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재해 산업현장 조성, 안전한 일터 구현
SNNC가 1월 13일 ‘Clean&Safe 운동’ 킥오프 행사를 열고, 무재해 산업현장 조성과 안전한 일터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SNNC 임직원이 1월 13일 열린 ‘Clean&Safe 운동’ 킥오프 행사에 참여해 무재해 산업현장을 조성하고 안전한 일터를 구현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
Clean&Safe 운동이란 안전한 일터를 구현하기 위해 깨끗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완벽한 설비 상태를 유지하는 활동을 말한다. 생산설비실이 주축이 되어 진행하는 Clean&Safe 운동을 통해 SNNC는 △SNNC形 5S 및 마이머신 활동 △설비 제모습 찾기 및 일상점검 체계화 △Fatal Top 5 활동강화 및 수작업 개소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한진욱 생산설비실장은 "현장의 정리정돈, 설비개선, 안전활동은 특정 부서나 직원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전 직원이 함께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자랑스러운 회사에서 더 나아가 위대한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 자발적으로 Clean&Safe 운동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NNC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무재해 작업장 실현과 행복한 일터 조성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서유리 커뮤니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