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장인화 회장 “철강산업 도약의 전환점으로 만들자”
I 1월 13일 포스코센터에서 …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 200여명 참석
한국철강협회(회장 장인화)는 1월 13일 포스코센터에서 ‘2026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해 철강업계·정부·학계·연구계·수요업계 등 철강관련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문신학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철강산업은 우리나라 6위 수출산업이자, 주력산업에 소재를 공급하는 경제안보의 핵심 축이다. 철강업계는 수출과 투자, 기술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과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정부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장인화 회장은 “지난 해 ‘철강공업 육성법’ 이후 약 40년만에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이 제정됐다. 이 소중한 기회를 통해, 올 해를 철강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철강업계가 새해 역점을 둬야 할 내용으로 △제품의 고부가가치 경쟁우위 강화, △저탄소 전환을 위한 노력 확대, △사업장 안전 확립을 꼽으며, “반세기 전 척박한 환경에서 철강산업을 일으켰던 선배들과 같은 마음으로, 고부가·친환경 미래소재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모두가 함께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월 13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6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장인화 철강협회장(왼쪽에서 네번째),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오른쪽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