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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R, 창립 9주년 맞아 기념행사 개최

PNR, 창립 9주년 맞아 기념행사 개최

2017/02/06
– 경영환경 극복 위한 다짐 되새겨

PNR(사장 하태경)이 지난 2월 1일 창립 9주년을 맞아 한 해를 맞이 하는 각오를 굳게 다졌다. 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포항, 광양지역을 영상으로 연결해 △창립기념사 발표 △모범사원 포상 △기념떡 컷팅 △부문별 직원대표 각오 발표 △피엔알(PNR) 삼행시 보드 완성 순으로 진행됐다.

PNR(사장 하태경)이 지난 2월 1일 창립 9주년을 맞아 한 해를 맞이 하는 각오를 굳게 다졌다.

 

▶ PNR이 2월 1일 창립 9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포항, 광양지역을 영상으로 연결해 △창립기념사 발표 △모범사원 포상 △기념떡 컷팅 △부문별 직원대표 각오 발표 △피엔알(PNR) 삼행시 보드 완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PNR의 전 임직원은 사명인 ‘피엔알’로 삼행시를 지어 보드에 작성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각오를 되새겼다.

 

▶ PNR의 전 임직원들은 창립 9주년 행사에서 사명 ‘피엔알’로 삼행시를 지어 보드에 작성하며 각오를 되새겼다.

 

하태경 사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회사의 성장을 위해 한마음으로 단합하여 노력해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새로운 경영환경을 맞이한 이 시점에,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PNR의 역할을 공고히 하자"고 말했다.

 

이어 하 사장은 △안전위험 Zero화를 위한 안전마인드 체질화 △부산물 전문계열사로서의 영역 확보를 위한 끊임 없는 기술개발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추진을 통한 새로운 성공스토리 창출 등 세 가지 사항을 함께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설립된 PNR은 제철 부산물인 슬러지와 더스트를 재활용하고 환원철을 생산하여 포스코에 공급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김종완 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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