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포스코 글로벌 전기차 소재 포럼 현장을 가다

2040. 이 숫자를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 숫자는 자동차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는 시점을 의미하는 것으로, 다양한 업계에서는 전기자동차가 내연기관 자동차의 비중을 넘어서는 시점을 2040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 북서부 유럽 국가 중 상당수가 2020~2030년 이내에

포스코, ‘전기차 핵심소재’ 공급 준비 박차

△ 포스코는 31일 국내외 150여 개 전기차소재 고객사 3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의 전기차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전기차 핵심기술 관련 포스코의 종합적인 역량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행사 참가자들이 포스코의 신소재 ‘마그네슘강판’이 적용된 차세대

포스코, 전기차 핵심소재 공급 준비 박차

글로벌 전기차소재 포럼 2017 개최··· 전기차 시대 선도한다

–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국내외 150여 고객사 참가 – 전기차 모터, 배터리, 경량차체, 충전인프라 등 4개 분야 핵심제품 정보 공유 포스코가 10월 30일 인천 송도 글로벌R&D센터에서 ‘글로벌 전기차소재 포럼

포스코, ‘전기차 핵심소재’ 공급 준비 박차

– 31일 ‘글로벌 전기차소재 포럼 2017’ 개최··· 그룹사 전기차 사업 추진 현황 점검 – ‘경량소재’, ‘구동모터’, ‘배터리’ 세션 발표 통해 고객사와 포스코 간

현대차 가정용 충전인프라 구축한다

– 국내 최대 충전인프라 구축·운영·멤버십 관리 등 토탈서비스 제공 포스코ICT(사장 최두환)가 내년도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구매 고객의 가정용 충전기 공급과 운영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포스코ICT는 현대자동차가 내년에 선보이는 소형 SUV 전기차

철강산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메가트렌드

포스코경영연구원(POSRI)이 1년에 두 번 발간하는 국내외 최초 아시아 철강시장 특화 영문 전문지 ‘아시안스틸워치(Asian Steel Watch)’ 최신 호에서는 철강 수요산업 전반에 걸친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집중 분석했습니다. 건설, 자동차, 조선, 그리고 에너지까지 4대 철강

포스코 마그네슘판재 적용 자동차, 대학생 자동차대회 우승

– 서영대, 전기차 부문에서 최우수상··· 포스코, 소재 및 기술 지원– 행사장에 제품 홍보부스 마련하고 미래의 자동차산업 기술 홍보 2017 대학생 자작(自作)자동차 대회에서 서영대학교 투닝엑스(Tuning-X)팀이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로 제작한 자동차로

산업 폐기물 슬래그가 휴대폰∙전기차 고용량 배터리로!

– 포스텍 이진우 교수팀, 슬래그 이용한 리튬이온전지 전극소재 합성기술 개발철강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폐기물, 슬래그(slag)의 연간 생산량은 약 4~5억 톤으로 이는 전 세계 무기 폐기물의 3분의 1에 달한다. 산업폐기물인 슬래그를 스마트폰 속 배터리로 활용하는 기술을

포스코-한국지엠, 이종 산업의 공동 프로모션 현장 속으로!

△ 이미지 제공 – 한국지엠 지난 5월 30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 글로벌R&D센터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철강기업 포스코와 자동차 브랜드 한국지엠이 만나 기가스틸 연구소 투어 및 양사 제품개발 관계자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이날 행사에서는 자동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