리튬(Li2SO4), 수산화리튬(LiOH)을 거쳐 결정화된 후 포장되어 고객사에 판매되는 형태'임을 나타내는 인포그래픽이 포함됨. 우측은 실험실 환경에서 숟가락으로 하얀색 리튬 분말을 용기에 담는 모습이 보임." width="960" height="2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2-800x22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2-768x2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은 이렇게 해외에서 확보한 원료가 <strong>국가 소재 산업의 경쟁력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strong> <strong>이차전지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설비들도 차례대로 구축</strong>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이 호주에서 확보한 리튬 광석은 전남에 위치한 율촌산업단지로 옮겨져 별도의 추출 공정을 거친 후, 고성능 배터리에 쓰이는 수산화리튬으로 바뀝니다. 이 수산화리튬은 전기차 배터리를 구성하는 핵심 소재인 양극재에 사용되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3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3.jpg" alt="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을 보여주는 인포그래픽. 1단계(원료 확보: 리튬염호, 리튬광산, 흑연광산, 제철소 콜타르)에서 2단계(소재 가공: 리튬, 흑연)를 거쳐 3단계(최종 소재 생산: 양극재, 음극재)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 구조를 나타냄. 배경에는 포스코 생산 시설의 항공 전경이 배치되어 있음." width="960" height="53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3-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3-800x44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3-768x43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은 배터리의 또 다른 핵심 소재인 음극재 생산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음극재와 양극재를 동시에 생산하는 <strong>포스코퓨처엠은 국내 유일하게 천연 흑연 음극재와 인조 흑연 음극재를 생산</strong>하고 있습니다. 음극재의 핵심 원료는 바로 흑연인데요. 흑연 공급의 80~90%를 차지하는 중국으로부터 자립하고자 탄자니아 마헨게(Mahenge) 흑연 광산 개발에 참여해 전략적으로 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해외에서 확보한 리튬은 양극재로, 흑연은 음극재로 탄생시키며 독자적인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을 완성할 수 있었죠.</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3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4.jpg" alt="산업의 혈액, LNG 밸류체인 확장" width="960" height="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4-800x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4-768x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3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5.jpg" alt="LNG 밸류체인을 보여주는 인포그래픽. 가스전에서 시작하여 LNG 운송선, 저장 터미널을 거쳐 최종적으로 LNG 발전, LNG 선박 시운전, 벙커링 등으로 이어지는 공급망 흐름을 아이콘과 텍스트로 나타냄. 배경에는 LNG 저장 시설의 항공 전경이 배치되어 있음"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5-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5-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3_img_k1_15-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포스코그룹의 공급망 확장은 이차전지 핵심 원료를 넘어 산업의 혈액이라 불리는 에너지에서도 계속됩니다.</strong> 가스를 생산해 LNG 운송선으로 운반한 후 터미널에 저장하고, 발전소에서 전력을 만들어내는 LNG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데 성공한 건데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05년 민간기업 최초로 LNG 터미널 사업을 시작한 후 2013년 미얀마 가스전 개발, 2022년 호주 세넥스 가스전 인수 등 지속적으로 LNG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의 알래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이 성공한다면 한미 조선업 동맹의 상징인 마스가(MASGA)*와 함께 초대형 에너지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마스가(MASGA) 프로젝트(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한국과 미국이 협력하여 미국 조선업의 부흥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프로젝트</span></p>
<p><strong>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으로 출발한 포스코그룹은 이제 미래를 여는 소재로 국가 산업 발전에 든든한 동반자로서 새로운 시대의 중심에서 있습니다. 철에서 시작해 소재로 확장되고 미래 산업으로 이어지는 힘. 글로벌 공급망의 수호자, 포스코그룹의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strong></p>
<hr />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 [삼프로 TV] 리튬부터 LNG까지 공급망 전쟁에서 포스코가 던진 승부수 영상 보기[이미지 클릭]</strong><br />
<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www.youtube.com/watch?v=YJO01tHmDTA&amp;t=2s"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40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LNG까지-공급망-전쟁에서-포스코가-던진-승부수-e1779867774212.jpg" alt="리튬부터 LNG까지 공급망 전쟁에서 포스코가 던진 승부수 Present by 3PPRO TV, lng 터미널 전경, 광석을 운반하는 트럭 모습 배경" width="640" height="360" /></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eries/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0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13.jpg" alt="3분순삭유튜브 콘텐츠 모아보기" width="326" height="80"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특집다큐] 2편. 글로벌 공급망의 수호자 &#124; THE NEW ERA</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a%b9%ec%a7%91%eb%8b%a4%ed%81%90-2%ed%8e%b8-%ea%b8%80%eb%a1%9c%eb%b2%8c-%ea%b3%b5%ea%b8%89%eb%a7%9d%ec%9d%98-%ec%88%98%ed%98%b8%ec%9e%90-the-new-era/</link>
				<pubDate>Mon, 19 Jan 2026 11:11:1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LNG]]></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 공급망]]></category>
		<category><![CDATA[리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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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호주 리튬]]></category>
									<description><![CDATA[이차전지 소재, 전부 수입인 줄 아셨나요? 철강 회사 포스코가 왜 아르헨티나 해발 4,000m 고산지대와 호주 오지의 광산에 수조 원을 쏟아부었을까요? 지금 글로벌 시장은 '무엇을 만드느냐'보다 '무엇으로 만드느냐'의 전쟁 중입니다. "하얀 석유" 리튬을 직접 캐는 국내 유일의 기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height: 0; overflow: hidden;"><iframe style="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src="https://www.youtube.com/embed/YJO01tHmDT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br />
</iframe></div>
<p style="text-align: center;">이차전지소재, 전부 수입인 줄 아셨나요?<br />
철강 회사 포스코가 왜 아르헨티나 해발 4,000m 고산지대와<br />
호주 오지의 광산에 수조 원을 쏟아부었을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지금 글로벌 시장은 &#8216;무엇을 만드느냐&#8217;보다 &#8216;무엇으로 만드느냐&#8217;의 전쟁 중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8220;하얀 석유&#8221; 리튬을 직접 캐는 국내 유일의 기업</strong><br />
<strong>중국 의존도 제로를 향한 음극재 소재 독립 선언</strong><br />
<strong>LNG 가스전부터 알래스카 에너지 프로젝트까지!</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단순한 철강 기업이 아닙니다.<br />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와 에너지 안보를 쥐고 있는<br />
포스코그룹의 &#8216;진짜 모습&#8217;을 확인해 보세요.</p>
<div style="text-align: left; font-size: 14px; color: #555; margin-top: 12px; padding: 12px; background-color: #f9f9f9; border: 1px solid #e0e0e0; border-radius: 4px;">
<details style="cursor: pointer;">
<summary style="font-weight: bold; color: #333;">동영상 텍스트 설명 보기</summary>
<p style="font-size: 14px; color: #444; line-height: 1.6; letter-spacing: -0.5px;"><strong>[영상 설명]</strong><br />
본 영상은 포스코 그룹이 철강을 넘어 리튬, 흑연 등 2차전지 핵심 소재와 LNG 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호주 워지나 리튬 광산 현장 취재와 아르헨티나 염호 투자, 국내 율천산업단지 생산 라인까지 포스코의 독자적인 밸류체인 완성 노력을 소개합니다.</p>
<p>[영상 대본 보기]<br />
챕터 1: 글로벌 공급망 확보가 왜 기업의 생존 문제인가?<br />
0:1515초[음악]<br />
0:1818초세계는 지금 원료와 에너지 확보에 사화를 걸고 있습니다.<br />
0:2626초특히 공급망 협력이 핵심입니다.<br />
0:2828초대한민국은 AP 최초로 공급망의 지속 가능성을 하도록<br />
0:3737초기업 입장에서 보면 생존의 문제까지도<br />
0:4747초우리 2차전지 산업의 가장 핵심적인 원제력 되는 리튬으로 포스코 그룹의 미래와 현재의 경쟁력<br />
0:5454초두 마리 토끼를 다잡는 국가 소재 발전에도 [음악] 크게 이바지한 원료를 확보하는 것서부터 그리고 응급제극제 만들어내는 것까지 모든<br />
1:031분 3초파트들을 다 구축하고 있거든요. 어떤 것을 만드느냐보다 무엇으로 만들 것인가가 더 중요한 [음악] 시대.<br />
1:111분 11초원료와 에너지가 곧 모든 경쟁력의 출발점인 시대. [음악] 세계가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위한 보이지<br />
챕터 2: 보이지 않는 전쟁, 미래 산업을 지키기 위한 포스코의 노력<br />
1:191분 19초않는 전쟁을 치르는 가운데 미래 산업을 지키기 위해 포스코가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br />
1:341분 34초지난해 10월 경주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정상들과 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열렸습니다.<br />
1:421분 42초특히 공급방 협력이 핵심입니다.<br />
1:451분 45초대한민국은 팩로 공급망의 지속 가능성을 화두로 이날 대통령도 가장 먼저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강조했습니다.<br />
1:541분 54초적극적으로 몇 시간 후 같은 장소에는 한국, 호주, 일본을 대표하는 소재기업 CEO들이 모여서 흥미로운 주제로 토론을 이어나갔습니다.<br />
2:052분 5초모든 국가들이 막 앞다두어서 우리도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하자. 전쟁 요런 식으로 된 것 같아요. 이게 국가 안보랑도 직결될 수 있겠구나.<br />
2:162분 16초이제는 안정적인 원료와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한 산업이 그 나라의 생존까지 결정하는 시대가 왔습니다.<br />
챕터 3: 철강을 넘어 소재로! 포스코의 리튬 공급망 구축 전략<br />
2:252분 25초포스코 그룹 역시 철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끊임없는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br />
2:332분 33초근원적인 출발점이자 모든 공급망의 시작 바로 원료입니다.<br />
2:392분 39초어 원료 광물 가격 변동성 자체가 너무 큽니다. 그냥 수입하는 그런 회사에 맡겨 놓는게 아니라 수식 통합한 기업은 변동성을 다 내지할 수<br />
2:472분 47초있고 일부 손해가 나는 영역이 있더라도 다른 가치 사슬에서 그 손해를 메꿀 수 있는 구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br />
2:562분 56초우리 기업이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2차전지 핵심 소재인 리튬 생산에 나섰습니다.<br />
3:013분 1초국내 최초로 광석 리튬에서 2차전지 소재인 수산화 리튬을 뽑아내는 상업 생산 공장이 준공됐습니다.<br />
3:093분 9초그리고 지난해 말에도 포스코 그룹은 대규모 리튬 광산 투자를 발표했습니다.<br />
3:163분 16초호주의 대표적인 광산 기업인 미네랄 리소스의 워지나 광산과 마운트 마리온 광산에 투자하며 리튬 자원 추가 확보에 나섰습니다.<br />
3:263분 26초다른 배터리 대비 효율이 좋다.<br />
3:293분 29초출력이 좋다. 그리고 안정성 측면에서도 어느 정도는 확보했기 때문에 많이 활용이 되고 있는 거<br />
3:363분 36초같습니다. 원래 석유 쓰고 가스 쓰고 이렇게 화성 연료를 쓰면서 열을 얻고 동력을 얻고 했던 것들이 전기로<br />
3:443분 44초바뀌어가게 되면 전기 수요 자체가 크게 늘어나게 될 거고요. 그럼 늘어나는 전기 수요에 대해서 배터리 설비가 같이 늘어나야 됩니다. 따라서<br />
3:523분 52초그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어 이런 리튬확보라는게 [음악] 중요하다.<br />
3:583분 58초이제 우리는 세계 최고의 철강 경쟁력을 가진 포스코가 미래 소재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현장인 서호주로 가보겠습니다.<br />
4:134분 13초한국에서 약 12시간을 날아 서주 퍼스에 도착한 우리는<br />
4:204분 20초두시간의 비행을 더한 후에야 포스코가 투자한 미네랄 리소스 사회 워진화 광산으로 [음악]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br />
4:304분 30초우즈가 일단 리튬에 관해서는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1위 생산국이고요. 경제성을 충분히 보완할 만한 품질을 가지고 있다.<br />
4:394분 39초자, 제 복장이 여러분 어떠십니까?<br />
4:414분 41초[웃음]<br />
4:434분 43초아, 리튬 광산, 워진화 광산에 와 있습니다. 이곳에 오면서 제가 느낀 거는요.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밖에는<br />
4:524분 52초안 들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최고 품미로 분류되는 광사는 열개 남짓으로 그중 하나인 소주워진화 광사는 리튬<br />
5:015분 1초함량이 높고 매장량이 풍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생산되는 양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br />
5:115분 11초We&#8217;re operating 3 trains. So, at the moment we&#8217;re uh producing roughly about uh 800,000 tons of er<br />
5:185분 18초concentrate per year. We&#8217;re only seeing some of the all body coming through in that prestrip and we&#8217;ve dived down in one<br />
5:255분 25초stage to get to the main all body. Um, so we&#8217;ve gone from sort of 50% recoveries to over 70% recoveries.<br />
5:365분 36초포스코 지분 투자 이후 워진화 강산에서는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는데요.<br />
5:515분 51초자, 이제 제 뒤에 뭔가 쏟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시고 계시는데요.<br />
5:575분 57초건강이라고 하는 정말 거대한 돌덩이들을 파쇄해서 [음악] 채하는 모습들을 여러분 보고 계십니다.<br />
6:056분 5초미나라 리소스 리튬 부문 CEO를 만나 두 기업의 협력의 의미를 들어보았습니다.<br />
6:146분 14초Amazingary skill set to us are focused on the upstream component got a lot of skills and we&#8217;ve developed over the<br />
6:216분 21초years a lot of skills in the mining. What we lack is what Postco has.<br />
6:266분 26초Postco has the global reach, a global view and Postco also has strength in the downstream<br />
6:346분 34초processing. So we have very complementary skill sets where this partnership can go<br />
6:456분 45초운 확보에 막대한 투자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예전에는이 자원 확보라는<br />
6:526분 52초것이 어떤 시기에 정확하게 싸게 살 수 있느냐 이런 문제였어요. 요즘에는 이게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믿음직한<br />
7:007분파트너를 만들고 동맹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우리는 국내 기업 최초로 원료 생산<br />
7:087분 8초현지에서 자원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포스코 그룹의 호주 핵심자원 연구소를 찾았습니다.<br />
7:157분 15초어떤 일을 하시는지 소개해 좀 주십시오.<br />
7:177분 17초어. 네. 5주에서 최고 자원 전문가들을 좀 찾고 이제 그들하고 공동 협력 프로젝트를 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이 리튬 사업의<br />
7:257분 25초경우에는 이제 원제료 비중이 되게 중요하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광산을 선재적으로 확보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 광석 판매를 통해서 투자한<br />
7:327분 32초이후에 즉각적으로 수식 상출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제 어찌 보면 포스코 그룹의 미래와 현재의 경쟁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투자라고.<br />
7:417분 41초사실 포스코는 세계적인 자원 부국인 호조와 이미 오랜 시간 동안 깊은 신뢰관계를 쌓아왔습니다.<br />
7:497분 49초1971년 이제 당시 포항제철 시절에 이제 서울주에 있는 하머슬리 광산이라는 철광석 광산하고 장기 구매<br />
7:577분 57초공급 계약을 맺으면서부터 지난해 10월 경주 에이펙 기간에는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음악] 대통령과 양자 회담에 앞서 포스코<br />
8:068분 6초포항제철서를 방문하기도 했죠.<br />
8:168분 16초정말로 특별한 새로운 관계가 맺어지길 기대합니다. 국가 차원에서도 한국과 호주는 산업과 공급망 안보에서<br />
8:248분 24초[음악]<br />
8:258분 25초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br />
8:278분 27초지난 20년 30년 동안이 절광라든지 그 LNG라든지 에너 분위에서 근력을<br />
8:368분 36초하고 있거든요. 앞으로 히토리어라든지 아니면 리티엄라든지 에너지 전환 거기를 중요한 역할 하고 있습니다.<br />
9:029분 2초킹스파크에 정말 한국분들로서는 기억을 하셔야 될 기념비가 여기 있습니다. 바로이 가평에서 옮겨온<br />
9:119분 11초비석인데요. 한국 전쟁 당시에 참전에서 목숨을 잃은 서주분들이 있습니다. 한국과 호주가 단순히 이런<br />
9:209분 20초경제적인 협력뿐만 아니라 치열했던 [음악] 한국전에서 서로 피를 나눈에 혈맹의 친구 아 그런 [음악]<br />
9:289분 28초파트너십이라는 거를 다시 한번 우리가 많은 분들에게 알려야 되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br />
챕터 4: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 고산지대, 리튬 염호 투자의 결실<br />
9:369분 36초포스코의 글로벌 리튬 확보 현장은 호주 말고 또 있습니다. 바로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 위치한 리튬이<br />
9:449분 44초녹가 있는 염호입니다. 저희는 약 25, 규모의 염호 관건을 가지고<br />
9:519분 51초있고 그 관건을 활용해서 리튬 재련 투자를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br />
9:579분 57초포스코는이 아르헨티나 염에서 무려 전기차 약 60만대 분량인 연간 약 25,000톤의 리튬을 확보할 수<br />
10:0510분 5초있을 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이 개발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br />
10:1110분 11초해발 4,000m의 고산지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산소량이 한 60에서 70% 수준으로 낮기<br />
10:1910분 19초때문에 사업 환경이 열락한 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중남미의 위층 염들 가운데서 농도가 높은 염<br />
10:2810분 28초자원은 극히 드니다. 저희는 훌륭한 사업 기반을 이미 구축하고 있다.<br />
10:3410분 34초미중 갈등도 격화되고 있고 산업의 구조도 재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재생 에너지 청정 에너지 산업뿐만 아니라<br />
10:4010분 40초AI라든가 첨단 산업들에서 필요한 또 특정 광물질들이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보면 이제 가격을 더 낮추기<br />
10:4810분 48초위한 측면에서의 원료 광물 확보가 아니라 원료 광물 확보 자체를 못할 수도 있는 생존의 문제까지도 달려<br />
10:5510분 55초있는 어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br />
10:5910분 59초이제 우리는 해외에서 확보한 원료가 국가 소재 산업의 경쟁력으로 [음악] 완성되는 현장을 가보겠습니다. 포스코<br />
11:0711분 7초그룹은 국내의 2차전지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설비들을 차례대로 구축했습니다.<br />
11:1311분 13초포스코가 호주에서 확보한 리튬 광석은 이곳 전남에 위치한 율천 산업 단지로<br />
11:2011분 20초옮겨지게 됩니다. 땅속에 있는 광석을 채불해서 리튬이 포함되어 있는 스포디민이라는 원료만을 선별을 해서<br />
11:2911분 29초저희한테 보내 주게 되고요.이 보내준 원료를 이거 창고에 보관을 했다가 저희가 공장에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원료로 사용하고<br />
11:3711분 37초있는요 스포디움인내는 리튬이 산화 리튬 형태로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br />
11:4311분 43초황산 리튬으로 전환을 하기 그러면 저희가 수산화 리튬이고 전환을 하는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결정화를<br />
11:5011분 50초통해서 포장을 해서 우리에게 판매하지 못해요.<br />
11:5411분 54초한마디로 호주에서 온 리튬 광석은 별도의 추출 공정을 거쳐 고성능 배터리에 쓰이는 수산화 리튬으로<br />
12:0212분 2초바뀝니다. 바로 전기차 배터리용으로 말이죠.<br />
12:0612분 6초그리고이 수산화 리튬의 여정은 배터리를 구성하는 핵심 소재인 양극제로 [음악] 이어집니다.<br />
12:1212분 12초2차전지는 양극제, 음극제 그리고 분리막 전해질로 구성이 되어 있고요.<br />
12:1712분 17초양극제 같은 경우는 배터리의 성능과 출력을 결정을 하게 됩니다. 음극제 같은 경우는 어 배터리의 충전 속도와<br />
12:2512분 25초수명을 좌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br />
12:2812분 28초이제 포스코 그룹의 양극제 생산 공장으로 가보겠습니다.<br />
12:3212분 32초양극제 생산 공장은 기본적으로 자동화라든지 스마트 팩토리 기술이 접목이 돼 있고요. 생산 효율성 등을 고려해서 최적화돼 있다고 보시면 되고<br />
12:4112분 41초포스코 퓨처엠은 음극제하고 양극제를 동시에 같이 생산하고 있고 음극제는 국내 유일로 천연 흑연<br />
12:4812분 48초응극제하고 인조 흑연 음극제를 생산하고 있는데 포스코 그룹은 배터리의 또 다른 핵심 소재인 음극제 생산에도 주력하고<br />
12:5712분 57초있습니다.이 이 음극제의 핵심 원료는 바로 흑연입니다.<br />
13:0213분 2초포스코 그룹의 경우 한자니아 마계 흑연 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를 시작해 오고 있습니다. 흑연의 경우 공급의 약 80에서 90%가 중국에서<br />
13:1113분 11초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미국, 이후 국가들, 아시아 국가들을 포함해서 흑연을 핵심 강물로 지정하였고 전략적으로 협보하기 위해서<br />
13:1913분 19초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과서에서 설명하는 것을 가장 그대로 하고 있는<br />
13:2713분 27초대표적인 예시다. 원료를 확보하는 것서부터 그거를 정제하고 그리고 응극제안극제 만들어내는 것까지 그리고<br />
13:3513분 35초나서 재활용하는 것까지 정말 모든 파트들을 다 구축하고 있거든요.<br />
13:4113분 41초이로써 포스코 그룹은 해외에서 확보한 니트은 양극제로 흑연은 음극제로 탄생시키며 독자적인 2차전지 소재 밸류 체인을 완성했습니다.<br />
챕터 5: 산업의 혈액, LNG 밸류체인 확장<br />
13:5313분 53초포스코 그룹의 공급망 확장은 2차전지 핵심 훈련을 넘어 산업의 혈액이라 불리는 에너지에서도 계속됩니다.<br />
14:0114분 1초땅이나 이제 뭐 바다에 묻혀져 있는 가스를 생산을 해서 그거를 LNG 운송선으로 가져와서 터미널에 저장을<br />
14:0914분 9초하고 터미널에 있는 가스를 꺼내 가지고 발전소에서 전력을 만들어내는 여기 이제 처음부터 끝까지 밸류체을 다 구축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br />
14:1714분 17초포스코 그룹은 2005년 민간기업 최초로 LNG 터미널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지속적으로 LNG 사업을<br />
14:2514분 25초확장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그 미안마 가스전을 개발을 해서 지금까지 생산을 쭉 하고 있고요. 그리고<br />
14:3414분 34초2022년도에 호주의 세닉스 가스전을 인수를 했습니다. 당시에는 뭐 생산량이 연간 한 20만 톤 정도<br />
14:4114분 41초됐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어 가스전을 추가로 개발을 해서 60만 톤까지 늘려 나가고 있는 중이고요. 우리<br />
14:4814분 48초기업의 미국 알레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도 그리고 최근 포스코 그룹은 미국의 알레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에도<br />
14:5514분 55초참여하기로 했는데요. [음악] 이것이 성공한다면 한미 조선업 동맹의 상징인 마스가와 함께 초대형 에너지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br />
15:0715분 7초국가적으로 보자면 기업단에서 공급망을 구축해 둔 것이 국가의 자원 안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br />
15:1615분 16초해요. 한국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철강이나 자동차, 반도체 여러 가지 제주업들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br />
15:2515분 25초제주업들입니다. 수입 이전도 94%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이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수입하는게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br />
15:3315분 33초그니까 국가에서 주도하는 공급망 구축 그리고 뭐 자원 비축도 의미가 있겠지만 분명 민간 부분이 담당해 줘야 하는 자원 안보도 있거든요.<br />
15:4515분 45초그래서 그곳을 호스코 같은 [음악] 기업들이 담당해 주고 있다.<br />
15:5115분 51초자, 다시 저는 첫 시작점으로 [음악] 돌아왔습니다.<br />
15:5615분 56초전편에서는 경쟁력 있는 특수한 철을 만들어 국가 산업에 든든한 버튼목이 되고 있는 포스코의 모습이었다면<br />
16:0416분 4초[음악]<br />
16:0516분 5초지금은 어떻게 보이십니까?<br />
16:1016분 10초철에서 시작해 소재로 확장되고 [음악] 미래 산업으로 이어지는 힘.<br />
16:1616분 16초포스코는 그 중심에서 오늘도 변화하며 내일을 준비하고 [음악] 있습니다.<br />
16:2516분 25초글로벌 공금방의 수호자로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포스코의 여정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br />
16:3116분 31초만약에 포스코가 없었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수입에 의존하든 2차전지 핵심 소재들을 복사남으로서 국가 소재<br />
16:3916분 39초발전에 [음악] 국가의 에너지 안보에도 이제 크게 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br />
챕터 6: &#8216;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8217; 포스코가 그리는 새로운 시대의 중심<br />
16:4416분 44초자원은 유한, 창인는 무한으로 출발한 포스코는 이제 미래를 여는 소재로 [음악] 국가 산업 발전에 든든한<br />
16:5016분 50초동반절로서 새로운 시대의 중심에서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방의 수호자<br />
16:5616분 56초[음악]<br />
16:5716분 57초포스코 그룹의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입니다.</p>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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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그룹이 글로벌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 이유 &#8211; 박재범 수석연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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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Dec 2025 08:00:0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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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문가의 시선] 포스코홀딩스는 최근 ‘소재보국’ 실현을 향한 핵심 전략으로 대규모 리튬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글로벌 리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투자 대상은 호주 리튬 광산 지분과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광권으로, 포스코홀딩스는 이를 통해 안정적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57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1.jpg" alt="전문가의 시선 :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 이유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재범 수석연구원)이라는 제목이 담긴 타이틀 이미지. 호주 리튬 광산이 뒷 배경으로 깔려 있고, 박재범 연구원의 사진이 삽입돼 있다." width="960" height="48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1-800x40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1-768x38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홀딩스는 최근 ‘소재보국’ 실현을 향한 핵심 전략으로 대규모 리튬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글로벌 리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투자 대상은 호주 리튬 광산 지분과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광권으로, 포스코홀딩스는 이를 통해 안정적인 리튬 생산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리튬 투자의 전략적 의미와 중요성, 그리고 포스코그룹의 향후 리튬 사업 전망을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재범 수석연구원과 함께 자세히 살펴본다.</p>
<hr />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bold;">Q. 이번 호주 광산 지분 투자와 아르헨티나 염호 광권 추가 인수의 주요 내용과 투자 배경에 대해 설명해주세요.</h2>
</div>
<p>리튬은 현재 전기차용 배터리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그 가치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AI, 드론, 차세대 항공기, 우주 개발 분야는 물론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저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에도 리튬 기반 배터리가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세계적으로 더 빠르고 효율적인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하려는 노력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으며, 이 배터리들이 상용화될 경우 리튬 수요는 현재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리튬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원료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p>
<p>이러한 상황에서 포스코홀딩스는 미래 신소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오랜 검토 끝에 대규모 리튬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하나는 호주 리튬 광산 지분 투자, 다른 하나는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 광권 인수입니다. 이번 투자에는 고품질 리튬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글로벌 리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스코홀딩스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bold;">Q. 포스코홀딩스가 투자한 호주 리튬 광산 두 곳의 자원 특성과 경쟁력은 무엇인가요?</h2>
</div>
<p>리튬 품위가 높아 ‘티어 1(Tier-1)’으로 분류되는 광산은 전 세계적으로 약 10곳이 있는데요. 대부분 서호주 지역에 몰려 있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 중 ‘워지나(Wodgina)’와 ‘마운트마리온(Mt.Marion)’ 두 광산 지분을 인수할 예정입니다.</p>
<div id="attachment_12572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572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2.jpg" alt="포스코홀딩스가 호주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社와 공동 설립한 중간지주회사를 통해 지분 30%를 보유한 워지나(Wodgina·왼쪽) 광산과 마운트마리온(Mt.Marion) 광산." width="960" height="32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2-800x27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2-768x26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홀딩스가 호주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社와 공동 설립한 중간지주회사를 통해 지분 30%를 보유한 워지나(Wodgina·왼쪽) 광산과 마운트마리온(Mt.Marion) 광산. (오른쪽 사진 출처 : <a href="https://www.mineralresources.com.au/our-business/lithium/mt-marion/">미네랄 리소스 홈페이지</a>)</p></div>
<p>먼저 워지나 광산은 리튬이 배터리 원료로 쓰이는 형태인 탄산리튬 기준 약 650만 톤(LCE)*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공식 확인된 바 있습니다. 스포듀민(Spodumene)이라는 광물은 농축 과정을 거쳐 리튬 함량을 높인 정광 형태로 생산되는데, 워지나 광산의 스포듀민은 약 5.5%에 달하는 리튬을 추출할 수 있어 우량 광산으로 평가됩니다. 마운트마리온 광산 역시 리튬 탄산염 기준 약 210만 톤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포듀민 정광 품위도 5%에 가까워 고품질 리튬 자원으로 인정받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LCE(Lithium Carbonate Equivalent) : 리튬 함량을 탄산리튬으로 환산한 양.</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57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3.jpg" alt="투자구도 표. 미네랄 리소스사 70%, 포스코홀딩스 30% 지분을 합쳐 중간지주회사를 설립, 중간지주회사가 워지나와 마운트마리온 광산을 관리하는 구조."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3-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3-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3-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현재 두 광산은 호주의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社가 각각 5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 리소스와 공동 중간지주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여기에 약 7억 6500만 달러(한화 1조 원)를 투자해 중간지주회사의 지분 30%를 인수할 계획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bold;">Q. 호주 리튬 광산 지분 투자로 얻을 수 있는 사업적 효과가 궁금합니다.</h2>
</div>
<p>워지나와 마운트마리온 두 광산의 지분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연간 27만 톤의 리튬 정광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는 두 광산의 생산 능력 확장 계획을 반영한 수치인데요. 수산화리튬 3만 7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양이며, 전기차 약 86만 대에 들어가는 분량입니다. 또한 두 광산 모두 스포듀민 농축물 생산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이번 지분 투자를 통해 스포듀민 정광 판매 수익은 물론, 오프테이크(Off-take) 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스포듀민 정광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p>
<p>광석 리튬은 생산 비용에서 원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광산과 생산 공정의 통합 관리 여부가 전체 비용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더라도 원료비 절감에는 한계가 있죠. 따라서 이번 광산 투자로 원재료 판매를 통한 수익 확보는 물론, 원재료 가격 변동의 영향을 완화하고,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적 기반이 될 것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bold;">Q. 추가 인수한 아르헨티나 염호 광권은 기존에 보유한 염호와 어떤 차이가 있나요?</h2>
</div>
<p>호주 광산 지분 투자와 함께 포스코홀딩스는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의 추가 광권도 인수할 계획입니다. 포스코홀딩스는 2018년에 이미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전체 약 6만 헥타르 중 북쪽 광권 약 2만 5000 헥타르 규모의 광권을 확보한 바 있는데요.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는 리튬 함유량이 많고 불순물이 적은 고품위 염수로 손꼽히기 때문에, 세계적인 리튬 수요 급증 전망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추가 인수를 결정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57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4.jpg" alt="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위성 지도 이미지 (사진 설명: 포스코홀딩스가 지난 2018년 광권을 인수한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 일대를 보여주는 위성 지도 이미지입니다. 지도는 갈색과 황토색의 험준한 안데스산맥 지형과 소금으로 인해 하얗게 빛나는 넓은 염호 지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지도 중앙을 가로지르는 점선 경계선 주변에는 아르헨티나의 행정구역인 '살타'와 '카타마르카'라는 지명이 표시되어 있으며, 초록색 사각형 모양의 도로 번호 표지판 '17'과 '43'이 곳곳에 나타나 있습니다. 특히 지도 우측 상단의 염호 가장자리 구역에는 빨간색 점선 원이 그려져 있어, 포스코의 리튬 추출 데모 플랜트나 초기 개발 설비가 위치한 핵심 거점 지역임을 강조하여 보여줍니다. 이미지 하단에는 짙은 파란색 자막 바 안에 흰색 글씨로 '포스코홀딩스가 2018년 광권을 인수한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라는 설명 문구가 적혀 있어, 이차전지 소재인 리튬 확보를 위한 포스코의 글로벌 자원 개발 현장임을 명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4-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4-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4-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번에 인수할 염호는 포스코홀딩스가 건설 중인 리튬 공장 부지와 인접한 구역으로, 현재 캐나다계 기업 리튬 사우스(Lithium South)의 아르헨티나 현지법인 엔알지 메탈(NRG Metal)이 광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 지분 100%를 약 1000억 원에 인수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기존 염호와의 연계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bold;">Q. 염호 광권 추가 확보가 리튬 공급망과 경쟁력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시나요?</h2>
</div>
<p>포스코홀딩스가 새로 지분을 인수하게 될 염호는 탄산리튬 기준 약 158만 톤(LCE) 규모이며, 평균 리튬 농도는 736mg/L로 불순물이 적어 매우 우수한 염수 자원으로 평가됩니다. 또한 기존에 보유한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안에 있는 광권이기 때문에 염수 성분이 유사하므로, 추출 공정·현지 인프라·사업 운영 경험 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죠. 이러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면 경쟁력 있는 가격에 리튬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p>
<p>아울러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증발지에서 수년에 걸쳐 리튬을 추출하는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효율적으로 리튬을 추출할 수 있는 ‘리튬 직접 추출 기술(DLE, Direct Lithium Extraction)’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 방식은 공정 시간이 짧고, 리튬 회수율이 높으며, 넓은 증발지가 필요 없고 물·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염호 리튬 채굴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염호 광권이 추가 확보되면 지금보다 더 많은 규모의 리튬 탄산염 생산 인프라를 갖추게 되며, DLE 기술 실증이 완료되고, 상용화될 경우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리튬 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p>
<div id="attachment_12573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573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5.jpg" alt="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리튬 염호 전경, 푸른 하늘 아래 민트색 염호가 고여있다" width="960" height="7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5-800x6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5-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리튬 염호.</p></div>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bold;">Q. 최근 포스코그룹은 호주와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며 핵심광물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데요.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가 궁금합니다.</h2>
</div>
<p>포스코그룹은 호주 광산에서 채굴된 스포듀민을 공급받아 2024년부터 국내에서 수산화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호주와의 이러한 공급망 협력 강화는 최근 호주 광산 지분 투자로 이어졌으며, 호주 주요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 확대와 리튬·희토류 등 핵심광물 연구개발 역량 강화로 연결되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5663" style="width: 100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566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20104957c3ba15b5-921e-4ba2-b5c4-1b87325609bb.jpg" alt="ANSTO와 포스코홀딩스의 핵심광물 양해각서(MoU) 체결식 현장. 상단에는 'ANSTO - POSCO Holdings Critical Minerals MoU Signing Ceremony 19 NOV 2025' 문구와 양사 로고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정장 차림의 포스코홀딩스 관계자가 서명된 계약서를 들고 서 있으며, 뒤편 대형 스크린 속의 ANSTO 관계자 역시 서명된 계약서를 들고 비대면으로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width="990" height="70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20104957c3ba15b5-921e-4ba2-b5c4-1b87325609bb.jpg 99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20104957c3ba15b5-921e-4ba2-b5c4-1b87325609bb-800x57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20104957c3ba15b5-921e-4ba2-b5c4-1b87325609bb-768x547.jpg 768w" sizes="(max-width: 990px) 100vw, 99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홀딩스가 11월 19일 호주 대표 연구기관인 호주원자력과학기술기구(ANSTO: Australian Nuclear Science and Technology Organisation)와 핵심광물 기술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기수 포스코그룹 CTO, 올레 나코네 ANSTO 본부장.</p></div>
<p>포스코홀딩스는 지난 5월 국내 기업 최초로 호주 현지에 자원 전문 연구거점인 ‘호주핵심자원연구소(Australia Critical Minerals R&amp;D Lab)’를 설립했으며, 11월에는 호주 정부 산하 대표 연구기관이자 핵심광물 R&amp;D 허브기관인 ‘호주원자력과학기술기구(ANSTO: Australian Nuclear Science and Technology Organisation)’와 핵심광물 기술개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핵심광물 제련기술 개발, 물성 분석 기술 고도화 등 다양한 공동 연구 과제를 추진하고, 정기적인 기술 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bold;">Q. 이번 대규모 투자가 포스코그룹의 리튬 장기 사업 전략과 글로벌 경쟁 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합니다.</h2>
</div>
<p>이번 우량 리튬 자원 선점을 계기로 고품질 리튬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면,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톱티어 리튬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는 리튬 생산을 준비하는 기업이 총 65곳이며, 그중 2025년 리튬 생산량 전망치 기준 상위 5개 기업은 미국의 앨버말(Albemarle), 중국의 간펑(Ganfeng), 칠레의 SQM, 호주의 리오 틴토(Rio Tinto), 중국의 톈치(Tianqi) 순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579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25_kr_img_a07-2.jpg" alt="2025년 글로벌 기업별 리튬 생산량 전망을 담은 표. '포스코홀딩스의 2026년 리튬 생산 능력은 약 9만 3,000톤 전망'이라는 자막이 하단에 깔려 있다. 1위 Albemarle(미국) 165,000t LCE / 2위 Ganfeng(중국) 156,100t LCE / 3위 SQM (칠레) 141,300t LCE / 4위 Rio Tinto(호주) 117,200t LCE / 5위 Tianqi(중국) 70,700t LCE"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25_kr_img_a07-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25_kr_img_a07-2-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25_kr_img_a07-2-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25_kr_img_a07-2-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들 기업의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우량 자원, 즉 리튬 함량이 높고 규모가 큰 광산과 염호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대규모 투자를 통해 2026년까지 연간 약 9만 3000톤의 리튬 생산 능력을 갖출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5위 기업인 톈치의 약 7만 톤을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따라서 향후 램프 업(Ramp-up)이 완료되고 생산이 안정화되면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리튬 생산량 TOP 10에 진입할 가능성이 큽니다.</p>
<p>무엇보다 광산에서 생산되는 스포듀민과 염호에서 추출되는 리튬을 동시에 확보한 만큼, 시장 성장기에 리튬 생산(제련) 공장에 대한 추가 투자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큰데요. 이를 통해 포스코홀딩스는 현재 주력으로 생산 중인 수산화리튬뿐만 아니라 탄산리튬도 투자 대상으로 고려할 수 있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수급 리스크를 줄이는 동시에 공급망 다변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포스코그룹은 리튬 시황이나 정책 등을 모니터링 하면서 투자 규모와 시기를 유연하게 조정해 나갈 예정입니다.</p>
<p>이번 호주 리튬 광산 지분 투자와 아르헨티나 염호 광권 추가 인수는 포스코홀딩스의 미래 성장 투자 전략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자, 리튬 우량 자원 확보라는 청사진이 실현된 성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전문가의 시선]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인프라-시장의-게임체인저-포스코-고망간강/">LNG인프라 시장의 게임체인저, 포스코 고망간강 &#8211; 포스코 이순기 수석 연구원</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전문가의-시선-인텔리전트-팩토리-구현을-이끄는-산/">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을 이끄는 산업현장 제어 시스템, 포스코DX 포스마스터 &#8211; 포스코DX 기술개발그룹 성휴표 상무보</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특별기고] 이차전지 산업 위기 극복, 기업과 정책이 마주봐야 할 때</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a%b9%eb%b3%84%ea%b8%b0%ea%b3%a0-%ec%9d%b4%ec%b0%a8%ec%a0%84%ec%a7%80-%ec%82%b0%ec%97%85-%ec%9c%84%ea%b8%b0-%ea%b7%b9%eb%b3%b5-%ea%b8%b0%ec%97%85%ea%b3%bc-%ec%a0%95%ec%b1%85%ec%9d%b4-%eb%a7%88/</link>
				<pubDate>Wed, 13 Aug 2025 13:00:2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산업리포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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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특별기고]]></category>
									<description><![CDATA[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급격히 둔화되며, 국내 이차전지 산업도 깊은 고민에 빠졌다. 유럽의 보조금 축소, 미국 IRA 법안의 불확실성, 그리고 중국 기업들의 거침없는 확장 속에서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실적 악화와 투자 지연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차전지 산업의 생존과 재도약을 위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45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11_kr_img_a01-1.jpg" alt="안회수 DB증권 선임연구원의 특별기고 배너 이미지다. 상단에는 &quot;특별기고 | 안회수 DB증권 선임연구원&quot;이라는 문구와 함께 &quot;이차전지 산업 위기 극복, 기업과 정책이 마주봐야 할 때&quot;라는 메인 타이틀이 적혀 있다. 하단에는 하부 배터리가 하늘색으로 빛나는 은색 전기차 일러스트와 네온 컬러의 에너지 선들이 어우러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다." width="960" height="46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11_kr_img_a0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11_kr_img_a01-1-800x39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11_kr_img_a01-1-768x37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급격히 둔화되며, 국내 이차전지 산업도 깊은 고민에 빠졌다. 유럽의 보조금 축소,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이하 IRA) 법안의 불확실성, 그리고 중국 기업들의 거침없는 확장 속에서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실적 악화와 투자 지연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차전지 산업의 생존과 재도약을 위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되짚어 보고자 한다.</p>
<hr />
<h2>| 전기차 수요 부진 극복 위해서는 구조적 어려움 직시해야</h2>
<p>전기차 수요 부진은 언제 끝날까요? 이차전지 산업에 대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다. 유럽 전기차 보조금 축소 이후 2024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성장세가 둔화했고,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실적도 악화되었다. 미국 IRA 법안 수혜를 기대하며 증설을 발표했던 기업들은 일부 계획을 지연시키거나 취소했다. 이러한 어려움들이 ‘전방 산업 둔화’라는 외부 요인만 해결되면 끝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안일한 시각이다. 우리는 구조적인 어려움도 바라보아야 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45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11_kr_img_a02-1-1.jpg" alt="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점유율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CATL은 2023년 36.6%에서 2024년 37.9%로 상승했다. BYD는 2023년 15.9%에서 2024년 17.2%로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3년 13.5%에서 2024년 10.8%로 감소했다. SK on은 2023년 4.9%에서 2024년 4.4%로 감소했다. 삼성 SDI는 2023년 4.7%에서 2024년 3.3%로 감소했다. 자료는 SNE리서치를 참고했다." width="960" height="36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11_kr_img_a02-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11_kr_img_a02-1-1-800x30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11_kr_img_a02-1-1-768x28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진짜 문제는 글로벌 배터리 점유율의 변화다. 시장 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4년 국내 배터리 3사의 시장 점유율은 하락한 반면 중국 CATL(닝더스다이)과 BYD(비야디)의 점유율은 상승했다. CO<sub>2</sub> 배출규제 강화로 전기차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유럽에서도 국내 배터리사들의 공장 가동률은 부진하다. 이는 중저가 케미스트리 대응, 원가 구조, 무역 협상에서 국내 기업들이 열위에 있었음을 암시한다.</p>
<div id="attachment_12340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340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11_kr_img_a03.jpg" alt="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리튬 가격 변동 추이를 나타낸 그래프로 2025년에는 리튬 가격이 하락 상태로 유지 중이다. 자료는 광해광업공단 한국자원정보서비스를 참고했다." width="960" height="37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11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11_kr_img_a03-800x30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11_kr_img_a03-768x29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리튬 가격 변동 추이. 자료 출처: 광해광업공단 한국자원정보서비스</p></div>
<p>광물 가격 하락은 국내 기업들의 소재 공급망 구축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국내외 배터리 광물 자원 개발, 정제련 및 리사이클링 사업에 투자해왔다. 전방 산업 둔화로 일시적 공급 과잉 국면이나, IEA 같은 주요 기관들은 에너지 광물들의 중장기적 공급 부족을 공통적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미국, 유럽 같은 주요 시장은 탈중국 공급망 요구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소재 내재화는 반드시 지속되어야 함에도, 광물 가격 폭락으로 당장의 수익성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도 회의적인 시각에 위협받고 있다.</p>
<p>미국과 유럽의 정책 변동성도 국내 기업들에게 불확실성으로 작용한다. 중국을 경계하는 의도는 분명하나, 해석과 적용에는 변수가 많다. 먼저 국내 기업들도 전구체, 흑연, 분리막 등 일부 소재는 중국산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한편 미국 Ford(포드)-CATL 배터리 공장이 첨단제조생산 세액공제(AMPC)* 승인을 받고, 중국 배터리 및 소재 기업들의 유럽 진출이 늘어나는 등 중국 기업들의 규제 우회 시도는 늘어나고 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첨단제조생산 세액공제(AMPC) :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세부 조항 중 하나로, 자동차나 배터리, 태양광 등의 기업이 미국 현지에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할 경우 해당 기업에 세액 공제 혜택을 지급하는 내용.</span></p>
<h2>| 이차전지 산업의 생존과 재도약 위해 국가적 관심과 지원 필요</h2>
<p>국내 이차전지 산업은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운 문제들에 노출되어 있다. 해외 사례를 보면 국가적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돋보인다. 중국은 이차전지 산업 초기 단계부터 보조금을 투입해 대대적으로 육성하고, 기술과 원가 우위를 확보했다. 또한 지금은 광물 정제련 밸류체인 장악을 넘어 국가 정책 하에 국내외 광산 자원 투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과 유럽은 ‘소재 공급망’이라는 본질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정책에 반영 중이다. 공급망 경쟁력이 확충될 때까지 관세 등으로 자국 전기차 산업을 보호하는 한편, 세액공제 등으로 자국 내 이차전지 생태계 투자를 장려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41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11_kr_img_a04.jpg" alt="현재 발의된 국내 이차전지 관련 법안에 대한 설명이다. 민주당 이연희 의원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배터리 제조와 같은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투자세액공제를 법인세 공제 한 가지 방식으로만 규정하는 것을 투자세액공제에 대해 영업이익이나 손실에 관계없이 직접환급 받거나 제3자에게 양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국민의 힘 이상휘 의원이 발의한 이차전지 지원을 위한 특별법은 생산보조금 지급 특례, 한시적 전력요금 감면 특례, 핵심 인력 확보를 위한 행정•재정 지원, 주 52시간제 예외적용을 통한 근로시간 유연화가 포함된다." width="960" height="30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11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11_kr_img_a04-800x25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11_kr_img_a04-768x24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산업의 생존과 성장에는 국가적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 다시 전기차 호황이 올 때에도, 다른 전방산업이 부상할 때도 우리 이차전지 기업들이 주인공이 되려면 국내 정책도 반드시 함께 가야 한다. 국내외 투자, 기술과 인력 육성 지원은 물론, 변동성이 큰 통상 환경에도 안전장치들이 마련되어야 한다. 정책적 관심을 기반으로, 우리 기업들이 차세대 배터리 기술에서는 리더로, 핵심 광물 공급망에서는 강력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43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11_kr_img_a05-1.jpg" alt="안회수 DB증권 선임연구원에 대한 설명이다. 그는 2022년 LS증권에서 이차전지 및 철강 담당 애널리스트로 근무했으며, 현재 DB금융투자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차전지, 철강, 자동차, 방산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 분석을 맡아 투자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성공투자 오후증시’, ‘애널리스트뷰’ 등 금융 방송에 출연했다." width="960" height="27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11_kr_img_a05-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11_kr_img_a05-1-800x22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11_kr_img_a05-1-768x21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전 세계가 ‘리튬’에 주목해! 리튬이 군사 분야에 가져온 엄청난 변화</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ec%a0%84-%ec%84%b8%ea%b3%84%ea%b0%80-%eb%a6%ac%ed%8a%ac%ec%97%90-%ec%a3%bc%eb%aa%a9%ed%95%b4-%eb%a6%ac%ed%8a%ac/</link>
				<pubDate>Tue, 29 Jul 2025 08:00:27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3분순삭유튜브]]></category>
		<category><![CDATA[리튬]]></category>
		<category><![CDATA[리튬이온배터리]]></category>
		<category><![CDATA[샤를세환]]></category>
		<category><![CDATA[에너지소재]]></category>
		<category><![CDATA[유튜브]]></category>
		<category><![CDATA[이세환 기자]]></category>
									<description><![CDATA[이번 편에서는 현대 군사기술에서 필수적인 전략 자원으로 꼽히는 리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리튬은 가벼우면서도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진 금속으로, 배터리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군사적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리튬 자원이 군사 장비에 가져온 엄청난 변화를 지금부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01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1.jpg" alt="&quot;전 세계가 '리튬'에 주목해&quot; 타이틀 아래 중앙에 이세환 군사 전문 기자가 있고, 양 옆으로 전기 장갑차, 무인 항공기 사진이 배치된 이미지." width="960" height="54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1-800x45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1-768x4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background-color: #e3f2fd; border: 1px dashed #90caf9; padding: 10px; text-align: center;">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해 드립니다. 긴 유튜브 영상을 단 3분 만에 만나볼 수 있는 3분 순삭 유튜브!<br />
이번 편에서는 현대 군사기술에서 필수적인 전략 자원으로 꼽히는 리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br />
리튬은 가벼우면서도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진 금속으로,<br />
배터리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군사적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br />
리튬 자원이 군사 장비에 가져온 엄청난 변화를 지금부터 살펴보시죠!</p>
<hr />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298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2.jpg" alt="오늘의 이야기꾼 이세환 기자 라는 글자 아래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이세환 기자의 사진" width="960" height="35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2-800x29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2-768x28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298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3.jpg" alt="현대 군사력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리튬의 특성의 제목" width="960" height="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3-800x3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3-768x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현대 무기 체계는 희토류·티타늄·리튬 같은 고부가 광물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무기 자체보다 무기를 만드는 재료가 중요해진 것인데요. 그중 ‘21세기 석유’로 불리는 리튬은 현대 군사력의 핵심 요소로 꼽힙니다. 리튬의 특성을 통해 그 이유를 알아봅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298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4.jpg" alt="좌측 사진의 왼편엔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이세환 기자의 얼굴이 크게 삽입돼 있고, 오른편엔 리튬에 대한 설명이 간략히 적혀 있다. 우측 사진은 무언가를 말하는 이세환 기자의 모습이 나오고, 자막으로 '재충전 가능성 및 긴 수명도 리튬의 특성'이라고 적혀 있다." width="960" height="26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4-800x2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4-768x2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리튬은 가볍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금속이죠. 따라서 리튬으로 군사장비를 만들면 무기 체계, 장갑차, 드론, 전투기 등에서 기동성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p>
<p>리튬은 또 다른 특징은 에너지 밀도가 높다는 점인데요. 리튬이온배터리는 전통적인 납축전지보다 에너지 저장 용량이 무려 3~5배는 많아, 군사장비의 작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연장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충전 속도도 개선할 수 있어 효율적 전력 공급이 가능하고요.</p>
<p>또, 리튬은 수명이 길어 군사작전 시 유지 보수가 용이합니다. 자주 충전하지 않아도 장시간 사용이 가능해, 전투 지속 능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298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6.jpg" alt="좌측에는 북극의 사진이, 우측엔 열대지방과 사막의 사진이 나란히 배치돼 있다. " width="960" height="27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6-800x22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6-768x21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마지막으로 리튬은 안정성을 갖고 있습니다. 군용 장비는 극저온과 고온 등 다양한 환경에서 운용되는데, 리튬 기반 배터리는 이러한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죠.</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299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7.jpg" alt="리튬은 군사 분야 '만능템'?!의 제목" width="960" height="4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7-800x3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7-768x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그렇다면 리튬은 실제 군사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까요? 첫 번째, 군용 배터리 및 전력 시스템입니다. 군대가 전기 기반 장비에 더욱 의존하면서 리튬이온배터리는 군사 작전에 필수 요소가 됐습니다. 리튬이온배터리가 기존 배터리보다 가볍고 충전 효율이 높으면서도 휴대성이 뛰어난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한 것입니다.</p>
<p>다음은 차세대 로봇 병기입니다. 엔진이 장착된 로봇 병기 대신, 리튬이온배터리로 로봇 병기를 가볍게 만들고 전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죠. 실제 미군의 경우, 군인들이 착용할 수 있는 리튬이온배터리 전력 시스템을 도입해 전투 지속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299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8.jpg" alt="전기 장갑차가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아래에는 '그다음에 전기차 및 전기 장갑차가 있습니다'라는 자막이 달려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8-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8-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8-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세 번째는 군용 차량의 스텔스성*입니다. 엔진이 장착된 모든 장비는 소리가 크게 나는 반면, 리튬이온배터리가 장착된 군용 차량은 전장에서 정숙성을 유지해 스텔스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 리튬이온배터리는 열 발생을 최소화해 야간 탐지에서도 피탐 능력을 향상시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스텔스성 : 적군의 다양한 탐지수단에 들키지 않는 군사 기술</span></p>
<p>리튬은 드론과 무인 항공기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리튬이온배터리가 장착된 무인기는 장시간 비행을 할 수 있고, 전장 감시와 정찰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거든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299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9.jpg" alt="좌측엔 일본 소류급 잠수함의 사진이, 우측엔 독일 212A급 잠수함 사진이 나란히 배치돼 있다." width="960" height="27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9-800x22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09-768x21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뿐만 아니라 잠수함과 전기 추진 시스템에도 리튬은 혁신을 가져왔는데요. 기존 납축전지보다 경량화되고 충전 속도가 빠르며 잠항 시간을 크게 늘릴 수 있죠. 실제 일본 해상 자위대는 소류급 잠수함에 세계 최초로 리튬이온배터리를 도입해 장시간 잠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고, 독일의 212A급 잠수함도 연료전지-리튬 배터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해군도 차기 3000톤 급 이상 잠수함에 리튬이온배터리 탑재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p>극초음속 무기와 첨단 미사일 시스템에서도 리튬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유도 미사일, 극초음속 무기, 레이저 무기 등의 전력 공급 장치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 레이저 무기와 레일건과 같은 차세대 무기의 고출력 전력 공급원으로도 연구 중에 있고요.</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299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10.jpg" alt="리튬, 이제는 전략 자원이다의 제목" width="960" height="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10-800x3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10-768x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299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11.jpg" alt="이세환 군사 전문 기자가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모습. 자막엔 '호주, 칠레, 아르헨티나 그리고 중국 등에 집중되어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11-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11-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1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군사 분야에서 그야말로 ‘만능템’인 리튬은 전략적 광물로 분류돼 국가 간 공급망 경쟁이 치열한데요. 현재 전 세계 리튬 생산은 호주, 칠레, 아르헨티나, 중국 등 일부 국가에 집중돼 있습니다.</p>
<p>특히 중국은 리튬 가공과 배터리 생산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공급량의 70%에 달할 정도로요. 문제는 중국이 서방 국가와의 군사 경쟁에서 리튬을 무기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이유로 최근 미국은 우크라이나와 광물 협정을 맺으려고 하고 있는데요. 우크라이나의 리튬 매장량은 약 50만 톤으로 유럽 최대를 자랑하죠.</p>
<p>미국, EU, 그리고 우리나라는 리튬 공급망을 확보하고자 자원 외교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공급망 안정화와 기술 고도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죠. 포스코홀딩스는 북미 리튬 공급망 구축을 위해 국내 기업 최초로 북미 현지에서 <strong>*‘리튬직접추출(DLE, Direct Lithium Extraction) 기술’</strong> 실증 사업에 나서고 있습니다.</p>
<p><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홀딩스-美-현지서-리튬직접추출dle-실증-추진/"><span style="font-size: 14px;">*[관련기사] 포스코홀딩스, 美 현지서 리튬직접추출(DLE) 실증 추진… 북미 리튬 공급망 구축 속도 낸다</span></a></p>
<p>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건, 리튬이 현대 군사력의 핵심 요소라는 점입니다. 앞으로도 전투 지속력과 첨단 무기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거고요. 그만큼 리튬이 우리에게 필수적이고 전략적인 자원으로 다가왔다는 것, 이제 잘 아시겠죠?</p>
<h2 style="text-align: center;"><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리튬의 군사적 활용 분야를 영상으로 만나보기</span></b></strong><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youtu.be/207W4kQr49w"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00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12.jpg" alt="차세대 무기체계의 핵심 리튬 이온 배터리 유튜브 영상 썸네일, 군사 전문 기자 이세환, #리튬 드론, #리튬 전차 #리튬 잠수함" width="640" height="360" /></a></h2>
<p>&nbsp;</p>
<p><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eries/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302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13.jpg" alt="" width="326" height="80" /></a></p>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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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홀딩스, 美 현지서 리튬직접추출(DLE) 실증 추진…  북미 리튬 공급망 구축 속도 낸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99%80%eb%94%a9%ec%8a%a4-%e7%be%8e-%ed%98%84%ec%a7%80%ec%84%9c-%eb%a6%ac%ed%8a%ac%ec%a7%81%ec%a0%91%ec%b6%94%ec%b6%9cdle-%ec%8b%a4%ec%a6%9d-%ec%b6%94%ec%a7%84/</link>
				<pubDate>Mon, 30 Jun 2025 08:35:0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DLE]]></category>
		<category><![CDATA[리튬]]></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홀딩스가 북미 리튬 공급망 구축을 위해 국내 기업 최초로 북미 현지에서 ‘리튬직접추출(DLE, Direct Lithium Extraction) 기술’ 실증 사업에 나선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30일, 앤슨리소시즈社와 MOU 체결…美 유타州에 데모플랜트 건설 및 DLE 기술 상용화 추진<br />
I 글로벌 리튬 자원 확보 전략 일환…DLE 기술 개발 완성해 북미 염수 리튬 자원 투자 및 사업화에 적극 활용</strong></p>
<p>포스코홀딩스가 북미 리튬 공급망 구축을 위해 국내 기업 최초로 북미 현지에서 ‘리튬직접추출(DLE, Direct Lithium Extraction) 기술’ 실증 사업에 나선다.</p>
<p><span style="font-size: 14px;">* 실증 : 신기술 또는 신제품을 실제 조건에서 시험하고 검증하는 과정</span></p>
<p>포스코홀딩스는 30일 호주 자원 개발 기업인 앤슨리소시즈(Anson Resources)와 DLE 기술 실증을 위한 데모플랜트(Demo Plant) 구축과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p>
<p>포스코홀딩스는 미국 유타州 그린리버시티(Green River City) 내 앤슨리소시즈가 염수 리튬 광권을 보유한 부지에 데모플랜트를 건설하고, DLE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p>
<p>이번 DLE 데모플랜트 투자 추진은 리튬 자원 추가 확보 및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그룹 이차전지소재 사업 전략의 일환이다. 포스코홀딩스는 ‘2 Core + New Engine’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이차전지소재 사업 중에서도 특히 리튬 자원 공급망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p>
<p>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 데모플랜트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2016년부터 독자 개발해온 DLE 기술의 상용화를 완성하고, 이를 북미 지역 미개발 리튬 염호 투자 및 사업화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p>
<p>내년 착공에 들어갈 DLE 데모플랜트는 포스코그룹 북미 지역 리튬 사업 확장에 필요한 미래 핵심 기술 선점을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염호에서 리튬을 생산하는 전통적 방식은 폰드(pond)를 활용한 ‘자연증발법’이다. 그러나 자연증발법은 일조량이 풍부한 지역에서만 사업화가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다. 반면, DLE 기술은 대규모 증발폰드 없이도 농도가 낮은 리튬 염호에서 경제성 있게 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혁신 공법으로, 북미 지역에서 리튬 자원을 개발하고 사업화 하기 위해서는 DLE 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다. 이 같은 이유로 글로벌 리튬 기업들은 저농도의 염수 리튬 자원 개발을 위해 DLE 기술 확보 및 활용을 본격화하고 있다.</p>
<p>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앤슨리소시즈는 리튬 원료와 부지를 제공하고, 포스코홀딩스는 DLE 기술의 사업성 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양사는 실증 결과에 따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 추가 협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p>
<p>한편, 포스코홀딩스는 아르헨티나 염수 리튬(연산 2만 5천톤) 공장, 전남 율촌산업단지 내 광석 리튬(연산 4만 3천톤) 공장을 잇달아 준공하며 전기차 약 16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인 연산 6만 8천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능력을 확보한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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