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CEO 신년사

2017년 정유(丁酉)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포스코를 비롯해, 포스코대우,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ICT, 포스코켐텍 등 국내 그룹사 여러분,  그리고 중국, 일본, 미주지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등  글로벌 각지에서 땀 흘리고 계신

포스코그룹 시무식 개최··· “마부정제의 마음으로 POSCO the Great 완성하자”

– 1월 2일 포항 본사에서··· 권오준 회장, 경영방침 제시하고 임직원 격려– 철강 수익력 공고화 및 구조조정 완성·미래 성장기반 다질 것 주문 포스코가 1월 2일 포항 본사 대회의장에서 그룹 시무식을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권오준 회장, “‘마부정제(馬不停蹄)’의 마음으로 다음 50년을 준비하자”

– 2일 포항 본사 대회의장에서 시무식 열어 – 구조조정 완성과 미래성장기반을 동시에 다지는 한해가 되자고 주문 포스코는 2일 포항 본사 대회의장에서 권오준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 및 패밀리사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피엠씨텍, 제 53회 무역의 날 ‘300만 불 수출탑’ 수상

– 설립 이후 최초 수상··· 2016년 수출실적 1000만 불 달성 전망피엠씨텍(대표이사 이기창)이 12월 5일 제53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3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올해 수상 대상은 2015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포스코 리튬 상업화 본격 추진

– 아르헨티나 Salta 州 소재 포주엘로스(Pozuelos)염호에 연산 2,500톤 규모 상업 생산 설비 착공 – 포스코 독자적 고효율 리튬 추출 기술 적용 및 염호 사용 권한 확보로 안정적 원료 수급 기반 마련 – 권오준회장, 마우리시오

포스코, 리튬 사업 상업화 본격 추진

– 아르헨티나 Salta 州 소재 포주엘로스(Pozuelos)염호에 연산 2,500톤 규모 상업 생산 설비 착공– 포스코 독자적 고효율 리튬 추출 기술 적용 및 염호 사용 권한 확보로 안정적 원료 수급 기반 마련– 권오준 회장, 마우리시오

포스코, 2016년 전사 조직개편 시행

– 조직 축소 등 고강도 쇄신··· 체질 개선 및 경쟁력 강화 나서– 임원 조직 슬림화하고 그룹 내 리더 조직은 ‘섹션’으로 통합– 유사기능 조직의 역할·책임 조정, 최적 인력운영으로 시너지 높여 포스코가 2월 1일 시행한

포스코그룹 임원 30% 줄인다

– 올 정기인사, 기업체질개선 및 조직 경쟁력 제고 차원 임원 110명 감축, 조직 22% 축소– 황은연 부사장, 장인화 전무 각각 사장, 부사장으로 승진 – 포스코건설 사장에 한찬건 대우인터 부사장, 포스코켐텍 사장에 이영훈 포스코 부사장 내정

RIST, 세계최고 성능 차세대 구면수차 보정 투과전자현미경 도입해

– 100억분의 1미터까지 측정, 원자 단위 물질구조 정보 획득 가능– 이차전지 소재, 그래핀 등 첨단소재 개발 가속화 기대RIST(원장 우종수)가 세계최고성능의 차세대 투과전자현미경을 도입했다.   ▶ 세계최고 성능을 보유한 RIST의

2015 포스코패밀리 기술 콘퍼런스 개최

– 20 · 21일 40개 세션으로 나눠 논문 234편 발표– 포스코패밀리 기술상 시상식도 함께 열려     제27회 포스코패밀리 기술 콘퍼런스가 8월 20일 포스텍과 RIST에서 개최됐다. 지난 198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포스코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