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퓨처엠이 인터배터리2025에서 전기차 캐즘을 넘어서기 위한 양·음극재 기술 로드맵과 그룹 차원의 공급망 구축 성과를 알린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2025의 포스코퓨처엠 부스 전경.

▲(오른쪽부터)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 포스코퓨처엠 엄기천 사장, 김종민 국회의원이 인터배터리2025 포스코퓨처엠 부스에서 자전거 발전기 페달을 밟아 전기를 생산하고, 생성된 전기량을 환산 적립해 기부하는 이벤트를 체험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이 인터배터리2025에서 전기차 캐즘을 넘어서기 위한 양·음극재 기술 로드맵과 그룹 차원의 공급망 구축 성과를 알린다. 포스코퓨처엠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양·음극재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