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싶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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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74] 정봉화 영일기업 회장, 제철소 구내운송 통합 실현··· 물류비 절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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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73] 이원섭 前 전무이사, 창업세대 ‘역사적 소명의식’으로 포스코 성공신화 주춧돌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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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72] 김일학 前 기성, 쇳물인생 33년··· 세계 최고의 제선경쟁력 확보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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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71] 윤여경 前 KIST 경제분석실장, 종합제철 건설계획 경제적 타당성 분석한 KIST 1세대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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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70] 서정복 전남드래곤즈 초대 단장, 광양 토박이로 주민·제철소 가교 역할··· 포스코 성장지원 ‘큰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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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69] 신영길 前 포스코건설 전무, 포항 1기 103만 톤 설계 주역··· 연주설비 도입에 열정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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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68] 유문석 前 기성보, 숱한 트러블 복구하며 포스코 고유의 열간조업기술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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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67] 이봉관 서희그룹 회장, 원칙·융통성, 그리고 정직 배워 매출 1조원대 기업 일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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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66] 정윤모 전 자금부 차장, 부도위기·자금난 해결사로 동분서주··· 창립초기 회계·재무 기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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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65] 원운재 前 환경안전실장, ‘공원 속의 제철소’··· 포스코가 최초로 산업계에 전파한 新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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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64] 예광해 前 이사, 계약은 규정 벗어나면 비리로 인식··· 늘 시비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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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63] 황원철 前 정비본부장, 정비인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설비는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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