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200여 명 참여···인천지역 복지사각지대 어린이 100여 명에게 전달
포스코대우(사장 김영상)가 9월 7일 송도 사옥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2016년 추석맞이 ‘다솜나눔 선물상자 만들기’ 사회 공헌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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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이 포스코대우 송도 사옥에서 ‘다솜나눔 선물상자’ 를 만들고 있다. |
이번 행사에는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추석을 맞이해 한과세트, 생필품, 식용품 등 다양한 구성품으로 선물상자 100세트를 만들어 인천지역 복지사각지대 어린이 100여 명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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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추석맞이 ‘다솜나눔 선물상자 만들기’ 행사를 마치고 포스코대우 임직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그동안 포스코대우는 한 부모가정,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정 어린이 등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 대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또한 미얀마,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등 개발도상국 내 의료 및 교육 인프라 지원사업 등 다양한 해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이가윤 커뮤니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