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제1고로의 마지막을 기념하며 현수막과 함께 공장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직원들의 모습.](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2/211229_1고로_종풍식_야외_기념촬영.jpg)
▲ 포스코 김학동 사장과 포항제철소 제선부 직원들이 종풍을 맞이하는 1고로 앞에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무실에서 마지막종풍 스위치를 누르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모습.](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2/211229_1고로_종풍식_실내_종풍_스위칭.jpg)
▲ 2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1고로 종풍식에 참석한 임직원 대표들이 종풍 스위치를 누르고 있다. (왼쪽부터) 남수희 포항제철소장, 양원준 경영지원본부장, 이본석 노경협의회 포항제철소 근로자대표, 김학동 사장, 김경석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이시우 안전환경본부장, 이덕락 기술연구원장
![포항제철소 1고로 마지막 작업자의 옆모습과 출선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2/211229_1고로_마지막_조업_작업자.jpg)
▲ 포스코 포항제철소 1고로 작업자가 29일 종풍전 마지막 출선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