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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영화두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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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영화두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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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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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최정우 회장, “J.U.M.P. 통해 2020년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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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Jan 2020 11:00:3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2020년경자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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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철강]]></category>
									<description><![CDATA[l 2일 그룹사 임직원, 노동조합, 노경협의회, 협력사, 공급사 대표 등 참석 l 최 회장, “지난해 체계를 확립한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내재화, 체질화할 것” l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 선진적 노사문화 구현, 사업 진화와 핵심사업 집중’ 등에 역점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2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2일 그룹사 임직원, 노동조합, 노경협의회, 협력사, 공급사 대표 등 참석 </strong><br />
<strong>l 최 회장, “지난해 체계를 확립한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내재화, 체질화할 것”</strong><br />
<strong>l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 선진적 노사문화 구현, 사업 진화와 핵심사업 집중’ 등에 역점</strong></p>
<p>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당면한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한 키워드로 ‘JUMP’ 를 제시했다. 이날 최 회장은 “더불어 함께 공생가치를 창출하고 역경을 돌파해 나가자”는 의지를 담은 ‘JUMP(<strong>J</strong>oin together, <strong>U</strong>pgrade value, <strong>M</strong>ove forward, with <strong>P</strong>OSCO)’ 를 통해 대한민국 기업의 미래, 글로벌 모범시민으로 우뚝 서자고 강조했다.</p>
<div id="attachment_6676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676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960640.png" alt="2020 포스코 그룹 시무식 강단에서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시무식 신년사를 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960640.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960640-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960640-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6676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676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2.png" alt="최정우 회장이 김인철 노조위원장(좌), 강용구 노경협의회 근로자위원 대표 강용구(우)와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2-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최정우 회장이 김인철 노조위원장(좌), 강용구 노경협의회 근로자위원 대표 강용구(우)와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p></div>
<p>최정우 회장은 “무역·과학·기술·금융 등 모든 영역에서 세계 경제침체가 예상되지만 앞으로의 미래가 어두운 것만은 아니다” 라고 강조하며 특히, 新모빌리티, AI 등 사업의 개화가 진행되면서 집중하고 있는 이차전지소재, 스마트팩토리, 지속가능한 에너지 등의 분야가 신성장동력으로 더욱 각광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p>
<p>또한 “올 한해 어려운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회사와 임직원 모두가 글로벌 모범 시민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해야 할 3대 중점 사항을 말씀드린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만들고 선진적 노사문화 구현 △끊임없는 사업의 진화와 핵심사업에 대한 집중 △기업시민 경영이념 구현의 핵심인 공생 가치 창출 등을 강조했다.</p>
<p>최정우 회장은 신년사를 마치며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JUMP하여 대한민국 기업의 미래, 글로벌 모범시민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포스코 그룹, 협력사, 고객사, 공급사 등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p>
<p>포스코는 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그룹사 임직원, 노동조합 및 노경협의회, 협력사, 공급사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으며, 이는 사내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p>
<div style="padding: 20px; border: 1px solid #d5d5d5; height: auto;">
<h2 style="text-align: center;">&lt;최정우 포스코 회장 신년사 전문&gt;</h2>
<p><strong>사랑하는 포스코 가족 여러분!</strong></p>
<p>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p>
<p>국내 및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여러분과 협력사, 고객사, 공급사 등 포스코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일터와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p>
<p>올해 경자년은 육십갑자로 ‘하얀 쥐’의 해라고 합니다.</p>
<p>쥐는 12간지 중 첫 번째 동물로 꾀가 많고 영민하여 생존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p>
<p>회사뿐만 아니라 임직원 여러분들도 지혜롭게 큰 결실을 키워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p>
<p>돌이켜보면 지난 2019년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철강시황 악화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100년 기업을 향하여 우리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던 해였습니다.</p>
<p>기업시민 경영이념의 체계적 실현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모든 경영활동에 있어 준수해야 할 기본 원칙으로 기업시민헌장을 제정, 선포하였으며, 100대 개혁과제도 정해진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완수하였습니다.</p>
<p>Business 영역에서는 WTP제품 1천만 톤 판매 및 Cost Innovation 2020 추진, AI와 Big Data를 활용한 Smart 생산체계 구축 등에 힘입어 경쟁사 대비 양호한 경영실적을 시현하였습니다.</p>
<p>그동안 다양하게 추진해왔던 성과공유제, 동반성장 활동 등도 7대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체계화하여 포스코 고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토록 하였습니다.</p>
<p>그룹 사업에서는 미얀마 가스전이 최대 생산을 시현했으며, LNG 사업 재편과 O&amp;M 사업 통합 등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사업별 경쟁력 점검을 통해 장기 성장 방향성을 재정립하였습니다.</p>
<p>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신사업 분야에서는 신성장 도메인을 선정하고, 벤처밸리와 벤처펀드를 두 축으로 벤처플랫폼을 구축하였습니다.</p>
<p>또한, 국내외 양·음극재 설비 증설을 지속하는 등 이차전지소재사업도 집중 육성하였습니다.</p>
<p>Society 영역에서는 1% 나눔재단, 재능봉사단 등 임직원들의 자발적 사회공헌활동 참여가 크게 늘어났고, 상생형 어린이집 신설,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기업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적극 동참하였습니다.</p>
<p>People 영역에서는 성과주의와 책임의식을 기본으로 배려와 소통의 리더십과 실질, 실행, 실리의 혁신 마인드를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공정한 인사를 실현하였습니다.</p>
<p>현장 안전시설 개보수, 생활관과 편의시설 리모델링 등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고,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리더의 솔선수범으로 신뢰와 화합의 노사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직원들의 근무만족도(GWP)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협력사 복리 수준과 작업환경을 개선하여 상생일터를 구현했습니다.</p>
<p>이러한 Business, Society, People 영역의 성과들이 세계 유수의 평가 기관들로부터 인정받아 10년 연속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로 선정되었고, 국내 최초로 제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등대공장으로 등재되었습니다.</p>
<p><strong>존경하는 포스코 가족 여러분!</strong></p>
<p>신년을 맞이하는 기대와 희망이 어느 때보다도 간절하지만, 2020년 국내외 경제상황은 작년에 이어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p>
<p>미·중 갈등으로 인한 정치·경제적 긴장감이 계속되고, 무역·과학기술·금융 등 모든 영역에서 패권 다툼으로 발전해갈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글로벌 산업 성장세가 꺾이고 수요가 감소하는 Peak Shock의 도래도 우려되어, 세계 경제성장률은 2% 중반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p>
<p>국내경제도 내수와 수출 동반 위축으로 2% 초반 성장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저출산과 고령화 등 사회적 이슈들과 맞물려 저성장이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p>
<p>이러한 경영환경은 제조업과 같은 전통산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포스코그룹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p>
<p>하지만 앞으로의 미래가 어두운 것만은 아닙니다.</p>
<p>新모빌리티, AI, 지속가능한 사업의 개화가 진행되면서 우리가 집중하고 있는 이차전지소재, Smart Factory, 지속가능한에너지 등의 분야가 신성장동력으로 더욱 각광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p>
<p>결국 새로운 10년을 여는 2020년은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현재에 안주하는 이류(二流) 기업으로 전락할지, 아니면 변화와 혁신으로 명문가의 지위를 지속할 수 있을지를 결정짓는 중대한 갈림길이 될 것입니다.</p>
<p><strong>포스코 가족 여러분!</strong></p>
<p>올 한해 어려운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회사와 임직원 모두가 글로벌 모범시민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추진해야 할 3대 중점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p>
<p><strong><u>첫째,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만들고 선진적 노사문화를 구현하는 것입니다.</u></strong><br />
<strong><u>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의 주체이자 대상이 구성원이기 때문입니다.</u></strong></p>
<p>안전의 시작인 작업표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잠재적 위험 개소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개선해야 합니다.</p>
<p>또한 지능형 CCTV, 로봇 등을 활용한 Smart Safety 확산으로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한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하겠습니다.</p>
<p>아울러 임직원 및 지역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보장하고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환경 투자를 계획대로 집행하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저탄소 생산공정 개선과 부산물의 자원화 기술 개발에도 매진해야 하겠습니다.</p>
<p>또한, 새롭게 시작한 8-5 근무제의 정착을 통해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가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창의적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며, 상생과 협력의 선진 노사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겠습니다.</p>
<p><strong><u>둘째, 끊임없는 사업의 진화와 핵심사업에 대한 집중입니다.</u></strong><br />
<strong><u>미래 트렌드 변화에 맞게 지속적으로 사업의 진화를 추구하면서, </u></strong><strong><u>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고 집중해야만 지속성장이 가능합니다.</u></strong></p>
<p>철강사업은 미래 新모빌리티 전환 등 수요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차 대상으로 통합 마케팅 체제를 구축하고, 프리미엄 강건재 제품은 기존 시장과 차별화를 통해 판매 기반을 확충해야 하겠습니다.</p>
<p>또한 내수시장의 리더십을 강화하여 국내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해야 할 것입니다.</p>
<p>R&amp;D 활동은 시장지향형 혁신 제품 개발에 집중하여 그 어떤 철강사보다도 빠르게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야 하겠습니다.</p>
<p>그리고 생산현장에서는 생산성·품질·원가경쟁력 측면에서 高성과가 예상되는 중점 공장 대상으로 AI 기반의 Smart Factory를 확산하고, 본사 및 해외법인의 품질 보증 체계를 혁신하여 글로벌 One POSCO, One Quality 생산체제로 진일보해 나가야 합니다.</p>
<p>그룹사 사업은 새롭게 정립한 중장기 성장 방향성에 따라 LNG Value Chain, 식량사업 등 사업 경쟁력을 보유하고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 투자를 집중하는 한편, 트레이딩사업은 투자 연계형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건설사업은 핵심역량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하며, 발전사업은 제도 개편 등을 통한 근본적인 수익성 개선이 필요합니다.</p>
<p>그리고 그룹 내에 분산되어 있는 물류업무를 통합·전문화함으로써 기존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p>
<p>미래 신사업으로 이차전지소재사업은 양·음극재 생산능력 확충 및 마케팅 역량을 제고하고, 차세대 제품 R&amp;D를 강화하는 한편, 이미 확보한 호주 리튬광산과 아르헨티나 염호 자원을 활용하여</p>
<p>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리튬을 우리나라 기업 최초로 상업생산할 수 있도록 데모플랜트의 성공적 목표 달성과 상용설비 투자를 차질없이 진행하여 Global Player로 도약해야겠습니다.</p>
<p>또한 신성장 도메인을 중심으로 향후 성장동력이 될 유망 아이템을 조속히 발굴하여 사업화하고, 장기적으로 육성할 사업도 벤처플랫폼 활용 등을 통해 신속히 기회를 찾아야 하겠습니다.</p>
<p><strong><u>셋째, 기업시민 경영이념 구현의 핵심인 공생가치 창출입니다.</u></strong><br />
<strong><u>저성장 고착 국면을 극복하고 100년 기업으로 지속성장하기 위해서는 </u></strong><strong><u>혼자 가지 말고 함께 가야 합니다.</u></strong></p>
<p>고객사, 공급사, 협력사와 더불어 함께 성장할 때 강건한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고 공생가치는 한층 배가될 것입니다.</p>
<p>어려운 때일수록 신뢰를 기반으로 고객사와 긴밀히 협업하고,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성공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p>
<p>작은 애로사항일지라도 우리가 정성을 다해 해결해 준다면 불황의 파고를 좀 더 쉽게 넘을 수 있고, 신뢰는 더욱 두터워질 것입니다.</p>
<p>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와 성과공유제 확대 등으로 역량 있는 공급사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해주고, 우리의 혁신 역량과 Smart Factory 경험을 중소기업과 공유하고 지원함으로써 우리의 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p>
<p>협력사와는 공동으로 품질 개선에 나서고, 특허 공여를 통한 기술개발 지원 등으로 역량 강화를 돕게 되면, 포스코그룹의 조업경쟁력도 향상될 것입니다.</p>
<p><strong>사랑하는 포스코 가족 여러분!</strong></p>
<p>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은 100년 기업으로 지속성장하기 위한 성공 열쇠입니다.</p>
<p>또한 우리의 존재 이유이자 정체성이기도 합니다.</p>
<p>이제 지난해 체계를 확립한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모든 경영활동의 준거로 삼아 실천함으로써 내재화하고 체질화하여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나가야겠습니다.</p>
<p>이를 위해서는 Go the Extra Mile, 자발적으로 함께,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p>
<p>오늘 우리가 내딛는 작은 한 걸음이 더 나은 회사, 더 나은 사회, 그리고 더 나은 미래로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입니다.</p>
<p>올해 우리가 직면할 경영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도 불확실하지만, JUMP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어야겠습니다.</p>
<p>JUMP는 Join together, Upgrade value, Move forward, with POSCO의 줄임말로, 더불어 함께, 공생가치를 창출하고, 역경을 돌파하여 나아가자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p>
<p>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JUMP하여 대한민국 기업의 미래, 글로벌 모범시민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합시다.</p>
<p>2020년, 포스코그룹, 협력사, 고객사, 공급사 등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p>
<p>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p>
<p style="text-align: right;">2020년 새해 아침<br />
회장 최정우</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최정우 회장, “승풍파랑(乘風破浪)으로 경제난관을 슬기롭게 헤쳐나가자”</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b5%9c%ec%a0%95%ec%9a%b0-%ed%9a%8c%ec%9e%a5-%ec%83%88%ed%95%b4-%ea%b2%bd%ec%98%81%ed%99%94%eb%91%90%eb%8a%94-%ec%8a%b9%ed%92%8d%ed%8c%8c%eb%9e%91/</link>
				<pubDate>Wed, 02 Jan 2019 10:00:15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100대개혁과제]]></category>
		<category><![CDATA[2019년 기해년]]></category>
		<category><![CDATA[경영화두]]></category>
		<category><![CDATA[승풍파랑]]></category>
									<description><![CDATA[l 2일 최정우 회장 및 그룹사 임직원, 노동조합, 노경협의회 대표, 협력사, 공급사 대표 등 참석  l 최 회장, “&#60;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62;을 기반으로 도출한 ‘100대 개혁과제’ 실행에 전념할 것” l ‘프리미엄 제품 판매확대, 원가절감, 안전해서 행복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2일 최정우 회장 및 그룹사 임직원, 노동조합, 노경협의회 대표, 협력사, 공급사 대표 등 참석 </strong><br />
<strong>l 최 회장, “&lt;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gt;을 기반으로 도출한 ‘100대 개혁과제’ 실행에 전념할 것”</strong><br />
<strong>l ‘프리미엄 제품 판매확대, 원가절감, 안전해서 행복한 일터, 신사업 가속, 사회공헌 특화’ 등에 역점</strong></p>
<p>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선진국과 신흥국의 동반 경기하락 및 글로벌 무역전쟁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원대한 뜻을 이루기 위해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간다’는 의미의 ‘승풍파랑(乘風破浪)’을 새해 경영화두로 제시했다.</p>
<p>포스코는 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최정우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임직원, 노동조합 및 노경협의회 대표, 협력사, 공급사 대표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p>
<div id="attachment_5566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66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opening_01.png" alt="2019 포스코 그룹 시무식 사진" width="960" height="67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opening_0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opening_01-800x56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opening_01-768x54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는 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새해 목표 달성을 염원하는 한마음으로 노동조합 및 노경협의회 대표, 협력사, 공급사 대표 등과 함께 시루떡 커팅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이금옥 조선내화 대표이사 사장, 김인철 포스코 노동조합 대표, 최정우 포스코 회장, 강용구 노경협의회 대표, 이광호 파인스 대표이사 사장</p></div>
<p>최정우 회장은 “지난해 글로벌 무역전쟁과 내수경기 침체, 노사환경의 변화 등의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임직원의 단합된 힘과 노력으로 7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올 한해 경제 상황은 선진국과 신흥국의 동반 경기 하락이 전망되어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가올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것을 주문했다.</p>
<p>이를 위해 최 회장은 지난 11월 새로운 경영이념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기반으로 도출한 ‘100대 개혁과제’ 실행에 전념할 것을 강조했다.</p>
<p>우선 철강사업은 수요 정체와 가격하락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프리미엄 제품판매 확대와 끊임 없는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성 강화에 매진하고, 생산현장에서는 안전이 회사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안전해서 행복한 삶의 터전’을 함께 만들자고 했다.</p>
<p>또한 비철강사업은 그룹사별 사업모델 개혁과 특화사업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그룹의 수익성 제고에 기여하고, 최근 확립한 신사업 추진체계를 통해 미래사업을 더욱 다양하게 발굴함과 동시에 그룹의 핵심사업으로 육성중인 이차전지소재 사업을 빠른 시일 내에 세계 최고 수준의 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설비투자, 기술개발, 제품개발, 고객 다양화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p>
<p>다음으로 새롭게 출범한 기업시민위원회와 기업시민실을 중심으로 기존의 사회공헌 활동들을 재편하고,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필요에 부합하는 새로운 공헌 활동들도 추진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선순환되는 사회공헌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p>
<p>마지막으로 임직원들이 본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인사, 조직, 문화를 끊임없이 혁신하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실천과 배려, 존중의 마음가짐으로 솔선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일터를 구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p>
<p>최정우 회장은 신년사를 마치며 모든 직책자들은 우리의 경쟁력이 현장에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실질(實質), 실행(實行), 실리(實利)에 따라 혁신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p>
<p>한편 최 회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새해 목표 달성을 염원하는 한마음으로 노동조합 및 노경협의회 대표, 협력사, 공급사 대표 등과 함께 시루떡 커팅식을 가졌으며, 이날 시무식은 사내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p>
<div style="padding: 20px; border: 1px solid #d5d5d5; height: auto;">
<h2 style="text-align: center;">&lt;최정우 포스코 회장 신년사 전문&gt;</h2>
<p>사랑하는 포스코 가족 여러분!</p>
<p>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p>
<p>포스코 그룹의 임직원 여러분은 물론, 협력사, 공급사, 고객사 등 포스코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일터와 가정에 ‘황금 돼지’의 넉넉한 기운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p>
<p>지난 해, 우리 포스코 그룹은 단합된 힘과 노력으로 견실한 성과를 일궈냈습니다. 글로벌 무역전쟁과 내수경기 침체, 노사환경의 변화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 일궈낸 성과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p>
<p>포스코만 보면 월드 프리미엄(World Premium) 제품 판매와 내수시장 마켓쉐어 확대, 설비강건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지속적인 원가절감에 힘입어 3년 연속 두 자리 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p>
<p>특히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PT.KP)가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흑자를 달성하는 등 해외철강법인 대부분이 영업이익 흑자를 시현했다는 점도 고무적이라 하겠습니다.</p>
<p>이러한 경영성과 향상과 끊임없는 개선 노력을 인정 받아 9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로 선정되었으며, 국제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도 상향 조정된 바 있습니다. 국내 주요 그룹사들도 지속적인 사업구조 재편으로 핵심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였으며,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신성장 분야에서는 이차전지용 양·음극재의 국내외 생산기반을 크게 확대하는 한편, 핵심원료인 리튬의 개발권을 확보하는 등 장기 성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습니다.</p>
<p>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주신 그룹 임직원 여러분께 큰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p>
<p>존경하는 포스코 가족 여러분!</p>
<p>새해에 거는 기대와 희망, 그리고 지난해의 성과를 이어가고자 하는 포부는 그 어느 때보다 크지만 올 한해 경제 상황은 그리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p>
<p>미국과 중국의 헤게모니 싸움에서 촉발된 글로벌 무역전쟁은 올해 더욱 확산될 우려가 있고, 세계 금융시장은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와 신흥국 부채부담 가중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p>
<p>이러한 경제상황은 포스코 그룹 사업에도 많은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p>
<p>하지만 환경만을 탓하며 현실에 안주할 수는 없습니다. 포스코인(人)의 DNA에는 숱한 위기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밑거름으로 삼아 온 전통과 지혜가 각인되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p>
<p>포스코 가족 여러분!</p>
<p>저는 작년 7월 취임과 함께 포스코가 추구할 새로운 경영이념으로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선언하고, 난상토론과 심사숙고의 과정을 거쳐 100대 개혁과제를 도출했습니다. 그리고 차질 없는 개혁과제 실행과 부문별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조직도 새롭게 정비하였습니다.</p>
<p>앞서 언급한 난관을 극복하고, Next 50년의 기반을 튼튼히 하기 위해 올 한해는 무엇보다 ‘100대 개혁과제의 실행’에 전념해야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포스코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경쟁력을 강건히 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실업, 저출산 등 국가적 난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p>
<p>그러면, 금년도 중점 추진해야 할 사항을 Business, Society, People의 3대 영역으로 나누어 말씀 드리겠습니다.</p>
<p>우선 Business 영역 중 철강사업은 수요 정체와 가격하락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8216;월드 퍼스트·월드 베스트(World First·World Best)&#8217;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실질적인 원가절감 활동을 통한 수익성 제고에 매진해야 하겠습니다.</p>
<p>이를 위해 마케팅 분야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품질, 기술, 생산 등 관련 조직간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시점에 공급하고, 고객불만에는 리얼타임(Real Time)으로 대응해야 합니다.</p>
<p>이와 함께 철강 R&amp;D체제를 개방적·시장지향적으로 전환하여, 미래 시장선도가 가능한 신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야 하겠습니다.</p>
<p>생산현장에서는 안전이 회사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모든 직책보임자들의 안전리더십 활동을 강화하여 안전해서 행복한 삶의 터전을 함께 만들어가야 하겠습니다.</p>
<p>국제 금융시장 및 교역 환경변화에 더욱 취약한 해외 철강사업은 현지 통상 협력, 운전자본 감축, 외환리스크 축소와 같은 선제적인 대응책을 우선 강구하면서 새로운 성장기회도 발굴해 나가야 하겠습니다.</p>
<p>비철강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사업 재배치를 마무리하고 각 사별 사업모델 개혁과 특화사업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그룹의 수익성 제고에 기여해야 하겠습니다.</p>
<p>트레이딩 사업은 철강 신시장 개척을 강화하며, LNG 트레이딩 역량을 확보하고, 식량사업을 본격 추진함과 동시에 그룹 인프라 사업 전개에 있어서 디벨로퍼 역할을 제고해야 하겠습니다.</p>
<p>E&amp;C 사업은 스마트 컨스트럭션(Smart Construction)을 활용해 원가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O&amp;M(Operating &amp; Management) 사업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고, 핵심분야, 전략국가 중심의 성장전략 실행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에너지 사업은 LNG 직도입 등 구매 전략을 고도화하여 발전 사업의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LNG 터미널 등 미드스트림(Mid-stream) 중심의 사업 확장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p>
<p>신성장 사업은 미래사업 발굴 활성화를 위해 신사업 추진체계를 확립하는 동시에 이차전지소재 사업의 성장 속도를 더욱 높여가야 되겠습니다.</p>
<p>무엇보다 올해는 100년 기업 포스코를 뒷받침할 신사업 도메인(Domain)을 선정하고, 다양한 사업 발굴 채널 운영과 산·학·연(産學硏) 협력 등을 통해 선정된 도메인 내에서 유망사업을 발굴해 나가야 하겠습니다.</p>
<p>그룹의 신성장 코어(Core) 사업으로 육성중인 이차전지소재 사업은 조속한 시일 내에 &#8216;글로벌 톱 플레이어(Global Top Player)&#8217;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설비투자, R&amp;D, 제품개발, 고객 다양화에 총력을 다해야겠습니다.</p>
<p>다음으로 Society 영역에서는 새롭게 출범한 기업시민위원회와 기업시민실을 중심으로 기존의 사회 공헌 활동들을 재정립하고, 특화된 분야에서 주도적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여 이를 포스코 고유의 브랜드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p>
<p>이와 더불어 사회적 니즈에 부합하는 새로운 공헌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선순환되는 사회공헌 체제를 구축해나가야 하겠습니다.</p>
<p>마지막으로 People 영역은 본업에 몰입하는 신뢰와 창의의 일터를 구현하기 위해 인사, 조직, 문화를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p>
<p>먼저 우리 스스로가 기업시민 인재상에 부합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실천하며, 배려와 존중의 마인드로 솔선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HR제도도 개선하겠습니다. 모든 직책자들은 우리의 경쟁력이 현장에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실질(實質), 실행(實行), 실리(實利)의 행동강령에 따라 일하는 방식의 혁신에 앞장서는 솔선수범의 리더가 되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p>
<p>사랑하는 포스코 가족 여러분!</p>
<p>2019년은 포스코 그룹이 국가와 사회를 위해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실천하면서 한 단계 더 높은 꿈과 원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100년 기업의 디딤돌이 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p>
<p>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개혁과제 실천에 진력한다면 어려운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더욱 값진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p>
<p>한 명 한 명이 POSCO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기업시민을 실천하는 구성원으로서, 원대한 뜻을 이루기 위해 온갖 난관을 극복해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정신으로 올 한해 힘차게 정진(精進)합시다.</p>
<p>2019년, 포스코, 그룹사, 협력사, 공급사, 고객사 등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p>
<p>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p>
<p>2019년 새해 아침</p>
<p>회장 최정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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