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사진 오른쪽)과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이 25일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에서 만남을 가졌다. 포스코와 삼성전자는 지난 3월에 철강재 3년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친환경·고기능강 소재 개발을 위해 기술교류를 확대하고 양사간 신규사업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포스코-삼성전자, 글로벌 경기 불황 파고 함께 넘는다… 철강재 장기 공급계약 체결 및 기술 협력 강화 2023/04/26 다운로드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