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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M 킥오프’ 全 임직원 경영목표 달성 다짐

POSTIM 킥오프’ 全 임직원 경영목표 달성 다짐

2016/03/24
– 본부장(센터장) 이상 임원 POSTIM 성과달성 결의문 선언하며 추진 결의 다짐
– 2016년 IP Proejct 122건 수행으로 향후 3년간 기대이익 1,972억원 예상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이 금년도 혁신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POSTIM 킥오프 행사를 지난 3월 22일 인천 송도 사옥과 포항 엔지니어링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찬건 사장 등 임직원 90여명이 참석해 △IP Proejct  (Innovation POSCO E&C Project, 프로젝트를 통한 수익성향상) △cQSS+(Cost Quality Speed  Safety, 시공현장의 원가·품질·공기·안전분야의 Risk 개선 활동) △SWP(Smart Work Place, 업무 슬림화 및 화합과 긍정의 신뢰 문화)등 3개 분야의 작년도 성과를 점검한 뒤 올해 실행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 포스코건설이 금년도 POSTIM 킥오프 행사를 갖고, 작년도 성과점검 및 금년도 실행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조인식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아울러 해당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IP Proejct 와 cQSS+ 추진확대, 업무낭비 개선, 아이디어 제안 활성화에 주력, 각 본부에서도 이를 실행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향후 토목발주 전략 차별화, 추가원가 사례분석 등총 122건의 IP Project를 수행함에 따라 향후 3년간 약 1,972억원의 기대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임직원들은 손자병법에 나온 ‘上下同欲者勝 (상하동욕자승 : 위아래가 한마음이 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라는 제하로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시청하면서 임직원 일체감을 조성하고, 주인의식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후 본부장(센터장) 이상 임원들이 다같이 POSTIM 성과달성 결의문을 선언하며 성공적인 POSTIM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솔선수범을  다짐했다. 

 

POSTIM은 포스코그룹 고유의 통합 혁신방법론으로 프로젝트 중심의 일하는 방식 정착과 현장업무 개선에 접목돼 왔다. 포스코건설은 올해도 POSTIM을 통해 경영체질 개선과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적정한 인력 (Right People), △중요 프로젝트 발굴 (Right Project), △공정한 성과보상 (Right Reward)을 통해 혁신을 실천하는 직원들이 보람을 느끼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혁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POSTIM : Posco Total  Innovation Methodology (포스코 통합 혁신방법론)

 

전동준 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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