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포스코 작업복을 입은 직원이 태풍 힌남노로 인한 수해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냉연공장 직원이 재가동을 앞두고 설비 및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220920_이달-말-재가동을-앞둔-포항제철소-1냉연공장1.jpg)
▲ 포항제철소가 태풍 힌남노로 인한 수해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냉연공장 직원이 이달 말 재가동을 앞두고 20일 설비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1냉연공장 직원이 포스코 파란색 작업복과 하얀색 작업모를 쓰고 설비 및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220920_이달-말-재가동을-앞둔-포항제철소-1냉연공장2.jpg)
▲ 포항제철소가 태풍 힌남노로 인한 수해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냉연공장 직원이 이달 말 재가동을 앞두고 20일 설비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제품창고 검수장에서 무방향성 전기강판(NO) 코일을 출하하고 있다. 파란색 트럭으로 옮기는 중이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220920_포항제철소에서-무방향성-전기강판NO-코일을-출하하는-모습.jpg)
▲ 포스코가 국내 철강 수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포항제철소 제품창고 검수장에서 무방향성 전기강판(NO) 코일을 출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