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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NC 창립 11주년··· 초심 되새기며 ‘Global Top 니켈 제련사 성장’ 다짐

SNNC 창립 11주년··· 초심 되새기며 ‘Global Top 니켈 제련사 성장’ 다짐

2017/05/22
– 5월 22일, 직원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 가져
– 조직별 소통·봉사활동 펼치며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 가져

SNNC(사장 김홍수)가 5월 22일 창립 11주년을 맞아 창립 당시의 초심을 되새겨 Global Top 니켈 제련사로 성장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NNC인·모범사원 표창 △기념사 △임직원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으며, 간소하고 내실있게 직원 화합을 도모한다는 취지 하에 조용하고 검소하게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김홍수 사장과 강성철 근로자 대표가 원료·제련공장, 중앙운전실 등에 들러 안전하고 안정된 조업에 노력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 SNNC가 5월 22일 창립 11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Global Top 니켈 제련사로 성장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홍수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원칙과 절차를 준수하고 자기 주도형 안전활동을 습관화해 영속적 무재해를 실현해나가자. 설비강건화 활동을 통한 설비성능 복원만이 안정된 품질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수익성으로 연결된다"며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결속력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이날 부터 클린 포스코 시스템을 가동키로 해 투명하고 깨끗한 기업문화 조성에도 힘쓰기로 했다.   

 

한편 SNNC 김홍수 사장과 마스터 이상 직책보임자 45명은 창립기념식 전날인 5월 21일 광양 가야산에서 안전 트레킹을 하며 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무재해 SNNC 실현 의지를 다졌다.

 

또한 창립기념일인 5월 22일 오후부터는 각 실별, 현장 조별 소통활동과 봉사활동을 진행해 임직원들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서유리 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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