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직원이 지하에서 직원들과 함께 토사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220917_최정우-포스코그룹-회장-포항제철소-지하설비-복구활동1.jpg)
▲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오른쪽 첫 번째)이 17일 침수 피해를 크게 입은 포항제철소 압연지역(후판공장) 지하에서 직원들과 함께 토사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지하에서 직원들과 함께 토사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220917_최정우-포스코그룹-회장-포항제철소-지하설비-복구활동2.jpg)
▲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오른쪽 첫 번째)이 17일 침수 피해를 크게 입은 포항제철소 압연지역(후판공장) 지하에서 직원들과 함께 토사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침수 피해를 크게 입은 포항제철소 압연지역(후판공장) 지하설비 복구활동을 하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220917_포항제철소-지하설비-직원-복구활동.jpg)
▲ 17일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침수 피해를 크게 입은 포항제철소 압연지역(후판공장) 지하설비 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직원들이 복구활동 중간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220917_포항제철소-복구활동-직원들-휴식.jpg)
▲ 17일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복구활동 중간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