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8 현장 취재] 포스코, 탄소저감 로드맵을 제시하다!

포스코가 2023년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엑스포시티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에 참가해 포스코의 탄소저감 비전을 알렸습니다. 포스코의 탄소저감 달성 로드맵과 저탄소 기술을 198개국에 알렸던 COP28 현장을 소개합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세계 철강업계 탄소중립 위한 기술혁신과 연대 이끈다

I 세계철강협회 5일부터 이틀간 UAE 아부다비에서 ‘혁신기술 컨퍼런스’ 개최 I 최정우 회장, 기조연설 통해 기술혁신 강조…“저탄소 기술 개발 위한 공동 R&D 프로그램으로 철강산업 탄소중립은 더 빠르게 달성될 것” I 포스코, 컨퍼런스 기간 동안 탄소중립 전략,

포스코 역사 50년을 담은 타임캡슐 미리보기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1기 종합준공 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타임캡슐을 11월 27일 포항본사 850만 톤 준공 기념탑 앞에 매설했습니다. 타임캡슐에는 포스코그룹의 역사적 의미와 현재 모습,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적 의미를 지닌 대표 물품 100점이 담겼는데요. 포스코가 먼 미래

[이종형의 철강비전] 1편. 코앞으로 다가온 탄소국경세와 철강사들의 대응

탄소저감 시대를 맞이해 철강업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EU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 전 전환기를 가동했고, 포스코를 비롯한 글로벌 철강사들은 저탄소 기술과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뉴모빌리티와 지속가능한 에너지 등 미래 수요산업 발굴에 나섰다. 철강금속 부문 베스트

포스코홀딩스, 서호주서 최대 4만톤 규모 그린수소 사업개발 첫 발

I 12일 濠 퍼스에서 佛 엔지社와 공동조사 합의서 서명…사전타당성 조사 착수 I 연산 2천톤 규모 서호주 1단계 그린수소 생산 사업에 이어 두 번째 I 2028년 상업생산 개시 목표…철강 원료인 HBI 환원제로 수소 공급 예정 포스코홀딩스가 서호주에서 저탄소 철강 원료인 HBI

포스코, ‘2023 지산학(地産學) EXPO’ 참가…미래 수소 산업 선도 기술 선보여

I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미래 수소 산업 선도할 친환경 기술 전시 I 포스코, 지산학 엑스포 후원사로 2회째 참가… 수소 공급·저장 기술 등 9개 전시품 출품 I 신명균 포스코 저탄소제철연구소장 “이번 행사는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열망 기원하는 중요한

최정우 세계철강협회장 정기회의 주재… 글로벌 철강 리더들과 탄소중립 기술 개발 협력 강화키로

I 15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집행위원회 회의 및 회원사 회의 주재 I 탈탄소 기술 공동 R&D 프로그램 제안…12월 혁신기술 컨퍼런스서 구체화 I 포스코, ‘2023년 스틸리어워드’에서 지속가능성 부문 수상 최정우 세계철강협회장이 중국 상하이에서 10월 15일부터 열린

포스코TV [포항제철소 소장과 직원 자녀들의 엉뚱발랄 스틸 토크]

“아저씨 누구세요?” 포석호와 놀고 있던 아이들에게 의문의 아저씨가 찾아왔다? 포항제철소의 대빵(!) 이백희 소장과 포스코어린이집 귀요미들의 올해 가장 영웅적인 만남을 포스코TV 유튜브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여기는 포항! 어린이들의 꿈이 자라는 동촌어린이집에서 포석호와 무아지경

포스코이앤씨, 2035년 기업가치 10배 상승 목표 설정

I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을 위해 業의 한계에 도전하는 혁신 기업’으로 도약 I Eco, Challenge로 2035년 매출 25조원, 영업이익 2조원 달성 I Eco와 Urban Biz, 양대 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미래 성장기반 구축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내년 창립

이준호 교수가 말하는 탄소저감과 철강의 미래 ⑤ 꿈의 기술, 수소환원제철

2023년 7월 3일, 포항제철소 1기 종합준공 50주년을 맞은 포스코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하고, 수소환원제철 상용화 기술 개발을 통한 저탄소 스틸 생산 등 탄소저감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섰다.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이준호 교수와 함께 다가오는 탄소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