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30일(현지시간) 부터 사흘간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열리는 글로벌 기업시민 콘퍼런스에서 포스코가 혁신상 환경부문 수상자에 선정됐다. 사진 왼쪽부터 보스턴컬리지 캐서린 스미스(Katherine V. Smith) 기업시민연구소장, 타겟(Target)社 론 브라운 상무, 타겟(Target)社 아만다 누즈 전무, 포스코 최영 기업시민실장,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엘코 반 다르 엔덴(Eelco van der Enden) CEO.
▲ 4월 30일(현지시간) 부터 사흘간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열리는 글로벌 기업시민 콘퍼런스에서 포스코가 혁신상 환경부문 수상자에 선정됐다. GRI 엘코 반 다르 엔덴(Eelco van der Enden) CEO 가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4월 30일(현지시간) 부터 사흘간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열리는 글로벌 기업시민 콘퍼런스에서 포스코경영연구원 고준형 원장(사진 왼쪽부터 세번째)이 ‘회복탄력성 재고(Rethink Resilience)’ 토론 세션에 참석해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포스코의 리얼밸류(Real Value) 경영을 소개하고 있다.
▲ 4월 30일(현지시간) 부터 사흘간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열리는 글로벌 기업시민 콘퍼런스에서 포스코 최영 기업시민실장(사진 왼쪽부터 네번째)이 ‘조직 내 기업시민부서 영향력 증대방안(Grow Your Impact: Expand Your Team)’을 주제로 열린 패널 토론에서 포스코1%나눔재단의 운영 노하우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