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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A&C, 세계CM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포스코A&C, 세계CM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2017/03/16
– 브라질 CSP일관제철소 CM수행사례 발표··· 제철플랜트 기술력 소개

포스코A&C(사장 이필훈)가 3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 4회 세계CM(Construction Management,건설사업관리)경진대회에서 브라질CSP일관제철소 CM 수행사례를 발표하고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세계CM의날 기념행사와 함께 개최된 ‘제4회 CM경진대회’는

포스코A&C(사장 이필훈)가 3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 4회 세계CM(Construction Management,건설사업관리)경진대회에서 브라질CSP일관제철소 CM 수행사례를 발표하고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포스코A&C가 3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4회 세계CM경진대회에서 브라질CSP 일관제철소 CM수행사례를 통해 제철플랜트 기술력을 알리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이기복씨(왼쪽에서 두번째)가 회사를 대표해 수상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세계CM의날 기념행사와 함께 개최된 ‘제4회 CM경진대회’는 국내 우수 CM인과 CM사례를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CM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국내 CM 기술력 진단은 물론 세계 CM 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국회CM포럼(공동대표 국회의원 김성태, 민홍철)과 한국CM협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관리학회의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국내외 업체들이 수행한 44개 CM사례를 놓고 심사절차를 거쳐 총 10개사가 수상했다.

 

포스코A&C와 함께 무영CM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미국 CH2M과 GHD, 일본 Nikken Sekkei CM, 롯데건설㈜CM사업본부, 선진엔지니어링, 신화종합, 동일건축, 희림종합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프로젝트 발표를 맡은 플랜트CM1그룹 이기복씨는 "브라질CSP 일관 제철소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포스코그룹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항상 관심과 배려로 응원해주신 임직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미소 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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