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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입뉴스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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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입뉴스] 미래 산업의 판을 바꾸는 힘! 왜 지금 핵심광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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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Apr 2026 13:00: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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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산업 핵심 이슈를 쉽고 간결하게 전하는 한입뉴스! 전 세계 산업의 시선이 '핵심광물'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3편에서는 핵심광물의 개념과 각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60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1-1.jpg" alt="한입뉴스의 카드뉴스 타이틀 이미지이다. 어두운 배경에 금속 광택을 띠는 광물 덩어리들이 놓여 있고, 그 주변으로 원소 기호가 적힌 하늘색 네온 홀로그램들이 떠 있다. 홀로그램에는 Eu, Er, Nd, Pr, Y 등의 희토류 원소 기호와 명칭이 적혀 있다. 이미지 왼쪽에는 한입뉴스 로고가 있고, 하단에는 미래 산업의 판을 바꾸는 힘! 왜 지금 핵심광물인가? 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 중 핵심광물이라는 단어는 하늘색 배경으로 강조되어 있다." width="960" height="53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1-1-800x4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1-1-768x42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ddfdfd;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최근 산업 핵심 이슈를 쉽고 간결하게 전하는 한입뉴스! 전 세계 산업의 시선이 &#8216;핵심광물&#8217;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3편에서는 핵심광물의 개념과 각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jpg" alt="개념 한입 - 핵심광물, 무엇을 말할까요? 시각 자료 설명: 상단에는 '개념 한입' 로고와 '핵심광물, 무엇을 말할까요?'라는 타이틀이 적혀 있다. 중앙에는 원소 기호가 적힌 주기율표 배경 위에 코발트(Co), 니켈(Ni), 구리(Cu), 아연(Zn) 등의 실제 광물 원석들이 놓여 있는 이미지가 배치되어 있다. 아래에는 노란색 배경 위에 핵심광물에 대한 설명 글이 적혀 있다.  본문 내용: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전 세계 산업의 시선이 ‘핵심광물(Critical Minerals)’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핵심광물은 배터리·반도체·방산 등 국가 핵심 산업과 안보를 뒷받침하는 필수 자원으로, 공급망 리스크가 커 국가 차원의 전략적 관리가 필요한 자원을 일컫는데요. 특히 전기차 성능을 좌우하는 배터리 원료로서, 이차전지 산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로 떠오르고 있죠. 리튬·니켈·코발트·흑연과 같은 배터리 소재와 모터 효율을 좌우하는 희토류가 대표적이며, 각국은 자국 산업 상황에 맞춰 이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즉, 핵심광물은 단순한 산업 원자재를 넘어 미래 산업 전반의 기반이 되는 ‘전략 자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width="960" height="137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560x800.jpg 5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768x109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717x1024.jpg 717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jpg" alt="전기차 산업의 아킬레스건, 핵심광물 공급망 시각 자료 설명: 상단에는 '전기차 산업의 아킬레스건, 핵심광물 공급망'이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이미지 중앙에는 거친 질감의 광물 원석 위에 원통형 배터리가 놓여 있는 모습이 푸른 조명과 함께 연출되어 있다. 하단은 하늘색 배경에 핵심광물 공급망의 문제점과 중요성을 설명하는 글이 적혀 있다. 본문 내용: 전기차 시장이 대중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핵심광물 수요가 공급을 빠르게 앞지르고 있다. 전기차 1대를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광물은 평균 약 200kg으로, 이는 내연기관차보다 6배나 많은 양이다. 문제는 이 자원들이 특정 국가에 편중되어 있고, 정련·제련 공정의 60~90%가 중국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공급망의 병목’ 현상은 수출 통제나 가격 변동 시 산업 전체를 순식간에 흔들 수 있는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이다. 바로 이 점이 전 세계가 핵심광물 확보에 사활을 거는 이유이다." width="960" height="124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615x800.jpg 61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768x998.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788x1024.jpg 78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jpg" alt="중국, 공급망의 빗장을 걸다 - 자원 무기화 시각 자료 설명: '국가별 정·제련 핵심광물 생산 비중'을 나타내는 누적 막대그래프이다. 구리, 리튬, 니켈, 코발트, 흑연, 희토류 6개 품목에 대해 2020년과 2024년의 생산 비중을 비교하고 있다. 그래프 범례에 따르면 빨간색은 중국을 나타내며, 대부분의 광물에서 중국의 생산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고 2024년에 더욱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자료 출처: 산업연구원, IEA) 본문 내용: 중국은 기술·공급망·정책을 아우르는 삼중 구조로 핵심광물 지배력을 무기화하고 있다. 1980년대부터 이어진 국가 차원의 지원과 유연한 환경 규제 이점을 발판 삼아, 주요 광물의 제련·정련 공정의 60~90%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공급이 불안정한 희토류와 흑연은 중국이 생산과 가공을 거의 모두 쥐고 있고, 자국 내 자원이 부족한 리튬과 니켈은 해외 광산을 선점한 뒤 가공 단계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의 관세 압박에 맞서 희귀금속과 중(重)희토류에 대한 수출 통제를 강화하며 공급망의 빗장을 더욱 단단히 걸어 잠그고 있다." width="960" height="127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604x800.jpg 60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768x1018.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773x1024.jpg 773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jpg" alt="안방에서 주권을 되찾다 - 공급망 동맹·자립 전략 시각 자료 설명: 상단에는 '안방에서 주권을 되찾다, 공급망 동맹·자립 전략'이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중앙에는 미국 국기와 유럽연합(EU)의 깃발이 반씩 합쳐진 원형 아이콘이 배치되어 있으며, 그 주변을 산업 시설을 상징하는 실루엣들이 둘러싸고 있다. 하단은 하늘색 배경에 미국과 EU의 대응 전략을 설명하는 글이 적혀 있다. 본문 내용: 중국의 공급망 압박에 맞서 미국과 유럽연합(EU)도 맞대응에 나섰다. 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우호국 중심의 공급망을 구축하는 한편, 최근에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는 12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볼트’를 통해 핵심 광물 비축도 추진 중이다. EU 또한 핵심원자재법(CRMA)을 통해 2030년까지 역내 채굴·가공 비율을 높이고, 특정 국가 의존도를 65% 이하로 낮추며 공급망 자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결국 핵심광물 확보 경쟁은 누가 공급망을 쥐고, 시장을 주도하느냐의 싸움이다." width="960" height="133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576x800.jpg 57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768x106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737x1024.jpg 737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jpg" alt="첨단 제조업 강국을 위한 필수 과제, 핵심광물 공급망 내재화 시각 자료 설명: 상단에는 '첨단 제조업 강국을 위한 필수 과제, 핵심광물 공급망 내재화'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중앙에는 디지털 네트워크로 연결된 방패 모양의 그래픽이 배치되어 있어, 핵심광물 확보가 국가 안보를 지키는 보호막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하단은 하늘색 배경에 한국의 현황과 대응 방안을 설명하는 글이 적혀 있다. 본문 내용: 한국은 첨단 제조업 강국이지만, 정작 핵심광물 자원 안보만큼은 취약한 ‘자원 빈국’이다. 특히 전기차 구동모터의 핵심인 네오디뮴 영구자석은 중국 의존도가 94.7%에 달해 공급망 리스크가 크다. 이에 정부는 2023년 ‘핵심광물 확보 전략’을 통해 리튬·니켈·코발트·희토류 등 10대 전략광물을 선정하고 비축 확대와 생산 시설 확충을 지원 중이나, 구조적 열세를 극복하기엔 아직 갈 길이 멀다. 따라서 핵심광물을 단순 원자재가 아닌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인식하고, 공급원 다변화, 정제·가공 기술 내재화, 해외 공급망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시점이다." width="960" height="133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576x800.jpg 57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768x106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737x1024.jpg 737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9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7.gif" alt="미래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포스코그룹의 핵심광물 밸류체인 시각 자료 설명: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자원-원료-소재 밸류 체인 미리보기' 흐름도이다. 광물자원: 리튬염호, 리튬광산, 니켈광산, 흑연광산에서 시작된다. 원료: 리튬, 니켈, 인상흑연, 콜타르로 가공된다. 중간소재: 전구체, 구형흑연, 침상코크스로 변환된다. 최종소재: 양극재, 천연흑연 음극재, 인조흑연 음극재, 실리콘 음극재, 차세대 전지 소재로 완성된다. 순환 구조: 최종 배터리 단계에서 다시 '리사이클링'을 통해 원료 단계로 돌아가는 순환형 구조를 갖추고 있다. 본문 내용: 포스코그룹은 ‘자원-정련-소재’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통해 공급망 안정화에 앞장서고 있다. 아르헨티나 염호와 호주 광산에서 고품위 리튬을 확보하고, 미국 내 희토류 가공부터 자석 생산까지 아우르는 통합 거점을 추진하는 등 공급망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포스코퓨처엠을 중심으로 한 흑연 음극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은 주요 완성차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견고히 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 이처럼 그룹 안에서 핵심광물 정·제련 인프라를 내재화한 포스코그룹의 ‘수직 계열화 체계’는 불확실한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미래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width="960" height="1302"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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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class="my-summary" style="padding: 12px 10px; cursor: pointer; font-size: 16px; font-weight: 600; color: #80807e; outline: none;"><span style="flex: 1; padding-right: 10px;" tabindex="1">[한입뉴스] 미래 산업의 판을 바꾸는 힘! 왜 지금 핵심광물인가? [텍스트로 보기]</span></summary>
<div style="padding: 0 10px 10px 10px; color: #444; font-size: 16.8px; line-height: 1.6;">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개념 한입] 핵심광물, 무엇을 말할까요?</span></h2>
<p>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전 세계 산업의 시선이 ‘핵심광물(Critical Minerals)’에 집중되고 있습니다.</p>
<p>핵심광물은 배터리·반도체·방산 등 국가 핵심 산업과 안보를 뒷받침하는 필수 자원으로, 공급망 리스크가 커, 국가 차원의 전략적 관리가 필요한 자원을 일컫는데요. 특히 전기차 성능을 좌우하는 배터리 원료로서, 이차전지 산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로 떠오르고 있죠.</p>
<p>리튬·니켈·코발트·흑연과 같은 배터리 소재와 모터 효율을 좌우하는 희토류가 대표적이며, 각국은 자국 산업 상황에 맞춰 이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즉, 핵심광물은 단순한 산업 원자재를 넘어 미래 산업 전반의 기반이 되는 ‘전략 자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전기차 산업의 아킬레스건, 핵심광물 공급망</span></h2>
<p>전기차 시장이 대중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핵심광물 수요가 공급을 빠르게 앞지르고 있습니다. 전기차 1대를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광물은 평균 약 200kg. 내연기관차보다 6배나 많은 양이죠. 문제는 이 자원들이 특정 국가에 편중되어 있고, 정련·제련 공정의 60~90%가 중국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입니다.</p>
<p>이러한 ‘공급망의 병목’ 현상은 수출 통제나 가격 변동 시 산업 전체를 순식간에 흔들 수 있는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입니다. 바로 이 점이 전 세계가 핵심광물 확보에 사활을 거는 이유입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중국: 공급망의 빗장을 걸다, 자원 무기화</span></h2>
<p>중국은 기술·공급망·정책을 아우르는 삼중 구조로 핵심광물 지배력을 무기화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부터 이어진 국가 차원의 지원과 유연한 환경 규제 이점을 발판 삼아, 주요 광물의 제련·정련 공정의 60~90%를 점유하고 있죠.</p>
<p>특히 공급이 불안정한 희토류와 흑연은 중국이 생산과 가공을 거의 모두 쥐고 있고, 자국 내 자원이 부족한 리튬과 니켈은 해외 광산을 선점한 뒤 가공 단계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p>
<p>최근에는 미국의 관세 압박에 맞서 희귀금속과 중(重)희토류에 대한 수출 통제를 강화하며 공급망의 빗장을 더욱 단단히 걸어 잠그고 있습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미국·EU: 안방에서 주권을 되찾다 공급망 동맹·자립 전략</span></h2>
<p>중국의 공급망 압박에 맞서 미국과 유럽연합(EU)도 맞대응에 나섰습니다.</p>
<p>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우호국 중심의 공급망을 구축하는 한편, 최근에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는 12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볼트’를 통해 핵심 광물 비축도 추진 중입니다.</p>
<p>EU 또한 핵심원자재법(CRMA)을 통해 2030년까지 역내 채굴·가공 비율을 높이고, 특정 국가 의존도를 65% 이하로 낮추며 공급망 자립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p>
<p>결국 핵심광물 확보 경쟁은 누가 공급망을 쥐고, 시장을 주도하느냐의 싸움입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한국: 첨단 제조업 강국을 위한 필수 과제, 핵심광물 공급망 내재화</span></h2>
<p>한국은 첨단 제조업 강국이지만, 정작 핵심광물 자원 안보만큼은 취약한 ‘자원 빈국’입니다. 특히 전기차 구동모터의 핵심인 네오디뮴 영구자석은 중국 의존도가 94.7%에 달해 공급망 리스크가 크죠.</p>
<p>이에 정부는 2023년 ‘핵심광물 확보 전략’을 통해 리튬·니켈·코발트·희토류 등 10대 전략광물을 선정하고 비축 확대와 생산 시설 확충을 지원 중이나, 구조적 열세를 극복하기엔 아직 갈 길이 멉니다.</p>
<p>따라서 핵심광물을 단순 원자재가 아닌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인식하고, 공급원 다변화, 정제·가공 기술 내재화, 해외 공급망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시점입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미래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포스코그룹의 핵심광물 밸류체인</span></h2>
<p>포스코그룹은 ‘자원-정련-소재’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통해 공급망 안정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p>
<p>아르헨티나 염호와 호주 광산에서 고품위 리튬을 확보하고, 미국 내 희토류 가공부터 자석 생산까지 아우르는 통합 거점을 추진하는 등 공급망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p>
<p>특히 포스코퓨처엠을 중심으로 한 흑연 음극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은 주요 완성차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견고히 하는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p>
<p>이처럼 그룹 안에서 핵심광물 정·제련 인프라를 내재화한 포스코그룹의 ‘수직 계열화 체계’는 불확실한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미래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p>
</div>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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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입뉴스] AI 경쟁력의 &#8216;숨은 1인치&#8217;, 데이터 거버넌스라는 기초 체력</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95%9c%ec%9e%85%eb%89%b4%ec%8a%a4-ai-%ea%b2%bd%ec%9f%81%eb%a0%a5%ec%9d%98-%ec%88%a8%ec%9d%80-1%ec%9d%b8%ec%b9%98/</link>
				<pubDate>Wed, 15 Apr 2026 08:00:0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산업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거버넌스]]></category>
									<description><![CDATA[AI가 발전할 수록 데이터를 제대로 쓰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데이터의 정리 정돈 규칙이라고 할 수 있는 '데이터 거버넌스'가 대두되고 있는데요. 2편에서는 데이터 거버넌스의 개념과 활용방안을 살펴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09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img_t01.jpg" alt="한입뉴스 AI 경쟁력의 '숨은 1인치', 데이터 거버넌스라는 기초 체력의 타이틀이 좌측에 크게 삽입돼 있고, 우측에는 데이터를 나타내는 구름 모양의 스탁 이미지가 있다. " width="960" height="53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img_t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img_t01-800x4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img_t01-768x42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ddfdfd;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최근 산업 핵심 이슈를 쉽고 간결하게 전하는 한입뉴스! AI가 발전할 수록 데이터를 제대로 쓰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데이터의 정리 정돈 규칙이라고 할 수 있는 &#8216;데이터 거버넌스&#8217;가 대두되고 있는데요. 2편에서는 데이터 거버넌스의 개념과 활용방안을 살펴봅니다.</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09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img_t02.jpg" alt="[개념한입] 데이터 거버넌스, 도대체 뭐야? 데이터 거버넌스를 설명하는 인포그래픽으로, 자물쇠가 달린 클라우드 이미지와 함께 데이터 생성·사용·수정·폐기 기준을 정하는 규칙이라고 소개한다. [본문 내용] - AI가 발전할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터를 제대로 쓰는 능력입니다. - 도서관에 책이 수만 권 있는데 분류도 없이 아무 곳에나 꽂혀 있다면 어떨까요? 원하는 책을 찾는 데 하루가 걸릴지도 모릅니다. - ‘데이터 거버넌스(Data Governance)’는 바로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한 데이터의 ‘정리 정돈 규칙’입니다. - 누가 데이터를 만들고, 어떻게 사용하고, 언제 수정하거나 폐기할지 기준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죠. - 이 규칙이 있어야 부서마다 다른 기준으로 데이터를 해석하는 혼란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즉, 데이터 거버넌스는 데이터를 믿고 쓰기 위한 ‘기초 체력’입니다." width="960" height="139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img_t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img_t02-551x800.jpg 55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img_t02-768x1115.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img_t02-705x1024.jpg 705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0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img_t03.gif" alt="[대표사례] 데이터 거버넌스는 어떻게 작동할까? 데이터 거버넌스의 작동 방식을 설명하는 이미지로, 데이터 흐름 그래프와 함께 카탈로그, 품질 관리, 계보 추적이 핵심 기능이라고 소개한다. [본문 내용] - 글로벌 기업들은 데이터 거버넌스를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실제 업무 시스템으로 운영합니다. - 핵심은 세 가지인데요. ① 데이터 카탈로그(Catalog) :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데이터 지도 ② 데이터 품질 관리(Quality) : 데이터가 정확하고 최신인지 점검 ③ 데이터 계보(Lineage) : 데이터가 어디에서 생성되고 어떻게 변했는지 추적 - 예를 들어 글로벌 데이터 기업 팔란티어(Palantir)는 데이터 흐름을 그래프로 시각화합니다. - “이 데이터는 어디에서 시작됐지?” 이 질문에 대해 클릭 한 번으로 데이터의 생성 → 변환 → 활용 과정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width="960" height="1310"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0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img_t04.jpg" alt="제조 현장에서 더 중요한 이유 - 제조 현장의 로봇 팔 이미지를 배경으로, 데이터 계보가 연결돼 있으면 설비 문제의 원인을 빠르게 찾을 수 있고 데이터 관리가 품질과 안전을 높인다고 설명하는 인포그래픽. [본문 내용] - 철강처럼 복잡한 제조 공정에서는 데이터가 설비와 공정마다 계속 생성됩니다. - 만약 기준이 서로 다르다면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 하지만 데이터 계보가 연결되어 있으면 어느 설비의 어떤 파라미터에서 문제가 시작됐는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 그래서 제조 기업들은 제품에 QR 기반 식별자를 붙이거나 블록체인 기반 이력 관리를 활용해 생산 데이터를 기록합니다. - 데이터 관리는 결국 품질·납기·안전을 지키는 생산 경쟁력이 됩니다." width="960" height="133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img_t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img_t04-575x800.jpg 57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img_t04-768x1069.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img_t04-736x1024.jpg 736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0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img_t05.jpg" alt="[생성형 AI 시대, 데이터 거버넌스가 더 중요해지는 이유] 데이터 AI 칩 이미지를 배경으로, 생성형 AI의 성능과 신뢰성은 학습 데이터 품질에 좌우되므로 데이터 거버넌스가 중요하다고 설명하는 인포그래픽. [본문 내용] - 요즘 사용하는 생성형 AI는 학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답을 만듭니다. - 그런데 데이터가 틀렸다면? - AI는 그럴듯하지만 틀린 답을 내놓을 수도 있습니다. - 그래서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려면 먼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이 필요합니다. - AI 성과는 결국 모델보다 데이터 준비 상태에 달려 있습니다." width="960" height="111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img_t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img_t05-689x800.jpg 689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img_t05-768x89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img_t05-882x1024.jpg 882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0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img_t06.gif" alt="[포스코의 데이터 기반,  PosFrame이 만드는 데이터 플랫폼] 포스코의 PosFrame 플랫폼을 소개하는 이미지로,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해 AI 활용까지 연결하고 데이터 표준항목으로 해석 기준을 통일한다고 설명한다. [중앙 카드 영역 정보] 1. 카드 1 (아이콘: 전구와 세 명의 사람) - &quot;비전문가도 전문 분석가 처럼&quot; 2. 카드 2 (아이콘: 시계와 문서) - &quot;쉽고 빠르게 최신기법 분석&quot; 3. 카드 3 (아이콘: 톱니바퀴와 세 개의 문서) - &quot;체계적 모델 관리, 지식 수준 향상&quot; [하단 프로세스 흐름] - Data 추출 &gt; Data 전처리 &gt; 탐색적 분석 &gt; 분석 모델링 &gt; 모델 관리 [본문 내용] - 포스코는 이미 생산 현장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플랫폼이 PosFrame인데요. - PosFrame은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며 AI 활용까지 연결하는 스마트 데이터 플랫폼입니다. 또한 표준항목(Data Dictionary)을 통해 용어 정의, 표준 데이터 항목을 정리해두어 현장 직원과 IT 전문가가 같은 데이터를 서로 다르게 해석하는 문제를 줄이고 있습니다." width="960" height="1365"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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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입뉴스] 전기차 시장, 정말 &#8216;캐즘&#8217;에 빠졌을까?</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95%9c%ec%9e%85%eb%89%b4%ec%8a%a4-%ec%a0%84%ea%b8%b0%ec%b0%a8-%ec%8b%9c%ec%9e%a5-%ec%a0%95%eb%a7%90-%ec%ba%90%ec%a6%98%ec%97%90-%eb%b9%a0%ec%a1%8c%ec%9d%84%ea%b9%8c/</link>
				<pubDate>Tue, 17 Mar 2026 08:00:2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산업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산업동향]]></category>
		<category><![CDATA[전기차]]></category>
		<category><![CDATA[캐즘]]></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description><![CDATA[최근 산업 핵심 이슈를 쉽고 간결하게 전하는 한입뉴스! 전기차 캐즘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6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각국의 정책 변화와 수요 재편 속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첫 편에서는 전기차 시장의 흐름과 핵심 변화를 살펴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45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뉴스룸_한입뉴스_01_수정.jpg" alt="[한입뉴스] 전기차 시장, 정말 ‘캐즘’에 빠졌을까? 한입에 o 부분에 도너츠 일러스트 전기차 충전기가 클로즈업 되어있어 민트색 배터리 표시로 빛나는 배경" width="960" height="48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뉴스룸_한입뉴스_01_수정.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뉴스룸_한입뉴스_01_수정-800x4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뉴스룸_한입뉴스_01_수정-768x38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ddfdfd;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최근 산업 핵심 이슈를 쉽고 간결하게 전하는 한입뉴스! 전기차 캐즘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6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각국의 정책 변화와 수요 재편 속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첫 편에서는 전기차 시장의 흐름과 핵심 변화를 살펴봅니다.</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40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2.jpg" alt="[개념한입] 전기차 캐즘(Chasm), 사실일까? 전기차 시장은 수요가 정체하거나 후퇴하는 현상인 ‘캐즘’에 빠졌을까요? 캐즘((Chasm)은 신기술이 시장에서 확산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수요 정체구간을 의미합니다. 미국은 트럼프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확산 속도가 일시적으로 조정되는 모습이지만 중국은 신차 판매의 약 40%가 전기차로 빠른 보급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은 탄소배출과 내연기관차 규제를 강화하며 완성차 업체의 전동화 전환을 이끌고 있습니다. 즉, 캐즘은 기술이 실패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진정한 대중 시장으로 넘어가기 전 반드시 거치는 전환 구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장난감이 동전위에 놓여있는 사진." width="960" height="125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2-611x800.jpg 61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2-768x1005.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2-783x1024.jpg 783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40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3.jpg" alt="전기차 캐즘은 미국 중심 속도 조정 현상! (중앙 이미지 설명: 검은색 터틀넥을 입은 장인화 회장이 '2026 CEO 비전공감토크'라고 적힌 라벨이 붙은 마이크를 들고 발언하고 있는 인물 사진입니다. 장인화 회장은 오른손을 가볍게 펼쳐 제스처를 취하고 있습니다. 사진 왼쪽 상단에는 세 개의 해시태그인 '#유럽과 중국 중심 전기차 수요 확대', '#배터리 소재 가격 안정화', '#AI·휴머노이드 등 신규 배터리 시장 등장'이 적혀 있으며, 우측에는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적극적 대응이 필요합니다!'라는 말풍선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장인화 회장도 ‘비전공감토크(’26.2.6)’에서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설명하며, 유럽과 중국 중심의 전기차 수요 확대, 배터리 소재 가격 안정화, AI·휴머노이드 등 신규 배터리 시장의 등장을 언급하고 이차전지 소재사업이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캐즘은 전 세계 공통 현상이라기보다 미국 중심으로 나타나는 속도 조정에 가깝습니다. 중국과 유럽은 여전히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기차는 이미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width="960" height="104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3-734x800.jpg 73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3-768x83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3-940x1024.jpg 940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40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4.jpg" alt="전기차 시장의 조타수는 ‘정책’ (중앙 이미지 설명: 어두운 푸른색 배경에 전기차의 하부 플랫폼(섀시와 배터리 팩, 바퀴 등)이 중앙에 배치되어 있고, 그 뒤로 날렵한 스포츠카 형태의 전기차 두 대가 좌우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차량의 헤드라이트와 하부 플랫폼에서는 밝은 파란색 불빛이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플랫폼 중앙에는 번개 모양 아이콘이 그려진 대형 배터리 셀이 수직으로 솟아 있으며, 배터리 내부에서 푸른색 전류와 스파크가 치솟는 듯한 하이테크한 효과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은 흔히 ‘정책이 곧 시장’입니다. 보조금, 규제, 세제와 같은 정부 정책이 소비자 선택은 물론 기업 전략까지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2026년은 주요국들이 전기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면서, 시장의 질적 전환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평가됩니다." width="960" height="88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4-800x74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4-768x71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40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5.jpg" alt="중국 ‘많이 만드는 시장’에서 ‘기준을 만드는 시장’으로 (중앙 이미지 설명: 왼쪽 상단에는 '중국'이라는 글자와 함께 중국 국기(오성홍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메인 일러스트에는 여러 대의 하얀색 세단형 자동차들이 도로 위에 배치되어 있으며, 그중 중앙에 있는 자동차는 반투명하게 처리되어 내부의 전기차 플랫폼(배터리 팩, 모터 등)이 파란색 빛을 내며 들여다보이는 엑스레이(X-ray) 스타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차량 주변에는 원형의 파란색 홀로그램 라인이 감싸고 있습니다. 우측 하단에는 작은 서브 이미지가 겹쳐져 있는데, 실내 충전소에서 충전 중이던 하얀색 밴 차량의 앞부분에서 붉은색 불길과 연기가 치솟으며 화재가 발생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중국은 양적성장에서 경쟁력 강화로 정책의 초점을 옮겼습니다. 효율 규제 측면에서 2026년부터 중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전기차에 차량 무게 대비 에너지 소비 기준을 정하고, 차량 경량화, 열관리, 공기역학 설계 등 전기차 시스템 전반의 기술 경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안전 측면에서는 열폭주 이후에도 일정 시간 동안 화재나 폭발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글로벌 최고 안전 기준을 정해 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수출 허가제, 배터리 기술과 소재에 대한 수출 통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width="960" height="119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5-643x800.jpg 643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5-768x955.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5-823x1024.jpg 823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40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jpg" alt="한국 ‘전환을 준비하는 시장’에서 ‘전환을 실행하는 시장’으로 (중앙 이미지 설명: 왼쪽 상단에는 '한국'이라는 글자와 함께 대한민국 국기(태극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메인 일러스트에는 하얀색 전기차 충전 커넥터(충전 플러그)가 비스듬히 놓여 있으며, 그 뒤로는 숫자 '12345678'이 선명하게 표시된 대형 계산기와 지도(또는 도시 계획 도면)가 아웃포커싱된 배경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는 전기차 보조금 및 세제 혜택 등 재정적 지원과 계산을 시각적으로 상징합니다.) 한국 역시 전기차 전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최대 680만 원까지 확대되었고,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 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수요 확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또 정부는 자동차 제조사가 판매하는 차량 중 일정 비율 이상을 전기차와 같은 무공해차로 채우도록 의무화했습니다.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으로는 전기차와 배터리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세제 지원 정책도 마련됐습니다. 결국 한국의 정책은 전기차 전환을 ‘준비하는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옮기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width="960" height="120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635x800.jpg 63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768x96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813x1024.jpg 813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41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7.jpg" alt="전기차 시장, ‘경쟁의 기준’이 바뀌는 중 (중앙 이미지 설명: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을 배경으로, 사람의 손가락이 초록색 나뭇잎 하나를 들고 있습니다. 나뭇잎 중앙에는 전기 충전 플러그가 달린 자동차 모양이 정교하게 뚫려 있으며, 그 뚫린 구멍 사이로 배경의 푸른 하늘과 구름이 투명하게 비쳐 보입니다. 이는 친환경 전기차를 상징하는 감성적인 이미지입니다.) 전기차 시장의 경쟁 기준도 ‘더 긴 주행거리’, ‘더 높은 성능’에서 ‘더 합리적인 가격’, ‘더 높은 효율’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중저가 전기차 출시 확대, 배터리 가격 경쟁 심화, 원가 절감 기술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이 침체된 것이 아니라, 대중 시장 확산을 앞두고 경쟁 구조가 재편되는 과정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width="960" height="93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7-800x77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7-768x74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26%EB%85%84-%EA%B8%80%EB%A1%9C%EB%B2%8C-%EC%A0%84%EA%B8%B0%EC%B0%A8-%EC%8B%9C%EC%9E%A5-%EC%A0%84%EB%A7%9D-%EC%A0%95%EC%B1%85-%EB%B3%80%ED%99%94%EC%9D%98-%EC%86%8C%EC%9A%A9%EB%8F%8C%EC%9D%B4/"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40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1.jpg" alt="한입뉴스 참고자료 보기" width="960" height="8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1-800x6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1-768x6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40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3.jpg" alt="[포스코그룹 뉴스룸] 2026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전망과 정책 변화 Click!" width="960" height="3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3-800x3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3-768x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iwdc.mcee.go.kr/home/web/board/read.do;jsessionid=UROffCrEiFOgnVQf2v_a_AtJuT4xSXTwNJMJoVWb.mehome2?pagerOffset=0&amp;maxPageItems=10&amp;maxIndexPages=10&amp;searchKey=&amp;searchValue=&amp;menuId=286&amp;orgCd=&amp;boardId=1832380&amp;boardMasterId=1&amp;boardCategoryId=39&amp;decorator="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40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4.jpg" alt="[기후환경에너지부]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 Click!" width="960" height="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4-800x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4-768x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41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5.jpg" alt=""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5-800x7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5-768x7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etails style="width: 100%; margin: 0; border-top: 1px solid #e0e0e0; border-bottom: 1px solid #e0e0e0; font-family: sans-ser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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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summary::-webkit-details-marker { display: none; }<br />    .my-summary { list-style: none; display: flex; justify-content: space-between; align-items: center; }<br />    .my-arrow::after { content: '∨'; }<br />    details[open] .my-arrow::after { content: '∧'; }<br />  </style>
<summary class="my-summary" style="padding: 12px 10px; cursor: pointer; font-size: 16px; font-weight: 600; color: #80807e; outline: none;"><span style="flex: 1; padding-right: 10px;" tabindex="1">[한입뉴스] 전기차 시장, 정말 ‘캐즘’에 빠졌을까? [텍스트로 보기]</span></summary>
<div style="padding: 0 10px 10px 10px; color: #444; font-size: 16.8px; line-height: 1.6;">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개념 한입] &#8216;전기차 캐즘(Chasm), 사실일까?</span></h2>
<p>전기차 시장은 수요가 정체하거나 후퇴하는 현상인 ‘캐즘’에 빠졌을까요?</p>
<p>캐즘(Chasm)은 신기술이 시장에 확산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수요 정체 구간을 의미합니다.</p>
<p>미국은 트럼프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확산 속도가 일시적으로 조정되는 모습이지만, 중국은 신차 판매의 약 40%가 전기차로 빠른 보급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은 탄소배출과 내연기관차 규제를 강화하며 완성차 업체의 전동화 전환을 이끌고 있습니다.</p>
<p>즉, 캐즘은 기술이 실패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진정한 대중 시장으로 넘어가기 전 반드시 거치는 전환 구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전기차 캐즘은 미국 중심 속도 조정 현상</span></h2>
<p>장인화 회장도 ‘비전공감토크(&#8216;26.2.6)’에서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설명하며, 유럽과 중국 중심의 전기차 수요 확대, 배터리 소재 가격 안정화, AI·휴머노이드 등 신규 배터리 시장의 등장을 언급하고 이차전지 소재사업이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p>실제로 캐즘은 전 세계 공통 현상이라기보다 미국 중심으로 나타나는 속도 조정에 가깝습니다. 중국과 유럽은 여전히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기차는 이미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전기차 시장의 조타수는 ‘정책’</span></h2>
<p>전기차 시장은 흔히 ‘정책이 곧 시장’입니다. 보조금, 규제, 세제와 같은 정부 정책이 소비자 선택은 물론 기업 전략까지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2026년은 주요국들이 전기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면서, 시장의 질적 전환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평가됩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중국: ‘많이 만드는 시장’에서 ‘기준을 만드는 시장’으로</span></h2>
<p>중국은 양적성장에서 경쟁력 강화로 정책의 초점을 옮겼습니다.</p>
<p>효율 규제 측면에서 2026년부터 중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전기차에 차량 무게 대비 에너지 소비 기준을 정하고, 차량 경량화, 열관리, 공기역학 설계 등 전기차 시스템 전반의 기술 경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p>
<p>안전 측면에서는 열폭주 이후에도 일정 시간 동안 화재나 폭발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글로벌 최고 안전 기준을 정해 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수출 허가제, 배터리 기술과 소재에 대한 수출 통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한국: ‘전환을 준비하는 시장’에서 ‘전환을 실행하는 시장’으로</span></h2>
<p>한국 역시 전기차 전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p>
<p>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최대 680만 원까지 확대되었고,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 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수요 확대를 이끌고 있습니다.</p>
<p>또 정부는 자동차 제조사가 판매하는 차량 중 일정 비율 이상을 전기차와 같은 무공해차로 채우도록 의무화했습니다.</p>
<p>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으로는 전기차와 배터리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세제 지원 정책도 마련됐습니다. 결국 한국의 정책은 전기차 전환을 ‘준비하는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옮기고 있음을 보여줍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전기차 시장, ‘경쟁의 기준’이 바뀌는 중</span></h2>
<p>전기차 시장의 경쟁 기준도 ‘더 긴 주행거리’, ‘더 높은 성능’에서 ‘더 합리적인 가격’, ‘더 높은 효율’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중저가 전기차 출시 확대, 배터리 가격 경쟁 심화, 원가 절감 기술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이 침체된 것이 아니라, 대중 시장 확산을 앞두고 경쟁 구조가 재편되는 과정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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