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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탑산업훈장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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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탑산업훈장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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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병근 포스코명장 동탑산업훈장 받아… 제26회 철의 날 기념식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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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Jun 2025 16:35:5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동탑산업훈장]]></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철의날]]></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명장]]></category>
		<category><![CDATA[한국철강협회]]></category>
									<description><![CDATA[I 11명의 포스코그룹 임직원 포상 명단에 올라… 지현룡 포항제철소 부소장 등 8명 산업부장관 표창 I 안성기 광양 제강부 파트장 철강기능상 &#8216;영예&#8217; 손병근 포스코명장이 제26회 철의 날을 기념하는 유공자 포상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손 명장은 자동차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11명의 포스코그룹 임직원 포상 명단에 올라… 지현룡 포항제철소 부소장 등 8명 산업부장관 표창<br />
I 안성기 광양 제강부 파트장 철강기능상 &#8216;영예&#8217;</strong></p>
<p>손병근 포스코명장이 제26회 철의 날을 기념하는 유공자 포상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p>
<p>손 명장은 자동차용 도금강판 공정 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상으로 신수요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p>
<p>한국철강협회(회장 장인화)가 6월 9일 제26회 철의 날을 맞아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철강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했다. 손 명장을 비롯해 총 11명의 포스코그룹 임직원이 철의 날 기념 포상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p>
<div id="attachment_12224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224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101434088f5b3d0b-38ad-437d-ba7e-69a4d50cce23.jpg" alt="▲6월 9일 제25회 철의날 기념식에서 손병근 포스코명장이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손병근 포스코명장이 훈장 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width="960" height="58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101434088f5b3d0b-38ad-437d-ba7e-69a4d50cce23.jpg 223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101434088f5b3d0b-38ad-437d-ba7e-69a4d50cce23-800x48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101434088f5b3d0b-38ad-437d-ba7e-69a4d50cce23-768x466.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101434088f5b3d0b-38ad-437d-ba7e-69a4d50cce23-1024x622.jp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6월 9일 제25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손병근 포스코명장이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손병근 포스코명장.</p></div>
<p>이날 포스코홀딩스 박해웅 수석연구원과 포스코의 지현룡 포항제철소 STS담당 부소장, 정규호 DX전략실장, 송원용 포항제철소 제강부장, 이동조 선강기술그룹장, 손희만 품질기획그룹장, 김중호 환경기획그룹 리더, 박기철 수석연구원, 포스코스틸리온 진상환 컬러공장장이 나란히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포스코 안성기 광양제철소 제강부 파트장이 철강기능상 수상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p>
<p>박해웅 포스코홀딩스 수석연구원은 CCU(탄소 포집 활용)로 코크스 오븐 가스(COG)를 추가 생산하는 기술 실증을 통해 철강산업 탈탄소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p>
<p>지현룡 부소장은 스테인리스 공정 혁신을 통해 고효율 생산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저탄소 스테인리스 제강기술과 친환경차 적용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했다. 정규호 DX전략실장은 포스코의 스마트팩토리 전략수립과 실행을 총괄해 공정 자동화, AI 적용으로 철강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원용 포항 제강부장은 친환경 저탄소 강재의 품질향상과 제강 고효율화 기술개발로 수익성을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이동조 선강기술그룹장은 제선 요소기술 개발로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저탄소 조업 체제를 구축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손희만 품질기획그룹장은 기술 제약 해소와 국가·협회 규격인증을 통해 수출 판매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했고 김중호 리더는 국내외 철강부산물 순환을 목표로 한 규제 개선과 상용화로 부가가치를 창출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박기철 수석연구원은 철강 판재 형상교정·프레스 성형기술 연구개발과 철강재 사용 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으로 산업 경쟁력 향상과 동반성장에 기여했다.</p>
<p>이와 더불어 진상환 포스코스틸리온 컬러공장장은 컬러강판 생산 환경의 안전성 향상과 제품의 품질향상을 이뤄내고 생산 시설의 연료 효율을 높여 에너지 절감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p>
<p>철강 기술의 연구 개발로 산업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 한 이들에게 수여되는 철강기능상을 받은 안성기 파트장은 전로 취련기술 개발과 슬래브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p>
<div id="attachment_122243" style="width: 736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224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111433128d805095-7aff-494c-b7c1-67d0675b1867.jpg" alt="▲2025 철의날 훈장, 표창자 증명사진이다. 동탑산업훈장 - 손병근 포스코명장(광양제철소 도금부) 산업부장관 표창 - 포스코홀딩스 박해웅 수석연구원(청정수소연구센터), 포스코 지현룡 부소장(포항제철소 STS 담당), 포스코 정규호 실장(DX 전략실), 포스코 송원용 부장(포항제철소 제강부), 포스코 이동조 그룹장(선강기술그룹), 포스코 손희만 그룹장(품질기획그룹), 포스코 김중호 리더(환경기획그룹), 포스코 박기철 수석연구원(성형연구그룹), 포스코스틸리온 진상환 공장장(컬러공장), 철강기능상- 포스코 안성기 파트장(광양제철소 제강부)" width="726" height="84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111433128d805095-7aff-494c-b7c1-67d0675b1867.jpg 72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111433128d805095-7aff-494c-b7c1-67d0675b1867-691x800.jpg 691w" sizes="(max-width: 726px) 100vw, 726px" /><p class="wp-caption-text">▲2025 철의 날 훈장, 표창자.</p></div>
<p>장인화 회장은 &#8220;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글로벌 공급 과잉이 지속되는 가운데 탈탄소라는 시대적인 요구에 직면한 지금, 오늘의 생존과 앞으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철강업계 스스로의 단합을 넘어 수요업계, 정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현재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8221;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12224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224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10143409c278da65-ba9d-42c2-86a4-ccbc1427d54e.jpg" alt="▲장인화 회장이 철의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에게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희근 포스코 사장,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 등 철강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10143409c278da65-ba9d-42c2-86a4-ccbc1427d54e.jpg 30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10143409c278da65-ba9d-42c2-86a4-ccbc1427d54e-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10143409c278da65-ba9d-42c2-86a4-ccbc1427d54e-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10143409c278da65-ba9d-42c2-86a4-ccbc1427d54e-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장인화 회장이 철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에게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희근 포스코 사장,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 등 철강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p></div>
<p>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220;전례 없는 수준으로 높아지는 수출 장벽 등 철강산업이 처한 어려움은 업계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힘들다. 정부에서도 수소환원제철에 대한 신속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비롯해 높아지는 통상장벽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수요를 견인할 수 있는 제도를 고민하는 등 철강산업이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8221;고 말했다.</p>
<p>한편, 철의 날은 1973년 6월 9일 포항제철소 용광로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것을 기념하고 철강인의 자긍시키는 날로,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2000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격려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철강협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포스코를 포함한 18개 회원사에 50년 동행 감사패를 수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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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전동기 ‘사전(辭典)’ 손병락 상무보</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a0%84%eb%8f%99%ea%b8%b0-%ec%82%ac%ec%a0%84%e8%be%ad%e5%85%b8-%ec%86%90%eb%b3%91%eb%9d%bd-%ec%83%81%eb%ac%b4%eb%b3%b4/</link>
				<pubDate>Fri, 19 Jun 2020 16:40:3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동탑산업훈장]]></category>
		<category><![CDATA[손병락 상무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명장]]></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 내 전동기(Motor) 기술 분야 일인자로 꼽히는 포항EIC기술부 손병락 상무보에게 최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44년 땀 흘린 노력과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17일 21회 ‘철의 날’을 기념하여 동탑산업훈장 수상자에 선정된 것. 포스코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인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 내 전동기(Motor) 기술 분야 일인자로 꼽히는 포항EIC기술부 손병락 상무보에게 최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44년 땀 흘린 노력과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17일 21회 ‘철의 날’을 기념하여 동탑산업훈장 수상자에 선정된 것. 포스코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인으로 인정받은 그를 포스코 뉴스룸에서 만나봤다.</p>
<h2><strong>l </strong>포스코 1호 명장…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건 배움을 향한 갈망”</h2>
<p>동탑산업훈장은 대한민국 정부가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산업훈장이다. 손병락 상무보는 전동기 기술 개발로 철강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거머줬다.</p>
<p><span style="color: #085283;"><strong>“영광이고 자랑스럽지만, 한편으론 조직과 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일익(一翼)을 담당해 달라는 당부 같아 막중한 책임감이 듭니다. 믿어주시는 선배와 힘든 길에 동행해 준 동료들 덕분에 이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훈장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strong></span></p>
<div id="attachment_7100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00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2.jpg" alt="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서 훈장을 수여받는 손병락 상무보의 모습"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2-800x5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2-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훈장을 수여받는 모습</p></div>
<p>1977년 입사한 손 상무보는 자타가 공인하는 전기 전동기 분야 베테랑이다. 포항제철소 6천 개에 이르는 유도전동기 사양을 670개로 표준화하여 업무 효율화에 기여했고, 고압·특고압 전동기 코일 부분 수리 기술과 고전압 전동기 개선 기술 개발에도 앞장섰다. 다방면에서 굵직한 성과를 일궈낸 손 상무보는 포스코패밀리 대상(2004), 철강기능상(2010) 등 각종 표창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직원에게 수여하는 기술인 최고의 영예, 포스코 명장 1호(2015)에도 이름을 올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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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4.jpg" alt="설비 관리 부문 최우수 표창 당시의 손 상무보의 모습"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3.jpg" alt="1993년 11월 자주관리의 날 기념 우수 활동자 표창 당시의 손 상무보."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1-1.jpg" alt="동탄산업훈장을 수여받은 손병락 상무보의 모습" /></div>
</li>
</u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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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지금이야 제철소 전동기 분야 국내 일인자로 꼽히는 손 상무보이지만 처음 전동기를 접했을 땐 고생도 많았다. “열에 아홉은 실패였다”는 그는 부족한 소양을 채울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갔다. 사비를 털어 전동기 전문업체를 찾아다녔고, 어깨너머 습득한 지식을 직접 실험하며 전동기 기술을 터득했다. 그렇게 익힌 노하우는 훗날 전동기 사양 표준화, 전기 회전기기의 코일 권선장치 등 특허 1건과 실용신안 3건을 등록하는 밑거름이 됐다.</p>
<h2><strong>l </strong>모험을 즐기는 승부사… ”안 되는 이유보단 되는 방법을 찾는다”</h2>
<p>전동기 같은 대형 설비 고장은 전례가 없는 경우가 많다. 전례가 없다는 건 정상화를 위해 항상 새로운 생각과 방식, 즉 모험이 요구된다는 뜻이다. 43년이 넘는 세월 동안 손병락 상무보에게도 다양한 모험이 찾아왔다. 그때마다 손 상무보는 정면 승부를 택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20년 전 포항 1열연 RM(Roughing Mill, 조압연) 전동기 사고 수리작업이었다..</p>
<p><span style="color: #085283;"><strong>“설비 라인은 어느 하나만 고장 나도 전체 공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손해도 막대하고요. 당시 고장 난 전동기 수리에 일본 제작사는 6개월이 걸린다고 말했습니다. 6개월 동안 공장 가동을 멈춰야 한다는 이야기였지요. 손실이 크겠다는 생각에 부장님께 시간을 달라고 말씀드린 뒤, 나흘 밤낮을 꼬박 새워 수리에 매달렸습니다. 결과는 성공이었습니다. 정상적인 압연이 이뤄지는 모습을 보는데 가슴이 벅차오르더라고요. 무엇보다 성공적인 수리로 우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뻤습니다”</strong></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01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6.jpg" alt="작업 현장에서 손병락 상무보의 모습"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6-800x5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6-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무슨 일을 하든 안 되는 이유보단 할 수 있는 방법에 집중하는 손 상무보의 작업 방식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최근에는 초대형 압축기용 전동기의 국산화 작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있다며 “훌륭한 동료들 덕분에 어떤 난관도 문제없었다”는 답이 돌아왔다. 평소 활발한 소통가로도 유명한 그는 “소통은 조직의 능력을 최대화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며 후배들에게도 ‘활발하게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p>
<h2><strong>l </strong>쉬지 않는 노력파…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배움은 계속된다”</h2>
<p>44년 경력에 명장과 훈장까지 달았지만, 손병락 상무보는 “여전히 배울 것이 많다”고 말한다. “새롭게 습득한 지식을 현장에 적용할 때 큰 성취감을 느낀다”는 그는 업무에 충실하면서도 남는 시간을 쪼개 자기계발에 힘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4년에는 전동기 기술 분야의 학문적 기반을 닦기 위해 전기공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전기기능장, 전기기사 등 자격증 공부에도 매진했다.</p>
<p>손 상무보는 자신의 기술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교육하고 전파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교류회전기기 종합지식(945쪽), 전동기 교육자료(95건) 등 그가 지금까지 작성한 교육 자료만 1,500여 건이다. 평소 즐겨 읽는 주자 10후회의 한 대목인 ‘少不勤學老後悔(소불근학로후회)’을 인용하며 후배들을 향해 “젊어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후회한다”는 쓴 소리도 아끼지 않는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01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5.jpg" alt="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손병락 상무보"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5-800x5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5-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세상은 꿈꾸는 자가 자신의 꿈을 실현해가는 곳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선 지속적인 자기계발이 필요합니다. 배움에 소홀하면 목표는 허황한 꿈에 불과합니다. 꾸준한 배움의 자세로 일순간 찾아오고 금세 사라지는 기회를 반드시 잡으시기 바랍니다.”</p>
<h2><strong>l </strong>후배들의 든든한 뒷배… “현장에서 땀 흘리며 오래도록 일하고 싶다”</h2>
<p>포스코와 오랜 시간 희로애락을 함께한 손병락 상무보는 처음 전동기 앞에 섰던 까까머리 시절 열정으로 지금도 자신을 갈고 닦는다. 그런 그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p>
<p><span style="color: #085283;"><strong>“젊음을 뽐내는 사랑스러운 후배들과 땀 흘리며 오래도록 일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기댈 수 있는 언덕 같은, 어떤 궁금증에도 해답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사전” 같은 선배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업무적으로는 수많은 실패 속에 어렵게 익힌 제철소의 전력 기반 기술이 단절되지 않도록 전수 활동에 더욱 힘쓸 예정입니다. 운영기준, 업무표준, 작업절차, 실패사례 등을 체계적으로 문서화하여 실패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미완성 기술은 후배들이 완성해 갈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포스코 현장에서 배운 제 기술이 사회 발전에 쓸모 있는 디딤돌이 되길 희망합니다.”</strong></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01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7.jpg" alt="웃는 손병락 상무보의 흑백 사진."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7-800x5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7-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오늘도 내일도 진한 땀방울 가득한 현장에는 언제나 손병락 상무보가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동료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남아있을 그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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