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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도자료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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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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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2026년 하반기 설비·자재 공급사 정보교류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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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Oct 2026 13:39:1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포항과 광양에서 지역 설비·자재 공급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설비·자재 공급사 정보교류회’를 개최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포항지역 114개 공급사 100여 명, 광양지역 85개사 임직원 90여 명 참석…구매 정책 및 추진 방향 공유</strong><br />
<strong>I 공정거래·정보보호부터 동반성장 프로그램까지…공급사와 현장 중심 소통 강화</strong></p>
<p>포스코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포항과 광양에서 지역 설비·자재 공급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설비·자재 공급사 정보교류회’를 개최했다.</p>
<p>이번 교류회는 포항 인재창조원과 광양 백운교육관에서 각각 진행됐다. 포항 행사에는 114개 설비·자재 공급사 임직원 100여 명, 광양 행사에는 지역 인근 85개사 설비·자재 공급사 임직원 90여 명이 참석해 포스코의 구매정책을 공유하고, 공급사와의 소통을 확대하며 상호 협력과 동반성장의 기반을 다졌다.</p>
<p>행사를 주관한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은 공급사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포스코의 2026년 구매정책과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성과공유제(Benefit Sharing) 우수 과제 수행 공급사에 인증서를 전달했다. 또한 공급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주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안내했다.</p>
<p>이와 함께 공정거래, 안전관리, 정보보호 등 공급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교육도 진행됐다. 업무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보안 가이드라인과 정보 유출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공사 및 납품 현장의 안전 준수사항과 시공사 안전역량등급 평가 절차 등을 공유했다.</p>
<p>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공급사의 어려움을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포스코는 ‘공급사 Refresh 프로그램’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공급사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p>
<p>포항지역 자재공급사인 ㈜KRST대한동방 송호진 대표는 “포스코의 구매정책은 물론 안전과 정보보호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 광양지역 자재공급사인 ㈜광양 김명훈 대표는 “공급사의 의견을 직접 전달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기회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한편, 포스코는 앞으로도 지역 공급사와의 정보교류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 활동을 강화해 상호 신뢰와 동반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133757" style="width: 3047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375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포스코-설비자재-공급사-정보교류회1.jpg" alt="" width="3037" height="186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포스코-설비자재-공급사-정보교류회1.jpg 3037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포스코-설비자재-공급사-정보교류회1-800x49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포스코-설비자재-공급사-정보교류회1-768x47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포스코-설비자재-공급사-정보교류회1-1024x627.jpg 1024w" sizes="(max-width: 3037px) 100vw, 3037px" /><p class="wp-caption-text">▲포항 인재창조원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설비·자재 공급사 정보교류회’에서 포항지역 공급사 임직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3756" style="width: 3082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375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포스코-설비자재-공급사-정보교류회2.jpg" alt="" width="3072" height="204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포스코-설비자재-공급사-정보교류회2.jpg 307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포스코-설비자재-공급사-정보교류회2-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포스코-설비자재-공급사-정보교류회2-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포스코-설비자재-공급사-정보교류회2-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3072px) 100vw, 3072px" /><p class="wp-caption-text">▲포항 인재창조원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설비·자재 공급사 정보교류회’에서 ㈜KRST대한동방 송호진 대표가 포스코 성과공유제 우수 수행사 인증서를 받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3765" style="width: 1586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376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지역공급사-정보교류회1.jpg" alt="" width="1576" height="10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지역공급사-정보교류회1.jpg 157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지역공급사-정보교류회1-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지역공급사-정보교류회1-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지역공급사-정보교류회1-1024x682.jpg 1024w" sizes="(max-width: 1576px) 100vw, 1576px" /><p class="wp-caption-text">▲10월 14일, 광양제철소 백운교육관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설비·자재 공급사 정보교류회’에서 광양지역 공급사 임직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3764" style="width: 162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376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지역공급사-정보교류회2.jpg" alt="" width="1619" height="107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지역공급사-정보교류회2.jpg 1619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지역공급사-정보교류회2-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지역공급사-정보교류회2-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지역공급사-정보교류회2-1024x682.jpg 1024w" sizes="(max-width: 1619px) 100vw, 1619px" /><p class="wp-caption-text">▲10월 14일, 광양제철소 백운교육관에서 포스코 직원이 ‘2026년 하반기 설비·자재 공급사 정보교류회’에서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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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이앤씨,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 11월 분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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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Oct 2026 09:39:1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이앤씨]]></category>
									<description><![CDATA[I 상봉터미널 부지, 주거형 오피스텔 후속 공급… 전용 84㎡, 총 308실 규모 I 7호선·경춘선·경의중앙선·KTX에 GTX-B(예정)까지… 5개 노선 ‘펜타역세권’ 입지 I 아파트(999가구) 흥행으로 입증된 입지와 상품성… 서울 공급 및 신축 희소성 더해져 포스코이앤씨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상봉터미널 부지, 주거형 오피스텔 후속 공급… 전용 84㎡, 총 308실 규모<br />
I 7호선·경춘선·경의중앙선·KTX에 GTX-B(예정)까지… 5개 노선 ‘펜타역세권’ 입지<br />
I 아파트(999가구) 흥행으로 입증된 입지와 상품성… 서울 공급 및 신축 희소성 더해져</strong></p>
<p>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중랑구 상봉동 옛 상봉터미널 부지에 조성하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을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다.</p>
<p>‘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은 서울 중랑구 상봉동 83-1번지 일원(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에 지하 8층~지상 49층, 1개 동, 총 308실 규모로 들어선다. 전 실이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앞서 3개월 만에 일반분양을 마친 아파트 999가구와 함께 1천여 세대가 넘는 대단지를 형성할 예정이다.</p>
<p>단지는 우수한 교통 여건이 강점이다. 상봉역과 망우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지하철 7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KTX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상봉역에는 향후 GTX-B 노선이 예정돼 있어, 개통 시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펜타역세권’으로 거듭나게 된다. 도로망으로는 북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수도권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서울 동북권 교통 요지로 꼽힌다.</p>
<p>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CGV 등 쇼핑·문화시설과 서울북부병원 등 의료시설이 가깝고, 중랑천과 봉화산, 망우산 등 녹지도 인접해 있다.<br />
단지 내에는 판매 및 문화시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돼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복합단지로 완성될 계획이다. 시행사인 신아주가 상업시설을 ‘트랜짓(Transit)’으로 브랜딩해 차별화된 테넌트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p>
<p>상품성도 갖췄다. 세대 내부는 4베이 판상형 또는 이면개방형 설계를 적용했으며, 타입별로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일부 타입은 거실과 주방에서 외부 조망이 가능한 조망형 LDK(거실-다이닝-주방)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한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김치냉장고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p>
<p>규제 부담도 상대적으로 낮다. 오피스텔 상품 특성상 실거주 의무나 처분조건이 없고, 유주택자도 대출이 가능해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이 특징이다.</p>
<p>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은 앞서 공급한 아파트를 통해 이미 브랜드 대단지의 가치를 검증했으며, 펜타역세권 입지와 실거주 편의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며 “희소성 높은 서울 신축 주거 단지로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한편,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상봉로 105-1번지 일원에 마련되며, 오는 11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1599-9997</p>
<div id="attachment_133745"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374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42.png" alt="" width="1200" height="78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42.png 517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42-800x52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42-768x499.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42-1024x665.png 1024w" sizes="(max-width: 1200px) 100vw, 1200px" /><p class="wp-caption-text">▲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 위치도</p></div>
<div id="attachment_133746" style="width: 4248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374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39.png" alt="" width="4238" height="2072" /><p class="wp-caption-text">▲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 투시도</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한화오션, 초격차 &#8216;고망간강&#8217; 기술로 K-조선 글로벌 경쟁력 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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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26 13:21:2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고망간강]]></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한화오션]]></category>
									<description><![CDATA[I 포스코·한화오션, LNG운반선 화물창에 고망간강 상용화 첫발… 실증선 확보 MOU I 극저온 해상운송에 고망간강 적용 확대해 K-조선업계 전반 화물창 소재 파급 기대 I 양사 10여년간 공동연구 결실, ‘터미널-운송-소재’ 잇는 포스코그룹LNG 밸류체인 시너지 포스코(대표이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포스코·한화오션, LNG운반선 화물창에 고망간강 상용화 첫발… 실증선 확보 MOU<br />
I 극저온 해상운송에 고망간강 적용 확대해 K-조선업계 전반 화물창 소재 파급 기대<br />
I 양사 10여년간 공동연구 결실, ‘터미널-운송-소재’ 잇는 포스코그룹LNG 밸류체인 시너지</strong></p>
<p>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망간강’을 LNG 연료탱크에 이어 대형 LNG 운반선의 핵심 설비인 화물창(Cargo Tank)에 확대 적용하기 위해 한화오션과 협력한다. 이를 통해 K-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p>
<p><span style="font-size: 14px;">** LNG연료탱크 : LNG추진선이 자체 운항에 필요한 연료를 보관하는 탱크</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 LNG운반선 화물창 : 해외로 운송할 LNG 화물 자체를 대량 저장하는 대형 설비</span></p>
<p>포스코는 10월 15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고망간강 화물창 실증선 확보를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플로우 등 그룹 주요 계열사도 참여해 실증선 확보와 운용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실증선은 신소재나 신기술을 실제 운항 환경에서 검증하는 선박이다.</p>
<p>양사는 한화오션을 중심으로 고망간강 화물창을 탑재한 실증선을 건조하고, 실제 운항 환경에서 안전성·내구성·운용 효율을 검증해 글로벌 선주사들에게 제시할 실질적인 &#8216;운항 레코드(Track Record)&#8217;를 확보할 계획이다.</p>
<p>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해온 LNG 화물창 시장에서 국산 초격차 소재인 고망간강의 우수한 성능과 안전성이 입증되면, K-조선업계 전반이 차별화된 원가·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strong>세계 유일의 극저온 독보적 기술.. 원가·공급 안정성·생산성 삼박자</strong></p>
<p>고망간강은 영하 163도 이하의 극저온 환경에서도 우수한 강도와 충격인성을 유지하는 포스코 독자 기술 기반의 특수강재다. 기존 LNG 화물창에 주로 사용되던 고가의 니켈 합금강(INVAR) 대비, 매장량이 풍부한 망간을 활용해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과 소재 공급 안정성을 자랑한다.</p>
<p>이번 협력은 그동안 선박의 자체 연료 저장설비에 국한됐던 고망간강의 적용 범위를 대형 화물 저장설비로 본격 확대한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LNG연료탱크(선박 1척당 소재 약 1,000톤 소요)에 비해 LNG운반선 화물창은 1척당 약 1만 톤 이상의 소재가 투입되는 대규모 시장이다.</p>
<p>하지만 신소재 채택을 위해서는 실제 운항을 통한 성능 검증이 필수 불가결했다. 이번 MOU는 고망간강 화물창의 실제 운항 레코드를 축적함으로써 상용화 및 글로벌 수주 기반을 다지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p>
<p>기술적 강점 역시 독보적이다. 고망간강 화물창은 고객 요구에 따라 LNG 손실을 극소화한 &#8216;초저 기화율(Ultra-low BOR)&#8217;부터 경제형 기화율까지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다. 우수한 구조 강성 덕분에 액체 화물이 출렁이며 벽면에 충격을 주는 &#8216;슬로싱(Sloshing)&#8217; 현상에 대한 운항 제약이 없어 운용 유용성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또한 화물창을 별도 제작해 선박에 탑재하는 독립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방식 대비 조선소의 건조 기간(공기)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 BOR (Boil-off Rate) : LNG 보관 중 자연 발생하는 기화가스 비율</span></p>
<p><strong>글로벌 LNG 수요 가파른 증가… 포스코그룹 LNG 밸류체인 시너지 결실</strong></p>
<p>글로벌 저탄소 에너지 전환 기조 속에 LNG 수요는 향후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LNG운반선뿐만 아니라 LNG 벙커링선,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FSRU) 등 해상 LNG 인프라 시장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p>
<p><span style="font-size: 14px;">* FSRU (Floating Storage Regasification Unit): 해상에서 LNG를 수송받아 저장한 뒤 기화시켜 육상으로 공급하는 부유식 해상 설비</span></p>
<p>포스코그룹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포스코의 초격차 신소재 개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LNG 트레이딩 및 터미널 운영 ▲포스코플로우의 물류 지원을 하나로 잇는 그룹 차원의 ‘LNG 풀 밸류체인(Full Value Chain)’ 시너지 전략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번 고망간강 화물창 실증 사업은 그룹 내 소재-트레이딩-물류 역량이 총집결해 글로벌 LNG 및 차세대 에너지 수송 시장을 선점하는 대표적인 결실이다.</p>
<p>고망간강의 성공적인 상용화 뒤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선제적인 기술 리더십이 있었다. 2017년 당시 포스코 기술투자본부장(부사장)이었던 장인화 회장은 고망간강의 압도적인 기술적 가치에 주목하고 광양 LNG터미널 5호기 건설에 고망간강 적용을 주도해 2019년 준공 및 실증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 결과 올해는 해외 프로젝트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p>
<p>장 회장은 2020년 포스코 사장 재임 당시 선박 분야 확대를 위해 당시 한화오션 경영진을 직접 찾아가 소재의 안전성과 적용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발로 뛰는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포스코가 발주한 석회석 운반선에 고망간강을 처음 적용해 건조한 뒤, 2021년 한화오션의 초대형 원유운반선과 컨테이너선 LNG연료탱크에도 고망간강을 적용했다. 2026년 현재 고망간강은 LNG연료탱크 등을 포함해 누적 51척에 적용됐다. 장 회장의 결단에서 출발한 기술 상용화 열매가 이제 글로벌 LNG 화물창 시장이라는 대형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p>
<p>양사는 이번 LNG운반선 화물창 실증을 발판 삼아, 앞으로 LNG 벙커링선,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FSRU) 등 해상 에너지 설비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나아가 고망간강은 LNG뿐만 아니라 수소·에탄·암모니아 등 다양한 화물 운송에도 적용이 가능해 극저온 화물 운송 시장 전반으로 소재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p>
<p><strong>[경영진 메시지]</strong></p>
<p><strong>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strong></p>
<p>“포스코의 독보적인 고망간강 기술력은 K-조선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병기가 될 것이다. LNG 화물창을 시작으로 친환경 선박 소재 시장의 글로벌 표준을 주도해 나가겠다.”</p>
<p><strong>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 사장</strong></p>
<p>“양사의 기술 역량을 결집해 안전성과 경제성을 갖춘 화물창 솔루션을 제공하고, LNG를 비롯한 다양한 저온 화물 운송 분야로 적용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화오션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각인시켜 나갈 것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3728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M1-3-1024x771.png" alt="" width="1024" height="77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M1-3-1024x771.pn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M1-3-800x602.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M1-3-768x578.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M1-3.png 1494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div id="attachment_133727" style="width: 803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372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M1-4.png" alt="" width="793" height="47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M1-4.png 793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M1-4-768x458.png 768w" sizes="(max-width: 793px) 100vw, 793px" /><p class="wp-caption-text">▲ 한화오션 LNG추진선에 적용된 고망간강 연료탱크 사진 [사진제공=한화오션]</p></div>
<div id="attachment_133726"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3726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37-1024x586.png" alt="" width="1024" height="58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37-1024x586.pn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37-800x45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37-768x440.pn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와 한화오션이 15일 ‘고망간강 화물창 실증선 확보를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좌측 5번째부터)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퓨처엠, AI 활용 성과 공유 ‘AI 페스티벌’ 개최…전사적 AX 가속</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93%a8%ec%b2%98%ec%97%a0-ai-%ed%99%9c%ec%9a%a9-%ec%84%b1%ea%b3%bc-%ea%b3%b5%ec%9c%a0-ai-%ed%8e%98%ec%8a%a4%ed%8b%b0%eb%b2%8c-%ea%b0%9c%ec%b5%9c/</link>
				<pubDate>Wed, 14 Oct 2026 08:47:3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퓨처엠]]></category>
									<description><![CDATA[I 임직원 주도로 AI를 활용해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인 우수사례 28건 시상 I 입자 자동 분석, 설비 점검 시점 예측 등 업무 혁신 사례 발굴 I &#8216;BoT(Battery of Things) 생태계 Game Changer&#8217; 비전 아래 2028년 상반기까지 제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임직원 주도로 AI를 활용해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인 우수사례 28건 시상<br />
I 입자 자동 분석, 설비 점검 시점 예측 등 업무 혁신 사례 발굴<br />
I &#8216;BoT(Battery of Things) 생태계 Game Changer&#8217; 비전 아래 2028년 상반기까지 제조 생산성 30% 향상 목표</strong></p>
<p>포스코퓨처엠(대표 엄기천)은 13일 포항시 포스텍에서 임직원의 AI 활용 성과를 공유하는 ‘AI 페스티벌’을 개최했다.</p>
<p>이번 페스티벌은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6월부터 총 3단계로 진행한 ‘AI 100일 챌린지’의 성과를 총정리하는 행사다. 사무·제조 업무 효율 향상 AI 앱 개발 부문과 사내홍보·안전·교육용 AI 영상 제작 부문에서 우수사례 총 28건을 선정해 시상했다.</p>
<p>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AI가 단순 업무 지원을 넘어 업무 개선 계획뿐만 아니라 실행까지 진행하고, 사람은 최종 단계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AI-Native’ 체계를 구축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p>
<p>이날 행사에서는 대상 및 최우수상 후보에 오른 현업 담당자들이 직접 개발한 시스템을 소개하고, 사전심사 결과와 실시간 모바일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p>
<p>대상에는 ‘소성로 히터 상태 예측 모델’이 선정됐다. AI로 소성로 히터 운영 관련 자료를 모아 선제적으로 점검·교체할 수 있도록 개선한 사례다. 양극재 생산시 일정한 소성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AI가 히터 상태와 관련된 자료를 자동 수집해 고장 위험도와 점검 우선순위를 산출하도록 구현해 갑작스러운 수리 작업을 줄여 생산 효율을 높였다.</p>
<p><span style="font-size: 14px;">* 소성로 : 소재 생산을 위해 원료를 고온으로 가공하는 열처리 장비</span></p>
<p>최우수상에는 ‘AI 기반 MRO 자재 통합관리 및 지능형 구매시스템’과 ‘SEM 데이터 무인 확보·분석 자동화’ 개발 사례가 선정됐다. ‘AI 기반 MRO 자재 통합관리 및 지능형 구매시스템’의 경우 자재명을 검색하면 AI가 여러 시스템에 흩어져있는 자재 정보를 찾고, 함께 구매 가능한 자재와 국산 대체품을 추천하는 기능을 신설해 복잡한 구매 절차를 개선함으로써 업무 시간을 줄이고 비용 절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p>
<p><span style="font-size: 14px;"> * MRO(Maintenance, Repair and Operations) : 설비·시설의 유지보수, 수리, 운영</span></p>
<p>‘SEM 데이터 무인 확보·분석 자동화’는 AI를 활용해 제품 입자 촬영부터 분석, 결과 생성까지 자동화해 사람이 전자현미경을 활용해 일일이 촬영하고 자료를 정리하던 단순 반복 작업을 줄이고, 입자 크기와 형상을 자동 분석해 정확도와 업무 효율을 높였다.</p>
<p><span style="font-size: 14px;"> * SEM(Scanning Electron Microscope) : 사물의 미세한 구조를 확대해 크기, 형상 등을 측정하는 주사(走査)전자현미경</span></p>
<p>이번에 선정된 우수 사례는 현장 테스트와 직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2027년 상반기까지 현장에 적용될 방침이다.</p>
<p>포스코퓨처엠은 중장기적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디지털 혁신 비전 ‘BoT(Battery of Things) 생태계 Game Changer’를 제시하고, 프로세스 표준화와 데이터 중심의 전사적 AX(AI Transformation) 추진 로드맵을 수립했다. 2028년 상반기 제조 생산성 30% 향상, 제품 개발기간 50% 축소 등을 목표로 ▲AI Agent 접목 프로세스·시스템 최적화 ▲통합 데이터 허브 기반 인텔리전스 가속화 ▲AI 활용 기반 Intelligent Factory 구현 ▲원료~제품 End-to-End 지능형 超연결 ▲전략 고객 R&amp;D 협업 고도화를 핵심 추진 방향으로 선정했다.</p>
<p>이를 바탕으로 9월에는 PI(Process Innovation) 기반 AX(AI Transformation) 프로젝트의 킥오프 행사에서 AX 목표와 추진 방향, 세부 실행과제를 공유하고, 제조·연구개발·마케팅 등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회사의 일하는 방식을 전환해나가고 있다.</p>
<div id="attachment_133692"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3692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포스코퓨처엠은-13일-포스텍에서-임직원의-AI-활용-성과를-공유하는-AI-페스티벌을-개최했다-1024x682.png" alt="" width="1024" height="68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포스코퓨처엠은-13일-포스텍에서-임직원의-AI-활용-성과를-공유하는-AI-페스티벌을-개최했다-1024x682.pn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포스코퓨처엠은-13일-포스텍에서-임직원의-AI-활용-성과를-공유하는-AI-페스티벌을-개최했다-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포스코퓨처엠은-13일-포스텍에서-임직원의-AI-활용-성과를-공유하는-AI-페스티벌을-개최했다-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퓨처엠은 13일 포스텍에서 임직원의 AI 활용 성과를 공유하는 &#8216;AI 페스티벌&#8217;을 개최했다</p></div>
<div id="attachment_133691"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3691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포스코퓨처엠이-9월-개최한-AXAI-Transformation-프로젝트의-킥오프-행사에서-지능형-플랫폼-개발-방향을-발표했다-1024x594.png" alt="" width="1024" height="59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포스코퓨처엠이-9월-개최한-AXAI-Transformation-프로젝트의-킥오프-행사에서-지능형-플랫폼-개발-방향을-발표했다-1024x594.pn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포스코퓨처엠이-9월-개최한-AXAI-Transformation-프로젝트의-킥오프-행사에서-지능형-플랫폼-개발-방향을-발표했다-800x464.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포스코퓨처엠이-9월-개최한-AXAI-Transformation-프로젝트의-킥오프-행사에서-지능형-플랫폼-개발-방향을-발표했다-768x445.pn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퓨처엠이 9월 개최한 AX(AI Transformation) 프로젝트의 킥오프 행사에서 지능형 플랫폼 개발 방향을 발표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 2027년 세계철강협회 서울 총회 유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e%a5%ec%9d%b8%ed%99%94-%ed%95%9c%ea%b5%ad%ec%b2%a0%ea%b0%95%ed%98%91%ed%9a%8c%ec%9e%a5-2027%eb%85%84-%ec%84%b8%ea%b3%84%ec%b2%a0%ea%b0%95%ed%98%91%ed%9a%8c-%ec%84%9c%ec%9a%b8-%ec%b4%9d%ed%9a%8c/</link>
				<pubDate>Wed, 14 Oct 2026 08:41:4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Worldsteel]]></category>
		<category><![CDATA[세계철강협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description><![CDATA[I 2005년 이후 22년 만에 서울 개최 확정&#8230;한국 철강 산업 세계적 위상 재확인 I 11일부터 사흘간 열린 뉴델리 총회 참석해 글로벌 철강사 CEO들과 기후변화 대응 등 핵심 현안 논의 I JSW그룹 사잔 진달 회장과 개별 회동&#8230;고성장 해외 시장 공략 위한 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2005년 이후 22년 만에 서울 개최 확정&#8230;한국 철강 산업 세계적 위상 재확인<br />
I 11일부터 사흘간 열린 뉴델리 총회 참석해 글로벌 철강사 CEO들과 기후변화 대응 등 핵심 현안 논의<br />
I JSW그룹 사잔 진달 회장과 개별 회동&#8230;고성장 해외 시장 공략 위한 印 일관제철소 합작 직접 챙겨 </strong></p>
<p>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포스코그룹 회장)이 2027년 세계철강협회 정기 총회의 서울 유치를 이끌어냈다.</p>
<p>세계철강협회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회원사 회의에서 2027년 총회 개최지로 대한민국 서울을 공식 발표했다. 매년 10월 열리는 세계철강협회 총회는 글로벌 철강사 CEO들이 모여 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세계철강협회 총회가 서울에서 열리는 것은 2005년 이후 22년 만이다.</p>
<p>장 회장은 서울 총회 홍보 영상에 직접 출연해 세계철강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서울 총회에 적극 참석해 줄 것을 제안했다.</p>
<p>이번 서울 총회 유치는 한국 철강 산업의 세계적인 위상을 재확인한 성과다. 한국은 지난해 기준 세계 6위의 조강 생산국(6,223만 톤)이며, 1인당 철강 소비량(844kg) 세계 1위 국가다. 이는 자동차, 조선 등 수요 산업의 성장을 견인해 온 한국 철강 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수치다. 또한 한국은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등을 통해 철강 생산 기반의 혁신적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 수소환원제철: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해 쇳물을 생산하는 기술</span></p>
<p>장 회장은 11일부터 사흘간 열린 세계철강협회 뉴델리 총회에서 글로벌 협력과 연대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11일 개최된 집행위원회 회의에서는 저탄소 제품 가이드라인 개발과 탄소배출량 할당 방식의 국제 표준화 등 핵심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는 2022년 태풍 힌남노 피해 사례를 언급하며 극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는 민관 협력 대응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또한 장 회장은 총회 기간 동안 JSW그룹의 사잔 진달(Sajjan Jindal) 회장 등 주요 철강사 대표들과 잇달아 회동하며 비즈니스 협력 강화 기회를 모색했다. 포스코는 현재 고성장 시장인 인도에서 JSW스틸과 일관제철소 합작투자를 추진 중이다. 이는 포스코그룹의 &#8216;트리플 코어(Triple Core)&#8217; 전략을 기반으로 한 완결형 현지화 투자의 일환이다. 포스코는 수익성과 성장성이 기대되는 해외 유망 시장에서 양적 성장을 도모하고 이를 국내 철강 사업의 질적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 성장 모델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p>
<p>한편, 포스코는 13일 세계철강협회 &#8216;안전보건 우수사례 공모전&#8217;에서 공정안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상을 받은 &#8216;자체 개발 비전 AI 활용 안전사고 예방 기술&#8217;은 현장 영상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자동 감지하고 작업자에게 즉각 알리는 시스템으로, AI 기반의 혁신적인 안전기술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p>
<div id="attachment_133687" style="width: 69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3687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11일뉴델리-현지시간-포스코그룹-장인화-회장과-JSW그룹-사잔-진달-회장이-면담을-마치고-기념촬영을-진행하고-있다-689x1024.png" alt="" width="689" height="102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11일뉴델리-현지시간-포스코그룹-장인화-회장과-JSW그룹-사잔-진달-회장이-면담을-마치고-기념촬영을-진행하고-있다-689x1024.png 689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11일뉴델리-현지시간-포스코그룹-장인화-회장과-JSW그룹-사잔-진달-회장이-면담을-마치고-기념촬영을-진행하고-있다-538x800.png 53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11일뉴델리-현지시간-포스코그룹-장인화-회장과-JSW그룹-사잔-진달-회장이-면담을-마치고-기념촬영을-진행하고-있다-768x1142.png 768w" sizes="(max-width: 689px) 100vw, 689px" /><p class="wp-caption-text">▲ 11일(뉴델리 현지시간),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과 JSW그룹 사잔 진달 회장이 면담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3686"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3686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포스코그룹-장인화-회장이-2026-세계철강협회-정기-총회에-참석했다-1024x841.png" alt="" width="1024" height="841"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2026 세계철강협회 정기 총회에 참석했다.</p></div>
<div id="attachment_133685"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3685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2027년도-세계철강협회-총회가-서울에서-개최될-예정이다.-사진은-서울총회-참석을-안내-및-독려하는-영상이-상영되는-모습-1024x680.png" alt="" width="1024" height="68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2027년도-세계철강협회-총회가-서울에서-개최될-예정이다.-사진은-서울총회-참석을-안내-및-독려하는-영상이-상영되는-모습-1024x680.pn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2027년도-세계철강협회-총회가-서울에서-개최될-예정이다.-사진은-서울총회-참석을-안내-및-독려하는-영상이-상영되는-모습-800x531.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2027년도-세계철강협회-총회가-서울에서-개최될-예정이다.-사진은-서울총회-참석을-안내-및-독려하는-영상이-상영되는-모습-768x510.pn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2027년도 세계철강협회 총회가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은 서울총회 참석을 안내 및 독려하는 영상이 상영되는 모습.</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DX, 온톨로지 기술로 Agentic AI 고도화 추진··· 업무 숙련자의 암묵지까지 AI가 읽어낸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dx-%ec%98%a8%ed%86%a8%eb%a1%9c%ec%a7%80-%ea%b8%b0%ec%88%a0%eb%a1%9c-agentic-ai-%ea%b3%a0%eb%8f%84%ed%99%94-%ec%b6%94%ec%a7%84%c2%b7%c2%b7%c2%b7-%ec%97%85%eb%ac%b4-%ec%88%99/</link>
				<pubDate>Sun, 11 Oct 2026 12:02:4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DX]]></category>
									<description><![CDATA[I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 ‘AgentOS’ 개발 스타트업 ‘인핸스’社에 20억 원 규모 투자 I 업무 맥락과 노하우 등 지식 자산화·구조화해 AI 에이전트 수행 역량 강화 포스코DX가 온톨로지(Ontology) 기술을 활용한 Agentic AI 고도화에 나섰다. 온톨로지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 ‘AgentOS’ 개발 스타트업 ‘인핸스’社에 20억 원 규모 투자<br />
I 업무 맥락과 노하우 등 지식 자산화·구조화해 AI 에이전트 수행 역량 강화</strong></p>
<p>포스코DX가 온톨로지(Ontology) 기술을 활용한 Agentic AI 고도화에 나섰다. 온톨로지를 활용해 기업 내 축적된 직원들의 업무 노하우와 암묵지를 지식 자산으로 구조화해 AI 에이전트의 역량을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p>
<p>이를 위해 포스코DX(대표 심민석)는 포스코기술투자와 함께 출자한 ‘포스코DX 기업형벤처캐피탈(CVC, Corporate Venture Capital)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온톨로지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 AgentOS를 개발한 스타트업 인핸스(대표 이승현)에 20억 원을 투자하고 업무 실행 특화형 AI 에이전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기업이 AX를 추진할 때 부딪히는 문제 가운데 하나는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AI가 업무 맥락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온톨로지는 산재된 데이터를 업무상 의미와 관계 중심으로 구조화해 AI가 업무 전반을 이해하도록 돕는 기술로, 시스템이나 문서에 명확히 담기 어려운 숙련자의 경험, 예외상황 처리, 판단 기준 등의 암묵지까지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해 AI 에이전트에 반영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p>
<p>인핸스는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맥락을 온톨로지로 연결하고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gentic AI 기업이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협력에 앞서 그룹 내 사무업무에 인핸스의 ‘AgentOS’를 적용해 효과성을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재무 수익성 분석 AI 에이전트 등을 개발해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p>
<p>양사는 사무 업무에서 검증한 온톨로지 기반 Agentic AI 기술을 향후 생산·설비·물류 등 산업현장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DX는 자사의 도메인별 사업 경험과 노하우에 인핸스의 AgentOS를 결합해 철강·물류 등 산업 특화 AI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p>
<p>포스코DX 관계자는 “업무 지식과 암묵지까지 이해하는 온톨로지 기반 Agentic AI 역량 확보는 기업의 AX 경쟁력을 가속화하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인핸스의 기술력과 포스코DX의 산업 도메인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포스코DX의 이 같은 추진은 Agentic AI 시장의 성장세와도 맞물려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드마켓츠(MarketsandMarkets)는 기업용 Agentic AI 시장이 연평균 47% 이상 성장해 2030년 약 46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AI가 단순 답변 생성 단계를 넘어 실제 기업 업무를 수행하는 Agentic AI 단계로 빠르게 전환될 것으로 내다봤다.</p>
<p>한편, 포스코그룹은 벤처 투자 목적의 CVC 펀드를 사업회사 맞춤형으로 확대 운영하며 혁신 기술과 미래 유망 사업 발굴에 나서고 있다. 포스코DX는 이를 통해 올해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과 국산 AI 반도체 스타트업 등에 전략적 투자를 추진하며, 포스코그룹의 AX 확산과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133613"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361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2-5-e1791759878316.jpg" alt="" width="1200" height="754"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DX AI Agent 개발자들이 온톨로지 기반 AI 운영체제 AgentOS를 활용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3612"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361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사진1-5.jpg" alt="" width="1200" height="8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사진1-5.jpg 33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사진1-5-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사진1-5-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사진1-5-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1200px) 100vw, 120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DX AI Agent 개발자들이 온톨로지 기반 AI 운영체제 AgentOS를 활용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구봉산에 피어난 빛의 불꽃 ‘파노라마 워크’…포스코, 광양시와 함께 새로운 관광·문화 랜드마크 조성</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a%b5%ac%eb%b4%89%ec%82%b0%ec%97%90-%ed%94%bc%ec%96%b4%eb%82%9c-%eb%b9%9b%ec%9d%98-%eb%b6%88%ea%bd%83-%ed%8c%8c%eb%85%b8%eb%9d%bc%eb%a7%88-%ec%9b%8c%ed%81%ac%ed%8f%ac/</link>
				<pubDate>Thu, 08 Oct 2026 21:15:4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광양시]]></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파노라마워크]]></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포스코와 광양시가 함께 만든 체험형 문화공간 ‘파노라마 워크’ I 구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광양만, 365m 트랙 위 즐기는 광양 새로운 랜드마크 I ‘Park1538 광양’과 연계해 문화관광 도시로의 변화 이어가 광양제철소에서 피어오른 산업의 불꽃이 구봉산에서 문화의 불빛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포스코와 광양시가 함께 만든 체험형 문화공간 ‘파노라마 워크’</strong><br />
<strong>I 구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광양만, 365m 트랙 위 즐기는 광양 새로운 랜드마크</strong><br />
<strong>I ‘Park1538 광양’과 연계해 문화관광 도시로의 변화 이어가</strong></p>
<p>광양제철소에서 피어오른 산업의 불꽃이 구봉산에서 문화의 불빛으로 이어진다. 철강과 물류의 도시 광양이 산업과 예술, 자연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문화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p>
<p>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와 광양시는 10월 8일 ‘광양시민의 날’을 맞아 광양 구봉산 정상에서 체험형 조형물 ‘파노라마 워크’ 제막식을 열었다. 파노라마 워크는 광양의 산업적 정체성과 지역의 역사·자연·문화를 연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지역 명소로 기대받고 있다.</p>
<p><strong>구봉산 봉수대의 역사, 철과 빛의 예술로 재해석</strong></p>
<p>파노라마 워크는 과거 봉수의 역할을 했던 구봉산의 역사적 의미에서 출발했다. 봉수대가 외부에 소식을 알리고 사람을 맞이하던 공간이었다는 점에 착안해, 관람객을 환영하는 불꽃의 형상으로 작품을 설계했다.</p>
<p>작품은 총 트랙 길이 365m, 폭 13~21m, 높이 27m 규모의 비정형 철 조형물이다. 일곱 번 회전하는 구조를 따라 관람객이 직접 걸으며 광양만과 주변 산세 등 사계절 변화하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변화무쌍한 곡선과 웅장한 구조는 철의 단단함과 빛의 유연함을 동시에 표현한다.</p>
<p>포스코는 작품의 내구성과 조형미를 높이기 위해 고내식 스테인리스 소재 등을 적용했다. 세계적인 작가 마누엘 몬테세린과 아이앤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가 설계에 참여했다.</p>
<p><strong>시민과 함께 만든 지역 문화공간</strong></p>
<p>포스코는 광양시의 관광 명소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광양시와 구봉산 명소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함께 사업을 추진했다.</p>
<p>작품의 기획과 설계 과정에서는 전문가와 관계자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이 운영됐다. 온라인 설문과 시민위원회 참여도 병행해 조형물의 의미와 디자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했다.</p>
<p>이는 파노라마 워크를 단순한 대형 조형물이 아니라, 산업도시 광양의 자산을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취지이다.</p>
<p>이날 제막식에는 이희근 포스코 사장, 박성현 광양시장, 이기연 광양시의회의장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p>
<p>포스코는 파노라마 워크가 포스코와 광양시의 상생과 화합을 상징하는 조형물이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Park1538 광양과 함께 광양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strong>‘Park1538 광양’과 연결해 문화관광 기반 확대</strong></p>
<p>포스코는 파노라마 워크를 복합문화공간 ‘Park1538 광양’과 연계해 광양의 문화관광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p>
<p>지난해 4월 문을 연 Park1538 광양은 홍보관과 교육관, 포스코미술관 광양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산업과 기업의 이야기를 체험형 전시와 예술 콘텐츠로 소개하며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A 디자인 어워드’에서 건축 부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상을 받았다.</p>
<p>Park1538 광양은 이번 파노라마 워크 준공을 기념해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28일까지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 《파노라마 워크 : THE INFINITE LIGHT》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광양의 자연과 작가의 예술적 창의성, 설계사의 역량, 포스코의 기술력이 결합해 탄생한 파노라마 워크의 제작 과정을 하나의 여정으로 소개한다.</p>
<p>포스코는 파노라마 워크와 Park 1538 광양을 광양 매화축제 등 지역 문화예술 행사와의 연계도 추진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누리는 문화도시 기반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제막식 이후 파노라마 워크는 광양시에 이관되며, 포스코는 9일 광양시민을 초청한 ‘시민 오픈데이(Open Day)’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포스코 임직원 재능봉사단이 참여해 기념촬영, 버스킹, 응원 메시지 캘리그래피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strong>포스코그룹 차원,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 공간들</strong></p>
<p>포스코는 앞서 2021년 포항에 체험형 조형물 ‘스페이스 워크(Space Walk)’와 Park1538을 조성했다. 스페이스 워크는 2023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누적 관람객 400만 명을 넘어 포항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p>
<p>또한, 서울 포스코센터 로비에는 비디오아티스트 창시자인 백남준 작가와 그의 예술적 동반자인 구보타 시게코의 미디어아트 &#8216;철이철철&#8217;을 상시 전시한다. 이와 연계해 지하 1층의 포스코 미술관에선 신진 화가 전시회 등 다양한 예술 작품 및 프로그램을 무료로 개방하며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p>
<p>포스코그룹은 그룹의 사업 터전인 지역에서 시민들이 더욱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문화·관광 인프라 조성 및 명소화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 힘쓴다는 방침이다.</p>
<div id="attachment_133603"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360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파노라마워크-제막식.jpg" alt="" width="1200" height="90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파노라마워크-제막식.jpg 30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파노라마워크-제막식-800x60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파노라마워크-제막식-768x58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파노라마워크-제막식-1024x774.jpg 1024w" sizes="(max-width: 1200px) 100vw, 1200px" /><p class="wp-caption-text">▲ 파노라마워크 제막식</p></div>
<div id="attachment_133606" style="width: 693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3606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41-683x1024.png" alt="" width="683" height="102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41-683x1024.png 683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41-533x800.png 533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41-768x1152.png 768w" sizes="(max-width: 683px) 100vw, 683px" /><p class="wp-caption-text">▲ 광양 구봉산 정상에 자리잡은 체험형 조형물 파노라마 워크 주경</p></div>
<div id="attachment_133607" style="width: 7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3607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40-724x1024.png" alt="" width="724" height="1024" /><p class="wp-caption-text">▲ 광양 구봉산 정상에 자리잡은 체험형 조형물 파노라마 워크 야경</p></div>
<div id="attachment_133602"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360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사진_노을-빛에-물든-파노라마-워크-전경.jpg" alt="" width="1200" height="67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사진_노을-빛에-물든-파노라마-워크-전경.jpg 30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사진_노을-빛에-물든-파노라마-워크-전경-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사진_노을-빛에-물든-파노라마-워크-전경-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사진_노을-빛에-물든-파노라마-워크-전경-768x43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사진_노을-빛에-물든-파노라마-워크-전경-1024x576.jpg 1024w" sizes="(max-width: 1200px) 100vw, 1200px" /><p class="wp-caption-text">▲ 노을 빛에 물든 파노라마 워크 전경</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그룹, 정부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 참여…철강산업 탈탄소 전환 선도</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a0%95%eb%b6%80-k-gx-%ec%8b%9c%ea%b7%b8%eb%8b%88%ec%b2%98-%ed%94%84%eb%a1%9c%ec%a0%9d%ed%8a%b8-%ec%b0%b8%ec%97%ac%ec%b2%a0%ea%b0%95%ec%82%b0/</link>
				<pubDate>Wed, 07 Oct 2026 16:16:27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K-GX]]></category>
		<category><![CDATA[산업자원]]></category>
		<category><![CDATA[수소환원제철]]></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철강GX]]></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category><![CDATA[하이렉스]]></category>
									<description><![CDATA[I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 &#8216;철강 GX&#8217; 추진…탈탄소 생태계 통한 지역 성장 견인 I 경제적 ‘청정에너지’ 확보, &#8216;저탄소 시장 창출&#8217;이 탈탄소 생태계 완성의 열쇠 I 동남권 클러스터 실증을 시작으로 서남권까지 확대…대한민국 제조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 &#8216;철강 GX&#8217; 추진…탈탄소 생태계 통한 지역 성장 견인<br />
I 경제적 ‘청정에너지’ 확보, &#8216;저탄소 시장 창출&#8217;이 탈탄소 생태계 완성의 열쇠<br />
I 동남권 클러스터 실증을 시작으로 서남권까지 확대…대한민국 제조업 녹색전환 기여</strong></p>
<p>포스코그룹(회장 장인화)이 7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8216;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8217; 행사에 참석해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인 &#8216;철강 GX 기반 탈탄소 산업 생태계 구축&#8217; 계획을 발표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 한국형 녹색대전환 전략: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의 동시 실현을 목표로 &#8216;신성장동력 GX·모두의 GX·지속가능한 GX&#8217; 3대 방향에 따라 산업 전반의 녹색전환을 추진하는 국가 전략</span></p>
<p>포스코그룹은 철강 GX가 개별기업의 노력을 넘어 청정에너지·기술·시장·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8216;산업 생태계&#8217;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이에 따라 포스코그룹은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8216;하이렉스(HyREX)&#8217;를 중심으로 정부와 협력하여 청정에너지 공급부터 저탄소 철강 활용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구축한다. 포스코그룹은 기술개발과 실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저탄소 체제로의 전환을 이어갈 방침이다.</p>
<p>특히, 포스코그룹은 24시간 연속 운영되는 수소환원제철 공정의 특성을 고려할 때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청정에너지의 적기 공급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대규모 전력과 청정수소가 뒷받침되어야 진정한 의미의 공정 전환과 철강GX 성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p>
<p>아울러 저탄소 철강의 가치가 시장에서 합당하게 인정받고 보상받을 수 있는 &#8216;그린 프리미엄 시장&#8217; 조성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저탄소 철강 표준화, 녹색구매 촉진법 등 정책적 지원이 병행될 때 비로소 완결형 탈탄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p>
<p>이를 위해 포스코그룹은 기술(Technology), 설비전환(Installation), 시장(Market), 에너지(Utility), 정책(Policy)을 아우르는 민관 협력 체계인 &#8216;팀업(TIMUP)&#8217;을 제안했다. 기업은 혁신기술 개발과 설비 전환을 담당하고, 정부는 청정에너지 공급 기반과 저탄소 시장 조성,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하는 내용이다.</p>
<p>또한, 포스코그룹은 철강 GX의 출발점으로 포항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클러스터를 제시했다. 2028년까지 연산 30만 톤 규모의 하이렉스 실증설비를 구축하고, 청정수소 공급망과 포항·울산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철강 탈탄소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남권에서만 약 6조 원의 경제효과와 1만4천 명의 고용 창출, 연간 56만 톤 규모의 추가 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p>
<p>포스코그룹은 하이렉스 실증설비를 우선적으로 도입하는 포항 중심의 동남권 클러스터 모델 검증을 거쳐 향후 광양 중심의 서남권으로 철강 GX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p>
<p>포스코홀딩스 이주태 사장은 “철은 지난 반세기 이상 산업의 쌀로서 대한민국 제조업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정부의 K-GX 전략 아래 민관이 팀업을 이루어 저탄소 시장 창출과 경제적 청정에너지 공급을 바탕으로 탈탄소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국가 탄소중립과 제조업의 녹색전환에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포스코그룹은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모빌리티, AI데이터센터, 로봇 등 첨단 전략산업의 녹색전환을 뒷받침하며 대한민국 제조업 전반의 GX에 기여할 계획이다.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  염호 인수 8년 만에 5만 톤 생산체제 구축 기반 확보</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99%80%eb%94%a9%ec%8a%a4-%ec%95%84%eb%a5%b4%ed%97%a8%ed%8b%b0%eb%82%98-%ec%97%bc%ec%88%98%eb%a6%ac%ed%8a%ac-2%ea%b3%b5%ec%9e%a5-%ec%83%81%ea%b3%b5%ec%a0%95-%ec%a4%80/</link>
				<pubDate>Wed, 07 Oct 2026 08:56:37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Triple-Core]]></category>
		<category><![CDATA[아르헨티나]]></category>
		<category><![CDATA[전략자원]]></category>
		<category><![CDATA[트리플코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description><![CDATA[I 해발 4,000m 고지대 극한 환경 극복… 1·2공장 합산 현지 연산 4만 8,000 톤 생산능력 확보 I &#8217;27년 율촌 하공정 연계해 수산화리튬 5만 톤 체제 완성 예정… 3·4공장서 ESS·LFP용 탄산리튬 생산 추진 I 장인화 회장, ‘트리플코어’ 전략 실행]]></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해발 4,000m 고지대 극한 환경 극복… 1·2공장 합산 현지 연산 4만 8,000 톤 생산능력 확보<br />
I &#8217;27년 율촌 하공정 연계해 수산화리튬 5만 톤 체제 완성 예정… 3·4공장서 ESS·LFP용 탄산리튬 생산 추진<br />
I 장인화 회장, ‘트리플코어’ 전략 실행 위해 아르헨 현지 직접 챙겨… “韓 대표 자원개발 기업으로 도약해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strong></p>
<p>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을 준공하며, 2018년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광권을 인수한 지 8년 만에 연산 5만 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체제 구축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p>
<p>포스코홀딩스는 6일(현지 시간) 해발 4,000m 고지대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서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박현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장을 비롯해 카리나 밀레이(Karina Milei) 대통령실 비서실장, 디에고 산틸리(Diego Santilli) 연방 내각수석장관, 구스타보 사엔스(Gustavo Saenz) 살타주 주지사, 라울 할릴(Raul Jalil) 카타마르카주 주지사, 이종화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p>
<p>장인화 회장은 이번 준공식에서 “2014년 신사업실장 시절부터 리튬 개발에 적합한 염호를 찾아 현장을 직접 살펴왔는데, 해발 4,000m의 극한 환경에서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오늘 준공에 이르게 돼 감회가 깊다”며 “이번 준공을 계기로 포스코그룹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원개발 기업으로 한발 더 다가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자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생산과 수익으로 연결하고, 국가 산업에 필요한 핵심광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p>
<p>이번 준공은 포스코그룹이 리튬자원의 선제적인 확보에 이어 상업생산 기반을 한층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리튬 생산공장과 연계할 예정으로 국내 이차전지산업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p>
<p>포스코홀딩스가 총 9억 5,400만 달러를 투자해 준공한 2공장 상공정은 연간 2만 3,000 톤의 탄산리튬 생산능력을 갖췄다. 이로써 기존 1공장의 생산능력 2만 5,000톤을 포함해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총 4만 8,000 톤까지 상업생산 능력을 확대했다.</p>
<p>또한 2공장 상공정에서 생산한 탄산리튬을 2027년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준공 예정인 하공정과 연계해 연간 2만 5,000 톤 규모의 배터리용 수산화리튬으로 전환하면 총 5만 톤 규모의 염수 기반 수산화리튬 생산체제를 완성할 수 있게 된다.</p>
<p>포스코그룹은 지난 2010년 리튬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독자적인 리튬 추출 기술 개발에 착수한 데 이어, 2018년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를 인수하는 등 선제적인 투자를 지속해 왔다. 그 결실로 2024년에는 연산 2만 5,000 톤 규모의 1공장을 준공하며 상업생산에 돌입한 바 있다.</p>
<p>포스코그룹의 자원개발 역량에 한·아르헨티나 양국 정부의 정책 지원이 뒷받침되고 있다. 포스코그룹의 아르헨티나 리튬사업 법인인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지난 7월 열린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에 앞서 한국 기업 최초로 아르헨티나 정부의 대규모 투자 인센티브 제도인 RIGI(Regimen de Incentivo para Grandes Inversiones) 승인을 획득해 법인세 인하와 관세 면제 등 혜택을 확보했다. 이어 8월에는 미주투자공사(IDB Invest)로부터 7억 달러 규모의 단기 차입 한도를 승인받으며, 안정적인 운영 자금 조달 기반을 구축했다.</p>
<p>포스코홀딩스는 이번에 준공한 2공장의 조기 정상가동을 추진하고, 2033년 염수리튬 10만 톤 생산체제 완성을 위해 3·4공장 신규 투자에도 속도를 낸다. 3·4공장은 각각 연산 2만 5,000 톤 규모의 탄산리튬 생산체제를 갖춰,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 성장과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수요 증가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수산화리튬과 탄산리튬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는 전략이다.</p>
<p>포스코아르헨티나는 준공식 당일 살타·카타마르카 주정부와 3·4공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주정부는 향후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인허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p>
<p>장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2공장 생산설비와 준공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3·4공장 추진 계획과 현지 정부와의 협력 과제를 챙기며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 확대에 힘을 실었다.</p>
<p>포스코그룹은 산업자원·전략자원·에너지자원을 그룹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는 ‘트리플코어(Triple-Core)’ 전략을 바탕으로 자원 확보부터 개발·생산,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자원개발 기업으로 도약하고, 국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p>
<div id="attachment_133487"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348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35.png" alt="" width="1200" height="80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35.png 2307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35-800x534.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35-768x512.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35-1024x683.png 1024w" sizes="(max-width: 1200px) 100vw, 1200px" /><p class="wp-caption-text">▲ 6일(현지 시각) 포스코아르헨티나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방석주 포스코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 플라비아 로욘 아르헨티나 상원 광업·에너지·연료위원장, 페르난다 아빌라 하원 광업위원장, 김기수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이종화 주아르헨티나 대한민국 대사, 카리나 밀레이 대통령실 비서실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디에고 산틸리 연방 수석장관, 구스타보 사엔스 살타 주지사, 라울 할릴 카타마르카 주지사, 박현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장, 세르히오 레우 IDB Invest 산업부문 총괄책임자.</p></div>
<div id="attachment_133486"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348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36.png" alt="" width="1200" height="80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36.png 30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36-800x534.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36-768x513.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36-1024x684.png 1024w" sizes="(max-width: 1200px) 100vw, 120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홀딩스의 리튬 생산법인인 포스코아르헨티나는 6일(현지시간)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을 개최하고, 살타·카타마르카 주정부와 3·4공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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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퓨처엠, 삼성SDI와 LFP 6조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Non-PFE 소재 핵심 공급사로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93%a8%ec%b2%98%ec%97%a0-%ec%82%bc%ec%84%b1sdi%ec%99%80-lfp-6%ec%a1%b0%ec%9b%90-%ea%b7%9c%eb%aa%a8-%ea%b3%b5%ea%b8%89%ea%b3%84%ec%95%bd-%ec%b2%b4%ea%b2%b0-non/</link>
				<pubDate>Tue, 06 Oct 2026 17:02:3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LFP]]></category>
		<category><![CDATA[LFP양극재]]></category>
		<category><![CDATA[Triple-Core]]></category>
		<category><![CDATA[삼성SDI]]></category>
		<category><![CDATA[전략자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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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 기존 합의 물량보다 2배 이상 대폭 늘려 대형 장기계약 체결 I 삼원계 단일품목에서 LFP·LMO·인조흑연 음극재까지 확대…이차전지소재 ‘일괄 공급체계’ 완성 I 양사 협력 기반 K-배터리 밸류체인 구축…글로벌 경쟁력 제고 포스코퓨처엠(대표이사 엄기천)이 삼성SDI에 6조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기존 합의 물량보다 2배 이상 대폭 늘려 대형 장기계약 체결<br />
I 삼원계 단일품목에서 LFP·LMO·인조흑연 음극재까지 확대…이차전지소재 ‘일괄 공급체계’ 완성<br />
I 양사 협력 기반 K-배터리 밸류체인 구축…글로벌 경쟁력 제고</strong></p>
<p>포스코퓨처엠(대표이사 엄기천)이 삼성SDI에 6조원 규모의 LFP(리튬·인산·철)용 양극재를 장기 공급한다.</p>
<p>포스코퓨처엠은 6일 삼성SDI와 LFP 양극재를 포함한 이차전지소재 &#8216;일괄공급&#8217;을 위한 배터리용 소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p>
<p>지난 8월 삼성SDI와 합의한 2027년부터 2032년까지 19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대규모 장기 공급 합의 물량을 2배 이상 대폭 늘려 본 계약을 맺은 것이다.</p>
<p>이날 삼성SDI와 체결한 계약은 포스코퓨처엠이 공급하는 주요 제품의 개별 계약을 하나로 묶은 포괄적 협약으로, 향후 품목별 계약을 한층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또한 포스코퓨처엠과 삼성SDI 간 최초의 통합 공급 합의서로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23년 포스코퓨처엠이 삼성SDI와 체결한 공급계약을 개정, 기존 NCA 단일 품목에서 LFP 양극재까지 품목을 확대하고 향후 LMO(리튬·망간 산화물) 양극재 및 인조흑연 음극재 등으로도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p>
<p>포스코퓨처엠은 공급 품목이 NCA 중심에서 LFP·LMO·인조흑연까지 확대되어 예상 공급물량이 기존 대비 약 45% 증가하며 삼성SDI의 이차전지소재 핵심 공급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p>
<p>앞으로 삼성SDI는 Non-PFE(非금지외국기관, Non-Prohibited Foreign Entity) 양·음극재를 확보해 소재 조달 공급망의 안정성을 높이고, 포스코퓨처엠은 확정된 물량을 기반으로 가동률 개선 및 향후 설비 증설과 원료 조달 계획을 한층 더 정밀하게 수립함으로써 투자 효율은 물론 사업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p>
<p>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K-배터리 밸류체인을 구축함으로써 전기차 시장은 물론 ESS 시장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p>
<p>포스코퓨처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삼원계(NCA·NCM 등) 및 LFP·LMO 등 다양한 양극재와 천연/인조 흑연 음극재를 모두 공급할 수 있는 소재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무역규제에 대응해 주요 배터리·완성차社와 양·음극재 공급 협의를 지속 중이다.</p>
<p>포스코그룹은 지난 7월 미래 성장전략을 발표하며 ▲산업자원(철강) ▲전략자원(리튬, 양·음극재, 희토류 등) ▲에너지자원(LNG, 신재생에너지)을 아우르는 ‘트리플 코어(Triple-core)’ 체제를 구축하고, ‘국가대표 핵심자원 공급자’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p>
<p>포스코퓨처엠은 리튬 염호, 흑연 광산 등 포스코그룹 내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양·음극재 사업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그룹 내 전략자원 핵심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p>
<div id="attachment_133469"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346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34.png" alt="" width="1200" height="73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34.png 3887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34-800x49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34-768x471.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10/image-34-1024x628.png 1024w" sizes="(max-width: 1200px) 100vw, 1200px" /><p class="wp-caption-text">▲ 6일 포스코퓨처엠과 삼성SDI가 삼성SDI 동탄사업장에서 LFP 양극재를 포함한 이차전지소재 &#8216;일괄공급&#8217;을 위한 배터리용 소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포스코퓨처엠 윤태일 에너지소재마케팅본부장, 삼성SDI 이광수 구매센터장</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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