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제철소 피해 복구작업을 지원 나온 소방공무원들이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활용하여 공장 내부의 물을 빼내고 있다.
▲ 포항제철소 피해 복구작업을 지원 나온 소방공무원들이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활용하여 공장 내부의 물을 빼내고 있다.
▲ 포항제철소 피해 복구작업을 지원 나온 소방공무원들이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활용하여 공장 내부의 물을 빼내고 있다.
▲ 고객사인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에서도 소방펌프와 발전기를 지원하는 등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직원들이 3후판공장에 현대중공업이 지원한 소방펌프를 긴급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 광양제철소 협력사 ‘두양전력’ 직원들이 포항으로 달려와 복구를 도왔다. 두양전력 직원들이 물에 잠겼던 연주공장 유압 펌프를 수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