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3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박정희 대통령과 박태준 초대회장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창립 55주년…“존경받는 100년 기업 성장” 다짐 2023/04/03 다운로드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