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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렬 제철소장과 8명의 MZ 남녀 직원들이 카페에서 직접 개성있는 문양을 그려 완성한 디자인한 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0일, 광양제철소가 광양 중마동의 한 카페에서 MZ직원들과 함께하는 소통 행사를 열었다.

한 남자 직원이 이동렬 제철소장에게 설명을 하는 모습이고 모든 참석자들이 직원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지난 10일, 광양제철소가 광양 중마동의 한 카페에서 MZ직원들과 함께하는 소통 행사를 열었다.

이동렬 광양제철소장이 MZ 직원들 8명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손하트를 그리고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배경 양옆으로 조명 기구들이 놓여있다. 포토그래퍼가 포즈를 조율하고 있다.

▲지난 10일, 이동렬 광양제철소장(왼쪽 두번째)이 젊은 직원들과 함께 ‘나만의 유리컵 만들기’ 액티비티를 진행하고 있다.

이동렬 광양제철소장이 MZ 직원들 8명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손하트를 그리고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배경 양옆으로 조명 기구들이 놓여있다. 포토그래퍼가 포즈를 조율하고 있다.

▲지난 10일, 이동렬 광양제철소장(두번째줄 중간)이 젊은 직원들과 함께 광양 중마동의 한 셀프스튜디오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MZ세대 직원들과 함께하는 소통행사로 ‘공감’의 조직문화 확산 나서

2024/06/11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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