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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포스코엔지니어링 합병 ‘새출발 다짐’ 산행

포스코건설-포스코엔지니어링 합병 ‘새출발 다짐’ 산행

2017/02/20
– 경영목표 달성 및 인수합병 시너지 제고 결의
– ‘더 플러스’ 운동으로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키로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이 2월 18일 수원 광교산에서 경영목표 달성과 포스코엔지니어링 인수합병 시너지 제고를 위한 다짐행사를 가졌다.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이번 산행에서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을 비롯한 직책자 150여 명은 ‘하나되는 포스코건설’을 실현하고,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이 2월 18일 수원 광교산에서 경영목표 달성과 포스코엔지니어링 인수합병 시너지 제고를 위한 다짐행사를 가졌다.

 

▶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과 임직원들이 경영목표 달성과 포스코엔지니어링 인수합병 시너지 제고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이번 산행에서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을 비롯한 직책자 150여 명은 ‘하나되는 포스코건설’을 실현하고, 경영층과 직책자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경영목표를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찬건 사장은 "전 임직원이 합심해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E&C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포스코엔지니어링과 합병 후 직원들간에 함께 소통하며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 플러스(the Plus) 운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더 플러스는 △조직은 성과 더하기 △리더는 솔선 더하기 △직원은 로열티 더하기 △고객은 행복 더하기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전동준 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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