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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88%98%EC%86%8C" 검색결과 39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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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THE 이야기] ⑥ 이제는 순환경제 시대, 다 쓴 배터리도 돈이 된다?!
모든 사물이 배터리로 움직이는 사물배터리(BoT) 시대가 도래했다. IT 산업을 시작으로 ESS, 전기자동차까지 그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는 배터리 시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통해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이 되는 2차전지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Business Story2023/02/01 -
추위 타는 ‘리튬이온 배터리 전기차’의 현명한 겨울나기!
최근 기온이 영하 20도로 내려가는 등 북극발 기습 한파에 자동차 배터리 방전이 잇따르면서 운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겨울철 추운 날씨는 사람뿐 아니라 자동차에게도 가혹한 환경이며, 특히 내연기관차보다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왜
Society Story2023/01/31 -
[포스코 직무백과②] ‘생산기술’ 직무 선배들의 리얼 직무 토크
‘포스코 직무백과’ 2편에서는 ‘생산기술’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현장 곳곳에서 활약을 펼치고있는 최고의 인재 사원 이야기를 소개한다. 직무별 업무와 필요한 역량, 그리고 현직자의 솔직 담백한 조언까지! 포스코 생산기술 직무 중 선강, 압연을 담당하고 있는 2인의 ‘직무’ 인터뷰를
People & Culture Story2023/01/08 -
[궁금한 THE 이야기] ⑤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혁신! ‘전고체 배터리’
모든 사물이 배터리로 움직이는 사물배터리(BoT) 시대가 도래했다. IT 산업을 시작으로 ESS, 전기자동차까지 그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는 배터리 시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통해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이 되는 2차전지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Business Story2023/01/04 -
포스코, 광양제철소 생산 전환 및 해외 법인 활용해 고객사 피해 최소화
지난 9월 6일 새벽 포항, 태풍 힌남노가 동반한 기록적인 폭우로 포항제철소 인근 하천인 냉천이 범람했다. 여의도의 3배 면적에 달하는 포항제철소의 전 공장이 가동 중단되었고, 제품생산라인은 대부분 침수되는 불가항력적 천재지변이 발생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쇳물 생산을 포함한 전
Society Story2022/12/16 -
포스코 ‘그린어블 에이치투(Greenable H2)’로 에너진과 함께 수소저장용기 국산화 이루다
‘그린어블(Greenable)’은 풍력·태양광·수소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거나 수송, 저장할 때 적용되는 전문적인 제품 및 솔루션을 통합한 친환경 브랜드다. ‘그린어블(Greenable)’은 친환경 풍력발전용 소재인 ‘윈드(Wind)’, 클린 에너지 태양광 소재인
Business Story2022/12/15 -
엑스포로 보는 위대한 유산 이야기
엑스포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이벤트로 손꼽히는 대규모의 국제 행사로, 산업혁명 이후 인류가 축적해온 산업발전·과학기술·문화를 공유하는 동시에 국력을 과시할 수 있는 기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엑스포는 당대의 혁신 제품이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되는 무대의 장이었다.
Society Story2022/12/14 -
포스코, 불가항력 상황에도 고객 최우선 경영원칙으로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 보호하다
지난 9월 6일 새벽 포항, 태풍 힌남노가 동반한 기록적인 폭우로 포항제철소 인근 하천인 냉천이 범람했다. 여의도의 3배 면적에 달하는 포항제철소의 전 공장이 가동 중단되었고, 제품생산라인은 대부분 침수되는 불가항력적 천재지변이 발생했다.창사 이래 처음으로 쇳물 생산을 포함한 전
Society Story2022/12/09 -
[기업시민 포스코 동반성장 스토리④] 포스코의 금융지원 프로그램
포스코는 국내 철강업계의 세계적인 Supply Chain 과 강건한 철강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공급사 · 협력사 · 고객사들과 동반성장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뉴스룸에서는 분야별 동반성장 우수 사례들을 통해 포스코의 우수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이번 편에서는
Society Story2022/12/01 -
수해 입은 철강 생태계, 금융지원으로 보호한다
지난 9월 6일 새벽 포항, 태풍 힌남노가 동반한 기록적인 폭우로 포항제철소 인근 하천인 냉천이 범람했다. 여의도의 3배 면적에 달하는 포항제철소의 전 공장이 가동 중단되었고, 제품생산라인은 대부분 침수되는 불가항력적 천재지변이 발생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쇳물 생산을 포함한
Society Story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