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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에 선보인 포스코 등대공장 솔루션

CES 2021에 선보인 포스코 등대공장 솔루션

2021/01/13

l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등 포스코ICT의 스마트솔루션 CES 2021에 소개

포스코 등대공장 솔루션이 세계 최대의 디지털 첨단 기술의 전시장인 ‘CES 2021’에 소개된다.

이번 CES 2021에는 세계경제포럼이 우리나라의 첫 등대공장으로 선정한 포스코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비롯해 포스코ICT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빅데이타(Big Data),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솔루션들이 대거 출품됐다.

● CES 2021(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 : 세계 최대의 디지털 첨단 기술 박람회로,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는 온라인으로 11일부터 14일(미국 현지시간)까지 열린다. 올해의 키워드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로 참여 기업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맞게 주로 비대면 기술과 솔루션들을 내놓고 있다. 올해 참가 기업은 지난해의 절반 수준인 1천950여 개이며, 이 중 한국 기업은 340여 개이다.

제철소부터 에너지와 건설 등 포스코그룹 전반에서 핵심 IT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포스코ICT가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인공지능(AI), 자동화(Automation) 등 3대 분야의 솔루션을 통합 브랜드인 ‘IXOTIVE(아이소티브,www.ixotive.com)’로 묶어 선보인 것. ‘IXOTIVE’는 IT(Inform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와 OT(Operation Technology, 현장설비 제어기술)를 융합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 ‘IXOTIVE(아이소티브)’는 포스코ICT가 보유한 스마트팩토리, AI·BIG DATA, 스마트 매니지먼트, IoT 플랫폼 분야의 모든 솔루션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이다.

l 스마트팩토리 플랫폼‘PosFrame(포스프레임)’에 음성인식 솔루션도 접목

포스코ICT의 고유 솔루션 중 CES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되는 것은 스마트팩토리. 포스코ICT는 포스코와 함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PosFrame(포스프레임)’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로 일관제철소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세계경제포럼(WEF)이 그 결과를 인정해 포스코를 대한민국의 첫 ‘등대공장’으로 선정한 바 있다.

포스프레임은 생산현장의 다양한 데이터를 고속으로 수집해 빅데이터를 분석·예측함은 물론, AI로 최적의 제어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이다.

포스코ICT는 최근에 현장설비의 지능화를 위한 스마트 설비 제어장치인 ‘PosMaster(포스마스터)’와 음성인식을 통해 설비를 제어하는 ‘VoRIS(보리스)’를 개발하는 등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의 포트폴리오를 더욱 다양화했다. 포스코ICT는 국내 최대 비철금속기업인 LS-Nikko 동 제련, 목재기업인 동화기업의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를 완료했고, 최근에는 효성그룹과 협력해 화학, 중공업 등으로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 CES 2021에 소개된 포스코ICT의 솔루션 소개 동영상

l 블록체인 기술로 보안성 높은 안면인식 솔루션 ‘Facero(페이스로)’

안면인식 솔루션 ‘Facero(페이스로)’도 주목된다.

안면인식 기술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지문이나 홍채인식에 비해 비접촉식으로 위생적이라는 장점이 있어 적용이 확대되는 추세. 페이스로는 타인에게 대여 불가능한 사용자 얼굴을 인증하여 출입을 관리하거나, 소액결제, 출결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

AI 기반의 딥러닝 기술이 적용되어 등록된 얼굴의 미세한 변화까지 반복 학습해 사용하면 할수록 정확도가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99.9%의 정확도를 인증받기도 한 페이스로는 0.5초 이내의 빠른 응답속도와 블록체인 기반의 높은 보안성을 내세워 솔루션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페이스로는 일반적인 출입관리뿐 아니라 안전 장비 착용 상태를 확인하는 안전 관리, 온라인 화상교육의 출결관리, 사내식당 및 카페 등의 결제 관리 등의 용도로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더 나아가 택배업체가 운영하는 물류센터에서 화물의 크기나 모양 등에 대한 형상 인식을 통한 택배 분류, 공공장소에서 불특정인의 위험한 행동을 감지해 사전 대응하는 치안 등의 분야로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 포스코ICT의 안면인식 솔루션 ‘Facero(페이스로)’

l 표준화·반복 업무의 자동화 솔루션 ‘로봇프로세스자동화’

포스코ICT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또 하나의 솔루션은 표준화와 규칙성이 있는 반복 업무를 SW 로봇을 적용해 자동 처리하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다. 특히 공공부문의 경우 표준화되고 반복적인 업무 발생이 많아 RPA를 통한 업무 자동화가 용이하다는 것이 시장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RPA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원격 자동 업무처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포스코ICT는 이미 행정안전부의 출장여비, 업무추진비 정산 등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RPA 시범 구축 사업을 지원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RPA 솔루션인 ‘A.WORKS’를 출시한 이후 포스코를 비롯한 그룹 소속 기업에 제공해 성능을 검증, 현재 하나금융티아이와 함께 하나금융그룹을 비롯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확산사업을 추진 중이며 신세계I&C와 협업해 유통, 서비스 분야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ICT는 이번 CES 2021참여가 솔루선 브랜드 IXOTIVE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사용자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솔루션을 고도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ICT는 AI, Big Data 등 IT 기술과 스마트 솔루션으로 포스코그룹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제조, 금융, 물류, 공공분야 등 여러 분야에서 필요한 최적의 솔루션 개발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지속 개척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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