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지난 해에 발생한 수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설비관리 역량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정비전문 자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 11월 23일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2열연공장 복구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221123_포항제철소-2열연공장-복구작업-모습.jpg)
▲ 포스코가 지난 해에 발생한 수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설비관리 역량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정비전문 자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 11월 23일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2열연공장 복구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 포스코가 지난 해에 발생한 수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설비관리 역량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정비전문 자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사진은 포항제철소 전경이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230320_포항제철소-전경.jpg)
▲ 포스코가 지난 해에 발생한 수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설비관리 역량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정비전문 자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사진은 포항제철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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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가 지난 해에 발생한 수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설비관리 역량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정비전문 자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 11월 23일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2열연공장 복구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 포스코가 지난 해에 발생한 수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설비관리 역량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정비전문 자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사진은 포항제철소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