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상세 검색
검색창에 두 개 이상의 키워드를 넣어, 보다 정확한 검색 결과를 확인하세요. (예: 철강 이차전지소재)
"이차전지" 검색결과 427건
-
포스코홀딩스, 3분기 실적 발표…수익 방어 속 미래성장산업 투자 지속
I 연결기준 매출 18조 3천 2백 1십억원, 영업이익 7천 4백 3십억원…철강·이차전지 시황 회복 지연 속 전분기 수준 유지 I 수요침체기에도 미래 성장시장 선점 위한 투자지속과 저수익사업 및 비핵심자산 구조개편 지속추진 I 인도 JSW 그룹과 현지 철강 상공정 합작 및 아르헨티나
보도자료2024/10/30 -
포스코그룹, 印 JSW그룹과 제철소 합작 사업 추진… 그룹 핵심사업 전방위적 협력관계 구축
이미지2024/10/29 -
포스코그룹, 印 JSW그룹과 제철소 합작 사업 추진… 그룹 핵심사업 전방위적 협력관계 구축
I 21일 인도 뭄바이에서 양사 최고 경영진 참석해 철강·이차전지소재·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협력 MOU 체결 I 인도에 연산 5백만톤 규모의 일관제철소 건설 합작 프로젝트 추진…글로벌 상공정 중심 투자 우선순위 전략 일환 I 장인화 회장, “초격차 경쟁력 확보 위해 철강 상공정
보도자료2024/10/29 -
포스코홀딩스, 해외 리튬사업 성공으로 소재보국 이뤄낸다…아르헨티나 염수리튬 1단계 준공
I 아르헨티나에 남미 최대 규모 염수리튬 1단계 상·하공정 준공…3단계 총 10만톤 규모 염수리튬 확보 추진으로 국내 리튬 공급망 안정화 기여 I 포스코그룹, 국내 최초·유일 해외 리튬 염호 보유 및 현지 생산기반 구축…기존 광석 기반 소재와 함께 리튬 원료
보도자료2024/10/28 -
고객사와 함께 혁신을 논하다! ‘2024 포스코 지속가능소재포럼’ 현장 속으로
포스코가 지난 10월 7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4 지속가능소재포럼’을 개최해 국내외 고객사들과 미래 동반자로서 상생 의지를 다지고 글로벌 철강·이차전지소재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의 비전을 향해 큰 걸음을 내디뎠던 생생한
Business Story2024/10/23 -
포스코퓨처엠, 28년 연속 임금협상 무교섭 타결
I 15일 포항 본사에서 위임식 갖고 캐즘 극복과 미래성장을 위한 상생 결의 I 유병옥 사장 “굳건한 믿음 바탕으로 회사의 미래를 확고한 성장의 반석 위에” 포스코퓨처엠이 올해도 임금협상을 무교섭 타결함으로써 28년 연속 무교섭 타결 전통을 이어갔다. 포스코퓨처엠
보도자료2024/10/15 -
[신입사원 갓생일기] 3편. #불굴의신입사원 #행복한여행자 포스코퓨처엠 광양양극재생산기술그룹 강예원
일이면 일, 취미면 취미!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마치 신(God)처럼 사는 삶을 ‘갓(God)생’이라고 하는데요. 여기,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책임감 있게 해 내고 퇴근 후 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으며 성실하게 갓생을 사는 포스코그룹 신입사원들이 있습니다. 꿈을
People & Culture Story2024/10/15 -
광양제철소, 전남지역 유망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빌드업 캠프’ 첫 발 내딛다
I 11~12일, 광양 락희호텔서 빌드업 캠프 킥오프 열려…전남지역 유망 초기 기업 10개 참여 I 벤처투자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단과 함께 집중 육성과정 진행…지역내 강소기업으로 빌드업하는 발판 마련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동렬)가 지난 11~12일, 광양 락희호텔에서
보도자료2024/10/15 -
포스코, 고객과 함께하는 ‘2024 지속가능 소재 포럼’ 개최
I 10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국내외 500여 개 고객사 1,000여 명 참석 I 이시우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준 고객에게 감사 I 고객 성공 지원 위한 고객사 제품 전시와 참가자 간 MEET UP 프로그램 진행 포스코가 7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보도자료2024/10/08 -
포스코이앤씨,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명예기업” 선정
I 포스코이앤씨 고유의 동반성장 5대 브랜드 도입 및 체계적 운영으로 3년 연속 최우수 포스코이앤씨가 8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23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
보도자료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