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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벤처 플랫폼”을 주목하세요

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 9

“포스코 벤처 플랫폼”을 주목하세요

2020/08/28

※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 바, 우리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

9편. “포스코 벤처 플랫폼”을 주목하세요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벤처기업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의 벤처 투자 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벤처산업분야 투자 규모는 4.3조 원으로, 재작년 연간 투자액인 3.4조 원의 20%를 넘어섰고, 이는 2000년 초반 첫 번째 벤처 붐 시절의 기록을 18년 만에 돌파한 것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악영향이 없었다면 아마 올해 이러한 벤처 투자 열기는 더 가속화되었을 것이다.

포스코와 벤처. 언뜻 잘 연상되지 않는 관계지만, 포스코의 벤처 투자 및 지원 역사는 꽤 오래됐다. 1997년 포스텍기술투자(現 포스코기술투자)를 설립해 벤처 육성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벤처 플랫폼을 통해 벤처 창업 지원 외에도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찾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슈 벤처 창업 및 성장 토대가 취약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산업 패러다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기존 기업들은 지속 성장에 대한 거센 도전을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처 방안으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및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그럼, 국내 벤처산업은 어떤 상황일까? 우스갯소리로 미국과 같은 경우 대학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은 창업을 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취업에 실패할 경우 창업을 희망한다고 한다. 태생적으로 자본과 자원이 부족하다는 특성 외에도 우수한 인력수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우리나라와 같은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에서는 벤처기업이 설자리가 취약하다. 더구나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힘든 상황에서 선뜻 나서서 벤처기업을 창업할 엄두를 못내는 분위기다.

‘17년 대한상공회의소 통계조사에 따르면 벤처기업 중 62%가 3년을 못 버티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OECD 회원국 26개국 중 꼴찌 수준인 25위 수준이다. 그러나 대기업과 벤처기업이 공생할 수 있는 생태계가 마련된다면 어려운 상황은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벤처기업은 대기업과 공동 연구, 테스트베드 등을 통해 성장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대기업 스스로도 새로운 성장의 기회와 함께 수익까지도 얻을 수 있다.

대기업과 벤처기업이 상호보완을 통해 윈-윈 해야 하는 필요성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에 포스코는 포스텍, RIST, 포항산업 과학연구원 등 타기업과 차별화되는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해 벤처밸리, 벤처펀드로 대표되는 “벤처 플랫폼”을 조성하여 벤처기업을 투자/육성하고자 하고 있다.

솔루션 1. “포스코 벤처벨리”로 오라

벤처 생태계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려면 가장 먼저 ‘창업’이 활발하게 이뤄져야 한다. 이를 위해 포스코는 ‘벤처밸리’를 통해 청년 벤처들이 연구·투자유치·기술교류 등을 통해 사업을 키워나가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고 있다.

‘벤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어디일까? 바로 미국의 실리콘밸리다. 구글·애플·테슬라 등 거대한 테크 벤처기업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창업 클러스터이자 창업가들의 정글. 포스코가 조성하고 있는 벤처밸리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벤처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유니콘기업들을 배출해내는 한국의 실리콘밸리가 되는 것이다.

다른 대기업은 벤처 투자만을 하지만, 포스코는 우수한 벤처 인프라를 활용하여 벤처밸리 조성을 같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다시 말해, 포스코 벤처밸리만의 차별점은 △초기 창업기업의 입주공간 제공 △우수한 인력을 배출해내는 포스텍 △기술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연구소 RIST와 R&D 인프라 △중소기업벤처기업부, 한국벤처캐피탈 협회와 업무협약 프로그램 등이 탄탄하게 뒷받침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포스코는 2천억 원을 투자해 서울·포항·광양 각지에 벤처 입주공간인 ‘인큐베이팅 센터’를 조성하기로 하였고 그 이름을 “체인지업 그라운드”라고 명명했다. 체인지업 그라운드는 ‘미래를 체인지 하는 창업과 삶을 업그레이드하는 그라운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체인지업(Change Up)의 철자 중 ‘e’를 제외하면 창업(Chang Up)이라고도 읽힌다.

포스코는 지난 7월 서울 역삼로에 최초 민·관협력형 팁스타운인 ‘체인지업 그라운드(Change Up Ground)’를 개관했다. 팁스타운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15년부터 역삼로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중기부가 S(Street)1~S4, 강남구청이 S5를 운영하고 있으며, 포스코가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중기부와 함께 S6를 오픈했다.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는 총 7개 층 연면적 28,000㎡로 건설 중이며, 2021년 상반기 준공 예정으로, 100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하게 된다. 입주기업들은 창업 교육부터 초기 투자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 성장 전문 컨설팅과 멘토링을 통해 이론적·실무적 기반을 마련하고,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을 도모할 수 있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MP), 벤처밸리 Biz-Day 등 정기 이벤트에도 참가한다. 아울러 벤처밸리 운영을 돕는 벤처캐피털(Venture Capital)과의 교류를 통해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TIPS’에 지원해 정부 투자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 포항·광양에서 자립 기반을 다진 기업들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서울에 조성하고 있는 창업가의 거리에 거점을 마련하여 수도권에서 사업을 홍보, 확장할 수 있다.

한편, 포스코는 작년 9월 ‘벤처밸리 기업협의회’를 발족했다. 포항과 광양 각 지역의 벤처기업과 창업 보육기관, 지자체와 원활하고 유기적으로 소통하여 청년 벤처를 본격 육성하기 위해서다. 벤처밸리 기업협의회는 포스코 벤처밸리 3대 중점 사업분야인 △소재·에너지·환경, △바이오·신약, △스마트시티·스마트팩토리 분과위원회를 각각 구성해 기업들 간 기술 교류와 벤치마킹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벤처기업이 현실적으로 필요로 하는 제도와 정책을 지자체와 함께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포스코는 이를 통해 벤처 생태계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벤처밸리 구축은, 포스텍의 석박사 인력 및 교수/연구원 등의 기술 창업을 활성화하는 것도 중요하며 이와 함께 포항의 가속기, 로봇융합연구원, 나노융합기술원, 생명공학연구센터, AI대학원, 정보통신연구원 등 기술 창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한국 포항의 실리콘밸리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향후 2030년까지는 포스텍 창업 연간 100명과 2개의 유니콘 기업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솔루션 2. “포스코 벤처펀드”가 간다

– 포스코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투자도 벤처펀드를 통해 실행

포스코가 벤처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주목받은 또 하나는 바로 ‘벤처펀드’다. 앞서 벤처밸리가 포스코의 산학연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내외 벤처기업의 창업과 보육을 지원했다면, 벤처펀드는 벤처밸리 입주기업뿐만이 아닌 국내외 유망 벤처기업들을 투자 대상으로 하여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자 한다. 철강산업은 중후장대한 장치산업으로 相異한 業域인 벤처 분야가 필요로 하는 신속함과 결단력을 따라가기에는 기실 무리가 있어 일종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수종사업을 발굴하기 위함이다.

벤처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통해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와 기술을 찾으려는 노력은 국내외 대기업들 사이에서 더 이상 새로운 시도가 아니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생존하기 위한 필수적인 노력이 되었다. 그렇다면 다른 대기업들과는 다른 신성장 사업 발굴을 위한 포스코 벤처펀드만의 차별화된 투자 전략은 무엇일까?

포스코는 벤처기업 성장 단계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성격의 펀드들을 조성하고 운영하고 있다. 각 성장 단계별 유망 벤처기업들을 발굴하여 다음 단계로의 빠른 성장을 지원함과 동시에 그중에서도 우수한 기업들은 후속 투자를 통해 포스코의 신사업으로 연계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펀드의 투자 분야는 회사가 정한 신성장 도메인 분야는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유망 분야까지 폭넓게 설정하였다. 펀드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유망한 사업 분야는 회사의 새로운 신성장 도메인 분야로 포함시키고, 신사업 기회를 모색함으로써 급변하는 경영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한다. 벤처펀드 투자를 M&A의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회사의 중장기적인 신성장 사업을 발굴하고 투자 수익을 창출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핵심 운영원칙으로 삼고 있다.

유망 분야에 투자하는 펀드는 기업 성장단계에 따라 ‘씨앗펀드’‘성장펀드’로 구분된다. 이중 ‘씨앗펀드’에서는 대학 연구실 등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기반으로 갓 창업한 기업들에 Seed 투자를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9년에 ‘포스텍기술지주’, ‘서울대기술지주’를 운용사로 하는 2개 펀드를 조성하였으며, 지속해서 국내 유수의 대학들을 대상으로 하여 우수한 초기 창업기업들의 발굴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포스코의 벤처기업 선발/지원 프로그램인 IMP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 에서 선발된 초기 창업 벤처기업들에 전용 투자하는 ‘IMP 펀드’도 조성하여 프로그램 선발 이후에도 벤처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또 다른 유망 분야 투자 펀드인 ‘성장펀드’는 기업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초기 검증되고 빠른 성장단계에 진입한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도 투자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외 최고의 운용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19년 국내 ‘성장 펀드’로 ‘SV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스틱벤처스’를 운용사로 하는 3개의 펀드를 조성하여 벤처기업들에 대한 투자가 진행 중에 있다.

해외 펀드를 통해서는 첨단 유망 분야의 선진 기술 트렌드를 조기에 센싱하고, 실리콘밸리 등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유망 벤처기업들을 발굴할 계획이다. ‘19년에는 ‘슈로더자산운용’을 운용사로 하여 해외 유망 벤처펀드들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에 출자하였고, 운용사가 보유한 글로벌 벤처 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벤처기업의 퀀텀 점프를 위해 필수적인 해외 투자 및 글로벌 시장 진출도 지원하고자 한다.

이러한 유망 분야에 투자하는 ‘씨앗’ 및 ‘성장’ 펀드에 작년부터 총 950억 원을 출자 약정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출자를 이어 나갈 것이다.

도메인 분야에 투자하는 펀드는 현재 포스코가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차전지 소재사업 분야 등을 포함한 신성장 도메인을 주요 투자 분야로 하는 펀드로 ‘19년 ‘CVC펀드’ 500억 원 출자에 이어 최근 8월에는 ‘전략펀드’에 800억 원 규모의 출자 계획을 확정하여 ‘全주기’ 펀드 투자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CVC펀드’는 ‘포스코기술투자’를 운용사로 포스코 그룹의 자금만으로 조성한 펀드를 통해 도메인 내 우수 벤처기업에 투자하며, 기업 발굴 단계부터 운용사와 공동 참여하여 전략적 연계성을 높이고자 한다. ‘전략펀드’는 포스코의 신사업 전략에 부합하고 일정 규모 이상으로 성장한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한국성장금융’ 및 외부 우수 운용사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 기업 발굴 범위를 확대하고 투자 규모를 키울 계획이다.

벤처펀드는 8,000억 원의 재원을 기반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매년 국내외 벤처 투자 시장의 변화 및 그룹 신사업 전략 방향에 발맞춰 펀드 전략을 지속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펀드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활용하여 장기-지속적으로 벤처펀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내 우수 운용사 및 기존에 조성한 펀드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는 KDB 산업은행, 한국벤처투자, 한국성장금융 등 유수의 투자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벤처 투자 업계와의 네트워크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잠재력을 가진 벤처기업들을 발굴하여 회사의 신사업으로 키움과 동시에, 국가 경쟁력의 새로운 동력이 될 젊은 창업 인재 성장에 포스코 벤처펀드가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다.

※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운영사례(예)

포스코는 2011년부터 기술 기반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육성하는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dea Market Place)’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포스코 벤처밸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선발·투자→교육·멘토링→IMP 행사→TIPS 연계→사후관리’ 순으로 진행된다.

회계실사 및 투자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팀들은 포스코의 시드머니 투자나 정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TIPS’와 연계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포스코는 지난 9년간 총 102개 기업에 175억 원을 직접투자 해왔다. 2012년 포스코가 직접투자한 AI 기반 재활기기·재활콘텐츠 개발 기업은 지난해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으며, 2013년 투자한 영어교육 콘텐츠 개발 기업은 기업가치가 1,500억 원 규모로 성장하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

아래는 2020년 제19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선정 대표기업이다.

1. ㈜에이아이포펫(휴대폰 사진 촬영을 통한 반려동물 건강진단)

휴대폰에 설치된 똑독 앱(ddog-dog)을 이용해 반려동물의 눈/피부를 촬영하면 인공지능 기반의 학습을 통해 질환 유무를 알려주는 반려동물 건강관리 플랫폼 서비스. 딥러닝 기반의 눈 질환 및 피부질환 진단 정확도가 90% 이상을 자랑한다.

2. ㈜다테크니끄(스마트 AR 헬멧)

내비게이션, 휴대폰 기능을 포함한 AR 구현이 가능한 헬멧을 개발하여 오토바이 사용자 시장뿐만 아니라 헬멧을 사용하는 여러 산업분야에 진출하여 AR 헬멧 시장 내 선구자로 나아가는 것이 목표이다. 이미 중국기업과 오토바이와 연동 관련 공동 개발 진행 중이며 고속 안전 테스트 공동 진행이다. 2021년 KR 오토바이 7만 대 적용 후 패키지 시험 판매 예정이며, 중국 내 KR 모터스 AS 망을 활용할 예정이다.

3. ㈜이옴텍(구 포스팔트)

포스코 사내벤처 출신으로 슬래그와 폐플라스틱을 결합하여 토목·건축용 내구성 높은 복합소재를 공급하는 업체. 폐플라스틱과 충진재(슬래그, 유리, 암석 등), 첨가제를 혼합 후 압출하여 기초 복합체를 제조한 후, 이를 적합한 금형(mold)을 이용, 다양한 형태로 성형하여 내구성과 기계적 물성이 우수한 건축, 토목, 인프라용 자재로 활용할 예정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넘치는 열정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벤처 기업을 위해 포스코가 준비하는 벤처 플랫폼! 1조 원 규모의 벤처펀드와 벤처밸리, 창업가들을 위한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까지, 포스코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벤처 투자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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