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어는 최소 두 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포스코그룹 리튬사업 공식 소개…현지 정부 주목 속 2033년 연산 10만 톤 추진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포스코그룹 리튬사업 공식 소개…현지 정부 주목 속 2033년 연산 10만 톤 추진

2026/10/08

I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공식 SNS(X·인스타그램)에 포스코아르헨티나 2공장 준공 콘텐츠 게재
I 대통령실 주요 인사와 살타·카타마르카 주지사 준공식 참석 및 3·4공장 확대 계획도 소개

아르헨티나 대통령실이 X, 인스타그램 등 SNS 공식 채널을 통해 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2공장 상공정 준공식과 향후 사업 확대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10월 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해발 4000m 고지대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서 장인화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을 개최했다.

카리나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비서실장, 디에고 산틸리 연방 내각수석장관, 구스타보 사엔스 살타주 주지사, 라울 할릴 카타마르카주 주지사 등 주요인사가 준공식에 참석한 데 이어 대통령실이 관련 소식을 인스타그램, X 등 공식 채널에 게시하면서, 포스코그룹의 리튬사업에 대한 현지 정부의 관심과 협력 의지가 확인됐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공식 X에 게재한 포스코홀딩스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 출처: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공식 X 게시물 캡처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포스코홀딩스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 출처: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 캡처

포스코홀딩스는 준공식 당일 살타주 및 카타마르카주 정부와 3·4공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주정부는 향후 사업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인허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실은 공식 SNS 게시물을 통해 포스코아르헨티나의 3·4공장 확대 계획도 소개했다. 포스코그룹은 2033년까지 3·4공장을 추가로 건설해 아르헨티나에서 연간 10만 톤 규모의 리튬 제품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르헨티나 정부의 투자 인센티브 제도인 RIGI 승인과 국제금융기관의 자금 지원도 사업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지난 7월 한국 기업 최초로 RIGI 승인을 받은 데 이어, 8월에는 미주투자공사(IDB Invest)로부터 7억 달러 규모의 단기 차입한도를 승인받았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실이 공식 SNS를 통해 포스코아르헨티나의 준공식과 후속 사업계획을 직접 소개한 것은 포스코그룹의 리튬사업이 현지 정부 및 지방정부와의 협력 속에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포스코그룹은 향후 아르헨티나 리튬사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 자원개발 기업으로 도약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관련 글 보기

URL 복사

복사 버튼을 클릭하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공유하기

복사 버튼을 클릭하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