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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커스온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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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조 AI 솔루션’으로 현장을 혁신한다! 앰버로드 임언호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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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Jun 2025 08:00:3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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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커스온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당당히 꿈을 펼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인들을 만나, 그들의 성장 스토리와 비전을 들어봅니다. 2편에서 만나볼 주인공은 제조 AI 생산성 향상 솔루션으로 제조현장의 AI 혁신을 이끄는 앰버로드 임언호 대표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19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2_kr_img_a01.jpg" alt="포커스온(포스코그룹과 커 가는 스타트업) '제조 AI 솔루션'으로 현장을 혁신한다! 앰버로드 임언호 대표 프로필 사진과 함께 초록색 톤의 디자인된 이미지. " width="960" height="4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2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2_kr_img_a01-800x36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2_kr_img_a01-768x35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과 함께 성장하는 스타트업을 조명합니다. 포커스온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당당히 꿈을 펼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인들을 만나, 그들의 성장 스토리와 비전을 들어봅니다. 2편에서 만나볼 주인공은 제조 AI 생산성 향상 솔루션으로 제조현장의 AI 혁신을 이끄는 앰버로드 임언호 대표입니다.</p>
<hr />
<p style="margin: 73px auto 0px; text-align: center; color: #8f8f8f; font-size: 17px;"><span style="font-size: 1.5em;">Interview 01</span></p>
<p style="margin: auto; text-align: center; color: #0e896d; line-height: 35px; font-size: 24px;"><b><span style="font-size: 1.3em; font-family: 'Gothic';">앰버로드의 시작</span></b></p>
<p><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em; text-decoration: underline 2px #000000; text-underline-offset: 4px; font-family: 'Gothic',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trong> Q. ‘앰버로드’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 </span></p>
<p>안녕하세요. 앰버로드 대표 임언호입니다! 앰버로드는 ‘제조 생산성 향상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특정 공정의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추출/통합 시스템 구축부터, AI 모델링, 모델의 실시간 현장 적용 및 자동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까지 End-to-end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의 사내벤처 제도인 ‘포벤처스(POVENTURES)’로 시작해 2023년 9월 분사하여 법인을 설립했고, 현재 총 18명의 팀원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em; text-decoration: underline 2px #000000; text-underline-offset: 4px; font-family: 'Gothic',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trong> Q. ‘앰버로드’에는 대표님 외에도 포스코그룹 출신 인재들이 함께하고 있다고요.</strong> </span></p>
<div id="attachment_12192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192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2_kr_img_a02.jpg" alt="앰버로드의 창업 멤버들이 정면을 바라보며 앉아 있다. 순서대로 김영길 CTO, 임언호 CEO, 박도겸 COO." width="960" height="51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2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2_kr_img_a02-800x43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2_kr_img_a02-768x41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앰버로드 창업 멤버인 김영길 CTO, 임언호 CEO, 박도겸 COO.</p></div>
<p>창업 멤버인 김영길 CTO는 포스코DX에서 포스코그룹과 타 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이끄는 핵심 인력이었습니다. 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앰버로드에서 제품 개발 전체를 리딩하고 있습니다. 박도겸 COO는 포스코 출신은 아니지만 제가 포스텍 AI대학원 유학 때 같은 랩실에서 수학하며 창업 스케치를 한 친구로, 현재 AI대학원 석박사로 이루어진 데이터 사이언스 팀을 리딩하고 있습니다.</p>
<p>앰버로드라는 사명도 창업 멤버들의 이름에서 따왔는데요. 임언<strong>‘호’</strong>, <strong>‘박’</strong>도겸, 김영<strong>‘길’</strong>에서 한글자 씩 따면 ‘호박길’인데, 영어로 하면 ‘앰버로드(Amber Road)’입니다. 앰버로드는 발트해와 지중해를 잇는 고대 무역로 이름이기도 한데요. 고객사의 이익을 실현하면서 복이 넝쿨째로 굴러 들어온다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em; text-decoration: underline 2px #000000; text-underline-offset: 4px; font-family: 'Gothic',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trong> Q. 사내벤처 창업을 결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strong> </span></p>
<p>저는 금속을 전공하고 포스코에서 10년 넘게 제철소 현장 엔지니어로 근무했는데요. 당시 현장에 스마트팩토리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AI 관련 스마트과제 프로젝트를 위해 외부 AI 솔루션 회사와 협업을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장 엔지니어가 직접 AI를 이해하고 진행하지 않으면 큰 의미가 없음을 깨닫게 됐어요.</p>
<p>그래서 일단 독학으로 AI를 공부하면서 프로젝트를 자력으로 수행했는데, 경영층에서 제 프로젝트 성과를 눈여겨보시고 다른 엔지니어들의 스마트과제를 밀착 지원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과제를 수행하면서 AI 관점 문제 재정의부터 데이터 전처리, 모델학습 및 평가, 공정적용 및 시스템화 등 프로세스를 반복 고도화하며 노하우 패턴을 정립하게 되었는데요. 이 노하우 패턴을 모듈화*해 소프트웨어로 제공하는 스타트업을 만든다면 여러 제조업들과 상생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p>
<p>회사의 배려로 포스텍 인공지능 석사 과정을 2년간 수학했고, 교수님 및 연구원과 함께 그간 정립한 노하우 패턴을 소스코드로 만들어 낼 수 있었어요. 하지만 표준화된 노하우를 소프트웨어로 제품화시키기에는 더 높은 수준의 현장 노하우를 가진 ICT 전문가가 필요했습니다. 마침 포스코DX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전문가였던 현 앰버로드의 김영길 CTO님이 저희의 목표에 공감해주셔서 포스코그룹 사내벤처 제도를 통해 창업에 도전하게 됐습니다.</p>
<p>창업 시 회사의 도움이 정말 컸습니다. 사업 구체화를 위해 1년 간의 인큐베이팅 기간을 가질 수 있었고, 시제품을 위한 제작비 지원도 있어 큰 도움이 됐습니다. 회사의 든든한 지원과 관심이 분사로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p>
<p style="font-size: 15px; text-align: left;">*모듈화(Modularization) : 복잡한 시스템을 여러 개의 독립적이고 재사용 가능한 단위(모듈)로 나누는 것.</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em; text-decoration: underline 2px #000000; text-underline-offset: 4px; font-family: 'Gothic',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trong> Q. 포스코에서 분사 후 어려움은 없었나요?</strong> </span></p>
<p>포스코는 글로벌 제조업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앰버로드가 사내벤처로 분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시너지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스코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이력이 있어도 쉽게 구매 계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고심 끝에 저희가 채택한 전략은, 데이터를 먼저 받아 일주일 만에 AI 모델을 만들고 최적화 적용 시 예상되는 재무효과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특정 공정을 대상으로 End-to-end 파일럿 시스템 구축 계약을 진행하게 되고, 이익 실현을 확인한 후 동일 공정으로 확산 계약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후 앰버로드 솔루션에 확신을 갖게 되면, 다른 공정으로 솔루션을 확대하면서 장기적인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p>
<p style="margin: 73px auto 0px; text-align: center; color: #8f8f8f; font-size: 17px;"><span style="font-size: 1.5em;">Interview</span><span style="font-size: 1.5em;"> 02</span></p>
<p style="margin: auto; text-align: center; color: #0e896d; line-height: 35px; font-size: 24px;"><b><span style="font-size: 1.3em; font-family: 'Gothic';">기술과 제품</span></b></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em; text-decoration: underline 2px #000000; text-underline-offset: 4px; font-family: 'Gothic',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trong>Q. 앰버로드의 주력 솔루션인 ‘마이너리포트’에 대해 소개부탁드려요.</strong> </span></p>
<div id="attachment_121931" style="width: 64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19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2_kr_img_a03_2.gif" alt="AI 기반 제조 생산성 향상 올인원 솔루션인 '마이너리포트'의 적용 화면이 gif 이미지로 보여지고 있다. " width="631" height="358" /><p class="wp-caption-text">▲’마이너리포트(Miner Report)’는 AI 기반 제조 생산성 향상 올인원 솔루션으로 다양한 제조업 현장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사진은 마이너리포트 시스템이 구현된 UI•UX 화면.</p></div>
<p>마이너리포트(Miner Report)는 제조 공정에서 품질, 수율, 에너지 효율 등 이익을 극대화하는 데 필요한 AI 기술을 단 3개월 만에 맞춤형으로 구현하는 솔루션입니다. 기존 솔루션 적용 기간이 보통 10개월 이상 걸리는 것과 비교해 획기적으로 전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맞춤형 솔루션에는 각 설비 데이터를 추출•통합하는 시스템 구축부터, 현장이 납득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과 AI 모델링, 실시간 최적 제어, 지속 가능한 모델 운영관리 시스템까지 모든 과정을 포함합니다. 저희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는 연 평균 13억원의 이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p>
<p>우리 솔루션은 결국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데이터마이닝 방법론의 이름을 인용해 ‘데이터의 의미를 캐는 사람의 리포트’, ‘마이너리포트’라는 이름으로 탄생하게 됐습니다.</p>
<p style="margin: 73px auto 0px; text-align: center; color: #8f8f8f; font-size: 17px;"><span style="font-size: 1.5em;">Interview 03</span></p>
<p style="margin: auto; text-align: center; color: #0e896d; line-height: 35px; font-size: 24px;"><b><span style="font-size: 1.3em; font-family: 'Gothic';">현장 적용과 반응</span></b></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em; text-decoration: underline 2px #000000; text-underline-offset: 4px; font-family: 'Gothic',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trong>Q. 앰버로드 솔루션은 주로 어떤 기업들에 적용되어 있나요?</strong> </span></p>
<p>현재 앰버로드의 솔루션은 철강뿐만 아니라 이차전지, 식품, 전자부품, 자동차, 고무,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풍부한 데이터 인프라가 필요하기 때문에 주고객사는 규모가 있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많습니다. 최근 중견 철강사 공장에 도금포트 농도 예측 및 잉곳(Ingot)* 투입 최적화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적용했는데, 고객사의 반응이 좋아 다른 지역 공장에도 솔루션 확산 계약이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이외에도 국내 대표 식품 기업, 고무제품 제조회사, 제철용 부자재 생산 기업, 이차전지소재 생산 기업 등 다양한 기업에 앰버로드 솔루션 적용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포스코 제철소 현장에도 다양한 솔루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p>
<p style="font-size: 15px; text-align: left;">*잉곳(Ingot) : 금속이나 합금을 한번 녹인 다음 주형에 흘려넣어 굳힌 것으로, 주괴라고도 한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em; text-decoration: underline 2px #000000; text-underline-offset: 4px; font-family: 'Gothic',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trong> Q. 앰버로드 솔루션에 대한 고객사의 반응이 궁금합니다.</strong> </span></p>
<p>고객사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주고 있습니다. 기존 솔루션과 비교해 현장과 AI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처음부터 솔루션 설계의 시행착오가 적기 때문인데요. 최소 100% 이상의 ROI(투자수익률)를 보장하는 만큼 고객사의 신뢰도도 높은 편입니다. 여러 경쟁 솔루션을 모두 도입해 본 기업들이 앰버로드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결국 앰버로드와 확산 계약을 진행하시더라고요.</p>
<p style="margin: 73px auto 0px; text-align: center; color: #8f8f8f; font-size: 17px;"><span style="font-size: 1.5em;">Interview 04</span></p>
<p style="margin: auto; text-align: center; color: #0e896d; line-height: 35px; font-size: 24px;"><b><span style="font-size: 1.3em; font-family: 'Gothic';">성과와 경쟁력</span></b></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em; text-decoration: underline 2px #000000; text-underline-offset: 4px; font-family: 'Gothic',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trong>Q. 앰버로드 설립 1년 만에 누적 투자 29억 원을 달성했다고요. 어떤 노력과 경쟁력이 투자로 이어졌다고 생각하시나요?</strong> </span></p>
<div id="attachment_12192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19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2_kr_img_a04.jpg" alt="▲(왼쪽)제 12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앰버로드 수상 모습. (오른쪽)2023년 디캠프 ‘10월 디데이’에서 16 대 1의 경쟁을 뚫고 '디캠프상'을 수상해 기념촬영 중인 앰버로드 임언호 대표." width="960" height="31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2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2_kr_img_a04-800x26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2_kr_img_a04-768x25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왼쪽)제 12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앰버로드 수상 모습. (오른쪽)2023년 디캠프 ‘10월 디데이’에서 16 대 1의 경쟁을 뚫고 &#8216;디캠프상&#8217;을 수상해 기념촬영 중인 앰버로드 임언호 대표.</p></div>
<p>현재 제조 AI 시장에는 정확히 작동하고 효과를 내는 AI 솔루션이 거의 없다시피 한 상황인데요. 앰버로드는 현장 도메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대로 작동하는 솔루션이라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해요. 또, 맞춤 서비스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제품화해 스케일업(scaleup)이 가능하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높은 비즈니스 모델로 인정받고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em; text-decoration: underline 2px #000000; text-underline-offset: 4px; font-family: 'Gothic',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trong> Q. 앰버로드가 다른 AI 솔루션 기업과 차별화되는 강점은 무엇인가요?</strong> </span></p>
<p>일반적으로 AI 솔루션을 현장에 적용하는 데에는 10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지만, 앰버로드의 솔루션은 빠르면 3개월, 늦어도 5개월 이내에 실제로 가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본격적인 양산 이후에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실패 사례가 없을 만큼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비용 측면에서도 경쟁사 대비 절반 수준의 비용으로 제공하면서, 평균 900%에 달하는 ROI(투자 대비 수익률)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점들이 앰버로드의 차별화된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192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19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2_kr_img_a05.jpg" alt="▲2024년 12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도전! K-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에서 앰버로드가 우수상을 받고 있다." width="960" height="7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2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2_kr_img_a05-800x6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2_kr_img_a05-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4년 12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도전! K-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에서 앰버로드가 우수상을 받고 있다.</p></div>
<p>하나 자랑을 하자면, 지난해에는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4’에서 우수상을 받았는데요. 앰버로드 솔루션의 방향과 비즈니스 모델이 인정 받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던, 너무나 자랑스러웠던 순간입니다.</p>
<p style="margin: 73px auto 0px; text-align: center; color: #8f8f8f; font-size: 17px;"><span style="font-size: 1.5em;">Interview 05</span></p>
<p style="margin: auto; text-align: center; color: #0e896d; line-height: 35px; font-size: 24px;"><b><span style="font-size: 1.3em; font-family: 'Gothic';">미래 전략과 비전</span></b></p>
<p><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em; text-decoration: underline 2px #000000; text-underline-offset: 4px; font-family: 'Gothic',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trong> Q. 앰버로드의 장기적 비전과 최종 목표가 있다면?</strong> </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195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보도자료34.jpg" alt="임언호 대표가 AI 기반 스마트 제조 솔루션 마이너리포트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마이크를 들고 있는 대표 이미지, 스크린에는 AI를 잘 모르는 현장 실무자들도 즉시 도입 가능한, AI 기반 스마트 제조솔루션 Miner Report tm 이라고 쓰여있다. "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보도자료34.jpg 204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보도자료34-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보도자료34-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보도자료34-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단기적으로는 현장에서 실제로 효과적으로 작동하며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제조 AI 솔루션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기술의 제품화, 즉 커스터마이징 자동화 수준은 40%로, 경쟁사 대비 절반의 기간 내에 솔루션 도입이 가능합니다. 올해는 제품화 수준을 80%까지 끌어올려, 현재 수준보다 절반 이상 빠르게 솔루션을 적용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p>
<p>또한,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도 계획하고 있는데요. 작년 4분기부터는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위한 미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이 분야에서 총 87년의 경력을 보유한 미국 전문가 3인과 함께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6개국 12개 기업과 앰버로드 솔루션 도입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앰버로드의 솔루션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기업이 저희의 혁신 AI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p>
<p>장기적으로는 고객사들이 제조 AI 솔루션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형태의 서비스를 오픈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strong>제조업 회사들이 현장에 AI 도입을 고민할 때 가장 먼저 찾는 &#8216;제조 AI 쇼핑몰&#8217;</strong>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조업들의 가장 효율적인 ‘AI 담당 직원’이자 신뢰할 수 있는 장기적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포커스온]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커스온-1편-건설-현장에-양중-자율주행-로봇이-뜬다/">1편. 건설 현장에 양중 자율주행 로봇이 뜬다! 고레로보틱스 이동민 대표</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건설 현장에 양중 자율주행 로봇이 뜬다! 고레로보틱스 이동민 대표</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bb%a4%ec%8a%a4%ec%98%a8-1%ed%8e%b8-%ea%b1%b4%ec%84%a4-%ed%98%84%ec%9e%a5%ec%97%90-%ec%96%91%ec%a4%91-%ec%9e%90%ec%9c%a8%ec%a3%bc%ed%96%89-%eb%a1%9c%eb%b4%87%ec%9d%b4-%eb%9c%ac%eb%8b%a4/</link>
				<pubDate>Wed, 28 May 2025 09:00:3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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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커스온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당당히 꿈을 펼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인들을 만나, 그들의 성장 스토리와 비전을 들어봅니다. 1편에서 만나볼 주인공은 건설 현장에 야간 양중(揚重)* 자율주행 로봇을 도입해 스마트 건설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고레로보틱스의 이동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164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1-2.jpg" alt="포커스온(포스코그룹과 커 가는 스타트업) 건설 현장에 양중 자율주행 로봇이 뜬다! 고레로보틱스 이동민 대표 프로필 사진과 함께 파란톤의 디자인된 이미지. " width="960" height="4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1-2-800x36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1-2-768x35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과 함께 성장하는 스타트업을 조명합니다. 포커스온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당당히 꿈을 펼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인들을 만나, 그들의 성장 스토리와 비전을 들어봅니다. 1편에서 만나볼 주인공은 건설 현장에 <strong>야간 양중(揚重)* 자율주행 로봇</strong>을 도입해 스마트 건설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고레로보틱스의 이동민 대표입니다.</p>
<p style="text-align: right; font-size: 15px;">*양중(揚重) : 건설 현장에서 자재를 작업위치까지 옮기는 것.</p>
<hr />
<p style="margin: 73px auto 0px; text-align: center; color: #8f8f8f; font-size: 17px;"><span style="font-size: 1.5em;">Interview 01</span></p>
<p style="margin: auto; text-align: center; color: #1a8cff; line-height: 35px; font-size: 24px;"><b><span style="font-size: 1.3em; font-family: 'Gothic';">고레로보틱스의 시작</span></b></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em; text-decoration: underline 2px #000000; text-underline-offset: 4px; font-family: 'Gothic',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trong> Q. ‘고레로보틱스’에 대해 소개부탁드립니다.</strong> </span></p>
<p>안녕하세요, 고레로보틱스 대표 이동민입니다. 고레로보틱스는 포스코그룹의 사내벤처 제도인 ‘포벤처스(POVENTURES)’의 지원을 토대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분사한 지 어느덧 2년을 앞두고 있는데요. 자율주행 로봇 등 스마트 솔루션을 건설 현장에 도입해 자재 운반을 자동화하고, 수집한 물류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는 스타트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p>
<p><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em; text-decoration: underline 2px #000000; text-underline-offset: 4px; font-family: 'Gothic',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trong> Q. 사내벤처 창업을 결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strong></span></p>
<p>저는 포스코이앤씨에서 10년 넘게 엔지니어로 일하며 건설 현장에 대한 애정을 키워왔습니다.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무대에서 제 뜻을 펼쳐 스마트 건설 혁신을 실현하고자 창업을 결심하게 됐습니다.</p>
<p>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부 건설 현장이 마치 &#8216;필름카메라&#8217; 같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아날로그 방식의 중요성도 매우 크지만 건설 현장에 새로운 기술과 프로세스를 도입한다면 더욱 효율적인 현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건설 현장에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여러 솔루션들을 고민했는데요. 여러 창업 아이디어를 고민한 끝에 건설 현장에 최적화된  &#8216;자율주행 로봇&#8217; 개발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em; text-decoration: underline 2px #000000; text-underline-offset: 4px; font-family: 'Gothic',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Q. ‘고레로보틱스’라는 사명이 독특한데요,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요?</span></strong></p>
<div id="attachment_12165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165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2.jpg" alt="▲고레로보틱스 로고. GOLE ROBOTICS 라고 쓰여있다. GOLE 에는 주황색으로 포인트. " width="960" height="3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2-800x28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2-768x27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고레로보틱스 로고.</p></div>
<p>‘고레(Gole)’는 모듈러의 대명사인 ‘레고(LEGO)’를 오마주한 이름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건설 자재를 효과적으로 운반할 수 있도록 모듈러* 방식의 로봇을 설계해 스마트 건설 현장의 혁신을 이끌겠다는 뜻을 담고 있죠. 실제 건설 현장에는 관재류, 판재류, 박스류 등 자재 종류가 매우 다양하므로 이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모듈러 접근법이 필수라고 생각해 이렇게 지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모듈러(Modular) : 규격화된 부품을 조립해 만드는 방식.</span><br />
<b><br />
</b><br />
<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em; text-decoration: underline 2px #000000; text-underline-offset: 4px; font-family: 'Gothic',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trong> Q. 창업 인큐베이팅 차 미국 실리콘밸리도 방문하셨다고요. 이 경험이 사업 구체화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strong> </span></p>
<div id="attachment_12165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165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3.jpg" alt="▲창업 인큐베이팅 당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인근 사막 데스벨리에서 고레로보틱스의 로봇이 자율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3-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3-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창업 인큐베이팅 당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인근 사막 데스벨리에서 고레로보틱스의 로봇이 자율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p></div>
<p>야구선수가 된다면 메이저리그를 꿈꾸듯, 창업한다면 실리콘밸리를 꿈꿔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견학에 그치지 않고, ‘실리콘밸리에서도 통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접근했죠. 현지에서 보고 듣고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창업 환경에 대한 시야를 넓혔고, 다양한 네트워크도 쌓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회사의 시스템, 의사결정 구조, 커뮤니케이션 방식까지 실리콘밸리 스타일로 정비했고, 다행히 실리콘밸리 투자자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어요. 꿈을 크게 갖고 시야를 넓히는 관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느낄 수 있던 경험이었습니다.</p>
<p style="margin: 73px auto 0px; text-align: center; color: #8f8f8f; font-size: 17px;"><span style="font-size: 1.5em;">Interview 02</span></p>
<p style="margin: auto; text-align: center; color: #1a8cff; line-height: 35px; font-size: 24px;"><b><span style="font-size: 1.3em; font-family: 'Gothic';">기술과 제품<br />
</span></b></p>
<p>&nbsp;</p>
<p><strong><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em; text-decoration: underline 2px #000000; text-underline-offset: 4px; font-family: 'Gothic',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Q. 고레로보틱스가 개발한 ‘야간 양중 자율주행 로봇’에 대해 소개부탁드려요. </span></strong></p>
<p>시험이 다가오면 밤을 새고, 일이 밀리면 야근도 하지만, 건설 현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야근 자체가 쉽지 않은 환경이죠. 어두운 밤, 자재를 옮기는 데는 위험이 따르고, 인력이 없으면 작업 자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실을 지켜보면서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없는 야간을 활용한다면 어떨까?”, “로봇이 야간 근로자를 대신할 수 있다면?” 이 상상은 곧 구체적인 아이디어로 이어졌습니다. 현존하는 기술만으로도 충분히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서비스를 상용화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어요. 이렇게 큰 꿈을 품고, 실제 건설 현장의 다양한 유형에 맞춰 자율주행 로봇 3종 시리즈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165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4.jpg" alt="고레로보틱스의 야간 양중 자율주행 로봇 4종이 나란히 배치된 이미지와 제품 정보 표입니다. 왼쪽부터 GL-1, ND-1, ND-3, GT-3 모델이 있으며, 각각 디자인과 크기가 다릅니다. 하단 표에는 각 모델의 용도, 주요 자재, 적용 시기, 명칭 뜻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 GL-1: 아파트 대상, 박스형·패널형 자재 운반용, 2026년 6월 적용 예정, 고레(GoLe)에서 이름 차용. • ND-1: 아파트 및 플랜트 대상, 배관·박스형 자재 운반, 2026년 6월 적용 예정, Night Dragoon이라는 이름 사용. • ND-3: 플랜트 대상, 배관형 자재 운반, 2026년 6월 적용 예정, Night Dragoon 이름 사용. • GT-3: 플랜트 대상, 각종 자재 운반, 2025년 10월 적용 예정, 라인트레이싱과 롤테이너의 ‘T’를 차용한 이름. 각 로봇은 용도에 따라 크기와 구조가 다르며, 다양한 자재 운반을 위한 기능적 특징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width="960" height="72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4-800x60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4-768x58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고레로보틱스의 야간 양중 자율주행 로봇은 ‘공동주택형 GL 시리즈’와 ‘플랜트 배관 운반형 ND 시리즈’, ‘플랜트 일반형 GT 시리즈’ 3가지로 나뉩니다. GL 시리즈는 규격화된 박스나 벽돌 등 블록 형태의 대량 자재를 운반하도록 최적화되어 자율주행 및 자재 이송을 수행하는 저희의 대표 모델입니다. ND 시리즈는 배관 같은 긴 원통형 자재를 운반하는 데 특화된 로봇인데요. 크기에 따라 1~5단계로 세분화돼 로봇의 크기에 따라 다양한 크기의 자재를 나를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외형이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유닛인 ‘드라군’처럼 생겨서 ‘Night Dragoon(ND)’라 이름 붙였죠. 플랜트(Plant)에서 각종 자재를 운반할 수 있도록 개발된 GT 시리즈는 판재류, 박스류 등 다양한 형태의 자재 운반을 위해 모듈을 조합할 수 있는 고기능 모델입니다. 각 로봇은 건설 현장의 실질적인 니즈에 맞춰 설계되었고, 야간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작업 생산성 향상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165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165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5-1.jpg" alt="▲고레로보틱스의 야간 양중 자율주행 로봇 제품 라인업 랜더링(Rendering). 로봇제품이 나란히 2컷 사진으로 배치되어 있다. " width="960" height="27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5-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5-1-800x23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5-1-768x22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고레로보틱스의 야간 양중 자율주행 로봇 제품 라인업 랜더링(Rendering).</p></div>
<p>&nbsp;</p>
<p><strong><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em; text-decoration: underline 2px #000000; text-underline-offset: 4px; font-family: 'Gothic',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Q. 로봇 개발 시 성능이나 디자인 면에서 특히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요?</span></strong></p>
<p>바로 ‘단순함에서 나오는 속도’였습니다. 로봇을 개발하다 보면 세계 최초의 기능이니, 트랜스포머처럼 멋진 기믹을 넣고 싶어지는 유혹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런 기술이 꼭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어요. 오로지 건설 현장을 자동화하고 디지털화하는 데 집중한 거죠. ‘멋진 로봇’을 만들려다 보면 개발 기간이 길어지고, 결국 시장 타이밍을 놓칠 수 있거든요.</p>
<p>그래서 저희는 필요한 기능만 담은 단순한 형태로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고,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자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미슐랭 식당처럼 화려하기보다는 전 세계 어디서든 찾을 수 있고,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맥도날드를 만들고 싶었다고 하면 좀 더 와닿을까요?</p>
<p style="margin: 73px auto 0px; text-align: center; color: #8f8f8f; font-size: 17px;"><span style="font-size: 1.5em;">Interview 03</span></p>
<p style="margin: auto; text-align: center; color: #1a8cff; line-height: 35px; font-size: 24px;"><b><span style="font-size: 1.3em; font-family: 'Gothic';">현장 적용과 반응<br />
</span></b></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em; text-decoration: underline 2px #000000; text-underline-offset: 4px; font-family: 'Gothic',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trong> Q. 실제 건설 현장에서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로봇 자재 운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요. 현장의 반응은 어땠나요?</strong> </span></p>
<div id="attachment_12165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165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6-1.jpg" alt="▲지난해 10월 25일 인천 송도 재미동포타운 2단계 신축공사 현장에서 고레로보틱스 로봇이 건설 자재를 양중하는 모습(왼쪽), 올해 1월 전남 광양 금호동 포스코 홍보관 교육관 신축공사 현장에 투입된 로봇이 자율 하차를 마친 모습(오른쪽)." width="960" height="32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6-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6-1-800x27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6-1-768x26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지난해 10월 25일 인천 송도 재미동포타운 2단계 신축공사 현장에서 고레로보틱스 로봇이 건설 자재를 양중하는 모습(왼쪽), 올해 1월 전남 광양 금호동 포스코 홍보관 교육관 신축공사 현장에 투입된 로봇이 자율 하차를 마친 모습(오른쪽).</p></div>
<p>지난해 10월에 포스코이앤씨 인천 송도 재미동포타운 2단계 조성사업 신축공사 현장에서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로봇 자재 운반 필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했던 건, 하루하루 작업이 빠듯한 건설 현장임에도 저희 로봇이 충분히 테스트 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지원해 주셨다는 거예요. 마치 어머니가 자식을 품듯, 저희 로봇의 첫걸음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셨다고 표현하고 싶네요.</p>
<p>당시 테스트에서는 강마루 자재를 로봇이 운반했는데, 현장 관계자분들께서 “이 정도 개발 속도라면 곧 석고보드 같은 고중량 자재도 옮길 수 있겠다”며 많은 기대와 응원을 보내주셨던 게 기억납니다. 테스트를 무사히 마친 후, 소프트뱅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게 되었고, 저희에게는 여러모로 큰 전환점이 되었는데요.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한 도전이었지만, 현장의 응원과 값진 성과가 있었기에 지금도 계속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고 있습니다.</p>
<p style="margin: 73px auto 0px; text-align: center; color: #8f8f8f; font-size: 17px;"><span style="font-size: 1.5em;">Interview 04</span></p>
<p style="margin: auto; text-align: center; color: #1a8cff; line-height: 35px; font-size: 24px;"><b><span style="font-size: 1.3em; font-family: 'Gothic';">성과와 경쟁력<br />
</span></b></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em; text-decoration: underline 2px #000000; text-underline-offset: 4px; font-family: 'Gothic',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trong> Q. &#8216;CES 2024&#8217; 혁신상 수상, 57억 원 규모 ‘Pre-A 라운드’ 투자 유치 등 창업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데, 빠른 성장의 비결이 있다면?</strong></span></p>
<p>포스코그룹 사내벤처만이 누릴 수 있는 ‘포벤처스’라는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대기업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활동하던 창업자가 스타트업의 냉혹한 현실 속에서 스스로를 증명하지 못한 사례가 많습니다만 ‘포벤처스’가 제공하는 체계적인 제도와 포스코그룹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유능한 팀원들을 모으고, 단기간에 투자를 유치하면서 우리만의 가치를 증명해 보일 수 있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165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165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7-1.jpg" alt="▲포스코그룹 사내벤처 우수 스타트업으로서 ‘초격차 1000+’, ‘딥테크 TIPS’, ‘글로벌 TIPS’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정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모두 선정돼 총 27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한 고레로보틱스 직원들이 드라이빙 센터 서울에서 각 프로그램 선발 팻말을 들고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width="960" height="50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7-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7-1-800x4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7-1-768x40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그룹 사내벤처 우수 스타트업으로서 ‘초격차 1000+’, ‘딥테크 TIPS’, ‘글로벌 TIPS’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정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모두 선정돼 총 27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한 고레로보틱스.</p></div>
<p>그 덕분에 눈에 띄게 성장해 올해 2월에는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가 주관한 ‘오픈AI 빌더랩’ 비공식 행사에 초청을 받기도 했습니다. 국내 여러 건설사가 저희의 자율주행 로봇과 건설 자동화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지만, AI의 아버지라 불리는 샘 올트먼조차 건설 현장의 문제를 이해하고 저희 솔루션에 공감해 주었다는 건, 우리가 가는 이 길이 옳다는 확신을 갖게 해주었죠. 이보다 더 뿌듯한 성과가 있을까요?</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em; text-decoration: underline 2px #000000; text-underline-offset: 4px; font-family: 'Gothic',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trong> Q. 건설 로봇 시장에서 고레로보틱스만의 차별화된 강점과 경쟁력은 무엇인가요?</strong></span></p>
<p>저희 고레로보틱스의 가장 큰 경쟁력은 타깃팅이 명확하다는 점입니다. 많은 로봇 개발사나 연구소는 ‘범용성’을 우선 목표로 삼아, 다양한 분야에 두루 쓰일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합니다. 예를 들어 휴머노이드 로봇은 가정에서 가사를 돕거나 공장에서 자동차를 조립하는 등 여러 분야에 적용되죠. 물론 유용할 수 있지만, 범용성은 때때로 상용화를 늦추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p>
<p>반면 저희 로봇은 목적이 분명하고, 기능은 단순합니다. 오직 건설 현장에 최적화된 솔루션만을 고민하고 개발하죠. 실제로 물류창고나 공항 등 다른 산업 현장에서도 쓸 수 있느냐는 문의를 자주 받지만, “아니요”라는 저희의 대답은 늘 같습니다.</p>
<p>고레로보틱스는 오로지 건설 현장을 위한 로봇을 만든다는 초심을 지켜가고 있으며, 그것이야말로 저희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p>
<p style="margin: 73px auto 0px; text-align: center; color: #8f8f8f; font-size: 17px;"><span style="font-size: 1.5em;">Interview 05</span></p>
<p style="margin: auto; text-align: center; color: #1a8cff; line-height: 35px; font-size: 24px;"><b><span style="font-size: 1.3em; font-family: 'Gothic';">미래 전략과 비전</span></b></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em; text-decoration: underline 2px #000000; text-underline-offset: 4px; font-family: 'Gothic',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trong> Q. 고레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로봇이 건설 현장에 본격적으로 확대 적용됐을 때,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strong> </span></p>
<p>자율주행 로봇이 건설 현장에 널리 보급된다면,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로막고 있던 첫 번째 장벽을 허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첫 번째 장벽은 바로 ‘데이터(Data)’의 부재입니다.</p>
<p>지금의 건설 산업이 AI 자동화 흐름에 완벽하게 올라타지 못하는 이유는, 공사 상황이나 물류 정보가 담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는 사람의 경험과 감에 의존해 공사 기간을 예측하고 관리하는 실정이에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166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8.jpg" alt="인천 송도 재미동포타운 2단계 신축공사 현장에 고레로보틱스 자율주행로봇이 빛을 내며 서있는 모습. 상단에 WERO(고레로보틱스 솔루션)라고 쓰여있다. " width="960" height="72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8-800x60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8-768x58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하지만 저희 고레로보틱스의 자율주행 운반 로봇을 도입하면, 물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데이터화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느 현장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하는지, 어떤 공정에서 지연이 일어나는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이렇게 모인 데이터가 일정 수준 이상 쌓인다면, 건설 산업 전반의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희 로봇이 그 변화를 만들어낼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em; text-decoration: underline 2px #000000; text-underline-offset: 4px; font-family: 'Gothic',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trong> Q. 캐나다, 미국 등의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요. 글로벌 시장을 향한 고레로보틱스의 전략과 로드맵은 무엇인가요?</strong> </span></p>
<p>먼저 미국 진출을 위한 저희의 전략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국내 주요 건설사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투자사인 ‘소프트뱅크(SoftBank)’와의 공동 전략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 안착하는 것입니다. 2025년 6월 13일에는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사 현장에서 로봇의 공개 필드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이 실증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 현장,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 오스틴 반도체 공장 등으로 점차 실증 범위를 넓혀갈 계획입니다.</p>
<p>또한, 소프트뱅크가 추진 중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같은 700조 규모의 대형 AI 인프라 사업에도 로봇 솔루션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스타게이트 프로젝트(Stargate Project) : 소프트뱅크 그룹과 Open AI의 합작으로 설립된 미국의 인공지능 인프라 프로젝트.</span></p>
<div id="attachment_12166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166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9-1.jpg" alt="로봇의 80%를 풍선으로 구성한 AIR-AMR(Autonomous mobile robot)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끈 고레로보틱스 CES 2024 전시 부스."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9-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9-1-800x5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0528_img_k1_09-1-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지난해 열린 &#8216;CES 2024&#8217;에서 고레로보틱스는 &#8216;로보틱스&#8217;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로봇의 80%를 풍선으로 구성한 AIR-AMR(Autonomous mobile robot)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끈 고레로보틱스 CES 2024 전시 부스.</p></div>
<p>가장 가까운 목표로는 내년에 열릴 ‘CES 2026’에서 로봇 부문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는 것입니다. 지난해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했을 때 정말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상의 무게를 실감했는데요. 그 무게를 잊지 않고, 이번에는 세계 최초로 ‘배관 운반이 가능한 로봇’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전 세계 수많은 플랜트 건설 분야에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p>
<p>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테슬라(Tesla)’와의 협업을 최종 목표로 가져가고 싶습니다. 테슬라의 기가팩토리(Gigafactory) 건설 현장에 고레로보틱스의 솔루션이 적용되는 날을 상상하며, 하루하루 로드맵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는데요. 테슬라를 넘어 엔비디아(NVIDIA), 오픈AI 같은 글로벌 기업과도 두루 협력할 수 있는 실력과 가능성을 겸비한 팀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세계 건설 현장을 스마트하게 변화시킬 고레로보틱스의 활약을 지켜봐 주세요!</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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