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작업복 입은 남자 직원이 전기강판 제품을 만들기 위해 휴지말이처럼 생긴 기구로 작업하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다운로드.jpg)
▲ 포스코 포항제철소 3전기강판공장 정상화후 15일에 생산한 첫 전기강판 제품
![포항제철소에서 품질 문제가 없는 재고 제품을 신속하게 출하하고 있는 모습으로 긴 트럭에 실려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다운로드-1.jpg)
▲ 15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품질 문제가 없는 재고 제품을 신속하게 출하하고 있다.
![포항제철소에서 생산한 슬라브를 광양제철소로 해상운송하기 위해 빨간색의 크레인으로 선전작업하고 있는 모습이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다운로드-2.jpg)
▲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생산한 슬라브를 광양제철소로 해상운송하기 위해 15일 크레인으로 선적작업을 하고 있다.
![포항제철소에서 생산한 노란색 슬라브를 광양제철소에서 전환 가공을위한 해상운송을 하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다운로드-3.jpg)
▲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생산한 슬라브를 광양제철소에서 전환 가공하기 위해 15일 해상운송을 준비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제품별 생산 개시 예상 시점이다. 22년 9월 -> 10월 -> 11월 -> 12월 순이다. 열연은 10~12월 화살표, 후판은 10월부터 12월 화살표, 선재는 11월부터 12월, 냉연은 9월~12월, 전기강판은 9월~12월, 스테인리스는 12월에 화살표 처리 되어있는 표이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다운로드-4.jpg)
▲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품별 생산 개시 예상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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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포항제철소 3전기강판공장 정상화후 15일에 생산한 첫 전기강판 제품
▲ 15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품질 문제가 없는 재고 제품을 신속하게 출하하고 있다.
▲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생산한 슬라브를 광양제철소로 해상운송하기 위해 15일 크레인으로 선적작업을 하고 있다.
▲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생산한 슬라브를 광양제철소에서 전환 가공하기 위해 15일 해상운송을 준비하고 있다.
▲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품별 생산 개시 예상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