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신(新)설비인의 탑 제막식에서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왼쪽 세번째)과 설비부문 직원 대표 등이 신 설비인의 탑을 제막하고 있다.

▲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신(新)설비인의 탑 제막식에서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왼쪽 네번째)과 설비부문 직원 대표 등이 설비인들의 물품을 타임캡슐에 담아 신 설비인의 탑 뒤에 묻고 있다.
검색
검색어는 최소 두 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신(新)설비인의 탑 제막식에서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왼쪽 세번째)과 설비부문 직원 대표 등이 신 설비인의 탑을 제막하고 있다.
▲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신(新)설비인의 탑 제막식에서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왼쪽 네번째)과 설비부문 직원 대표 등이 설비인들의 물품을 타임캡슐에 담아 신 설비인의 탑 뒤에 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