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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은 철의 날, 역대 철강 사진 공모전 대상작 한눈에 보기

6월 9일은 철의 날, 역대 철강 사진 공모전 대상작 한눈에 보기

2017/06/08

전기톱으로 철을 커팅하는 모습 hello,posco blog.posco.com

2017년 6월 9일, ‘철의 날’이 돌아왔습니다! 매년 6월 9일은 포스코 뿐만 아니라 국내 철강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에게 의미있는 날인데요.

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철의 날을 기념해 그 유래와 의미부터 대표 행사인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의 역대 대상작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함께 감상해 보시죠~:)

 

6월 9일은 철의 날! 그 유래와 의미는?

철을 제단하면서 불꽃이 터지는 사진 hello,posco blog.posco.com

철의 날은 1973년 6월 9일 우리나라 현대식 용광로에서 처음 쇳물이 생산된 날을 기념해 제정되었는데요. 이는 포스코의 역사뿐만 아니라 국내 철강업계에도 큰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1968년 포항제철(現 포스코)이 설립된 이후 5년여 만인 1973년 6월 9일 처음으로 쇳물을 생산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그날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식 용광로에서 생산된 쇳물 덕분에 지금의 포스코, 우리나라의 철강업계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포항제철은 건설과 조업을 병행하는 가운데 세계 최대의 제철소라는 타이틀을 번갈아 획득하게 되었고, 1992년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완공을 통해 2,100만 톤의 25년 대역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역대 철강산업 사진공모전, 대상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한국철강협회에서는 뜻깊은 철의 날을 기념하고, 철강산업의 중요성과 철강 소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9년 이래 매년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매년 3,000점 이상의 철강 소재 사진들이 출품되고 있는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올해로 제 18회를 맞이해 1999년 대상 수상작부터 올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수상작까지 모두 소개해 드립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1999년 대상 – ‘놀이터’ (김정숙作)

놀이터에 있는 정글짐에서 놀고있는 아이들

1999년, 제1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의 대상에는 김정숙 씨의 작품 ‘놀이터’가 선정되었습니다. 놀이터 내에 있는 놀이기구와 그 위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우리 생활 속의 철과 그 역할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2000년 대상 – ‘산업전사’ (허요한作)

현장속에서 일하고 있는 인부들의 모습

제2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허요한 씨의 ‘산업전사’는 제철소 작업 현장에서 촬영한 작품인데요. 현장 속 일하고 있는 인부들의 모습을 보면, 마치 철강업계의 발전을 이끄는 전사들의 열정과 노력이 느껴집니다.

2001년 대상 – ‘개구장이들’ (최윤경作)

철로 만든 농기구 위로 올라탄 아이들의 모습에서 장난스러운 개구장이들

2001년 제3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대상작은 최윤경 씨의 ‘개구장이들’입니다. 철로 만든 농기구 위로 올라탄 아이들의 모습에서 장난스러운 개구장이들의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개구장이들이 선택한 철 농기구! 그만큼 철이 우리 생활에 익숙하다는 의미겠죠?

2002년 대상 – ‘구성’ (한기동作)

철강 소재의 교량과 그 위로 만들어진 구조물. 아울러 구조물 사이로 비치는 조명

2002년 제4회 대상작은 한기동 씨의 ‘구성’이 선정되었는데요. 철강 소재의 교량과 그 위로 만들어진 구조물이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아울러 구조물 사이로 비치는 조명이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2003년 대상 – ‘철의 조형미’ (목길순作)

철로 만들어진 철자동차가 전시 된 모습

2003년 제5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대상작은 목길순 씨의 ‘철의 조형미’입니다. 철로 만들어진 멋진 자동차! 완성된 자동차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해 주는데요. 자동차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철의 쓰임새부터 이렇게 예술작품의 소재로도 활용되는 철, 철의 쓰임새는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네요.

2004년 대상 – ‘현장에서’ (석임생作)

 제철소 작업 현장을 보여주는 사진

2004년 제6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석임생 씨의 ‘현장에서’는 제철소 작업 현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작품인데요. 철이 생산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꾼들의 수고와 노력이 있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2005년 대상 – ‘즐거운 날’ (홍정숙作)

철로 만든 놀이기구를 타는 어른과 아이들의 모습

다음으로 감상할 2005년 대상 수상작은 홍정숙 씨의 ‘즐거운 날’이라는 작품입니다. 철로 만든 놀이기구를 타는 어른과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신나고 즐거운 마음을 느낄 수 있는데요. 단단하고 강인한 철로 만들어낸 놀이기구가 주는 행복감이 느껴져 멋진 작품이 되었습니다.

2006년 대상 – ‘식사중’ (김태호作)

시장 아주머니들의 평범한 식사 모습

2006년 8회 대상 수상작은 김태호 씨의 ‘식사 중’이라는 작품으로, 시장 아주머니들의 평범한 식사 모습을 담았는데요. 쟁반부터 그릇, 수저까지 너무나 일상적인 생활 속 도구들을 통해 철의 역할과 쓰임새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네요!

2007년 대상 – ‘투혼’ (김택수作)

패럴림픽(국제 신체장애인 체육대회)의 좌식 스키의 생생한 모습

2007년 제9회 대상 수상작은 김택수 씨의 ‘투혼’입니다. 바로 패럴림픽(국제 신체장애인 체육대회)의 좌식 스키의 생생한 모습을 담고 있는데요. 장애를 극복하여 스포츠인으로 거듭난 선수의 의지와 열정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2008년 대상 – ‘산업역군’ (김임진作)

선박 제조 과정 중 철을 이용해 용접하는 장면

2008년 제10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대상작은 김임진 씨의 ‘산업역군’인데요. 선박 제조 과정 중 철을 이용해 용접하는 장면을 담은 이 작품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해줄 뿐만 아니라 언뜻 보면 치열한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2009년 대상 – ‘마창대교 건설현장’ (권영주作)

마창대교 건설현장은 경남 마산에서 촬영한 작품

2009년 대상작인 권영주 씨의 ‘마창대교 건설현장’은 경남 마산에서 촬영한 작품인데요. 웅장한 철 구조물을 높은 위치에서 촬영해 입체감을 돋보이게 표현해 감탄을 자아냅니다.

2010년 대상 – ‘교량건설’ (임동일作)

대형 철 구조물로 교량을 건설하는 장면 빨간색

다음으로 2010년 영예의 대상은 임동일 씨의 ‘교량 건설’이 선정되었는데요. 대형 철 구조물로 교량을 건설하는 장면을 표현하여 교량 건설 시 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2011년 대상 – ‘살금살금’ (임남미作)

어린아이가 잠자리 채로 철로 만든 잠자리를 잡는 장면을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

2011년 대상작인 임남미 씨의 ‘살금살금’은 어린아이가 잠자리 채로 철로 만든 잠자리를 잡는 장면을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인데요. 잠자리 채 보다 큰 철 잠자리! 정말 단단해 보이지 않나요?

2012년 대상 – ‘나의 직장’ (조정태作)

주조로 만들어진 현장에서 묵묵히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2012년 대상작에는 조정태 씨의 ‘나의 직장’이 선정되었는데요. 이 작품은 주조로 만들어진 현장에서 묵묵히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높은 곳에서 촬영한 이 작품은 언뜻 보면 현장의 인부들이 잘 보이지 않지만, 그래서 묵묵히 일하는 인부들의 수고가 더욱 빛나는 작품입니다.

2013년 대상 – ‘철의 재단사들’ (정홍규作)

건설현장에서 철근 작업을 하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

다음으로 15회 대상에는 정홍규 씨의 ‘철의 재단사’가 선정되었는데요. 건설현장에서 철근 작업을 하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정말 생동감 있게 느껴지는데요. 철근 하나하나 작업하는 모습에서 정말 철의 재단사라는 작품명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2014년 대상 – ‘철로 만든 식기만 있으면 돼요’ (신병문作)

시장 분식점의 쟁반, 그릇, 수저 등 다양한 식기들부터 남녀노소의 사람들이 식사하는 모습

2014년 공모전의 대상에는 신병문씨의 작품 ‘철로 만든 식기만 있으면 돼요’가 선정되었는데요. 시장 분식점의 쟁반, 그릇, 수저 등 다양한 식기들부터 남녀노소의 사람들이 식사하는 모습까지, 시장의 정겨운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2015년 대상 – ‘삼랑진 철교의 밤’ (유혜영作)

삼랑진 철교의 밤의 모습

제16회 철강사진 공모전의 영예의 대상은 바로 유혜영 씨의 작품 ‘삼랑진 철교의 밤’입니다. 경남 밀양의 삼랑진읍의 상징인 철교와 별 궤적 효과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평범한 철교가 자연과 함께 만나 위대한 예술을 만들어 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데요!

2016년 대상 – ‘협동’ (김영오作)

하늘 위에서 내려다 본 건축 공사 현장의 모습

제17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영광의 대상은 김영오 씨의 ‘협동’입니다. 하늘 위에서 내려다 본 건축 공사 현장의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철제 구조물 속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인부들의 모습이 ‘협동’이라는 작품명과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철근으로 촘촘하게 지어지고 있는 현장을 보며, 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작품입니다.

2017년 대상 – ‘잠실의 밤’ (김현우作)

밝게 빛나는 서울 잠실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작품

올해로 18회째인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영예의 대상작은 김형우 씨의 ‘잠실의 밤’입니다.  밝게 빛나는 서울 잠실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작품인데요. 아울러 중앙에 우뚝 솟아 있는 롯데월드타워의 황홀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검푸른 하늘과 화려한 조명, 철로 만든 건축물의 조화가 정말 아름답지 않은가요?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철의 날’
유래부터 역대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대상작들을 살펴봤는데요.
잠시라도 우리 주변의 철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고,
철강산업의 주역인 포스코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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