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차수에 걸쳐 직원 가족 총 410명 초청
– 국악공연 관람, 풍선만들기, 노래맞추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즐겨
– 부모님께 직원 마음 담은 감사패 전달해 눈길
SNNC(사장 김홍수)가 추석 연휴를 보름여 앞두고 9월 20일부터 ‘가화만社성 행복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9월 22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페스티발에는 직원과 가족 총 410명을 초청해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다. 직원-가족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인 ‘가화만社성 행복페스티벌’은 직원 사기진작과 애사심 고취,
SNNC(사장 김홍수)가 추석 연휴를 보름여 앞두고 9월 20일부터 ‘가화만社성 행복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9월 22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페스티발에는 직원과 가족 총 410명을 초청해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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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NC 직원이 부모님에게 손수 작성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포옹하고 있다. |
직원-가족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인 ‘가화만社성 행복페스티벌’은 직원 사기진작과 애사심 고취, 가족들이 SNNC 가족으로서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지난해 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행사장에 도착한 가족들은 회사 홍보영상 시청 후, 국악공연, 풍선만들기, 노래맞추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올해는 직원들이 직접 자신의 부모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부모들은 참았던 눈물을 닦아내며 편지를 전하는 자녀를 껴안고 무척 대견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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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과 함께 풍선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SNNC 직원들. |
김홍수 사장은 환영사에서 “지금까지 직원들이 회사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 해주신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오늘날 회사의 발전과 성장은 가족 여러분의 사랑 없이는 불가능 했을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SNNC는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 문화가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직원 사기진작과 가족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유리 커뮤니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