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영화 ‘터널’ 관람···안전의식 강화 도모
PNR(사장 하태경)이 8월 11일 폭염 속 구슬땀을 흘리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안전 마인드를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화행사에서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기탄없이 의견을 교환하는 도시락 간담회를 실시하고, 찜통 더위와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재난영화 ‘터널’ 관람을 통해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를 마련했다.
▶ 8월 문화행사에 참여한 PNR 공장직원들이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
포항공장 황동성 안전관리자는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재난영화 관람을 지원해 준 회사에 감사드린다"며 "위험에 대비한 비상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PNR은 테마가 있는 다양한 격려활동을 통해 직원간 신뢰·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김종완 커뮤니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