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R(사장 하태경)이 추석 명절기간 중 공장 교대근무 직원들에 대한 격려활동을 실시했다.
직책자들의 솔선수범으로 이뤄진 금번 격려활동은 실장, 공장장들이 연휴 5일 동안 순차적으로 출근해 교대근무 직원들과 간식을 나눠 먹으며 격려 및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안전 패트롤(Patrol) 활동과 병행 실시해 작업현장 곳곳에 숨겨져 있는 잠재위험 발굴과 안전 마인드를 향상하는 효과를 거뒀다.
김영춘 포항공장장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에도 쉬지 못하고 조업현장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교대근무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완 커뮤니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